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존재한다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 중에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은 뇌와 의식 그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므로 사후세계가 없다고 말하는건 속단이다" 라고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논리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말해서 아직 과학은 뇌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으니 영혼과 사후세계 따위의 속설이 나돌아다니는게 아닐까? 아직 정해진 결론이 없기에 "영혼이 없다" 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고 이건 영혼 긍정론도 똑같음. 뇌가 죽으면 의식도 없어지는건 맞는데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도 많아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고 아직까지 불가지론인거지. 과학자들 중에 무신론자 비율이 많은데 의식이 사후에도 지속될까 라는건 아직 결론이 없는 상태야. 즉 영혼과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데 그에 맞게 결론이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고.
인간의 공부를 많이한사람일수록 영적인세게에 대해서 무지한경우가 많은걸 또느낍니다.우리의 영은 죽지않고 배우고 깨우친걸 다음생에내가잘하는제주로 갖고옵니다.일부만 말씀드린건데. 명상을 해보세요 아주 많이 깨어나셔야 겠네요 이런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정보가 주입되는게정밀 걱정됩니다.
영의 세계는 반드시 있어요. 영안에 열려야 보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 잠시 소풍 나온 거죠. 모든 자연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오라고 하시면 다 내려놓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가지고 잘못 살아온 모든 것 때문에 우리 힘으로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게 돼서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주셨어요. 그래서 죄 없는 분이 우리 인간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거예요. 그 분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신 걸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 계신 곳에 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날 위해 돌아가신 그 분만 믿으면 또 그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면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거예요. 우리 함께 예수님 잘 믿고 꼭 함께 천국갑시다~!!^^ 매일 매일 성령을 구하세요. 성령님이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실 거예요~!!^^ 이 비밀이 너무나 크고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모두 경험하고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수조 수경년 동안 나란 아니 내가 사물을 본적도없는데 한순간에 사물이보이고 세상을 이해하고 고통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사랑을하고 슬픔에 잠기고 이모든게 과연 과학에서말하는 진화론일가요? 아니면 신이창조한 창조론일가요 그럼 그신은 누구로하여금 생겨난걸가요? 답을 찾을수없는게 인간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아무리 신에대한 믿음이 충만해도 인간은 어떤 답도 할수없는겁니다. 하지만 난그렇게 생각해요 수조 수경년이흘러 다시 억겁억겁의시간이흐르고 내가다시 세상에 나타나 지금한논쟁을또다시 벌이고 다시 사라지고 를 반복할거란거 고로 현실에 충실합시다ㅎㅎ
사후체험들을 많이 들어 보시면 공통적으로 영적세계에서 말하는 초감각이라던지 시간개념이 없는 것들, 그리고 평안함등은 많이들 언급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랑이 충만하며 그 곳에 있는 영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심판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자, 여러분은 아마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많은 영적체험을 한 사람들을 직, 간접으로 접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비슷한 경험들을 말하니까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요? 사람이 유체이탈을 하고 있는 상태(잠시 죽었거나, 비슷한 상태)에서 경험한 영적 체험들... 이것이 실제일까요? 과연 그가 경험한 형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 준 "빛"의 존재... 과연 "신" 이셨을 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무당, 점성술, 마술사, 죽은 자들에게 묻는 자들 등등을 하나님은 마귀를 섬기는 자들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천사들도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세상에 나타나기도 하고 음식을 먹기도 하며 스스로를 천사로 나타내지 않으면 사람의 입장에서는 천사인 줄 모르기도 합니다. 성경은 그러한 영적 존재들의 우두머리인 마귀가 자신을 빛의 천사로 속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즉 자신들을 선한 영들, 신들로 인류역사상에서 접촉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기적과 능력을 행함으로 그들을 신봉하게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또는 꿈, 환상속에서 빛으로 가장한 영적인 존재에게서 "거짓과 실제가 섞인 영적 현실"을 경험한 것입니다. 진짜 무속인들, 영매들도 그러한 원리로 점 치러 온 사람들의 과거, 현재의 상태를 맟출 수 있는 겁니다. 무당들을 돕는 영들이 점 치러 온 사람들의 영혼에 교감해서 그 과거들을 무당에게 목소리나 환상,등으로 소통해서 보여 주는 것이지요. 그러한 경험을 통해 깨닫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죄의 용서같은 것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그들(뉴에지 구루, 힌두교, 불교, 사탄교, 외계인 등등)의 공통적인 주장은 죽음은 다른 삶으로 통하고 영적 세계에서 성경이 말하는 선 과 악, 빛과 어둠은 없고 단지 그것은 이 모든 세상을 만든 영적인 "에너지", 또는 "conscience", "생각" 으로 돌아 가는 것이며, 그것은 모든 것에 존재하고 모든 것을 움직이므로 그 존재를 "신"으로 부른다는 겁니다. 결국 모든 것들은 신에게서 나왔고 신의 일부이며 모두 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불교의 환생도 일매상통합니다.
