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7 정승익 소장님 인사와 소개 00:45 정승익 선생님에게 '육퇴한 밤'은? 01:12 공약 점검! ‘화내지 않는 아빠’ 실천하셨나요? 02:37 '최상위권' 학생의 공부 방법은 다르다? 04:03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의 원동력은? 05:05 교과서 공부, 어떻게 할까요? 06:30 승익쌤의 빅피처! 공부법보다 ‘독서’ 중요한 이유 08:26 초중고 12년, ‘공부의 목적’ 고민해 보셨나요? 10:30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 '진짜 공부' 13:08 아이의 관심사, 어떻게 키워줄까요? 13:39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과 부모님께 15:46 공부&일, 기왕이면 웃으면서 하자! 16:47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요? 19:15 승익쌤의 ‘유기농 제안’ 20:18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정승익 선생님 영상은 거의 안 빼고 보는편인데요 오늘도 역시나 입니다.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합니다"도 읽어 보았는데요 저는 초4 아이가 있지만 지금까지 사교육을 피아노 외엔 한적이 없고 인강도 하지 않고 디지털교과서와 문제집, 독서, 여행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아이 친구들은 모두 다 학원에 다니지만 제 아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선행과 학원테스트는 아이의 자생력을 꺾고 빨리 지치게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영상과 책을 읽을수록 저의 방향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책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아이의 행복의 조건을 부모가 마음대로 정하고 그 기준에 맞추어 아이를 내모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 아이는 불행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아이들 보라고 일부러 책 보면서 오히려 빠져들게 되어 육아서 섭렵한 케이스라 공감과 깨달음까지 느끼네요. 좋은 컨텐츠와 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다른 중요한 공부도 할게 많은시기인데~ 아이가 한국사에 푹 빠져서 관심을 보이길래~ 같이 경주 여행도 다녀오고 같이 한국사책 읽고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한국사 공부를 하니 정말 재미있다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한능검 시험을 보겠다고 해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고 성취감을 느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공부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저도 같이 역사공부를 하게되구요~ 이렇게 원하는 공부 해보고 성취감 느껴봤으면 좋겠슥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독서하고 대화를 많이 나눈거 넘 잘한거 같아요~
본질에 집중하면 화낼 이유가 없다는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책을 보고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아이들 sns하지말라셨는데 sns에 정승익선생님이 올리시는 글 보며 반성하고 따라가려고 애쓰고 있어요 독서,경험, 대화로 아이들이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어떻게 하면 엄마인 제가 그리고 내 아이가 행복할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입담 어쩔 거냐구요~~~ 육퇴한 밤의 아들스럽게 진짜 힐링의 아이콘이에요~ 저 지난번에 직접 실물 영접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왔었는데 잠시 약빨 떨어질때쯤 다시 새로운 영상을 보니 정신 부여잡게 되네요^_^ 가정의 환경, 분위기, 부모의 역할, 향후 우리 부모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비까지 잔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유쾌하고 재미있게 다뤄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한겨레 신문사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_^ 육퇴한 밤 제작진 분들 올 해 유익한 방송 많이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방송 보면서 흔들리다가도 오늘도 정신무장해 봅니다^_^
역시 믿고보는 승익쌤 육퇴한밤과의 약속지키러오시다니 더 멋지시고요 한층 여유로워지신거같아서 더 좋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면서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본인이하고싶은건 무엇인지 조차모르고 남들하니 우르르 따라서 반성하게되네요. 내마음부터 딱 중심을바로잡아보려고 합니다. 진짜공부가짜공부 바로 알아야겠어요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oBwGp9o2AuHVKxSQ8 12월20일(수)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1부에 이어 2부도 잘봤습니다. '그릿'하면 떠오르는분이 전 정승익 선생님인데요, 아이가 커가면서 하루하루 선생님 말씀을 등대삼아 지냅니다. 선생님 아이처럼 저희 아이도 초5 인데ᆢ클레이 만드는것에 빠져 시간날때마다 조물락거립니다. 수학도 해야하고,영어도 해야하고, 독서도 해야하는데 아이는 너무나 행복하게 클레이만드는것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에게 클레이로 무언가를 만들어주겠다고 골라보라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안만들어줘도 되니 그 시간에 공부좀 집중해줄래라는 말이 목까지 나오는걸 참고 건성으로 제일 빨리 만들 수 있는걸 골랐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아이의 세상에 대한 관심을 끊을뻔 했어요. 나는 아이에게 공부와 관련해 푸쉬하지 않는다 자부했지만 알고보니 저도 가짜 좋은 엄마 행세를 한것같아 부끄럽네요. 초5 아이 아직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합니다. 당연히 선행 많이 못했고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독서하고 자신이 왜 공부해야되는지 아는 진짜공부 시키고 싶네요. 떠먹여 주는 공부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변화를 만들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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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화내지않는 아빠 _ 우리집아빠요 칭찬해줘야겠어요 ! 같은 가치관과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게 쉽지않은데 같은곳을 바라보고 해나가고 있다는게 새삼 행복해집니다 앉아있는 힘 제대로 길러져있는 우리딸 오늘 궁디팡팡해줘야겠어요 학원가는 애들에 비해 조금은 자신감이 부족하고 주눅든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충분히 스스로 계속 진짜공부를 해나간다면 아이의 꿈인 도서관사서를 이룰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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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1 엄마입니다. 입시 치뤘던 경험도 오래되었고 요즘 수능의 어려움도 건너건너 들었던 터라 많이 두렵고 떨립니다. 요며칠 동안은 마치 태풍을 앞에 두고 아이와 조각배에 올라타 있는 심정이었는데요. 강의 시청을 하고 나니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엄마로서 중심을 잘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정승익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초고학년 아이와 공부와 트러블이 생겨 고민이 많을 때 이 영상을 접하며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엄마표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학년 될수록 조급함을 느낍니다 아이를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공부 가짜 공부'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진짜 공부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본질에 가까운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초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학년까지는 책을 좀 읽히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는 독서를 같이 못하다 보니 아이가 책읽기를 소홀히 하게 되었네요... 책을 안읽는 아들을 보면서 논술학원이라더 보내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저부터 마음을 다잡고 아들과 독서를 하고 대화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터무니없는 관심사에 귀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희 아이도 초등 4학년때 기차, 지하철, 버스에 빠져있었어요. 지금 5학년인데 비행기에 빠졌습니다. 어떤거에 빠지면 아이는 전문지식을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더군요. 그걸 책으로 연결시켜주니 혼자 책도 읽습니다. 좋아하는것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는것을 아이를 보면서 느낍니다.
