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EI_061 인정 10년 함께 살다 분가해서 곁에서38년을 돌봐드려도 온갖 분란 일으키는 딸보다는 못한 도우미 10개중9을 잘해도 1를 가지고 서운하다 난리고 10개중 9을 잘못하고1를 잘하면 자랑질~~ 세월흘러 병든 몸 곁에 살다보니 내차지~ 60중반을 넘어선 내몸도 엉망진창😢😢😢 암투병은 다행히 잘 완쾌된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이되지 않고 손자 손녀 재롱보며 건강하게 살고싶다.🙏🙏🙏
평상시 남의 딸이라고 차별한 인격자가 자기 딸 아들에게는 호의적이면서 며느리 언어폭력을 일삼던 분이 인정사정 눈물도 없는 시금치 시어미가 남의딸 부려 먹으려고 잔머리를 돌리는구먼 파렴치한 인간 평상시 입서비스가 상식이하니 얼마나 며느리를 몰짱하게 대하니 간병 잘 하는 간병인에게 맡기도록 하세요 시어머니가 이제 자신이 언제부터 며느리 생각했다고 감히 부탁인지 남은 남이니 며느리 인생 사는데 각자 지팔 지가 흔들도록 하세요 재산 많이 받은 형님네가 하면 되는데 재산 받을때 부모님 간병도 그 속에 포함되는데 힘든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인가요 간병이 쉬운줄 아시나요 하루 간병비 비용 얼마인지 아시나요 고액인데 몇 달 못 할 금액이네요 전문 간병인에게 위탁하세요 둘째 며느리 고생시킬 작정하니 아주 나쁜 할매네
맞아요 그냥 간병인 쓰라고 하시지 며느리가 무슨 시어머니 노예인줄 아나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시누이들이나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는 태도가 눈에 선하네요 태권도생 김구야 난 어지루랑 결혼 안한다 쯧쯧 울 증조할아버지가 백범 김구 할아버지한테 보낸 독립자금 빼먹지 마라 + Miss Claire is 김보경 +
둘째며느리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그아들을 차별하시는 겁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지만 다쳐도 잃어도 타격이 적은 손가락은 있어요 사연의 시모에게 둘째는 이용해먹기는 괜찮은 자식이지만 애정을 쏟고 지켜 줄 자식은 아닌 겁니다 둘째아들도 엄마가 그러신 걸 알지만 와이프를 희생시켜서 대리효도 해서라도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은 겁니다
@@chochokim1099 시골집은 명의만 주는거고 시부모님이 사는 집임. 결국엔 그 집주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간병하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거죠. 이미 인생 끝나는 거죠. 남편은 대리효도시키는 거구요. 착하고 심성좋으니 만만해서 좋은 거죠. 안그래도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또 그 아픔을 주려고하는지? 자기들 상황따라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는 거죠.
이건 아무것도아님 시어머니 자기아들 교통사고로 사경해맬때 농시일 땜에 가봐야한다고 12개월 젖병빠는 딸이있는 나보고 자기아들 병간호 하라함 막내아들 딸 고등학교땐 나보고 데려가서 학교보내라 하고 시댁식구들 아플때마다 울집 근처병원으로오고.. 조카 동서 고모 시아버님 시동생 시어머니 .. 정말 지긋지긋 나도 친정엄마 병간호 해봤지만 정말힘듬 이놈에 남편이 이제 80넘은 시어머니 모시자 하길레 난 싫어 자기가 할거야 물으니 단호하게 아니 자네가 해야지 라고 말하길레. 난 못해 외출도 못하고 밥해주고 병간호하며 남은인생 그렇게 살기싫다고 말했네요 한번더 모시자고 말하면 니가가서 모셔 나는 알아서 살테니 라고 말해주렴니다 참고로 울실랑 삼식이입니다 ㅠ
간병은 친정엄마라도 힘듭니다. 엄마가 컨디션 좋을 때 병원 산책도 하고 장난도 치고 수다떨면서 맛난거 사먹고 해도 간병 일주일만에 급성 두드러기에 입안이 다 헐었어요. 그런데 마음까지 힘들고 스트레스 상태에서 그런 사람을 간병까지 한다는건 멀쩡한 사람 하나 잡고 나 살자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지난해에 친정어머니 간병 해드릴 때 6인실에 저만 딸이고 다 간병인들 이었어요.
TV에 모 프로그램에서 00박사가 나와서 자기네는 이렇게 사니까 싸울일이 없었답니다. 평생~~~ "자기부모 자기가 책임지고 각자 챙기면 서로 싸울일이 없어요." 남편은 남편부모, 아내는 아내부모. 서로 간섭없이 각자 챙기면 서로한테 바랄일도 없고 사는동안 효도할수 있고 돌아가셔도 후회도 없고. 정말 지혜로운 방법인것같습니다.
헐 남에게 간병이라니 돈 주면 해라 직장 을 계속 다니시고 간병인 쓰라고 하셔 간병인 시키면서 얼마나 갑질 할려고 뭘 보테 준것도 없네 왜 남에게 민패 끼치냐 시어머니가 몰염치 하네 시골집 필요 없어요 며느님 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국물도 없음 유산은 아들 주는 것이지 시어머니가 약아 빠젓네 둘째가 그리 만만하냐 욕 보일려고 작정 을 했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 스트레스받으면 며느리가 먼저 저승감 며느리 주는것도아님 시골집 쓰레기 세금만 물다 허물지요 환자 요양원 보네시요 제산은 큰아들 왕창 주고 뮈하는 짓이냐 큰아들에게 간병하라그러든지
간병이 얼마나 힘든데 저도 얼마전 시어머니께서 암으로돌아가셨는데 저도둘째며느리지만 결혼해서 제가모시고 살았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병원은 서울대병원에 가서 치료한다고 가서 거기서 남편 둘째누나가 직접 모시고 간병했는데 형제간에 돌아가며 간병해도 어휴...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왜 남인 며느리한테 불편을 강요합니까?