왜 세상 모든 영적 존재들(사람들이 경험하는 외계인들-실제로는 마귀들)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할까요? 그렇습니다. 이세상 모든 신들, 즉 영적 존재들은 마귀들이며 그들은 함께 일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무속인들, 힌두 구루들, 천주교 사제들, 이슬람 이맘들, 불교 승려들, 가짜 목사들,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이만희교주 등등에게 영적인 경험을 주면서 성경을 아예 부정하거나 성경을 일부 인정하면서 성경과는 다른 예수님의 교리를 가르칩니다. . 성경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분명히 말합니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 즉 2000~3500년 전에도 이러한 일들은 있었고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실 때 까지 이러한 일들은 계속되고 재림 직전에는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영들에게 속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이 거짓이든지 세상 모든 영들이 거짓이든지 선택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분과 그 분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선하고 진실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거짓말로 꾸며진 책이며 기독교는 결국 거짓종교인 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고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예언의 성취들로도 증명되어 있으며 인류역사에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영적체험으로도 증언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체험은 믿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그들 또한 공통적으로 성경을 과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직 진리로 인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죄"라 함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이라고 말이죠. 우리 모두 양심이 있고 잘하고 싶지만 죄를 짓고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기로 결정하시고 죄의 댓가는 예수님께 지우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들은 예수님 안에서 용서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죄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과 사역,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입니다. 그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고, 그 분을 그 분 자체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왕을 인정하지 않는 자를 어떻게 그의 왕국에서 받아 들여 질 수 있겠습니까? 구원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조건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그 분을 왕으로, 창조자로, 하나님으로 시인하는 것 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린도 전서 15장 1~5절) 바울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가 가졌던 지위와 삶의 안정을 버리고 평생 죽임을 당할 때 까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그분의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과 매장, 3일 후에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언했고 그의 글과 그의 행적은 성경과 유적들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마귀들은 이 복음을 부정하고 갖은 매체들을 이용하면서 속입니다. 진실을 알고 싶으십니까? 세상의 원리를 찾고 계십니까?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중에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성경을 읽으십시오.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게 낮추고 하나님을 찾고 찾으시면 그 분은 만나 주십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구원하고 싶어 하시며 자녀로 삼아 모든 것을 상속해 주시고 영원히 그분의 왕국에서 함께 하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면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며 그 분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 되며 진정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가지게 됩니다. 그때 구원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가능하면 가장 정확하며 공통된 사본들을 통해 한글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을 읽으십시오. ¶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서 55:6-7)
예수의 자녀로 태어난것도 불행한거야ㅉㅉ 그리고 무슨 영화 직쏘임?? 하나님이 인간가지고 시험하고 게임하는게 그게 신이냐 ㅉㅉ 그리고 고대인간(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등등) 그땐 하나님의 존재도 몰랐는데 다 지옥갔고, 개신교가 들어오기전인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예수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럼 다 지옥갔네?
