조선실록에 초신성 폭발에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조선실록에만 있는 건 아니고 세계의 여러곳에 기록이 남아있죠. 몇날며칠 동안 밤낮가리지않고 훤했다고 하네요. 초신성이 여러번 폭발했지만 기록상으론 그 때가 가장 밝은거 같더라고요. 물론 베텔기우스가 폭발한다면 어떨진 몰라도
저도 문명 리셋설의 지지자인데 테베의 chc문양과 호주 원주민 연관가능성은 처음 알게 됬슴다. 평소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수준이지만 똑같은 대재앙을 겪고 3대가 지나면 흙먹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왔는데 영상에서 호주 원주민을 보니 미소짓게 만드네요...영상 잘 보고 있슴다...감사합니다.
12900년 전 그린란드 운석 충돌은 빙하기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재까지는 빙하기의 시작도 빙하기의 끝도 모두 운석(유성우)충돌 때문입니다. 빙하기가 끝날 때마다 대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데 태양계의 구조적인 원인입니다. 다행히 최근 만년 동안은 큰 운석 충돌이 없었습니다. 원시문자는 8500년 전 출현하는데 과거의 재난을 후손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지식이 축적됩니다.
조금만 더 상상을 더하자면 연도측정이 불확실한게 우주에서 지구로 투입되는 우주선(자외선, x선 등)이 현재와 다를거라 생각함. 현 지구 대기중에 오존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예전에 지구 성층권이나 그 이상되는 위치에 수증기로 이루어진 두꺼운 공기층이 있어서 외부의 해로운 우주선과 지구에 추락하는 운석을 막아줌과 함께 지구 전체가 균등한 온도로 순환되도록 돕지 않았을까? 지구 외부이기에 엄청난 수량을 수용가능 하기에 현재 존재하는 빙하와 바닷물의 상당수가 공기로 존재했다고 생각하기 좋음. 그리고 그 아래서 인류는 고대문명을 발달시켰으나 소행성이던 어떤 외부의 사건(?)으로 지구 대기 상층부에 존재하던 수증기 층이 빗방울이 되어 대홍수 빠밤. 갑작스러운 초대량의 질량으로 지층의 퇴적작용 및 풍화작용으로 산은 더 높아지고 바다는 더 깊어지고 이와 함께 대륙판의 이동은 가속화. 외부 우주선 차단막이 사라지자 반감기가 가속화 이후 안정화. 이런 대격변 속에서 기후 변화는 당연하고 종의 멸종은 서비스로 따라오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공통 문화가 존재하니 공통 설화가 생기는거임. 내가 어릴적부터 책을 보면서 생각해온 내 인류 기원설인데 ㅋㅋㅋ 학자들이 소개하는 거랑 내가 말하는거랑 무게감이 비슷하네 어차피 다 추측이자너. 확실한건 고대 인간이 수립한 문명이 존재했고 그걸 바탕으로 현 인류가 다시 일어섰다는 거임.
당장 수메르 기록만 보더라도 대홍수 이전 왕국의 왕의 계보까지 존재했으니 대홍수는 당연히 존재했고 문명이라 불릴 만한 인류의 사회집단도 존재했다는것임. 대홍수 후 아라라트산부터 농경이 퍼진후 얼마지나지 않아 5800년전 뜬금없이 120개가 넘는 문명의 요소를 지닌채 수메르 문명이 나타난것은 대홍수 이전 문명의 기억이 다시 발현된것임. 발전과정없이 갑작스레 튀어나온 수메르문명의 출현은 이것으로밖에 설명 불가능함.
노아홍수전에는 전지구적으로ㅠ온난했습니다. 북극에도ㅠ매머드가 발견된 이유고 그 사체는 대홍수로 물에 갇히고 갑자기 추워져서 얼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극 매머드 뱃속을 보니 봄식물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홍수전에는 하늘위에 물로된 궁창들이 지구를 비닐하우스 처럼 감싸 북극이든 적도든 비슷한 온화한 기후를 갖었을 겁니다. 남극에도 지금 녹고 있어서 피라미드 같은 인공구조물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시간이 더 흐르면 더 많은 유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갇됩니다.
