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역사(ft.태권도와 주짓수의 기원)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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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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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40

  • @user-pr6rr4xx6d
    @user-pr6rr4xx6d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국적과 승패를 떠나서 그들이 흘린 땀과 도전은 진짜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 @oceangypsy9541
    @oceangypsy9541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카노 지고로의 승급제는 그가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바둑의 기력측정 방식을 유도에 적용한 겁니다. 급과 단으로 실력을 측정하고 배움의 체제를 만들어 놓은 바둑을 보고 유도 교육시스템에 받아들였죠. 그리고 도복도 일본 전통의 소방복을 가져다 유도 훈련에 이용했습니다. 카노 지고로가 창안했던 것은 승급에 따라 띠의 색을 달리하는 것이였죠.

  • @user-rx7om1hi3q
    @user-rx7om1hi3q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써에이스님
    통합본으로 올려주셨네요~^^
    다시 봐도 흥미진진했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user-pr5xo1pd9p
    @user-pr5xo1pd9p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가라테 배운 사람들이 한국으로 건너와 태권도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지 태권도의 역사가 최홍희가 군부대무술을 만들려고 할때 가라테사범들 데려와서 만든 건데 뭐 이견이 있을게 있나??? 처음부터 제대로 전통무술을 재해석해서 현대무술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급조해서 그냥 가라테 조금 변형 해버린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상징무술이 됨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지

  •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부분부분 알고 있던 사항을 아주 종합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a-pd7pl
    @sa-pd7pl 7 місяців тому +6

    흥미진진❤

  • @user-xw1go7qh9j
    @user-xw1go7qh9j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런것도 재밌네요! 축구나 농구 야구 골프등의 스포츠 역사도 만들면 정말 재밌을것같습니다!

  • @user-md8cy6eb1r
    @user-md8cy6eb1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러시아 2편은 담주에 올라오나요?

  • @_sayou3252
    @_sayou3252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잘보고 있습니다.

  • @gimcard
    @gimcard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다만 프라이드와 그레이시 역사에서 사쿠라바 카즈시가 언급이 안된건 조금 의외네요😮

    • @platophilo
      @platophilo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쿠라바 카즈시가 그레이시 가문의 선수들을 상대로 많은 승리를 거뒀고, 호이스 그레이시와도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면서 큰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무술의 역사'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특별한 기여를 한 것은 없죠.
      당대 최강의 선수였던 것도 아니고, 무술의 스타일도 '실전 프로레슬링'을 표방한 '유술' 스타일이라서 독창적인 것도 아니었고요.
      '프라이드와 그레이시 가문의 역사'를 타이틀로 한 영상이었다면, 사쿠라바 카즈시가 언급될 만했을 텐데,
      '무술의 역사'를 타이틀로 한 영상이라서 편집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2 місяці тому

      충분히 나올순있지만 그랬다간 반다레이 실바 더 나아가 효도르까지 나옴 ㅋㅋ

  • @user-ux1yu3mo9g
    @user-ux1yu3mo9g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브라보 써에이스!!!

  • @Kinkimkinful
    @Kinkimkinful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무협지 스토리 내용인가요? 어이쿠야..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지나서 본 내용이 나오네요.

  • @user-yk5cf6qb7s
    @user-yk5cf6qb7s 7 місяців тому +17

    반갑습니다.그나저나 국기원은 여전하네요.슈리데 발차기 기술과도 너무나 비슷하고 정통 택견 전수자님에게도 아니라고 들었는데.

  • @user-bu9cy9mk4f
    @user-bu9cy9m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에너지파는 정파인가요? 사파인가요?

  • @user-oj8bg5hu7p
    @user-oj8bg5h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현대 무술에서 일본의 역할이 매우 컸군요. 이종격투기의 거의 모든 영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 @hendo8451
      @hendo8451 6 місяців тому +8

      투기분야에선 "격투기의 아버지는 그리스이고 어머니는 일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kokekuka24
      @kokekuka24 6 місяців тому

      머리에 반일감성만 가득찬 40대 진보대학생 출신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런 말만 해도 무작정 토착왜구로 몰아가더군요

    • @Delcron2902
      @Delcron290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종격투기가 아니라 종합격투기를 말하려는 거 같은데요

    • @andykim6434
      @andykim643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국시대와 일본 특유의 문화를 보면 무에 대한 숭상이 있음.

    • @user-kv1kv7yb2m
      @user-kv1kv7yb2m 6 місяців тому

      @@Delcron2902종합격투기의 시작이 이종격투기임 어떤 무술이 더쌔냐

  • @user-xd6ce9ed3l
    @user-xd6ce9ed3l 7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무술 대단

  • @user-lo2nf3nl6o
    @user-lo2nf3nl6o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오오😢😢😢😢

  • @user-cf9hc9lm2u
    @user-cf9hc9lm2u 7 місяців тому +49

    70년대에 최배달이 내한방문 했을때 국민감정을 고려해 최배달에 양해를 구하고 그를 태권왕이라고 소개함 가라데를 태권도라고 소개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었지 그만큼 태권도가 가라데를 닮았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그래도 두바퀴 이상 회전하는 발기술들은 태권도가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흔적들임 오리지날보단 화려해졌지만 실전성은 약화된 면이 있음

    • @smilesmile6918
      @smilesmile6918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당시는 ITF 와 극진가라데가 합치는걸 논의하던 시절이라 두 무술간 차이가 크지 않았음

    • @Hoon8701
      @Hoon8701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렇게 소개한게 다행이죠 태권도가 아직 제대로 존립한 단계가 아닌지라....
      당시 최배달 선생이 대통령과 약속 까지 하며 본인 생전까지는 한국에 극진가라데가 진출하지 못하게 막았으니까요
      만일 그때 최배달의 극진 국내에 들어왔으면 태권도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죠

    • @user-zg4to9be3r
      @user-zg4to9be3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옛 가라테에는 다양한 발차기 기술는 물론 발차기로 상대를 공격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는게 중론임 허리아래 높이로 차는 앞차기와 옆차기가 있었는데 공격이라기 보다는 상대의 접근을 방어한다는 개념이였음 다리를 들어 허리위 높이로 상대의 상체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은 태권도 기술로 보는것이 타당함 태껸 발차기기술도 영향을 미침
      태권도 발차기 실전성 약화는 발차기가 화려해져셔기보다는 태권도가 시합을 주로하는 경기화 스포츠화로 전개 및 발전되었기 때문으로 봄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zg4to9be3r 제발 잡소리좀... 남파 무술의 영향을 받은 가라데가 발차기 기술이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오키나와 테 시절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발차기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송도관부터 실질적인 타격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그걸 고스란히 한국에 들여온게 태권도의 시작이었고 택견은 관련도 없습니다 야발 적당히 해야지 이승만이 최홍희랑 대화하다 말실수한 게 택견과 태권도의 유일한 접점이고 공식적인 교류도 계승도 없었어요

