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가 퇴계선생님이시고 친정이 저기인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산소에 갈때나 가보려나.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어린시절이 자주 생각도 나고 세월의 무상함에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난다.북곡초 다닐때 소풍은 항상 청량산 및 모래밭으로 갔었는데 그땐 모래밭이 아주 넓고 모래는 또 어찌나 부드럽고 반짝거렸던지... 중학교 다닐때 청량산 밑 버스정류장서 어떤 아저씨가 내게 말을 하길 "내가 등산을 좋아해서 전국 유명한 산은 거의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젤 좋은것 같다"했지.외지인도 별로 안오던 시절이어서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내 뿌리가 어디인지도 잊은채 ,,,모든게 다 가슴아프다.객지에서 힘든인생 삶의 마무리는 어디에서 해야할까.
딱 한 번 가봣던 절. 그러나 언제나 가보고 싶은 살아있는 심중사찰. 이젠 병든 다리 때문에 다시는 가볼 수 없는 영원한 기억 속의 절로 남을 수밖에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마주하니 더없이 반갑고 인생의 회한이 뒤따릅니다. 힘들여 올라가던 그 해 여름에 비오듯한 땀방울 훔치면서 들어온 석축 아래 메리골드인지 뭔지 키작은 국화 모양의 금빛 꽃이 지금도 선연하다. 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eternitykoch2412 그곳은 사찰보다 경치좋은 곳 도교의 근본이 있는 곳임ㆍ 왜 대웅전이 없을까요ㆍ 님ᆢ청량산은 바위산이 아니지요ㆍ언듯보면 바위지만 사실은 해저가 융기된 사암 즉 모래 자갈이 굳은 암석ㆍ 밤에가보면 음침해서 ㆍㆍ 그런 기운은 사찰로는 어려워요ㆍ 모든 산속의 사찰은 밤에 다 평온해요ㆍ 청량사는 음기가 너무 강해서 일반 스님들 수행처는 금물ㆍ 그냥잠시 ᆢ
@@std3786 님의 주장,이해하기가 힘드네요.청량산은 해발 870m 이며 태백산맥 줄기에 속해 있으며 주변에 기암괴석이 솟아 있고,사찰의 역사는 신라 원효 스님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최치원,공민왕,김생,이황이 머물렀었던 유서깊은 곳인데,산의 기반이 사암이라서 사찰이 있기엔 부적당하고 또 밤엔 음침한 기운이 돈다 하니,님의 말에 동의 하기가 어렵군요.
창원 문화원 박물대학57기 답사 갔다 온 청량사 가을 갔다 왔는데 자연 풍경이 너무 아름 다워서 내려 오기가 싫었던 경북 청량사 절 입니다 현판식 글씨체는 공민왕 쓰신걸로 알고 있어요 방송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소나무 설화 지도교수님께서 말씀 해 주셨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옛날절들은 하나같이 풍광이 수려한곳에 있네 옛날이면 호랑이도 살고 늑대도 살았을텐데 저 깊은 오지에 어떻게 저런터를 만들었을고 옛날사람들의 안목과 자연과 어우러지고 건물기술에 참 감탄을 아니할 수가 없네 불교는 한국의 종교적 기능보다는 정신적 기둥에 해당하는 문화의 한축에 해당되지 기독교가 번성할려면 대중을 포용하는 자세는 가질필요가 있슴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 어울리지도 않은 천박한 건물좀 짓지 않고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건축을 할필요가 있슴
절(節) 이란? 명절.삼일절. 제헌절.광복절.개천절.성탄절. 을 뜻하며 모두가 홀수날자요. 홀수는 하늘과 사내를 뜻하며 탑(塔)도 홀수요. 부처님(父妻恁) 은 나의 어머니 성모임 입니다. 천지인은 하늘의땅 태극의자리에 다시온 사천왕이 천지인이며 세분은 하늘로 가시고 이땅에 남은 하나는 신라 풍류도의 성자 대보공 금알지 입니다.