양질의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뱀은 태양신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태양이 오랜기간에 걸쳐 지구 위를 움직이는 모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동쪽에서 떠오르는 위치가 바뀌는 모양도 구불구불한게 뱀이랑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뱀 두 마리는 태양과 달을 의미하는것이 아닌지, 또 이것이 음양오행에서 음양과 같은 의미를 지니는게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다른 문명은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중국대륙의 반고신화에서 두 마리의 뱀이 나오고, 다양한 중국 대륙의 신들이 두 마리의 뱀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수가 살아남아 세계 각지로 퍼지기보다, 홍수 이전에 짧게라도 항해로 교역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석유나 석탄을 사용해서 가는게 아니더라도 짧게 짧게 별보고 따라가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직접 항해를 안해봐서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좋은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물고기 모양 신, 심장을 바쳐야하는 신들은 모두 별자리 신화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심장을 바쳐야하는 신의 경우 기원전 12000~10000년 정도에 떠오른 사자자리와 관련하여 등장하지 않았나, 물고기 신은 0년 전후로 떠오르는 물고기 자리와 함께 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500~1000년 정도 앞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유튜브님은 도대체 어떤분이신지 궁금합니다. 결코 소소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인간은 과학적 합리적인 설명이 안되는것에 대해 신화와 종교로 설명을 시도해보죠. 증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현재 끈어진 편리에 합리적 가설을 얘기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소한고대사 헉.. 호..혼자 하세요 작업을?? 그런거면 거의 컴터에 붙어 사시는듯. 잠은 주무세여 ㅠㅠ 아니 어째든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봄 ㅎㅎ 어렸을때 이런거 겁나 좋아했는데 그때 인터넷은 커녕 책으로도 구하기 힘들고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 시간마저 투자할수 없었는데 요즘 유튭 보다 이런 체널를 발견하니 옛날 생각나고 감개 무량하네요 세상 진짜 진짜 좋아졌어요 ㅠㅠ
제카리아 시친 지구가 멈추는날에 지구의 연대기 나옵니다 아눈나키 이야기 엔릴 닌릴 엔키 닌키 우리를만들고 보호했던신은 엔키와 닌키입니다 금을찾는 노동력 때문에 인간 을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으로 신은 우주선을타고 떠났고 언젠가 다시 오는데 그때가 종말이될거라는 기록입니다
@@manganjo3137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설화에는 아예 대홍수 관련된 설화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민족은 대홍수 자체를 경험해보지 못하였다는 결론을 내리더라구요 대홍수 같은 어마무시한 고난은 인간자체에게 트라우마가 되어 설화가 되어 내려오는데 우리 민족 설화에는 대홍수 설화 자체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의문입니다 당시 대홍수는 세계적인 현상이었는데 말이죠
그당시에 어떤 형태의 소행석이 충돌을 했는데 이 행성은 얼음 덩어리이며 바다에 떨어졌기에 충격에 의해서 조각으로 나뉘어졌고 그위에는 행성이 가져온 물로 덮혔고요 조각은 지구의 Mantled의 용암에 의해 continental drift 를 일으키면서 많은 생명체가 물에 바져 익사를 하거나 산위에 올라갔거나 물에서 살 수있었던 생물체들은 살아 남아있는 것 같읍니다.
1만 3천년전 사람들이 소행성이나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꼬리가 길게 달린 것을 보고 뱀이라고 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하늘에서 거대한 뱀이 나타나 대홍수가 났다 구전되고 그려지고...
렙탈리언 (엔릴,엔키) 을 말하는게 아닐까? 나중에 둘이 다툼이 있어서 홍수가 났다는것도 일치하고..
와~ 지린다~
조선실록에 초신성 폭발에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조선실록에만 있는 건 아니고 세계의 여러곳에 기록이 남아있죠. 몇날며칠 동안 밤낮가리지않고 훤했다고 하네요.
초신성이 여러번 폭발했지만 기록상으론 그 때가 가장 밝은거 같더라고요.
