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지며 사는게 정말 맞나봐요. 여경래 여경옥 쉐프님들 인덕이 얼굴에 다 써있습니다. 중식하면 기름진 음식만 떠올리던 사람이 하나둘씩 중식 소스들을 사모으게 된 계기가 두분이세요. 주방장 친구 두반장 같은 아재개그도 좋아요. 힘든 삶을 찡그리며 사는 것보다 웃어보며 승화하는게 제 모토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여경래 셰프님 인품이.... 왜 화교출신이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자리까지 올라갔으며 흑백요리사에서 그런 말씀들이 진심으로 느껴졌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만보고 알게 된건 아니구요 ㅋㅋ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과거에 우연히 봤었는데 그때 솔직히 저는 초반부를 못봐서 그냥 중국요리 전문가로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왜 ? 중국 셰프들이 굳이 나와서 인사하지 했는데 역시나.... 늘 건강하시길
어린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어려움을 생각하니 제 옛날도 생각이 나면서 아프기도 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힘든 삶의 조건에 대해 치열하고 용감하게 맞서 커다란 성과를 이뤄낸 것도 모자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다잡고 웃고, 베푸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여경래 쉐프님 따거 맞으시네요. ㅎ 여경옥 쉐프님도 마음 좋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여경래 쉐프님 못지않게 이룬 성과가 대단해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로를 대하는 존중과 사랑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2:00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 단어가 긍정주의라는 단어죠. 우리가 긍정론자라고 평소에 입으로는 많이들 말하는 단어의 실제 정확한 의미로 표현하면 낙관론자입니다. 긍정론자(X) 낙관론자(O).... 미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신규회원 모집 강의 , 세일즈맨 교육 등에서 사용되던 개념인데 네트워크 마케팅이나 세일즈 영업을 하면 무조건 미래에 나는 성공 할것이라는 낙관론을 계속 주입 시키던게 2~30년전 국내로 들어오면서 낙관론이라고 해버리면 사람들이 책임회피형 인간이라고 보여질것 같아서 만들어낸 말이 긍정주의라는 단어죠. 이후 미국에서는 성공학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어 나갔고 국내에도 한때 성공학 강의가 네트워크 마케팅과 결합되어서 열풍이 분적이 있었죠. 이걸 그대로 생활에 받아 들이면 중요한 선택에 순간에 무조건 미래결과에 대해 근거없이 낙관적 에측을 하며 현재를 회피해 버리는 습관으로 인해 건강을 잃거나 가산탕진 같은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 초래합니다.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지며 사는게 정말 맞나봐요. 여경래 여경옥 쉐프님들 인덕이 얼굴에 다 써있습니다. 중식하면 기름진 음식만 떠올리던 사람이 하나둘씩 중식 소스들을 사모으게 된 계기가 두분이세요. 주방장 친구 두반장 같은 아재개그도 좋아요. 힘든 삶을 찡그리며 사는 것보다 웃어보며 승화하는게 제 모토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님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여경래 선생님 중국, 대만에서 훨씬 유명하신 분이죠
세계중국요리협회 부회장이시고 중국 정부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중국요리 명인, 우리에겐 판다굴소스로 유명한 이금기의 고문이시자 세계 중식대회 심사하시는분
@@mass-age대만인이 자기네 요리협회장인게 특이하진않네요
여경례 쉐프님
참 좋아하는 팬입니다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주위를 챙기시는 존경있는 분이지만 자신도 더 맘ㅎ이 돌보세요
맞아요. 이 분은 정말 위대한 분 맞지만 한편으론 어릴 때 받았어야할 돌봄과 사랑이 부족해서 마음 깊은 곳 상처받은 어린 영혼이 있을 수 있어요. 가족분들이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겠죠. 훌륭한 분의 자제들이니 그렇게 성장했을 겁니다.
이러기도 쉽지않은데 형제분들이 사이가 진짜 좋으시다
진짜 부러워요🥹
어머 세상에 두분 친형제였어요?
두분 앞날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박셰프가 제자 그 이상이네 딸이면서 조카야....워낙 인성이 좋으시니 두분한테도 좋은 인품의 제자들이 생기시는듯
최고의 에피소드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원래 여경래 쉐프 알고 있었지만 흑백요리사 보면서 검색하다 알고리즘이 위 영상으로 인도했네요ㅋㅋㅋ 살면서 저런 어른을 만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꼭 성공해서 여경래 쉐프 식당가서 밥한끼 하고 싶네요ㅎㅎ
관상은 과학임..