@@다잘풀려 독서가 모든 공부의 배경이 되나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훈련의 영역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중1 아들 논술을 오래 다녔다 자부 하지만 공부와는 또 별개임을 느낍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하는 방법, 앉아 있는 연습, 각 과목 마다 나에게 맞는 공부 하는 방법등 다양하게 터득하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독서가 도움이 된다라는 말씀이지 절대 절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하루에 15분 30분만 텍스트 읽어도 정말 잘 하고 있는것이니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
@@jjo2828감사합니다. 집안자체가 이과성향이 강하다보니 평가를 보면 국어가 약해서 국어쪽에 투자를 제일 많이 초등내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독서나 문해력 테스트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어차피 공부는 아이가 해야하는거고 공부랑 상관없이 엄마로서 최소한 기본인 독서는 꾸준히 하도록 해야겠네요~~지치지만요~~
@@다잘풀려 저희집 중1아들하고 비슷하네요.. 이과쪽인데.. 그렇다고 수학도 탁월하게 잘하지 못해서 진짜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만.. ㅠㅠ 결론은 국어학원 가려다 다시 논술학원 보냅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 등등 보면 논술학원에서 수업 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음을 봤기에요...
고학년이 올라가며 불안한 저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시는 영상 같아요. 학군지가 아닌 곳에서 남편 직장따라 n번째 이사... 이제 고학년이 되는 저희 아들은 물리에 완전 빠져있어요 ㅠㅠ 수학은 엄청 싫어하고 유튜브에서 과학영상보며 물리 이론을 자꾸 파고드네요....;; 기차 좋아한다는 아드님 얘기 들으니 한시름 놓이기도 해요! 신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인스타에 아드님이 개조해서 만든 기차를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유치원부터 기차/지하철에 빠진 아들로 인해서 가끔 비슷한 고민을 하네요. 그냥 레플 모든 행사 가려고 노력하고, 전개도 열심히 주문하고, 틈만 나면 기차여행 다니며 구할 수 있는 영어/한글 기차관련 서적을 공수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넘 반갑네요. ^^
선생님~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뵈는거 같아요~ 저희 애가 예비고1인데 지금 너무 할게 많아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힘듭니다 당사자는 얼마나 많이 힘들까 생각하면서 아들에게 너무 하기 싫고 힘들면 학원 꼭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도 스스로 불안한건지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 답답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자유시간도 없이 목표도 없이 달려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아이가 목표가 있던지 진로라도 정해졌으면 이렇게 마음이 힘들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더 안타까운건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고민할 시간조차 없다는거죠 그러니 책바퀴 돌듯 그냥 되는대로 사는 느낌이예요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는 일상.. 고등학교 가면 더 바빠지겠죠 선생님 영상보고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언제나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의 꼭 찾아 듣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가 모든 면에서 의욕을 상실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첨엔 의욕 없는 아이에게 화가 나서 아이만 나무라곤 했는데 원인은 저에게 있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빨리 하기를 재촉하고, 알려줬던 문제를 계속 틀리면 꾸짖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면서 아이가 흥미를 잃게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더 기다려주고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 아이의 열망이 커질 수 있도록 아이를 지지 하고 싶습니다.
아이의 시선이 맞닿아있고 좋아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들을 지원해주세요. 책도 이렇게 빌리면 아이는 읽어요. 초1 아이가 최근에 넘버블럭스 영상보고 넘버블럭스 장난감 사달래서 사줬는데 처음에는 수세기도 되는데 뭐 이런 유아들이 갖고 놀만한 거 사달라고 했지...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10줄로 일렬로 100을 만들기도 하고 4×5×5육면체로도 만들어 노는 걸 보고 아~ 이게 단순히 수세기가 아니라 입체와 연산까지 수감각이구나, 했어요. 기차든, 뭐든 아이가 관심갖는 거에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주면 됩니다. 저는 아이가 기차에 관심가지면 어른들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미술관에서 기차 조형물을 보고,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보고, 창작, 과학 등 다양하게 기술한 책들로 연계 독서하고 스스로 허접하지만 조립하고 만들어 보고 이런 식으로 촘촘하게 아이 스스로 엮어보는 시기가 초등까지라고 생각해요. 이게 충분히 된 아이는 그 과정에 부모랑 상호작용이 있어야하니 부모를 좋아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게 있고 스스로를 믿는 것 같아요. 비슷한 방향성을 지닌 정승익선생님의 교육관도 잘 들었어요.
