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너무 했네.동서 라는 뇬도 시댁 에서 형님이 고생 하시는데 눈치껏 도와 줘야지 시부모님 너무 며느리를 차별 하네 며느리 남편은 뭐하고 있는겨 본인 마누라 고생 하고 있으면 제수씨 한테 전화 해서 집안 행사나 제사 음식이나 설.명절 요리 하라고 해야지 동서 라는 뇬아 니가 전문직 이면 다야 시댁 와서 쳐 하지도 않고~~~ 기본 도리 는 하는 거야 눈치껏 형님 도와 줘야지 저런 남편 시부모 하고 안사는게 답 요즘 어떤 세상 인데 차별이야 남편 넘도 똑같은 행동 쳐 하고 있네 지마누라 힘든거 몰라주고 ㅉㅉㅉ 에라잇 너같은 인간.시댁부모 랑 사는 사람들 아직도 많을 것 같아 안쓰럽다 차별 엥간히 하시고 둘째 아들,며느리 하고 살으쇼~~~ 둘째아들.며느리에게 호돼게 당해 봐야 울 큰며느리 하고 후훠 하겠지 그런사람들 몇 봐서 알어 다 그렇다는 아니고 상전 놀이 그만 쳐 해라.서로 상생 돕고 돕는 거야~둘째 며느리 뇬아 너만 임신했니???
그렇죠 저 상황에서 차별이 전혀 없을순 없겠죠 남의 일이라고 이혼을 얘기하는데 별볼일 없는 집안에 경리일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에 이혼이면 아이와의 관계나 이후의 삶도 힘들듯. 서러움은 흑수저인 본인의 몫일뿐 아이가 아버지 유전자받아 똑똑하길 바라야지. 흑수저를 대물림 하기 싫으면. 세상살이가 쉽지 않음을 알아야 함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는게 제일 좋죠. 결혼은 자기 급에 맞는 사람과 해도 결국 갈등을 빚고 헤어질수 있습니다. 설령 별볼일 없고 경리할 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이라도 가진게 있고 가치 있다는걸 말이에요. 그럼에도 세상살이가 쉽지 않아도 해내야 한다는걸 말입니다.
부모한테 받을 것(재산.부모의 사회적 지위.인맥 등)이 있는 자식들은 부모말 거역 잘 못해요. 시댁문제는 남편이 아내 편들어줘야 극복이 되는데, 그게 안되면 현실적으로 결국 이혼 아니면 혼자 감수하는 수밖에 없어요. 시부모가 백퍼 잘못하는 거지만 현실은 제약이 많다는...
그럼에도 끝까지 무시당하고 살지만 나중에 존중받고 살더라고요.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랑 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파토날수 있고 고통으로 힘들수 있습니다. 세상은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 사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이 서로 어우려져 사는거죠. 비록 한참 밀리지만 기반이 튼튼하고 나중에 잘 나가면서 장인장모가 오히려 한방먹게 되겠군요. 당연한 결과가 최악의 결과가 될수가 있습니다.
손주는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부모님이 차별받는모습을 그대로 보고, 태어나서도 크는 내내 친척동생들과 차별에 넌덜머리가 나고, 매도 다른손주들은 한번을 안맞고 이구이구하며 크는데, 부모를 함부로 하니 편한 손주들은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하며 매를 너무 맞아 가슴에 멍을 달고 큽니다. 평생을 시달리고 힘이없고, 편이없어 당하기만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분노가 점점생기고, 일이 있거나 원인을 얘기하면 평생을 가족의 편이 아닌 부모의 편을 드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실망과 눈물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평생 가슴에 이가갈리고, 한만 남습니다. 그리고 정작 답을 알지만 참고 또 그냥 그렇게 넘기며 사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자식들은 소주를 넘길때 속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끼리끼리라도 가난한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ㅋ 가난한 것들이 결혼해서 딸 낳으면 사연 속 여자주인공 꼴 나는 수가 있음 ㅋ 이게 다 가난한 것들이 자식을 낳아서 생기는 문제임 가난한 것들이 자식낳아서 딸,아들 결혼할때 집값한푼 안보태고 맨몸으로 시집,장가 보내니까 생기는 문제임 ㅋㅋ 물론 딸이나 아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서 본인 힘으로 집장만을 하든 집값을 보태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엄청 소수임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 아무리 떨어졌다고 한들 평범한 사람 월급으로는 서울에 집 장만은 택도 없음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지. 남편도 조금 지나면, 다른 집과 비교하며 아내를 쉽게 생각한다. ㅠ.ㅠ.ㅠ.ㅠ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외벌이면 아들만 고생한다고 부모는 속상해하시는듯. 그나 저나 남편도 살다보면 변한다. 인생살이가 고달픈데 처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면 편할것이라는 생각이 왜? 없을까? 바꾸어서 두 딸이 있는 집에 사위가 생기고, 큰 사위가 보통 집안의 수입이 적은 직업인데, 둘째 사위가 부잣집아들에 급여도 넉넉한 사람이라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아, 결혼은 참 힘들다.
그렇다고 아들은 별말없는데 시아버지 어른님이 이렇게 자꾸 시비를 걸고 며느리를 말로 무시하고 노력하는 며느리속을 벅벅 긁어서 뒤집어놓으면 아들은 행복한가? 이이상 더 무식한 시댁이 있을까? 며느리가 그 은혜를 모르고 무식한 행동을 하면 한두번 질러서 알게 할수는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며느리를 자꾸 구박해서 자존감 떨구어놓으면 뭐하지는거죠? 아들며느리 이제라도 이혼 시키자는건가? 그러면 그집은 아들 위해서 산거고 며느리는 언젠가는 내쫗은 속내였으면 집가지고 며느리한데 생색낼 자격은 없지 않는가?
@@쿠도코난-u1y 비슷한 사람이 만나도 결혼생활이 쉽지 않은데, 차이나는 사람하고는 더더욱 결혼생활이 힘들다. 가족과 사회와 어울리기가 매우 힘들다. 인생살이는 도덕이 아니다. 이 프로는 젊은 이나 여성이 많기에, 인기발언 비슷하게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 힘든 인생살이를 젊은 부부 잘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시부모도 문제가 있지만 이 여자분도 서울에 아파트를 자기힘으로 살수 있는 돈을 벌려면 회사든 어디든 저만큼 이상의 쓴 맛을 본다는걸 명심하시길.... 힘들어도 둘이 아파트 마련해서 살 능력이었으면 저런 시부모가 저렇게 대접 하면 차라리 부당하다고 하고 안가도 할 말 없을텐데....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구요...