여경래 셰프 관상에선 덕과 선함이 흘러넘친다.
어렵게 자수성가한 사람들 거의 대부분 인격이 미성숙하고 좁다. 이 분이 가난해서 대형 이 된 게 아니라, 자신의 힘듦을 동생과 주변인들은 가지지 않길 바라는 인애의 마음이 있어서 그리 된 것 같다. 너무 멋진 사람이다.
👏👏👏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을 위해 모든 걸 쏟다보면 자신의 내면까지 챙기기는 힘든데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정지선 셰프가 이연복 직계임에도 불구하고 여경래 셰프가 인맥 연결해줘서 중국에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함
애초에 가난한 중국 유학생이던 정지선셰프를 발굴한게 중국 요리대회에 출장왔던 여경래, 여경옥 셰프님들이에요
특히 여경옥 셰프님은 대학교 방학마다 자기 식당에 데려가서 가르친 은사님이죠
동생분이 형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어린 아이가 형아를 하늘처럼 알고 따르는 눈빛이네요.
형님이 조듬 더 큰 우산으로 세상을 막고 동생을 보호해 온 느낌... 그래서 그런지 형님의 얼굴에는 문득문득 그늘이 보이는데 동생분의 얼굴에는 그저 천진난만함만이~!
박은영 쉐프가.진짜 딸같음.....
사제지간을 넘었어... ㅎ
친아빠 대하듯 함..
여경래 쉐프도 진짜 딸보듯이 예뻐함ㅋㅋㅋ 흑백요리사 보면 눈에서 꿀떨어짐
휴...빌런들보다가 오랜만에 대가의 품격을보니
마음이 다 정화가되고 존경스럽기까지함
묘하게 힐링됌
뜬금없지만 셰프님들 얼굴에 윌리엄과 벤틀리가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이제는 박은영 쉐프가 옆에서 딸처럼 잘 챙겨주실 것 같네요.
여경래 셰프님 인품이.... 왜 화교출신이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자리까지 올라갔으며
흑백요리사에서 그런 말씀들이 진심으로 느껴졌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만보고 알게 된건 아니구요 ㅋㅋ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과거에 우연히 봤었는데 그때 솔직히 저는 초반부를 못봐서
그냥 중국요리 전문가로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왜 ? 중국 셰프들이 굳이 나와서 인사하지 했는데 역시나....
늘 건강하시길
내공이 대단하신거임 그냥 지혜롭게 선택과 집중에 쏟아 부으신거임..
여경래 쉐프님 진짜 인간적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웃는 노력, 긍정적 사고, 베푸는 마음, 강한 책임감
성공의 이유
여경래 셰프님은 좋으신 분이세요.
보는데 너무 울었네요.😢😢😢😢😢😢
쉐프님 이번에 흑백도 보고 그동안 유투브채널도 봐왔지만 이젠 이뤄야할 존경의 위치는 이미 도달하신거 아닐까요. 가본적은 없지만 업장가서 음식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긍정적인 마음이 안좋은 기억의 반대편이 아닌 현재 그자체로서의 마음으로 가득하시길.
여경래 여경옥 너무 훌륭한 형제
여경래 셰프님을 흑백요리사 쇼츠를 보다 알게 되었는데요,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는 두말하면 입이 아프고 정말 인간적으로 멋지신데 형제 간의 우애도 너무 따뜻하네요.
여경래 쉐프님의 인생이 정말 멋찌네요!
힘든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고의 쉐프가 된게 리스펙 합니다!
멋[지]네요. 어[차]피 절[대]
이거 보니 흑백요리사 나오신 이유까지도 다 알겠네요 진짜 여경래 셰프님이 대인이시군요
너무 따뜻한 인간극장 한 편을 본 것 같습니다. 멋진 삶, 멋진 분들입니다.
너무 멋진 사람..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경래셰프님 정말 존경합니다.
흑백 보고 여기 들렸다가 눈물많이 흘렸네요~~두분 형제애도 너무 본받을만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최고의 중식대가님들!
