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m9t 영상과 대댓글만 보더라두 알수있듯이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관계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시는분들도 있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특별한일 아닌이상 누가 일일히 생일을 다기억하겠어요 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것처럼 행복은 마음가짐에따라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돼요. 행복하세요
방진이 님이 영상 찍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에요. 오래오래 영상 보고싶어요... 10만 유튜버... 누구는 실버버튼 언박싱이다 하며 휘황찬란하게 보내는만큼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자랑스러워 해도 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진이님! 내년에도 파이팅해요
방진이 님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 성향을 보면 '이타적 충동'이 높은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냥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만큼 타인의 이타성을 이끌어내는 힘이 방진이 님 영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진이 님이 가진 고유한 천성이고, 본인은 잘 눈치채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이 착한 사람들은 방진이 님의 영상을 보며 '나는 나쁘지 않았어' 자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도움을 주고 위로를 건네는 것이 사회의 이득이자 지혜로운 선택임을 아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본인을 잘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너머에서 언제나 방진이 님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의 댓글이었습니다.
일기를 쓰든 영상을 찍든 무엇이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은 스스로 삶을 돌아볼 때 참 좋은 습관이라 생각해요. 사람들은 누구나 외롭고 공허해요. 그런 감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외면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울증이라는 대한민국 대다수가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가진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우울증이 정말 잡초 같다 생각해요. 괜찮다싶다가도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불쑥 튀어나오죠. '나 작년에 뭐했지..' '올해도 아무것도 안했네..' '반복되는 일상.. 지겹다 지겨워' 등등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슬금슬금 자존감을 깍아내리죠. 그런 생각이 들 때 정말 좋은 습관 중 하나가 기록이에요. 앞 서 말했듯이 일기, 사진, 영상 뭐든 상관없어요. 기분이 안 좋을 때 보면 '나 그래도 열심히 살았구나' '맞아 이런 일도 있었지' '이 때 진짜 재밌었는데' 회상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좀 더 성장하죠. 방진이님 첫 영상이랑 현재 영상만 봐도 비슷하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생각해요. 이 영상에서도 '매일이 똑같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잖아요. 저는 방진이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방진이님이 우울증이라는 말은 아니고요. 왜 기록하는 습관이 살아가는데 좋은지 설명을 하고 싶었는데 예시로 우울증만한게 없어서 적은 것이니 오해말아주세요 :-)
나도 방진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반가운 말은 방진이가 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나는 세상이 흑백 같다고 자주 말할 정도로 흥도 없고 뭐 하나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다 그렇게 살아왔다 유튜브 스크롤만 끝없이 내리면서 영상 하나를 고르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내가 좋아하게 된 방진이 채널 이 영상들이 나한테 흔치 않은 흥이 되었다 정말 방진이에게 말하고 싶다 나에게 흥이 되어 줘서 감사하다고
시작멘트부터 제목까지 모두 우울한 내용이 대다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를 더 우울에 빠트리는 느낌이예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우울증을 겪고 입원치료 했던 입장으로서 모든 시작에 자기비하같은 나는 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면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날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더군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나의 우울함에 묻어지면 한도 끝도 없이 최악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아직 평범한 사람처럼 생각하려 노력하는 중이예요. 속으로 생각할 순 있지만 밖으로 표출되는 것 만이라도 나를 너무 안타까운 사람으로 만들지 않게 하려 노력합니다. 시간이 매우 오래걸려요. 방진이님도 조금씩은 긍정적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그게 너무 어려우면 2시간만이도 기분좋은 생각으로 무언가를 시작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노래방가서 다같이 한 곡씩 부르자고 하는 거 제 생각에는 목욕탕 같이 가자고, 그래야 빨리 친해진다고 하는 거랑 약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ㅎㅎ 아마 저 사람은 서로 쑥쓰러운 모습도 공유하고 그래야 더 친해진다 생각하는가보다 하고요ㅎ 물론 저로서는 너무 곤욕스러워서 코로나로 노래방 못갈 때 내심 후련하긴 했지만요😂 방진이님 오늘도 반가웠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우연히 봤는데 위로받는 하루가 된 기분이에요 특히 노래방 부분이 그랬어요 남들이 하는 건 반드시 해야 된다는 이 사회가 너무 힘들지만 그런 사회에 대응도 못한 채 분위기 깬 애나 소신 없는 바보 같은 애로 저를 종종 단정 짓곤 했어요 근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게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정말 위로받는다는 느낌을 이제서야 알 거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막 읊었는데 저처럼 방진이님도 불현듯이 찾아오는 행복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위로받는 날들이 많길 제가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꼭
방진이님 영상 항상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번영상에서는 방진이님이 사람들을 너무 경계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옛날동창분도 다단계나 사이비가 아니라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자고 한거일수도 있고(만나서 아니다싶음 그때 거절하는것도 방법인데), 노래방에서도 소외되는 사람없게 말걸고 챙겨주는거일수도 있어요~ 자꾸 경계하고 밀어내면 좋은인연도 놓칠수있어요 저도 경험담 😅
나도 모르게 구독을 하고 영상을 보게된다. 이게 방진이가 가진 영향력이라고 생각함 오늘 영상도 잘 보고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운으로 얻어 걸린 게 아니다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은 큰 용기이다. 그리고 운도 실력이다 꾸준히 영상을 올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방진이라는 사람을 매번 그 일을 해낸다.
