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내용 수정 후, 재업로드 영상입니다 - 뉴진스를 예시로 든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잘 알만한 아티스트들 중 리믹스를 발매한 아티스트를 한 명 뽑았을 뿐입니다. 이만큼 리믹스가 문화로 자리잡았다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였을 뿐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힙니다. 아래 대댓글에 적어주신 자료를 참고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미국 교포인데요, 솔직히 미국인들 빌보드 100이라는 인기곡 차트에서 상위 40곡 정도만 봅니다. 영상에서 다룬 주제는 빌보드 200이라는 앨범 인기 순위 집계하는 차트인데 이거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따라서 영상에서 나온 내용은 가수들끼리 그냥 자존심 순위 경쟁 하는 것 정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한국도 멜론 인기 차트 중에서 상위 곡들만 신경쓰지, 앨범 판매 순위 같은 건 잘 신경 안 쓰잖아요. 사는게 바빠 죽겠는데 무슨 앨범이 완성도가 좋고 이런 거 보다는 그냥 요즘 인기 있는 곡은 뭐지 듣는게 훨씬 편하니깐요. 한국에서 맨날 보도하는 케이팝 앨범이 빌보드 차트 진입 혹은 1위 했다 이런 거 다 빌보드 200 뉴스입니다만 미국인 입장에서 말을 하자면 금시초문 수준입니다. 방탄이나 세븐틴이 미국에서 빌보드 1위 했다! 이런 뉴스 나와도 케이팝에 관심 없는 대부분의 미국인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에미넴이 1위 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빌보드 100에서는 현재 16위네요. 직장 동료들과 얘기해 봐도 에미넴 언급은 없을 만큼 바이럴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미국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케이팝 곡이 미국에서 바이럴 된 경우를 딱 2번 봤는데: 싸이 강남 스타일 (2012년) - 미국 전국민이 압니다. 피프티피프티 - 큐피드 (2023년) MZ세대는 대부분 압니다. 전국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아일릿 마그네틱도 빌보드 100에서 나름 선방하긴 했는데 50위 순위권이었던걸로 기억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방탄이 빌보드 100에 앨범팔기 같은 걸로 올라간 적은 있지만 방탄 곡을 알고 있는 미국인은 놀라울 만큼 적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요 - 빌보드 100에서 1달 이상 상위권 차지해야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아는 곡이 된다. 요즘 테일러 같은 애들이 앨범 풀면 빌보드 100 차트도 1-2주 정도는 차트 상위권에 카펫을 깔아버리는데 정작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 앨범 대부분의 곡들을 모르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1달 정도 지나가면 당연히 차트에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립니다.
@@쿵푸케니-v8h뭐라냐? 에미넴 피지컬 앨범 판매량 아직도 100만장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위 다시 TTPD임. 4개월동안 500만장가까이 앨범 팔았어… 제발 너네는 수치를 알고서 떠드셈. 뭐 리믹스, 한정판 lp 발매 50종이 넘는다, 뭐 덤핑을했다 이러는데 디지털 다운로드 곡 조금 낸거가지고 이딴 식으로 얘기하면 칸예랑 트래비스, 에미넴도 다 똑같애 ㅋㅋㅋㅋㅋ 이지 닷컴에 대놓고 디지털 다운로드 팔아… 15주나된 앨범을 긴 공백기를 거쳐 낸 에미넴 앨범이 1위로 이겼다고 좋아하는건.. 참.. 그리고 결론적으로 빌보드200차트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거의 없음. 잠깐 1위한 앨범 누가 기억하리? 지금 순위보셈. 그 때 이후로 훅훅 떨어져서 10위권 혹은 7~9위에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이걸 다뤄주시는 국내 유튜버가 드디어 나올 줄은,,, 본격적인 스트리밍 에라는 15년도 부터고 2020년대 부터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음원 덤핑과 바이닐 여러장 대애충 찍어내기 그로인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사이의 말 없는 기싸움에 대중들도 지친거죠 빌보드 계정 포함 밈들이 올라오는 대형 커뮤니티를 보면 늘 나오는 비판을 이젠 수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되려 피지컬 바이닐은 2-4개 사이 정도로 팬들의 소유욕구를 적당히 만족시키며 수집도 하게하면서도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아티스트들이 뭍이는 게 슬퍼요 또는 앞서 언급되는 가수들 팬 역시 수치로만 타 아티스트 머리채 잡으며 누가 원탑이다 아니다 논하는데 빌보드 측에서 집계방식을 대거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테일러 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도 차트에 들어가기 위해선 소위 말하는 편법을 써야 함. 이러한 편법은 비교적 팬이 많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리했기 때문에 높은 순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전부 다 공정하게 경쟁을 했다는 것이 되지 않음.. 정리하자면 걍 차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그 정도임
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어떤 평론가는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메이저 회사들의 편법은 공정한 것이고 소비자들이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사재기를 하는 것은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조금 맞질 않는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진짜 불법을 빼놓고는 우리가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할 사회현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메이저 회사들이 음원을 많이 팔아먹기 위해서 차트에 진입하기위해서 다양한 편법을 구사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그것을 원하고 스스로 자신의 좋아하는 가수를 차트에 올리기 위해서 사재기하는 것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얘기를 합니다. 진짜 불법은 스트리밍 조작 사건이죠. 여러 개의 공기계를 가지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구입이나 스트리밍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의미 없이. 의미 없이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조작하는 것은 나쁜 것이죠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차트에 올리기 위한 사재기는 글쎄요. 현대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필이면 이 영상을 만드신 분이 댓글에도 적어놓으셨지만 한국 그룹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댓글에는 한국 가수들의 사재기 한마디로 실제 인기도 없는데 사재기로 인해서 순위가 높게 올라갔다. 이렇게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이 영상의 목적은 외국 메이저 회사들의 편법 그리고 가수들의 편법을 얘기하는 것이고 결국에는 서양의 음악 서양의 가수들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전 세계의 가수들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포함됐겠죠. 한마디로 외국의 행태도 사재기 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다만 사재기를 했던 편법을 썼던 빌보드 상위권에 올라가는 것은 정말 인기가 없으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편법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그 뮤지션들의 실력이나 인기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실을 어느 곡이 진짜 올바른 순위 인가 그런 것은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말이죠
진짜 적폐는 라디오 에어플레이 페이욜라임. 라디오 방송국에 돈주고 노래 틀어달라고 로비하는 거. 이게 진짜 적폐맞고요. 이건 미국 그사세 시장 더욱 공고히 만드는 카르텔 그 자체임. 그 다음 음원사이트에도 편법 판쳐요.대표적인 음원싸이트 스포티파이를 보면 대형 플레이 리스트에 돈주고 곡 끼워넣기, 자동 재생프로모션 걸어서 그 곡 스트림 수 카운팅 하기 등 뭐 아주 지랄지랄 ㅋㅋㅋㅋㅋ
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유교견
디지털 음원 시장이 등장하기 전 피지컬 앨범 또는 싱글들로만 soundscan 집계 되었을 때가 이론 상으론 더 신뢰도가 있긴 했지만 그 때에도 자본력을 가진 레이블들의 음반 사재기로 생태계가 교란되기도 했었죠. 방식만 바뀌었을 뿐 시대가 변해도 자본력을 앞세운 편법은 끊이지 않고 진화할 거라 생각됩니다. 다행스러운 건(?) 지금 세대는(특히 미국 본토에서) 빌보드 차트를 크게 신봉하며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거죠. 현지에서의 테일러 스위프트도 거의 틴에이저들만의 팬덤이라 느껴지구요. 하지만, 이렇게 해주신 일목요연한 정리와 비판이 대중들과 미디어들에게 널리 퍼져 인식 뱐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Kiminonamawea그 ‘인기’조차 허상일 수 있다는 거죠. 만약 빌게이츠 혼자만 광팬인 가수가 있는데 빌게이츠만 그 가수 앨범 몇백만장 사면 차트에는 높은 순위로 표시되겠죠. 다만 그게 인기지표를 나타내나요? 그건 아니죠. 영상 예시의 테일러 같은 경우는 빌게이츠 한 명이 비교적 소수의 여러명으로 나뉜거고요. 테일러가 인기 최고인 탑스타라는 건 사실이지만.