정승익샘 나오는 영상은 거의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강의오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들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사교육 책도 구매해서 맘 다잡을때 계속해서 보고 있어요. 이번에 내신 책 꼭 보고 싶네요❤아이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례가 없대? 내가 최초의 사례가된다!! 이전영상에서는 이말씀이 가장남네요. 정승익 선생님의 말씀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새겨들어야합니다. 개인이 바르게 성장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해진다. 항상 기본과 노력을 강조하시고 몸소 실천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책 꼭 받고싶어요 >.
새학년 준비하며 걱정이 많아 내신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면 검색했어요 뜨악 제가 제 삶을 찾은 핵심만 이야기 해 주셨어요 이것을 제가먼저하면 우리 아이들은 그냥 따라오겠지요? 학원이 중요한것이 아닌 본질을 찾아주면 그 다음은 걱정없이 결과가 반짝반짝입니다 결국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것이 무엇이며 우리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깊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들으며 다시금 육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도 이제 초등2학년 집공부만하고 있는데, 공부면에서도 욕심내고 있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그동안 놀고싶은거 참고 잘 앉아있어준 아이가 참으로 기특하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앞으론 아이 눈높이에 더 맞춰서 더 많이 함께 웃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 정승익선생님 & 육퇴한밤 감사드립니다. 😊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oBwGp9o2AuHVKxSQ8 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예비초1 아들맘 입니다. 어쩌다보니 학구열 높은 동네 살게되었지만 일하느라 그런 분위기를 이제야 좀 알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태권도만 다니는 아이를 보아하니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물밀듯 밀려와 동네 영어,수학,논술 학원을 여기저기 알아보며 몇 주나 시간을 허비 하면서도 이게 맞나...싶더라구요. 영상 보며 다시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돌아가봅니다. 올해 휴직이였는데 내년 복직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초조하고 조급했던 제 마음이 선생님 영상 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깨닫게되면서 평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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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익쌤 1부 2부 보면서 먹먹한 마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공부를 해야하는 마음과 습관 이 두가지를 어떻게 장착해야할지.. 본질을 어떻게 찾아가게 해야할지에대한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몇일전 본 유튜브에서 치과아빠가 일찍퇴근해서 두 연년생아들을 가르치는것을 보고 가혹(?)한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저 아이들은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있네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 첫째는 아버지처럼 치대를 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원이고 저는 아이들 케어하는 주부일 뿐인데 그런걸 보면 본질적 공부에대한 구체적 사항이 제일 궁금할 뿐입니다. 부모에 이끌림에 가혹한 가짜공부를 하더라도 현실에선 치대가서 그 부모에 업을 물려받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공부 가짜공부 맞아요 분명한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공부를 같이하면서 아이도 나도 같이 공유하는게 많이지고 같이성장한다는 느낌이듭니다 영상보면서도 내가 잘 양육하고있다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공부를 함께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근데요 독서는 많이할수있는데 많은 경험은 참 어렵네요 직장다니고 살림하고 중1아들과 공부도 같이하니 여러가지 경험은 쉽지가않아요 ~~1년에 3ㆍ4번 아이에게 도움되는 경험으로 진로를 정하게도울수있을지요? 경험에대한 부분 다음에 말씀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정승익 선생님 영상을 따라 오다보니 이렇게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습니다^^ 구독ㆍ알림 설정했고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정승익 선생님 말씀 중 처음부터 끝까지 와닿지 않는 부분 없었지만, 그중 특히 가슴에 꽂히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내도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도 챙겨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 깊이 공감됐어요. 울컥할정도로요. 요즘 아이 키우느라 제 인생을 돌볼 여력이 없어 슬펐는데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어요~!! 아이와 저도 같이 성장할 수 있게 정승익 선생님처럼 저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책장을 넘겨 보겠습니다~!! 진짜공부 가짜공부. 제 인생에 꼭 필요한 유기농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두분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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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하는지... 그것에 대한 해답이 된 상태에서 공부 의지가 있어도 공부가 안된다니..공부하고자 하는 마음만큼 공부습관이 중요한걸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특히 독서습관... 더 늦기 전에 습관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를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진짜 공부를 안하기 때문에 결국 학구열이 없다는 것. 우리 아이가 고생만하는 불쌍한 아이가 되게 만들지 말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도전해가는 멋진 아이가 되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진공가공 책이 더 궁금해지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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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되짚어보니 정승익쌤과 육퇴한밤을 알게된게 제일 가치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겨레 신문사 강의현장의 설렘이 아직도 또렸하구요 😊 육아와 교육의 본질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몰입할수 있도록 옆에서 꾸준히 책을 읽는 엄마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드디어 2부 영상이 올라왔네요👍🏻 초5 아들이 총을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왔었는데 오늘 승익샘 말씀에 많이 반성했어요ㅠ 어린시절 독서를 많이 하고,부모랑 대화도 많이 하며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그로인해 진로도 생기고 결국 진짜공부를 하게 된다는 승익샘의 "유기농제안" 꼭 가슴깊이 새기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책이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함. 내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것을 꼭!!반드시!!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됨. 그러다보면 더 알고싶고, 더 잘하고 싶어짐 그럴려면 활자를 읽어내야 할수밖에 없음. 물론 시대가 변해서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걍 되겠지~~ 이런 안일한생각은 위험함. 부모님들이 딱 한가지 분명히 해야할것은 부모라는 울타리안에선 조건없이 안전할것이다 사랑할것이다라는 안정감과 신뢰임. 언젠가는 날아가겠지만다시 힘들때 돌아올수 있는 안식처 sweet home. 이런 포근한느낌이 자녀들에겐 평생의 재산일것임. 정서적 지지만큼은 세상 누구도 아닌 부모만이 해줄수 있음. 물질이 아닌 무형의 것을 줄수 있는것이 더 힘든 시대이니 만큼 사랑을 줍시다.