작년 겨울에 인생이 답답했을 때 영상보면서 많이 울고 그랬는데 돌아보니 어찌저찌 일년을 살아냈더라고요. 여전히 인생은 막막하고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이게 맞는지 잘 모르는 삶을 살고 있지만…. 가끔씩 가슴이 답답할 때, 채널을 들어가면 변함없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방진이님의 일상이 저에게는 덤덤한 위로를 주더라구요. 10만 축하드려요!
이사람은 딱히 뭘하지 않는데 어떻게 벌써 10만명이 된걸까 1만명쯤부터 봐온 다른 유튜버들은 아직도 4만명 5만명이고 영상은 이보다 두세배나 더 자주 올리고 컨텐츠도 늘렸고 얼공도 했는데 트위치나 인스타 같은 다른 활동도 없이 10만을 그새 찍어버렸네 10만부터는 중소기업이다 1년안에 하꼬를 벗어버리네 대단하다
방진이님 영상은 어딘가 모르게 공감이 가면서 위로를 받게 되네요,,익명 창구에서 터놓고 속얘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연말이라 주변이 찬란하고 시끌벅쩍해서 되려 약속 없는 날이 더 우울해지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그 속에서도 소소한 일상 챙기면서 올해 꿋꿋이 잘 마무리해봐요🫶 방진이님도 따뜻한 연말되세요🎄❄️
한국인은 흥의 민족이고 그 중 방진님은 흥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들과 달랐던거죠 ㅎㅎ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도 많은 노력을 표현하시고 고생하셨어요 :) 처음에 영상3만이었나? 안올리시면 궁금하기도 하고 항상 보다보니 지금은 10만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네요. 그또한 외롭지 않은 길을 걸으며 진이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지구에 10만명이나 있는거랍니다. 부담스러운 숫자에 많이 당황하셨을까 하셔서요..ㅎㅎㅎ 2023년 행복한 일들만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독자 8만일때 미리 10만 축하인사했었는데 10만이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보고 있으면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닿고 영상이 늦으면 또 기다려지게 되는거 보니 방진이님이 어느새 슬며시 스며들은거 같아요 정말 추운날들의 연속인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예전 동영상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말 하나 하나가 허무하고 텅 비어있는 것 같아요. 가끔은 내가 지금 사라져버려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충분히 달려온 난데, 노력한 난데, 사랑받을만한 난데, 왜 그렇게 인생이 허무하고 쓸모없어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디자인은 예쁜데 가격은 안예쁜 물건들...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 가격은 안착한 디저트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적응을 못하고 소비해야 할 때도 주춤주춤하게 되요..ㅎ 갑자기 연락해서 자꾸 언제 시간되냐고 하는 사람.. 청첩장 주거나 뭔가 영업하려고 하나? 싶은건 다 똑같은가봐요.. 영상 올라오면 늘 반갑고 고마워요♡
저도 노래방 가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공감 가네요... 친한 친구가 가자고 하면 가긴하는데 아직 어색한 친구, 살짝 거리 두고 있는 친구랑은 가자고 해도 다음에 가자고 해요... 저는 노래를 잘 못 부르기도 하고 제 노래 듣고 다들 갑분싸 된 적이 종종 있어서 그 뒤로 못 가겠더라고요...