빌보드 100을 거의 매일 출퇴근시 들었는데, 스위프트 앨범 발매하고 나서 더이상 듣지않음. 아무리 다음곡으로 넘어가도, 똑같은 목소리의 비슷비슷한 노래만 계속 나옴. 이제는 다른 문화권이나 새롭게 뜨는 라이징 순위, 혹은 장르 음악을 듣고 있음. 스위프트는 돈도 많고, 콘서트도 많이하고, 팬들도 많은데, 이렇게 까지 음악시장을 계속 인위적 독식해야 욕심이 풀리는 걸까? 미국인들의 무한한 욕심. 돈많은 머스크가 인센티브 70조원 받아가는 거 같음.
틱톡 + 차트인 편법때문에 노래 하나에 어울리지도 않는 드럼앤베이스 버전 드럼리스 버전 슬로우다운 스피드업 이딴거 수십개씩 뽑아내는거 보면 ㅈㄴ 기괴함 케이팝도 당연히 포함이지만 테일러스위프트 드레이크같은 지구 1대장 가수들도 시스템의 허점을 고치기는 커녕 지들이 앞장서서 부당이득 취하는거 보면 걍 답이 없음 이거 환경문제로 엮든 뭘 하든 어떻게든 바꿔야됨 같은 음원에 일정 기준 이상 변화 없으면 리믹스로 인정 해주지 말고 앨범 번들도 구성품 상관없이 음반 내용이 같으면 중복구매로 간주해야됨
내용 자체는 좋은 데 예시로 든 뉴진스가 리믹스낸 목적하고 달라서 댓글 남깁니다 리믹스는 앨범 발매 한참 후에 크리스마스 팬선물을 목적으로 페스티벌이나 시상식 축제에서 사용된 리믹스를 푼 것에 가깝습니다 영상 내용인 스트리밍과 차트성적을 위한 목적으로 발매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인트로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편법 없애봐야 새로운 편법만 생길 뿐이죠 애초에 빌보드니 올해의 음반이니 같은 줄세우기 문화가 문제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이런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편법은 계속되겠죠 테일러 하는 꼴이 얄밉기는 한데 한편으로 빌리나 찰리가 테일러만큼의 팬덤은 가지지 못했다는 것의 반증이라고도 봅니다 음악에 대한 평가는 음악 그자체보단 인기와 인지도에 영향이 항상 더 컸으니깐요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참 저게 예전에 일본에서 쟈니스 AKB 엑자일 상법으로 유명했던건데 Kpop이 이걸 써먹어 음반판매고 부풀린다고 욕먹었는데 이제는 미국애들도 하네요 물론 이런짓을 할 수 있는것도 스타만이 가능한것이긴 하고 (신인이나 무명이 어떻게 이렇게 앨범을 양산할 수 있을까요) 그걸 쉴드치는 수많은 홍위병 팬들이 넘처나니 버틸수 있는 것이겠죠. 빌보드는 국민투표도 아니니 맘대로 차트로 홍보하고 장사하면서 '이벤트를 이벤트로 덮고'... 이걸 고소하려고 해도 다른 아티스트가 저런 앨범 무한 양산에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특정화도 어려우니 불가능하고. 그러니 업로더님 말처럼 상도덕에 호소하는 것 외에는 별 방법도 없어보이니 아쉽군요.
한국 멜론이 미국의 빌보드차트나 다름없음. 다만 빌보드의 주류가 우리가 아니기때문에 미국시장을 들어가려면 빌보드 운운하게되는것ㅎㅎ그러니까 멜론이나 빌보드나 이미 ㅆㅊ 난거고ㅎㅎ 결국 한국이나 미국이나 팬덤화력으로 차트 오르락내리락한다는거 그 팬덤이용해서 돈버는게 음반시장 엔터시장 뭐 그런거지뭐..
@@척추펴라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역사적인 아티스트인건 누구도 부정못하는 사실이지만 요새 판매량 기록덕에 비틀즈, 마이클 잭슨 같은 아티스트들하고 자주 비교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잭슨이나 비틀즈의 명성에 비하면 분명 임팩트가 좀 떨어질수 밖에 없는 느낌이 있었음. 이게 바로 그 이유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글로벌 시대의 도래로 이전만큼 모두가 하나의 아티스트만을 주목하는 현상이 생기기 는 정말 어려워진것도 한몫하겠지만 분명 편법이 판치기 이전의 빌보드에서 성과를 냈던(물론 그당시에도 나름의 편법은 있을 수 있겠지만) 팝스타들에 비해 아우라가 좀 덜한것이 사실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빌보드는 국가, 종교, 레짐, 학계, 평단이 소유한 차트가 아닙니다. 이익집단이고 그 존재와 운영이 자유시장의 원리에 기반합니다(부정확한 설명이지만 이정도로 말하겠습니다). 인트로님의 주장, 즉 편법을 사용한 아티스트측에 상도덕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과 빌보드의 잘못이 크다는 의견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렇게 결론내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본적이고 광의적이고 대의적인 기조는 인트로님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 제시하신 결론부 논리는 최고선이 존재한다고 전제하는 정치적 올바름의 당위성 주장에 가깝습니다)
너무 다들 걍 까려고 달려드네. 단순히 뭐 스트리밍의 허점을 노렸다 이런것만 볼께 아니라, 지금같이 음악이 빨리 소비되는 시대에서 진정한 파워를 가진 뮤지션은 케이팝이나 테일러같이 탄탄한 코어팬이 있는 아티스트다 이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없네. 난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더 맞다고 본다. 100명이 듣고 "괜찮네" 하는 앨범보다 10명이 정말 사랑하는 음악을 만드는게 더 가치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함
빌보드 200은 이미 그 권위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보드200의 존재 의의가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었는데 이젠 피지컬 앨범 파워 자체가 워낙 작아졌으니까요 다만 이런 약화된 시장에 편법을 이용해서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200 차트를 점령하고 뉴스에는 빌보드 1위로 도배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한창 bts가 핫 100 1위를 휩쓸때도 덤핑 관련 이슈가 빌보드 메인에 떴을정도고 무한정 리믹스 양산에 한국의 무한 스트리밍 문화가 빌보드에 적용되면서 핫 100도 결국 중복 및 리믹스 집계를 포기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죠 이후 광속으로 차트 아웃한건 덤이고요 근데 당시 여론은 또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덤핑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우선 이런 팬 문화부터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국 음원시장부터 무한 스트리밍으로 올라간 아이돌 양산 음악들이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까요 벅스 같은 표본 적은 플랫폼은 정말 시시때때로 아이돌 앨범 줄세우기가 벌어질 정도니 더 이상 대중성을 대표한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에선 당연하게 통용되니 빌보드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스트리밍 사이트도 다를 거 없는 건 마찬가지. 플레이리스팅 하는데도, 거기다 플레이리스트 상위 순위에 꽂아 넣으려면 돈 써야 가능하죠 아무리 인기 곡이라도 프로모 안하면 하위 순위에 있다가 얼마 안 가 아웃되죠. 돈 더 쓰면 오토플레이도 해주고.. 라디오도 돈써야 틀어주고 어디 하나 돈과 무관한 게 있나요
미국에서도 음원가격 DC나 리믹스버전 판매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BTS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한국형 팬덤문화양상이 짙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관행처럼되어버린 것 같아요.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영악한 것 같구요. 미국시장내 음원이랑 앨범사재기가 심해진 것도 BTS영향이 꽤 있는 것 같네요. BTS때문에 빌보드가 집계규정까지 바꿨으니까요.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미들을 보고 한국형 팬덤조련문화를 어느정도 참고한게 보여요. 당장 FOLKLORE앨범부터 여러 버전의 앨범판매를 했었고 WILLOW는 싱글발매 첫주부터 덤핑해서 1위를 먹었던 걸로 아는데, 원래 덤핑을 첫주부터하는건 팝계에서는 이전에는 약간 금기?같은 분위기여서 잘 안했다가 이젠 대놓고하니까요.. 물론 테일러 말고도 첫주덤핑사례는 있었지만 테일러는 본인 위상과 커다란 영향력을 생각해서 이런부분에서 조금더 조심해줬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어쨋든 제일 큰 시발점은 BTS의 미국시장진출이였다고 봅니다. 뭐 세태가 이러니 신경쓰지고싶지는 않지만 이제는 초특급 신예가수는 못볼것같네요. 기록과 성적에 집착하는게 당연해져서 진입장벽이 높을 것 같아요. 그럼 진짜 대중적이고 좋은 곡들도 묻힐 것 같아서 아쉽네요.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근데 지금 테일러스위프트 아니면 누가 팝 탑티어인데??? 비교할 사람이 있나? (수정) 내 대댓글이 왜 계속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전부 가장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세계1위인데 어떤 데이터데서 위켄드가 이긴다는거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보다 더 유멍한 뮤직앱이 있나?