@@하누리-q2m그집이 없으면 아끼고 아끼고 본인도 나가 돈벌어야 합니다. 해준 집이 있어 본인이 넉넉하게 사는겁니다 또한 남자도 본인집에 돈이 없으면 같은 대기업여자 만나 맞벌이 하지요 20년이상 살고 이혼하면 그집은 재산분할대상이 되고요 남편이 죽으면 상속받습니다. 시댁서 해준집없었음 본인이 안좋은 환경서 살게 되지요. 이왕이면 돈있는 시댁이 낫지요 떵떵거리고 살고 싶으몀 시댁에 생활비 줘야 햐서 맞벌이 하는 집으로 결혼하면 됩니다
@@하누리-q2m 평생 저런 집 살아볼일도 없는 주제에 좋은집 월세 없이 거저 살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 무슨 명의까지 탐냄?ㅋㅋ 위자료 몇천은 혼자 벌었으면 평생 만져볼일도 없는 돈이면서 우습게 생각하네ㅋㅋ 거지근성 오져버렸다 울 아들이야말로 거지근성 마인드인 집안에 장가 안보냄~
이러니 자신과 차이가 많이 나는 조건의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자분도 분명히 남편의 사람됨됨이 보다는 조건에 눈이 더 갔을 확률이 높은 남편의 행태네요.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던 겁니다. 이제라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면서 다시 혼자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ㅇㅇ 이게 맞죠 본인 능력이나 조건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자기가 한참 부족한 건 생각안하고 차별당했다고 억울해하면 어캄 억울하기 싫으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어야지 근데 그건 또 싫었을거고...ㅋㅋ 그리고 여기 공감하는 '척'하는 댓글들 많은데 남의 일이니까 '힘들겠어요~' '시댁이 이상하네요~' 이러는거지 막상 자기 집안에 한참 부족한 며느리나 올케 들어온다고 하면 더하면 더할 사람들 태반임 ㅋㅋㅋ
사짜직업 동서는 집사준다니까 반반내서 공동명의한다고 거절한거보면 확실히 차이나네요 사람인이상 마음가는게 어찌해도 티가남 평생 피해의식에 살지말고 당장 이혼하고 사회로 일하시러 가심 될텐데 아들들 다 서울에 집장만해줄수있는 재력있는 시댁이라 그건 또 싫고 조금만 버티면 다 자기꺼될거같고 모시고사는것도 아니고 전문직동서랑 똑같은 대우해달라고 ㅋㅋㅋ
자존심은 있어서 엄한곳에 이혼할까요? 하고 센척하는거지 이혼 못해요ㅋㅋ 똥차가고 벤츠와야 하는데 지금 벤츠잖아요 그리고 학력 직업 환경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 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낼때 되면 악독한 시어머니 보다 더 악독해져서 자기 아들에 비해 상대 여자가 학력 배경 직업이 탐탁치 않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이악물고 결혼도 안시키려 할거예요. 안시키려고 했는데 결혼했다??? 아이고 무서워ㅋㅋ
끼리끼리 만나야되는 것도 맞고, 시부모 입장도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 자식이 선택한 배우자이고 이미 한 가족이 된 마당에 어르신들께서 마음을 조금 더 베풀어 주셨음 좋겠네요.ㅜㅜ 아들 잘 되라고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셨던 것 같은데 저러실거면 어르신들께서도 처음부터 단호하게 집을 해주지 말으셔야했어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누군가에게 이런 방식으로 비인격적인 대우를 하는건 정당화 될 수는 없어요.
처음부터 결혼을 끝까지 반대하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어른으로서 하실 행동이 아닙니다. 아들 이혼남 만들고 손녀를 힘들게 자라나길 바라시는게 아니라면… 하지만 사람은 안바뀝니다. 안타깝지만 며느리분은 지금이라도 심사숙고 하셔야할것같아요. 남편이 모지리라 미래가 밝을것같지도 않네요.ㅠㅠ
@@vrai1004 그러니까요. 아들의 행복을 생각해서 그러시지말아야하는데… 제 생각에는 판단이 흐려져서가 아니고 원래 그런분이시라 그런거예요. 사람의 성품은 안바뀌거든요. 오히려 연세드신 분들께서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젊은 사람들이 배워야할점들이 많고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저 사례에서는 성품과 인성이 원래부터 그런 분들인듯 싶습니다. 나이나 빈부차이에 상관없이 말이죠. 본인 자녀의 미래와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ㅠㅠ
80년대에 결혼했는데 그땐 물려받긴 커녕 다달이 용돈 드리고 살았어도 모멸감, 무시,차별 등등 시모에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 심성이 심약한 탓이 가장 컸고 또 남편이 호응을 안했죠 학벌, 가정형편, 어느것 하나 꿀리지도 않았고 받아서가 아니라 드리는 입장이었는데도 그랬어요 개척할 용기가 있다면 할만큼만 하고 할말도 하고 사세요 그 시절에도 강단있는 사람들은 큰소리치고 굴하지 않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남편이 호응 안해주면 이혼으로 가는 길일수도 있겠죠
이혼하면 어차피 나이먹고 남의집일하며 무시안당함? 남편이 술 도박 노름 여자문제아니면 이부부는 아이를봐서라도 참고 사는게 더 좋아보임 . 이혼을 목표로할거면 아이키우면서 자격증도따고 이혼해서 자립할수있는 능력을 만든후에 위자료받고 헤어져야지 당장 무시당한다고 이혼하면 어차피 사회로 나가도 무시당하고 거절당함 내공을 키우고 단단해져서 이혼해도 늦지않음 . 내주위 이혼하고 사는친구 ( 특히 남편 시댁이나 남편 환경 좋았는데) 지금 많이 후회함 돌아가고싶어함 . 더 웃긴건 자기는 무시당했다고 싫어했으면서 남자만날때 옛 남편 시댁비교하고 내가 겨우 이런남자만나려고 이혼한줄알어? 이러면서 남밑에서 일하며 무시받거나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살아감
끼리 끼리 만나야 함 그냥 이혼 하세요..그게 답이예요.. 남편도 잘난 여자하고 부자집여자하고 살고 싶어할거예요 . 내 삶이 편해질려면 이혼하세요 남편 잘났으나까 잘난여자만나고 잘 살아라고 하세요.. 며느님 남은 생 이혼하시고 편안하고 평범하게 사세요.. 저도 살면서 은근히 남편이 무시하고 구박힙니다 저도 어느정도 돈 모으면 집 나갈겁니다.
끼리끼리라고 하더라도 가난한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ㅋ 가난한 것들이 결혼해서 딸 낳으면 사연 속 여자주인공 꼴이 나는 수가 있음 ㅋ 이게 다 가난한 것들이 자식을 낳아서 생기는 문제임 가난한 것들이 자식낳아서 딸,아들 결혼할때 집값한푼 안보태고 맨몸으로 시집,장가 보내니까 생기는 문제임 ㅋㅋ 물론 딸이나 아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서 본인 힘으로 집장만을 하든 집값을 보태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엄청 소수임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 아무리 떨어졌다고 한들 평범한 사람 월급으로는 서울에 집 장만은 택도 없음
@@ww-kf6sv 재산분할이 무조건 반띵이게 아님 ㅋ 저건 부모가 사준거고 그러니 재산분할 할 때 빠지는 수가 있음 재산분할에 해당되는 건 결혼 후 둘이 벌어서 모은 재산만 해당됨 그리고 재산형성 기여도에 따라서 갈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반띵 이게 아님 또한 저 부부가 살고있는 집은 애초에 시부모가 해준 거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음
@@쿠도코난-u1y 뭘 계속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뀐다는 소릴하세요 지금 사연은 시댁이 대놓고 차별하고 있다는건데 해결방법을 찾아야죠. 핀트를 벗어나는 말만 하시네요 그리고 너무 차이나는 결혼하면 다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어요 그게 세상이치에요ㅋㅋㅋ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그리고 결혼은 둘만하면 모르겠는데 양가부모가 다같이 가족으로 얽히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차이나는 결혼하면 더 가진쪽에서 이해타산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사람심리 다 똑같은데
비록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이라도 서로 마음이 맞고 자기가 해온 만큼 잘 되면 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해도 고통은 헤아릴수 없지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두루두루 세상을넓게 보고 시야가 넓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도 헤어질수 있습니다.세상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는게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어우려져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현실이고.. 더 잘 나고 더 잘하는 사람이 예뻐 보이는 것도 인지상정이에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전교 1.2등 선생님이 다 예뻐해주고 대접받지 않나요? 그리고 본인이 부모라고 생각하고 내 딸과 내 아들이 저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사실은 미워보이기도 하는 게 사람 마음이에요 저는 감수하든지 이혼하든지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저 행동이 맞다는건 아닙니다 사람 마음,행동 바꿀 수 없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시부모 인성이 별로이지만 동등한 대우를 받을려면 같은 전문직이거나 아님 집을 아내가 해 갔으면 그나마 동등한 관계가 되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결혼도 밑지는 장사는 안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임.결혼은 끼리끼리가 맞다. 그리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데 본인 능력이 안돼서 못하니 더 답답하겠지 이혼하거나 집을 돌려주거나 구박 받고 계속 살거나 셋중에 하나 선택해야지 별수 없다
본인이 감수해야할 문제이고 그게 싫었다면 애초에 집을 안받았어야 맞음 여기서 사람들이 뭐라한다고 남편이나 시댁이 바뀔 거도 아니고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으니 결국 선택지는 이혼하고 지금보다 가난한 삶을 살아가거나 참고 사는 거 둘 중 하나임 근데 좀 버텨야 위자료라도 받지 지금은 이혼 딱지만 붙고 결혼식 비용 혼수 비용만 날리는 거
여기 댓글 이상해요ㅋㅋㅋㅋ 아파트를 시부모가 해줬기때문에 저런 막말을 감수하고 살아야한다고요? 막말은 아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했나요??ㅋㅋㅋ 감내할수있는 잔소리가 아니라 사람을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저런 말들을 당연히 감수해야하는게 말인가요? 딱 학교에서 애들이 한아이를 왕따 시키는것과 같은데 그것도 아이가 왕따 당할짓을 했다고 하실껀가요? 이건 아파트를 해줬기 때문에 감수해야할게 아닙니다. 애초에 저렇게 할꺼면 결혼을 끝까지 거절하고 도움을 주지 말것이지 결혼을 시켜놓고 저런 인격을 모독하는 차별을 옳지않아요 아들도 저런차별을 하는 본인 부모를 지켜보는것도 말도 안돼요 다들 시부모님들만 모이신건가....?