본인이 낳은 자식에게도 말하기가 쉽지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며느리한데 간병을 하라고 하는지 얼굴이 뚜꺼운건지 아니면 무대포인지 시골집 받지말고 간병하지 마세요자 장모님이 아플때 사위가 장모님 간병 했나요 ??? 며느리를 왜 하녀 취급을 하는지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
사연자분 간병하지마세요 희생해도 알아주지 않고 괴롭혀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시어머님 재산은 딸들한태다주고 웃기고있네요. 저도 시어머님때문에 많은고통받고 지금은 제가몸이 많이아파요 현명한 판단을하세요
절대 직장 그만두면 안되요 요양병원으로 모셔요
믿을만한 한것이 아니라 친딸들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시어머니의 한결 같은 남의 딸을 대하는 마음이죠!
못되 쳐먹은 할마시
그렇죠,
빙고
@진진 간병인만큼 경험 많은 사람이 어디었겠엉ᆢ.
3천만원 받고 간병 대충해
명의이전된 시골집에서도 나가라고 하고
며느리를 차별해놓고 간병하라고 간이크고 염치없는 시모네 남의딸이라고 하면서 친정엄마 간병이랑 같나 딸에게 간병을 받아야지 이혼해야 한다
간병해줘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울 시어머니도 무릎수술후 제가 간호사라 년차 내고 간병했는데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한 삼일만 병간호한다고 서운해하고..처음부터 간병인이 간병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하늘만큼 땅만큼 들더군요.
딸처럼 예뻐했어도 직장 그만두고 그럴 순 없음. 경험이 있는 걸로 따지면 간병인이 최고임.
이말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딸처럼 예뻐했어도" 안되는일을 ㅋㅋㅋㅋㅋ
그러네요ㅎ
간병인을 쓰면 돈이 엄청 나가거든요.
우리 어머니 허리수술후 간병이 필요할때 우리5남매는 그동안.모아두었던 형제곗돈으로 비용처리 했습니다.
형제가 세명 이상이면 형제계를 만드는것도 추천합니다.
@@user-neronero 그러니까요. 그렇게라도 간병인을 쓰셔야지 생계형으로 일하는 며느리를 왜........ㅠㅠㅠㅠ
장모가 아파서 사위 간병하라고 퇴사하라면 이해가 갈까요
남의 딸이라 차별하며 왜 간병하라는지 이혼이 답이네요
맞아요 화나네요😊
며느리가 만만하니깐ㅠ
자식들 돌아가면서 똑같이 해야 합니다 맞아요 재산 미리 분배함 아무도 나몰라 합니다 끝까지 재산 가지고 계시다 제일 잘하는 자녀한테 줘야 합니다
사위 절대 장모 간병 꿈도 안 꿀걸요...
나쁜인간들!!!
ㅁㅊ 시ㅇㅇ자네
3000만원 받고
평생 직장 잃는데 ㅜ
3억 줘도 안할듯
남의 집 딸이라고 생각해도 보통은 입밖으로 말하지는 않죠
시어머니 참으로 미련하네요
모자란거지
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서야...
미련하고 어리석은 무식한 할망구네요
못돼 쳐먹은 거지
못된 할매네..간병 해줄필요 없다.
딸이 경험삼아 간병해야지.
그래야 딸도 지 시부모 간병 해줘야지.
왜 남의 집 딸한테 간병을 해달래?
참~뻔뻔스럽네.😡
차별하다 간병한 경험 있다고 간병하래 ㅋㅋ 극혐 ㅋㅋㅋ 내 딸내미 소중하고 남의집 딸이라던 너네 딸내미 내 수발들고 ㅋㅋㅋ
중요한 건 간병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들음. 서운한 거 딸내들한테 다 이른다에 한표!
@@EIEI_061
인정
10년 함께 살다 분가해서
곁에서38년을 돌봐드려도
온갖 분란 일으키는 딸보다는 못한 도우미
10개중9을 잘해도 1를
가지고 서운하다 난리고
10개중 9을 잘못하고1를 잘하면 자랑질~~
세월흘러 병든 몸
곁에 살다보니 내차지~
60중반을 넘어선 내몸도
엉망진창😢😢😢
암투병은 다행히 잘 완쾌된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이되지 않고 손자 손녀
재롱보며 건강하게 살고싶다.🙏🙏🙏
@@EIEI_061완전 공감 백배!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떠나서....한번 하기도 그 힘든 간병을 한번 더 하라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미안한일 아닌가요~~~???
한번 해봣으니 또 해라가 아니고
너는 한번 고생했으니 빠져야된다-가 정상 아닌가요???
사연자분 절대로 시어머니 간병 하지 마시고 남편까지 합세해서 괴롭힌다면 꼭 이혼하셔서 본인 삶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우리딸은 너무좋은데 남에집들어온 자식이 별로라고 하던말이 기억 나네요 병원입원하면
며느리 간병시키면서 저도 그랫어요
지자식만 보이겠죠 거지라서
쓰레기들 빨리 손절하세요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황춘원-c9r
30년 학대 당하고 돈 빼기고 손절 햇답니다,,
우울증이 낳앗어요,,ㅜㅠ~
맞음, 나보다 소중한건 없죠~
결혼 28년 차 며느리입니다
백 가지 중 아흔 아홉 가지 잘 해도
한 가지 못했다고 질타하는 게 시어머니랍니다
이런 시어머니라면 아무리 병간호를 잘했다 하더라도 절대 며느리에게 고마움 느끼지 않으실겁니다
여자들 업장이 높은 이유?ㅋㅋ
@@선비견-t8r 이런 말을 하는 자
그 업보로, 다음생 여자로 탄생 확정!