@@부산태화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을 분별할수 있다는 것이고 말을 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볼펜을 사람이 만들었듯 사람을 만든 분은 하나님 만이 알고계십니다 우주를 최초로 목격한것은 밝혀진바 없지만 탈레스(600년 사람)가 우주에 대해 말을했고 그가 우주를 알수있었던 것은 바빌로니아 천문학을 접하고 말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바빌로니아도 성경속에 나오는 지역이름입니다 바빌로니아의 천문학도 신이 알려주셔서 알게됬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뜻은 한자로 하면(집우 집주)입니다 누구의 집일까요? 사후세계, 우주를 부정한다면 성경을 부정하는것과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백배^^우주는 무한이고 영원이지만 우주속에서 탄생된 모든 생명체는 무한 할 수 없어요...단지 인간이 영원히 살고싶은 욕망이 만들어 낸 종교 신앙등으로 위안을 삼으려는 것일뿐...사후세계? ㅋㅋㅋ 사후세계가 따로 있나요? 우주공간엔 걍 다 별들...인데...그 별이 사후세계? 무슨 귀신 널뛰는 소리로 사람을 현혹하지말고 현혹되지말자구요...걍 재미로 보고...지구에 태어났으니 걍 소풍 나온걸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다 떠나면 됩니다...죽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걍 무일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pietroboselli3036 자 그럼 나도 냉정하게 그럼 반격 할게 우리가 어떻게 이시간에 살지? 몇만년을 어떻게 뛰어서 넘어 살까? 우연? 우연이면 우린 지구가 생기기전,태어나기전 무엇을 했을까? 우리는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사는 물질이고 우린 몇수억만년 시간을 그렇게 운으로 건너 살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아니고 그렇지? 우린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다른 사람으로 사는거고 영혼은 있다 그리고 복제인간 아직도 믿네 복제인간은 그냥 인간을 복제한거야 멍청아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고 얘는 무슨 지 믿고싶은 괴학자 말만 들으면서 살고있어 과학이 이 모든걸다 증명해주고 해결해주니? 있다는 과학자가 더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강요 하지말고 복붙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pietroboselli3036 자 그럼 나도 냉정하게 그럼 반격 할게 우리가 어떻게 이시간에 살지? 몇만년을 어떻게 뛰어서 넘어 살까? 우연? 우연이면 우린 지구가 생기기전,태어나기전 무엇을 했을까? 우리는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사는 물질이고 우린 몇수억만년 시간을 그렇게 운으로 건너 살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아니고 그렇지? 우린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다른 사람으로 사는거고 영혼은 있다 그리고 복제인간 아직도 믿네 복제인간은 그냥 인간을 복제한거야 멍청아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고 얘는 무슨 지 믿고싶은 괴학자 말만 들으면서 살고있어 과학이 이 모든걸다 증명해주고 해결해주니? 있다는 과학자가 더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강요 하지말고 복붙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을 주셨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자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영혼이 없고 사후세계가없다면 모든 생명에서 느낄수 있는 따뜻함이나 인기척도 느낄수없을껍니다. 아마도 마네킹이나 로봇 , 또는 좀비같이 생명력을 느낄수 없는 기계적인 느낌일겁니다. 아이가 엄마품에 안기면 느끼는 포근함과 안정감은 뇌의 작용만으론 표현이 안되요. 그 이상의 따뜻한 사랑의 무언가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죽은 시체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나요? 살아있는 생명과 영혼이 빠져나간 그야말로 물질적인 육체는 벌써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물리학자는 뭔가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반도한국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언급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다고 하신말씀이나 내 나라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은 모두 하늘나라를 두고 하신 말씀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예를들어 하느나라를 설교하셔습니다. 그리고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증언은 사후세계를 증명합니다. 임사체험자들줌 사후세계가 없다고 증언한 사라은 못들어 봤어요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재 합니다. 실존 세상에서 보면 사후세계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는 존재 합니다. 사후 세계는 안간의 머리나 학문 과학으로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오직 마음으로 깨달움으로 알수 았는 영역이며 인간의 마음을 벗어보면 천국과 자옥이 어디인지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허상 세상을 벗지 못하고 몸이 죽으면 허상 새상속으로 가는 것이며 이는 살아서 꿈이 무엇인지 그 비밀울 풀면 알수 있습니다. 몸이 잠들면 몸이 죽은것과 같으며 몸이 잠들어 았으면 의식이 가는 곳이 꿈새상 입니다. 꿈속에서는 꿈인줄 모르나 꿈깬뒤 알수 있둣이 만약 꿈 꾸는 동안 몸이 진짜 죽었다고 가정해 보면 꿈 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지 꿈인줄 알수 있는지 꿈 세상이 잔따 새상인지 가상 새상인지... 진짜 몸은 죽었는데 뀸 속에서 돌아다니는 또 하나의 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의식을 벗어야 알수 있습니다. 사람은 3차원 관념속에 살기에 4차원은 관념속에서는 알수도 이해도 불가능하며 관념을 벗어야 알수 있고 갈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시대임으로 몸 살아서 비밀을 풀어야 합니다. 4차원 시대를 정신문명 시대라 알컫습니다.