어느 한쪽이든 반대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순간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네요.
겉으로는 그 결혼은 하지 않는 게 행복한 삶을 위한 순간의 선택 처럼 보여도 고통이 클수가 있습니다
고분고분 하던 사람도 무서워 보이는 법칙 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주가지고 반대하는 미개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죠
이건 남편문제지 대놓고 저러는데 가만 있는 상황이구만
결혼 하려면 당사자가 아니라, 그 가족을 보라고 했음. 그 나물에 그 밥이지
차별 너무 했네.동서 라는 뇬도 시댁 에서 형님이 고생 하시는데 눈치껏 도와 줘야지
시부모님 너무 며느리를 차별 하네
며느리 남편은 뭐하고 있는겨
본인 마누라 고생 하고 있으면 제수씨 한테 전화 해서 집안 행사나 제사 음식이나 설.명절 요리 하라고 해야지
동서 라는 뇬아 니가 전문직 이면 다야
시댁 와서 쳐 하지도 않고~~~
기본 도리 는 하는 거야
눈치껏 형님 도와 줘야지
저런 남편 시부모 하고 안사는게 답
요즘 어떤 세상 인데 차별이야
남편 넘도 똑같은 행동 쳐 하고 있네
지마누라 힘든거 몰라주고 ㅉㅉㅉ
에라잇 너같은 인간.시댁부모 랑 사는 사람들 아직도 많을 것 같아 안쓰럽다
차별 엥간히 하시고 둘째 아들,며느리 하고 살으쇼~~~
둘째아들.며느리에게 호돼게 당해 봐야 울 큰며느리 하고 후훠 하겠지
그런사람들 몇 봐서 알어
다 그렇다는 아니고
상전 놀이 그만 쳐 해라.서로 상생 돕고 돕는 거야~둘째 며느리 뇬아
너만 임신했니???
결론은 끼리끼리 만나야됨
'세상엔 공짜란 없다'
나이 먹어가면서 정말 공감가는것 중에 하나임
결국 공감 갈수록 각박해 지는게 사실 이죠 결국은 끼리끼리 만나야 된다고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야 시야가 넓어질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부모한테 안 기댈려면 애초에 둘이 가진 예산에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공감합니다 당연히 세상사 공짜없어요
욕심내지않고 저런 대접 받지않으려고 낮춰서 갔는데도 저런 웃긴 시부모 만나면 대책도 없고 대략난감에 받은것 하나없이 평생 빼앗기고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반대로 다해주시면서도 친정부모보다 더 좋은 시부모님들도 있지요. 정말 정답은 없는것같기도… ㅠㅠ
참으로 자존감 낮아보이는 댓글이다... ㅜㅜ
법륜스님이 자주하는말. 부모나 시부모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으면 지원을 일체받지말아야하고 성인이후에 집이라든지 경제적
지원을 받았으면 간섭이나 싫은소리 등 감수해야 한다고. ~
틀린말하나도없음.
세상에 꽁짜는없어요.
ㅇㅈㅇㅈ 법륜스님도 그렇게 말하실 거임 충분히 한다해도 마음에 안드는건 그 사람들 입장에선 아깝고 어쩔수가 없을 거임. 좋은 집에서 살고 있는 대가임
법륜스님도 진짜 현실적이시더라고요
@@gimokji
중생들의삶은 현실이고
돈때문에 살인까지일어나는게 현실이니까요
장가도 안간 중들이 머라고 떠드는거 자체가 코미디
근데 지원 안해줘도 저런사람들 있음 ㅋㅋㅋ
무시당한 걸 억울해하며 괜히 겉으로 화내지 말고 참고 돈부터 버세요.
이를 악물고 돈부터 벌어 부자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갚을 날 옵니다.
시댁에서 집해주고 시집살이 시키면 그래도 양반이다
아무것도 안해주고 아들가진 유세떠는 시부모는
양심도 없다
맞습니다 저희시댁은 가진게 없는데 아들유세떠는게 꼴깝이네요 특히 며느리는 자기딸들 용돈주며 살래요
우리시어머니 보태준것도 없이 25년 넘게 폭언 퍼부어대다가 지금은 요양원신세 네요 입만벌리면 폭언 지긋지긋 불쌍하지도 않아요
정답이네요 하
맞음
@@PKS-bz9sx어떻게 참으셨어요..ㅠ 병 얻으셨을텐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다
저 정도로 며느리를 무시한다면 시아버지가 내심 이혼을 바라는게 아닌가 싶다. 이혼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무시하는 게 아닌가싶네
그럴수도 있겠어요 나가떨어지라고 구박하는건지도요 ㅡㅡ
ㅇㅇ 맞음. 이혼하라는 다른 표현임. 솔직히 둘이 아직 아기없고 남자 학벌좋고 집안에 재산 있으면 얼마든지 더 괜찮은 사람이랑 재혼할수 있음. 여자도 자신과 맞는 좋은 가정에 시집갈수 있고
@@Happynism 님 예를들어 님이 여자인데 월 500을 버는데 남자가 180밖에 못 벌어요 그래도 결혼을 하실껀가요
@@강동원-r7t 전 남자인데. 저도 현주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임.
@@Happynism 저런 사람들이 돈 잘버는 사람한테는 인성좋은척해요
집 얻고 종이 되셨네요
남편이 막아주지도 못하고 에휴
집얻고? 쉽게이야기하네ㅋㅋ
몸값이 집값 나오면서 말을해야지
서울아파트 대출없이? ㅋㅋ
몸종해야지
몸값? 제정신인가
집 사줬으면 할말 없네. 차별이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서울에 집이 장난 인가?
남겨준 재산하나 없고 해준 것도 하나없이 부려먹기만 한 우리 시댁은 뭔 베짱이지? 아파트 받았으면 난 참을 수있음.
학벌과 직장, 집안 모두 좋지 않다면 당연히 차별대우가 발생할 수밖에요. 결혼은 자기 급에 맞는 사람과 해야합니다. 너무 과분한 상대를 만나면 저렇게 상대방 집안에서 차별당하는 케이스가 많더군요.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제일 좋죠.
그렇죠 저 상황에서 차별이 전혀 없을순 없겠죠 남의 일이라고 이혼을 얘기하는데 별볼일 없는 집안에 경리일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에 이혼이면 아이와의 관계나 이후의 삶도 힘들듯. 서러움은 흑수저인 본인의 몫일뿐 아이가 아버지 유전자받아 똑똑하길 바라야지. 흑수저를 대물림 하기 싫으면. 세상살이가 쉽지 않음을 알아야 함
뭣도 아닌 집안도 저런경우 있네요
인성빻은 집안은
집안보고 결혼해야 함
끼리끼리라고 해도 가난힌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ㅋ 가난한 것들끼리 결혼해봤자 득 될거 하나 없고 잘못하면 가난충 생산도 할 수 있어서 애 생기면 무조건 낙태해야됨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는게 제일 좋죠. 결혼은 자기 급에 맞는 사람과 해도 결국 갈등을 빚고 헤어질수 있습니다. 설령 별볼일 없고 경리할 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이라도 가진게 있고 가치 있다는걸 말이에요. 그럼에도 세상살이가 쉽지 않아도 해내야 한다는걸 말입니다.