@@cantabile9977 ㅋㅋ
"내가 너 돈 3000 줬자나." 하시겠죠? ㅠㅠ 맞아요 해주고도 욕먹을거같아요ㅡㅡ
@@선비견-t8r 기뻐서~ ㅎㅎ
평상시 남의 딸이라고
차별한 인격자가
자기 딸 아들에게는 호의적이면서
며느리 언어폭력을 일삼던 분이
인정사정 눈물도 없는 시금치 시어미가 남의딸 부려 먹으려고
잔머리를 돌리는구먼
파렴치한 인간 평상시 입서비스가
상식이하니 얼마나 며느리를 몰짱하게 대하니
간병 잘 하는 간병인에게 맡기도록 하세요
시어머니가 이제 자신이 언제부터
며느리 생각했다고 감히 부탁인지
남은 남이니
며느리 인생 사는데 각자 지팔 지가 흔들도록 하세요
재산 많이 받은 형님네가 하면 되는데 재산 받을때 부모님 간병도 그 속에 포함되는데
힘든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인가요
간병이 쉬운줄 아시나요
하루 간병비 비용 얼마인지 아시나요
고액인데
몇 달 못 할 금액이네요
전문 간병인에게 위탁하세요
둘째 며느리 고생시킬 작정하니
아주 나쁜 할매네
내 생각을 그대로 써놨네 간병을 제일 믿을만하다는 이유도 어처구니가 없음 . 남의 딸이라고 했으니 남한테 손안벌리길
그니까요. 염치도 좋네요. 자식들 그렇게 내자식하는 그사람들에게 경험하라고 하면되는데 정말 못된 시어머니네요. 점점 더 아프면 저 성격에 얼마나 난리가 날지 경험안해도 알듯
혹시 간병인을 체용 하면 돈 많이드니까 돈 안드는 며느리 보고 간병 하라고 한거네요.
70중반에 딸없이 아들만있는
삶을 살고있는 우리생각에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며느님!간병 안해도 괜찮아요.
전문 간병사한테 맞기시구
개인시간 갖으세요^^~
남 아닌 딸한테 시키면되지 참 심보가 고약해서 편히 갈순없겠다
우리 부모님 중 한 분이 아파서 간병했더니 간병 때문에 자기 아들 챙기지 못한다고 싫어하던 시어머니
본인 아프니까 아들은 일 하니 안 되고 나한테 간병 부탁하면서 갑자기 며느리도 딸이래.
진짜 화가 남.
미쳤냐?
이혼 각오 하고
시집구석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응원합니다 🙏
며느리가 친정 어머니 병 간호를 했으므로
시어머님은 본인의 딸들에게 병 간호를 시키시도록.............
오호 정답이네요
현명하신 말씀 ㅎㅎ
정답입니다
딸들한테 간병 못받아요 ㅎㅎ 그래서 말 바꾼거지
맞네요👍👍👍👍
이 댓글이 가장 현명하고
명쾌한 최고의 정답입니다
시어머니가 아쉬우니까 미안하다고 하는 거지 분명 저 돈 받고 며느리가 간병 결정하는 순간 얼마나 갑질을 할 지 상상이 간다.
그러게요
끔찍함
간병인쓰세요 어머님^^
맞아요
간병은 간병인이
최고입니다ㆍ
시어머니돈은 받지말고
직장다니세요
남편이 강요하면 이혼하세요
간병 절대 해주지 마세요
@@jeongra8372 미투..
돈을 돌려주는한이 있더라도 해주면 안됨 습관되면 당연한줄알아요
사회자 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큰며느리도 있고 딸이 둘 여자가 넷이나 있는데 둘째며느리한테만 맡긴다니 아들은 어디가고 왜 간병은 여자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논점이 이상한데요 본인 부모면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하는게 순리고 당연한거지
아니요 순리이기전에 저는반대입니다 왜요 친정 아버지 암을돌아가셨지만 딱 두번 입원할때 돌아가실때 끝 손하나 까탁하지 앓고 그것도 한동네 병원인데 저는 안할랍니다 못해요
저 경우 간병은 여자가 하는것이 낫지요! 대소변가려줘야되고, 속옷도 입혀줘야되는데... 시아버지면 남자가 하는것이 낫고요!
@@xxxyyyzzz612 시아버지라고 해서 아들 이야기를 했을까요?
@@xxxyyyzzz612 시아버지였다도 아들한테 간병하라고 안그랬을듯요 ㅎ
뭘 해줘요 남자들이란 다 똑같으네
좋은건 딸찾고 나쁜건 며느리 찾는 시어머니들의 못된 심보
정작 본인의 딸이 시부모 병간호 하게된다면 그건 또 싫겠지 ㅋ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이다
자기 딸이
남의 집에 시집가서
어떤꼴로 무슨대접 받고 사는줄 알고
저러는 것인지;;;
참으로 무지함이 극에 달한 시어머니께 박수!!
맞습니다..무식한거죠
진짜 시댁은 왜 저럴까? 친정에서 사위한테 저런 부탁은 하지 않잖아.
절대 병간호 하지마세요
어디 감히 타인인 며느리에게 병간호를 요구합니까? 2022년에도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존재한다는게 믿기 어렵습니다.