물론 베텔기우스가 폭발한다면 어떨진 몰라도
이게 맞는거 같음
제가 학생때 이 채널을 알았다면 역사학과에 진학했을거에요ㅎㅎ너무 재밌게 정주행 중이에요. 최신 영상까지 얼른 따라잡을게요ㅎㅎ
S...t..ay..
수메르어, 셈어(구약), 인도유럽어(인도의 아리아인) 모두 어족이 다른데 같은 구조를 지니는 신화가 기록된 건 굉장히 신비스럽네요.
선생님 방송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으로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짱입니다😃👍👍
모든 신화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홍수가 참 흥미롭네요 ㅎㅎ
@@JS-zk2qv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것도 아닌데 그걸 사실로 보시는 이유는?
홍수는 현재도 잦은 재해인데 왜 갑자기 홍수에 큰의미를 부여하고 있을까요..?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그건 국지홍수가 아닌 대륙급 홍수였기에 인류학적 충격이 설화에 각인된 결과겠지요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5만년전부터 돛단배가 있었으니 항해를 통해 대홍수에 대한 설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놀랐을겁니다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멍청하긴
소소한님이 풀어주시는게 젤 신빙성 있어요.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들 많습니다. 고대문명 넘 흥미롭고 잼나요.
늘 새로움으로 재미를 주시네요 ^^
저도 문명 리셋설의 지지자인데 테베의 chc문양과 호주 원주민 연관가능성은 처음 알게 됬슴다. 평소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수준이지만 똑같은 대재앙을 겪고 3대가 지나면 흙먹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왔는데 영상에서 호주 원주민을 보니 미소짓게 만드네요...영상 잘 보고 있슴다...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다니!!!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해봅니다 ㅎㅎ
목소리톤이 차분하고 낭낭해서 듣기도 좋네요. 나도 리셋이론 신봉가....
정말 감사합니다 🙏 사투리 때문에 지적 많이 당하는데 힘이 되네요
각종 신화에 등장하는 유사성을 보이는 거인 관련 신화들도 개인적으로 파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게 많이 나오더군요.
80?년대만 해도 히말라야앞이던가 설산에 거인발자욱있었죠.
소소한님 영상 너무좋습니다 진짜
영거 드라이아스기의 원인이 운석이나 혜성 충돌 같은 거대한 임팩트일까요? [다른 자료들]
아니면 영거 드라이아스가 진행중에 대홍수가 났다는 건가요? [위 영상을 보고 제가 이해한 것인데, 맞습니까? ;)
여러 자료를 찾아봐도 조금씩 다른 것 같네요.
잠안왔는데 이걸보니 좋아졌어요 이제ㅜ잡니다
와.. 판타지가 아닌데 판타지를 보는 느낌이네요.
대서사시를 이렇게 요약하시다니. 실력자 인정.
너무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오랫동안 연구한 흔적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신의 지문이란 책을 엄청 좋아해서 20번정도 읽었는데 거기 나오는 내용도 있지만 없는부분도 엄청 많네요.엄청난 자료 수집과 정보에 놀랐습니다.저도 돌하르방과 모아이 석상 같은 석상들과 연관이 있을까 생각 했는데요.여기서 들으니 반갑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이분 영상보면서 신의지문 그 책이 생각나더라구요ㅋㅋ
16:06 진지하게 보다가 나레이션 갑자기 적막되니까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여러번 돌려 보고 있어요.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영상 퀄리티가 굉장합니다..저도 그레이엄 핸콕 팬인데 추천 영상으로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슴다...오늘부터 영상들을 역주행해 보겠슴다...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오 채널 너무 재밌어요 !!!!! 진짜!!
넷플릭스 고대의 아포칼립스를 보고 검색하다가 왔는데, 정말 흥미롭고 해석이 논리적으로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한 편집영상입니다 굿!
이채널을 이제야 안것이 분하면서도 볼영상이 쌓여있어서 행복하기도 한 양가감정이든다
유익한 정보였어요
근데 목소리가 졸려요
구독 좋아요 찍고갑니다
뱀이 싸웠다고 표현한건 운석이 떨어지는걸 보고 그렇게 표현했을수도 있겠다. 운석은 하나가 아닐 수도.
