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나입니다. 앨리스 인 뮤직랜드는 데뷔 전부터 꼭!! 주최해보고 싶었던 합창곡인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되어서 기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열심히 도와 주셨고, 저도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요! 다른 것보다 노래에 대한 감상평을 많이많이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좋아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히나님 감사합니다. 히나님의 과감한 결단력과 기획력으로 상상으로만 그리던 스텔라이브 1기 미스틱과 2기 유니버스 6분이 모두 함께한 기념비적인 커버곡이 투고되었네요. 스텔라이브 탤런트 모든 분들은 파스텔의 빛나는 별이기에, 6분 모두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계시는 모습이 투영된 굉장한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칸나님이 유니님, 히나님, 시로님, 리제님, 타비님과 함께 다 같이 여느 때처럼 빛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비늘이로서 감동과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무엇보다 6분 모두가 화음을 이루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히나님 덕분입니다. 과거 수 많은 아티스트 분들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은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투고된 영상속에서 언제나 생생히 살아 숨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뮤랜 커버곡도 다른 작품들처럼 추억의 소중한 한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히나님의 첫번째 싱글 '하나'와 여러 커버곡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히나님의 행복과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뮤지컬 동화 그리고 그 이상 😍 단순한 일러스터일수도 있지만 모두가 입을 벌려 크게 웃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귀여운 아이들도 9:24 커진 아이들도 9:37 노래가 길면서도 짧게 느껴지지만 각인각색을 이끌어 내고 함께 모이는 마지막은 번역으로 알아듣지만 정말 힐링했어요 😄😄 이때다 싶어 성불하고 열심히 만들러 갑니닷 😍😍
그동안 히나가 그토록 바라 왔던 앨뮤랜인데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 중 최고의 합창이었어!!! 앨리스처럼 맑고 따뜻하고 예쁜 히나의 목소리와 상황에 따른 연기, 토끼처럼 귀엽고 빠르게 몰아치는 유니의 속사포 저음에서도 뚜렷이 느껴지는 시로의 감미로운 미성, 타비의 장난기 많으면서 통통 튀는 듯한 연기 왔다갔다하면서 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리제, 진짜 여왕처럼 카리스마 있으면서 위풍당당한 칸나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배역이랑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거 같아. 한명 한명이 히나, 유니, 시로, 타비, 리제, 칸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히나도 말하고 가사에도 나왔지만 각자의 파트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다 같이 합창하는 부분은 정말 좋더라.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하모니가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 히나가 말해줘서 조금 더 멋진 이야기가 훨씬 더 멋진 이야기가 되다는 걸 알았을 땐 소름이 돋으면서 가사 하나에도 진짜 많은 디테일을 담았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노래뿐 아니라 각자 의상도 너무 예쁘고 배경도 다채롭고 상황에 맞는 효과와 연기들도 진짜 잘 어울려서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1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최고의 뮤지컬을 본 느낌이야. 미스틱과 유니버스의 합창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노래인데 해둥이로서 그리고 파스텔로서 이런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고마워. 앞으로도 다양한 합창곡 많이 많이 불러줘!!
스텔라이브 자체를 이름만 알고 직접 본적 없는데 이거 알고리즘 떠서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라 들어왔는데 퀄리티 대박ㅋㅋㅋㅋㅋㅋ 그냥 들으면서 밥 먹고 있는데 8:03 여기서 눈 ㅈㄴ 커짐 이분 노래 진짜 잘한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당 +다시 들어보는데 앨리스 역할 맡은 분 목소리가 사기네… 그 어떤 상대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엄청 잘 어울림… 약간 피아노같은 목소리. 어떤 악기와도 어울리는 목소리.
파트배분도 그렇지만 단체곡 기획하고 디렉하느라 고생많았어 히나야 멤버들 일러도 예쁘고 파트별로 잘어울리기도 했고 노래가 너무 재밌고 좋아서 10분짜리인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 항상 응원하고 있고 히나의 발전을 앞으로도 기대하고있어 언제나 히나가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래
치지직에서 같이보는데 좋은 음질로 들으려면 유튜브로 소리들으라해서 TV로 유튜브키고 폰으로 치지직보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라이브로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히나님의 연출이 돋보이는 컨텐츠였어요! 멤버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내서 '여기가 스텔라이브 공식채널인가' 하고 착각했어요 그런 와중에 중계에서 문제 생겨서 당황하는 히나님보고 '얼마나 서운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생각 많이하시고 열심히 준비한게 보였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6인 합창곡 미쳤다.. 너무 빨리 끝나서 10분짜린줄도 몰랐어 퀄리티 대박이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느낌의 곡인데 뮤지컬 보는 기분이어서 새롭고 좋았어! 멤버들 하나씩 등장하는데 각 파트별로 나올때마다 다들 개성때문에 임팩트도 크고 하나하나 다 감탄하면서 본거같아.. 그리고 마지막 화음 부분이 진짜 신세계다.. 듣자마자 소름돋았어 히나가 주최해보고 싶었던 합창곡이면서도 파스텔에겐 큰 선물인 곡인데 너무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다들 열심히 준비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정말로.. 그리고 가장 열심히 준비해줬을 히나야 고생많았어!! 최고다!!
칸나 포지션이 너무 잘 어울리네 ㅋㅋㅋㅋ 진짜 '나는 최강'같이 불렀고 히나도 공주역할이 너무 찰떡이다. 다 제마다의 역할도 너무 돋보이고 한명한명이 너무 좋다..진짜 한편의 뮤지컬동화 봐서 여운이 많이 남네... 다들 너무 고생했어 기획한 히나도 너무 고생했어. 너무 잘들었다❤
디렉터에 히나이름 박힌게 진짜 쌉간지네ㅋㅋ 일단 제점수는 99점 단체곡하면 개성을 잘 살리기 힘들어서 아쉬울때가 있는데 곡선정이 진짜 너무 좋앗던거같고 멤버들도 역시 너무너무 잘살려 불러서 진짜 10분이 짧다고 느낄정도엿음 최애구간은 유니토끼부분!! 초반에 bpm올라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너무 맘에 들었고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100점을 줘도 모자라지 않지만 히나 프로듀서의 다음작품을 위해 100점은 아껴두도록 할게요ㅋㅋ
OH MY GOSH! This music video was a pleasant surprise. Everyone is here, from the first to the second generation. It's the StelLive version of Avengers Infinity War... AND IT'S BEAUTIFUL!! Hina-san must have worked very, very hard to make this dream a reality. Thank you very much. With everyone's collective efforts, the result was amazing. I will continue listening and watching in the foreseeable future. Gosh, I'm super happy to see DAZBEE-san's positive influence and impact. In a way, this Alice in Musicland project may be a love letter to her. (TIME TO PLAY THE TWO VERSIONS TOGETHER IN SYNCHRONY.)
