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c5j 정치인으로서 유능한 점은 인정합니다만 요동내부 이 한 단어로 임금감을 결코 아니죠. 광해가 왜란 때 얻은 백성의 지지가 선조가 치세 내내 얻은 민심보다 많습니다. 군주의 최고 덕목은 인품과 덕망 아울러 좋은 인재를 가려 쓰는 것이지 정치질이 아닙니다. 혹자들은 선조가 안목이 뛰어나 그의 치세 동안 조선시대 내로라 하는 정승들이 많았다며 선조의 인재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들 하지만 그래서 그 뛰어난 정승들이 연산군 이래 망조가 들어 무너진 재정과 군사력을 복구시켰습니까? 외교로 전쟁을 막았습니까? 저는 선조의 정치수완이 뛰어난 것이 군주로서의 업적을 쌓은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불운했지요~전란이 끝나고 세자로서 전후복구에 힘쓰고 민심을 수습하고 왕으로서 선위를 받을일만 남았는데~ 떡하니 영창대군이 태어났으니요 ㅜㅜ 그당시 조선의 시스템이 진짜 맘에 안들지만 광해군이 장자도 아니고 적자도 아니였으니 영창대군의 존재만으로도 입지가 순식간에 흔들렸으니깐요~ ㅜ
여러 득/실이 있지만 받았어야 했음. 류성용이 하고 싶은 말은 "전 정부에서 전 정부의 과오를 책임지고 후 정부가 자유롭게 뜻을 펼쳐야 한다" 였지만 선좆이 끝까지 버티다( 조선 왕조중 재임기간이 3번째로 깁니다. 그짓하고도 뻔뻔하게 징하게 오래함)결국 적자인 영창이 나와버림.(이건 예상 못했겠지만) 차라리 저때 주상이 되서 왕을 빼박으로 만들어 버렸다면 영창이 나와도 어쩔 도리가 없었고, 인조반정을 일으킬 명분도 반토막 났을겁니다.
@qkdhr wifh 일단 내치를 하기위해 토지조사를하고 속오군체제를 도입을 광해가 춘진한거고 그게 나중에는 병자호란때 크게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백성들 민심을 사면서 내지를 하기위해 평민도 과거급제를 하게하고(근대 관직을 주기는 하는데 아무권력이 없는 관직이라고합니다 세종때부터 그렇게 했답니다)양반들도 돈을 걷기도하면서 생각하시는것보다 내치를 잘했어요(양반들이 반감을 가지면서 인조반정이 난거고요)
선조가 전란 중에 선위파동을 일으켰던 것만 15번입니다. 그때마다 광해군은 선조를 찾아가서 선위의 뜻을 거둬달라고 자리를 깔고 선위의사를 선조가 거두기 까지 밤낮으로 석고대죄를 했었지요.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선조가 했던 선위파동은 세자와 신하들의 충성심을 떠보기 위해 했던 것 뿐입니다. 선위파동은 왕이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서 하는 것일 뿐입니다. 선조 외에도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선위파동을 일으켰던 왕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선조가 가장 심했죠.
선위파동자체가 왕들이 신하들 길들일때 쓰는 흔한 방법중하나였어요. 만약 신하가 동조하면 왕을 몰아낼 역적이 되고 세자가 동조하면 아버지를 몰아내고 자리차지할 천하의 불효자가 되니까요. 이걸 매우 잘 이용한게 태종이었죠. 나중엔 직접 곤룡포를 세자인 충녕에게 입혀서 신하들과 세자가 반대할수 없게 만들어 진짜로 선위까지 했구요. 그리고 이걸 가장 안좋게 활용한게 선조입니다. 계속되는 선위파동을 일으켜 가뜩이나 전쟁중인데 신하들과 세자에게 큰 부담을 줘버렸죠. 특히 세자인 광해에겐 굉장히 심각한 스트레스를 준거같네요.
우리가 똥싼거 우리가 치울테니 좀만 기다려라
번역기가 따로 없네ㅋㅋㅋㅋㅋㅋ
나쁜녀석들 말투랑 판박이ㅋ
김민우★★★★\뭔 헛소리야ㅋ
물려받을 때가 아니라는 말이네
결국 류성룡이 더 살아있었어야 했다. 저렇게 대쪽같고 충성스러운 신하가 또 있겠나. 비록 남인이었지만 당을 떠나 광해군과 잘 맞았을 것 같고, 명나라 싫어하기도 했고... 중립 노선을 선택할 때 광해군 마음을 오히려 이해했을 것 같은 현명한 사람인데,,, ㅠ
마음은 아프겠지만 원래 내치든 전쟁이든 다피를 봐야해서요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류성룡 덕분에 병자호란때 그나마 병력동원이 빨리 되어고 어느정도 방비가 되어습니다
@@큰사발 나중에 동인들이 남인 북인으로 불리됩니다
@@연성빈-u8p 기축옥사이후에 정철문제 터질때 이미 분리됨...... 정철 처벌문제땜에.....