    • @hoonyeo4993
      @hoonyeo4993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zg4to9be3r1924년 쇼토칸 영상봐도 앞차기 옆차기 무릎차기 뒤차기 돌려차기 아시바라이 개념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쇼토칸은 예상외로 1930년대 부터 발차기 실전 도입을 하던 관임 두발당성이나 날아차기 앞후리기나 뒤돌아서 정면상대 차버리는 뒤차기 까지 개발해서 하던 유판데 거기서 직계로 배운 이원국 노병직 등이 한국으로 발기술들 들여왔다면 말이 됨
      쇼토칸 가르치던 청도관 무덕관은 발기술들을 활용 했지만 시토류 슈도칸 가르치던 조선연무관(지도관)이나 YMCA 권법부는 발차기 수련 체계가 없다가 쇼토칸 계열들이랑 교류하고 발차기 활성화 됐다고 하니까요

  • @shsfan6286
    @shsfan6286 7 місяців тому +34

    부분 부분으로만 알던 단편적인 내용을 잘 정리 하셨네요. 다만 그냥 무술이라고만 하면 범위가 광범위 해서 고대 중세 무술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불친절한 내용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현대 격투 무술 정도로 범위를 줄여 안내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sq9dj9wi4q
      @user-sq9dj9wi4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

  • @tiyongtae
    @tiyongtae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안녕하세요...

  • @scottpark4803
    @scottpark4803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무술이란 수천년 전부터 이어왔을텐데 수백년전을 시초로 하면 전제조건 자체가 안 맞는 듯요. 무술이라는 것은 전쟁의 기원에서부터 찾는 게
    좋을 듯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teddykim9862
      @teddykim9862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감합니다.

    • @jy42745
      @jy42745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료가없ㄷ자나등신아

    • @user-lj6kn9uy4c
      @user-lj6kn9uy4c 6 місяців тому

      증국 무술기원은 달마가 인도에서 가져온거 아님?

  • @Sumin_han
    @Sumin_han 7 місяців тому +19

    무협 설정은 김용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1920년대부터 시작된 무협소설에서 다양한 도교, 무술 유파를 소재로 한 설정이 태동하기 시작했고, 이걸 취합해서 정파와 사파, 마교의 싸움 등으로 엮어낸 것은 1950년대의 와룡생이라고 봐야 합니다. 김용이 유명하니 그냥 가져다 쓰신거 같은데, 김용이 톨킨에 비유된다고 해서, 톨킨처럼 모든 설정을 만들어낸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 @syh7699
      @syh7699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개방은 김용이 처음 만든거 맞음. 구파는 이수민과 양도려 가 만듬

    • @younghuh3642
      @younghuh364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용 보다는 중국 3대 작가 에 드는 와룡생 이 무협지 의 근본 을 만든 사람 이지요.

    • @syh7699
      @syh7699 7 місяців тому +2

      @@younghuh3642 굳이 근본을 따지자면 상개연 이지요

    • @syh7699
      @syh7699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Uvn1fq1lt7l 아무도 그런 이야기 안하는 데 왜 혼자 급발진을??

    • @user-ox3me1pw9y
      @user-ox3me1pw9y 7 місяців тому

      ​@@syh7699구파는 이수민이 아니라 와룡생이 만든게 맞음. 이 수민은 청성,무당,소림,화산 정도고, 현재 한국형 무협의 모태가 되는 역사배제하고 강호만의 이야기로 마교,사파,정파,무림맹,구파와 대립구도로 세계관을 만든 것은 와룡생이 맞아요. 한국은 와룡생이 만든 세계관에 김용이 만든 개방 넣어서 구파일방을 만든겁니다.

  • @masterDaeGil
    @masterDaeGil 25 днів тому

    처음부분보고서 뭐지? 제대로 아는거 맞나? 햇더니 ㅎㅎ ..잘봤습니다.가라데와 유구국의 역사와 중국무술의 관계에 대해선 저도 영상을 만들 예정인데.. 물론 정확한 건 알수 없습니다 저도 추리하는 거죠.그리고 주짓수와 유도는 너무 다르죠! 주짓수는 유도보단 레슬링과 합기유술을 짬뽕시킨 무도인건 보면 다알죠.

  • @S-hwa
    @S-hwa 7 місяців тому +5

  • @jihadijohn9408
    @jihadijohn9408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썸네일 작화 ㄷ ㄷ

    • @siraceshow
      @siraceshow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경 좀 썼습니다 ㅋ

  • @Delcron2902
    @Delcron290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34:33 극징공수도가 옳은 명칭입니다. 한국어로는 극진공수도라고 하고 일본어로는 교쿠신 가라테(極眞空手)라고 해야 합니다.

  • @user-fx7hg8du8d
    @user-fx7hg8du8d 2 місяці тому

    대학시절 무도사 수업이 생각나는군요~^^

  • @user-swc13iiiiiii
    @user-swc13iiiiiii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유술의 굳히기 기술이 상대를 잡아두는 사이 아군이 와서 창으로 찌르기 위해서란
    이유를 들은적이 있네요

  • @sa-pd7pl
    @sa-pd7pl 7 місяців тому +7

    😊❤❤❤

  • @taeseob
    @taeseob Місяць тому

    1986년도 태권도 도복 처음 입었고 지금은 7단 ... 그런데 태권도 처음 배울 때 관장님이 태권도가 가라데 하고 택견 어느 쪽에 가까운지 물어 본다면 가라데 쪽에 훨씬 가깝다고 말씀 하시면서 . . . 태권도 이전에 당수라도 불린 유례가 중국 남권이라고 까지 이야기 해 주셨음.
    진짜 극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중국 남권 할아버지
    일본 가라데 아버지
    한국 태권도 나
    그런데
    나=할아버지
    나=아버지
    인 사람 Put your hands up
    그냥 나는 '나' 잖아.
    영향 받은 거, 뿌리까지 부정 안 해도
    나는 나 라는 거...