원래 댓글 정말 잘 안남기는데 정말 좋은 노래이기도 하고 감상평을 많이 남겨주면 좋겠다하셔서 늦게나마 작성합니다..(__) 이런 특이한 컨셉의 노래는 흔치않기도하고 참신하면서 좋기도 어려운데 정말 좋았어요 마치 짧은 단편소설을 한편 다 읽은 것 같네요! 각 파트별로 분위기라던지 리듬이 다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각각의 개성이 넘쳐서 장점으로 다가온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좋은 노래를 커버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좋네요 플리에 넣고 잘 듣겠습니다 방송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한편의 뮤지컬과도 같은 원곡의 느낌을 어떻게 살렸을까 생각했는데... 급하게 튀어나와서 허겁지겁 노래하고 뛰어가는 느낌을 너무나도 잘 살린 귀여운 유니 토끼 너무 멋지고 잔잔한 중저음으로 당황한 앨리스를 진정시켜주고 안내하는 듯한 시로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활기차고 밝은 목소리로 차 한잔 권하는 모자장수에 걸맞는 통통 튀는 타비 장난스럽게 골리면서도 어느새 우아하고 멋진 면모도 보여주는 고양이 그 자체인 리제에 자만심과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고 나잘난 맛을 창법과 음색으로 나타내서 처음 듣자마자 감탄한 여왕 칸나 그리고 모든 멤버를 하나씩 만나면서 신비롭고 낯선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 앨리스 히나까지 다들 배역의 매력을 너무 잘 나타내도록 노래해줘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다같이 어우러지는 화음도 정말 풍성하고 다양한 음역대와 창법이 함께하니 아주 좋았어요 오랜 시간 준비하고 기획한 만큼 결과물이 너무 좋네요 히 디렉터님 호홍 히나가 원해서 진행해서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멤버별로 적합한 배역으로 분배하고 느낌을 살리도록 조절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큰 선물로 느껴지고 고생했다~수고 많았다~ 진행시켜줘서 정말 고맙다~라는 말만 계속 하고싶네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면서, 이번 노래도 잘 들을게요 이런 단체 규모의 작품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앨리스씨 최고!
데뷔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꼭 커버하고 싶다는 곡이 오늘 현실이 되었네요ㅠㅠㅠ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곡이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큰 애정이 가고 일러스트 연출도 더 좋게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스텝분들이 정말 너무 잘해 주셨고 무엇보다 미스틱과 유니버스 멤버분들도 노력해주신 결과물이란 생각에 들을 때마다 가슴 뭉클해져요. 멤버분들 파트도 어떻게 나눠야지 라고 해둥이들한테 얘기해줬을 땐 사실 그냥 어울리겠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들어보니까 처음 유니의 토끼는 확 사로 잡는 느낌에 시로 쐐기벌레는 몽환적으로 타비의 모자장수는 그 통통튀는 느낌을 리제의 체셔고양이는 장난끼스러운 칸나의 여왕님은 카리스마있게, 히나는 어느 파트에 참여해도 어울리고 마지막에 히나의 앨리스를 통해서 합창이 이루어지는 느낌이라 눈물났어요.. 앨리스 멤버들 모두가 함께해서 조금 더 멋진 이야기에서 훨씬 더 멋진 이야기로 바뀌는 것처럼 스텔라이브 모두 함께해서 더 행복한 이야기를 써내려 가길 기도할게요
예전에 히나가 다즈비님 커버 보면서 이야기했을때부터 기다려왔어요 노래를 사랑하는 인물들이 모여서 하모니가 된다는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웠고, 이 노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스텔라이브 멤버들이라면 이란 상상을 하면서 수없이 돌려봤어요 언젠가는 스텔 멤버들이 불러주는걸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또 히나가 이야기했으니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생각날때마다 다시 듣고는 했는데... 결국 나오게된 스텔라이브 앨뮤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히나님한테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역시나 마지막에 다 같이 합창하면서 모두가 모여 하모니가 되는것이라고 노래할때 눈물이 나왔어요 앞으로도 스텔라이브와 히나 님의 음악활동 기대하며 함께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히나를 좋아하게 된 지 아직 반년 정도 밖에 안 돼서, 히나가 앨뮤랜 커버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왜 그렇게 기뻐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몰랐어요. 그런데 이렇게 결과물을 보고 나니 히나가 이 곡에 애착을 갖게 된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스텔라이브 멤버 한 명 한 명의 보컬이 각각 다른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 여섯 명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네요. 10분이 1분처럼 짧게 느껴질만큼 구성도 완벽하고 가사도 아름답고 진짜 최고야... 그리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커버곡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해둥이로서 정말 행복하고, 히나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와.. 다즈비님 커버를 듣고 감동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아름다운 앨리스 뮤직랜드라니.. 오늘은 성불하는 밤이네요. 유니님, 시로님, 타비님 파트도 다 잘 어울리고 좋았지만, 역시 체셔 캣 부터 여왕까지 리제님과 칸나님의 클라이맥스는 명불허전이네요. 피날레의 하모니까지 너무 좋아서 노래가 끝나는게 아쉽게 느껴졌네요.. 좋은 커버 항상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와 이거는 장문이더라도 진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스텔 덕분에 이번에 알게 된 노래인데 10분이나 되는 노래지만 오히려 그걸 느낄 새도 없이 다음은 누굴 만나게 되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해지고 흥미진진하게 확 몰입되는 하나의 연극을 본 느낌이에요!! 멤버들 모두 자기 음색과 매력에 잘 어울리게 파트 분배도 너무 좋았고 각자 나눈 역할들이 다들 정말 찰떡이에요ㅎㅎ 다른 원곡들과 다르게 가사도 수미상관의 디테일 잘 살려서 또 감상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나머지 가사들도 조금씩 다듬어서 전달이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노래 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작화는 말 할 것도 없고 색감, 요소 구성 하나하나 전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보는 재미도 잘 더해주는 것 같아요 원곡과 다른 커버들도 들어봤는데 그림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라면 이건 소극장에서 연극 하나를 본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멤버 모두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화음이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니까 정말 여운이 크더라구요!!! 저한테 킥이였어요 제일 좋아하는 구간입니다ㅎㅎ 와 근데 노래에 화음이 진짜 많네요?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ㅠㅠㅜ 덕분에 힘들 때 마다 들으면서 힘낼게뇨!!!