@@러브허니-v8d 그전에도 이미 분리가 되고 있었어요 아마 정철사건이 결정적으로 남인가북인으로 분리가 된거 같습니다
중립노선 은 아닌데 광해군이 너무 인조가 쥰내못해서 이런평가를
선조처럼 굴면 멀쩡한 사람도 돌아버림 광해가 흑화한 건 당연하지 한 번 분조해서 권력맛도 봤고 신하들이나 백성들이 다 자기 따르면 욕심 생기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임
원래 그 씨가 그런거임 임해군 순화군 정원군 등등 죄다 싸이코패스급으로 정신이상자들이였는데
광해라고 다를까
그저 왕이 되니까 본심이 나온거뿐이지
광해가 죽인 사람의 숫자가 연산을 가볍게 뛰어넘는게 그 반증
거의 피를 못봐서 환장한사람 수준임
영조가 선조보다 더함..
백운철 작가 원래 대본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잘 살려서 다행이다... ;;
원래대본은 어떤가요
@@ljhyun00 명색이 사극인데 역사왜곡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다보는거랑 다르게 짤막짤막 보는 재미가 있네요
류성룡이 장수했으면 광해군이 이방원 테크 탈수 있었을꺼 같은데
그건아닐듯요? 남인의 영수가 류성룡인데 광해군은 북인을 등에업고 보위에오른임금이지않습니까
류성룡이 장수했으면 북인을 견제할수있었지
북인의 영수였던 이산해가 유성룡과 남인을 끌어내리기 위해 광해군과 손을 잡게되니깐요 ~
류성룡이 장수했어도 달라지는건 없었을듯해요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날 류성룡도 파직됬는데 그후 선조가 몇번이나 다시 불렀지만 끝내 벼슬을 받지않았다네요
@@김민기-y3y 파직이 아니라 사직서던지고 낙향한거죠. 전란이 끝났으니 자기가 할 일다했으니 선조가 좋아죽는 간신배들이랑 뒷처리 알아서하라고.
자기 아버지가 무능한 왕이고 그로인해 백성들이 고통을 받는다면 내가 광해라도 백성들을 위해 서두르고 싶을거 같은데
실제는 임금으로서는 선조가 광해군보다 훨씬 유능하고 평가가 좋음
선조는 광해군처럼 정치 하수가 아니라서 권신도 없었고, 일당독재도 없었습니다.
전후 복구 사업이나 여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또한 선조의 치적에서 이어간 거지 광해군의 독자적인 업적이 아닙니다.
광해군은 죽었다 깨어나도 선조 발끝에도 못미칩니다.
@@양파-c5j 정치인으로서 유능한 점은 인정합니다만 요동내부 이 한 단어로 임금감을 결코 아니죠. 광해가 왜란 때 얻은 백성의 지지가 선조가 치세 내내 얻은 민심보다 많습니다. 군주의 최고 덕목은 인품과 덕망 아울러 좋은 인재를 가려 쓰는 것이지 정치질이 아닙니다. 혹자들은 선조가 안목이 뛰어나 그의 치세 동안 조선시대 내로라 하는 정승들이 많았다며 선조의 인재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들 하지만 그래서 그 뛰어난 정승들이 연산군 이래 망조가 들어 무너진 재정과 군사력을 복구시켰습니까? 외교로 전쟁을 막았습니까? 저는 선조의 정치수완이 뛰어난 것이 군주로서의 업적을 쌓은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熱情-o8z 광해군은 그마저도 안 해서 전후복구는 커녕 나라살림을 박살냈는데 그건 하나도 고려 안 하시네요. 왜란 때 민심을 얻으면 뭐합니까? 정작 자리에 앉아서 궁궐이나 짓고, 중국에 뇌물이나 바쳤는데요.
@@jerrypark3050 그건 쉴드 불가죠...ㄷㄷ
0:57 그런데 말입니다 하는줄.
