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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유명한 팝업 카라반도 국내 수입 인증 3천 초반 정도 입니다(화장실 샤워실 포함) 호주 유명한 오프로드 팝업 카라반도 옵션에 따라 국내 수입 인증 4천 초중반 입니다(화장실 샤워실 포함) 락우드 이 가격이 맞다고 봅니까??ㅎㅎㅎ 얼마일까 궁금해서 개인 딜러로 10대 주문 메일 보내니까 가격이 얼마라고 알려 주는데 저분은 욕심이 많으시네요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폴딩 트레일러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음..... 편하려고 사는건데 텐트랑 뭐가다른가 싶긴 해요. 텐트는 가격이라도 싸지;; 어중간한 불편함+ 어중간한 편함 상태라서.. 차라리 카라반을 사던가 아님 철로된.. 따로 설치할거 거의 없는 전동고정형 팝업 트레일러류도 있던데 그런게 나을거 같아요. 매니아가 있으니까 수입해서 파는 거겠지만 일반적인 한국 소비자들은 설치하다가 답답해서 속터질듯...
그런데 차라리 뭐를 사던가...하는 얘기가 가장 진부해요. 단순히 가격때문에 특히 카라반 사는게 낫겠다는 얘기는...카라반도 상당히 장단점이 많습니다^^ 주차문제, 크기로인한 운용부담, 반복된 비포장 노지캠핑으로 뒤틀림으로 인한 하자 등등 저 가격에 카라반이면 깡통에 허접한 소형모델만 가능하구요.
거의 비숫한 미국식 코발트 사용했습니다. 사소하게 셋팅할게 많아 불편하고 비오는 날.... 어휴.... 그리고 좌우 확장베드 바닥 개별지지가 아니라 본체에 의지해 지지하는 방식이라 한쪽침대에서 움직이면 반대쪽도 움직여서 예민하신 분들은 잠자기 힘듭니다. 무조건 굴렁거려요. 1년쓰고 방출 ㅋ
정말 편한 것을 따진다면 캠핑을 왜 다닐까? 그냥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되지. 미국인들다운 실용적인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사람들 암튼 편한 데다 돈 쓰는 건 세계일류라.ㅎㅎ 안전한 거, 실용적인 거, 몸 많이 써도 에너지 절약하는 거 그게 몸에 배야 잘 사는 나라 된다. 전기 펑펑 쓰고 손가락으로 뭐든 죄다 하려고 하니 돈이 많이 들고 낭비가 심하다. 캠핑 장비에다 대고 심미적 디자인을 따지는 거 보니 아직 멀었다.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주차도 편할것 같고, 옵션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튼튼해 보이네요~
무엇보다 장점이 접어서 컴팩트하게 끌고다닐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카라반 끌다보면 부담스러울때가 많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16년식 1940 사용자인데 5년이 지났음에도 업그레이드 된건 거의 없군요.
역시 미국갬성이네요 ㅎㅎ
바베큐그릴 탐나는데 조만간 매장한번 들리겠습니다.
어때여? 만족하시는지 아쉬운점은 없나여?
셋팅하는데 손에 익으면 금방 재밌게 하겠네요^^!
확장판 하부를 목판이 아니고 알루미늄이나 다른걸로 했으면 정말 가격 대비 내구성 최고 같네요. 외장은 딱 봐도 수십년써도 안별할듯요. 한국산 유압식 팝업 즈랜드 하나 있던데 이 미국식을 따리했군요. 출입문도 똑같구요. 잘 봤습니다.
텐트치는 것보단 간단하지만 설치할게 뭐가 많고, 가격도 카라반 구입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또 텐트의 감성은 무시 못하니까요. 정팀장님 간단하게 설치한다고 하면서 저는 왜 힘들어 보였을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좋네요 보러갈게요
ㅋㅋ 천천히 올라오면서 소음보다 소리가쌔도 굵고 짧게가 좋은거죠~~
캠핑제국 최고 ~!!!
미국 갬성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나마스떼...가
한국폴딩트레일러와 비교를 한다니 어떻게 이렇게 무지 할 수가 ㅋㅋㅋ 미국폴딩트레일러가 당연히 원조죠 미국에서는 50,60년대에도 있었어요 저것 뿐만 아니라 아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00:36 방음요??!! 방음까진기대안하지만 갖고 싶네요^^
제품 괜찮아보이네요 튼튼해보이고 일단 접으면 부피 작고. 근데 140에 3명, 110에 두명이라니....관짝도 아니고 오바하는 설명은 좋지 않아요... 한쪽에 두명, 한쪽 한명 , 소파에 아이1명정도 겠네요.