이게 10분이라고? 정말 뮤지컬 보듯이 봤습니다... 파트별 분배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유니가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뭔가 노래를 궁금하게 만듦 시로가 보이시한 음색으로 영상과 노래에 시선을 사로잡아주면서 "who am i"가 뇌리에 꽂혀서 계속 생각남 타비의 목소리 분위기가 모자 장수랑 너무 찰떡이면서 중독적인 리듬감으로 노래를 다시 찾게 만듦 리제는 체셔캣에 수상하면서 유혹적인 등장 분위기를 노래로 잘 녹였고 칸나 파트로 가기 전 분위기를 잘 끌어 올림 칸나 파트는 이야기 최고조를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 돋음 진짜 미쳤다 말곤 표현을 못 하겠음 마지막 히나는 이야기를 주도해 가는 주인공 입장으로 각 파트별 인물들 음색에 히나 음색이 맛있게 얹어져서 듣는 이 입장에서 너무 즐거웠음 이런 재미밌고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나 님 커버곡 듣다 보면 종종 제 음악 취향이 바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곡이 특히 그런 느낌이네요 확실히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고 무엇보다 보컬에 설득력이 있으신 것 같음 분명 스스로는 전혀 찾아들을 일 없는 곡들이 많고 이번 곡은 특히나 그런 쪽인데 히나 님이 불렀다 하면 매번 여러 번 듣게 되는 게 신기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히나가 앨뮤랜 처음 들려줬을 때 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다들 바빠서 단체곡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포기했어.. 그런데 히나가 주도적으로 이렇게 해줘서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해 고마워💕 + 후기! 일러스트, 영상, 노래 다 너무 좋았어! 이 멤버가 아니라면 안 될 정도로 다 너무 잘 어울려 그리고 화음에서 정성이 너무 느껴져서 들으면서 너무 고마운 마음으로 들은 거 같아 마지막 합창 때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 커버 곡에 참여한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나가 처음에 서막을 이끌어가면서 유니 시로 타비 리제 칸나 순으로 나오는데 각 파트마다 스텔라들의 장점이 너무 잘나와서 듣기 좋았어!! 그리고나서 마지막에 스텔라들 화음을 듣는데 행복해지더라 서서히 밀려오는 감정이 마지막에 장식해주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 처음 기획부터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오는데 정말 고생많았어!! 이노래를 듣는 파스텔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거 같아 ㅠㅠ 그리고 히나가 원하던 꿈을 이루는 순간이네 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히나가 원하는 거 하나씩 이루어가보자 항상 응원할게😆
들을 때마다 매번 다른 부분에서 몰랐던 매력이 보여서 도저히 질리지가 않는 노래! 요새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백그라운드에 틀어놓고 다른일 하고 있으면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합창곡을 자주 듣지 않는데도 너무 만족스럽고 이렇게 멤버들에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노래를 기획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앨뮤랜이라는 곡을 잘 몰랐어가지고 뮤지컬 형식이라는 것 정도만 안 채로 듣기 시작했는데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들어버렸네요...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나올 때 마다 너무 매력적으로 잘 표현돼서 또 다음 멤버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기대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파트 배분도 각자 음색에 맞게, 이미지에 맞게 잘 가져간 것 같아요! 혼자 부르는 4분짜리 커버곡 하나 만드는 데에도 수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여섯이서 부르는 장장 10분짜리 커버곡이었으니 들어가는 수고가 어느정도인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ㅜ 참여하신 모든 분들 다 고생 많으셨고 특히 프로젝트를 리드해나가며 많은 고생을 했을 히나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멋진 곡을 알게해줘서 고마워!
하나의 작은 뮤지컬을 본것같은 기분!! 10분이라는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집중이 잘 된 노래 각자의 매력과 음색이 진짜 잘 표현됬고 맡은 파트의 캐릭터들과의 싱크로율도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마지막에는 각자 다른 스타일의 노래들이 하나의 노래가 되어 조화를 이룰때는 온몸에 전율이 올라왔습니다!! 미스틱 유니버스 제작자분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이런 멋진 선물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히나는 원래부터 꿈이라서 시작한 거지만 이번에 정말 파스텔들한테 얼마나 커다란 선물을 줬는지 모를 거야 모두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와주었고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눈부신 선물이야 히나의 꿈이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서 안겼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빛나면서 남아 있어 이런 빛이 나는 선물을 만들어주느라 기획부터 과정과 마무리까지 모든 순간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정말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고마워~~ 우리 히나 최고야~~~
커버곡으로 처음 알게 된 곡인데 뮤지컬 방식의 곡은 정말 좋네요 10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너무 몰입 되서 좋았어요 다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부분은 4:35에서 넘어갈떄랑 6:04에서 넘어갈때랑 7:47 때 같이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나오는 그 느낌들이 너무 좋았어요 다들 음색이 좋으셔서 커버곡 들을떄도 좋지만 이렇게 좋은 단체곡을 연말에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앨뮤랜 미뤄진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궁금한거 참고 원곡도 안 찾아봤었는데 진짜 너무 좋다... 솔직히 계속 언급해온만큼 스케일이 되게 큰 것 까지는 알고있었구 뮤지컬풍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어떨까 했었는데 오늘 히나랑 같이 보면서 들으니까 고생 많이한게 전체적으로 느껴져서 눈물도 찔끔났어 ㅠㅠㅠㅠ 10분이 넘어가는 곡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디테일 찾는 재미랑 멤버별 파트분배가 진짜 좋았어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멤버들 목소리가 하나 하나 다 보물같구나 라고 새삼 느낀 시간이었어 기획해준 히나랑 참여해준 멤버들 진짜 너무 고생많았구, 이 커버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히나의 호기심 많은 모습 유니의 귀여운 모습 시로의 반전매력 타비의 장난스러움 리제의 매력적인 모습 칸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 각 멤버마다 생각나는 모습들이 다 보이게 잘짜서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어요 진짜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지만 오늘은 영상미까지 미쳤네요 🥰 사랑한다 정히나 진짜 고맙다.. 고마워.. 정말…
안녕하세요! 히나입니다.
앨리스 인 뮤직랜드는 데뷔 전부터 꼭!! 주최해보고 싶었던 합창곡인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되어서 기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열심히 도와 주셨고, 저도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요!
다른 것보다 노래에 대한 감상평을 많이많이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좋아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요 히나님!! 다같이 커버하는 자리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작년부터 신나게 파트 짜면서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네 정말 축하해!!
모두의 매력이 잔뜩 묻어나올 배역인데 진짜 좋을 거 같아서 두근거려😆
고생 많았어요 ㅠㅠ 정말 잘 들을게요!!
뭐...뭔일이당가!!
히나 최고얌🥺 고생많았어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토끼 지나감니다~~🐇
대 유 니
토끼유니다!