절에 가서 스님께 인사하는데 모자도 안 벗네요 다 같이 공양할 때도 혼자서 모자를 쓰고 있네요 가장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고 절에 가서 취재를 합니까?? 사진 작가는 불자 맞나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입니다 작은 실수도 보는 사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는데도 기본 예절은 잊지요? 절에서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절이 있습니다
절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도, 안개도, 하늘도, 그리고 스님도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모태신앙이 천주교이라 성당을 다니지만, 언제나 불교를 접하고, 스님들의 말씀을 들으면 어떤 종교보다 열린 모습, 큰 이해심, 겸손함에 진정한 평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인들도 좀 이렇게 예의있고 겸손했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절입니다 정말로 청량합니다 어린새싹들이 이렇게 맑고 푸르게지라나니 참으로 마음에 고향이될것입니다 주지스님 감사합니다
귀의 삼보하옵고 주지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부디성불 하십시요 나무 관세음보살
청량사 주지스님 최고 입니다 불교의 미래는 어린이 입니다 어린이 법회에 온갖 정성을 다하니 불법이 멀리멀리 퍼지리라 확신 합니다 그리고 자리이타 정신을 가지고 사찰을 운영하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불국정토가 이루어지기를 서원 합니다
네~어린이 포교는 불교의 미래인줄 알기에, 청량사 주지스님이 더 존경스럽습니다_(())_
청량사 주지 지현스님 반갑습니다...
한번 가고 싶은 절, 생각하고 싶은 절이네요~~
지현스님 법문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_ ()()() _
"산사"
아 ~~~
아름답고 싱그럽고 상쾌하고
멋진 단어를 다 동원해도 다함이 없는 그 이름 산사들
행복해도 되나요?
💖
제가십년전에갔을때는올라가는길이흙길이였어요.얼마나가파르고높은지^ 정말힘들었어요.올라가서유리보전에들어가약사여래님뵙는순간^ 피곤이싹가시더군요.한번더가고싶은청량사입니다
청량사 절이 저렇게 멋지나요🤩😘흐르는 물소리 풍경 너무 아름답네요😘😘💃응원할게요 💃🌺🌺
베푸는 절ᆢ
감동입니다
시조가 퇴계선생님이시고 친정이 저기인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산소에 갈때나 가보려나.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어린시절이 자주 생각도 나고 세월의 무상함에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난다.북곡초 다닐때 소풍은 항상 청량산 및 모래밭으로 갔었는데 그땐 모래밭이 아주 넓고 모래는 또 어찌나 부드럽고 반짝거렸던지... 중학교 다닐때 청량산 밑 버스정류장서 어떤 아저씨가 내게 말을 하길 "내가 등산을 좋아해서 전국 유명한 산은 거의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젤 좋은것 같다"했지.외지인도 별로 안오던 시절이어서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내 뿌리가 어디인지도 잊은채 ,,,모든게 다 가슴아프다.객지에서 힘든인생 삶의 마무리는 어디에서 해야할까.
ㅎㅎㅎㅎㅎ그러시군요 우리도 퇴계선생님 후손으로
영주 안정이 고향이지요 청량산과 도산서원 사이의 퇴계 종가와 예던길 이육사기념관등에 자주 들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심 하시면 맘이 편하지 않을런지요
세월은 갈수 밖에 없으니 현세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이런들 저런들. 어떻겠습니까.
좋은 형세. 퇴계선생님 나신곳 참 훌륭하고
부러운 고향이십니다.
혹 불자님 이시면 성불 하시고
기독교 분이시면 천국 가세요.
청량사에는 삼라 만상일체지 보살님 제불보살님 일백사위 상주호법 신장님 다계시는곳이 청량사
라고합니다.시간되시면 꼭 부처님친견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시간내어 철야기도 하로 가고싶습니디ㅡ
한번가보고싶어요
정말멋지네요
지현스님! 만수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이 법회 너무 보기 좋네요~
딱 한 번 가봣던 절. 그러나 언제나 가보고 싶은 살아있는 심중사찰. 이젠 병든 다리 때문에 다시는 가볼 수 없는 영원한 기억 속의 절로 남을 수밖에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마주하니 더없이 반갑고 인생의 회한이 뒤따릅니다. 힘들여 올라가던 그 해 여름에 비오듯한 땀방울 훔치면서 들어온 석축 아래 메리골드인지 뭔지 키작은 국화 모양의 금빛 꽃이 지금도 선연하다.
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풍광이 아름다워요
청량사몇번갔었는데ᆢ넘ᆢ아름다운곳 사찰이죠ᆢ또가고싶네요ᆢ
저국의 잘생긴 분들은 다 절에 있네요 ?
스님들 외모가 다들 장난 아니시네
감동입니다.너무 아름다운곳 향기나는곳 다시 한번 가고싶은곳입니다.~~
산도 아름답고 절도 멋있고 지현스님도 잘 생겼다
비오구개인산ᆢ운무가넘아름답고ᆢ 속이탁트이죠ᆢ
참 대단하네요.👍👍
청량사 " 풍물패..!!