오호
너무 재밌어서 숨죽이고 되새기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유적이 발견 될때마다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시작이 점점더 미궁 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다음영상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ㅜ ㅜ
소소님 저 늙어 죽을때까지 채널 계속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난 이아조시 영상들 조회수가 왜이리 적은지 이해가 안됨;;;영상 퀄리티는 둘째치고 이런 방대한 자료수집을 하는게 쉽지 않은데....한번 보기 시작하면 서너시간씩 보는데 빠져든다ㅠ
ㅣ
저는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지문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시네요
저도 그래요 제카리아시친 시리즈 다봄
아주 잘 봤어요. 엄청납니다.
이런거 찾을려면 며칠 씩 걸리나요? 아니면 아에 이런걸 알려주는 홈페이지가 있나요?
백악기말 공룡을 멸망시키고 k/t 경계를 만들었다 추정되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 지름이 10km 였습니다 만약 40km급 운석이 떨어지면 얼음이나 바다의 유무와 상관없이 수백km 이상의 크레이터가 생깁니다
나 남잔데 이분 목소리 듣고 잘 때가 많다ㅡㅡ
틀어놓고 자면 잠 잘옴
이미 영상은 다봄
끝까지 살아남는 놈이 최후의 전승자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모르던 사실을 알게됬네요..
사실이라고 할순없죠..😂
광고 축하드립니다^^
공부 많이하시고 정리 잘하셧네요 퍼가요~
가장 성경과 흡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 생각되네요 수메르의 점토판은 정말 경악할만한
내용들이죠 엔키가 읽어주는 책(점토판 해석)
대단한 영상이네요.
대형 운석 충돌 예상 지점 중에 해저지형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무조건 육지에 떨어졌을거 같지는 않은데요
짧은 지식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아주 폐쇄하엿는 유툽 있어요""" 소소한께서는"" 자손을 둘 때까지ㅡ 운영해주십쑈ㅡ
12900년 전 그린란드 운석 충돌은 빙하기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재까지는 빙하기의 시작도 빙하기의 끝도 모두 운석(유성우)충돌 때문입니다. 빙하기가 끝날 때마다 대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데 태양계의 구조적인 원인입니다. 다행히 최근 만년 동안은 큰 운석 충돌이 없었습니다. 원시문자는 8500년 전 출현하는데 과거의 재난을 후손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지식이 축적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너무재미따 ㅜㅜ
대박...잘보겠습니다...짱이네요 구독완료
00:53 오른쪽 사진 복원모형이 아니라면 너무 놀라운데요... 매머드 새끼가 빙하 안에서 발견된 건가요?..!!!!
무대륙 마제국 하고도 연결이 될 것 같네요 호주 옆 바다 아래로 땅이 꺼지면서 사라졌고 거기서 대피한 사람들이 엄마의 나라 무제국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설이 떠오릅니다
조금만 더 상상을 더하자면 연도측정이 불확실한게 우주에서 지구로 투입되는 우주선(자외선, x선 등)이 현재와 다를거라 생각함. 현 지구 대기중에 오존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예전에 지구 성층권이나 그 이상되는 위치에 수증기로 이루어진 두꺼운 공기층이 있어서 외부의 해로운 우주선과 지구에 추락하는 운석을 막아줌과 함께 지구 전체가 균등한 온도로 순환되도록 돕지 않았을까? 지구 외부이기에 엄청난 수량을 수용가능 하기에 현재 존재하는 빙하와 바닷물의 상당수가 공기로 존재했다고 생각하기 좋음. 그리고 그 아래서 인류는 고대문명을 발달시켰으나 소행성이던 어떤 외부의 사건(?)으로 지구 대기 상층부에 존재하던 수증기 층이 빗방울이 되어 대홍수 빠밤. 갑작스러운 초대량의 질량으로 지층의 퇴적작용 및 풍화작용으로 산은 더 높아지고 바다는 더 깊어지고 이와 함께 대륙판의 이동은 가속화. 외부 우주선 차단막이 사라지자 반감기가 가속화 이후 안정화. 이런 대격변 속에서 기후 변화는 당연하고 종의 멸종은 서비스로 따라오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공통 문화가 존재하니 공통 설화가 생기는거임. 내가 어릴적부터 책을 보면서 생각해온 내 인류 기원설인데 ㅋㅋㅋ 학자들이 소개하는 거랑 내가 말하는거랑 무게감이 비슷하네 어차피 다 추측이자너. 확실한건 고대 인간이 수립한 문명이 존재했고 그걸 바탕으로 현 인류가 다시 일어섰다는 거임.