  • @grantpark6828
    @grantpark6828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쿠라바 얘기가 빠지면 안되져~그레이시 가문을 박살낸 인물인데여

  • @haim7512
    @haim751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쟁무술은 타격, 관절기, 그레플링, 그라운드, 무기술 다하는 종합 무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쟁중에 나 못하는거 있는데 봐달라고하면 봐줄리가 없으니까요.

  • @ooa92
    @ooa92 7 місяців тому +5

    현제 무술대회는 일본이 기반이됬구나..ㄷㄷ

    • @jy42745
      @jy42745 6 місяців тому

      갓본 ㄷㄷ

  • @inhamirage
    @inhamirage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잘때 틀어야지...

  • @kml2074
    @kml2074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중공에는 무술이 아니라 무술을 빙자한 스포츠댄스가 있습니다.

    • @user-wu1wp2yu9t
      @user-wu1wp2yu9t 7 місяців тому

      뭔개소리?

    • @jy42745
      @jy4274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축구를 방자한 무술도잇음

    • @user-hg6gb3sq1l
      @user-hg6gb3sq1l 2 місяці тому

      어설픈 중국 무술가들이 이종격투기랑 졌다고 댄스로 불린다면 태권도 역시 mma선수한테 찌발리니 태권도 역시 탭댄스겠죠

  • @dkseo79
    @dkseo79 Місяць тому

    류구국은 삼별초가 무너지고 나서 그때 이 지역에 성도 생기고 철기도 들어오고 했다고 하던데.. 뭔가 삼별초와 무도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namking8654
    @namking8654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옛날 무협영화나 중국영화
    죽음의 다섯손가락, 외팔이 취권등 모두 악당역은 한국인...그만큼 발차기가 화려했고
    이소룡 발차기 대역도 한국인 (썸머 솔트킥)

  • @user-oc4ce6sc1r
    @user-oc4ce6sc1r 5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복싱, 레슬링, 같은 건 뭘 까요? 우술인가요 스포츠인가요? 애초에 무술의 정의 부터가....

  • @user-nc4nl5iz4b
    @user-nc4nl5iz4b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사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무술의 역사라고 하기엔 너무 현대 무술이 중심이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 @user-fi1zf9zy9o
      @user-fi1zf9zy9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무튼 잘보기는 개련아 아가리하고 그냥 꺼져라

  • @donaldj5773
    @donaldj577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옛날 중국 무술가들을 지금 실제로보면 진짜 가관이겠다ㅋㅋㅋ

  • @user-yp6rf9rh6k
    @user-yp6rf9rh6k 7 місяців тому +5

    핵존잼.

  • @user-kr6fd2xc1j
    @user-kr6fd2xc1j 28 днів тому

    태권도는 당시 공수도 사범이었던 한국인 시범 6명이 모여서 만든 아류 무술이었을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씩 가라데랑 바뀐거지 뿌리는 가라데가 맞음

  • @UC_Tiger_SW
    @UC_Tiger_SW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은 택견,수박 등 무예고 중국은 무술, 일본은 무도...만주에는 팔극권이 있어 실전에서 매우 강력하다고 함.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예 무술 무도
      그런데 차 분야에서는 용어가 약간 다르네요.
      한국 다도
      중국 다술
      일본 다예

  • @user-go5nj6lo8d
    @user-go5nj6lo8d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옛날 생각 나네요 김일 레슬링하는 경기
    그리고 복싱선수 알리와 레슬링선수 안토니아 이노끼 선수와 하는. 경기을. 본. 생각이. 나네요

    • @Aiuhere
      @Aiuher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엽네요

  • @user-br1dw9dv6s
    @user-br1dw9dv6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술역사? 격투기역사?
    격투스포츠역사

  • @stevep1242
    @stevep124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카라테를 수련한 사범들이 해방후에 태권도라고 불러서 가르쳤다면 이것의 뿌리는 카라테인가?? 택견인가??? 택견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가?? 이름을 택견에서 따왔다느거???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택견은 관련없습니다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홍희 장군의 당수도 군 보급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이것이 탁견인가 라고 하였고 대통령한테 거스를 수 없던 최홍희 장군이 맞다고 한 후 어떻게든 비슷하게 만든 이름이 태권도입ㄴ디ㅏ

  • @shinshinshin9043
    @shinshinshin9043 20 днів тому

    태권도 명칭제정의 역사적 의의에 관한 소고
    최영렬 경희대학교 태권도 학과 교수
    정근표 경희대학교 태권도 학과 겸임교수
    목 차
    1. 서론
    2. 태권도 명칭의 역사적 의의
    1) 한국 전통무술의 명칭 통일 및 그 개념 정립
    2) 한국 전통무술의 정체성(正體性)에 관한 사회적 합의의 성립
    3) 태껸에 대한 역사 계승의식 확립
    4) 전통무술의 역사관 정립
    3. 최근 태권도 역사관과 관련된 논의
    1) 태권도 명칭의 역사적 의의와 수정주의와의 관계
    2) 태권도 명칭의 역사적 의의와 전통주의와의 관계
    3) 태권도 명칭의 역사적 의의와 비학문적 논자들과의 관계
    4. 결론
    1. 서론
    1954년 4월 11일에 있었던 “명칭 제정위원회”의 활동은 한국의 문화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 중 하나로서 이날은 우리 태권도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발생한 날이다.
    이는 그 후 반세기 이내에 한국의 고유한 문화 양식으로는 최초로 완벽한 세계화를 이룰 대상에 그 명칭을 부여한 날이기 때문이다.
    외면적으로는 당시까지도 당수도,공수도,수박도,태수도,화수도,권법등 다양하게 불리던 한국 태권도의 명칭을 통일, 단일화한 것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명칭의 통일이라는 의미에 머무르는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무술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선행된 것이었으며, 한국의 전통무술을 무엇으로 개념화 할 것인가? 또한, 이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 인가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의미했다. 즉, 그 사회적 합의는 전통무술을 태권도로 통일하자는 공인된 모두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태껸을 기술적, 정신적으로 계승한 태권도의 전통(traditional) 혹은 정통(legitimate)무술로서의 성격을 부인하거나 또는 상대화하려는 논의들은 이 같이 이미 성립된 사회적 합의를 망각한 것이거나 부인하려는 견해들로서 그 같은 명칭 성립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에 관한 인식이 매우 빈약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본고에서는 태권도라는 한국의 전통무술의 명칭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를 최근의 태권도 역사 관련 논의와 관련하여 논하고자 하는 것이다.