서울에 대출없이 자가가 3채가 가능한 집안... 남자쪽 집안이 대단하긴 하네
자가니
직업도별로 예단도빵빵하게 안했으니
미움을산듯
하녀내. 애없을때이혼이답
맘에 안들면 끝까지 반대해야지 결국 결혼시켜놓고 이건 좀 인성이 별로인듯
@@나유-g8u 저런 사람들이 돈 잘버는 며느리한테는 한없이 인성이 좋은 사람임
@@나유-g8u 실제로 저 아는 형도 월450버는데 이혼 당했어요 장모님 때문에 장모님이 부자거든요 그 아줌마 진상인데 참 더럽죠
@@나유-g8u 남자든 여자든 저게 현실이에요
부모한테 받을 것(재산.부모의 사회적 지위.인맥 등)이 있는 자식들은 부모말 거역 잘 못해요.
시댁문제는 남편이 아내 편들어줘야 극복이 되는데, 그게 안되면 현실적으로 결국 이혼 아니면 혼자 감수하는 수밖에 없어요. 시부모가 백퍼 잘못하는 거지만 현실은 제약이 많다는...
@user-id4mj9oi6d 뭘 감내해요 저런 시아버지한테 발길 끊어야죠
줄것도 없는 부모인데 효자면? 으으 끔찍
시부모잘못이라기보단.. 한국 어느 부모가 몸만 딸랑 들어오는 며느리를 좋아함 사위도 마찬가지고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자발적희극인 효랑은 관련 없는듯요 효실천하면서 부모한테 큰소리도 칠 줄 알아야죠. 효안하면서 큰소리치면 양아치에요
사랑만으로 결혼하기엔 너무 힘든 세상이 되엇다.....
시부모문제 며느리 맞이한게 아니라 돈많은일꾼바래군요 남편문제 이혼답
좋은 집안이 줄을섰던 집구석 저런집구석이구만 에라잇 늙은이야 남편하고 싸잡아서 버려라
꿈과 그리고 낭만 이상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꿈과 이상은 커녕 현실타협만 시키는 나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가르치지 않고 현실 타협만 시키는 나라는 이상이 없는 나라는 곧 미래가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아무리 가족이어도 저러면 바로 손절쳐야지
아들도 듣기만 하고 행동은 하지도 않고
부모가 저런새끼들인데 뭐 아들도 똑같지
좋은곳 가면 뭐하냐 마마파파보인데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잘못 하지만 남편은더잘못. 그리고 본인도 잘못
안타깝지만 당연한 결과인것같아요
반대로 남자쪽이 한참 밀리는 경우에도 장인장모가 무시하고 결혼반대하는 경우도 많아요ㆍ
그런결혼 해봤자 끝까지 무시당하고 살더라구요ᆢ결혼은 나랑 수준이 비슷한사람이랑 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ᆢ
그럼에도 끝까지 무시당하고 살지만 나중에 존중받고 살더라고요.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랑 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파토날수 있고 고통으로 힘들수 있습니다. 세상은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 사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이 서로 어우려져 사는거죠. 비록 한참 밀리지만 기반이 튼튼하고 나중에 잘 나가면서 장인장모가 오히려 한방먹게 되겠군요. 당연한 결과가 최악의 결과가 될수가 있습니다.
측간과 처가는 멀수록 좋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특히 처가가 잇는집이면 더함.
이런 경우나 영상 경우나 특히 배우자가 보듬어줘야하고,
안되면 이혼뿐.
얼마 안되는 인생, 수십년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슴.
남자가 인간성좋고
직업도좋아 결혼했는데 집안형편 어려워서
월세시작했음
여자쪽 겁나게 부자집이라 아파트
한채사줬는데
장모가 갑질장난아니고
사위로 대우않고
완전 머슴취급하고
종살이하다 원형탈모오고 결국
이혼하는집 봤음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지니
이세상에 꽁짜는없음
이혼하면 된다.
-> 그 다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기랑 수준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된다........
이게 그렇게 어렵냐......
아파트를 본인들 힘으로 살아야죠
누군가의 도움 으로 살면 댓가를
지불해야됨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거죠
그래서 잘 하려고 노력 했잖아요. 잘하면 좀 좋게 봐 주면 될걸 노력했는데도 탐탁지 않게 여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으로 못해왔으니 일을 하고, 다른걸로 대가를 지불하고 있으니 됐지 않나요? ㅠㅠ
저런시집 그만 끝내세요 남편이 나쁜놈
요즘 먹튀하는 며느리것들도 많은데 애쓰고 맘쓰는데 예쁘게 봐주지 영감탱이
돈 제일 더러운것
남편이 이미 동생네를 부러워 하고 후회하고 있네요. 그러니 아내에게 저런 반응을 보이지.
손자 손녀를 차별하면 정말 열받을 것 같아요. 손녀를 계속 차별 하면 시댁과 거리를 두고 사는 것도 생각해 볼일이지 않을까?
거리 둔들 해결되지 않겠지
시아버지, 남편 난리 나겠지.,
이혼하라니 이혼하자니,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래요.
참든지 이혼하든지
아이고 보는 내가 답답하다
님이 멀 모르시는 모양이지만 그 손자가 공부하고 출세하면 차별 안합니다 손자 손녀가 공부 전교1등이면 저 며느리처럼 무시 안당합니다 세상 똑바로 보세요
ㅇㄱㄹㅇ
@고양이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을 차별한다고요 ㅋㅋ 그런소리 첨 들어보네요
@고양이좋아 저기있는 사람이 손자 손녀가 공부를 잘하면 누가 차별함 님이 세상을 멀 모르시는 모양이지만 저런 사람들이 공부 잘하고 출세하는 사람한테는 잘해요 그게 공부 못하는 어미 자식이라도요
결혼할때 시부모나 처가에서
주는거 마냥 기뻐할게 아닙니다요. 그게 족쇄가 됩니다.
진짜 이거 진리예요.
그래서 안받을거여??
1.이혼
2.아파트반납하고 연끊음
3.차별을 받아들이고 쉽게 얻은걸 누리고 산다
3번이 젤 좋네요
못들은체 못본체 그냥 사세요
2번
이혼이 답이다
저들이 놓쳤다고 생각되는 아들 결혼 기회비용에 대한 생각이
며느리를 볼때마다 망령처럼 되살아나서 죽을때까지 괴롭힐것
빨리 이혼하고 속편하게 살아라
남편놈도 같은 패거리다 참지마라 참으면 병이 된다.
속편하게 가난한 삶을 살아라고? 꽤나 부유한 집안에서 시집살이 하다 서울에서 원룸 구해서 달 200받아가며 살아라고? 남이 일이니 말이 쉽지
삼십년이넘어도 시집식구들두둔하는남편과ᆢ이혼이넘두려워서저는평생 눈물로살아갑니다ᆢ
이혼이 두려워도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평생 눈물로 살아가지만 밝은 미소로 살아갑니다.
남편넘 장담컨데 곧 바람핀다.ㅋㅋ 위자료 챙길려면 평소에 감시 레이다 키고 증거 챙겨
한목 잡아야지..ㅎㅎ
빈말로도 시아버지 인성이 좋다고는 할수없으나....며느리되는 분도 결국 자가를 얻어서 편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니 꼬투리를 잡힐수 밖에요...지금이야 사연자분님만 괄시받겠지만 손주들 생기면 그 손주들도 차별할 겁니다. 이혼이 쉽지는 않겠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면 이혼이 나을 듯해요...
손자들 있는데 차별받고 있다네요
나역시 아들만셋둔 시모지만
저런 시부모에겐 손자.손녀 자라는모습
보여드리지 마시길바랍니다
시부모가 며느리보고 집사준게 아니고
자신의 아들을 위해 사준거죠.
손주는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부모님이 차별받는모습을 그대로 보고, 태어나서도 크는 내내 친척동생들과 차별에 넌덜머리가 나고, 매도 다른손주들은 한번을 안맞고 이구이구하며 크는데, 부모를 함부로 하니 편한 손주들은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하며 매를 너무 맞아 가슴에 멍을 달고 큽니다. 평생을 시달리고 힘이없고, 편이없어 당하기만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분노가 점점생기고, 일이 있거나 원인을 얘기하면 평생을 가족의 편이 아닌 부모의 편을 드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실망과 눈물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평생 가슴에 이가갈리고, 한만 남습니다.
그리고 정작 답을 알지만 참고 또 그냥 그렇게 넘기며 사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자식들은 소주를 넘길때 속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King_Cider 그렇다고 이혼하면 그 아파트 며느리 줍니까?