@@쿵푸케니-v8h 어제 MTV vma 시상식 휩쓴거 못봄?? // (수정) 내 댓글이 왜 계속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전부 가장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세계1위인데 어떤 데이터데서 위켄드가 이긴다는거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보다 더 유멍한 뮤직앱이 있나?
그 그룹이 빌보드에 독을 풀었음ㅋㅋ 물론 그 그룹 등장 이전에도 편법은 존재했으나 다들 어느정도 적정 선은 지켰는데 2020년에 그 그룹 1위 시키겠다고 어마어마한 수의 리믹스와 앨범 덤핑으로 스트리밍이 압~~~도적으로 밀리는데도 1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을 보여주며 기존 빌보드 문화를 박살내놓음ㅋㅋ 이 사건 이후로 이제 너도나도 눈치안보고 상도덕 안지키는중ㅋㅋ 그 그룹이 패악질 해놓기 전까지는 빌보드1위 노래다! 하면 틱톡이나 주변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고 많이 들어본 노래들이었는데 이사건 이후로는 뭔 괴상한 노래가 빌보드 1위 잠깐 먹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남 ㅋㅋ 에휴 참 잘한짓이다
이건 방탄만 그런 것도 아니고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카밀라 카베요 (피프스 하모니), 해리 스타일스 (원 디렉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해외 유명 아이돌들도 써먹던 방법임 그래서 나이프 파티, 아델 등 영미권 아티스트들 심지어 니키 미나즈와 비욘세같은 자국의 아티스트들까지 빌보드의 이런 집계 방식을 비판하기도 했죠. 이게 브로커들이 돈 받고 차트를 조작하는 사건까지 겹치며 2018년 이후 빌보드 차트의 명성은 알게 모르게 꽤나 깎이고 있죠.
세부 내용 수정 후, 재업로드 영상입니다
- 뉴진스를 예시로 든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잘 알만한 아티스트들 중 리믹스를 발매한 아티스트를 한 명 뽑았을 뿐입니다. 이만큼 리믹스가 문화로 자리잡았다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였을 뿐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힙니다. 아래 대댓글에 적어주신 자료를 참고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user-klsd4ea5be리믹스 무대는 자주 하던데 그거 보고 말하는건 아니겠지?
@@user-klsd4ea5be워딩이 조금 잘못되었었네요 다시 바로 잡았습니다 감사해요!
@@인트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klsd4ea5be 뉴진스럽네
그냥 케이팝이나 외국 팝이나 스트리밍 조작이 문화로 정착된 순간부터 음악시장은 망했음..
ㄹㅇ 개푸씨잔치 짓거리
방탄이 독을 풀었어. 아이돌빠순이들이나 하는 짓을 빌보드에서 하냐 ㅋㅋㅋ
Bts bring it there!
역시 일침은 칸평 ㅋㅋㅋ 벌쳐스2 스밍으로 안내고 yzy사이트에서 낸다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니라니까
논점흐리기 ㅋㅋㅋㅋ
방탄이 시작이라고 왜 말못해 ㅋㅋㅋㅋㅋ
곡 수 길게 했다고, 디럭스 버전 냈다고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기록이 비틀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가치 있지는 않다는 거지
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김상민-f5r응 스위프티 열폭 그만해~뭔 발악을 해도 위켄드 청취자수는 절대 못 따라잡아~ㅋ
빌보드를 까는 것 같은 고도의 케이팝 까기
그런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앨범을 많이 판 아이돌이 있다?
헉
좌파그룹들임
세븐틴ㅋㅋㅋ
미국 교포인데요, 솔직히 미국인들 빌보드 100이라는 인기곡 차트에서 상위 40곡 정도만 봅니다. 영상에서 다룬 주제는 빌보드 200이라는 앨범 인기 순위 집계하는 차트인데 이거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따라서 영상에서 나온 내용은 가수들끼리 그냥 자존심 순위 경쟁 하는 것 정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한국도 멜론 인기 차트 중에서 상위 곡들만 신경쓰지, 앨범 판매 순위 같은 건 잘 신경 안 쓰잖아요. 사는게 바빠 죽겠는데 무슨 앨범이 완성도가 좋고 이런 거 보다는 그냥 요즘 인기 있는 곡은 뭐지 듣는게 훨씬 편하니깐요.
한국에서 맨날 보도하는 케이팝 앨범이 빌보드 차트 진입 혹은 1위 했다 이런 거 다 빌보드 200 뉴스입니다만 미국인 입장에서 말을 하자면 금시초문 수준입니다. 방탄이나 세븐틴이 미국에서 빌보드 1위 했다! 이런 뉴스 나와도 케이팝에 관심 없는 대부분의 미국인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에미넴이 1위 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빌보드 100에서는 현재 16위네요. 직장 동료들과 얘기해 봐도 에미넴 언급은 없을 만큼 바이럴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미국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케이팝 곡이 미국에서 바이럴 된 경우를 딱 2번 봤는데: 싸이 강남 스타일 (2012년) - 미국 전국민이 압니다. 피프티피프티 - 큐피드 (2023년) MZ세대는 대부분 압니다. 전국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아일릿 마그네틱도 빌보드 100에서 나름 선방하긴 했는데 50위 순위권이었던걸로 기억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방탄이 빌보드 100에 앨범팔기 같은 걸로 올라간 적은 있지만 방탄 곡을 알고 있는 미국인은 놀라울 만큼 적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요 - 빌보드 100에서 1달 이상 상위권 차지해야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아는 곡이 된다. 요즘 테일러 같은 애들이 앨범 풀면 빌보드 100 차트도 1-2주 정도는 차트 상위권에 카펫을 깔아버리는데 정작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 앨범 대부분의 곡들을 모르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1달 정도 지나가면 당연히 차트에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립니다.
@@jhpjhunkpop은 스포트라이트 가 있긴 함
그런 테일러 스위프트를 내쫓은 에미넴 그는 그저..... GOAT
맞다이로 들어오면 안되면서 😂
차트라는게 매번봐뀌는건데 뭘 제쳐 ㅋㅋ
@@김진근-b8m뭘 안돼 테일러 음반 판매량 에미넴한테 처발리는데ㅋㅋㅋㅋㅋ
@@쿵푸케니-v8h뭐라냐? 에미넴 피지컬 앨범 판매량 아직도 100만장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위 다시 TTPD임. 4개월동안 500만장가까이 앨범 팔았어… 제발 너네는 수치를 알고서 떠드셈. 뭐 리믹스, 한정판 lp 발매 50종이 넘는다, 뭐 덤핑을했다 이러는데 디지털 다운로드 곡 조금 낸거가지고 이딴 식으로 얘기하면 칸예랑 트래비스, 에미넴도 다 똑같애 ㅋㅋㅋㅋㅋ 이지 닷컴에 대놓고 디지털 다운로드 팔아… 15주나된 앨범을 긴 공백기를 거쳐 낸 에미넴 앨범이 1위로 이겼다고 좋아하는건.. 참.. 그리고 결론적으로 빌보드200차트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거의 없음. 잠깐 1위한 앨범 누가 기억하리? 지금 순위보셈. 그 때 이후로 훅훅 떨어져서 10위권 혹은 7~9위에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쿵푸케니-v8h한 달 뒤에 넘어요😊 데뷔도 7년 느린데
스트리밍시대 전후로 빌보드 기록은 따로 봐야합니다. 집계도 따로 해야함. 빌보드 황금기시대와 스트리밍이후의 순위는 완전히 의미가 다름.