유니야~~ 너무 귀여워 🤍🤍🤍🤍
대 유 니
신 유 니
히나님 감사합니다.
히나님의 과감한 결단력과 기획력으로
상상으로만 그리던 스텔라이브 1기 미스틱과 2기 유니버스 6분이 모두 함께한 기념비적인 커버곡이 투고되었네요.
스텔라이브 탤런트 모든 분들은 파스텔의 빛나는 별이기에,
6분 모두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계시는 모습이 투영된 굉장한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칸나님이 유니님, 히나님, 시로님, 리제님, 타비님과 함께 다 같이 여느 때처럼 빛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비늘이로서 감동과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무엇보다 6분 모두가 화음을 이루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히나님 덕분입니다.
과거 수 많은 아티스트 분들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은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투고된 영상속에서 언제나 생생히 살아 숨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뮤랜 커버곡도 다른 작품들처럼 추억의 소중한 한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히나님의 첫번째 싱글 '하나'와 여러 커버곡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히나님의 행복과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10만원!
배우신분!
ㄹㅇ ㄱ글 에서 벳프리 보면 다른거 눈에도 안들어옴 그냥 다시보면 되니까 개이득임 ㅋㅋㅋㅋㅋ
히나가 이댓글을 보고 힘내서 스텔을 빛내는 용기를내기를
한편의 뮤지컬 동화 그리고 그 이상 😍
단순한 일러스터일수도 있지만 모두가 입을 벌려 크게 웃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귀여운 아이들도 9:24 커진 아이들도 9:37
노래가 길면서도 짧게 느껴지지만 각인각색을 이끌어 내고 함께 모이는 마지막은 번역으로 알아듣지만 정말 힐링했어요 😄😄
이때다 싶어 성불하고 열심히 만들러 갑니닷 😍😍
셈도 스텔라이브 좋아하셨군요.. 어릴때 샘 영상 진짜 많이 떴는데😢😢
9:28
여기서부터 다 같이 화음 들어가면서 부르는데 분명 행복한 노래인데 왜 이렇게 울컥할까......
비록 이 하모니는 마지막 동화가 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파스텔의 마음 속 뮤직랜드를 만들어주세요
みんなで日本語でずっと歌ってるだけで感動😭
それぞれが担当した役も納得でそれも泣けてくる
日本語の曲を歌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この動画が公開されるまで多くの方々が関わっていて、本当にどれだけ大変だったのか想像もつかないけど、感謝して大切に聴きます
聴けて幸せです
히나가 데뷔 전부터 하고 싶다고 했던 곡을 1기생과 2기생 6명 전원이 함께 연주하며 완성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추억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도 이 곡을 계속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앞으로도 계속 듣겠습니다!
0:16 (히나 혼자 있을 때는) 조금 더 멋진 동화 속 이야기
9:37 (모두 함께 있을 때는) 훨씬 더 멋진 동화 속 이야기
진짜 너무 감동이야ㅠㅠ
원곡 가사랑은 다른건가요?
@@Brother3258 둘 다 일본어 가사는 '못또못또 스테키나 오토기바나시'로 같은데 한국어 가사만 다르게 적어 디테일을 추가한 느낌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막으로 그런데 실제로 두개가 같은 말임
ㄹㅇ❤
ㅇㅎ
最近この曲がお気に
みんな最高だった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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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던 스텔라이브 합창곡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제작 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행복해요!!
그동안 히나가 그토록 바라 왔던 앨뮤랜인데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 중 최고의 합창이었어!!!
앨리스처럼 맑고 따뜻하고 예쁜 히나의 목소리와 상황에 따른 연기, 토끼처럼 귀엽고 빠르게 몰아치는 유니의 속사포
저음에서도 뚜렷이 느껴지는 시로의 감미로운 미성, 타비의 장난기 많으면서 통통 튀는 듯한 연기
왔다갔다하면서 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리제, 진짜 여왕처럼 카리스마 있으면서 위풍당당한 칸나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배역이랑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거 같아.
한명 한명이 히나, 유니, 시로, 타비, 리제, 칸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히나도 말하고 가사에도 나왔지만 각자의 파트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다 같이 합창하는 부분은 정말 좋더라.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하모니가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
히나가 말해줘서 조금 더 멋진 이야기가 훨씬 더 멋진 이야기가 되다는 걸 알았을 땐 소름이 돋으면서
가사 하나에도 진짜 많은 디테일을 담았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노래뿐 아니라 각자 의상도 너무 예쁘고 배경도 다채롭고 상황에 맞는 효과와 연기들도 진짜 잘 어울려서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1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최고의 뮤지컬을 본 느낌이야.
미스틱과 유니버스의 합창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노래인데
해둥이로서 그리고 파스텔로서 이런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고마워.
앞으로도 다양한 합창곡 많이 많이 불러줘!!
퀄리티 돌았네 진짜 ㅋㅋㅋㅋㅋ
히나가 전체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멤버 하나씩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네 하 ㅠㅠ
진짜 한 편의 뮤지컬 본 기분이라
감동이다 너무..
아 왜 이렇게 듣는데 눅눅해지냐 ㅠㅠㅠ
인죵인죵이요 ㅇㅇ….🥲🥲
노래 너무 좋아❤❤❤❤
9:19 여기 너무 귀엽네 ㅋㅋ
예전부터 바래왔던 앨뮤랜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 지금까지 노력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히나님 이런 곡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스틱과 유니버스가 하나가 된 느낌이라 너무 기뻐요 영상 디테일이며 모두의 음색도 너무 좋습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성공으로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스텔라이브 파이팅!!
히나와 파스텔 모두가 기다렸던 앨뮤랜
히나가 오래 생각한만큼 멤버들 매력 잘 담긴 이쁜 노래예요
곡 준비한 모두들 정말 고생 많았고 열심히 기획해서 큰 감동 준 히나 정말 고마워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히나의 음악활동 정말정말 응원 많이 할거야
언제나 화이팅
'24년 연말 최고의 선물'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 그저 전율'
★★★★★ / ★★★★★
-방구석파스텔
칸나 유니 히나 리제 시로 타비 모두 고생 많았어요.
정말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고생했어요 히나도! 스텔 멤버분도 모두!!
스텔라이브 자체를 이름만 알고 직접 본적 없는데 이거 알고리즘 떠서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라 들어왔는데 퀄리티 대박ㅋㅋㅋㅋㅋㅋ 그냥 들으면서 밥 먹고 있는데 8:03 여기서 눈 ㅈㄴ 커짐 이분 노래 진짜 잘한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당
+다시 들어보는데 앨리스 역할 맡은 분 목소리가 사기네… 그 어떤 상대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엄청 잘 어울림… 약간 피아노같은 목소리. 어떤 악기와도 어울리는 목소리.