여경래,여경옥 쉐프님들 두 형제분 모두 존경합니다
어려운 유년을 보내시고도 세상을 긍정으로 살아 가시는 두분 세프님 참 장하십니다🎉
두분 다 인품이 너무좋으시다ㅜㅜㅜㅜ
박은영쉐프랑 하는 요리 프로 즐겨 보고 있었는데 두분 넘 쉽고 재밌게
어려운 요리를 풀어주셨는데ᆢ저런인연이 함께했네요
동생분 어려운 삶을 너무 담담히 풀어 나가시고 그래서 긍정의 편한하고 천진난만한 웃음이 떠나질 않나봅니다.두분 항상 그케미 이어가시길
눈물나는 영화 한 편을 본 것같아요.
두분 존경합니다. 매일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어린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어려움을 생각하니 제 옛날도 생각이 나면서 아프기도 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힘든 삶의 조건에 대해 치열하고 용감하게 맞서 커다란 성과를 이뤄낸 것도 모자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다잡고 웃고, 베푸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여경래 쉐프님 따거 맞으시네요. ㅎ
여경옥 쉐프님도 마음 좋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여경래 쉐프님 못지않게 이룬 성과가 대단해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로를 대하는 존중과 사랑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쉐프님들는 그냥 경험으로 삶의지혜를 빨리 깨달으신것 같아요.. 본업에 충실 하신분들이니. 식기 파는거에 몰두 하시기 보단 그냥 본업을 더 잘 하는가에 집중하신거임... 진짜 본받을점이라 생각합니다
12:00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 단어가 긍정주의라는 단어죠. 우리가 긍정론자라고 평소에 입으로는 많이들 말하는 단어의 실제 정확한 의미로 표현하면 낙관론자입니다. 긍정론자(X) 낙관론자(O).... 미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신규회원 모집 강의 , 세일즈맨 교육 등에서 사용되던 개념인데 네트워크 마케팅이나 세일즈 영업을 하면 무조건 미래에 나는 성공 할것이라는 낙관론을 계속 주입 시키던게 2~30년전 국내로 들어오면서 낙관론이라고 해버리면 사람들이 책임회피형 인간이라고 보여질것 같아서 만들어낸 말이 긍정주의라는 단어죠. 이후 미국에서는 성공학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어 나갔고 국내에도 한때 성공학 강의가 네트워크 마케팅과 결합되어서 열풍이 분적이 있었죠. 이걸 그대로 생활에 받아 들이면 중요한 선택에 순간에 무조건 미래결과에 대해 근거없이 낙관적 에측을 하며 현재를 회피해 버리는 습관으로 인해 건강을 잃거나 가산탕진 같은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 초래합니다.
자존감이 정말 강하셔서 그런거에요ㅎㅎㅎ
두분 잘돼서 너무 좋아요. 너무 선하신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존경합니다. 멋지네요 두분❤
36:35 이 장면 왤캐 흑백요리사랑 겹쳐 보이죠?? 색깔 구성이 흑백요리사 로고랑도 너무 비슷하고 흰색 배경에 백수저 여경래셰프, 검정색 배경에 흑수저 중식여신 앉아계시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셰프님
마음바탕 자체가 선하신분!!
힘듦을 베품으로 승화시키기가 정말 힘든건데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이런 프로그램 볼떄마다 가슴이 꽉 막힌것 처럼 걍 답답하고 한숨 나와서 잘 안보는데 이렇게 인품 넘치는 사람들이 살아왔던 얘기를 담백하게 풀어내니까 힐링받는 느낌을 처음 느껴보는것 같슴돠 ㅋ ㅠㅠ
아무나 못하는걸 하셔서 지금 저자리에 계신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표현밖엔 못하겠네요
두 분 보면서 참 타고나기를 저렇게 온화하고 유쾌해서 좋으시겟다 생각했는데 꾸준한 의식적인 노력이 뒷받침됐던 것이라니, 난 저렇게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힘듬에 물러나지 않고 전면에 서서 부딪히고
그걸 넘어서서 만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더 큰 사람이 되셨네요
멋있는 분
근데 보통 저렇게 흘려버리시면 사이가 안좋아지기 쉬운데 두분다 서로 그만큼 배려하려고 하시는거니 대단하시네요
저희집은 부부 두분이 회피만 하고 본질적인 해결을 안함 어우
돈독한 형재애.