옳소 ㅋㅋㅋㅋ어깨동무하고자면 가능하겠네
터키 유명한 팝업 카라반도 국내 수입 인증 3천 초반 정도 입니다(화장실 샤워실 포함)
호주 유명한 오프로드 팝업 카라반도 옵션에 따라 국내 수입 인증 4천 초중반 입니다(화장실 샤워실 포함) 락우드 이 가격이 맞다고 봅니까??ㅎㅎㅎ 얼마일까 궁금해서 개인 딜러로 10대 주문 메일 보내니까 가격이 얼마라고 알려 주는데 저분은 욕심이 많으시네요ㅎㅎㅎㅎ
@@life-cm3lr 그만큼 설계비가 빠졌으니 신제품 대비 가격이 낮아 지는게 맞지요 10대 주문 견적서를 보시면 저 가격이 쫌 아니다 싶은 가격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폴딩 트레일러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음..... 편하려고 사는건데 텐트랑 뭐가다른가 싶긴 해요. 텐트는 가격이라도 싸지;; 어중간한 불편함+ 어중간한 편함 상태라서.. 차라리 카라반을 사던가 아님 철로된.. 따로 설치할거 거의 없는 전동고정형 팝업 트레일러류도 있던데 그런게 나을거 같아요. 매니아가 있으니까 수입해서 파는 거겠지만 일반적인 한국 소비자들은 설치하다가 답답해서 속터질듯...
그런데 차라리 뭐를 사던가...하는 얘기가 가장 진부해요. 단순히 가격때문에 특히 카라반 사는게 낫겠다는 얘기는...카라반도 상당히 장단점이 많습니다^^ 주차문제, 크기로인한 운용부담, 반복된 비포장 노지캠핑으로 뒤틀림으로 인한 하자 등등 저 가격에 카라반이면 깡통에 허접한 소형모델만 가능하구요.
근데 팝업트레일러가 탠트에서 구현할수없는 캠핑카에 있는것 들을 구현하는게 사는데 큰여할을하지 안을까생각해봅니다. 차안에 냉장고 넣고 탠트넣고 가스랜지넣고 수전넣고 등등 하면 차안에 다들어가지도안고 탠트에서 자면 캠핑카정도의 편안함은 못느낄듯합니다.
캠핑카보다 작지만 캠핑카 비슷한 역할을 할수있는게 구매의 큰이유이지 안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feelmy3179 맞아요. 도저히 주차해결이 안되는데 캠장에서 잠자리는 좀 편했으면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카라반은 때려죽여도 안된다더니 트레일러 폭 200 아래 사이즈는 되는 아파트가 있어요.
탐나네요. 잘 봤습니다
좋네요
카라반도 손갈께적진않을듯
편한것만찾으면 글램핑이나을듯
근데 타프쉘은 없나요?
비오고나서 말리기도 애매하고 화장실도 없고.. 캠핑장 다니실분들께는 좋은데 노지나가서 쓰기엔 좀 아쉬움
ㅋㅋㅋ세팅하는게 은근 빡실듯
전기장판 기능...저거 좋을것 같네요 ㅎㅎ
알루팝 텐트트레일러의 원조인건가요?
괜찮네요.
투박하다 투박하다 투박하다...
계속 말씀하시는게 ㅋㅋ
개인적으로 저가격이면 그냥 알루팝 사는게..
손많이 감 팀장님도 헉헉거림 카라반이 좋은듯 하네요
미국식이 원조인데 10년이나지났는데 더보완되거나 크게업그레이드가 된부분이없네요 그부분이 마니아쉽게 느껴지네요
국내엔 알루팝 나마쓰떼가 있는데 소비자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 좋긴하나 음 완벽한건없으니ㅎㅎ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어서 공격적인마케팅이면 좀더 인기있지않을까 합니다
샤워못하는건 아쉽네요. 가스로 냉장고 동작하는건 신기하네요. 일반 가정에서도 도시가스로 냉장고 쓸수있는건가...
그럼요
도메틱 3way냉장고라고 합니다. 가스로 촉매제(프레온가스)를 태워서 냉방하는 방식이죠.
저도 사용자중 1인인데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ㅎㅎ
전기로도 사용 가능한데 냉방능력은 일반냉장고보다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100만원 더 비싼제품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혹시 방문하게되면 모델명을 알고 가면 문의 하기 편할꺼 같아서요
알루팝 친구인가요?? 알루팝 신형같은 기분....ㅋ
@@5월은우주당 제가 뭐 전문가도 아니고 닮은걸 닮았다고 한건데 무지하다는 소리나 듣고있고 ㅎㅎ 아는거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ㅎㅎㅎ
@@antworks303 폴팅트레일러 소유하시고 계시면서 그런 소리를 아무튼 국산.미국산하고는 내구성이나 다양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죠 ㅎㅎㅎ
@@5월은우주당 폴딩트레일러 소유하고 있으면 그런것도 다 알아야 하나요? ㅎㅎ 저는 즐기려고 소유 하고 있는거지 공부 하려고 소유하는건 아닙니다.ㅎㅎ 재밌으신분이네요. 관계자 분이신가요? 알루팝이랑 비교해서 기분 나쁘셨나요? ㅎㅎ 저는 국산 더 좋아합니다. ㅋㅋ
@@antworks303 미국식 폴딩트레일러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싸울려고 한것 아니요
거의 비숫한 미국식 코발트 사용했습니다.