너무 귀여운 방진님♡ 8년차 주부인데ㅋ 레시피도 종종 얻어가요 얼린두부는 깍뚝썰기해서 넣으면 편하겠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미니눈사람 만드는 손 넘 시려워보여 맘 애쓰면서 봤는데 중간포기ㅋㅋ잘하셨어요!!! 부산은 눈이 엄청 귀한데 덕분에 소복히 쌓인 눈보며 겨울 느껴봅니다. 2024년에는 더 자주보고 싶어요..♡ 방진님 알게되어 참 좋아요.🙂
방진이님❤❤ 생일 이야기는 저도 엄청 공감됐네요..... 2023년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저도 방진이님처럼 돌이켜봤을 때 딱히 이뤄낸 건 없다는 생각만 드는데.... 그래도 우리 모두 잘 마무리해냈다고 생각해요 ㅎㅎ 연말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힘내요. 행복하셧음 좋겠어요. 파이팅~~~
저는 방진이님 야금야금 먹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자막 읽다보면 이런 성향의 사람도 있구나! 하고 좀 더 타인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용?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게 늘 따숩게 지내세요~!
진짜 신기한게 방진이님 자막 보다보면 제가 일기에 쓰지 못한 진짜 제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어쩜 이리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뭔가 이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재롱이~ 구독자님을 여기서 만날줄이야
감기 조심하시구요 옷따숩게 입고 다니
세요😊
생일을 잊지않고 기프티콘으로나마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것 자체가 외롭지 않은 삶을 살고 계신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톡 생일 알림 끄니깐 아무도 축하한다는 말 안 해주더라구요 😂😂😂
@@준기박-k9z저는 알림 켜놔도 아무도 축하 안 해줘요
저는 알림 켜도 축하안해주길래 그냥 껐어요 대화 이어나가는것도 어색해서 그냥 안받는게 더 나아요
내가 꼬인건지 몰라도 나랑 같은 사정이시구나! 하고 영상 봤었는데…나보다 행복한 삶이였구나 느끼도 박탈감이 좀…ㅋㅋㅋ 느껴짐…뭘 크게 기대한건 아니지만…
@@민아-m9t 영상과 대댓글만 보더라두 알수있듯이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관계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시는분들도 있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특별한일 아닌이상 누가 일일히 생일을 다기억하겠어요 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것처럼 행복은 마음가짐에따라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돼요. 행복하세요
방진이 님이 영상 찍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에요. 오래오래 영상 보고싶어요...
10만 유튜버... 누구는 실버버튼 언박싱이다 하며 휘황찬란하게 보내는만큼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자랑스러워 해도 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진이님! 내년에도 파이팅해요
방진이 님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 성향을 보면 '이타적 충동'이 높은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냥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만큼 타인의 이타성을 이끌어내는 힘이 방진이 님 영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진이 님이 가진 고유한 천성이고, 본인은 잘 눈치채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이 착한 사람들은 방진이 님의 영상을 보며 '나는 나쁘지 않았어' 자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도움을 주고 위로를 건네는 것이 사회의 이득이자 지혜로운 선택임을 아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본인을 잘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너머에서 언제나 방진이 님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의 댓글이었습니다.
일기를 쓰든 영상을 찍든 무엇이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은 스스로 삶을 돌아볼 때 참 좋은 습관이라 생각해요.
사람들은 누구나 외롭고 공허해요.
그런 감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외면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울증이라는 대한민국 대다수가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가진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우울증이 정말 잡초 같다 생각해요.
괜찮다싶다가도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불쑥 튀어나오죠.
'나 작년에 뭐했지..' '올해도 아무것도 안했네..' '반복되는 일상.. 지겹다 지겨워' 등등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슬금슬금 자존감을 깍아내리죠.
그런 생각이 들 때 정말 좋은 습관 중 하나가 기록이에요.
앞 서 말했듯이 일기, 사진, 영상 뭐든 상관없어요.