결혼이 뭔데요? 같이 살려고 하는 것이 결혼인데…미친 시아버지지.
이혼이 답입니다... 당장 남편이 잘 해준다고 해도 그거 몇년 못갑니다...
여자는 취집했는데 이혼하면 뭐 먹고 사나요?
이혼해^^
@@말이아 본인이 취집이라고 생각 안 하면 이혼하겠죠^-^
노유홍서김아니가ㅡ이
세상에 공짜는 없지.. 본인보다 잘 사는 집안에 시집가는 상승혼이 좋기만 한게 아니야 격차가 크면 갑과 을이 분명해지거든
뭐 억울할수도 있지만 차별받는게 당연함. 과분한 남편을 만났으니 어쩔수 없음. 전문직 둘째 며느리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함.
아래 사연보니 비슷한 상황인데 아들 의대 보냈다는 말이 있네요. 님이 자식 농사를 잘 지어야 함.
20년뒤에 생길일이넼ㅋㅋ
저런 아버지아들이면 근본은 같아요. 안바뀐다에 한표!
남편이 내편이안되면 재고품으로만들어 줘야지 뭐
이런걸로 스스로 해결못하는사람도 비슷한듯
젊을 때는 열정으로
살지만, 중년되면 현실을
알게되고, 혼자 무거운 짐
지니 벅차서 신음한다.
달리기할 때 앞서서 달린
사람과 뒤에서 달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커진다. ㅠ.ㅠ.ㅠ.ㅠ
돈 때문에 형이 동생앞에서
작아진다. ㅠ.ㅠ.ㅠ.ㅠ.ㅠ
동의합니다
절대 내 편 안됨 그냥 시댁 편!!!
@@정정숙-y9h 누군가에겐 역전의 기회도 있는 법입니다. 힘내십쇼!!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 결혼하라는거구나.
그러쿠나.
끼리끼리 만나서 살아도 지지고 볶고 똑같음.
끼리끼리라도 가난한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ㅋ 가난한 것들이 결혼해서 딸 낳으면 사연 속 여자주인공 꼴 나는 수가 있음 ㅋ 이게 다 가난한 것들이 자식을 낳아서 생기는 문제임 가난한 것들이 자식낳아서 딸,아들 결혼할때 집값한푼 안보태고 맨몸으로 시집,장가 보내니까 생기는 문제임 ㅋㅋ 물론 딸이나 아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서 본인 힘으로 집장만을 하든 집값을 보태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엄청 소수임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 아무리 떨어졌다고 한들 평범한 사람 월급으로는 서울에 집 장만은 택도 없음
@@이수연-z5x 말하는게 참.. 애 안가질수도 잇는거고 당사자가 알아서 하는거지 부모 돈으로 서울에 집장만하려고 결혼하나뭐..
언젠가는 시아버지 한씨에게 더한 짐승같은짓 한다.
아이없을때 헤어지고
본인 삶 사세요.그게 좋을듯해요.
남편도 결국 시가편 되고 곧 무시합니다.
본인 인생 찾으세요
돌쟁이 아가 있답니다..영상좀 끝까지 보세요
남의편은 버리세요 그리고 본인개발을 하세요 자식을 위해서라도 참고사는거 최선이 아닙니다
여자가 더잘알걸. 알면서 자기가 자리잡았으면 이런 고민 올리지도 않는다. 몇년 안에 판단 끝내고 이혼했을텐데 당장 나가서 아무것도 못벌어먹고 사는거 자기가 제일잘알고 자신없어서 ㅜㅜ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지.
남편도 조금 지나면, 다른 집과
비교하며 아내를 쉽게 생각한다. ㅠ.ㅠ.ㅠ.ㅠ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외벌이면 아들만 고생한다고
부모는 속상해하시는듯.
그나 저나 남편도 살다보면
변한다. 인생살이가 고달픈데
처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면 편할것이라는
생각이 왜? 없을까?
바꾸어서 두 딸이 있는 집에
사위가 생기고, 큰 사위가
보통 집안의 수입이 적은 직업인데,
둘째 사위가 부잣집아들에
급여도 넉넉한 사람이라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아, 결혼은 참 힘들다.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도 갈등을 빚고 문제가 생겨 헤어질수 있습니다 세상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는게 아니라 서로 어울려 살아야죠
그렇다고 아들은 별말없는데 시아버지 어른님이 이렇게 자꾸 시비를 걸고 며느리를 말로 무시하고 노력하는 며느리속을 벅벅 긁어서 뒤집어놓으면 아들은 행복한가? 이이상 더 무식한 시댁이 있을까? 며느리가 그 은혜를 모르고 무식한 행동을 하면 한두번 질러서 알게 할수는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며느리를 자꾸 구박해서 자존감 떨구어놓으면 뭐하지는거죠? 아들며느리 이제라도 이혼 시키자는건가?
그러면 그집은 아들 위해서 산거고 며느리는 언젠가는 내쫗은 속내였으면 집가지고 며느리한데 생색낼 자격은 없지 않는가?
@@쿠도코난-u1y 비슷한 사람이
만나도 결혼생활이 쉽지 않은데, 차이나는 사람하고는
더더욱 결혼생활이 힘들다.
가족과 사회와 어울리기가
매우 힘들다.
인생살이는 도덕이 아니다.
이 프로는 젊은 이나 여성이
많기에, 인기발언 비슷하게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 힘든 인생살이를 젊은 부부
잘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쿠도코난-u1y 비슷한 사람이어야 서로 어울리게되지, 서로 다른 사람은 어울리기 힘들다.
남편집은 해올만큼해오고 직업 학벌 다좋으니 할말이없네
그러니까요. 같은 여자지만 뭐라 할 말 없네요. 며느리 될 분도 좋은 자리니 거부할 수 없었겠죠. 다 자기 욕심이 만들어 낸거죠.
저런 모든 문제는 보니깐 결국 남편이 제대로 그어주지 않으면 이혼 할 수 밖에 없을듯
애까지 공부못하면 다 며느리탓100퍼 예약이네 아이고
이건 남편 책임이죠~~
갈등은 있을수 있겠지만 남편이 역활을 못하네요~~가슴이 아프네요~~
시부모도 문제가 있지만 이 여자분도 서울에 아파트를 자기힘으로 살수 있는 돈을 벌려면 회사든 어디든 저만큼 이상의 쓴 맛을 본다는걸 명심하시길....
힘들어도 둘이 아파트 마련해서 살 능력이었으면 저런 시부모가 저렇게 대접 하면 차라리 부당하다고 하고 안가도 할 말 없을텐데....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구요...
그러게요~며느리 줬나요?그집?
명의 이전해주면 인정이구요~
저러다 이혼이라도하면 위자료 몇천받고 끝나는게 우리나라 실정입니다~내딸이 저런대접 받고 평생 산다면 시집 안보냅니다
저러고 사는여자는
보통 못난여자가
참고살죠 별볼일 없으니까
@@하누리-q2m그집이 없으면 아끼고 아끼고
본인도 나가 돈벌어야 합니다.
해준 집이 있어 본인이 넉넉하게 사는겁니다
또한 남자도 본인집에 돈이 없으면 같은 대기업여자 만나 맞벌이 하지요
20년이상 살고 이혼하면 그집은 재산분할대상이 되고요
남편이 죽으면 상속받습니다.
시댁서 해준집없었음 본인이
안좋은 환경서 살게 되지요.