너무나 아름다운 방송
저도 꼭 청량사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 "
🙏🙏🙏 "
감사합니다.
❤️❤️❤️
꼭 오세요~~초딩때 소풍가던곳이 여기인데~^^
지금은 마니 좋아졋답니다♡
저도 아직 안가봤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몇년전,남편과 어스름할때
급히 올라갔다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 끝나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다리가 불편하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꼭 가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나무 오~~호 좋아요!범상치 않군요!😉
지현스님 정말 오랜만에뵙네요ㆍ세월을 비켜가는듯 ᆢ건강하세요ᆢ
청량사 꾸밈이 없어좋다
나무관세음보살^^
와.....정말 기가막히게 아름다워요!!! 이런곳이 있는 줄 직작에 알았다면 방문해봤을텐데...너무 아쉽네요! 이재명님 할아버님 산소 영상보고 청량산을 뒤늦게 알게됐네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9년10월말에 갔었는데 오르는 길은 가파르고 힘들었지만 그몇배로 멋진 절이었습니다
산과 절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곳
수많은 절중에 이런곳 드뭅니다
최고였습니다
사물놀이 잘한다 어린이들 화이팅하세요 어린이들 이뻐요
지현스님 만수무강하옵소서
올 여름즈음 한국방문길에 청량사를 방문하고 싶어요.
내고향입니다.오세요^^
청량사 가 봤는데 너무 좋아요 새벽에 올라갔는데 노천불 앞에 앉아서 기도 드리는데 제가 신선이 된 느낌이였어요 앞산에 운무가 얼마나 예쁘게 피어 나는지...또 가고 싶은 도량이예요~^^
죄송하지만 청럄사는 기도의 사찰로는 의미가 적습니다ㆍ
쉽게 말해 산 기가 쎄서 불력이 높으신 스님말고는 ᆢ
청량사는 멋지고...청량산은 험하고 힘들더라구요~
또 가고싶네요~^^
이미 스님의 마음은 성불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청량도량의 영원함과
스님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가피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산도아름답고청량사절이멋저요🥰😍자연인으로가고싶네요응원합니다
올 여름 휴가는 봉화청량사로 갈까 합니다.안개낀 청량사 풍광 만끽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주 좋아하는 청량산이예요^^
청량사도 꼭 가보고 싶어요
흡연 11년차이고 운동은 평소에 잘 안하던 사람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힘들더라고요. 폐가 터질꺼같음. 정상까지 다녀왔습니다. 근데 경치가 정말 이쁩니다. 한번쯤 다녀갈만한 산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도 다녀와보세요~
좋은 체험 하셨네요 ^^
우리 큰애도 사물놀이에 열중할 때가 있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좋아요, ,,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좀 멀긴해도 기억해뒀다가 꼭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
참회합니다~~ 오래 못 차아 뵈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갔었지만 부처님 법 무지해서 그냥 저의 어리석음으로 복 짓지 못해놓고 잘 되길 기도 한 적 있습니다. 참회합니다~~
수미스님의 귀에 속속 들어오는 낙산사의 도량 길잡이가 넘~~좋았습니다.
아직은 가보지 않았지만 불사에 조금 이나마 동참 하여 아름다운 풍경의 낙산사를 영상으로 잘 보았습니다~
기회가되면 꼭 가야겠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건강한 날 보내세요~^^
여기서 뵙게 되네요 ㅎㅎㅎ 낙산사 소개 영상을 보셨군요~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이 더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파르죠 절이 소담스럽죠 오르고 나면 후회가 없습니다 하늘다리도 있어요
지현스님.조계사하실때.좋아어요
사찰이 없었다면 상상하면 끔직하다 사찰이 편안하게 중생을 안아주고 각박한세상 풍요롭게해준다 청량사 간다고 생각은많이했지만 아직 못갔다 꼭 가야겠다
한번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청량사!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_()_
나무약사여래불 _()_()_()_ 🍎🍊🍇🎂
한번 가고싶은 사찰인데요, 아름답습니다.
잘보고갑니다ㆍ감사합니다ㆍ
기억이 납니다ㆍ
(🙉👏🍜🍺
장떡ㆍ칼국수)
저분이 지현스님이신가요ㆍ존데 계시군요ㆍ만수무강하시길빕니다ㆍ
일년전 이맘때 다녀온게 기억나요..걷고 또 걷고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는 아내가 못일어나고 있네요~^^
사찰을 둘러싼 산기운이 남다른 것 같네요, 단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형상.