광해군의 흑화를 나중에 말해주는듯
광해군이 서서히 권력에 욕심을 내면서 흑화되어가는 과정을 잘 그려낸듯
어떻게 보면 정말 불운했지요~전란이 끝나고 세자로서 전후복구에 힘쓰고 민심을 수습하고 왕으로서 선위를 받을일만 남았는데~ 떡하니 영창대군이 태어났으니요 ㅜㅜ 그당시 조선의 시스템이 진짜 맘에 안들지만 광해군이 장자도 아니고 적자도 아니였으니 영창대군의 존재만으로도 입지가 순식간에 흔들렸으니깐요~ ㅜ
js J 게다가 세자로 지낸시간이 오래됐잖아요 우리야 몇줄 글로 남긴걸보고 배운다지만 그 몇줄이 광해한텐 몇년이니 미치지 않고서야 배기겠나.. 선조는 끝까지 광해를 좋아하지않았으니 에휴 진짜 어찌보면 선조가 나라 망친거임 왕권 물려주는것도 나랏일인데 나라미래를 망친 선조탓임
광해군이 보위에 오르고 나서 왕권강화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궁궐증축해서 민생을 파탄시킨것 이이첨의 전횡을 막지못한것 당파중립적인물들을 대거숙청 ~ㅜ 외치보다 내치에 있어서 좋은평가가 따르지못한것은 당연한듯합니다 ~!!
모든게 선조가 싸지른똥..
광해는 흑화된적없음.
류성룡 말빨보소.... 내가 광해군이라도 바로 납득하겟다
진짜 참재상이다... 세자한테 저런 충언을 하다니..
명나라의 입김때문에 광해군이 보위에 올랐다면 중립외교는 꿈도 못꿨겠네요.
세자때는 참 빛났는대
왕되서는 왜 그리 거지같이 정치를 했는지
다른 나라 역사에도 왕이 되고나서 변한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왕이란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도
류성룡 말빨봐라 안넘어가는 사람 없을 듯 선조도 저 말빨에 이순신을 파격승진 시켰는데
나 류성룡 후손임
@@lehyerrr9390 안물 류츠라라야
@@nakamura139 미안;
@@lehyerrr9390 미안할건없는데 조상님한테는 존칭좀써주라
@@nakamura139 너도 나한테 존칭 안하잖아
근데 광해군이 맞지... 저때 남쪽에는 휴전회담중에도 백성들 죽어났음
여러 득/실이 있지만 받았어야 했음.
류성용이 하고 싶은 말은 "전 정부에서 전 정부의 과오를 책임지고 후 정부가 자유롭게 뜻을 펼쳐야 한다" 였지만
선좆이 끝까지 버티다( 조선 왕조중 재임기간이 3번째로 깁니다. 그짓하고도 뻔뻔하게 징하게 오래함)결국 적자인 영창이 나와버림.(이건 예상 못했겠지만)
차라리 저때 주상이 되서 왕을 빼박으로 만들어 버렸다면 영창이 나와도 어쩔 도리가 없었고, 인조반정을 일으킬 명분도 반토막 났을겁니다.
당시 광해군은 총명했으나 보위욕심과 너무 어린 나이탓에 정말 우려되는 부분을 생각못한듯 서해유성룡이 완전 미래를 예측해버림
좌 류성룡 우 이항복 있으면 와우
이거 마 살아있는데
그렇게는 못했을겁니다. 이항복이 털려나갔던 이유도 이항복이라는 존재가 상당히 컸던것이 부담이었는데 하물며 류성용이 있었다? 이건 광해와 대북파 입장에서는 더더욱 답이 없는 상황이었죠 ㅋㅋㅋ
그래서 인조반정 조선폭망
류성룡이 저승에서 피눈물흘릴것을..
이순신과 곽재우가 저승에서 이불킥할일아닌가?
와 저 대사 치면서 눈 한번 안깜빡이네..
개에게서 호랑이가 태여난꼴이지
@qkdhr wifh 너 혼자 반대라고 생각해...
@qkdhr wifh 저가 볼때는 둘다 호랑이에요 선조가 원래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광해도 나름 내치를 잘했고 외교도 상당히 했어요
@qkdhr wifh 광해요
@qkdhr wifh 임진왜란 끝나고 왕이였을때까지 내치를 해서 병자호란때 최대한의 방비를 할수 있도록한게 광해입니다(병자호란 방비를 철저하게 준비했어요 그게다 광해가 내치를 잘해기때문에 가능해던 일입니다)
@qkdhr wifh 일단 내치를 하기위해 토지조사를하고 속오군체제를 도입을 광해가 춘진한거고 그게 나중에는 병자호란때 크게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백성들 민심을 사면서 내지를 하기위해 평민도 과거급제를 하게하고(근대 관직을 주기는 하는데 아무권력이 없는 관직이라고합니다 세종때부터 그렇게 했답니다)양반들도 돈을 걷기도하면서 생각하시는것보다 내치를 잘했어요(양반들이 반감을 가지면서 인조반정이 난거고요)
한마디로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워야 한다는거네
너같으면 욕심 안내겠니.