여왕 말하시는거면 아이리 칸나라는 분이십니다
@ ㅇㅎ 그렇군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칸나는 12월2일 졸업... 지금이라도 봐야겠지?
@@usb8379 ㅋㅋㅋㅋㅋㅋ시간 날 때 볼게요
졸업할때 슬프니까 그냥 입덕하지 마세요ㅠㅠ@@채소-o6j
1기생 2기생 함께 부르는 앨뮤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파트배분도 그렇지만 단체곡 기획하고 디렉하느라 고생많았어 히나야
멤버들 일러도 예쁘고 파트별로 잘어울리기도 했고 노래가 너무 재밌고 좋아서 10분짜리인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
항상 응원하고 있고 히나의 발전을 앞으로도 기대하고있어
언제나 히나가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래
치지직에서 같이보는데 좋은 음질로 들으려면 유튜브로 소리들으라해서 TV로 유튜브키고 폰으로 치지직보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라이브로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히나님의 연출이 돋보이는 컨텐츠였어요!
멤버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내서 '여기가 스텔라이브 공식채널인가' 하고 착각했어요
그런 와중에 중계에서 문제 생겨서 당황하는 히나님보고 '얼마나 서운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생각 많이하시고 열심히 준비한게 보였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타비는 본인 파트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했지만 따분한 걸 싫어하는 가사나 뿡빵고트 덕분인지 멜로디랑 진짜 찰떡인 거 같고 개잘했음 ㅋㅋ, 그리고 여왕님 클라스 어디 안가네 !
ㄹㅇㅋㅋ
타비라서 가장 잘 살릴 수 있었던 파트였다고 생각
"하앟h ~ !" 가 맛깔나게 귀여움
이런느낌은 타비여서 가능했다
진짜 타비여서 살릴수 있었던 부분이였음!
'2025년에도 최고의 선택이자 꺼지지 않는 별이란 존재, 원더랜드의 회전목마 같은 방구석에서 즐기기 좋은 선율'
★★★★★/★★★★★ -방구석파스텔 21호
0:06 히나 등장
1:07 유니 등장
1:36 황녀의 그림자
2:46 마시로 등장
4:43 타비 등장
6:18 리제 등장
7:54 황녀의 등장
9:29 화음 미쳤다 진짜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신거
정리 굿
황녀가 아니라 여왕입니당!
@@성이름-k3s칸나 말하는거라서 황녀도 맞아요
마지막 화음이 전율 지림 ㄹㅇ ㄷㄷㄷ
0:06 앨리스 히나
1:07 흰 토끼 유니
2:46 쐐기 벌레 마시로
4:43 모자장수 타비
6:18 채셔 캣 리제
7:54 하트 여왕 칸나
동화 속 이야기를 노래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미스틱과 유니버스의 낭만이 느껴져서 정말 감동🥹
좋은 음악 내줘서 고마워요🥰 히나최고👍👍
히나님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미스틱과 유니버스 하나가
된 느낌이 들어 너무 기쁩니다. 지금까지
노력해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히나 화이팅!
아 여기까지 케인이.. ㅁㅌㅇ
케인인님아 영양제 잡숴라
얘는!
대 케 인
아니 시로 음색 뭐임 진짜????
시로는 원래 대단했어!!
이 음색깡패 시로가 스몰더 할때는 목이 찢어져라 엄마!!!를 부르제끼죠 ㅋㅋㅋ
시로 음색이 이번에 되게 잘 드러나서 너무 좋았음...
남자였으면 목소리g.o.a.t
오토튠은 신이야
각양각색인 6명이 모였는데 진짜 어색함 1도 없이 다 자기 역할을 해주는게 대박...
정신 차려보니까 10분 넘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ㄷㄷ
마치 한편의 뮤지컬 같은 곡을 만들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인 합창곡 미쳤다.. 너무 빨리 끝나서 10분짜린줄도 몰랐어 퀄리티 대박이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느낌의 곡인데 뮤지컬 보는 기분이어서 새롭고 좋았어! 멤버들 하나씩 등장하는데 각 파트별로 나올때마다 다들 개성때문에 임팩트도 크고 하나하나 다 감탄하면서 본거같아.. 그리고 마지막 화음 부분이 진짜 신세계다.. 듣자마자 소름돋았어 히나가 주최해보고 싶었던 합창곡이면서도 파스텔에겐 큰 선물인 곡인데 너무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다들 열심히 준비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정말로.. 그리고 가장 열심히 준비해줬을 히나야 고생많았어!! 최고다!!
칸나 포지션이 너무 잘 어울리네 ㅋㅋㅋㅋ 진짜 '나는 최강'같이 불렀고 히나도 공주역할이 너무 찰떡이다. 다 제마다의 역할도 너무 돋보이고 한명한명이 너무 좋다..진짜 한편의 뮤지컬동화 봐서 여운이 많이 남네... 다들 너무 고생했어 기획한 히나도 너무 고생했어. 너무 잘들었다❤
디렉터에 히나이름 박힌게 진짜 쌉간지네ㅋㅋ
일단 제점수는 99점
단체곡하면 개성을 잘 살리기 힘들어서 아쉬울때가 있는데 곡선정이 진짜 너무 좋앗던거같고
멤버들도 역시 너무너무 잘살려 불러서 진짜 10분이 짧다고 느낄정도엿음
최애구간은 유니토끼부분!! 초반에 bpm올라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너무 맘에 들었고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100점을 줘도 모자라지 않지만 히나 프로듀서의 다음작품을 위해 100점은 아껴두도록 할게요ㅋㅋ
OH MY GOSH! This music video was a pleasant surprise. Everyone is here, from the first to the second generation. It's the StelLive version of Avengers Infinity War... AND IT'S BEAUTIFUL!!
Hina-san must have worked very, very hard to make this dream a reality. Thank you very much. With everyone's collective efforts, the result was amazing. I will continue listening and watching in the foreseeable future.
Gosh, I'm super happy to see DAZBEE-san's positive influence and impact. In a way, this Alice in Musicland project may be a love letter to her.
(TIME TO PLAY THE TWO VERSIONS TOGETHER IN SYNCHRONY.)