    2. 태권도 명칭의 역사적 의의
    1) 한국 전통무술의 명칭 통일 및 그 개념정립
    우선 태권도라는 명칭의 제정은 50년대 이전에 난립하던 여러 전통 무술의 명칭을 통일한 역사적 의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명칭의 통일이 아닌 전통 무술의 개념 정립, 나아가 일반무술에 대한 개념의 정립이 선행된 작업이었다.
    즉, 각 무술들의 기술(Technique)적 차이점을 의미 있는 것으로 수용하지 않고 인류는 어느 민족이나 손과 발을 사용하는 대인방어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들은 실제적으로는 개인별, 지역적 다양성 등을 제외하고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것이라는 무술의 인류보편성을 전제로 하여 출발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인류 보편적 비무장전투기술 이라는 개념에 기반 하지 않고는 여러 성격이 상이한 무술 단체들을 통일된 명칭 하에 묶을 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술이 가지는 인류보편성이라는 성격에 착안한 것으로 세계의 각종 무술들이 그 명칭의 차이에 불구하고 실제 기술에서는 개인별 다양성이나 수련 체계의 상이성 등의 요인을 빼고는 실제상 어떤 의미 있는 기술적 차별성을 발견할 수 없다는 시각에 기반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태권도에 있는 아래막기가 쿵푸에도, 가라데에도, 무예타이등 기타 모든 무술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태권도라는 명칭을 최초로 제안한 최홍희 장군 1)은 이를 불(Fire)이 그 실체는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각국에서 다른 명칭으로 즉, 영어에서는 “파이어”로 러시아에서는 “아궁”으로 중국에서는 “훠”로 불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무술 개념을 이처럼 인류 보편성의 차원에서 접근했음을 분명히 했다. 2)
    또한 황기의 경우 3)도 “ 일본의 태권도는 가라데, 중국의 태권도는 쿵푸, 태국의 태권도는 킥복싱으로 불린다”라는 용례를 사용하여 태권도를 인류보편적 적수공권이라는 보통명사적 의미로 접근함을 분명히 했다. 최근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명칭인 쿵후를 무술의 중국어인 “우슈”라 칭하는 것도 이 같은 인류보편적 적수공권이라는 개념에 기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태권도라는 명칭 자체도 발과 손을 의미하는 한자음인 태(跆)와 권(拳)으로 조어를 하여 태권도가 어떤 특정한 동작들을 한정적으로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인간이 손 두개, 발 두개로 수행하는 모든 무술 동작을 망라하는 보통 명사적으로 쓰일 것을 의도했으며 이는 위에서 보듯 최홍희 장군의 의도적인 개념 접근이었음을 알 수 있다.4)
    이 같은 개념이 전제되어 있었기에 재래의 태껸 기술이나 가라데, 또는 중국 무술에 기반 한 여러 무술 단체들이 하나의 명칭 하에 통합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관해 최홍희는「태권도교서」(1973)에서 다음과 설명하고 있다
    "그 후 근 10년간 발만 쓰던 '태껸'과 주로 손의 기술에만 의존하던 '가라데'를 종합 연구하여 오늘과 같이 체중에 구애됨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현대적이며 과학적인 무도로 발전시킨 다음, 이 무도의 성격에 알맞고 역사적으로 수긍할 수 있는 이름을 짓고자 고심하다가 마침내 1955년 4월 11일 개최된 명칭제정위원회에서 본인이 제출한 태권도가 만장일치로 가결됨으로써 여태까지 구구 각각으로 불리어 오던 이름을 태권도로 단일화하게 되었다. 4월 11일을 태권도의 날로 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 @YinBoxing
    @YinBoxi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6:58

  • @user-ni2rh1lz6x
    @user-ni2rh1lz6x 7 місяців тому

    호이스 그레이시 얼굴 싱크로 ㅋㅋㅋ

  • @user-ue1bn8bd2j
    @user-ue1bn8bd2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목을 이렇게 달면 안되지. 주인장 제목 바꿔. 이거는 현대 종합격투기의 역사지, 무슨 무술의 역사여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2 місяці тому

    서서하는 자세인 가드에서 복싱가드의 모든종류인 피카부,롱,크로스 암,하이,베이식,크랩가드 별 주먹,무릎,팔굽,머리,몸통,힙 어택,치기,발차기 체중실린,막기,피하기,치거나 차기인 동시에 잡기모든기술에 대한 올바른자세의 모든것?

  • @user-sb3md9mz1p
    @user-sb3md9mz1p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재 → 자제

  • @user-cl6nd3sn9c
    @user-cl6nd3sn9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쿠로사와 켄지 ( X )
    쿠로사키 켄지 ( O )

  • @user-no3ih5ws6k
    @user-no3ih5ws6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K1에 네덜란드 사람이 많았는지 알았네요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국 북파 무술이 동작이 큰고 발차기 위주!
    남파 무술이 동작이 비교적 작고 주먹 위주!
    그 이유는 피지컬 때문이에요~ 북쪽은 체격이 커서 당연히 동작들이 큼직하고
    경쾌하죠~ 그리고 상대방에게 위압감과 공포를 주는 경쾌한 소리를 내죠~
    남쪽은 체격이 작죠~ 체격이 작으니깐 당연히 무게 중심이 낮은거고~
    체격이 작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복잡하고 다양한 구성 동작들을 보여주며
    상대방을 위협한거죠~
    여기서 번외로 중국 남쪽 불산지역의 황비홍을 들자면 황비홍의 실제 직업은
    한의사이고 그의 아버지가 유명한 무술가였고 그래서 황비홍도 아버지에게
    무술을 전수받고 또 다른 사부님도 있었음! 그게 거지왕 소걸아(소찬)이라는 썰도
    있음! 그리고 군인 통솔권자 유영복에게도 무술을 전수 받았고~
    그래서 황비홍은 그당시 한의사라는 본업뿐만 아니라 군인들 무술 훈련시키는
    교관직도 겸했음! 지금으로 치자면 예비군 훈련시키는 민간인 교관!
    황비홍의 일화가 있는데 영화에서 자꾸 무영각을 중력을 거슬리는 발차기로
    표현하는데 사실 황비홍의 주특기는 주먹 위주의 십자권이였음!
    근데 한번은 어떤 무림고수가 황비홍의 명성을 듣고 찾아와 도전을 했는데
    황비홍이 조금 밀리는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앞차기를 했는데 도전자가 그
    앞차기에 적중해서 KO됬음! 그래서 발차기가 너무 빨랐다 하여 무영각(그림자도
    안보이는 발차기)으로 각인 된건데 사실은 그당시 중국인들의 복장이 속바지 겉에
    치파오 같은 길다란 앞치마를 입었었는데 그래서 그 긴~ 앞치마에 가려져
    발차기를 못 보고 상대방이 맞은것일뿐!