사소하게 셋팅할게 많아 불편하고 비오는 날.... 어휴....
그리고 좌우 확장베드 바닥 개별지지가 아니라 본체에 의지해 지지하는 방식이라 한쪽침대에서 움직이면 반대쪽도 움직여서 예민하신 분들은 잠자기 힘듭니다.
무조건 굴렁거려요.
1년쓰고 방출 ㅋ
난 그냥 미국산 갬핑카라반 사야겠음
밤중에와서 피다욕한번먹겠네요 소음이
부속은 못구하나요?
여자들이 설치 하기는 어떤가요?힘들지 않나요?
역시 팍킹 아메리카가 좋네
겨울에는 추울 것 같음
🙏🙏🙏🙏🙏👍👍👍👍👍
한손으로 허리 나가겠네요
이수근씨 ㅋ~ 닮음
알루팝이 있는데
솔직히 금액은 매리트가..........
정말 편한 것을 따진다면 캠핑을 왜 다닐까?
그냥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되지.
미국인들다운 실용적인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사람들 암튼 편한 데다 돈 쓰는 건 세계일류라.ㅎㅎ
안전한 거, 실용적인 거, 몸 많이 써도 에너지 절약하는 거
그게 몸에 배야 잘 사는 나라 된다.
전기 펑펑 쓰고
손가락으로 뭐든 죄다 하려고 하니
돈이 많이 들고 낭비가 심하다.
캠핑 장비에다 대고 심미적 디자인을 따지는 거 보니
아직 멀었다.
말씀은 간단하다고 하시는데 숨소리가 거칠어 지시네요 ㅋㅋㅋ
저거 만드는대 원가 500백도 안댈듯한대 이천만원이 넘다니 와우`~~
저 가격이면 카라반 사는게 나을거 같네ㅛ
저정도 면적 카라반은 기본 6천 이상임
@@SuperSexyMan 좌우확장한게 500급정도인데 6000만원은 너무 오버 같은데요?
국내산 나마스테와
비교하면 더 좋은 제품
같고 단지 전동식 방식이
불편해 보이는게 문제점
텐트치는것보다빡세누
저녁에 자동으로 올리다가 민원 들어 오겠는데요… ㅠㅠ
민원 안들어옵니다
@@강동식이 밤에 도착해서 텐트 올리다가 민원 받았봤어요. 밤에는 엄청 크게 들립니다. 18초가 아주 긴 시간이죠.
ㅎ
농막가격이네요…
작고 효율적이겠지만…
아 비싸다. 한대당 8백은 남겠다^^
15:36 너무 허접해 보이네요
조그만 쓰면 피스 빠지겠네요
가격도 그렇고 10년전에 나온 제이코 모델이 더 좋은듯
제이코는 단종되었습니다
나름 용도로 생각하면 괜찮은데
청수통과 전기 시설이 같이 있는건 아니지 않나
가격 부가세 포함 2350만원 프로모션 2200만원
모터 고장나면....... 수동으로 경운기 운동해야되는거네..
저 팀장 모자 나만 킹받나??
마진
천만원 남기네 ㅋ
이게 원조 제품입니다. 국내 팝업 트레일러가 다 카피품이죠
인원수 추가 안내방법은 좀 바꾸셔야할듯 물건다루듯.사람을
이천만원 넘지
트레이너 가격도 있으니까
봉고 내꺼 가져가서 안에 만들어주는게 2천이더만
아.. 미국 스타일은 비한번 마즈면 녹이 쓰는구나 ㅋㅋㅋ
와 시끄럽다 팝업할때... 와
비싸다 ㅠ
빗사다.
난 괜찮아보이는데..
폼은 나네요. 우리나라 제품들은 아무리봐도 미적인 감각?은 떨어지게 디자인된것들이 너무 많은듯;;; 컬러감이며 재질감이며;;
다 좋은데 미국식이라 거부감 니낌
ㅈㄴ 저거 하나 치는데 한시간 걸리는 듯 ㅋㅋㅋ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카라반 사지 마세요.
민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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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니 게 르 붐 보다가
다른제품하고 비교해볼라고
여기까지왔는데 이제품 뭔가 정신사납네요 그다지 확 끌리진않음!!
설치편의성도별로 금액도별로
아웃트리거 참 없어보이네..
캠핑제국 점점 이상해지네
투박하다는 장점만 계속..
박스없는거 미국스타일 안가리는거 미국스타일 시끄러운거 미국스타일 투박한거 미국스타일 하하하하 안좋은건다 아메리카스타일~ ㅋㅋ 쪼~오끔 싸면 좋을것같은데 하하
그냥 탠트를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