병간호는 딸이나 간병인에게 맡겨야죠
할마시가 아플수록 딸보다 며느리한테 돈을 더 줘야지
여기에서 ᆢ시골집을 왜 받았어요 받지말고 딸들보고 시켜야지
이혼말은 둘째치고 무조건 못하겠다 하세요 말도안된다
할마시 벌 받았다
아들도 있죠. 자기 딸아들이나 간병인에게 시켜야지. 그동안 잘해줘서 며느리가 자처하면 몰라도.
맞아요. 그래서 저는 시댁과 그 어떤것도 안주고 안받습니다... 그게 맘 편하고 시댁 안가도 되고. 뒤에선 욕하겠죠 ㅎㅎ
@@yjchoi7635당신도 시어머니 된다
넌 딸만있구나.
감히 시집재산은 왜받고
이혼때 재산분할은 왜요구하냐?
도둑들아. 남들아.
효도는 셀프 남편이해라
맞아요 그냥 간병인 쓰라고 하시지 며느리가 무슨 시어머니 노예인줄 아나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시누이들이나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는 태도가 눈에 선하네요
태권도생 김구야 난 어지루랑 결혼 안한다 쯧쯧 울 증조할아버지가 백범 김구 할아버지한테 보낸 독립자금 빼먹지 마라
+ Miss Claire is 김보경 +
2남인 남편도 차별받는데 엄한 사람 욕하네 ㅋㅋ
그럼 남편으로 연결된 관계인데 남편 욕해야지
시누가 하던지 남편이 하던지 키워준 자기자식한테 시켜야지
남의집딸한테 왜 제사를?
아내의 위치는 시댁에서의 남편의 위치입니다
어려운 아들의 아내한테는 며느리라도 잘 대하고 만만하고 우스운 아들의 아내는 함부러 하죠
이집 남편이 호구네요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빨리 돌아가시길^^
돈을 많이줘도 하기 싫은게 간병 입니다.
차별하며 대하던 며느리말고, 본인 자녀들에게 간병 시키세요.
그리고 남편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간병하고 싶으면 본인이 회사 그만두고, 어머니 간병 하세요.
미친 시엄니네ㅜㅜ계속 회사 다니고 이혼도 하지말고 간병인한테 맡겨라~!!!간병비는 자식들끼리 돈 모아서 내면 되고~~!!
정답!!
빙고
집안싸움난다섭섭한맘쌓인다 간병인맡기세요
정답 아님 딸 둘에게 맡기세요
3천만원 있는걸로 간병인을사든 딸을부르든 해야져. 며느리가 무슨 호구야 으 c 나두 94살 시엄니하구 사는데 정말 머리아픈일이 한두번아니고 넘 정정 내가먼저 갈것같슴다ㅠㅠ
며느리를 얼마나 무시해야 저런 짓을 할수가 있지 ??? 지 딸도 누군가의 며느리인데....
걍... 저런 시엄니 무시 하시고 해방되시길 ㅠ
이해가 안감. 딸 이 자기엄마 병간호해야 옳은거다
평상시 남의집 딸이다 라고 차별 안했어도 아무리 잘 해줬얻느 시어머니 간병하는건 하지 마세요
좋은소리 절대 못들어요
요양원가라하세요
미친짓이예요
친정엄마 간병하는것도 힘들었는데
무슨
집에서 놀아도 시어머니 간병하는건 절대 반대 반대
아들에게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라고 하면 되겠네!!!!
핑계는.. 딸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지
경험이 그리 중요하면 자기 딸들 미리 시켜놔야겠네 나중에 각자 시어머니 병수발 해드려야 되니까.,
오~ 사이다말씀👍
그엄마의 그아들이네요
절대 하지마세요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밉상으로 하던사람이 어떻게 낯두껍게 본인 간병을 하라고
직장까지 그만두게해요?
나도 아들있고 며느리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효자아들보고 간병하라고하면 되겠네
얼른편안하게가세요
@@김규리-p1v 빙고!!!!
@@김규리-p1v 아니..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런
현명한 말을~ 좋은 생각
이혼 답
둘째며느리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그아들을 차별하시는 겁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지만 다쳐도 잃어도 타격이 적은 손가락은 있어요 사연의 시모에게 둘째는 이용해먹기는 괜찮은 자식이지만 애정을 쏟고 지켜 줄 자식은 아닌 겁니다 둘째아들도 엄마가 그러신 걸 알지만 와이프를 희생시켜서 대리효도 해서라도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은 겁니다
말씀 너무 잘하신다요~~타격이 적은 손가락!
정답인거같습니다
장남은 손아프고 작은아들은 만만하고
이용해 먹기좋겠죠
그래서 장남왈
억울하면 니도 장남으로 태어나지 그랬냐 한다더군요
인정 안받아도 됩니다
왜 꼭 옳지않은 노인네의 기준 잣대에 맞춰 인정을 받아야 하나요
옳지않은 기준잣대에 노력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아무도 잘못된 기준.잣대에 맞춰 인정받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막내인 남편 시댁에서 경제적인거와 잡일 자영업 한다고 다 떠넘김 받아서 20년넘게 하다보니 화병이 생겼어요.
남편들이 정신 차려야합니다.결혼한 가정보다 본인 부모및 형제에 정도를 넘어서는 관계를 유지할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감당하고 살아야함.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며느리
지겹다. 나도 30년.
아들며느리가 죄인인가?
당신 아픈 병원치료비를 다 내줘야하고.