직업도 같고 명성도 능력도 형제가 같이 인정받는 인생.
화를 내는 내 모습이 싫어서 실제로 긍정적으로 삶을 산다.대단하네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참 인간의 운명이란..
결핍이 어떤 사람은 범죄자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성공과 대형으로 만들고
여경래 여경옥 셰프님. 두분의 형제애를 보니 먼저 떠난 동생이 더 그리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우리나라에 셰프님의 철학이 담긴 미식을 더 많이 퍼뜨려주세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나도 긍정적이게 살아야지
쉐프님이 만들어주신 음식은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어른을 뵌 것 같아 뭉클하네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존경스런 두형제분!!!!
흑백요리사 영상 하나 보니깐 이 영상이랑 최현석 최강록 안성재 쉐프 유비빔 백종원 대표가 수두룩 알고리즘 미쳤네.....
진짜 멋있는 분들이시다.....
두 분의 긍정마인드 한 수 배워갑니다..
존경합니다만 일해주고 받을돈은 악착같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악인들이 너무많기에..
존경합니다
자기 환경을 탓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반성해야할듯
정말 대단하시다...
흑백요리사 보다 알고리즘에 떠서 다 봣는데 정말 존경합니다..
형제가 나란히 한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건 정말 드문 듯.
함익병 교육관 요새 나오더만 그거 두둔하는 사람들이 좀봤으면 좋겠다 다들 속은 망가져 사는것같다 뭐가 진짜 중요한지 본질은 모르니
낙관과 긍정은 다른 말이죠. 두 사부의 형제애를 보니 쌍둥이보다 더 진하네요.
아 진짜 ㅋㅋㅋㅋ 윌리엄 벤틀리 맞네 ㅋㅋㅋㅋ
댓글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 많다니
긍정을 위한 노력이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신처럼 살지 않아도 돼요
멋진 쉐프님이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두분 항상 보기좋다 생각했는데 역시 뭉클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와~세분 대단하시다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나 왜 울지 ㅜㅜ
둘다귀여움먼가
멋있다..
여가네 구독하러갑니다 ㅜㅜ
나이 먹으면 남자 형제들은 서로 멀어지는데... 보기좋네요~
그냥 그 시대 전혁적인 가장 느낌이라 짠하긴하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ㅠㅠ
찡하네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모든 형제가 저렇지 않다는건 나도 사남매라 누구보다도 잘 알고는 있지만.. 이런 영상볼때마다 외동인 우리아이가 괜시리 짠해짐 결혼도 선택인 시대에 우리 부부 죽으면 대체 누가 남을까 싶어서
형제가 있으면 물론 좋은 점들이 있겠지만 지금 외동이라면 또 아이가 나름대로 함께 인생을 살아갈 사람들(반려자, 자녀, 친구)을 잘 만들어 나갈 거예요
36:34 내용이랑 상관없지만, 구도가 백수저 vs 흑수저..
그저 흑백요리사에 절여진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심
여경례 셰프님 뿡뿡이 닮아서 귀여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뿡뿡이…ㅠㅠㅠㅠㅠㅠ
보면 볼수록 진국인 분들
형제 셰프님들 존경스럽다
제자가 마치 아빠의 입장을 대변하는 딸같아 보기가 좋타
진짜 따거다....
동생분은 형을 치켜세우고 형은 동생을 아끼는
직면시키시는데(오은영선생님 판단이겠지만) 제가 다 아푸네용 ㅠㅠ
여경례셰프님 존경스럽네요❤
경래 셰프님 참 멋지다
저런마음을 가지고 계시니깐 정지선 셰프도 도와쥬신것 같음
근데 여경옥셰프같이 시원시원한 성격 살아가기에 좋은 거 같음 이서진같은느낌
우리 아빠도 저러심
가족들이 힘들어
따거,,,ㅠㅠ
아 그래서 유튜브 이름이 여가네 였구나 형제가 셰프였구낭
백종원요리비책 프로에서 "여"경래 선생님 "여"자인 박은영님 이래서 여가네 라고 하시더라구요~
윌리엄 벤틀리가 크면 저렇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