!["'이것'을 놓친 채, 공부법만 찾다 보면 수능까지 어렵습니다." [#정승익 선생님 '육퇴한 낮' 인터뷰]](http://i.ytimg.com/vi/iP7ZzEcG0Bw/mqdefault.jpg)
!["'이것'을 놓친 채, 공부법만 찾다 보면 수능까지 어렵습니다." [#정승익 선생님 '육퇴한 낮' 인터뷰]](/img/tr.png)
![‘영포자 탈출 전문’ 정승익쌤이 알려주는 중학 영어 공부법 [#정승익 EBS 영어 강사 인터뷰｜EP.1]](/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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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의 원동력은?
05:05 교과서 공부, 어떻게 할까요?
06:30 승익쌤의 빅피처! 공부법보다 ‘독서’ 중요한 이유
08:26 초중고 12년, ‘공부의 목적’ 고민해 보셨나요?
10:30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 '진짜 공부'
13:08 아이의 관심사, 어떻게 키워줄까요?
13:39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과 부모님께
15:46 공부&일, 기왕이면 웃으면서 하자!
16:47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요?
19:15 승익쌤의 ‘유기농 제안’
20:18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정승익 선생님 영상은 거의 안 빼고 보는편인데요 오늘도 역시나 입니다.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합니다"도 읽어 보았는데요 저는 초4 아이가 있지만 지금까지 사교육을 피아노 외엔 한적이 없고 인강도 하지 않고 디지털교과서와 문제집, 독서, 여행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아이 친구들은 모두 다 학원에 다니지만 제 아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선행과 학원테스트는 아이의 자생력을 꺾고 빨리 지치게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영상과 책을 읽을수록 저의 방향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책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어제도 넘겼습니다
어제도 넘깁니다
계속 넘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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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독서하는 유기농 제안 감사드리고 저도 그리 살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아이의 행복의 조건을 부모가 마음대로 정하고 그 기준에 맞추어 아이를 내모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 아이는 불행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아이들 보라고 일부러 책 보면서 오히려 빠져들게 되어 육아서 섭렵한 케이스라 공감과 깨달음까지 느끼네요. 좋은 컨텐츠와 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다른 중요한 공부도 할게 많은시기인데~ 아이가 한국사에 푹 빠져서 관심을 보이길래~ 같이 경주 여행도 다녀오고 같이 한국사책 읽고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한국사 공부를 하니 정말 재미있다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한능검 시험을 보겠다고 해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고 성취감을 느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공부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저도 같이 역사공부를 하게되구요~ 이렇게 원하는 공부 해보고 성취감 느껴봤으면 좋겠슥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독서하고 대화를 많이 나눈거 넘 잘한거 같아요~
정승익선생님 말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시간 혼자 외롭게 , 힘들게공부한아이를 생각하니 울컥했습니다.아이를항상 지지하고 응원하는 부모 되도록하겠습니다.
신간 나와서 언제 에 나오시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셨네요. 항상 믿고보는 정승익쌤과 콜라보 강의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기다려주시고 현행을 끝까지 꾸역꾸역 함께해주시는 선생님 같은 분이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보람된 하루 공감합니다
현명하고 좋은부모 되기! 의지가 다져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본질에 집중하면 화낼 이유가 없다는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책을 보고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아이들 sns하지말라셨는데 sns에 정승익선생님이 올리시는 글 보며 반성하고 따라가려고 애쓰고 있어요 독서,경험, 대화로 아이들이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어떻게 하면 엄마인 제가 그리고 내 아이가 행복할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지난 1부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같이 자녀 양육하며 정보도 얻고 직접 실천하는 아버지라 더 믿음도 가고 동지 같아서 으쌰으쌰 하게 되네요 ^^ 신간 책도 기대가 너무너무 됩니다 ❤
아이의 관심을 자르지 말고, 아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느끼게 돕겠습니다. 엄마 먼저 웃는 시시포스가 되어 하교하는 아이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
승익쌤은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현명하실까, 매번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선생님 입담 어쩔 거냐구요~~~ 육퇴한 밤의 아들스럽게 진짜 힐링의 아이콘이에요~ 저 지난번에 직접 실물 영접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왔었는데 잠시 약빨 떨어질때쯤 다시 새로운 영상을 보니 정신 부여잡게 되네요^_^ 가정의 환경, 분위기, 부모의 역할, 향후 우리 부모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비까지 잔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유쾌하고 재미있게 다뤄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한겨레 신문사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_^ 육퇴한 밤 제작진 분들 올 해 유익한 방송 많이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방송 보면서 흔들리다가도 오늘도 정신무장해 봅니다^_^
맞습니다. 12년동안 죽어라 공부하게 만드는 현재 우리 사회가 안타깝습니다ㅠㅠ
좋아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가로막을정도로 그놈의 공부현실이 원망스럽지만, 해야하는 현실에 그래도 일어서보려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싶네요. 긍정적인 승익쌤~~
기왕 할거 웃으면서 할게요~~
괜히 일타강사님이 아니네요.시지포스의 삶이 우리네 인생이다.웃는 시지포스가 되자~^^좋은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역시 믿고보는 승익쌤 육퇴한밤과의 약속지키러오시다니 더 멋지시고요 한층 여유로워지신거같아서 더 좋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면서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본인이하고싶은건 무엇인지 조차모르고 남들하니 우르르 따라서 반성하게되네요. 내마음부터 딱 중심을바로잡아보려고 합니다. 진짜공부가짜공부 바로 알아야겠어요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말해뭐합니까~~육퇴 정승익쌤을 초대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자꾸흔들리는 갈대같은 예비초5학부모로써..국영수 학원 다니지않고..아이가하고싶다는 댄스주2회..방과후로 저렴히 끝입니다.언제나 독서를 0순위로 염두하며..곱씹어보며 또 보겠습니다.