@@user-shiwuyou맞습니다.. 꿈이 실제하는세상인지, 아니면 기억된 상에 의한 허상의 세상인지를 깨치면 됩니다. 사람에겐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하며, 의식은 우주의 생명 자체이고, 무의식은 사람의 기억에 의한 정보, 즉 상과 함께 저장된 정보의 세상, 이것은 과거에 기억된 것 입니다. 사람이 잠을 청할때는 자신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몸도 잠이 들고 의식도 잠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는 즉 죽음과 같습니다. 몸이 잠을 자고 있을때나 또는 잠이 들지 못하고 생각속을 헤메이는 현상은, 몸이 잠든후 의식만이 깨어나면, 몸은 잠들어 있기에(즉 죽어 있는 것과 같기에) 의식이 현실의 실상세상에 있지 못하고 즉 몸이 깨어나지 못하면, 의식은 내재되어 있는 가상의 세상으로 갑니다. 그것이 꿈이지요 꿈 세상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지요..즉 실상을 복사한 가상 세상 입니다. 꿈속에서는 꿈인줄 절대 알수 없고 꿈을 깨야 비로소 꿈인줄 압니다. 잠을 청하면서 꿈을 꾸고 있는 동안 만약 어떤 이유로 몸이 느끼지 못하는 조건하에 몸이 진짜 죽었다고 가정해 볼때 그 의식은 꿈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지, 그 꿈세상이 없어지지 않는한 ... 글로 모두 설명에는 시간상 제약이 있지만, 이것은 학문이나 머리 지식의 영역이 아닌, 깨침의 영역임으로 마음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무의식을 벗어났을때만이 알아질수 있는 영역이며, 궁긍적으로는 무의식을 모두 지워야(즉 종교적으로 말하면 상을 지워야) 생각이 끊어진 자리로 나올수 있고 그곳이 해탈이고 거듭남이고 진리자리이고, 휴거이고, 우주 본질의 근원자리 입니다. 즉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의식이 하는 것인데, 사람이 무의식을 가져 갇혀 있는 꼴 입니다. 무의식은 의식이 없는 상태를 말함으로, 의식이 무의식에 갇혀 있기 때문에, 예수도 무덤에 갇혀 있다고 했습니다. 의식은 우주 자체의 마음이고 우주도 몸과 마음이 있어 이것을 정과 신, 보신불 법신불, 성령 성부, 영과 혼이라 하며 사람의 의식과 우주의 의식은 같으며,하나 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임의로 형성된 무의식에 갇혀 있어서 세상과 따로라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며, 무의식은 우주에 본래 존재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에 형성된 것임으로, 지우면 지워 집니다. 즉 기억된 상을 지워야 하는 것이고, 이 상을 지우는 것을 종교에서는 여러가지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닦아라, 지워라, 홰개하라 등등.. 즉 진짜 세상을 사람의 몸과 마음에 복사하여 가짜의 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가짜를 없애라는 것이 석가나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즉,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닌, 우주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살아라는 것이고, 그것을 진리라고 칭합니다. 우주에는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없는 것이 믿는다고 있고 없는 것이 믿는 다고 있지는 않습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 부처님을 찾으려면, 우주에 모든 별들이 태어나기 이전, 즉 알파 이전이 알파의 상태 우주에서 어떤 존재인지 찾아야 할 것 입니다. 무한대 하나의 우주에서 모든 물질이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는 허공만이 존재 합니다. 그 허공속에 존재해야 합니다. 마음도 비물질 이지만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주의 몸 마음은 과학적으로는 에너지와 빛입니다. ebs의 무의식의 나를 찾아 보시면 무의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성경과 불경, 모든 예언서도 그 자리(우주의 근원, 본성, 진리)에서만이 해석이 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7:21-23) 간사한 자들이여 가볍게 입술로만 신이 존재한다, 믿는다 거짓위선으로 떠들지 말라. 댓글로 신을 봤다 주를 믿어라 하는분들 당신들이 좋아하는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당신들은 지금도 죄악을 저지르고 있답니다. 지옥 잘가세요.
@@조준희-i9o 증거는 님 주변에 널렸어요.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에 신성이 담겨있어요.어떻게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매일 오차없이 시키고 계절이 바뀌는지 만일 '생각'이란걸 해본다면 놀랍지 않나요? 인간들이 우주밖으로 떨어지지 않게 중력을 설정하시고 지구가 돌때 어지럽지 않게 만들고 소리 에너지도 못듣게 주파수를 맞춰 주셨단 말입니다.햇빛도 비도,토양도,바다도 하나님이 만드신 거예요.꽃한송이라도 자세히 살펴보세요.인간은 조화만 만들수 있지 생명은 못만들어요.하나님은 인간의 얕은 지혜로 하나님을 절대 모르도록 만드셨어요.믿어야 음성도 들려주고 보여주십니다.어떤 분은 천국 보석들을 들고 왔는데도 안믿던데요.