원래 댓글 정말 잘 안남기는데 정말 좋은 노래이기도 하고 감상평을 많이 남겨주면 좋겠다하셔서 늦게나마 작성합니다..(__) 이런 특이한 컨셉의 노래는 흔치않기도하고 참신하면서 좋기도 어려운데 정말 좋았어요 마치 짧은 단편소설을 한편 다 읽은 것 같네요! 각 파트별로 분위기라던지 리듬이 다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각각의 개성이 넘쳐서 장점으로 다가온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좋은 노래를 커버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좋네요 플리에 넣고 잘 듣겠습니다 방송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멋진 음악 감무사함니다 스텔라이브 화이팅!!❤
한편의 뮤지컬과도 같은 원곡의 느낌을 어떻게 살렸을까 생각했는데...
급하게 튀어나와서 허겁지겁 노래하고 뛰어가는 느낌을 너무나도 잘 살린 귀여운 유니 토끼
너무 멋지고 잔잔한 중저음으로 당황한 앨리스를 진정시켜주고 안내하는 듯한 시로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활기차고 밝은 목소리로 차 한잔 권하는 모자장수에 걸맞는 통통 튀는 타비
장난스럽게 골리면서도 어느새 우아하고 멋진 면모도 보여주는 고양이 그 자체인 리제에
자만심과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고 나잘난 맛을 창법과 음색으로 나타내서 처음 듣자마자 감탄한 여왕 칸나
그리고 모든 멤버를 하나씩 만나면서 신비롭고 낯선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 앨리스 히나까지
다들 배역의 매력을 너무 잘 나타내도록 노래해줘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다같이 어우러지는 화음도 정말 풍성하고 다양한 음역대와 창법이 함께하니 아주 좋았어요
오랜 시간 준비하고 기획한 만큼 결과물이 너무 좋네요 히 디렉터님 호홍
히나가 원해서 진행해서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멤버별로 적합한 배역으로 분배하고 느낌을 살리도록 조절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큰 선물로 느껴지고 고생했다~수고 많았다~
진행시켜줘서 정말 고맙다~라는 말만 계속 하고싶네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면서, 이번 노래도 잘 들을게요
이런 단체 규모의 작품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앨리스씨 최고!
데뷔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꼭 커버하고 싶다는 곡이 오늘 현실이 되었네요ㅠㅠㅠ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곡이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큰 애정이 가고 일러스트 연출도 더 좋게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스텝분들이 정말 너무 잘해 주셨고 무엇보다 미스틱과 유니버스 멤버분들도 노력해주신 결과물이란 생각에
들을 때마다 가슴 뭉클해져요.
멤버분들 파트도 어떻게 나눠야지 라고 해둥이들한테 얘기해줬을 땐 사실 그냥 어울리겠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들어보니까 처음 유니의 토끼는 확 사로 잡는 느낌에 시로 쐐기벌레는 몽환적으로 타비의 모자장수는 그 통통튀는 느낌을
리제의 체셔고양이는 장난끼스러운 칸나의 여왕님은 카리스마있게, 히나는 어느 파트에 참여해도 어울리고
마지막에 히나의 앨리스를 통해서 합창이 이루어지는 느낌이라 눈물났어요..
앨리스 멤버들 모두가 함께해서 조금 더 멋진 이야기에서 훨씬 더 멋진 이야기로 바뀌는 것처럼
스텔라이브 모두 함께해서 더 행복한 이야기를 써내려 가길 기도할게요
8:02 와 진짜 칸나님 부르는게 누가 들어도 여왕 느낌으로 지리게 잘 부른다.
진짜 딱들어도 여왕님 소리가 절로나옴
뭔가 Ado님 느낌
다른분들도 너무 낭만있게 잘부른다 생각하면서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보법이 다른 사람이 튀어나오네ㅋㅋㅋ
"각양각색이지만 합치면 하모니가 되지"
멤버 한명, 한명의 개성이 전부 돋보이면서도 진짜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네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곡이라니... 이 만큼 아쉬운게 있을까
Hinaありがとう🙏
Mystic&Universeは最高!!
예전에 히나가 다즈비님 커버 보면서 이야기했을때부터 기다려왔어요
노래를 사랑하는 인물들이 모여서 하모니가 된다는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웠고, 이 노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스텔라이브 멤버들이라면 이란 상상을 하면서 수없이 돌려봤어요
언젠가는 스텔 멤버들이 불러주는걸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또 히나가 이야기했으니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생각날때마다 다시 듣고는 했는데...
결국 나오게된 스텔라이브 앨뮤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히나님한테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역시나 마지막에 다 같이 합창하면서 모두가 모여 하모니가 되는것이라고 노래할때 눈물이 나왔어요
앞으로도 스텔라이브와 히나 님의 음악활동 기대하며 함께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히나님 항상 행복하시고 멋진작품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 일본어가 나보다 잘해요..!
나는 일본인데...일본인데...ㅠㅠㅠㅠㅠ
토닥토닥
귀엽네 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귀엽네
ㅌㅋㅋㅋㅋㅋㅌ
칸나야 미쳤니..? 개 잘하네;;ㄷㄷ
ㄹㅇㅋㅋ
🧊
히나를 좋아하게 된 지 아직 반년 정도 밖에 안 돼서, 히나가 앨뮤랜 커버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왜 그렇게 기뻐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몰랐어요.
그런데 이렇게 결과물을 보고 나니 히나가 이 곡에 애착을 갖게 된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스텔라이브 멤버 한 명 한 명의 보컬이 각각 다른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 여섯 명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네요.
10분이 1분처럼 짧게 느껴질만큼 구성도 완벽하고 가사도 아름답고 진짜 최고야...
그리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커버곡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해둥이로서 정말 행복하고, 히나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50 시로만의 서정적인 음색이 너무 좋아요
사정적인으로 봤네 ;;
@@iloveby9002님아.
6인의 합작곡... 너무 기대가 됩니다
디렉터에 히나이름이 적혀있는게 너무 감동
+영상이 너무 귀엽고 깜찍한게 얼마나 공들인건지 멋져요!!!
와.. 다즈비님 커버를 듣고 감동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아름다운 앨리스 뮤직랜드라니.. 오늘은 성불하는 밤이네요.
유니님, 시로님, 타비님 파트도 다 잘 어울리고 좋았지만, 역시 체셔 캣 부터 여왕까지 리제님과 칸나님의 클라이맥스는 명불허전이네요.