성경 창세기에서 말하는 하늘 구조가 매우 유사할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 살았지요 공룡도 살고, 그러다 그 물층이 벗겨지면서 사람들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게 성경에 나타납니다
1:40 이 부분에 대해서 통상 고고학자들이 인간이 진출해 전염병을 옮겨 멸종하거나 멸종을 부추겼다라는 설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대형종이 멸종해 줘서 그나마 인간의 진출이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와...진짜 콘텐츠 퀄리티 오집니다 소즐님..볼게 너무많아요 젠장..언제 다 보지?
당장 수메르 기록만 보더라도 대홍수 이전 왕국의 왕의 계보까지 존재했으니 대홍수는 당연히 존재했고 문명이라 불릴 만한 인류의 사회집단도 존재했다는것임. 대홍수 후 아라라트산부터 농경이 퍼진후 얼마지나지 않아 5800년전 뜬금없이 120개가 넘는 문명의 요소를 지닌채 수메르 문명이 나타난것은 대홍수 이전 문명의 기억이 다시 발현된것임. 발전과정없이 갑작스레 튀어나온 수메르문명의 출현은 이것으로밖에 설명 불가능함.
농 아니고ㅡ 외계민족이 유력합니닽
저의 고고학 지식을 포동포동 살찌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륙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없는지요
영화시나리오를 써보세요.상상력이 대박이시네요^^전혀 검증은 어려운 상상력이요~~
감사합니다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대홍수 신화는 참 신기합니다.
이것이 정말 빙하기때의 일을 표현한걸까요?
노아홍수전에는 전지구적으로ㅠ온난했습니다.
북극에도ㅠ매머드가 발견된 이유고 그 사체는 대홍수로 물에 갇히고 갑자기 추워져서 얼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극 매머드 뱃속을 보니 봄식물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홍수전에는 하늘위에 물로된 궁창들이 지구를 비닐하우스 처럼 감싸 북극이든 적도든 비슷한 온화한 기후를 갖었을 겁니다.
남극에도 지금 녹고 있어서 피라미드 같은 인공구조물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시간이 더 흐르면 더 많은 유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갇됩니다.
대략 내몽고 중서부 일대에서 발굴되는 흑옥상들의 매몰시점인
12,000~15,000년 전과 맞아떨어집니다.
영상 잘 봤어요. 저는 하늘님의 아들 환웅과 박사들도 고대 초인류문명에서 고조선인들에게 농업 건축 천문학 음악까지도 가르쳤다고 봅니다. 중국땅에 있는 하얀피라미드도 있죠. 고조선문명에대해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흥미진진하네요
16:06 아니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명리셋설 이제야 저는 관심이 갑니다.