잡스런 사찰임
@@std3786 왜 이런 험한 말을?
@@eternitykoch2412 그곳은 사찰보다 경치좋은 곳 도교의 근본이 있는 곳임ㆍ
왜 대웅전이 없을까요ㆍ
님ᆢ청량산은 바위산이 아니지요ㆍ언듯보면 바위지만
사실은 해저가 융기된 사암 즉 모래 자갈이 굳은 암석ㆍ
밤에가보면 음침해서 ㆍㆍ
그런 기운은 사찰로는 어려워요ㆍ
모든 산속의 사찰은 밤에 다 평온해요ㆍ
청량사는 음기가 너무 강해서
일반 스님들 수행처는 금물ㆍ
그냥잠시 ᆢ
@@std3786 님의 주장,이해하기가 힘드네요.청량산은 해발 870m 이며 태백산맥 줄기에 속해 있으며 주변에 기암괴석이 솟아 있고,사찰의 역사는 신라 원효 스님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최치원,공민왕,김생,이황이 머물렀었던 유서깊은 곳인데,산의 기반이 사암이라서 사찰이 있기엔 부적당하고 또 밤엔 음침한 기운이 돈다 하니,님의 말에 동의 하기가 어렵군요.
울마을이애요
대한민국 사찰이 명당터를 간직하고 있기에 그나마 나라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
산좋고 물좋고 경각 위치도 좋고 공기좋고
많은 사람들이 나라에 맥을이어준다는걸 아실것같습니디ㅡ.🙏🙏🙏
저도요 한국가면 꼭가고싶네요
지난가을에 갔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산과 절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곳이죠
단지 오르는 길은 좀 힘들지만
올라가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공양간 가는곳에서 보면 절 전체가 멋져 보입니다
퇴계선생이 도산서원서 예던길을 따라 청랑산을 자주 찾았다 하여 퇴계선생을 비롯 시인묵객등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죠
창원 문화원 박물대학57기 답사 갔다 온 청량사
가을 갔다 왔는데
자연 풍경이 너무 아름 다워서 내려 오기가 싫었던 경북 청량사 절 입니다
현판식 글씨체는 공민왕 쓰신걸로 알고 있어요
방송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소나무 설화
지도교수님께서
말씀 해 주셨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괜찬은 스님이네 나무아미타불
한국에 가면 가 보고싶네요 .
숙박도 가능 할까요
청량사 템플스테이가 가능합니다. www.templestay.com/temple_info.asp?t_id=crststay
👍🍁🍁🍁🙏
경북봉화엔 한씨가 많지요 ~
가보고 싶다.. 올해 여름에 가야겠네.
중학교 방학때 친구 셋이서 청량사 옆 오산당에서 하룻밤 묵고 온적이 있는데 그때 맛난 밥을 해주시던 그집이 산인의 집으로 바꼈네요ᆢ그분들은 어디로 이사를 가셨을까요
지금딸이없지만.둘째외손자.9개월째.걸어서.올라갈때.사위가.엉덩이.밀고갔구.큰손자는3살인데.업구오라갔는데.스님께서.노란단주을주셔다.그래서.청량산.잊줄가없다.딸생각이.많이나는절.청량사
😢
지현스님이시네..제가 다음해면 50인데 어릴때 초등학교 다닐때 4~6학년만 청량산에 소풍비슷하게 갔을때 뵈었었는데 아직 정정하시네요..
산꾼의집 이대실씨는 무료찻집을 운영하며 많은봉사를 했었는데 넘일찍 요절했어요😪
2주전 청량사 들렀는데 이대실씨 살아계세요
가고싶다 교통편이...
추천합니다산좋고물좋고인심좋아사람살기좋은나의살든고향
청량산륙륙봉아는이나와백구무슨말일가요?
나는이태게선생님백구는날아다니는새의이름
그마치험악해서사람은못다닌다는뜻이겠지요?..
옛날절들은 하나같이 풍광이 수려한곳에 있네
옛날이면 호랑이도 살고 늑대도 살았을텐데
저 깊은 오지에 어떻게 저런터를 만들었을고
옛날사람들의 안목과 자연과 어우러지고 건물기술에 참 감탄을 아니할 수가 없네
불교는 한국의 종교적 기능보다는 정신적 기둥에 해당하는 문화의 한축에 해당되지
기독교가 번성할려면 대중을 포용하는 자세는 가질필요가 있슴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 어울리지도 않은 천박한 건물좀 짓지 않고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건축을 할필요가 있슴
백퍼 동감 ㆍ공감입니다 ᆢ
Hi, i'm from Malaysia. It would be the best if the videos provide with English n Chinese subtitles, Eg: temple name.