    영춘권은 복싱으로 치자면 인파이트 스타일! 큼직하게 크게 한방 한방 치는게 아니라
    이마, 인중, 명치, 낭심의 일직선 타격 위주의 공격 스타일! 즉! 급소만을 노리는 권법!
    또한 주먹 보다는 손바닥도 많히 사용함! 그래서 딱봐도~ 여자들이 쓰는 무술에 더 가까움!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선천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급소만을 타겟으로 공격하고 또한 주먹이
    약하니 당연히 손바닥을 많히 활용했었음! 참고로 견자단&양자경이 주연한 영화 영춘에서 나옴!
    그래서~ 영춘권은 본래 여자들이 쓰는 무술이였기 때문에 힘에서 남자에게 밀리니~
    공격이 더욱 독하고 강해야함! 참고로 견자단이 주연한 영화 엽문에서 견자단은 3개월 전에
    영춘권을 배웠고 영화에서 보여준 영춘권은 오리지널이 아닌 견자단식의 영춘권!
    가라데에 대한 유래는 잘 모르지만 태권도의 유래는 사실 가라데랑 연관이 많음!
    가라데를 수련했던 한국인들이 한국 고유의 무술을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게 태권도!
    지금 중국 허풍쟁이 무술가들이 왜 그렇게 약하냐면 이는 당연히 과거 중국 무술은 심신단련용
    이기 때문! 무협 영화에 나온 검객, 협객 무술가들은 지금으로 치자면 그냥 조폭, 양아치들!
    강호를 수고한다? 그건 다 개소리! 지금의 조폭들 처럼 허리춤에 칼을 차고 떼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아녀자들을 겁탈하고 약탈했었음! 그시대에 CCTV도 없는데 사람이 경공술로 막 날라 다니고
    장풍 쏘고 점혈하면 사람이 못 움직였다는데 그걸 어떡해 증명할건디?
    그냥 다구리 까서 죽여도 아무도 모름~ 그러고 말이 와전되서 누구랑 누구랑 싸웠는데 막 날라
    다니고 장풍 쏴서 죽였다! 이런식으로 과장된것임!
    70년대쯤 되서 중국에 어떤 단체에서 중국 무술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 천하무술대회를 주최
    했는데 중국 전역 무술가들이 모두 참전 했는데 상상했던것과는 달리~
    머리 끄댕이 잡고 서로 뒤엉켜 바닥에서 뒹굴고 한대라도 더 때리면 이기는거다~ 거의 막싸움이였음!
    그래서 너무 실망 하면서도 중국 무술의 위상이 더럽힐까봐 소설가를 섭외해 중국 무술에 대한
    소설을 쓰게 한것임! 그렇게 탄생한게 구양신공, 건곤대나이...... 경공술이나 장풍쏘는것도 다~~~
    소설임!
    그리고 중국 각 문파의 무술들이 오랜 세월을 지나왔는데 그대로 전수 될수가 없음! 중간 중간에서
    전수가 끊킬수 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 중국 무술가들이 구사하는 자기 문파의 무술은 모두 가짜!
    그냥 흉내만 내는 따라쟁이! 이게 다~ 90년대 홍콩 영화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절대쌍교......등등등
    때문에 홍콩이 중국한테 반환되고 나서 2000년대 초반 부터 중국 허풍쟁이 무술가들이 많히 생겨난것임!
    이들도~ 어쨌든 중국 무협소설과 홍콩 영화를 보면서 점혈이 진짜이고~ 장풍도 쏘고, 몇m 날수 있다는
    망각에 빠진것임!
    모든 무술의 기초가 체력, 근육인데 중국 무술가들은 그냥 자기가 수련하는 그 무술이 대단하다 생각하고
    이런 기초 훈련도 안함! 그러니 당연히 현대 격투가들이랑 싸우면 그냥 쳐맞는거지~
    유튜브에도 아주~~~ 오래된 중국 무술 관련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보면은 죄다~ 동작 구사의 시범 영상들!
    그리고 동작이 빠르지 않고 춤을 추는듯한 동작들임!
    근데 또 지금 시대 중국 허풍쟁이 무술가들이 구사하는 무술 동작이랑도 또 다름! 지들딴에는 멋있어 보일려고
    꽤나 경쾌하고 빠른 동작들을 구사해도 그건 오리지널 무술에 위배 됨!
    그냥 지 꼴린데로 동작 구사하는것임!
    이소룡도 솔직히 실전성에 가깝다지만 실전성은 아님! 이소룡의 철학은 당연히 중국 무술에 대한 의구심으로
    단점을 빼고 장점만 뽑아 현대식의 태권도, 펜싱, 복싱등을 결합해 창시한게 절권도이지만~ 이소룡의 주먹
    공격도 완전 영춘권 스타일! 그래서 이소룡이 존경 받는 이유가 진짜로 싸움 잘하는게 아니라~
    무술에 대한 열정과 배울려는 마음가짐을 사람들이 존경하는것임!
    그리고 또 하나는 이소룡이 제일 기본적인 근육 단련을 한것임! 즉! 그렇게 빠르고 파워를 낼수 있는
    공격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를 극한 까지 훈련 한것임!
    그래서 절권도는 뭐 특별히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졸라 빠른것임! 얄삽한 슬림한 근육을 만들면 누구나
    졸라게 빨라!
    그리고 다들 오해 하는부분이 절권도는 공격위주가 아님! 절권도의 뜻은 상대방의 주먹을 가로챈다 라는 뜻임!
    반격 위주의 무술임!