귀한 영상 고마워어옅
소고사님 3년전 목소리 귀엽다
잘 보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봤습니다
자연환경의 변화
홍수와 홍수후 먹이부족
마지막 빙하기? 저온기는 bc이천년전으로 침 되겠군요.청동기시대가 단절되었던 이백년정도
양질의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뱀은 태양신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태양이 오랜기간에 걸쳐 지구 위를 움직이는 모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동쪽에서 떠오르는 위치가 바뀌는 모양도 구불구불한게 뱀이랑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뱀 두 마리는 태양과 달을 의미하는것이 아닌지, 또 이것이 음양오행에서 음양과 같은 의미를 지니는게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다른 문명은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중국대륙의 반고신화에서 두 마리의 뱀이 나오고, 다양한 중국 대륙의 신들이 두 마리의 뱀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수가 살아남아 세계 각지로 퍼지기보다, 홍수 이전에 짧게라도 항해로 교역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석유나 석탄을 사용해서 가는게 아니더라도 짧게 짧게 별보고 따라가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직접 항해를 안해봐서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좋은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물고기 모양 신, 심장을 바쳐야하는 신들은 모두 별자리 신화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심장을 바쳐야하는 신의 경우 기원전 12000~10000년 정도에 떠오른 사자자리와 관련하여 등장하지 않았나, 물고기 신은 0년 전후로 떠오르는 물고기 자리와 함께 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500~1000년 정도 앞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의견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빙성이 높아보입니다
대규모의 지각변동때문에 지금은 바다건너 멀리 떨어진 대륙들이
그 이전엔 육지로 연결되어있었을수도 있죠
소소한 즐거움 유튜브님은 도대체 어떤분이신지 궁금합니다. 결코 소소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인간은 과학적 합리적인 설명이 안되는것에 대해 신화와 종교로 설명을 시도해보죠. 증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현재 끈어진 편리에 합리적 가설을 얘기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발음이 무엇인지 들리지 않습니다 자막을 더 넣어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자막까지 넣을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네요. 마이크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발음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소소한고대사 헉.. 호..혼자 하세요 작업을?? 그런거면 거의 컴터에 붙어 사시는듯. 잠은 주무세여 ㅠㅠ 아니 어째든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봄 ㅎㅎ 어렸을때 이런거 겁나 좋아했는데 그때 인터넷은 커녕 책으로도 구하기 힘들고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 시간마저 투자할수 없었는데 요즘 유튭 보다 이런 체널를 발견하니 옛날 생각나고 감개 무량하네요 세상 진짜 진짜 좋아졌어요 ㅠㅠ
@@소소한고대사 아!! 복도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일 잘 되시고 인생이 어려움없이 잘풀리길 바래요 ^^♥
@@소소한고대사 동영상관련 프로그래머 입니다. 자막을 제가 무료로 넣어드릴까요? 저처럼 이 채널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왠지 보람이 있을듯합니다 ㅎ 필요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yul1905 매우 감사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러면 기존 영상 삭제하고 모두 다시 올려야 하는데 🤔 좀 그래서요. 아마추어 유튜버의 엉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음. 외계인들 이야기를 빌리면, 아틀란티스와 뮤우 대륙이 전쟁을 하는데, 전쟁 무기가 혜성을 끌어들여 지구에 충돌시키는 것으로 나와요. 시기도 소소님이 이야기한 운석 충돌 시기와 거의 유사함.
외계인들 이야기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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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gfam ua-cam.com/video/alzl3S3tk6Q/v-deo.html 여기 참고하셔도 되구요 ~
외계인 채널러들의 책을 몇권 읽었습니다. 엄청 오래전이라 책의 정확한 기억은 안나네요
제카리아 시친 지구가 멈추는날에
지구의 연대기 나옵니다
아눈나키 이야기 엔릴 닌릴 엔키 닌키
우리를만들고 보호했던신은 엔키와 닌키입니다
금을찾는 노동력 때문에 인간 을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으로 신은 우주선을타고 떠났고
언젠가 다시 오는데 그때가 종말이될거라는 기록입니다
그린란드 온도 변화그래프 보면 내 주식 계좌가 떠오르네...
마누보트에서도 8명의 사람이네요.
노아에서도 8명이고...
좀 뜸금없지만 한자 배선자도 여덟 팔자와 입구자가 들어가는 것이 또 8명이고...
8명이 무슨 상징일까?
무한의 상징이죠......
@@holy5614 무한대 기호는 17세기에 처음 나오고 아라비아 숫자는 기원후 400년대네요..
중앙아시아 파지리크 고분군에서 발견된 기둥도 여덟 모서리, 경주 고대 나정 유적에서 발견된 기둥도 여덟 모서리죠. 현세 이전 존재한 고대 문명에서 특정 의미를 담던 숫자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독튜브-o3k 감사합니다.