청량산 청량사ㆍ일 주 문ㆍ지나 뒷산으로 ㆍㆍㆍ
663년ㆍ의상대사ㆍ원효대사가
쭉 가 좌능선 타고 가다가 점심 식사후 하산 한곳으로 생각납니다ㆍ
산악회ㆍ🤔🍝
물갖고 가셔야죠ㆍ
두들마실ㆍ하산 전과탁주ㆍ
봉화 가 보니까ㆍ
봉화 면사옆.숯불식당
조선 성리학 너무 경직화 되면서 국가통치의 기본 원리이기도 했지만 다른 문화와 사상을 배척함으로서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일합방등의 위기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ㅎ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춘천쪽도 청량사 있든데
여기가 경치가 더 좋은가봐요
춘천은 청평사 아닌가요~~?
맞네요
제 기억 오류
감사합니다
청량사가어디예요?
경북 봉화군에 있습니다
하늘아래 최고 멋진 절입니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2리입니다.안동쪽에서 바로 가도 되고봉화쪽으로 가도 됩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상세히 자세하게알려주셔서 봄되면 가봐야겠으요
감사합니다
김온공님 저는 암환우로서 어제 대구에서 도산서원드렀다 님의 고향인 청량산 청량사 유리보전에 지난날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의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나도 아름답고 기품있는 풍광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고향산천에 발길을 하십시요. 헁복은 멀리있지않습니다.
마니 바뀌엇넹~가까이 잇으면서도 못가니ㅠ
전망이 가장 좋다는 '응진전'이라면 응당 전망을 보여 줘야지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절(節) 이란? 명절.삼일절.
제헌절.광복절.개천절.성탄절. 을 뜻하며 모두가 홀수날자요.
홀수는 하늘과 사내를 뜻하며 탑(塔)도 홀수요.
부처님(父妻恁) 은 나의 어머니 성모임 입니다. 천지인은 하늘의땅 태극의자리에 다시온 사천왕이 천지인이며 세분은 하늘로 가시고 이땅에 남은 하나는 신라 풍류도의 성자 대보공 금알지 입니다.
전국에서 제일 오지 고속도로도 없고 요즘 흔하고흔한 4차선 국도도없는 오지중에 오지 가고싶어도 워낙교통이 불편해서 가기힘듬
죄송한 말이지만 안동에서 안동댐지나 도산서원으로 2차선이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오지중에 오지는 아닙니다
2차선도 차량 통행히 많은편도 아니구요
고속도로는 없지만 국도를 달리면 경치가 아주 좋답니다길이 잘 닦여져 있지요
오지라 ᆢ그래서 힘들어도 더 가볼만한 가치라 생각해요 ㆍ아무나 생각없이 모여드는데보다ᆢ
넉넉잡아 안동에서 자가용 1시간거리 버스는 하루 다섯번 운행합니다 안동 교보생명 앞에서 출발
십수년전에 한번 가본 기억이 나는데
무엇보다 여느 산들에 바해 역사적 인물들과의 교류 설화가 많다는게
0:35 ??: 기대가 됩니다.
소를 얼마나 부려 먹었으면 죽었을까요..??!! 33개의 절을 다 ~ 짖고 죽었으니.. 😢 😢
절에 가서 스님께 인사하는데 모자도 안 벗네요
다 같이 공양할 때도 혼자서 모자를 쓰고 있네요
가장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고 절에 가서 취재를 합니까??
사진 작가는 불자 맞나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입니다
작은 실수도 보는 사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는데도 기본 예절은 잊지요?
절에서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절이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살자 불편해하지말고
@@1649-l6c 모자 벗든 안벗든 사소한거가지고 일희일비하지말자는거죠
그곳은 수행자들에게 음기가 강해 부적합ᆢ
절대 금지ㅡ
광고 진짜~
무서워난죽기싫어!
않가면되겠조?ㅎ
KBS 👎👎👎👎
산꾼산꾼,
ㅡㅡㅡㅡㅡㅡㅡ?
절대로 황교안한테는 알리지 말라. 아마 이번에는 절 입구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