이왕이면 돈있는 시댁이 낫지요
떵떵거리고 살고 싶으몀 시댁에 생활비 줘야 햐서 맞벌이 하는 집으로 결혼하면 됩니다
@@하누리-q2m 평생 저런 집 살아볼일도 없는 주제에 좋은집 월세 없이 거저 살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 무슨 명의까지 탐냄?ㅋㅋ 위자료 몇천은 혼자 벌었으면 평생 만져볼일도 없는 돈이면서 우습게 생각하네ㅋㅋ 거지근성 오져버렸다 울 아들이야말로 거지근성 마인드인 집안에 장가 안보냄~
시집에서 많이해주면 시댁 커튼빨아야된다는 말 틀린 말이 없네요 ㅋ
이러니 자신과 차이가 많이 나는 조건의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자분도 분명히 남편의 사람됨됨이 보다는 조건에 눈이 더 갔을 확률이 높은 남편의 행태네요.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던 겁니다. 이제라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면서 다시 혼자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ㅇㅇ 이게 맞죠
본인 능력이나 조건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자기가 한참 부족한 건 생각안하고
차별당했다고 억울해하면 어캄
억울하기 싫으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어야지
근데 그건 또 싫었을거고...ㅋㅋ
그리고 여기 공감하는 '척'하는 댓글들 많은데
남의 일이니까 '힘들겠어요~' '시댁이 이상하네요~' 이러는거지
막상 자기 집안에 한참 부족한 며느리나 올케 들어온다고 하면 더하면 더할 사람들 태반임 ㅋㅋㅋ
@@Kim00_AIAnimation 가난한 것들끼리는 결혼하는 거 아님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울일이 많고 애는 생기더라도 낙태해야됨 흙수저 생산하면 안되니까 ㅋㅋㅋ
@@이수연-z5x
ㅇㅇ맞음 걍 부자들끼리 결혼하고 애낳고
나머지는 모쏠로 살다가 사라져야됨
뼈 씨게 때리시네요
불편한 진실….
맞아요 꽁짜밝히면 저래됩니다
사짜직업 동서는 집사준다니까 반반내서 공동명의한다고 거절한거보면 확실히 차이나네요 사람인이상 마음가는게 어찌해도 티가남 평생 피해의식에 살지말고 당장 이혼하고 사회로 일하시러 가심 될텐데 아들들 다 서울에 집장만해줄수있는 재력있는 시댁이라 그건 또 싫고 조금만 버티면 다 자기꺼될거같고 모시고사는것도 아니고 전문직동서랑 똑같은 대우해달라고 ㅋㅋㅋ
ㅋㅋ ㅇㄱㄹㅇ 사상이 양아치임ㅋㅋ
ㅋㅋㅋ 이거넹
취집한애랑 정당하 반반하자는 애랑 비교가능 시아버지가 현명하시네
ㅋㅋㅋㅋㅋㅋ 도움 받지 말자 둘이 벌어 살자
개무시 당한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라구 하구나
이래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군요 끼리끼리 만나라고 해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시야가 보는 눈이 넓어질수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저런 케이스가 결국 날껄 생각하면 ...
@@butter6511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사는 사람들중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죠.
경비원 갑질도 좋은 아파트가 훨 많음.
겉으로 표현하느냐 아니냐 차이일뿐.
한 아파트여도 임대아파트 차별하는게 우리나라죠.
남편마저 그렇다먼 볼것이 없네. 이혼하라는데 찬성.
자존심은 있어서 엄한곳에 이혼할까요? 하고 센척하는거지 이혼 못해요ㅋㅋ 똥차가고 벤츠와야 하는데 지금 벤츠잖아요
그리고 학력 직업 환경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 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낼때 되면 악독한 시어머니 보다 더 악독해져서 자기 아들에 비해 상대 여자가 학력 배경 직업이 탐탁치 않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이악물고 결혼도 안시키려 할거예요. 안시키려고 했는데 결혼했다??? 아이고 무서워ㅋㅋ
@@바다-e4y 본인도 잘 알면서 버틴다고? 이걸? 멍청한건지 취집이 좋은걸 아는건지
@@moment230 집사는데 한푼도 못 보탰다는데 이혼하고 집나가면 살 집은 있데? 이혼도 능력이 있어야지. 학벌도 딸리고 직업도 딸리는데 뭐 해 먹고 살아?
취집..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자랑은 많이 했겠다ㅋㅋ 잘난 남자 만났다고ㅋㅋ 친구들 바람 들어갈정도로 내친구는 집도 다해온 대기업 남자 만났다고.
이혼 할거였으면 이혼했지 이혼 못해~ 결혼해서 신분이 바꼈는데.
@@moment230 취집.. 사연 당사자가 자기랑 똑같이 집해준다는걸 반반내서 하겠다는 동서보고 돈 십원 안들이고 집 장만한 스스로가 부정은 못하지. 동서정도 되는 능력이야 시집살이 힘들면 힘들다 이혼할수 있는거지.
@@moment230 심지어 결혼전 시부모님이 처음부터 탐탁지 않아 하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 자기가 결혼 진행 한거잖아. 주변에서 누가 칼들고 결혼하라 협박한것도 아니고..
저런것 하나 못막아주는 남편이면 바로 이혼한다 같이할 의미가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부모가 나쁘다는 사람들은 다 김치인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편이제일 기가 막힘~자기가 선택한 사람을~와이프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헐뜯고. 비난하는게 할짓인가?
솔직히 사위가 빈손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자기 부모님이 좋아 하실까? 역으로 생각하면 차별한다는 건 당연한 결과다. 그냥 이혼하시고 본인에 맞는 그릇의 사람과 재혼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것들끼리는 결혼하면 안됨 해봤자 좋을 일 없음 애도 낳으면 흙수저 탄생이라 무조건 낙태해야됨
어 인정 남자들은 피꺽솟
그르게요
남편도 혼수만 해오는것 알고 한건데 그게 싫었으면 결혼전 그만 뒀어야 하는건데 해놓고
저런 행동한다면 아내 안타깝지만 결혼생활하다가 스트레스로 병걸리면 저 가족들한테 더한 모욕받을듯 하네요
남자는 대기업이고 여자분 중소기업 경리라~~ 차이가 많이나네요 솔직히 부모입장에서는 눈에 안차지요 그리고 외벌이로 아들혼자 고생한다 생각하니 이쁠수가 없지요!! 요즘은 뭘 하든 시댁만 욕먹는 세상~~~
남편이 별로네 이결혼 하지 말았어야함
시부모 인성 나락이네
이제 시작이다. 자식 공부 못하면 전부 며느리탓. 혹시 동서 아이가 공부라도 잘하면 손자손녀 비교질에 차별. . 안봐도 비디오네
어우... 끔직하네요. 손주 차별까지??
내가 부모라도 반반하겠다는 며느리가 더 좋게 보일거같은데 결혼중개업체들 얘기만 들어봐도 모아둔 돈하나없는 여자들이 한참 고스펙 남자만 찾는다는글을 많이봐서 시댁사람들이
돈으로 사람차별한다지만 애초에 여자쪽도 남편이 돈없는 사람이었으면 결혼상대로 안봤을수 있잖나
부모가 현명해야합니다
진짜 어리석은 시부모들이 부족한 자식과 그 배우자 맘아프게 하고 비교질하고 왕노릇하고 대접받고 싶어하고..
속상해서 한마디하면 내가 언제그랬냐고 하고..
그때부터 가족은 남이 됩니다
이쁜자식 칭찬은 당사자에게 하세요!!
구구절절 옳은말임
저리 대할거면 아파트 사주지말지 그랬냐!
결혼한지 20년 됐는데 첨에 저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결혼생활 내내 정신적으로 힘들고
이때껏 참아왔는데 결국 아들이 의대
들어가고 동서네 아들은 그냥 평범한 대학에
들어가니 이제 좀 인정해주더라구요.
다시 돌아간다면 이혼하고 맘편하게
살고 싶어요.
아들 의대 보낼라고 그 아들 엄청 시달리게 하셨죠? 나쁜엄마 되셨을 가능성
매우 높아보이네요
그러고선 이혼 안하잖아요. 지금보다 이혼 후 삶이 더 손해라 생각하니깐요.
@@Bethesda-ge3tm 배아프냐? 수준하고는ㅉ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자식있으니까 참고 살았겠지
20년전이면
아니 이혼 안했을거에요...편부모가정에서 의대 진학했을까
세상엔 공짜가 없다
잘난 남편이랑 살려면
본인이 잘 나든지 아니면 값을 치러야한다
헤어지는게 낫겠네요.....세상에 공짜없다지만.....그렇게 살다가 암걸리겠어요
어르신들이 어른답진 못 하시네요.. 다만 이래서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겁니다.. 대출없는 아파트가 거져 주어질 순 없거든요… 남편이 아내분의 그늘이 되어줬으면 좋겠네요ㅠ..