그만큼 안 사잖아 3천만장 씩 cd가
이게 예술이냐 올림픽이냐
이젠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도핑을 하는 ㅋㅋ
@@이수원-j9cㅋㅋㅋㅋㅋ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시대 팝의 아이콘은 될지언정 이전 세대의 위대했던 아티스트들과 같은 반열에는 들어갈 수 없는 이유
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김상민-f5r말을 좀 알아듣게 해라ㅋㅋㅋㅋㅋ정신에 문제 있냐?
하긴 이 정도 능지면 족가들 다 터지긴 했겠다ㅋ
펑~!(느그 집안 터지는 소리)
이걸 다뤄주시는 국내 유튜버가 드디어 나올 줄은,,, 본격적인 스트리밍 에라는 15년도 부터고 2020년대 부터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음원 덤핑과 바이닐 여러장 대애충 찍어내기 그로인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사이의 말 없는 기싸움에 대중들도 지친거죠 빌보드 계정 포함 밈들이 올라오는 대형 커뮤니티를 보면 늘 나오는 비판을 이젠 수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되려 피지컬 바이닐은 2-4개 사이 정도로 팬들의 소유욕구를 적당히 만족시키며 수집도 하게하면서도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아티스트들이 뭍이는 게 슬퍼요 또는 앞서 언급되는 가수들 팬 역시 수치로만 타 아티스트 머리채 잡으며 누가 원탑이다 아니다 논하는데 빌보드 측에서 집계방식을 대거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틱톡도 돈쓰면 많이 플레이 되고, 스포티도 그렇고 그냥 확실한 지표는 없는 듯.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좋게 듣는 수 밖에 없어
테일러 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도 차트에 들어가기 위해선 소위 말하는 편법을 써야 함.
이러한 편법은 비교적 팬이 많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리했기 때문에 높은 순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전부 다 공정하게 경쟁을 했다는 것이 되지 않음..
정리하자면 걍 차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그 정도임
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나는 차트보다는 내 몸에 느껴지는 파급력으로 히트곡을 생각할란다. 예를 들면 아이유 이번 노래가 차트에서 성적은 더 좋은 편인데 파급력은 밤양갱이 훨씬 큰 느낌. 그래서 히트곡으로는 럽윈올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화제성은 밤양갱, 음악성이랑 계속 듣고 싶은건 럽윈올입니다. 차트순위랑 상관없이 취향에 맞는 노래는 쉬~
하지만 럽윈올이 더 히트곡인 건 팩트다~
@@iieoeiuixhdiiie럽윈올이 어케 더 히트곡임 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amateras711음악성은 오히려 밤양갱쪽 아닐까요
럽윈올은 그냥 잘 만든 발라드같아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만 저런게 아니라
모두가 잘 아는 메타크리틱
게임 평가 남기는 커뮤니티 시장들도
다 주작판이 됐음 ㅇㅇ
왜냐면 요새는 선동 잘 당하는
인간들도 많고 남을 속이기 쉬운 세상이라
영화판에서됴 로튼 토마토 주작 의혹이 있고 그냥 사방으로 난리네요 ㅋㅋㅋ
게임평도 뻥튀기가 많긴함
어떤 평론가는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메이저 회사들의 편법은 공정한 것이고 소비자들이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사재기를 하는 것은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조금 맞질 않는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진짜 불법을 빼놓고는 우리가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할 사회현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메이저 회사들이 음원을 많이 팔아먹기 위해서 차트에 진입하기위해서 다양한 편법을 구사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그것을 원하고 스스로 자신의 좋아하는 가수를 차트에 올리기 위해서 사재기하는 것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얘기를 합니다. 진짜 불법은 스트리밍 조작 사건이죠. 여러 개의 공기계를 가지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구입이나 스트리밍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의미 없이. 의미 없이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조작하는 것은 나쁜 것이죠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차트에 올리기 위한 사재기는 글쎄요. 현대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필이면 이 영상을 만드신 분이 댓글에도 적어놓으셨지만 한국 그룹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댓글에는 한국 가수들의 사재기 한마디로 실제 인기도 없는데 사재기로 인해서 순위가 높게 올라갔다. 이렇게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이 영상의 목적은 외국 메이저 회사들의 편법 그리고 가수들의 편법을 얘기하는 것이고 결국에는 서양의 음악 서양의 가수들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전 세계의 가수들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포함됐겠죠. 한마디로 외국의 행태도 사재기 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다만 사재기를 했던 편법을 썼던 빌보드 상위권에 올라가는 것은 정말 인기가 없으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편법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그 뮤지션들의 실력이나 인기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실을 어느 곡이 진짜 올바른 순위 인가 그런 것은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말이죠
K POP 뿐 아니라 웨스턴 팝 시장도 스트리밍 시대 이전부터 로비가 치열하긴 했죠. 빌보드 HOT 100 순위를 위해 라디오 PD들을 구워삶아야 하는건 기본이고 앨범에 티셔츠 끼워팔기 특전 등등. 편법이 판을 치면 결국 시장은 망하게 됩니다.;;
진짜 적폐는 라디오 에어플레이 페이욜라임. 라디오 방송국에 돈주고 노래 틀어달라고 로비하는 거. 이게 진짜 적폐맞고요. 이건 미국 그사세 시장 더욱 공고히 만드는 카르텔 그 자체임. 그 다음 음원사이트에도 편법 판쳐요.대표적인 음원싸이트 스포티파이를 보면 대형 플레이 리스트에 돈주고 곡 끼워넣기, 자동 재생프로모션 걸어서 그 곡 스트림 수 카운팅 하기 등 뭐 아주 지랄지랄 ㅋㅋㅋㅋㅋ
한국도 마찬가지 곡신청 문자 껀당 얼만지 아시죠?
@@Theglory120 그건 신청자가 신청 메시지 보내는 과금이잖아요. 라디오 방송국에 소속사가 돈주고 로비하는 거랑은 좀 다르죠.
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유교견
그냥 핫100에선 앨범 판매, 다운로드는 빼야됨. 요즘엔 대부분 스밍으로 듣지 누가 얼마나 다운로드로 듣고 대중들이 앨범을 산다고. 그 3억명 넘게 사는 미국에서 아리아나 같은 가수는 30만장 팖.
라디오 송출 점수도 빼야죠 돈주고 사는 라디오 노출 빈도가 빌보드 핫100 점수배점에 가장 비중이 높음
@@hyang7음 그럼 blinding lights도 거품인 건가
미국은 아직 아날로그 무시못한다 실물 중요해.
예전 빌보드 : 와 이 명곡이 1위를 고작 2주밖에 못해봤다고?
현재 빌보드 : 와 이딴노래가 1위를 했다고?
디지털 음원 시장이 등장하기 전 피지컬 앨범 또는 싱글들로만 soundscan 집계 되었을 때가 이론 상으론 더 신뢰도가 있긴 했지만 그 때에도 자본력을 가진 레이블들의 음반 사재기로 생태계가 교란되기도 했었죠. 방식만 바뀌었을 뿐 시대가 변해도 자본력을 앞세운 편법은 끊이지 않고 진화할 거라 생각됩니다. 다행스러운 건(?) 지금 세대는(특히 미국 본토에서) 빌보드 차트를 크게 신봉하며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거죠. 현지에서의 테일러 스위프트도 거의 틴에이저들만의 팬덤이라 느껴지구요. 하지만, 이렇게 해주신 일목요연한 정리와 비판이 대중들과 미디어들에게 널리 퍼져 인식 뱐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확실한 건 싸이 2위 할 때의 위상은 없음. 편법과 편법의 장 그 자체
1위가 마룬 5인 게 빡침
싸이 2위한것도 개억울한게 강남스타일 순위 좀 내려가니까 그제서야 유튜브 스트리밍수를 차트 집계 기준에 집어넣음. 유튜브 스트리밍이 다른 곡들에 비해 매우 높았던지라 진작에 넣었으면 싸이 무조건 1위였는데… 실제로 기준 바뀐이후로 강남스타일 순위 다시 급상승했었음
@@최종원-q4j그런 건 많은 일임
@@김상민-f5r느그 테일러가 애플뮤직 명반 순위에서 리볼버도 재끼는 거처럼?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스위프티!