정승익선생님과 육퇴의 에너지를 받아 오늘도 잘 견디어보겠습니다. 웃으면서 말입니다.❤
지나가다 우리친군 하루한시간 엄마랑 독해나 수학 하고 책보는걸로 진행하나여?국사과는 언제 해요?
안녕하세요?
정승익 선생님 올해 강의에서 두 번 뵙고 함께 사진까지 찍어 더욱 친근하고 반갑습니다~^^
긴 방학을 대비해 엄마의 욕심이 슬금슬금 오른던 차에, 선생님의 영상보며 아이의 행복과 본질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친정같은 육퇴한밤도 응원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oBwGp9o2AuHVKxSQ8
12월20일(수)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1부에 이어 2부도 잘봤습니다. '그릿'하면 떠오르는분이 전 정승익 선생님인데요, 아이가 커가면서 하루하루 선생님 말씀을 등대삼아 지냅니다. 선생님 아이처럼 저희 아이도 초5 인데ᆢ클레이 만드는것에 빠져 시간날때마다 조물락거립니다. 수학도 해야하고,영어도 해야하고, 독서도 해야하는데 아이는 너무나 행복하게 클레이만드는것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에게 클레이로 무언가를 만들어주겠다고 골라보라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안만들어줘도 되니 그 시간에 공부좀 집중해줄래라는 말이 목까지 나오는걸 참고 건성으로 제일 빨리 만들 수 있는걸 골랐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아이의 세상에 대한 관심을 끊을뻔 했어요. 나는 아이에게 공부와 관련해 푸쉬하지 않는다 자부했지만 알고보니 저도 가짜 좋은 엄마 행세를 한것같아 부끄럽네요. 초5 아이 아직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합니다. 당연히 선행 많이 못했고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독서하고 자신이 왜 공부해야되는지 아는 진짜공부 시키고 싶네요. 떠먹여 주는 공부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변화를 만들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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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초3에 지하철에 푹빠진 아들보는 엄마로 가끔 애가타지만 아이가 세상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라는 말씀듣고 응원하겠습니닷^^ㅎㅎ
2부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화내지않는 아빠 _ 우리집아빠요 칭찬해줘야겠어요 ! 같은 가치관과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게 쉽지않은데 같은곳을 바라보고 해나가고 있다는게 새삼 행복해집니다 앉아있는 힘 제대로 길러져있는 우리딸 오늘 궁디팡팡해줘야겠어요 학원가는 애들에 비해 조금은 자신감이 부족하고 주눅든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충분히 스스로 계속 진짜공부를 해나간다면 아이의 꿈인 도서관사서를 이룰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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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예비초1 엄마입니다.
입시 치뤘던 경험도 오래되었고 요즘 수능의 어려움도 건너건너 들었던 터라 많이 두렵고 떨립니다.
요며칠 동안은 마치 태풍을 앞에 두고 아이와 조각배에 올라타 있는 심정이었는데요.
강의 시청을 하고 나니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엄마로서 중심을 잘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정승익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초고학년 아이와 공부와 트러블이 생겨 고민이 많을 때 이 영상을 접하며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엄마표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학년 될수록 조급함을 느낍니다
아이를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공부 가짜 공부'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진짜 공부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본질에 가까운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1부에 이어 2부까지 정말 저장해두고 봐야할 내용들이네요. 주말 앞두고 웃으면서 아이와 행복할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학년까지는 책을 좀 읽히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는 독서를 같이 못하다 보니 아이가 책읽기를 소홀히 하게 되었네요... 책을 안읽는 아들을 보면서 논술학원이라더 보내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저부터 마음을 다잡고 아들과 독서를 하고 대화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터무니없는 관심사에 귀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ㅎㅎ 저희 아이도 초등 4학년때 기차, 지하철, 버스에 빠져있었어요. 지금 5학년인데 비행기에 빠졌습니다.
어떤거에 빠지면 아이는 전문지식을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더군요. 그걸 책으로 연결시켜주니 혼자 책도 읽습니다.
좋아하는것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는것을 아이를 보면서 느낍니다.