기분이 안 좋을 때 보면 '나 그래도 열심히 살았구나' '맞아 이런 일도 있었지' '이 때 진짜 재밌었는데' 회상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좀 더 성장하죠.
방진이님 첫 영상이랑 현재 영상만 봐도 비슷하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생각해요.
이 영상에서도 '매일이 똑같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잖아요.
저는 방진이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방진이님이 우울증이라는 말은 아니고요.
왜 기록하는 습관이 살아가는데 좋은지 설명을 하고 싶었는데
예시로 우울증만한게 없어서 적은 것이니 오해말아주세요 :-)
볼때마다.. 혼자 잘 사는 햄스터같아요
나도 방진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반가운 말은 방진이가 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나는 세상이 흑백 같다고 자주 말할 정도로 흥도 없고 뭐 하나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다 그렇게 살아왔다 유튜브 스크롤만 끝없이 내리면서 영상 하나를 고르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내가 좋아하게 된 방진이 채널 이 영상들이 나한테 흔치 않은 흥이 되었다 정말 방진이에게 말하고 싶다 나에게 흥이 되어 줘서 감사하다고
시작멘트부터 제목까지 모두 우울한 내용이 대다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를 더 우울에 빠트리는 느낌이예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우울증을 겪고 입원치료 했던 입장으로서
모든 시작에 자기비하같은 나는 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면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날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더군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나의 우울함에 묻어지면 한도 끝도 없이 최악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아직 평범한 사람처럼 생각하려 노력하는 중이예요. 속으로 생각할 순 있지만 밖으로 표출되는 것 만이라도 나를 너무 안타까운 사람으로 만들지 않게 하려 노력합니다. 시간이 매우 오래걸려요. 방진이님도 조금씩은 긍정적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그게 너무 어려우면 2시간만이도 기분좋은 생각으로 무언가를 시작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노래방가서 다같이 한 곡씩 부르자고 하는 거 제 생각에는 목욕탕 같이 가자고, 그래야 빨리 친해진다고 하는 거랑 약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ㅎㅎ 아마 저 사람은 서로 쑥쓰러운 모습도 공유하고 그래야 더 친해진다 생각하는가보다 하고요ㅎ 물론 저로서는 너무 곤욕스러워서 코로나로 노래방 못갈 때 내심 후련하긴 했지만요😂 방진이님 오늘도 반가웠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방진이님 영상 보면... 좀 힘들었던 하루가 위로가 돼요 말하시는 거 보면 공감도 되고... 맛있게 드셔서 드시는 것만 봐도 배부르고... 어쩌다 알게 됐는데 자꾸 챙겨보게 되네요 10만 축하하고 영상 고마워요❤ 날씨 진짜 춥던데...감기 조심하세요 아프면 안돼요
우연히 봤는데 위로받는 하루가 된 기분이에요 특히 노래방 부분이 그랬어요 남들이 하는 건 반드시 해야 된다는 이 사회가 너무 힘들지만 그런 사회에 대응도 못한 채 분위기 깬 애나 소신 없는 바보 같은 애로 저를 종종 단정 짓곤 했어요 근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게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정말 위로받는다는 느낌을 이제서야 알 거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막 읊었는데 저처럼 방진이님도 불현듯이 찾아오는 행복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위로받는 날들이 많길 제가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꼭
방진이님 식사하실땐 대충 때려넣고 드시는데 디저트나 과자류는 정말 엄격하고 맛표현도 정확하신거 아세요?ㅋㅋㅋㅋㅋㅋ 안먹어봤는데도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아요!!
눈위에 살포시 그린신 하트에 미소가 절로나왔어요~^^
댓글을 잘달지는않지만...늘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입니다!^^
10만 축하드려요❤지금처럼 소소한일상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면서지내요! 👍
공감되고 힐링되는 영상 늘 감사드려요!