  • @user-sq2is4pv7u
    @user-sq2is4pv7u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넷플릭스 에서 1부2부3부로 드라마 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tu2ml6pp8e
    @user-tu2ml6pp8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무도인들을 대부분 존경하는데 타이슨이 체급의 중요성을 설명하다가도 갑자기 중국인들(이소룡등을)비교하는 말을 해도 그는 아 내가 쌉바르지 이러지 않고 허허 하면서 그를 존경합니다 이러는거다.
    무도에 극에 오르고 그만큼 수련한 사람들은 승패보다는 인정하는것같다

  • @Leekwangcros
    @Leekwangcro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

  • @suckerkick
    @suckerkick 6 місяців тому

    프라이드가 최고의 단체이던 시절이 약 10년, 유엪이 치고 올라와 독점한지 또 10년, 그 사이에 격투계에서 죽어도 빼면 안되는 효도르는 어디?
    서에이스는 격투기를 오래 수련한 사람은 아닌거 같고 이걸 가르쳐준 사람이 확실히 주짓수쪽 인물인건 확실한듯. 그네들이 보통 효도르 빼더라고.
    격갤 포함 격투기 20년 가까이 본 시청도 경험에 비춰보면 ㅇㅇ

  • @user-ts9tc4xs2l
    @user-ts9tc4xs2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거보고 주짓수 실전성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배우다가 좆된다. 그레이시 주짓수는 타격 그라운드까지 어느정도 장착하고 주짓수로 끝내는게 근본 주짓수인데 요즘은 누워서 시작하는 거만 알려주니 주짓수원툴인애들이 맞고다니는거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짓수 하나 배운다고 해도 어설프게 배우는건 더 문제입니다.

  • @Still_Life723
    @Still_Life723 5 місяців тому

    불쌍한 소찡 ㅜㅜ 최배달씨 잘 살고 있는 소를 왜 패 죽였어요..

  • @user-ju5mo5to3r
    @user-ju5mo5to3r 6 місяців тому

    소설도 아니고 만화무협지 보셨나봐요

  • @kimchi_taco
    @kimchi_taco 7 місяців тому +6

    ??: 홍길동아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 말을 못하니?
    홍길동: 한국인들아, 왜 태권도를 가라데다, 김밥을 마키다, 짬뽕을 나가사키 우동이다, 단무지를 다꽝이다, 돈까스를 돈카츠다, 라면을 라멘이다, 미원을 아지노모토다 라고 말을 못하니?

    • @younghuh9203
      @younghuh920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답 입니다.나도 미국 에서 태권도 도장 을 운영 하는 사람 인데 10대 때인 외조부 가 태권도 도장 을 운영 해서 태권도 를 배웠고 태권도 가 일본 공수도 의 아류 란 소리 듯고 엄청 충격 을 받았지요. 태권도 는 수천년 내려온 이나라 전통 무술 인줄 알았는데,,사실 이나라 에는 순수 라는 것 이었고 대다수 가 일본 에서 건너 온것 이라 참 씁쓸 합니다.우리 가 쓰는 한문 용어 절반 이 일본식 한문 이고,,

    • @75umberto20
      @75umberto2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1) 김밥과 마끼는 많이 다릅니다. 마끼가 식초와 설탕이 들어가는 초밥의 형식이라면, 김밥은 참기름이 들어가는 한국식 주먹밥의 형식입니다. 김으로 둥글게 싼다는 형태에서 영향은 받았을지언정 맛을 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2) 짬뽕은 나가사키 화교가 만들어낸 음식이고 그 기원은 중국의 초마면 입니다. 한국의 짬뽕은 화교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 전파 되었는데 고춧가루를 넣는 한국식 형태로 개량이 된 겁니다. 오래된 화교 중국집에 가보면 흰짬뽕 혹은 초마면이란 이름으로 초기 형태의 짬뽕을 팝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아무도 짬뽕이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3) 단무지도 딱히 기원을 왜곡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름은 그냥 단 맛이 나는 무우지라는 뜻인데 뭐가 그리 불만 입니까? 라멘도 일본 기원 아닙니다. 중국의 라미엔이 기원 입니다. 라면은 한자 발음을 한국식으로 읽은 것 뿐입니다. 돈까스든 돈카츠든 그 기원은 포크 커틀릿 입니다. 아지노모토는 상표 이름이기 떄문에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이 역시 아무도 미원이 최초 독자개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4) 태권도는 가라데가 아닙니다. 태권도가 가라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이미 기본자세나 싸우는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브라질 유술이 유도에서 나왔지만 다른 무술로 인정받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가라데는 이 영상에서 보듯 기원이 중국 남부 권법입니다. 특히 삼전 같은 자세는 중국 백학권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 외에 신체단련법이나 수련도구에서 중국의 것과 같은 많습니다. 만약 태권도가 가라데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유로 태권도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가라데의 일파라고 불러야 한다면, 가라데야 말로 중국 남권의 일파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 영상에 나온 것처럼 가라데 라는 말 자체가 '중국무술'이란 뜻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가라데의 역사에서 재일한국인이 끼친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가라데가 미국에서 유명해지기 전까지 일본 내에서는 오키나와 무술이라는 이유로 가라데는 유도, 검도에 비해 일본 본토에서는 차별을 받았습니다. 이건 최영의 총재님의 책을 보면 나옵니다. 가라데에 최초로 보호구를 도입해서 시합하는 방식은 한국인 윤쾌병 선생이 세운 한무관이 기원 입니다. 아예 보호구 없이 직접 타격하는 방식은 극진회 최영의 총재 입니다. 가라데는 기원은 중국이고, 성립은 독립왕국이었던 류큐에서 이뤄졌고, 보급은 류큐를 정복한 일본에서 이뤄졌고, 시합 방식을 비롯한 여러 발전은 한국인 가라데가들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문화는 일방적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그 모습은 역동적 입니다. 검도, 유도는 순수 일본무술로 인정되지만 역사기록에는 일본 검술의 초기 유파인 넨류의 창시자가 중국인에게 기술을 배웠다는 기록도 있고, 유도의 모체가 된 천심진양류가 중국권법에 영향을 받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중국인들도 가라데, 검도, 유도, 주짓수 등을 수련합니다. 문화란 그런 겁니다. 역사를 단순하게 이해하고 아는 척하지 맙시다.

    • @user-fx4vt7qt8i
      @user-fx4vt7qt8i 7 місяців тому

      @@75umberto20다 읽어보니까,결국은 모든 근본이 일본이라는걸 인식 시켜주네요. 근데 그게 뭐가 어때요, 예전엔 중국따라했고,몽고 따라했고,일본따라했고,미국따라했고, 그게뭐어때서요. 문화가 높으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일본하면 너무 ㅇㅕㄹ등감표출하는건 쬐금

    • @user-of2dz3pu8x
      @user-of2dz3pu8x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사람 찐인데?