" But Beyoncé had one of the best videos of all time "
물론 다들 이용하니까 그런걸 수도 있겠는데, 비욘세라고 덤핑 안쓰지 않는다.. 2022년에도 싱글 내고 리믹스 버전 몇 개씩 내면서 차트 1위했음.
@@김지훈-i6t비욘세가 덤핑 안한다고 하신게 아니라 그냥 칸예가 예전에 한 말인것 같은데요
@@김지훈-i6t그마저도 발매주만 하잖아요 :)
케이팝이 그 부분에서는 할말있나 ㅋㅋ
테일러가 케이팝 전략 벤치마킹 하나는 제대로 했어 ㅋㅋㅋㅋ
ㄹㅇ 케이팝이 할말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진작부터 스밍문화랍시고 망해버린 시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게이팝을 누가 듣노 ㅋㅋㅋ
@@MaineRoad-ez5dn
니말고는 다 듣고
해외시장에서도 인기 많음ㅋㅋ
누가 듣긴 아무도 안들으면 망했지
고졸 백수 븅싄아 ㅋㅋㅋㅋ
@@MaineRoad-ez5dn편법으로 올라가는게 문제란거지 이영상은 해당 가수들을 내려치는게 아님 ㅋㅋ
빌보드마저 공신력이 떨어지는 요즘, 과연 '좋은 음악'의 '객관적 기준'이 무엇인지 나는 헷갈려진다
예술에 객관적 기준을 따질 수가 있을까요
본인이 좋으면 좋은 음악이죠
+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음악의 객관적 기준보다는 이 음악이 사운드적으로 좋은 음악인가는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일러의 이번 앨범은 사운드적으로 개쩌는 앨범인건 분명하니까요
빌보드는 좋은 음악이 아니라 인기있는 음악 순위 아님?
@@Kiminonamawea그 ‘인기’조차 허상일 수 있다는 거죠. 만약 빌게이츠 혼자만 광팬인 가수가 있는데 빌게이츠만 그 가수 앨범 몇백만장 사면 차트에는 높은 순위로 표시되겠죠. 다만 그게 인기지표를 나타내나요? 그건 아니죠. 영상 예시의 테일러 같은 경우는 빌게이츠 한 명이 비교적 소수의 여러명으로 나뉜거고요. 테일러가 인기 최고인 탑스타라는 건 사실이지만.
빌보드 100을 거의 매일 출퇴근시 들었는데, 스위프트 앨범 발매하고 나서 더이상 듣지않음.
아무리 다음곡으로 넘어가도, 똑같은 목소리의 비슷비슷한 노래만 계속 나옴.
이제는 다른 문화권이나 새롭게 뜨는 라이징 순위, 혹은 장르 음악을 듣고 있음.
스위프트는 돈도 많고, 콘서트도 많이하고, 팬들도 많은데, 이렇게 까지 음악시장을 계속 인위적 독식해야 욕심이 풀리는 걸까?
미국인들의 무한한 욕심. 돈많은 머스크가 인센티브 70조원 받아가는 거 같음.
스포티파이 바이럴차트는 힙스터픽 좀 잘 꽂아줘서 들을만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테일러 개씹거품임
마잭이긴다는 소리도 나오던데
너무 신격화 되어있음 ㅋㅋ
실제로 그래서 팬덤 말고는 안티가 훨씬 많습니다ㅋㅋㅋㅋㅋ 외국 릴스 몇개만 봐도 테일러의 이미지가 어떤지 알 수 있죠
암만 그래도 마잭 이긴다는 개소리는 안 나온다
@@o11yon-i9m 역시. 팝스타 기준은 팬보다 까가 많아야하는데 팝스타가 맞네
아 그래서 테일러 콘서트 한번 뜨면 몇천억씩 벌어가는구나 ㅠㅠ 다 거품거품
텔퀴들 충성도 개높은 게 광적인건 있어도 거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문제는 저런 편법은 자본이 많은 회사나 이미 팬 베이스가 쌓여있는 아티스트만 할 수 있다는 거...
더 이상 독립 레이블이나 인디 가수가 혜성처럼 신선한 충격을 주며 나타나는 게 불가능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
고인물은 뭐다? 썩는다
틱톡 + 차트인 편법때문에 노래 하나에 어울리지도 않는 드럼앤베이스 버전 드럼리스 버전 슬로우다운 스피드업 이딴거 수십개씩 뽑아내는거 보면 ㅈㄴ 기괴함
케이팝도 당연히 포함이지만 테일러스위프트 드레이크같은 지구 1대장 가수들도 시스템의 허점을 고치기는 커녕 지들이 앞장서서 부당이득 취하는거 보면 걍 답이 없음 이거 환경문제로 엮든 뭘 하든 어떻게든 바꿔야됨 같은 음원에 일정 기준 이상 변화 없으면 리믹스로 인정 해주지 말고 앨범 번들도 구성품 상관없이 음반 내용이 같으면 중복구매로 간주해야됨
환경문제가 대두되면 피지컬앨범이 제재를 받을건 확실한거같아요.. 그전에 빌보드가 먼저 정신을 차려야 될거같긴한데
더 이상 빌보드 타령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대형 메이저 음반사, 매니지먼트사, 방송사, 그래미 등등 모두 끼리끼리 카르텔로 뭉친 집단. 차트에 끌려다니는 어리석은 대중은 되지 마세요. (이건 대중음악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님)
내용 자체는 좋은 데 예시로 든 뉴진스가 리믹스낸 목적하고 달라서 댓글 남깁니다 리믹스는 앨범 발매 한참 후에 크리스마스 팬선물을 목적으로 페스티벌이나 시상식 축제에서 사용된 리믹스를 푼 것에 가깝습니다
영상 내용인 스트리밍과 차트성적을 위한 목적으로 발매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아 맞습니다 뉴진스는 리믹스가 자주 나온다 정도만 말씀드리려 예시로 들었던건데, 이건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댓글에 적어두겠습니다. 지적 감사해요!
@@인트로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user-klsd4ea5be이게 뉴진스한테 관심이 많아서 그래요 그만큼 대중성이 높다는 거고 보통은 리믹스 나와도 대중은 모르는데 뉴진스는 너무 인기많아서 다 알아서 많이 내는 것처럼 느끼는거임
이게 열받을만 한게 진짜 리믹스의 의의를 든 그룹이 뉴진스이고, 개 씹 상술로 들고 나온 그룹들이 따로 있는데 불구하고 뉴진스를 언급해서;;
@@user-klsd4ea5be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리믹스 부분은 릴나스엑스를 가져와야 맞지 ㅋㅋㅋ
공식은 4개
이번주에 테일러 엠형한테 따잇당함 ㅅㅅㅅㅅㅅㅅ
속이 시원해진다..
대 미 넴
GOAT
이 채널 댓글 수준 대단하네 👍🏻
@@WES-pt2ho 님이야말로 무슨 생각을 함? 지금 빌보드 성적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데?