도대체 젊었을때 뭘한건지. 자기 치료비할 돈한푼도 없고. 짜증난다
요즈음 이런 뉴스를 보면서 울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시댁보다 싫은 건 남편의 어이없는 대처와 선넘는 행동들....그냥 결혼하지 말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지
절대 반대일세. 자식들 돈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물론 가족이 해주면 좋지만 결국 아들내외 사이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거에요. 간병 쉬운거 아닙니다 절대. 몸도 마음도 환자만큼이나 상처 받고 병들어요. 시모 돌아가시고 나면 남은 가족들도 고마움 못느껴요. 남편까지도
대리효도를 왜바라는지 참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간병하는 걸 요구한다는 게
참으로 뻔빤하고 무례하고 안하무인이네
이집 시어머니 정말 어리석다.
무식하다.
며느리들한테 대접 못 받을 말과 행동을 왜 하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ㅉㅉ
남의딸 에게 간병맡기지 말고
본인 딸이 돌아가면서 간병하면
딸도 보고 딱 좋아요
착한사람이 항상 뒤집어쓰고 해줘도 결국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경험자가 말합니다
남의집 딸 에게 왜 간병 부탁하냐 니딸에게 부탁해라 역겹다 저런 인간들 손절이 답이고 해줘봐야 고마운거 모르고 몸과 마음에 상처만 생길듯 이혼이 답인듯 남편넘이 중간에 잘 대처해야지
간병이야말로 아무나하는것이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간병하시는분께 맡기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겁니다
이런결정한다면 처음엔 시어머니도 섭섭하실지 모르겠지만
시간지나면 서로 다행이다싶을겁니다
저도 그것 대원칙으로 지지합니다. 근데 돈이 없다잖아요?
@@강기원-u8n 2남 2녀면 1/4씩 지불하면되죠.
저런 시모 어찌어찌 간병한대도 이러저러 불평불만해댈 노인네다.
둘째 며느리가 만만했던거지.
그라니 돈 안되는 시골집 물려주고 집주인ㅇ이 세간살이도 바꿔달래고 아프니 병간호에 이쯤되면 죽을때까지 둘째네에 들러붙어 피빨아 먹겠단 얘기.
들째며느리가 착했나보내 그러니 이리 만만하게 대하지.
원래 첫아들은 편애하며 어려워해서 주는것만 다 주고 뭘 바라지도 못함,
두딸은 병간호 하느라 고생하는거도 싫고 혹시 사위나 그 시가에 눈치보며살까 걱정하는거고,
만만한 둘째네에게나 막대하고 부려먹으려하는거디.
교활하고 못되먹은 시모네.
@@chochokim1099 시골집은 명의만 주는거고 시부모님이 사는 집임. 결국엔 그 집주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간병하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거죠. 이미 인생 끝나는 거죠. 남편은 대리효도시키는 거구요. 착하고 심성좋으니 만만해서 좋은 거죠. 안그래도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또 그 아픔을 주려고하는지? 자기들 상황따라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는 거죠.
돈이아까워간병인 못써요
시댁은 자기들이 아쉽고 필요할때는 며느리라고 부르고 그렇지않으면 홀대 한다. 간병은 형제끼리 돌아가며 해야한다. 절대하지마세요
남의 딸한테 왜 간병을 맞겨?
간병경험은 간병인이 더 많다.
지 멋대로 사는 시엄마.
참 나쁘다.
이건 아무것도아님
시어머니 자기아들 교통사고로 사경해맬때
농시일 땜에 가봐야한다고
12개월 젖병빠는 딸이있는
나보고 자기아들 병간호
하라함
막내아들 딸 고등학교땐
나보고 데려가서 학교보내라 하고
시댁식구들 아플때마다
울집 근처병원으로오고..
조카 동서 고모 시아버님 시동생 시어머니 ..
정말 지긋지긋
나도 친정엄마 병간호
해봤지만 정말힘듬
이놈에 남편이
이제 80넘은 시어머니
모시자 하길레
난 싫어
자기가 할거야 물으니
단호하게 아니
자네가 해야지 라고 말하길레. 난 못해 외출도 못하고 밥해주고 병간호하며 남은인생 그렇게
살기싫다고 말했네요
한번더 모시자고 말하면
니가가서 모셔
나는 알아서 살테니
라고 말해주렴니다
참고로 울실랑
삼식이입니다 ㅠ
@@이루자뚜니
참잘하셨네요
나도 종부리듯 무시하던하던 시모
절대로 안하려고요
하게된다면 차라리
환갑넘어도 마마보이 남편과 이혼할렵니다
못된 시어머니네요.
절대루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받아
또 암걸리기기전에 딱 짤라 버리세요.
안봐도 비디오죠.
부모는 재산을 준다고 간병하고 안준다고 안해야하는 대상은 아닙니다.
줄 재산 없다고 부모 버립니까?
시어머니가 평소 입으로 날린 말이 당신 복을 찬거지요,
자기딸도 이번에 경험시켰어 딸 시어머니 수발할때 경험있게 딸 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50대이상이면 진짜 직장구하기 힘든데 특히 사무직은...
그런데 그만두고 3천줄태니 간병원하라니 뭔....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있나
3천만원이 아니라 3억 300억을 준다고 해도 하지 마세요
하는 날부터 시부모 입장에서도 당당하게 돈주고 부리는 거니까 ;;;; 벌써 앞날이 뻔합니다
이런거는 남편이 큰 맘먹고 다 막아야 합니다…..
남편이 문제죠
현실적으로 3억 주면 할 것 같아요 50대 경리시면 10년 다녀도 3억 못 모아요 간병 댓가 3억이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시부모인데 애초에 그런 시부모 아니잖아요
100퍼공감~~하지말아야지요
300억?ㅋㅋㅋ 넘 흥분하셨네용
그정도면 난 합니다 ㅎ
3억은 고민해볼만하지만...300억은 무조건해야죠....