피날레의 하모니까지 너무 좋아서 노래가 끝나는게 아쉽게 느껴졌네요.. 좋은 커버 항상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와 이거는 장문이더라도 진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스텔 덕분에 이번에 알게 된 노래인데 10분이나 되는 노래지만 오히려 그걸 느낄 새도 없이 다음은 누굴 만나게 되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해지고 흥미진진하게 확 몰입되는 하나의 연극을 본 느낌이에요!! 멤버들 모두 자기 음색과 매력에 잘 어울리게 파트 분배도 너무 좋았고 각자 나눈 역할들이 다들 정말 찰떡이에요ㅎㅎ 다른 원곡들과 다르게 가사도 수미상관의 디테일 잘 살려서 또 감상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나머지 가사들도 조금씩 다듬어서 전달이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노래 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작화는 말 할 것도 없고 색감, 요소 구성 하나하나 전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보는 재미도 잘 더해주는 것 같아요 원곡과 다른 커버들도 들어봤는데 그림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라면 이건 소극장에서 연극 하나를 본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멤버 모두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화음이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니까 정말 여운이 크더라구요!!! 저한테 킥이였어요 제일 좋아하는 구간입니다ㅎㅎ 와 근데 노래에 화음이 진짜 많네요?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ㅠㅠㅜ 덕분에 힘들 때 마다 들으면서 힘낼게뇨!!!
음악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모인 스텔라들이 들려주는 동화보다 예쁜 노래..
너무 잘 들었고 고생했고 고마워
이게 10분이라고? 정말 뮤지컬 보듯이 봤습니다... 파트별 분배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유니가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뭔가 노래를 궁금하게 만듦
시로가 보이시한 음색으로 영상과 노래에 시선을 사로잡아주면서 "who am i"가 뇌리에 꽂혀서 계속 생각남
타비의 목소리 분위기가 모자 장수랑 너무 찰떡이면서 중독적인 리듬감으로 노래를 다시 찾게 만듦
리제는 체셔캣에 수상하면서 유혹적인 등장 분위기를 노래로 잘 녹였고 칸나 파트로 가기 전 분위기를 잘 끌어 올림
칸나 파트는 이야기 최고조를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 돋음 진짜 미쳤다 말곤 표현을 못 하겠음
마지막 히나는 이야기를 주도해 가는 주인공 입장으로 각 파트별 인물들 음색에 히나 음색이 맛있게 얹어져서 듣는 이 입장에서 너무 즐거웠음 이런 재미밌고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에 이 노래를 자주 듣는데 혼자 들으면서 제가ㅠ좋아하는 버튜버 그룹들이 이 노래 부르면 어떨까 상상하고 이 멤버는 딱 이 파트가 어울린다 ㅡ혼자 망상하고 그랬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 멤버 그 파트 그대로 커버가 나와서 너무 행복하게.들었습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거 같다!! 진짜 다들 특색이랑 음색 살려서 넘 잘어울리고 영상도 완전 귀엽고 이뻐서 듣고 보는내내 넘 행복했어 ㅠㅠㅠ
8:03 이 목소리 계속 듣고 싶다
히나님 6인커버곡 감사합니다
傑作。
히나 님 커버곡 듣다 보면 종종 제 음악 취향이 바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곡이 특히 그런 느낌이네요 확실히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고 무엇보다 보컬에 설득력이 있으신 것 같음
분명 스스로는 전혀 찾아들을 일 없는 곡들이 많고 이번 곡은 특히나 그런 쪽인데 히나 님이 불렀다 하면 매번 여러 번 듣게 되는 게 신기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히나가 앨뮤랜 처음 들려줬을 때 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다들 바빠서 단체곡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포기했어..
그런데 히나가 주도적으로 이렇게 해줘서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해 고마워💕
+ 후기!
일러스트, 영상, 노래 다 너무 좋았어! 이 멤버가 아니라면 안 될 정도로 다 너무 잘 어울려
그리고 화음에서 정성이 너무 느껴져서 들으면서 너무 고마운 마음으로 들은 거 같아
마지막 합창 때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
커버 곡에 참여한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ㅜㅜ
각자의 개성이 확실하게 묻어나오면서 모두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들리는게 정말 스텔라이브의 장점인 것 같아요
히나 님 독백으로 시작한 처음부터 마지막에 다같이 합창하면서 끝나는 부분까지 정말 완벽햇어요
Wow talk about nostalgia. Glad to know there are people who still know this. thank you all for making an amazing cover
오 스텔라이브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노래 엄청 잘하네요 ㄷ... 타 방송인 게임방송만 봐서 몰랐는데 음색이 미쳤네
8:56 칸나가 여왕이야!! 이러다가 우린 가지각생 음색을 가지고 있어요 부분 너무 좋아요...
진짜 다들 너무 수고많았어ㅠㅠ
평소 커버한 노래들이랑 다른 형식의 노래고 가사양도 많고 몇몇 부분은 템포도 너무 빨라서 힘들었을텐데 너무 멋있는 노래 내줘서 고마워
우리 스텔라이브 다들 고맙고 사랑해 우리 영원하자ㅠㅠ
10분짜리 영상에 한명한명의 매력이 다 들어나는 게 너무 신기해요 각 성격이랑 역할도 정말 본인들이랑 딱 맞아서 더 매력적이게 들린 것 같아요! 영상도 되게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생각나는 느낌이라 어렸을 적 엘리스를 봤을 때 생각이 나네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나가 처음에 서막을 이끌어가면서
유니 시로 타비 리제 칸나 순으로 나오는데
각 파트마다 스텔라들의 장점이 너무 잘나와서 듣기 좋았어!!
그리고나서 마지막에 스텔라들 화음을 듣는데 행복해지더라
서서히 밀려오는 감정이 마지막에 장식해주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
처음 기획부터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오는데 정말 고생많았어!!
이노래를 듣는 파스텔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거 같아 ㅠㅠ
그리고 히나가 원하던 꿈을 이루는 순간이네 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히나가 원하는 거 하나씩 이루어가보자
항상 응원할게😆
들을 때마다 매번 다른 부분에서 몰랐던 매력이 보여서 도저히 질리지가 않는 노래!
요새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백그라운드에 틀어놓고 다른일 하고 있으면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합창곡을 자주 듣지 않는데도 너무 만족스럽고 이렇게 멤버들에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노래를 기획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니 처음 파트 부터 히나님 음색으로 시작하는 거 부터 미쳤는데 유니님이 노래 부르는 건 너무 귀엽고 마시로님이 부르시는 건 너무 멋있고 타비님 리제님 진짜 너무 노래 잘 부르시고 칸나님은 그냥 미쳤네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미스틱과 유니버스의 첫 단체 커버곡인 앨뮤랜이 드디어 온다!!
각자의 파트가 엄청 잘 어울리던데 빨리 듣고 싶어😆
앨뮤랜이라는 곡을 잘 몰랐어가지고 뮤지컬 형식이라는 것 정도만 안 채로 듣기 시작했는데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들어버렸네요...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나올 때 마다 너무 매력적으로 잘 표현돼서 또 다음 멤버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기대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파트 배분도 각자 음색에 맞게, 이미지에 맞게 잘 가져간 것 같아요!