저게 어른의 침모습임 멍청하게 집내주면서 할말도못하고사는게말이되냐 거기다 먼 남편이 근,ㄹ이되어줘야하냐 남자덕에 집걱정없이사는데 그늘까지되어줘야해? 으메이징하다
이혼만이 정신건강에 최고
이혼후 현실은 더비참해짐
@@user-wi3ky7jn4n 현실이 더 비참해져도 결코 좌절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수 있고 작지만 강한 사람이 됩니다.
간혹 무조건이혼하래 물건반품하듯 또재혼해서 마음에안들어하소연하면토이혼
참아요
아무리 남편이 좋아도 남편과 시가족이 자기들이랑 급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차별대우라고 생각하면 그냥 이혼해야죠
어쩔수 없죠 뭐 내자식 까지 차별하는데
애가 불쌍하다 ㅠㅠ
남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현재의 누리는 삶을 포기할 수 없는거죠.
멸시는 자존심 문제고 참을 수 있지만, 가난은 생계와 직결된 문제...
끼리끼리 만나야되는 것도 맞고, 시부모 입장도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 자식이 선택한 배우자이고 이미 한 가족이 된 마당에 어르신들께서 마음을 조금 더 베풀어 주셨음 좋겠네요.ㅜㅜ 아들 잘 되라고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셨던 것 같은데 저러실거면 어르신들께서도 처음부터 단호하게 집을 해주지 말으셔야했어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누군가에게 이런 방식으로 비인격적인 대우를 하는건 정당화 될 수는 없어요.
끼리끼리 만나야 되는것도 맞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 시야를 넓게 보아야 하는건 맞지요.
이게먼 정신 500년나간소리냨ㅋㅋㅋ 집해줫는데 조금더베풀어? 내돈으로 잘살고잇으면 비인격적으로해도됨 니말대로면 이미 가족이된마당이니 뭐어때 가족인데 ㅋ
취집 꿈꾸시는 분들
그러니까 정신차리세요.
저리 무식한 시부모는 답이없다 남편도 답이 없다
이혼 하세요
그러게 돈좀 모우지, 염치없게 숟가락만 들고오니
기본혼수 몇천만원 해왔는데 자기네집에 비해서 며느리직업도 별루이고 혼수 예단이 적다는말임
저런재력가 집안에 대기업 다니는 아들이 무식하다라 본인이 무식한거 같은대 사람은 이래서 주제파악을 잘해야됨
@@쫌정신차려 돈과 지위따위만을 가치로 삼고 가족을 차별하니 수준이 낮다는 말입니다. 가족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남에게 보이려고 사는 게 아닙니다. 이게 물질만능주의가 된 한국의 현주소입니다. 잔인하기 이를 데 없어요.
@@products_intro 현실은 잔인하죠
그래서 가족이요?
과연 현시점 여성들이 시부모를 온전히 가족이라 생각할까요?
집과 경제력지원 받기만원하고 모시기는 싫고 시월드라 욕을 그렇게 해대면서
가정불화가 가장많이 일어나는게 경제력 때문이고 결혼이 힘든것도 경제력 때문인게 지배적인대 이상적인 말로 말해봐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사람은 상대성인거임 이사회에서 아쉽지않고 살려면 본인 능력을 키워야지 그게 안되서 선택한 결정이면 감내하는거고 본인능력은 안되면서 왜 상대방은 능력좋은 사람만을 추구함?
그게 오히려 무식 하다못해 양심도 없는거지
잘난 사람들 틈에 평범한 사람이 들어가서 모지리 취급 받는거네
빚없이 먹고살고 맘편한게 장땡인데 얘기도 있고
친정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이혼도 뒷배가 있어야 하지
뒷배는 없어도 이혼은 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멋지고 잘나고 귀한 사람 입니다
뭔! 이혼할 필요없이 경제적 지원받은것 한푼도 빼지말구 시댁에 다돌려드리구ᆢ 남편만 보내구 이혼 하실필요까지야ᆢ 시부모도 집사주시는집 쉽지 않습니다ᆢ
금쪽이 프로를 보니까 나중에 애들도 생존하기 위해 엄마를 같이 무시함; 이 집에서 약한 존재를 같이 짓밟아야 그래야 자기들도 버림 안받을거 같으니까;
힘의 논리는 애기들도 앎;;
ㅈㅅilbo 방가네.
당장 그집서 나와요
이혼이 답~
또는 시가와 인연 끊어요~
근데 저렇게까지 ㅈㄹ할정도면 결혼전에 이미 심각하게 반대했을거 같은데.
남편 진짜 답없다 ㅠㅠ
남편이 아내 편이 되어 주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뭐 시부모 하는 얘기랑 똑같네요.
시부모는 남편보다 먼저 저세상 갈 사람들 이니 그때 까지 참고 살수 있는데 그 동안 같은편이 없다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처음부터 결혼을 끝까지 반대하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어른으로서 하실 행동이 아닙니다. 아들 이혼남 만들고 손녀를 힘들게 자라나길 바라시는게 아니라면… 하지만 사람은 안바뀝니다. 안타깝지만 며느리분은 지금이라도 심사숙고 하셔야할것같아요. 남편이 모지리라 미래가 밝을것같지도 않네요.ㅠㅠ
❤❤정답..!!
결혼 반대 했더라도 성사되었을 때는 말을 더 하지 말아야죠. 그래서 늙으면 판단이 흐려진다는 걸까요??
@@vrai1004 그러니까요. 아들의 행복을 생각해서 그러시지말아야하는데… 제 생각에는 판단이 흐려져서가 아니고 원래 그런분이시라 그런거예요. 사람의 성품은 안바뀌거든요. 오히려 연세드신 분들께서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젊은 사람들이 배워야할점들이 많고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저 사례에서는 성품과 인성이 원래부터 그런 분들인듯 싶습니다. 나이나 빈부차이에 상관없이 말이죠. 본인 자녀의 미래와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저러는 시애비. 남편놈 이해가 안감. 인성이~~
이혼남되고 새 며느리 들이는게 낫다 이거겠죠
암걸려요~
당장이혼하시고 피해보상
위자료 톡톡히받아내십시요
위자료 명분이 없어요
싫으면 그냥 헤어지는 거죠
뭘 요구해요. ㅋㅋ 몸만 나오는거지 ..
80년대에 결혼했는데 그땐 물려받긴 커녕 다달이 용돈 드리고 살았어도 모멸감, 무시,차별 등등 시모에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 심성이 심약한 탓이 가장 컸고 또 남편이 호응을 안했죠
학벌, 가정형편, 어느것 하나 꿀리지도 않았고 받아서가 아니라 드리는 입장이었는데도 그랬어요
개척할 용기가 있다면 할만큼만 하고 할말도 하고 사세요
그 시절에도 강단있는 사람들은 큰소리치고 굴하지 않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남편이 호응 안해주면 이혼으로 가는 길일수도 있겠죠
님이랑 입장이 다른게 저사람은 시부모한테 받기만해서 큰소리칠게없음
저 나이에 이혼하면 전문직 아닌이상 머하구 먹고 살아요? 애초에 시집올때 혼수만 한것도 친정이나 본인이나 경제력 애매한데
저런 집안에서 살지말고 이혼하십시요 무시당하면서 살필요없어요 사람근성은 밖끼지않습니다 아들하고 행복하게살면되지요
이혼하면 어차피 나이먹고 남의집일하며 무시안당함? 남편이 술 도박 노름 여자문제아니면 이부부는 아이를봐서라도 참고 사는게 더 좋아보임 . 이혼을 목표로할거면 아이키우면서 자격증도따고 이혼해서 자립할수있는 능력을 만든후에 위자료받고 헤어져야지 당장 무시당한다고 이혼하면 어차피 사회로 나가도 무시당하고 거절당함 내공을 키우고 단단해져서 이혼해도 늦지않음 . 내주위 이혼하고 사는친구 ( 특히 남편 시댁이나 남편 환경 좋았는데) 지금 많이 후회함 돌아가고싶어함 . 더 웃긴건 자기는 무시당했다고 싫어했으면서 남자만날때 옛 남편 시댁비교하고 내가 겨우 이런남자만나려고 이혼한줄알어? 이러면서 남밑에서 일하며 무시받거나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살아감
끼리 끼리 만나야 함
그냥 이혼 하세요..그게 답이예요..
남편도 잘난 여자하고 부자집여자하고 살고 싶어할거예요 .