편법 없애봐야 새로운 편법만 생길 뿐이죠
애초에 빌보드니 올해의 음반이니 같은 줄세우기 문화가 문제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이런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편법은 계속되겠죠
테일러 하는 꼴이 얄밉기는 한데
한편으로 빌리나 찰리가 테일러만큼의 팬덤은 가지지 못했다는 것의 반증이라고도 봅니다
음악에 대한 평가는 음악 그자체보단 인기와 인지도에 영향이 항상 더 컸으니깐요
뉴진스는 리믹스 앨범이 영상에 나온 1개 밖에 없어요. 리믹스가 자주 나오는거 아닙니다.😅😅 발매시기도 원곡 발표된지 1년 반~1년 된 곡들이라 차트에는 영향 거의 없고요.
리믹스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방탄소년단 단체~솔로 앨범이나 피프티피프티, 르세라핌 같은 돌들을 예시로 들고와야죠. 미국 좀 노리는 이후로 매 앨범 발매마다 리믹스 떡칠을 하는데.
ㄷㄷ
아뇨아뇨. 리믹스를 낸 아티스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는 아티스트를 고른게 뉴진스였을 뿐입니다. 댓글에 적어뒀어요!
@@인트로 리믹스가 '자주' 나온다는 예시로 뉴진스를 들고 있는데요??
@@김민영-l3p 워딩 실수인 것 같네요 죄송해요!
@@인트로아니요 빠른 정정을 하면 됐죠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슈카월드에 박진영이 나와서 한 얘기가 기억나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팝 가수들 중에 가장 케이팝에 가까운 팝 가수다' 팬을 대하는 자세나 뭐 그런 것들에서 말이죠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방식부터가 좀 잘못되가고 있는것 같아요.본인에게 진심으로 감동을 주고 공감되는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그저 트렌디한 음악만 찾아듣거나 스트리밍으로 내가 듣는 음악을 트렌드로 만들어서 그걸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시대변화죠. 그 얘기도 이집트 기록에 있을듯
참 저게 예전에 일본에서 쟈니스 AKB 엑자일 상법으로 유명했던건데 Kpop이 이걸 써먹어 음반판매고 부풀린다고 욕먹었는데 이제는 미국애들도 하네요 물론 이런짓을 할 수 있는것도 스타만이 가능한것이긴 하고 (신인이나 무명이 어떻게 이렇게 앨범을 양산할 수 있을까요) 그걸 쉴드치는 수많은 홍위병 팬들이 넘처나니 버틸수 있는 것이겠죠. 빌보드는 국민투표도 아니니 맘대로 차트로 홍보하고 장사하면서 '이벤트를 이벤트로 덮고'... 이걸 고소하려고 해도 다른 아티스트가 저런 앨범 무한 양산에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특정화도 어려우니 불가능하고. 그러니 업로더님 말처럼 상도덕에 호소하는 것 외에는 별 방법도 없어보이니 아쉽군요.
한국 멜론이 미국의 빌보드차트나 다름없음. 다만 빌보드의 주류가 우리가 아니기때문에 미국시장을 들어가려면 빌보드 운운하게되는것ㅎㅎ그러니까 멜론이나 빌보드나 이미 ㅆㅊ 난거고ㅎㅎ 결국 한국이나 미국이나 팬덤화력으로 차트 오르락내리락한다는거 그 팬덤이용해서 돈버는게 음반시장 엔터시장 뭐 그런거지뭐..
"이 앨범은 코로나보다 변종이 많다"라는 댓글이 잊혀지지않네요 ㅎㅎ
테일러가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급은 아닌거같은데 참..
무에서 유를 만들어간사람들과 유에서 유를 만든사람이 같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의견에 동의합니다
급을 비교하기엔 시대적인 상황도 다르고 변수가 너무 많네요. 테일러의 경우 전곡 작곡작사에 프로듀싱까지 하는데 대중성까지 잡는거 보면 그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2의 비틀즈 엘비스 아바가 나올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봄. 과연 현 시대에 그런 사람들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면 비관적. 시대상으로도 가능했기에 개척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척추펴라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걍 순수하게 곡의 퀄리티랑 가창력만으로 승부보는 시대는 이제 끝났네요. 애초에 빌보드차트인 노래는 최근에 들은게 켄드릭라마밖에 없고 별로 취향이 아닌지라 관심도 없었지만; 참 추잡하다는 말이 어울리네요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역사적인 아티스트인건 누구도 부정못하는 사실이지만 요새 판매량 기록덕에 비틀즈, 마이클 잭슨 같은 아티스트들하고 자주 비교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잭슨이나 비틀즈의 명성에 비하면 분명 임팩트가 좀 떨어질수 밖에 없는 느낌이 있었음. 이게 바로 그 이유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글로벌 시대의 도래로 이전만큼 모두가 하나의 아티스트만을 주목하는 현상이 생기기 는 정말 어려워진것도 한몫하겠지만 분명 편법이 판치기 이전의 빌보드에서 성과를 냈던(물론 그당시에도 나름의 편법은 있을 수 있겠지만) 팝스타들에 비해 아우라가 좀 덜한것이 사실임.
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차트 안본지 꽤 됐음 ..
테일러도 앨범 소식듣고 한번 훑어보니 왠 고봉밥을 산더미처럼 쌓아놨나 굳이 이런곡들까지?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 역시나
근데 핫 100은 음원만 집계되고 200은 앨범차트인데도 불구하고 디지털 집계해서 디지털빨로 앨범 고작 70장 팔면서 앨범차트 들어가는 피소 플루마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문제같은데
편법 안 쓰는 가수는 없고 테일러가 가장 팬이 많으니 효과가 지리는듯ㅋㅋㅋ부럽
결국 팬들 등골 빨아먹는게 가장 크죠..
왜 이런영상에는 스윗프티가 없을까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빌보드는 국가, 종교, 레짐, 학계, 평단이 소유한 차트가 아닙니다. 이익집단이고 그 존재와 운영이 자유시장의 원리에 기반합니다(부정확한 설명이지만 이정도로 말하겠습니다). 인트로님의 주장, 즉 편법을 사용한 아티스트측에 상도덕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과 빌보드의 잘못이 크다는 의견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렇게 결론내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본적이고 광의적이고 대의적인 기조는 인트로님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 제시하신 결론부 논리는 최고선이 존재한다고 전제하는 정치적 올바름의 당위성 주장에 가깝습니다)
너무 다들 걍 까려고 달려드네. 단순히 뭐 스트리밍의 허점을 노렸다 이런것만 볼께 아니라, 지금같이 음악이 빨리 소비되는 시대에서 진정한 파워를 가진 뮤지션은 케이팝이나 테일러같이 탄탄한 코어팬이 있는 아티스트다 이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없네. 난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더 맞다고 본다. 100명이 듣고 "괜찮네" 하는 앨범보다 10명이 정말 사랑하는 음악을 만드는게 더 가치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함
앨범 구매로 때려박는건
싱글차트에서 하는게 아님
앨볍차트면 몰라도
걍 집계에서 구매 저거 빼는게 맞음
@@hyosanggg 그게 맞긴 한데요 케이팝은 “음악”으로 코어팬을 만드는게 아닌거같아요
그냥 골빈애들이지 탄탄한 팬층?
스위프티 아이돌빠순이들은 정상이 아닌데
@@user-px2rv3kp6j한국음싸나 스밍 대세지 미국은 아직 에어나 피지컬인데 한국기준으로 차트를 잡으라는게 무슨말인지.
이제... 왜 k pop이 빌보드에 갔는지 의문이 풀리네... 헐 이런 꿀정보 감사합니다.
