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세 버튜버로 환생

[@starboard03]

사과가 환생한 가능세계... 궁금하긴한데 난 지금의 사과가 좋다

[@user-rg11]

기업세 싫으면 멘토 만드는 것도 나쁘지않음
시행착오 겪으면서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본인이 아프니까...

[@문지학-k6b]

있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꼭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각자 상황에 맞춰서 가는거지

[@viewgital]

범부는 자신의 가능성은 믿지않고 요행과 운에 의지하지

[@somaraeng]

나이가 있는건지 젊은건지 감이 안오는걸 ㅋㅋㅋㅋ

[@eleclatte2431]

저 고민, 지금까지 내 손으로 일궈 놓은 땅을 포기하고, 남의 땅에서 땅 주인의 도움을 받아 농사(=인지도) 지을 것인가 비슷할까요?

[@leesohun_40]

저거 그대로 들어가면 n년짜리 융자고, 아닌채로 들어가면 휴경 내지 맹지로 남는거 아닐까요?

[@Caffeine.Overdose]

듣고보니... 흠. 여러가지 비유가 떠오르네요.
노지 텃밭 일구다가 농협 융자받아 하우스 재배에 도전, 이라든가.
초보 영농인에게 땅도 함께 빌려주는 패키지 대출 상품인데
"제가 일구던 땅이 좀 있는데 여기다 지어도 될까요?" 라고 요청해보는...

[@ルイスダマス]

본인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꼭 성공해요 화이팅😊

[@leesohun_40]

자기 기업세에 개인세 그대로 들어오게 해준 🙂이 선녀같네...

[@daylights1336]

젊었을 때 해봐야지..... 늙으면 플랫폼 옮기는 것도 쉽지 않다? (경험담 아님)

[@울부짖는고양이]

아니근데 팥쥐 판떼기는 한번 보고싶은데

[@Latte-Kokomi]

새로운 한 발을 내딛는 사과

[@EricLancer14]

전세사기라니 말 표현이 진짜 깊다고 해야하나 귀에 쏙쏙박히넼

[@pivot203]

이미 공식 클립 채널을 가지고 계시네요

[@고양놈]

'나 자신의 가능성을 믿거든요'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