노래방 완전 공감해요!! 가서 남의 노래 듣는거 노잼인데.. 안 부른다고 하면 눈치껏 냅뒀으면 좋겠어요ㅠㅠ
자극적인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오히려 진솔하고 잔잔한 방진이님 영상이 눈에 띄었지 않았나 싶어요 저도 보통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에 틀어놓고 보거든요 아주 일상적이어서 오히려 힐링이 된달까....ㅎㅎ
방진이님 영상 항상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번영상에서는 방진이님이 사람들을 너무 경계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옛날동창분도 다단계나 사이비가 아니라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자고 한거일수도 있고(만나서 아니다싶음 그때 거절하는것도 방법인데), 노래방에서도 소외되는 사람없게 말걸고 챙겨주는거일수도 있어요~ 자꾸 경계하고 밀어내면 좋은인연도 놓칠수있어요 저도 경험담 😅
치킨 먹는소리 너무귀여워요 도도도도도독 앞니로 씹는소리인가 자꾸 듣게되네욬ㅋㅋㅋ
이번 영상은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것 같아요~~^^ 방진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늘 영상 잘 보고 있고, 공감 하고 있습니다. 차분한 스타성의 소유자 방진님.. 내년에는 구독자 20만을 달성하시길 바라며 응원을 슬쩍 드려봅니다😊
차분한 스타성이라는 말 완전 공감이요! ㅎㅎ
남은 케이크 컵에 보관한다고 넣으시고 시크하게 컵케잌 이러시는거 왤캐 웃기징 ㅋㅋㅋㅋㅋㅋ
노래방 보너스 시간 추가되면 절망적인거 공감이어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구독을 하고 영상을 보게된다.
이게 방진이가 가진 영향력이라고 생각함
오늘 영상도 잘 보고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운으로 얻어 걸린 게 아니다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은 큰 용기이다. 그리고 운도 실력이다 꾸준히 영상을 올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방진이라는 사람을 매번 그 일을 해낸다.
원래 유투브보면서 잘안웃는데 방진이님 영상보면서 피식피식 쪼갯네요 ㅋㅋ 케이크맛이랑 김치 별론거 막 설명해주시는데 뭔느낌일지알것같고 무슨 맛없는맛인지알것같고 덤덤해보이는 소녀가 툭툭내뱉는말이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ㅋ재밋네요 몰입되고
작년 겨울에 인생이 답답했을 때 영상보면서 많이 울고 그랬는데 돌아보니 어찌저찌 일년을 살아냈더라고요.
여전히 인생은 막막하고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이게 맞는지 잘 모르는 삶을 살고 있지만….
가끔씩 가슴이 답답할 때, 채널을 들어가면 변함없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방진이님의 일상이 저에게는 덤덤한 위로를 주더라구요.
10만 축하드려요!
방진이님 뜨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요 ㅎ 이제 영상 봐야지
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들뿐이네요 저는 어느 곳에도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말들을 여기서 듣게되니 위로가 되네요!
손이 시려워 눈사람 만들기는 포기했지만 흰눈 위에 차분히 새겨준 하트랑 안녕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십만 축하해요!! 방진이님도 언제나 안녕할 수 있기를❤️
본인이 스스로자존감을 많이떨어뜨리는것 같아요ㅠ ..방진이님 제가 항상 잘 보규있는데 본인은 진짜 이쁘고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데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계시는거같아서 ..안그래도 될것같은데ㅠ 방진이님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 많이추운데 옷 따둣하게잘입으세요!
ㅠㅠ역시 방진이님 너무 귀여워요,, 컵케익
이사람은 딱히 뭘하지 않는데 어떻게 벌써
10만명이 된걸까 1만명쯤부터 봐온 다른 유튜버들은
아직도 4만명 5만명이고 영상은 이보다 두세배나
더 자주 올리고 컨텐츠도 늘렸고 얼공도 했는데
트위치나 인스타 같은 다른 활동도 없이 10만을 그새 찍어버렸네
10만부터는 중소기업이다 1년안에 하꼬를 벗어버리네 대단하다
내가 보기엔 이분은 먹방유튜버임 조곤조곤 자기얘기도 자막에 올려주고
막 맛있다고 호들갑 떨지않는 차분한 먹방
asmr로 체고임 ❤
요즘 방진이님 유투브만 기다려요 그냥 자막 보고 먹는 거 보는 게 힐링이 되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별안간 하트를 받고 감동받아버린 나.. 이어지는 ‘안녕’도 너무 좋네요 ㅎㅎ 우리 앞으로도 안녕히 잘 살아보아요! 10만 축하합니다!