순수한 음악적 가치로 빌보드가 굴러가질 않음 그냥 일종의 하나의 바이럴 수단이 된 느낌임
아 꼴보기 싫노
빌보드 200은 이미 그 권위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보드200의 존재 의의가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었는데 이젠 피지컬 앨범 파워 자체가 워낙 작아졌으니까요 다만 이런 약화된 시장에 편법을 이용해서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200 차트를 점령하고 뉴스에는 빌보드 1위로 도배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한창 bts가 핫 100 1위를 휩쓸때도 덤핑 관련 이슈가 빌보드 메인에 떴을정도고 무한정 리믹스 양산에 한국의 무한 스트리밍 문화가 빌보드에 적용되면서 핫 100도 결국 중복 및 리믹스 집계를 포기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죠 이후 광속으로 차트 아웃한건 덤이고요 근데 당시 여론은 또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덤핑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우선 이런 팬 문화부터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국 음원시장부터 무한 스트리밍으로 올라간 아이돌 양산 음악들이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까요 벅스 같은 표본 적은 플랫폼은 정말 시시때때로 아이돌 앨범 줄세우기가 벌어질 정도니 더 이상 대중성을 대표한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에선 당연하게 통용되니 빌보드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도 그레미 올해의앨범은 빌리가받을거같네요
비욘세일지 모르지 흑인여성 4번째
장르
@@김상민-f5rㅋㅋㅋㅋㅋ느그 주인님 받는다는 소리는 안하네
하긴 양심이 있으면 그게 받으면 안되긴 해~그저 인스턴트 스위프트~
가수 왜 함? 걍 요리사나 해라ㅋ
요즘 탑스타들 확실히 기록에 거품이 많이 껴있음.
또 뉴진스 언급했는데 뉴진스 리믹스는 앨범 발매 후 1년 넘어서 낸거라 처트 거품엔 영향 1도 없음
넵넵. 뉴진스를 언급한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알만한 아티스트들 중에서 리믹스를 발매했던 예시를 하나를 들었을 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댓글에 적어뒀어요!
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
영상 브금이 살짝 목소리를 묻어버리는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년도에 번들 앨범에 대한 집계 방식 변경이 있었는데 여전한가 보군요
당시에는 콘서트 티켓, 의류나 키링같은 상품에 앨범을 끼워 파는건 차트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변경했거든요
보아하니 조만간 집계방식이 바뀔것 같네요
TTPD 잘만들긴 했음 가사가 심장을 후벼팜 개인적으로 빌리나 아델보다도 감정호소력이 강한 가사들이 많았음
케이팝이 퍼트린 폭탄.....
케이팝이 빌보드에 독을 풀었다
케이팝이 빌보드판 흐린건 맞긴해
@@강해rrr륀정확히는 방탄이디
인정이다 이건.... 케이팝이 솔직히 음악이냐
+호빵맨 ㄴㄴ 좌파 케이팝이 문제임
팬들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긴합니다.. 굳이 그렇게 해가면서 차트 욕심을 부릴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예전엔 아티스트의 권리를 위해 스트리밍을 막았던적도 있는데 지금와서 대체 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ㅠㅠ
주변에 테일러스위프트 노래 듣는사람 아무도 못 봄.
한국에선 신기하게만치 인기가 없죠
주변에 bts 노래 듣거나 좋다고 하는사람 없는것처럼
@@cryptohwan 초딩은 BTS 들음.
@@브라운베어-s8c아무도 안 듣는데요? 중3인데 애들은 다 뉴진스 아일릿 에스파 같은 최신 아이돌들만 들어요 방탄은 틀딱픽까진 아니여도 비주류입니다
@@현이1216 죄송하지만 제가 초딩 교사에요. 작년까지 1~2학년애들 맨날 회전목마랑 다이너마이트 부르고 다녔음. 올해는 활동이 없으니까 잠잠한거고
스트리밍 사이트도 다를 거 없는 건 마찬가지. 플레이리스팅 하는데도, 거기다 플레이리스트 상위 순위에 꽂아 넣으려면 돈 써야 가능하죠 아무리 인기 곡이라도 프로모 안하면 하위 순위에 있다가 얼마 안 가 아웃되죠. 돈 더 쓰면 오토플레이도 해주고.. 라디오도 돈써야 틀어주고 어디 하나 돈과 무관한 게 있나요
테일러가 진짜 악질임ㅇㅇ 이런 논란 한두번도 아니고 테일러 카르텔 만들때부터 알아봄. 무조건 지가 공주고 주인공이여야하고 나머지는 들러리임. 테일러 따까리들로 채워진 카르텔에 안들어오면 그가수 어떻게든 시장에서 매장 시켜버리고. 그래서 테일러 + 테일러 카르텔(셀레나 고메즈 같은) 애들 거름.
중증 조울증 환자가 생각나는 문장들이다.
@@김지훈-i6t팩트 그 자체 옛날에 스쿼드 끌고 다닐 때 꼴볼견이였음
테일러가 누굴 매장 시켰다고….
@@user-px2rv3kp6j 칸예 말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px2rv3kp6jㅋㅋㄱㅋㄱㄱㅋㅋ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 문해력ㅋㄱㅋ
빌보드 글로벌 챠트가 핫백보다 더 세계음악시장 인기를 더 반영하는듯 집계 방식은 모르겠지만 핫백은 완전 로컬 챠트같음
기본적으로 차트는 사업 영역의 부수적 기반입니다. 아이템을 전달했고 소비자가 선택했습니다. 소비자 스스로 현 세태를 욕하기에는 너무 많이 간 듯 합니다.
음원 스트리밍 챠트가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우리나라 카페로 따지면 스타벅스만 알고 다른건 아무것도 모르는거..
미국에서도 음원가격 DC나 리믹스버전 판매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BTS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한국형 팬덤문화양상이 짙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관행처럼되어버린 것 같아요.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영악한 것 같구요.
미국시장내 음원이랑 앨범사재기가 심해진 것도 BTS영향이 꽤 있는 것 같네요. BTS때문에 빌보드가 집계규정까지 바꿨으니까요.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미들을 보고 한국형 팬덤조련문화를 어느정도 참고한게 보여요. 당장 FOLKLORE앨범부터 여러 버전의 앨범판매를 했었고 WILLOW는 싱글발매 첫주부터 덤핑해서 1위를 먹었던 걸로 아는데, 원래 덤핑을 첫주부터하는건 팝계에서는 이전에는 약간 금기?같은 분위기여서 잘 안했다가 이젠 대놓고하니까요..
물론 테일러 말고도 첫주덤핑사례는 있었지만 테일러는 본인 위상과 커다란 영향력을 생각해서 이런부분에서 조금더 조심해줬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어쨋든 제일 큰 시발점은 BTS의 미국시장진출이였다고 봅니다.
뭐 세태가 이러니 신경쓰지고싶지는 않지만 이제는 초특급 신예가수는 못볼것같네요. 기록과 성적에 집착하는게 당연해져서 진입장벽이 높을 것 같아요. 그럼 진짜 대중적이고 좋은 곡들도 묻힐 것 같아서 아쉽네요.
10년 전 빌보드 탑텐보니까 다 알고 누구나 인정할법한 노래들이라 좋았는데.. 지금은 페이올라도 심각하고 리믹스, 덤핑에 유럽이나 아시아 쪽에서는 인기 ㅈ도 없는 컨트리 강세까지 겹치면서 그냥 차트가 그사세됨
결국 이런 차트가 상업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주니 뭘 막아도 계속 생겨나긴 할듯
빌보드 편법을 욕할자격이 있는 한국인가?
각종 리믹스,미국팬들에게 송금해서 앨범 구매하게 하는 펀드,음원사이트가 아닌 기획사 음원 무한 다운로드 등
이게 지금 한국에서 빌보드에 방귀좀 뀐다는 그룹들이 하는 짓 인데
여기 댓글창에 방줌마 한명 설치는데 이 댓글에는 안보이노 펀드넣으러 갔나?!
근데 사주니까 저게 되는거지 안 사주면 하고싶어도 못함..
사브리나 오토플레이도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유용하네요
GOAT
개짜치는 k팝같네 테일러
아시아 펀딩에 불법 스트리밍 복제 대중성 무하는 무한 팬 서버 오류 불리기가 미국에도 안 좋아서요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칸예 앨범버전 여러개에 성적 낮아서 조롱 많은데뉴진스 리믹스 50개쯤 되서 욕 많아요그거 말고 추가 어쿠스틱 버전 데모버전 이런 거 홈페이지에서 수십개 팔고
음원으로는 검열 버전(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원본 버전(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1 (느린 빠른 인스트 어쿠스틱) 리믹스 2(( 3(( 이런 거 때문인데
이거 분야 더 위켄드랑 아리아나그란데가 더 많음 그냥 테일러 미워함동시대 전시대 가수 밟으려고 시기맞추는 행동이 가수로써 입지 크게 다지고 난리날 거 같아서 테일러는 두는 반응 10년도 전에 있던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적이 좋은 테일러는 컴백이나 곡 나올 때 규정 변경해서 성적 순위 손해 본 거 꽤 돼요
@@김상민-f5r펑~!