    • @loves-life
      @loves-life 7 місяців тому

      김치와 기무치는 다른단다.

  • @user-ic8um9en4k
    @user-ic8um9en4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 태권도는 공수도의 90%로가 전수되었다.

  • @November441
    @November44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양무술의 기원은 인도임.

  • @user-vu1vc6mm9o
    @user-vu1vc6mm9o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 해주세요ㅜㅜ

  • @user-rj4db3ve4w
    @user-rj4db3ve4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파사파고 나발이고 무술은 그냥 자기 방어와 심신 수련을 위해 익히는 법인데 중국인이 너무 뻥을 침 ㅋㅋ

  • @user-py4nt5wq9k
    @user-py4nt5wq9k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태권도는 가라테에서 파생된게 확실하지만,
    소실된(?) 택견을 찾는 대회를 열었을때 발차기가 가장 많았던 태권도가 택견하고 가장 비슷하다며 대표무술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짓수는 그레이시 가문이 일본으로 온게 아니라 일본선수가 멕시코가가서 전수한것이군요.
    태권도는 제가 알고 있는 거랑 조금 다르지만,
    주짓주는 얇게 알고 있던 정보가 연결되니까 재미있게 봤네요.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8

      태권도는 그냥 가라데 베이스의 현대 무술이고 택견은 따로 계승되는 전통무술입니다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최홍희 장군의 태권도 군 보급당시 이승만의 말실수로 파생된 이야기가 택견 계승설이고요

    • @user-py4nt5wq9k
      @user-py4nt5wq9k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q1fj6vk4f 이승만의 착각으로 택견 계승설이 나왔다.... 맞는거 같네요.
      그 착각덕분에 태권도 했던 사람들이 배우지도 않았던 택견을 배웠다고 사기친것도 있고, ymca에서는 '송덕기'옹을 찾아가서 가라테와 접목하다 뒤돌려차기를 만든 것도 있고, 택견과 비슷하게 '태권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py4nt5wq9k 택견에'도' 관심이 있던 ymca 출신들고 교류를 가진것은 사실이나 태권도에 실질적으로 미친 영향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 @hoonyeo4993
      @hoonyeo499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py4nt5wq9k뒤돌려차기 청도관 산임
      합기도 계통이랑 교류하던 청도관에서 1960년대 초반 개발함 박종수 원로가
      엄운규 원로는 본인이 개발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 @user-pb4xx2jk3x
    @user-pb4xx2jk3x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아는 무술 쥐어짜기
    태권도,합기도,택견,가라테(공수도),절권도,레슬링,유도,주짓수,복싱,킥복싱,무에타이,쿵푸,씨름,시스테마,크라브마가, 카포에라,칼리 아르니스,유슈,검도,무기술,특공 무술, 담배, 스모, 수박, 활, 창던지기, 극진 가라테, 소림사 권법

    • @jy42745
      @jy42745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십사수매화검법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6 місяців тому

      합기도와는 약간 결이 다른 국술합기도가 빠졌네요.
      그외 중국 산타도 있음.
      그리고 한민족은 전통적으로 돌팔매의 달인들이었슴.
      마을끼리 돌팔매 전쟁을 하는 전통문화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짐.

  • @sgpark5579
    @sgpark5579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동양무술의 근원은 b.c 7000 년경 시작한 요가라니까요 요가의 파생이 무에타이 칼리 쿵푸고요 ( 쿵푸의 기원은 확실하게 AD 527 년 소림에 도착한 달마대사가 요가를 전파한것에서 중국 쿵푸는 시작한다 요가를베이스로 소림 5형권을 만들어서 보급하니 중국 무술의 시작이라 : 이전에 중국무술은 전쟁시 무기술과 백병전술이 유일하였다)

    • @askayan2
      @askayan2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죠 소림사를 세운 달마대사도 인도사람이죠
      인도의 무술들이 중국과 동남아에 전해지면서 무술이 생긴거죠

  • @user-vf7en3nd8c
    @user-vf7en3nd8c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게 보고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시나 봅니다! 절대로 부인이 안되는게 태권도는
    가라테의 한국화된거지 한국전통의 택견이나
    수박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 @user-dh9vg2sb8q
    @user-dh9vg2sb8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술의 시초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가야지요
    오리지널 서바이벌 시대인데
    창술 돌창으로 찌르기부터 시작

    • @user-dh9vg2sb8q
      @user-dh9vg2sb8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리고 고조선 시대에는 부족간 힘겨루기로 씨름을 했다고 함
      우리나라의 씨름이 아닌 정통은 몽골 씨름이 가까움

    • @askayan2
      @askayan2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dh9vg2sb8q 씨름같은 류의 그래플링은 전장에서 무기가 없을 때 하던 싸움을 모티브로 한 거라고 하죠. 샅바는 무기를 차던 복대에서 유래했다고 하구요

    • @user-jr2nr9vr7y
      @user-jr2nr9vr7y 6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돌창까지 갈거면 확실하게 더 가지그렇냐
      돌창에 쓰던 돌은 오스트렐로피테쿠스가 맨손으로 쓰던 주먹도끼가 시초인데
      ㅋㅋㅋ
      돌창의 시초 주먹도끼술 무시함??

  • @user-lj6kn9uy4c
    @user-lj6kn9uy4c 6 місяців тому

    인도아님?

  • @ydi0516
    @ydi0516 3 місяці тому

    태권도와 택견의 가장 큰 차이는 .. 태권도는 직선운동이고 택견은 원운동임 ..

  • @mundle321
    @mundle32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원리적 측면으로 볼때 복싱이 가장 실전적이고 원리적인 측면이 있고 발의 측면에선 킥복싱이..