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폴더폰 강아지 키우기에 위로받던 나의 쓸쓸 했던 20대가 떠올라 먹먹하기도 했다가… 30대도, 50을 바라보는 40대도 혼자지만 그래도 지나보니 살아있어 행복해요. 우리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05:16 진짜 별론가보다 표정 진짜 언짢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 일상중에 혼자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주는 소중한 채널
진이님 덕에 1년이 재밌었어요
남은 연말 알차게 잘 보내고 내년도 같이 함께해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자막이 너무 … 맘 아픈 ㅜㅜ 근데 크래커 찹찹 사각거리는 소리 넘 좋아여 취저
진이님이 맛있다고 할 때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영상을 보면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져요 시간되실 때 자주 와주세요
자 “흥” 여기 있음 필요하면 더 가져가도 됨 방진이 줄 여유는 됨ㅇㅇ
덕분에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0:10 시작부터 야무진 요리 감상합니다 ㅎㅎㅎㅎ 방진이님 반가워요!!
이불안에서 보는 영상 너무조아유 방진이님 멜크🎄🎄
좋은 사람은 근처에 머물지 다가가지 않아요...왜?
그 사람을 배려 하니까...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방진이님 영상은 어딘가 모르게 공감이 가면서 위로를 받게 되네요,,익명 창구에서 터놓고 속얘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연말이라 주변이 찬란하고 시끌벅쩍해서 되려 약속 없는 날이 더 우울해지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그 속에서도 소소한 일상 챙기면서 올해 꿋꿋이 잘 마무리해봐요🫶 방진이님도 따뜻한 연말되세요🎄❄️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항상 부지런하게 요리하고 먹는 방진님 새해복많이받아요!또봐요 우리❤
12:51 와.. 이런상황 진짜 스트레스…진짜 재미도없는데 꾸역꾸역 그 공간에 끼여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주먄 어디 덧나나
알고보니 폭식이 아니라 대식가였는데 참고 살았던 게 아닐까
ㄹㅇ 많이 먹는데 턱이 갸름..
10만 축하를 이렇게 정적으로 하시는 분은 처음봐욬ㅋㅋㅋ 축하드려요!! 아무것도 한게없는 2023이라 하셨지만! 유튜브 영상 올리시고 구독자수가 10만명이 달성한건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날이 많이 차가운데 따뜻하게 연말 잘 보내요 우리!~
ㅠ ‧̫ ㅠ유투브 구독자 10만이 인생 제일 큰 업적이시라뇨.. ㅠ방진이님이 지금껏 이뤄오신 다른 모든것들도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들이 많을거에요!(ฅ⁍̴̀◊⁍̴́)و ̑̑ 화이팅입니닷/😊
따뜻해...❤...
한국인은 흥의 민족이고 그 중 방진님은 흥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들과 달랐던거죠 ㅎㅎ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도 많은 노력을 표현하시고 고생하셨어요 :) 처음에 영상3만이었나? 안올리시면 궁금하기도 하고 항상 보다보니 지금은 10만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네요. 그또한 외롭지 않은 길을 걸으며 진이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지구에 10만명이나 있는거랍니다. 부담스러운 숫자에 많이 당황하셨을까 하셔서요..ㅎㅎㅎ 2023년 행복한 일들만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투브 시작해서 1년안에 10만 찍은 사람? 당신!! 존나대단합니다😎👍👍👍 오래오래 해줘여
방진이님 영상은 꾸미지 않고 억지가 없어 좋아요.담백하고 그냥 소소하게 내생각을 말하는거 같아 묘한 중목성이 있습니다.영상 자주올려주시면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꾸준히 올려주셔도 감사
메리 크리스마스~행복하세요🌹🌹🌹🌹
귀여워ㅠㅠ 안녕 인사두 해주고 10만 축하두 해주구..!! 치킨 챱챱 먹는것두 귀엽구... 햅피 크리스마스 보내세유🎄❣️
항상 방진이님의 일상에서 힐링 얻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용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저두 방진이님처럼 노래방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노래 듣는 거만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도 좀 존중해줬슴..😔
축하해요😊따뜻한 연말보내세요❤
크리스마스에 뭐하냐 연말에 뭐하냐 묻는거 진짜 공감이요 ㅋㅋ 그냥 똑같은 날이고 휴일일 뿐이지 저한텐 특별하지도 않더라구요.. 뭐 별거 있나 저도 항상 집에 있어요 ㅎㅎ