둘째 아들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ㅉㅉㅉ
며느리를 대놓고 편하게 부려먹겠단 얘기네
3천? ㅋㅋㅋㅋ 3억도 싫다
평소에 잘해 줬던 시어머니가 아니라면 해주지 마세요 같이 살던 손주는 전혀 보지도 않고 밥만 먹고 안방에 들어가버리고 딸년들 자식들 봐주러 첫차 타고 서울가서 두달이고 석달이고 집비우고 영감은 며느리한테 맡기고 며느리는 애둘 보랴 시아버지 세끼밥 차리랴 독하디독하게 한 기억에 돌아가신 지금도 한번씩 울화가 치밈!!
애쓰셨네요. 토닥토닥
남의 딸이니까 힘든 간병하라는거지... 본인딸 힘들까봐... 나쁨...
친정엄마 간병안해봤었어도
제일 만만했던 둘째며느리에게 요구했을듯 핑계일 뿐
자기딸 고생안시키고 남의딸 고생시키려는 음흉한 수작
암병간호가 몆달로 끝나지않습니다 쭉돌아가실때까지 눌러앉아사실겁니다 우리시어머니 입만벌리면 폭언 하고 개무시하면서 늙으면 우리집에 서 살고싶으시다네요 잘해줘도 못살판국에 머리가 어떻게 되신거지
며느리가 딸이 될수없고 사위도 마찬가지입니다.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강요하면 대놓고 거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돌아가면서 간병하는것도 좋아요.결혼생활 오래하다보면 이런경우들 많아요.제세대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일겁니다.
며느리고 사위라서 남의 집 자식이라고 생각 하는데 자기 친 자식들이 일 그만 두고 돌아가면서 하면 되겠네요
@@haileyk248 시부모 뿐이라 친정부모님들 연세있으시면 저런 고민들해요.누군가는 곁에 있어야해요.
평소 며느리한테 잘했어도 부탁하기 미안한게 간병부탁인데 남보다 못한 대접을 하다 필요하니 부탁한다.. 거절하세요 저런시모는 간병받으며 스트레스 엄청줄꺼예요 간병인 쓰시고 들여다보는정도가 더 오래 가족으로 남을거 같아요
ㅋ ㅋ
맞아요 딸이 편하죠
사람 쓰게하는게 나을듯
왜 며느리가~~
남한테 그런 부탁해도 되는 건가요?
이제부터는 며느리가 선을 그을 차례 같네요.
팀장님 재산분배 상관없이 딸 놔두고 차별한 며느리한테 간병 바라는 건 아닙니다
딸집으로 가라 왜 남의딸에게 부탁해 그잘난 친딸에게 가야지
친정 엄마 간병경험 때문이라면 간병인들이 경험이 훨씬 많고요
본인 딸들 경험쌓아 본인 시어른들 아프실때 돌봐드리면 좋겠네요
미친 썩을 인간들 아닙니까? 그걸 며느리한테 간호해 달라고? 재산은 장남 한 테나 딸들에게 주고 한 푼도 안준 둘째 며느리한테 간호 요청이라니 그 집안이 개그를 하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난 진짜 시댁이든 친정이든..재산은 큰아들 주고 본인 돌보는건 왜 딸이나 차남한테 바라는지 모르겠다..진심..
큰아들은 돈은 줘도 고생은 시키기 싫은건가..
동생들은 너도 자식이니 자식노릇 하는게 맞다하고?
그냥 부모 모시는 자식한테 재산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절대로 봉양하면 안된다
인생 망치는 선택이다
우리집 친할머니 같네. 재산은 큰아빠한테 물려주고 다른 자식들 한푼두푼 쥐어주면서 둘째아들인 우리집은 진짜 1원 한푼 안 줬다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시골 내려와서 자기랑 살자고. 울엄마가 그럼 시골집 명의를 아빠한테 해주면 가겠다 했더니 큰아빠 줘야 된다면서 그 뒤론 말 없었다고. 친가쪽은 할머니뿐만 아니라 아빠의 형제남매들도 다 우리집 뜯어먹고 살았더라 ㅎㅎ
우리집 개같은 남편놈 집구석 인간들 그집구석 큰아들 몰래 팔아서 그인간들 천벌받아 되질것이여
간병은 친정엄마라도 힘듭니다. 엄마가 컨디션 좋을 때 병원 산책도 하고 장난도 치고 수다떨면서 맛난거 사먹고 해도 간병 일주일만에 급성 두드러기에 입안이 다 헐었어요. 그런데 마음까지 힘들고 스트레스 상태에서 그런 사람을 간병까지 한다는건 멀쩡한 사람 하나 잡고 나 살자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지난해에 친정어머니 간병 해드릴 때 6인실에 저만 딸이고 다 간병인들 이었어요.
엄마안좋아하나요?엄마는할만한데ㅡ좀힘들어도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좋아하고 안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간병을 하면 간병인 건강도 해친다는 말입니다. 두드러기랑 입병이 제가 엄마 싫어해서 났겠습니까?
@@jay.9682 맞아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이 많이 축나요.