    • @user-iq1fj6vk4f
      @user-iq1fj6vk4f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닥요..? 그냥 킥복싱이나 mma 스탠스가 제일 효율적이에요

  • @HairRoach
    @HairRoac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본에 무신이 있다고 들었다

  • @llllllllllllllllllllj
    @llllllllllllllllllllj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술하믄 사파의.마교 건곤대나이 그것이좋음 ㅇㅇ

  • @user-vx4bi2tg4f
    @user-vx4bi2tg4f 7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소림사 처럼 여성으로 이루어진 아미파 도 정말로 만들면 정말 멋잇겟다

  • @whdhiwjrhhd8355
    @whdhiwjrhhd8355 3 місяці тому

    홍가권이아니고 홍가꿘 아입니꺼 발음 ㅋㅋ

  • @user-pg2iy4or1f
    @user-pg2iy4or1f 6 місяців тому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건
    1941년 입니다
    1944년이 아닙니다~~

  • @user-zn2md6os2z
    @user-zn2md6os2z 6 місяців тому

    4:49 아놔 ㅋㅋ 남자 얼굴에 가슴만 크다고 여자로 보일 리 없쟈늌ㅋㅋㅋㅋ

  • @judge8463
    @judge8463 7 місяців тому

    채리불권. 체리에게 권하지 않는 무술인가.

  • @k7886
    @k7886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륙 대부분의 역사는 동이족 역사임 고대대륙 대부분을 삼한에서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가 됨 통일신라 역사가 1000년임 신라를 이은 고려가 500년 고려때 로마교황도 신자들 대우에 관한 감사로 친서를 보냄 그동안 무술이나 의술 의학 발명품 이모든 거짓된 역사를 의심해야함

  • @dr.j4836
    @dr.j4836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복싱 6개월만 제대로 배워도 중국무술 다 털어버리죠ㅋ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태권도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은폐하고 속였다는데 있다. 대다수의 태권인들도 몰랐으니. 정말 한심한 부끄러운 역사임.

    • @user-yg7rw5iv2y
      @user-yg7rw5iv2y 4 місяці тому

      지가 몰랐지. 멀 속여.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4 місяці тому

      @@user-yg7rw5iv2y 멀 속이긴 태권도의 역사는 가라데에서 유래했다고 한적 없고. 아니라고 오랬동안 부정함.

  • @dsdsds8530
    @dsdsds8530 6 місяців тому

    리뉴얼 태권도가 빠졌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키나와 류쿠왕국에 대한 이야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빠졌네요.
    1. 고려가 망하고 삼별초가 오키나와로 건너가서 류쿠왕국을 세움.
    2. 건국이념에 '우리는 삼한을 기본으로 하는 왕국이다'라고 적혀 있음.
    3. 삼별초의 무술, 즉 고려의 무술이 있고, 이것은 태껸과 유사한 무술로 추정되는데 이것에 손기술을 많이 쓰는 당수가 결합된 것이 카라테임.
    고려의 특수부대 삼별초의 무술은 태껸과 유사한 군대 무술이었고, 북방계 춤은 다리를 주로 사용하고 남방계 춤은 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삼별초의 무술도 다리 위주의 무술이었는데 거기에 손을 많이 쓰는 당수가 도입되어 결합된 것으로 보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인 추론임.

    • @koreanchinese1836
      @koreanchinese1836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쫌!!!! 이랬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조선 소중국 역사왜곡,국뽕, 다 우리꺼 라는 억까 지긋지긋

  • @1818ksyjys
    @1818ksyjys 7 місяців тому

    소는 뭔죄여ㅋ

  • @love-vc4cy
    @love-vc4cy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중국 중심으로 너무 해석 했네요 아시아 정복한 몽골의 부흐나 크라쉬도 전통이 있는데 동아시아적 해석이 심한듯

    • @user-tr5rp2os2h
      @user-tr5rp2os2h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 몽골사람들 유도 배우던데요? 중국 전통 무술을 사람들이 알기나 하나요

  • @namking8654
    @namking865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소룡 태권도 사부 한국인 이준구씨
    이소룡 발차기는 태권도
    견자단 양자경 모두 어릴적부터 미국에서 자라면서 태권도를 배움...

    • @UC_Tiger_SW
      @UC_Tiger_SW 6 місяців тому

      견자단도 미국에서 청소년 시절부터 태권도를 수련해 공인6단임.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술이라고 하면 뜻이 너무 포괄적이자나여

  • @user-qe1zj1no1h
    @user-qe1zj1no1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대 무술은 이종격투기에 지는시대ㅠㅠ
    낭만과 감성이 없어 ㅠㅠ

  • @jeonneo4146
    @jeonneo4146 6 місяців тому

    소는 무슨 죄

  • @user-vw1pr5dt3n
    @user-vw1pr5dt3n 3 місяці тому +9

    태권도는 가라테에서 나온 거 맞아요. 한국 전통무술하고는 전혀 관련 없어요. 태권도인들하고 합기도인들이 자꾸 역사왜곡 하는데 우리는 역사왜곡 하지 맙시다.

  • @user-px1vz7bi4e
    @user-px1vz7bi4e 5 місяців тому

    ㅇㅇㅇㅇ

  • @wannacho159
    @wannacho159 7 місяців тому

    *써에이스쇼님*
    정말 발전이 없으시네요...
    예전에 무술역사관련 1편 올리실 때 초반 중국무술 소개부터 굉장히 잘못 짚으신 부분때문에 님이 고정댓글 달아놓은 곳에 틀린 부분 지적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다른 게시물에도 댓글로 남겨드렸습니다.
    분명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계속 무시일관하시고 이 통합본에도 제가 지적했던 부분 전혀 개선이 안됐네요?
    님 영상 자꾸 제 유튜브 상단에 떠서 거슬리고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잘못된 정보전달은 큰 문제를 야기합니다.
    애초에 무술역사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와 관련된 논문 한 편도 안읽어보시고 그저 검증도안된 한 사람의 지식에 의존해 이런 영상 만드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보시면 자꾸 피하지만 마시고 해명 남기시기 바랍니다.

    • @siraceshow
      @siracesho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능력껏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무술 전문가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 영상보다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많이 만들어져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그런 영상들이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책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y2bx4ee2b
    @user-ey2bx4ee2b 4 місяці тому

    우찌됬든 중국에 무공은 과대평가 됬음은 확실함!
    중국인들이 한국 오면 일반 사이어인들을 상대해야함

    • @marketingrich6432
      @marketingrich6432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도 무술은 쓰레기 수준이죠뭐 무술보단 무도입니다 실전무술은 일본이 압도적이에요 한국 중국은 일본 절대 못따라감

  • @rlakyu447
    @rlakyu447 7 місяців тому

    최근꺼까지 가면 은가누가 복싱으로 퓨리 때리는거까지 나오면 될듯

  • @o2k62
    @o2k6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달마, 소림사에서 시작된 무술이 인도에서 왔으니 인도를 시조라고 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을 싸내 똥을 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