(너희 집 터지는 소리)
Ye...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
예도 여러버전 내고 욕 먹는더
@@김상민-f5r 펑~!
(테일러 청취자 깎이는 소리)
퍼엉~!
(테일러 위켄드한테 찢기는 소리)
이거 올리자마자 에미넴이 테일러 끌어내림
임영웅 빌보드 차트인 기원 1일차😊
재미있네요
근데 지금 테일러스위프트 아니면 누가 팝 탑티어인데??? 비교할 사람이 있나?
(수정)
내 대댓글이 왜 계속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전부 가장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세계1위인데 어떤 데이터데서 위켄드가 이긴다는거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보다 더 유멍한 뮤직앱이 있나?
없음.
두아 리파, 올리비아 로드리고
@@kim2127두아리파 신보 망했고 올리비아는 그냥 체급자체가 테일러랑 못비빔
위켄드 있잖아ㅋㅋㅋㅋㅋ
테일러가 죽어라 발악해도 청취자 수 절대 못넘기잖아ㅋㅋㅋㅋ
@@쿵푸케니-v8h 어제 MTV vma 시상식 휩쓴거 못봄?? // (수정) 내 댓글이 왜 계속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전부 가장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세계1위인데 어떤 데이터데서 위켄드가 이긴다는거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보다 더 유멍한 뮤직앱이 있나?
빌보드 1위의 명예가 점점 추락하는걸 예상한건지 옛날부터 오로지 작업물만 신경 쓰는 대 켄 황 역시 인기 좋다고 좋은 뮤지션이라고 할 수 없지
하지만… 뉴진스 리믹스는 진짜 좋아… ㅠㅠ
음 언제나 편법은 있어왔어요 ㅎ 1990년대 머라이어 캐리 싱글 가격이 0.99 달러인가 이랬음 그렇다고 우리가 1990년대 머라이어 캐리를 무시할순 없으니깐 한잔해
거긴 페이올라가 심해서 지금도언급있음
죄송한데 찰리는 버전 내기전에 예측에서도 1위 아니였는데요 그거때메 순위 밀려난거 아닙니다
와 앨범번들 63개는 진짜 개에바다 ㅋㅋㅋㅋ
대중 음악은 이제 없어짐 걍 음악이 다양해지고 팬덤화 됨 그냥 각자 좋아하는거 듣는거 빌보드도 걀국엔 과거의 명성만 남겟지
내가 그냥 이상한건가 나는 테일러스위프트 그 많은노래를 들어보면서 꽂힐정도로 매력이전혀있진않던데
그 그룹이 빌보드에 독을 풀었음ㅋㅋ 물론 그 그룹 등장 이전에도 편법은 존재했으나 다들 어느정도 적정 선은 지켰는데 2020년에 그 그룹 1위 시키겠다고 어마어마한 수의 리믹스와 앨범 덤핑으로 스트리밍이 압~~~도적으로 밀리는데도 1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을 보여주며 기존 빌보드 문화를 박살내놓음ㅋㅋ 이 사건 이후로 이제 너도나도 눈치안보고 상도덕 안지키는중ㅋㅋ 그 그룹이 패악질 해놓기 전까지는 빌보드1위 노래다! 하면 틱톡이나 주변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고 많이 들어본 노래들이었는데 이사건 이후로는 뭔 괴상한 노래가 빌보드 1위 잠깐 먹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남 ㅋㅋ 에휴 참 잘한짓이다
BTS 버터 - 쿨리믹스 핫리믹스 밴드버전 패스트버전 트로피칼버전 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미디였음
이즘에서 까이고 나무위키에 박제당한 그들의 수작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억압과 차별을 이겨내며 선한영향력을 전파하신다는 그분들 21세기 비틀즈 이딴소리만 안해도 이정도 꼴불견은 안됐을텐데
@@ww-wq7yn그건 미국 매체가 하는소린데 어쩌라고
네가 말하는 어마어마가 네돌보단 적은수였을텐데. 그 그룹 버전 최다가 4개인데 지금 케팝 기본 15-30종까지 발매한다. 덤핑도 미국이 더 하고. 네 사촌도 아닌데 배아파하긴 ㅉㅉ
@@Theglory120아미 뿔나쩌염ㅋㅋㅋ
온갖 편법을 써도 결국은 황 미 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번들을 다양하게 발매하고 이게 판매로 이어지고, 빌보드에 반영된다는 것인데,
어차피 앨범을 구매할 팬층은 고정되있는데, 실물 번들을 20개씩 따로 제작해도 이걸 팬층이 동일하게 다 구매하는 상황이라는 건가요?? 재미있네요ㅎㅎ
방탄은 편법써서 기록 세우다가 빌보드가 차트 개편하니까 무슨 빌보드가 케이팝은 견제한다느니 뭐니 한게 ㅈㄴ 웃김 더군다나 그렇게 세운 기록으로 지들이 무슨 비틀즈랑 비빈다고 언플하더라
편법으로 1위 하다가 편법 막히니 차트 떡락한게 코미디였지.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한 주만에 1위-45위, 빌보드 역사상 한주만에 최대 낙폭이라는 기록을 세움😅
이건 방탄만 그런 것도 아니고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카밀라 카베요 (피프스 하모니), 해리 스타일스 (원 디렉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해외 유명 아이돌들도 써먹던 방법임
그래서 나이프 파티, 아델 등 영미권 아티스트들 심지어 니키 미나즈와 비욘세같은 자국의 아티스트들까지 빌보드의 이런 집계 방식을 비판하기도 했죠.
이게 브로커들이 돈 받고 차트를 조작하는 사건까지 겹치며 2018년 이후 빌보드 차트의 명성은 알게 모르게 꽤나 깎이고 있죠.
+멜로킹 완전 좌파식 선동임
@@곽정민-c4p원래 좌파들이 꼼수 잘부림
@@user-Neapolitan6엥? 어떤 미국인이 앨범을 적게는 몇 십장 많게는 몇 백장씩 구입해서 버리나요?
예를 들거먼..이번 방탄 지민껄 들고 오지...리믹스 바로 때려 박았던데
나 칸예 팬이다
칸예가 최고의 스타는 아닐지라도 최고의 아티스트인건 확실
예아
칸예가 진실의 입
발매와동시에 리믹스 여러곡, 리믹스곡 포함 모든곡 덤핑, 같은곡 뮤비 여러개 낸 ㅂㅌ은 정말 대단한거같음ㅋㅋㅋ
진짜 상도덕 존나 없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비틀즈 휘트니 시절에도종류 몇십 몇백인데
@@김상민-f5r펑~!
(테일러 전용기 엔진 소리)
테일러 앨범은 엠황한테 따잇
핫100은 켄황 not like us에 따잇
그리고 스트레이키즈한테 따임
13주차꺼 이겨놓고 스트레이키즈에 따인 걸 자랑이라고
그거시기맞췄단 말이 몇달전인데 ㅉ 나르시즘은
@@김상민-f5r니 미애도 나한테 따임 ㅉ 알면서ㅋ
Idol 빌보드에 들어가는건 진짜 말안됨
빌보드도 이제 갈때가 됐다
6년전에도 자주하던소리
그냥 이미 음악 차트는 믿을 게 못됨
그저 하이브 주가 물로켓 따리 소년단 ㅋㅋㅋㅋㅋㅋㅋ
황 미 넴
슬로우 버전 패스트 버전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임?
진짜 이건 왜 있지 했는데
이건 보통 숏폼을 노리기 위해서 만드는 버전들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궁금하시면 시청해주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v33OcF__In8/v-deo.html
@@인트로 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