@@유자달고나 제말이요^^*
간병하다 병나는 경우 많아요
정말 꼴보기 싫은 시어머니네
절대하면 안됨
자기자식들 많은데
왜 며느리에게
왜 남이라던 며느리에게
딸 많잖아요
친정엄마 간병도 힘들었을텐데 시어머니까지 며느님 인생은요
따님들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말한마디가 감동이 되기도 하고 상처도 되는거에요 며느님이 결정하시고 가족들은 그 결정 존중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친정부모는 싸우고 안친하더라도 애정이 남아있어요 근데 시부모는 애정이없어요 사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바라지마세요
TV에 모 프로그램에서 00박사가 나와서
자기네는 이렇게 사니까 싸울일이 없었답니다.
평생~~~
"자기부모 자기가 책임지고
각자 챙기면 서로 싸울일이 없어요."
남편은 남편부모, 아내는 아내부모.
서로 간섭없이 각자 챙기면 서로한테
바랄일도 없고 사는동안 효도할수 있고
돌아가셔도 후회도 없고.
정말 지혜로운 방법인것같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ㅡ남,녀 욕심,얌체근성
지는 안하고 그야 말로남아들,남딸
시키려니 이런문제죠. 며누리들
딸 돌려가며 하면 좋을듯
재산받고 간병인 부치는거도 잘하는
일은아닌거 같네요.
심은대로거둔다시어머니며느리남의딽이라는분본인딸간병인해라필요하고일시킬때작은며느리
전업주부이면 친정에 돈쓸때 눈치보이죠
물론 울 남편은 본인이 나서서 울엄마에게 월 자동이체 해놨지만요,,
@@쑥님-c7u 정말 훌륭한 남편 만나셨네요~그런 사람 본적 없음^^
저런 시어머니는 빨리 돌아가시는게 정답!! 자식들도 힘들어하는거 남의 집 귀한딸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돌아가셔요
참대단한 시어머니네요 아프면서도 며느리한테 직장그만두고 병간호하라는말을ᆢ평상시는 안봐도 ᆢ
왜 남의 딸에게 간병을 받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재산남겨준 자식에게 간병을 받던지 아님 자기 딸들에게 받던지 해야죠,,
남편은 저럴려고 귀한 남의집 무남독녀를 데려왔나? 자기 하나 믿고 남의 집에 들어와 살면 책임지고 보호해줘야지. 부모말에 꼼짝 못하는 남자랑 결혼한 여자의 전형적인 운명. 누굴 원망하겠어요 자신의 선택인데
그냥 이혼하지말고 간병못한다고 얘기하세요.
말도안되네 간병경험이 있다고
간병해달라고.. 요즘 암재활병원 잘 되어있어요...
애주중지한 딸들이 엄마를 간호해야지... 시어머니. 그리고 딸들... 모두 어이없는 분들이네요
자기 딸들은 아까우니까 맘맘한 둘째 며느리에게 간병을 해달라고~경우없는 시애미네
가족이하면 4명이 번갈아가면서 해야하고 간병인 부르면 n분의 1로 간병비 부담해야할것 같아요.
정답!!!!^^
아들이 하라고 아들이. 왜 남의집 딸을 시켜..
정답
왠 n/1받은 재산비율만큼 n/1 이죠
직장 그만 두시면 절대 안됩니다요
거절하세요 ~~
딸들한테 해달라고 해주세요 ~~
딸 한테 간병하는 댓가를 주고 해야함 . 재산가져간 사람이 해야한다. 나도 둘째 며느리인데 시엄마 간병해는데 맏이만 재산주고 궂은일만 저한테 하라고 시키셨어요. 알아 주지않은것 같아 서운 합니다.
며느리는 남~~? 나보다는 약하네~! 나의 생모는 어려서부터 말끝마다 딸은 출가외인 이라며 못이 박힐정도 쇄뇌로 남동생 두명과 다르게 맏딸인 내게만 심한편애와 학대로 계모인줄 알았다 성장기에 친구들과 놀았던 나의 유년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다 피눈물을 너무나도 많이 흘려 내나이 60대인 짐까지도 변함이없다~ 넘 아프고 쓰려서 다 열거 할수조차 없다 😡😭😭
뻔뻔.. ㅋ 저와는 반대로 딸은 출가외인 이라는말을 8살때부터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와 남동생들 둘과다른 심한편애 학대로 만만한 대상으로 계모인줄 알면서 성장기를 상처와 피눈물로 얼룩져 보냈는데 효도해 주기를 바라고..🤬
며느리가 친정엄마 간병경험이 있어서? 웃기고 있네 지딸들은 아깝고 힘들까봐 못시키는거지~
시어머니는 아무리 잘 해줘도 남임,,절대 내 딸 같다는 말에 속지 마삼..그저 내 남편 귀하게 키워 주신 분이니 존중은 해드려야
맞습니다
긴말 필요없고 무조건 이혼하세요
안한다. 30년 넘게 살아도징해 나도 할미인데 언제까지 귀찮다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싫다는 뜻.
본인의사가 제일 중요하지요.
양원보 기자님 볼수록 은근히 매력 급상승
울 시집식구들 제가 백혈병 걸려 3년 투병 중인데, 1분 통화 2번 한 것이 다예요. 저는 식구가 아닌 거죠. 그래서 차라리 홀가분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 되니까.
여기 아들 얘기는 쏙 빼놓고 한다는것도 어이없네
아들들은 자식아닌가? 며느리 얘기하기전에 아들부터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아들이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면 됩니다.
@@오랑쥬리-l5e 아들이 둘이 있다네요
저도 댓글 읽으면서 같은 생각 했어요 ㅎ아들한테 시키라는 말은 없음.ㅋㅋ 왜 당연히 며느리 아니면 딸인가??
무식하고 못되먹은 시어니야 간병도움도 존경심이있어야한다😡😡😡
예전에 공황으로 넘 힘들어서.. 시어머니랑 통화중에 몸이 좀 사실 안좋아요 하고 위로받고 싶어 말했더니..