@@예수를믿으세요 지구의 공전의 원인은 태양과 지구의 중력 때문이고 계절은 이에따라 지구가 태양을 바라보는 방향과 거리가 달라져서 바뀌는겁니다. 자전은 왜하는지 고1 과학교과서에서도 나오고요. 오차라는것은 애초에 달력을 공전주기에 맞춰서 만들었기때문입니다. 추상적이고 두루뭉실하게 말하면서 있다있다 하는거는 솔직히 신뢰가 잘 안가네요
![[#당알지 ] 죽은 후에 겪는 일 l #정현채 교수](http://i.ytimg.com/vi/yMv4ICrR4E0/mqdefault.jpg)
![[#당알지 ] 죽은 후에 겪는 일 l #정현채 교수](/img/tr.png)
돌아가시기전에 친정어머니께선 당신이 갈곳이보인다~라고하셨는데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오빠도 보인다고 하셨고ᆢ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죽으면 한시간도 안되서 냉동실로 곧장 들어가고 뇌는 마지막으로 사라진다는것이 맞다
기계 작동은 끝났지만 눈물을 자꾸 흘리는 모습을보니 듣고 계신것같았다~
에고~ 보고싶다~~~~~~~~~~
뇌의착각입니다
죽으면 무의세계로 돌아갑니다
태어나기전 우리는 이미 무를 경험했듯이
다시 무의상태로돌아가는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밀키웨이갤럭시-m5n 아니 사후세계가 있을지 극락 세계가 있을지 지옥이 있을지 어떻게 아냐 진짜로 과학이 모든걸 해결은 못해 없다 단정 짓지말자 임사체험도 하지않았으면서 ^^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가상현실이고 죽으면 현실이 되는것이면..
사후의 세계는 망자의 독립된 사고로 존재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망자의 정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으로 스며들어 또 다른 퍼즐의 한 독립체로 재탄생 되고 있으리라 생각해 봤습니다...
물리학은 물질적인것으로 판단합니다.
영혼은 물질이 아닙니다
죽으면 흔히들 꿈없는 잠을 자듯 끝도없이 자는것과 같다
물리학자는 누가만들었을까?
멍청한소리는 당신관짝에
들어가서 하는게 낫지않을까?
인간은 스스로 존재하냐?
말같지도않은소리를
정성들여서 씨부리는게
정상인거 같냐,
이론도 어디까지나 이론이라 100%는 아니죠, 그냥 믿고 싶은대로 살아요 여러분.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는 강요함
공기도 바람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산소가 1시간만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세상이 어찌될지...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물리학자 한명의 그렇더라 이론에 100%없다는게 말이 안됨.이 반대된 내용도 얼마나 많은데
물리학자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 어떤 증거도 없는 영혼이란 존재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영혼 존재한다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 중에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은 뇌와 의식 그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므로 사후세계가 없다고 말하는건 속단이다" 라고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논리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말해서 아직 과학은 뇌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으니 영혼과 사후세계 따위의 속설이 나돌아다니는게 아닐까?
아직 정해진 결론이 없기에 "영혼이 없다" 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고 이건 영혼 긍정론도 똑같음. 뇌가 죽으면 의식도 없어지는건 맞는데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도 많아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고 아직까지 불가지론인거지. 과학자들 중에 무신론자 비율이 많은데 의식이 사후에도 지속될까 라는건 아직 결론이 없는 상태야. 즉 영혼과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데 그에 맞게 결론이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고.
잠을자는데 계속 잠을자는거랑 같아요~
현재까지 밝혀진 물리학적인 이론에 의해서는 없다는것 이군요..
인간의 공부를 많이한사람일수록 영적인세게에 대해서 무지한경우가 많은걸 또느낍니다.우리의 영은 죽지않고 배우고 깨우친걸 다음생에내가잘하는제주로 갖고옵니다.일부만 말씀드린건데.
명상을 해보세요
아주 많이 깨어나셔야 겠네요
이런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정보가 주입되는게정밀 걱정됩니다.
없어 이인간아 ,,,,,,,,,,,, 우주에 사는 생명체가 얼마나 많은데 왜 인간만이 영혼이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y9n 명상하세요.♥️
@@명상가무속인달보살 없어
@@pietroboselli3036 있어
영의 세계는 반드시 있어요.
영안에 열려야 보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 잠시 소풍 나온 거죠.