내 삶이 편해질려면 이혼하세요
남편 잘났으나까 잘난여자만나고 잘 살아라고 하세요..
며느님 남은 생 이혼하시고 편안하고 평범하게 사세요..
저도 살면서 은근히 남편이 무시하고 구박힙니다 저도 어느정도 돈 모으면 집 나갈겁니다.
끼리끼리라고 하더라도 가난한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ㅋ 가난한 것들이 결혼해서 딸 낳으면 사연 속 여자주인공 꼴이 나는 수가 있음 ㅋ 이게 다 가난한 것들이 자식을 낳아서 생기는 문제임 가난한 것들이 자식낳아서 딸,아들 결혼할때 집값한푼 안보태고 맨몸으로 시집,장가 보내니까 생기는 문제임 ㅋㅋ 물론 딸이나 아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서 본인 힘으로 집장만을 하든 집값을 보태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엄청 소수임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 아무리 떨어졌다고 한들 평범한 사람 월급으로는 서울에 집 장만은 택도 없음
집나간다고?ㅋㅋ 그러면서 재산분할은 반띵할거지?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고 사고방식은 성숙해질 것입니다 세상은 끼리끼리 만나는게 아니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ww-kf6sv 재산분할이 무조건 반띵이게 아님 ㅋ 저건 부모가 사준거고 그러니 재산분할 할 때 빠지는 수가 있음 재산분할에 해당되는 건 결혼 후 둘이 벌어서 모은 재산만 해당됨 그리고 재산형성 기여도에 따라서 갈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반띵 이게 아님 또한 저 부부가 살고있는 집은 애초에 시부모가 해준 거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음
@@쿠도코난-u1y 뭘 계속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뀐다는 소릴하세요 지금 사연은 시댁이 대놓고 차별하고 있다는건데 해결방법을 찾아야죠. 핀트를 벗어나는 말만 하시네요 그리고 너무 차이나는 결혼하면 다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어요 그게 세상이치에요ㅋㅋㅋ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그리고 결혼은 둘만하면 모르겠는데 양가부모가 다같이 가족으로 얽히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차이나는 결혼하면 더 가진쪽에서 이해타산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사람심리 다 똑같은데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은 본인을 위해 신중하게 해야할듯.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결혼이란게 참 쉽지않아 보이네요
피카츄님은 말하는 폼보니까 결혼잘하실듯 굿!!!
비록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이라도 서로 마음이 맞고 자기가 해온 만큼 잘 되면 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해도 고통은 헤아릴수 없지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두루두루 세상을넓게 보고 시야가 넓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도 헤어질수 있습니다.세상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는게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어우려져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현실이고.. 더 잘 나고 더 잘하는 사람이 예뻐 보이는 것도 인지상정이에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전교 1.2등 선생님이 다 예뻐해주고 대접받지 않나요?
그리고 본인이 부모라고 생각하고 내 딸과 내 아들이 저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사실은 미워보이기도 하는 게 사람 마음이에요
저는 감수하든지 이혼하든지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저 행동이 맞다는건 아닙니다
사람 마음,행동 바꿀 수 없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첫째 며느리분. 다시 공부해서 전문직 되시면 됩니다. 이 악물고 공부하셔서 전문직 된 후에 이혼하세요.
숟가락만 들고 분수에 안맞는 집안에 시집갈 때는 마냥 좋았겠지
전업할수밖에 없는 능력이라면 그냥 참고살고 아님 애데리고 나오는게...능력을 키워 자존감 올리는게 좋아요 남편 안바뀔걸요..
집을 받지 말자
여자는 시집 잘갔다고 좋아했을거잖아요
감내하고 살아야지요
진짜 꽁짜로 취집한거잖아요
무시받아도 해온거없이 부잣집에 왔으니 그냥 감내하시라는분들? 자존감들도 없으시네요 그런마인드가 차별대우 만들어 내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이게 취집의 최후인가 ㅋㅋㅋ
그래도 저게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고생하는 것보단 100번 나음 ㅋㅋㅋㅋㅋㅋ
혼자 살자
며느리가 안타깝긴한데… 주부로만있으면 안되요 자기계발해야해요 언제 어떻게 될지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여자가 능력이 없으면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할듯...
어쩔수없음
돈버는것도 쉽지 않고 처음부터 차이 나는건 받아들여야함
그래서 여자도 능력을 갖춰야함
이런거보면 딸있어도 결혼안시키고싶다
태도가 달라진다 한들, 머릿속에 저런 생각 있다는 걸 알았는데 남은 평생 같이 살 수 있나. 내 인생 소중해.
아내되는분도 혼수를 어느정도 해와야
저런말이없음 적게해오는 심보도글코
결혼준비하려는분들 끼리끼리하세요
차이나는 클래스로 결혼을생각하면
결혼지옥이되어 다시 남이되버림
다 시아버지 비난하겠지만 현실은 더 심함
저런소리 안들을려면 어느정도는 해야함
이건펙트 거지심보로 결혼하려면 혼자살아야함
시부모 인성이 별로이지만 동등한 대우를 받을려면 같은 전문직이거나 아님 집을 아내가 해 갔으면 그나마 동등한 관계가 되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결혼도 밑지는 장사는 안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임.결혼은 끼리끼리가 맞다. 그리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데 본인 능력이 안돼서 못하니 더 답답하겠지
이혼하거나 집을 돌려주거나
구박 받고 계속 살거나 셋중에 하나 선택해야지 별수 없다
사람속을 누가 알며 저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집 사주고 잘해주는 부모도 있고 아무것도 안 해줘도 구박하는 부모도 있는게 세상입니다.
첨부터 결혼을 하지 않았어야. 서로 생각과 수준이 맞아야.
치사해도 집 다해준거랑 반반한거랑은 차별 받아도 어쩔수없지.똑같은 대우받기에는
본인이 감수해야할 문제이고 그게 싫었다면 애초에 집을 안받았어야 맞음 여기서 사람들이 뭐라한다고 남편이나 시댁이 바뀔 거도 아니고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으니 결국 선택지는 이혼하고 지금보다 가난한 삶을 살아가거나 참고 사는 거 둘 중 하나임 근데 좀 버텨야 위자료라도 받지 지금은 이혼 딱지만 붙고 결혼식 비용 혼수 비용만 날리는 거
공짜 바랬나?
어떻게 같게 대하겠어 집이 얼마나 비싼데.. 그 집에서 나오면되겠구만..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다 받은만큼 누리는 것 만큼
감당 해야지요
이혼해라
이혼이 답이네요..
문제를 인식했을때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변화는 없습니다.
둘째가 왜 반반하고 결혼했겠어요?
시댁가서도 일방적으로 안해~ 자기주장 확실히 할 수있어!
그러니 여자들도 반반하고 직업 가지려 하는 거죠.
큰며느리 어느정도 감내 해야 겠지만, 시아버지가 저렇게 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비슷한 처지에 사람끼리 비슷한 집안끼리 합쳐야 잘 살더라. 여자가 욕심을 과하게 부렸네. 여자 남자 입장이 바꿔도 결론은 똑같다
돈안들고 온거 오냐오냐하면 다 먹을려고 든다, 차별 하는거 해야 된다.
여기 댓글 이상해요ㅋㅋㅋㅋ
아파트를 시부모가 해줬기때문에 저런 막말을 감수하고 살아야한다고요?
막말은 아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했나요??ㅋㅋㅋ
감내할수있는 잔소리가 아니라 사람을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저런 말들을 당연히 감수해야하는게 말인가요?
딱 학교에서 애들이 한아이를 왕따 시키는것과 같은데
그것도 아이가 왕따 당할짓을 했다고 하실껀가요?
이건 아파트를 해줬기 때문에 감수해야할게 아닙니다.
애초에 저렇게 할꺼면 결혼을 끝까지 거절하고 도움을 주지 말것이지
결혼을 시켜놓고 저런 인격을 모독하는 차별을 옳지않아요
아들도 저런차별을 하는 본인 부모를 지켜보는것도 말도 안돼요
다들 시부모님들만 모이신건가....?
시부모가 무시하면 인연을 끊어야 한다. 무시당하기 싫으면 용기를 내야한다.
인연을 끊어라.
세상에 공짜는없다..동서가 집을 반반해올줄이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