얘 사람은 다 아파~하며 말씀하심. 오만정이 다 떨어짐.
시부모들은 그냥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보면 된다.
본인들 아프면 막아고아고 티를내면서 며느리 아프다하면 몸관리 못했다고 타박합니다ㅠ
왜 시모들이 이모양 이꼴인지.. 정이 뚝뚝 떨어지는 요망한 소리만하는 요물이네.
레빗님말씀공감합니다.저도친정엄마일찍돌아가셔서.시어머니한테갱년기로넘힘들다고했다가.뒤지게욕먹었씀다.사람은다아파그러더라구요.헐진짜꼴도보기싫었어요ㅠㅠ
저희 시어머닌 당신 자식들 허리 약하다고 걱정하면서 제가 갑상선, 목디스크 치료 했다니까 아예 들은척을 안하심.ㅎㅎ
갑상선암 전이까지 됐는데 배째는거 아니고 목째는거라 개안타더니
본인 유방암 걸리시더니 갑상선암이 부럽다고 ᆢ
전 40대고 어머님은 70대에 암이 걸렸는데 ~
거기다 암 진단금타서 부동산도 투자해놓고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놓고 주식도
해서 아이들 학원비는 벌고있는데 몸이 어떻든간에 나가서 일하라고 강요까지!
남보다 못한 존재임 ᆢ신랑한테 나한테 상처만 주는 존재시라
이젠 안보고 살꺼니 본인엄마 잘챙기라고 하고
내몸과 우리가족만 신경쓰고 살고있음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아야 합니다
남의집 딸한테 간병을 왜 맡김
지엄마가 미친소리할때 남의편놈은 뭐하고 현금은 딸들한테 다 주고 얼마나 둘째아들을 만만하고 호구로 봤으면 저런행동을 할까
인연 끊고 사셔요
헐 남에게 간병이라니 돈 주면 해라
직장 을 계속 다니시고
간병인 쓰라고 하셔 간병인 시키면서 얼마나 갑질 할려고 뭘 보테 준것도 없네
왜 남에게 민패 끼치냐 시어머니가 몰염치 하네
시골집 필요 없어요 며느님 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국물도 없음 유산은 아들 주는 것이지
시어머니가 약아 빠젓네
둘째가 그리 만만하냐
욕 보일려고 작정 을 했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 스트레스받으면
며느리가 먼저 저승감
며느리 주는것도아님 시골집 쓰레기
세금만 물다 허물지요
환자 요양원 보네시요 제산은 큰아들 왕창 주고
뮈하는 짓이냐
큰아들에게 간병하라그러든지
시골집 쓰레기에서 세상물정 모르는게 보임 ㅋㅋ
@@용요리-t6d 시골집 관리비 만 들어요
저두시골집 옛날한옥 450평 미음자 한옥
풀지옥 거미줄 지옥 집 관리 힘들어요
형제들 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도시 아파트 있는데
누가 시골집에서 살고 싶을까
며느리 남인데 어떻게 간병해요???
나도 결혼한 자녀가 두명 있지만.
자녀에게 조금도 부담안주려 하는데.,
이시모는 이기적입니다.
손절하세요.
나같으면 암이라도 절대 절대 나스스로 합니다.
뭐 얼마나 살겠다고.,
자기 자녀에게 부탁하세요.
시모님.
꼭 딸들에게 간호 받으시라 하세요
남한테 왜 병간호 맡기시나?
만약에 남편마저 강요한다면 이 참에 이혼하시고
새로운 삶을 사시기를 부디 기원합니다
간병이 얼마나 힘든데 저도 얼마전 시어머니께서 암으로돌아가셨는데 저도둘째며느리지만 결혼해서 제가모시고 살았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병원은 서울대병원에 가서 치료한다고 가서 거기서 남편 둘째누나가 직접 모시고 간병했는데 형제간에 돌아가며 간병해도 어휴...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왜 남인 며느리한테 불편을 강요합니까?
며느리가 남이면 간병시키면 시어머니가 월급줘야 되겠네요
돈 드니까 며느리 라고?
평상시 에 며느리 아니고 남 이라 면서 아쉬워서 며느리 라고 하면서 시 어머니 간병하고? 양심 도 없냐?
문제가 생기는 가정을 들여다보면 80%는 남편이 문제다 아무리 괜찮아 보여도
남편은 남의편이다 절대로 믿고 살면 안된다
헐.... 사과했다고 그 마음이 치료되나요? 남인데?
며느리는 남이라면서 딸을 고생시키 시려서 그려는것지 딸이 해야지 형편도 넉넉하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경제적 힘들어져요!!!
결정적인 순간에 남편이 내편이 아닌게 문제더라.
남의 편인 남편하고는 헤어지세요.
저도 여자지만 시어머니 지발 세상 엄마 욕듣게 하지마세요!!!딸도 있다면서요!!!본인도 딸로 태었났잖아요!!!.
그냥 전형적인 패턴이군요
본인 아쉬울 상황에만 태도 바꿔서 아쉬운 소리하는 패턴
본인이 낳은 자식에게도 말하기가 쉽지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며느리한데
간병을 하라고 하는지 얼굴이 뚜꺼운건지 아니면 무대포인지 시골집 받지말고 간병하지 마세요자
장모님이 아플때 사위가 장모님 간병 했나요 ??? 며느리를 왜 하녀 취급을 하는지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
남의 딸에게 왜 그 힘든 간병을 요구하나.
자기딸께 부탁이 제일 좋습니다 어떻게 남의 딸 며느리께 부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