뭐 한가지에 미쳐봤으면 좋겠네요~~이것도 저것도 그냥 그렇다는 아이ㅠㅜ꾸준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시도해보고 그래야겠어요 제마음가짐을 워~워~~해봅니다^^
샘 말씀이 맞아요
독서는 정말로 거기에 투자를 많이했네요 어려서부터 고1된 아들 학원보단 그돈보다도 다양한 책을 읽혓다는 자부심으로
스스로 해쳐가는 중입니다
힘들어도 본인이 스스로 해냊을때 뿌듯함을 ....
독서투자는 솔직히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아 꾸준히 하기가 진짜 힘드네요~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ㅜㅜ
독서투자 아끼지 않으셨는데 고1되어보니 결과가 보이던가요?
@@다잘풀려 독서가 모든 공부의 배경이 되나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훈련의 영역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중1 아들 논술을 오래 다녔다 자부 하지만 공부와는 또 별개임을 느낍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하는 방법, 앉아 있는 연습, 각 과목 마다 나에게 맞는 공부 하는 방법등 다양하게 터득하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독서가 도움이 된다라는 말씀이지 절대 절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하루에 15분 30분만 텍스트 읽어도 정말 잘 하고 있는것이니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
@@jjo2828감사합니다. 집안자체가 이과성향이 강하다보니 평가를 보면 국어가 약해서 국어쪽에 투자를 제일 많이 초등내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독서나 문해력 테스트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어차피 공부는 아이가 해야하는거고 공부랑 상관없이 엄마로서 최소한 기본인 독서는 꾸준히 하도록 해야겠네요~~지치지만요~~
@@다잘풀려 저희집 중1아들하고 비슷하네요.. 이과쪽인데.. 그렇다고 수학도 탁월하게 잘하지 못해서 진짜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만.. ㅠㅠ 결론은 국어학원 가려다 다시 논술학원 보냅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 등등 보면 논술학원에서 수업 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음을 봤기에요...
고학년이 올라가며 불안한 저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시는 영상 같아요. 학군지가 아닌 곳에서 남편 직장따라 n번째 이사... 이제 고학년이 되는 저희 아들은 물리에 완전 빠져있어요 ㅠㅠ 수학은 엄청 싫어하고 유튜브에서 과학영상보며 물리 이론을 자꾸 파고드네요....;; 기차 좋아한다는 아드님 얘기 들으니 한시름 놓이기도 해요! 신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승익쌤 말씀에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아이가 행복할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스타에 아드님이 개조해서 만든 기차를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유치원부터 기차/지하철에 빠진 아들로 인해서 가끔 비슷한 고민을 하네요. 그냥 레플 모든 행사 가려고 노력하고, 전개도 열심히 주문하고, 틈만 나면 기차여행 다니며 구할 수 있는 영어/한글 기차관련 서적을 공수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넘 반갑네요. ^^
우왕! 저희 집에도 철도 덕후가 있어서 더 반갑습니다. 전개도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걸까요? ㅎㅎ 인터뷰 살펴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뵈는거 같아요~
저희 애가 예비고1인데 지금 너무 할게 많아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힘듭니다
당사자는 얼마나 많이 힘들까 생각하면서 아들에게 너무 하기 싫고 힘들면 학원 꼭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도 스스로 불안한건지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 답답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자유시간도 없이 목표도 없이 달려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아이가 목표가 있던지 진로라도 정해졌으면 이렇게 마음이 힘들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더 안타까운건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고민할 시간조차 없다는거죠
그러니 책바퀴 돌듯 그냥 되는대로 사는 느낌이예요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는 일상..
고등학교 가면 더 바빠지겠죠
선생님 영상보고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언제나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2편 많이기다렸습니다 😊 아이랑 하루하루에 집중해야겠단 다짐을합니다 현행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걸 찾아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엄마표하면서 불안감이 생겨요 😅잘될거란 생각으로 해도 모자랄판인데 😊앞으로 안정감가지고 해봐야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아들 같네요~^^
자동차=>지하철=>기차(KTX)=>비행기로 진화하고..17년 외길인생으로 모든친구들이 게임을해도 저희아들은..레이싱을 즐겼네요..
관심이있는소재에 영어를 알아야...항공기사이트를 볼수있으니...영어를 잘하게 되더라고요..
학원안다니고..유학생활안했지만...4대영역 나름 괜찮습니다..
정승익선생님!!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정승익 선생님 ^^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공부는 긴 마라톤이라 생각하며 다그치지 않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겠어요! 웃으면서 ^^ 유기농 제안 꼭 명심하겠습니다!! 선생님 신간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1부2부 다 너무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초등학생을 키우며.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제대로 방향성을 찾지못한저에게. 길을 알려주셨네요. 아이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꼭 찾아 듣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가 모든 면에서 의욕을 상실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첨엔 의욕 없는 아이에게 화가 나서 아이만 나무라곤 했는데 원인은 저에게 있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빨리 하기를 재촉하고, 알려줬던 문제를 계속 틀리면 꾸짖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면서 아이가 흥미를 잃게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더 기다려주고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 아이의 열망이 커질 수 있도록 아이를 지지 하고 싶습니다.
아이의 시선이 맞닿아있고 좋아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들을 지원해주세요.
책도 이렇게 빌리면 아이는 읽어요.