저장면만보면 선조보다 류성룡이 광해군 아버지같네
그런데.... 그딴 왕궁 짓다가 휘엉청 휘엉청...
모자위 노란색 플라스틱 아님?
ㄹㅇ
이순신.
류성룡.
권 률.
이분들이없었다면 지금우린
일본말을쓰고있겠지..
권 률 이 아니라 권율입니다
더 좋지 세계2위경제대국
@@허리케인-d6t 조까라마이싱이다~10쌔야!
@@허리케인-d6t 나라가 없잖아
이미 실생활 속에서 일본말들 많이들 쓰고 있는데 뭐...
불멸의 이순신이랑 연기차이가 너무 나네...
나중에는 명나라한테 세자책봉 못 받아서 입지가😂
사실 능력은 선조>>>광해임.
선조 대가리가 너무 좋아서...ㅋㅋ
@@lehyerrr9390 전후 파괴왕 광해를 죽이고 싶어만했지 진짜 죽였으면 조선에 더 이로웠을듯
역사조금만공부해도 비인간적인 선조임에도 능력치는 광해 몇배이상임.
심지어 한양점거하믄 조선은끝난다고 생각하고 속도전에 올인한 히데요시조차 황당해했지만 그판단이 조선을살림.
광해는 분조때까지는 역대급이었으나
확실히 왕되고나서 분노조절실패로 너무많은피를봄..
그 분노조절을 만든게 선조
@@김민수-b1f7i 선조가 머리 잘돌아가는 왕은 맞는데 한양 버린게 신의 한수 인 듯 그냥 판단이 아니라 도망가기 급급한 결과적으로 뽀록으로 좋았던 거 같은데
솔직히 선조 아들들 중에서는 대안도 없어서리. 그 유명한 삼인방 왕자들..
그냥 태종때처럼 선위받아드리지 ..광해가보위올라서 왜란극복잘했을거같은데 아쉽다
선조가 전란 중에 선위파동을 일으켰던 것만 15번입니다. 그때마다 광해군은 선조를 찾아가서 선위의 뜻을 거둬달라고 자리를 깔고 선위의사를 선조가 거두기 까지 밤낮으로 석고대죄를 했었지요.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선조가 했던 선위파동은 세자와 신하들의 충성심을 떠보기 위해 했던 것 뿐입니다. 선위파동은 왕이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서 하는 것일 뿐입니다. 선조 외에도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선위파동을 일으켰던 왕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선조가 가장 심했죠.
@@외로운참새 알고있죠 근데 솔직히 신하랑 광해입장에선 어떻겠어요 솔직히 받고싶어할만했을법하죠
@@이순신박사 명을 받들겠사옵니다 전하! 하는 순간 피바람 부는 겁니다.ㅋ 아무리 말년의 선조가 꼬장이 심했다지만 그렇다고 아랫사람이 더럽다는 이유로 감히 삐딱하게 굴 수 있던 사안이 아닌지라...
영조도 신하를 상대로 충성심떠보려고 또는 공론무마용으로 선위파동 많이 했죠
선위파동자체가 왕들이 신하들 길들일때 쓰는 흔한 방법중하나였어요. 만약 신하가 동조하면 왕을 몰아낼 역적이 되고 세자가 동조하면 아버지를 몰아내고 자리차지할 천하의 불효자가 되니까요. 이걸 매우 잘 이용한게 태종이었죠. 나중엔 직접 곤룡포를 세자인 충녕에게 입혀서 신하들과 세자가 반대할수 없게 만들어 진짜로 선위까지 했구요. 그리고 이걸 가장 안좋게 활용한게 선조입니다. 계속되는 선위파동을 일으켜 가뜩이나 전쟁중인데 신하들과 세자에게 큰 부담을 줘버렸죠. 특히 세자인 광해에겐 굉장히 심각한 스트레스를 준거같네요.
분조가 뭐야
왕조가 멸족당할 위기의 상황에 왕조를 둘로 나누는겁니다...
조정을 분할한다. 즉, 왕과 세자가 둘 다 잡히면 조선은 멸망이기에 조정을 둘로 나눈 것입니다. 광해군 분조는 조선의 선대 왕들의 신주를 모시면서도 실질적인 조정의 역할을 많이 했었죠
뿜빠이 ㅇㅇ
@@1st_kiki 약간 북조선(선조) 남조선(광해) 임?
@@정재홍-q3q그거 보다는 중국이랑 홍콩 이라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