어지간하면 새 채널 구독을 늘리지 않는데, 너무 공감 가고 과장되지 않은 꾸밈 없는 채널이 맘에 들어서 구독 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편안한 방송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지났지만
정말 간결한 문장인데 왜이렇게 공감될까요
거창하게 꾸며야하나 라는 무의식에 못하는 말을
방진이님이 해죠서 그래서 더 공감가나봐요🎉❤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10만이 얼마나 대단한건데..☺️ 축하드립니다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구독자 8만일때 미리 10만 축하인사했었는데 10만이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보고 있으면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닿고 영상이 늦으면 또 기다려지게 되는거 보니 방진이님이 어느새 슬며시 스며들은거 같아요
정말 추운날들의 연속인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방진이님 영상은 딱히 주제도 없고 잔잔하지만 뭔가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어요😀10만구독자가 있다는건 저와 같은 마음의 분들이 많다는거겠죠^^ 집에서 뚝딱 해드시는게 저는 뭔가 너무 좋아요ㅎㅎㅎ
예전 동영상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말 하나 하나가 허무하고 텅 비어있는 것 같아요. 가끔은 내가 지금 사라져버려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충분히 달려온 난데, 노력한 난데, 사랑받을만한 난데, 왜 그렇게 인생이 허무하고 쓸모없어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방진이 너므 기여워.. 빨간 잠옷도 귀얍고 눈사람 만드는것도 귀야워
방진이님 2023년 너무 수고많았어요! 연말 절 보내시고.. 우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손 시렵다고 별안간 눈 던지는 거 졸귀탱ㅠㅠㅋㅋㅋ해리포터 비유 보고 빵터졌어요🤣 10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볼수록 맵하니님 같아요
마른체형이신데도 많이드시고
먹는 스타일, 씹는방향 등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혼자 한참 생각에 빠졌네요ㅋㅋ
두분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음식 한두번 잘드셔본게
아닌듯한 손놀림까지
뭔가 보면서 말한마디 안했지만 우울감이 끼치는 느낌드는건 처음인듯,,
와.. 노래방 이야기 너무 공감이에요. 저는 가서 노래부르는 것 말고 친구들 노래 들으며 박수쳐주고 작게 따라부르는게 더 즐거운데, 안부른다 먼저 말해도 끝까지 강요하는 사람들 때문에 노래방 가기가 싫죠. 강요만 안해도 잘 따라갈텐데.
방진이님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십만 되신거 축하해요! 음악으로 따지면 잔잔한 인디음악 듣는 기분. 그래서 영상 보고 나면 뭔가 여운이 남는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신기한 방진이님😊
자주자주봤으면 좋겠는데...
소식이 뜸하면 걱정도되고 그러네요
방진님 무탈하게 올해마무리 잘하는것같아
다행이네요^0^
마지막 하트랑 안녕에 설렜습니다 방진이님이 점점 구독자들과 소통과 애정이 쌓여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영상올라오는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쁜데 가격은 안예쁜 물건들...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 가격은 안착한 디저트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적응을 못하고 소비해야 할 때도 주춤주춤하게 되요..ㅎ
갑자기 연락해서 자꾸 언제 시간되냐고 하는 사람.. 청첩장 주거나 뭔가 영업하려고 하나? 싶은건 다 똑같은가봐요..
영상 올라오면 늘 반갑고 고마워요♡
노래방 자체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노래 한곡 부르라고 강요하는것도 정말 짜증나고 싫은거 공감됩니다..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 안녕!
헉 방진이님 생일이셨나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0만 된것도 축하드려요 ❤❤❤ 영상 마지막 하트에 심쿵함 🥹 날씨 진짜 추운데 감기 조심해야돼요 !!!!! 꼭!!!
10만 축하드려요! 조용히 영상만 봤던 구독자입니다. 일일이 댓글을 남기진 않아도, 영상이 안 올라오면 잘 지내나 궁금해하고 올라오면 반가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주시길!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근데 사람들 다 이렇게 살지 않나요..?? 어디가 우울감이 느껴지지.. 다들 얼마나 밝고 시끄러운데서 사시길래 ㅋㅋㅋ
10만 축하해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 하세요!