초1 아이가 최근에 넘버블럭스 영상보고 넘버블럭스 장난감 사달래서 사줬는데
처음에는 수세기도 되는데 뭐 이런 유아들이 갖고 놀만한 거 사달라고 했지...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10줄로 일렬로 100을 만들기도 하고 4×5×5육면체로도 만들어 노는 걸 보고 아~ 이게 단순히 수세기가 아니라 입체와 연산까지 수감각이구나, 했어요.
기차든, 뭐든 아이가 관심갖는 거에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주면 됩니다.
저는 아이가 기차에 관심가지면 어른들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미술관에서 기차 조형물을 보고,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보고, 창작, 과학 등 다양하게 기술한 책들로 연계 독서하고 스스로 허접하지만 조립하고 만들어 보고 이런 식으로 촘촘하게 아이 스스로 엮어보는 시기가 초등까지라고 생각해요.
이게 충분히 된 아이는 그 과정에 부모랑 상호작용이 있어야하니 부모를 좋아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게 있고 스스로를 믿는 것 같아요.
비슷한 방향성을 지닌 정승익선생님의 교육관도 잘 들었어요.
정승익샘 나오는 영상은 거의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강의오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들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사교육 책도 구매해서 맘 다잡을때 계속해서 보고 있어요.
이번에 내신 책 꼭 보고 싶네요❤아이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모도 노력을 해야하는데 남편이 너무 안따라와주네요ㅜㅜ 아이들 데리고 거실에서 공부하거나 책읽으면 티비틀고 거실에서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결국 방으로 보내서 핸드폰 하고 있네요 본인은 책읽는거 싫다고 정말 아이들 잘키워 보고 싶은데 속상하네요ㅜㅜ
사례가 없대? 내가 최초의 사례가된다!!
이전영상에서는 이말씀이 가장남네요.
정승익 선생님의 말씀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새겨들어야합니다.
개인이 바르게 성장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해진다. 항상 기본과 노력을 강조하시고 몸소 실천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책 꼭 받고싶어요 >.
새학년 준비하며 걱정이 많아 내신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면 검색했어요 뜨악 제가 제 삶을 찾은 핵심만 이야기 해 주셨어요 이것을 제가먼저하면 우리 아이들은 그냥 따라오겠지요? 학원이 중요한것이 아닌 본질을 찾아주면 그 다음은 걱정없이 결과가 반짝반짝입니다 결국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것이 무엇이며 우리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깊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들으며 다시금 육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도 이제 초등2학년
집공부만하고 있는데, 공부면에서도 욕심내고 있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그동안 놀고싶은거 참고 잘 앉아있어준 아이가 참으로 기특하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앞으론 아이 눈높이에 더 맞춰서 더 많이 함께 웃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
정승익선생님 & 육퇴한밤 감사드립니다. 😊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oBwGp9o2AuHVKxSQ8
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내가 정한 목표에 아이를 끼워맞추느라
정작 내 아이를 살피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교육정보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내 아이를 관찰하고 응원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승익샘 영상 정주행합니다! 갈대같은맘 늘 잡고있어요♡ 아이들 관리하는게 너무 어렵지만 승익샘 부여잡고 위로받으며 응원받으며 꾸역꾸역 갑니다~늘 감사드려요^^♡♡♡
예비초1 아들맘 입니다.
어쩌다보니 학구열 높은 동네 살게되었지만 일하느라 그런 분위기를 이제야 좀 알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태권도만 다니는 아이를 보아하니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물밀듯 밀려와 동네 영어,수학,논술 학원을 여기저기 알아보며 몇 주나 시간을 허비 하면서도 이게 맞나...싶더라구요.
영상 보며 다시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돌아가봅니다.
올해 휴직이였는데 내년 복직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초조하고 조급했던 제 마음이 선생님 영상 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깨닫게되면서 평안해졌네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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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정승익쌤 1부 2부 보면서 먹먹한 마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공부를 해야하는 마음과 습관 이 두가지를 어떻게 장착해야할지.. 본질을 어떻게 찾아가게 해야할지에대한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몇일전 본 유튜브에서 치과아빠가 일찍퇴근해서 두 연년생아들을 가르치는것을 보고 가혹(?)한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저 아이들은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있네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 첫째는 아버지처럼 치대를 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원이고 저는 아이들 케어하는 주부일 뿐인데 그런걸 보면 본질적 공부에대한 구체적 사항이 제일 궁금할 뿐입니다. 부모에 이끌림에 가혹한 가짜공부를 하더라도 현실에선 치대가서 그 부모에 업을 물려받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승익샘 유머가 느셨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초2,3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너무 고민이예요. 독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고요. 결국은 부모님이 중심을 잘 잡아줘야하는거네요..
떠밀려서 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를 느껴서 하는 진짜 공부를 하게 만들어 주고싶네요!!
정승익 쌤 강의 다 챙겨 듣고 있는데요~~ 우리집 신랑에게도 링크 보내려고요! 늘 아이와 함께 노력하시고, 아이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는 부분에서 같은 생각입니다! 오늘 강의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공부 가짜공부 맞아요 분명한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공부를 같이하면서 아이도 나도 같이 공유하는게 많이지고 같이성장한다는 느낌이듭니다 영상보면서도 내가 잘 양육하고있다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공부를 함께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근데요 독서는 많이할수있는데 많은 경험은 참 어렵네요 직장다니고 살림하고 중1아들과 공부도 같이하니 여러가지 경험은 쉽지가않아요 ~~1년에 3ㆍ4번 아이에게 도움되는 경험으로 진로를 정하게도울수있을지요? 경험에대한 부분 다음에 말씀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정승익 선생님 영상을 따라 오다보니 이렇게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습니다^^
구독ㆍ알림 설정했고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정승익 선생님 말씀 중 처음부터 끝까지 와닿지 않는 부분 없었지만, 그중 특히 가슴에 꽂히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내도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도 챙겨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 깊이 공감됐어요. 울컥할정도로요.
