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가능하죠. 다만, 드리블 중 여러번 스텝을 할 때 드리블 하는 손의 바닥이 하늘을 향하지 않게 하는 게 관건이죠. ㆍ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드리블 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지 않고 규정에 맞게 드리블 중 많은 스텝이 가능한 고급 기술이 있다면-이론적으로는 베이스라인에서 원 드리블만으로도 반대편 베이스라인까지 스텝을 하여 레이업도 가능합니다~
볼 소유의 개념은 드리블 상황이어도 소유로 봅니다. ㆍ 다만 드리블 중에 두 손으로 잡았거나, 한 손에 볼이 있어도 손바닥이 하늘을 향한 경우에는 드리블 스톱 상황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후 다시 연속적인 드리블을 하는 것은 "더블 드리블"로서 바이얼레이션으로 간주합니다. ㆍ 그렇기에 이 규정을 어기지 않으면서 한 번의 드리블에 여러 스텝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드리블 컨트롤입니다. ㆍ 참고로. 선수들을 끝에서 끝까지 3번 이내의 드리블로 레이업 연습하기도 합니다. ㆍ 저는 4번에 겨우 했는데 더블 드리블 판정요 😂
다~ 좋은데요. ㆍ 여기서 트레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꼰대"라고 굳이 칭했으니 굳이 묻자면 "꼰대"의 의미가, 말한 그대로 트레블링이 아닌데 트레이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지칭하는 건가요? 아니면 나이와는 무관하게 트레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ㆍ 농알못이라면 나이와 무관하게 그런 의문을 품거나,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농구 동호회는 잘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동호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레벨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농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ㆍ 모른다고, 못한다고. ㆍ 짜증내거나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동호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ㆍ "꼰대"라고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니 벌써 세대를 구분하고, 조롱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ㆍ 동영상의 설명은 나이스한데 제목은 나이스하지 못한 것 같아요. ㆍ 아마추어 농구에서 개념의 이해와 실력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는 농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ㆍ 아~ 짜증나. 모르면 입 닥치고 가만히 있지 또 우기네 ㆍ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친절히 설명해주고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좀 부족한 사람과도 즐농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남깁니다.
이건 게더스탭 개념이 없을때에도 트레블링이 아니였습니다~
트레블을 게더로 우기는놈들이 문제죠..
우승기념으로 테이텀 슛폼 분석해주세요!!
헐 진짜 갈수록 가관이다 저게 트레블ㅋㅋ
요새 막걸어다니는데 이정도야 모 ~~
ㄹㅇ 40대 아재들 발작버튼 ㅋㅋ
동농은 걍 알아서 하면됨 대충 넘어가면되지 어줍잖게 트레블링 휘슬불면 어이없음
발만 움직이면 안되고 상체도 같이 흔들어야됨. 상체가 전혀 안움직임
❤❤❤
친구가 이거보고 레이업 올라가기전에 스텝 막 밟아도 된다고해요..
얼마든지 가능하죠.
다만, 드리블 중 여러번 스텝을 할 때
드리블 하는 손의 바닥이 하늘을 향하지
않게 하는 게 관건이죠.
ㆍ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드리블 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지 않고
규정에 맞게 드리블 중 많은 스텝이 가능한
고급 기술이 있다면-이론적으로는
베이스라인에서 원 드리블만으로도
반대편 베이스라인까지 스텝을 하여 레이업도 가능합니다~
'레이업 스탭을 밟기 전'의 정의가 모호함 -> 공을 소유한 뒤의 스탭숫자를 봐야됨 -> 소유한 뒤로는 2걸음 정확히 따짐
@@nikolajokic8908 한손레이업도 2걸음 인가요?
볼 소유의 개념은 드리블 상황이어도
소유로 봅니다.
ㆍ
다만 드리블 중에 두 손으로 잡았거나, 한 손에 볼이 있어도 손바닥이 하늘을 향한 경우에는 드리블 스톱 상황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후 다시 연속적인 드리블을 하는 것은
"더블 드리블"로서 바이얼레이션으로 간주합니다.
ㆍ
그렇기에 이 규정을 어기지 않으면서
한 번의 드리블에 여러 스텝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드리블 컨트롤입니다.
ㆍ
참고로.
선수들을 끝에서 끝까지 3번 이내의 드리블로
레이업 연습하기도 합니다.
ㆍ
저는 4번에 겨우 했는데
더블 드리블 판정요 😂
@@user-ve7zv2jl4k 한손이나 두손이나 같아요
다~ 좋은데요.
ㆍ
여기서 트레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꼰대"라고 굳이 칭했으니
굳이 묻자면
"꼰대"의 의미가,
말한 그대로 트레블링이 아닌데
트레이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지칭하는 건가요?
아니면 나이와는 무관하게 트레블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ㆍ
농알못이라면 나이와 무관하게
그런 의문을 품거나,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농구 동호회는 잘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동호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레벨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농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ㆍ
모른다고, 못한다고.
ㆍ
짜증내거나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동호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ㆍ
"꼰대"라고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니
벌써 세대를 구분하고, 조롱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ㆍ
동영상의 설명은 나이스한데
제목은 나이스하지 못한 것 같아요.
ㆍ
아마추어 농구에서
개념의 이해와 실력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는 농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ㆍ
아~ 짜증나. 모르면 입 닥치고 가만히 있지
또 우기네
ㆍ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친절히 설명해주고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좀 부족한 사람과도 즐농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남깁니다.
요즘 꼰대라는 단어에 너무 나이라는 개념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마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쓰이지도 않고요.
젊은꼰대도 있고 나이든꼰대도 있죠.
저는 그냥 변화할 의지를 잃어버린 동호인들 말하는 거로 보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벌써 다른 사람이 40대를 언급한 걸 봤거든요.
굳이 이렇게 또 훈수두는게 꼰대에요 ㅋㅋ 걍 그러려니 하면 되지 뭐 아빠도 아니고 가르치러는 버릇은 못 고치나
@@user-vn8yl4tm4u ㅉㅉㅉ
설명해서 마음이통하는 디즈니월드에서 인생을사셨나. 으르신들 말에 반박하면 기본 인성이 덜된놈 출발인데 무슨얘길하나요. 상하관계로 모든 의사소통을 하는 분들에겐 꼰대도 정화된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