저도 노래방 가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공감 가네요... 친한 친구가 가자고 하면 가긴하는데 아직 어색한 친구, 살짝 거리 두고 있는 친구랑은 가자고 해도 다음에 가자고 해요... 저는 노래를 잘 못 부르기도 하고 제 노래 듣고 다들 갑분싸 된 적이 종종 있어서 그 뒤로 못 가겠더라고요...
기다렸어요
오실때가 됐는데 됐는데ᆢ
이렇게 방진님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요
찬바람 부는 날
약속장소에서 손 호호 불며
이리저리 살피며 언제쯤
어딘가쯤 올까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다릴테니 늦더라도 늦어지더라도 꼭 오셔야 해요~♡
방진이님!! 10만 축하해요
저 진짜 영상 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늦은 퇴근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진이님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진이님은 너무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영상으로도 느껴지는..내일도 힘내보아요 우리
방진이님!! 구독자 10만된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영상 계속 보러올게요!!
오늘 채널 처음 봤네요. 사랑스러운 분!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방진님 10만 추카합니다 🎉❤
연말 잘보내시고요, 내년엔 더욱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살이 안찌시는거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저렇게 놓고 다 먹어보는게 소원이네요 ..
직장인이 눈 좋아하기 쉽지않은데 낭만 있으시네요~~ᰔᩚ
그래도 이제 찍길잘했다 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니 서서히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늘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고있는 10만중에 한 팬입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늘 응원하겠습니당!!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바라요❤
너무 귀여운 방진님♡
8년차 주부인데ㅋ 레시피도 종종 얻어가요
얼린두부는 깍뚝썰기해서 넣으면
편하겠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미니눈사람 만드는 손 넘 시려워보여
맘 애쓰면서 봤는데 중간포기ㅋㅋ잘하셨어요!!!
부산은 눈이 엄청 귀한데
덕분에 소복히 쌓인 눈보며
겨울 느껴봅니다.
2024년에는 더 자주보고 싶어요..♡
방진님 알게되어 참 좋아요.🙂
계속 그동안의 영상들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새영상이 떠서 너무 좋아요ㅠㅠ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유튜버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후라이드 왜이렇게 맛있게먹어요?!?! 🫢
후라이드치킨 먹는소리랑 속도랑 입모양이 너무 먹고싶게만드는거같아요
방진이님❤❤ 생일 이야기는 저도 엄청 공감됐네요.....
2023년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저도 방진이님처럼 돌이켜봤을 때 딱히 이뤄낸 건 없다는 생각만 드는데.... 그래도 우리 모두 잘 마무리해냈다고 생각해요 ㅎㅎ 연말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힘내요. 행복하셧음 좋겠어요. 파이팅~~~
10만 축하드려요!❤ 전 방진이님 영상 두세번씩도 봐요 뭔가 힐링되기도하고 특히 다이어트할때 보면 좋더라고요ㅎㅎ 보기만해도 배부르지만 별로 먹고싶진않거든요 ㅋㅋㅋㅋ 방진이님 따뜻한 연말 보나세요🥰🎄☃️🏠💕
앜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너무 잘드시는게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아요
ㅋㅋㅋ맞죠맞죠🫶🫶
손시려워서 눈 냅다 던지는거 ㅋㅋㅋ너우웃김
제가 제일 처음본게 진이님 영상이었는데 이런 스타일 영상이 많이 생겼네요.
2024년도 화이팅 하자요.
방진님 기다렷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이상하게 먹방보다 방진이님 과자 나 치킨먹방이 더재미있다
은근 조용하면서 보게되는 영상이다
올해엔 거칠고 메마른 마음속에 희망과 따뜻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속에서도,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는 현실 속에 지쳐가도, 올해만큼은 웃음을 꼭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4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방진이님 야금야금 먹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자막 읽다보면 이런 성향의 사람도 있구나! 하고 좀 더 타인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용?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게 늘 따숩게 지내세요~!
담백하게 자기이야기를 잘 하셔서 영상이늘 재밌어요. 쇽쇽 과자 먹는 소리도 좋고 현실적인 집밥 요리 보는 것도 재밌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