8의 상징에 대해서 구굴링해도 만족할만한 답이 없네요.
빙하기시기 영상이 3개였는데 하나가 안 보이네요.
돌에 조각을 할정도면 금속기를 다루었겠죠, (괴베클리 테베 1만2천년 전)
이 채널 내용 중의 하나를 보면 오벨리스크를 기반암에서 파내는 것도 돌로 했습니다. 더 단단한 돌로 무른 돌을 긁어내는 거지요. 금속이 있었는지의 여부와는 상관 없이 말이죠
저 뱀들이 동아시아에서 용으로 발전한 건 아닐까요????
오 그래서 전세계에서 노아의홍수같은 이야기가 있군요
대한민국 양구에 가도 펀치볼이라 불리우는 운석충돌지대로 보이는 구역이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축 회전으로 인한 기후변화설이 있습니다.
1:51 혹멧돼'쥐'?
주인장님!!!.
재생목록좀 만들어주시오!!!!!!!!
죄송해요. 저번에 만들다가 복잡해서 포기했는데 시간될 때 다시 시도해 볼께요.
그레이엄핸콕의 신의지문과 비슷하네요
빙하기 시대때라면 뭘 먹고 살았죠?생태계라면 최하는 초식동물이 있어야 위로 갈 수록 육식동물이 살 수 있을건데..빙하기때 먹을게 있나?
이 영상을 세번 연거퍼 봤습니다.
거의 고고학 강의를 듣는 듯
그런데 세계적인 초고대문명중 유일무이하게 홍수신화가 없는 문명이 있죠 요하의 조선문명에는 홍수신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
조선문명은 홍수 이후에 성립된 문화가 아닐까요?
@@manganjo3137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설화에는 아예 대홍수 관련된 설화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민족은 대홍수 자체를 경험해보지 못하였다는 결론을 내리더라구요 대홍수 같은 어마무시한 고난은 인간자체에게 트라우마가 되어 설화가 되어 내려오는데 우리 민족 설화에는 대홍수 설화 자체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의문입니다 당시 대홍수는 세계적인 현상이었는데 말이죠
@@골드엠페러 오래전에 읽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환단고기에 보면, 고조선 역사가 약 일만이천년에서 일만삼천년으로 기억됩니다.
대홍수 이후에 고조선문명이 성립되었거나, 만주지역에는 홍수가 없었다고 봐야 할겁니다.
한꺼번에 사라진게 그게 노아시대 대홍수때 다 죽은거예요 방주밖에 있던 생울들이 다 죽었었던거죠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이 뱀모양으로 보였겠네요.....하늘에서 뱀이 떨어져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책으로 편찬해주세요.
진지하게 얘기하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전라도 억양이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좋은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려용
이번에는 주장이 많네 ㅋ 쎄네 ㅋㅋ
최고의 대홍수 시나리오..
결국 자원 많은국가가 고대 문명인건 확실하내여
그당시에 어떤 형태의 소행석이 충돌을 했는데 이 행성은 얼음 덩어리이며 바다에 떨어졌기에 충격에 의해서 조각으로 나뉘어졌고 그위에는 행성이 가져온 물로 덮혔고요 조각은 지구의 Mantled의 용암에 의해 continental drift 를 일으키면서 많은 생명체가 물에 바져 익사를 하거나 산위에 올라갔거나 물에서 살 수있었던 생물체들은 살아 남아있는 것 같읍니다.
이가설이 맞을겁니다 유라시아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곳에 대홍수신화가있음 이때생존한인류가산에서내려와 문명을전파했을것임
따라서 메머드와 관련해서 변화가 생겼는데 모든 종은 조개의 진주와 같은 대량 번식이 진주를 먹은 물고기를 만들고 이는 흑사병으로 이어짐.
소소한님~~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시리즈를 추전드려요. 완전히 과학적인 설명으로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과 예언은 놀랍습니다.
@@xodus71612성경은 기껏해야 수메르신화 베낀거죠. ㅋ
이런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