요즘 아이 키우느라 제 인생을 돌볼 여력이 없어 슬펐는데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어요~!!
아이와 저도 같이 성장할 수 있게 정승익 선생님처럼 저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책장을 넘겨 보겠습니다~!!
진짜공부 가짜공부. 제 인생에 꼭 필요한 유기농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두분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oBwGp9o2AuHVKxSQ8
12월19일(화)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육퇴한밤
앗~~감사합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당~~~~
공부를 왜하는지... 그것에 대한 해답이 된 상태에서 공부 의지가 있어도 공부가 안된다니..공부하고자 하는 마음만큼 공부습관이 중요한걸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특히 독서습관... 더 늦기 전에 습관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를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진짜 공부를 안하기 때문에 결국 학구열이 없다는 것. 우리 아이가 고생만하는 불쌍한 아이가 되게 만들지 말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도전해가는 멋진 아이가 되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진공가공 책이 더 궁금해지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승익쌤 반가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본질은 아이의 행복을 위한건데 영상보면서 뜨끔하기도하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새 마술에 빠진 우리아이에게 질책하던 엄마로서 반성합니다. ㅜㅜ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 공부하는 아이라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ㅜㅜ 여러말씀에 공감하며 가짜공부가아닌 진짜공부하는 우리아이로 될수있게 저부터도 독서하며 본보기가 되어야할것같아요. 신간책도 기대됩니다^^ 육퇴한밤에도 자주 나와주세요^^
양육정보얻고 도움 많이받습니다 책도 읽어보고싶어요
레고에 빠진 4학년 아들...
애미는 진짜 미~~~~~~칠 지경이였는데...즐거이? 냅둬야겠네요...근대 몬가는 언제쯤 튀어나올까요...방하나가 레고들로 가득차 난장판인데 레고블럭들이 쓰레기처럼 널부러져있는데 틈만나면 들어갑니다...할것도 뒤로미루고 처박혀 지만에 세상에 빠져있는데 냅둬야겠네요...아..어려워요...
매일매일 웃으며 돌을 굴려야겠네요...
아~~~쌤~~~~애미는 웃퍼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승익 선생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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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수)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
선생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ㅠ
오늘도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올 한해를 되짚어보니 정승익쌤과 육퇴한밤을 알게된게 제일 가치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겨레 신문사 강의현장의 설렘이 아직도 또렸하구요 😊
육아와 교육의 본질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몰입할수 있도록 옆에서 꾸준히 책을 읽는 엄마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저희 아이가 좋은 습관, 좋은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기본이 무엇인지를 늘 잊지 않아야겠어요
무심한 듯 치밀한 계획 속에서
내 아이의 눈이 무엇을 볼 때 반짝이는지 잘 지켜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루종일 책을 봅니다. 화장실에 가서 하도 안나와서 참다 참다 부르면 책 보고 있어요. 자라고 불끄면 이불속에서 미니등 켜놓고 책봐요. 미니등 다 뺐었더니 창문에 붙어 달빛에 책을 봅니다. 이러다가 시력이 나뻐진건지 최근 드림렌즈 했네요.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점심시간 할거없이 책만 봅니다.ㅡㅡ 엄마기준 좋은책 40 % ,60%퍼는 만화책,웹소설 ... 이거 안괜찮죠?
어떤 경험을 많이 시켜줘야 아이가 자기 진로를 생각해볼수가 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해요 넘 멋진 분♡
정승익쌤도 자녀분 조금 크면 학원보내실텐데
왜 기차를 좋아하면 기관사만생각날까
그건 수백가지의직업군중 한개일뿐인데...
기차랑관련된직업군이 수백개아닌가..? .
드디어 2부 영상이 올라왔네요👍🏻
초5 아들이 총을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왔었는데 오늘 승익샘 말씀에 많이 반성했어요ㅠ
어린시절 독서를 많이 하고,부모랑 대화도 많이 하며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그로인해 진로도 생기고 결국 진짜공부를 하게 된다는 승익샘의 "유기농제안"
꼭 가슴깊이 새기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책이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함.
내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것을 꼭!!반드시!!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됨.
그러다보면 더 알고싶고, 더 잘하고 싶어짐
그럴려면 활자를 읽어내야 할수밖에 없음.
물론 시대가 변해서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걍 되겠지~~ 이런 안일한생각은 위험함.
부모님들이 딱 한가지 분명히 해야할것은
부모라는 울타리안에선 조건없이 안전할것이다 사랑할것이다라는 안정감과
신뢰임. 언젠가는 날아가겠지만다시 힘들때 돌아올수 있는 안식처 sweet home.
이런 포근한느낌이 자녀들에겐 평생의 재산일것임. 정서적 지지만큼은 세상 누구도 아닌 부모만이 해줄수 있음.
물질이 아닌 무형의 것을 줄수 있는것이 더 힘든 시대이니 만큼 사랑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