혼자 부르는 4분짜리 커버곡 하나 만드는 데에도 수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여섯이서 부르는 장장 10분짜리 커버곡이었으니 들어가는 수고가 어느정도인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ㅜ
참여하신 모든 분들 다 고생 많으셨고 특히 프로젝트를 리드해나가며 많은 고생을 했을 히나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멋진 곡을 알게해줘서 고마워!
하나의 작은 뮤지컬을 본것같은 기분!!
10분이라는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집중이 잘 된 노래
각자의 매력과 음색이 진짜 잘 표현됬고
맡은 파트의 캐릭터들과의 싱크로율도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마지막에는 각자 다른 스타일의 노래들이
하나의 노래가 되어 조화를 이룰때는
온몸에 전율이 올라왔습니다!!
미스틱 유니버스 제작자분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이런 멋진 선물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볼 때마다 10분이 사라져….
6명 매력이 진짜 다 담긴곡 ㅠㅠ
히나의 따듯하게 감싸주는듯한? 목소리를 메인으로 깔고간게 진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열심히 준비한게 보인다!!!!
좋은 노래 준비해 줘서 고마워!!!
원래 댓글 안쓰고 구경만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너무 좋아서 댓글을 남겨요...
각자 파트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잘 부르셨네요! 각 컨셉도 너무 찰떡이라 놀랐어요~
진짜 왜 히나님이 이걸 주최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되는 곡이에요!!!
LEGEND...
히나는 원래부터 꿈이라서 시작한 거지만 이번에 정말 파스텔들한테 얼마나 커다란 선물을 줬는지 모를 거야 모두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와주었고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눈부신 선물이야 히나의 꿈이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서 안겼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빛나면서 남아 있어 이런 빛이 나는 선물을 만들어주느라 기획부터 과정과 마무리까지 모든 순간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정말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고마워~~ 우리 히나 최고야~~~
각 멤버 파트분배가 납득이 가는 분배였고 멤버들도 각자파트에서 최대의 매력을 보여줬고 앨리스 히나의 멤버들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음색과 곡 전체적으로 깔리는 히나의 화음이 조화를 잘 이뤘네요
이 동화 이야기의 등장인물 그 누구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겨지길...
크... 미스틱 + 유니버스 단체곡이라니...
진짜 합창곡 너무너무너무 좋다..
10분 안지루하게 꽉 채워주는게 힘든데 그걸 해내네
멤버들 색깔에 맞게 완벽하게 파트 분배하고 묻히는사람 아무도없이 다들 자기 매력 펼쳐주는게 말도안된다
이건 진짜 예술이다
커버곡으로 처음 알게 된 곡인데 뮤지컬 방식의 곡은 정말 좋네요 10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너무 몰입 되서 좋았어요
다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부분은 4:35에서 넘어갈떄랑 6:04에서 넘어갈때랑 7:47 때 같이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나오는 그 느낌들이 너무 좋았어요
다들 음색이 좋으셔서 커버곡 들을떄도 좋지만 이렇게 좋은 단체곡을 연말에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3:49 유 럽 뮤직 하고 숨소리 나오는거 너무좋다 계속 반복하는중 ㅋㅋ
일단 파트 분배 너무 좋고 멤버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게 잘 잡아주시고
일러는 물론이고 뮤비가 진짜 뮤지컬 보는 듯이 너무 깔끔하고
그냥 진짜 너무너무 보물같은 커버 단체곡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 이런 단체커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너무 듣고싶었던 앨리스 인 뮤직랜드를 미스틱과 유니버스가 불러주다니 ㅠㅠ
기획해준 히나와 불러준 모든 멤버들, 커버곡 만드는데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히나가 꼭 하고싶었고 열심히 제작한 커버곡 진짜 너무 좋았어 고마워! 앞으로도 많이많이 들을게 히나 최고!!
진짜 10분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마지막 합창에서 다른 특징을 가진 멤버들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게 감동이야..
2:50 난 맛쉬로 파트가 밍쳐좋다 ㅜㅜㅜㅜㅜ
느낌 지린다잉 퀄리티도 장난아니네 ㄹㅇ 멤버들 다 개좋은데 칸나는 걍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용!
10분짜리 노래모음집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なんて贅沢なカバーなんだ😭
素敵な合唱をありがとう!
動画も可愛かった✨
숲속에서도 잘 듣고 갑니다 스텔라이브분들 가끔씩 봤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귀엽고 노래는 뭐 말할필요가 없네요 그리고 히나님 소원을 이렇게 멋지게 이루어내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ㅇㅌ
나 왜 이거듣고 울고있냐...
그냥 1기생 2기생 단체로 커버곡 한것도 그렇고 뮤지컬처럼 대화형식에 각 뮤직 파트가 끝나고 다같이 부르는 부분에서 눈물 핑도네....히나님 감사합니다...이걸 이제야듣네....
앨뮤랜 미뤄진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궁금한거 참고 원곡도 안 찾아봤었는데 진짜 너무 좋다...
솔직히 계속 언급해온만큼 스케일이 되게 큰 것 까지는 알고있었구 뮤지컬풍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어떨까 했었는데
오늘 히나랑 같이 보면서 들으니까 고생 많이한게 전체적으로 느껴져서 눈물도 찔끔났어 ㅠㅠㅠㅠ
10분이 넘어가는 곡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디테일 찾는 재미랑 멤버별 파트분배가 진짜 좋았어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멤버들 목소리가 하나 하나 다 보물같구나 라고 새삼 느낀 시간이었어
기획해준 히나랑 참여해준 멤버들 진짜 너무 고생많았구, 이 커버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너무 좋다.. 스텔라이브 6인 첫 커버곡 기획해줘서 정말 고맙구 잘들었습니다
퀄리티도 정말 장난아니고 각자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냐.. ㅠ
진짜 한 눈 팔지 않고 몰입하게 된 영상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히나의 호기심 많은 모습
유니의 귀여운 모습
시로의 반전매력
타비의 장난스러움
리제의 매력적인 모습
칸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
각 멤버마다 생각나는 모습들이 다 보이게 잘짜서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어요
진짜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지만 오늘은 영상미까지 미쳤네요 🥰
사랑한다 정히나
진짜 고맙다.. 고마워.. 정말…
와 각자만의 색도 잘 드러나고 강점을 진짜 잘 살렸다 귀가 즐겁고 뮤지컬 같아서 ㄹㅇ 넋 놓고 봤네
난이도가 높았을거 같은데 모두 잘하고 열심히 한게 느껴져서 더 좋은 하나의 작품이 되었던거 같네 이런거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 좋다..!! 열심히 준비해줘서 고마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