모든 자연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오라고 하시면 다 내려놓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가지고 잘못 살아온 모든 것 때문에 우리 힘으로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게 돼서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주셨어요.
그래서 죄 없는 분이 우리 인간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거예요.
그 분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신 걸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 계신 곳에 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날 위해 돌아가신 그 분만 믿으면 또 그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면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거예요.
우리 함께 예수님 잘 믿고 꼭 함께 천국갑시다~!!^^
매일 매일 성령을 구하세요.
성령님이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실 거예요~!!^^
이 비밀이 너무나 크고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모두 경험하고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수조 수경년 동안 나란 아니 내가 사물을 본적도없는데 한순간에 사물이보이고 세상을 이해하고 고통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사랑을하고 슬픔에 잠기고 이모든게 과연 과학에서말하는 진화론일가요? 아니면 신이창조한 창조론일가요 그럼 그신은 누구로하여금 생겨난걸가요? 답을 찾을수없는게 인간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아무리 신에대한 믿음이 충만해도 인간은 어떤 답도 할수없는겁니다. 하지만 난그렇게 생각해요 수조 수경년이흘러 다시 억겁억겁의시간이흐르고 내가다시 세상에 나타나 지금한논쟁을또다시 벌이고 다시 사라지고 를 반복할거란거 고로 현실에 충실합시다ㅎㅎ
영의 세계는 그렇게 쉽지도 않고
판단하고 정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죽으면 '무'로 돌아가나요?
자신은 죽었다는걸 느낄수있나요?
아니면 그냥 캄캄한어둠만이 있나요?
잠을 자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죽음이란 영원한 숙면입니다
꿈도 꾸지않은 영원한 숙면으로 들어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신의 세계는 있습니다.보지않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하지요^^
보셨어요??
죽음 이후에는 다른 우주의 나랑 정신이 수렴해서 합쳐질거 같음, 물론 새로 합쳐진 나는 내 죽음을 꿈이라 받아들이겠지
사후체험들을 많이 들어 보시면 공통적으로 영적세계에서 말하는 초감각이라던지 시간개념이 없는 것들, 그리고 평안함등은 많이들 언급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랑이 충만하며 그 곳에 있는 영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심판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자, 여러분은 아마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많은 영적체험을 한 사람들을 직, 간접으로 접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비슷한 경험들을 말하니까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요?
사람이 유체이탈을 하고 있는 상태(잠시 죽었거나, 비슷한 상태)에서 경험한 영적 체험들... 이것이 실제일까요? 과연 그가 경험한 형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 준 "빛"의 존재... 과연 "신" 이셨을 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무당, 점성술, 마술사, 죽은 자들에게 묻는 자들 등등을 하나님은 마귀를 섬기는 자들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천사들도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세상에 나타나기도 하고 음식을 먹기도 하며 스스로를 천사로 나타내지 않으면 사람의 입장에서는 천사인 줄 모르기도 합니다. 성경은 그러한 영적 존재들의 우두머리인 마귀가 자신을 빛의 천사로 속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즉 자신들을 선한 영들, 신들로 인류역사상에서 접촉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기적과 능력을 행함으로 그들을 신봉하게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또는 꿈, 환상속에서 빛으로 가장한 영적인 존재에게서 "거짓과 실제가 섞인 영적 현실"을 경험한 것입니다. 진짜 무속인들, 영매들도 그러한 원리로 점 치러 온 사람들의 과거, 현재의 상태를 맟출 수 있는 겁니다. 무당들을 돕는 영들이 점 치러 온 사람들의 영혼에 교감해서 그 과거들을 무당에게 목소리나 환상,등으로 소통해서 보여 주는 것이지요.
그러한 경험을 통해 깨닫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죄의 용서같은 것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그들(뉴에지 구루, 힌두교, 불교, 사탄교, 외계인 등등)의 공통적인 주장은 죽음은 다른 삶으로 통하고 영적 세계에서 성경이 말하는 선 과 악, 빛과 어둠은 없고 단지 그것은 이 모든 세상을 만든 영적인 "에너지", 또는 "conscience", "생각" 으로 돌아 가는 것이며, 그것은 모든 것에 존재하고 모든 것을 움직이므로 그 존재를 "신"으로 부른다는 겁니다. 결국 모든 것들은 신에게서 나왔고 신의 일부이며 모두 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불교의 환생도 일매상통합니다.
왜 세상 모든 영적 존재들(사람들이 경험하는 외계인들-실제로는 마귀들)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할까요?
그렇습니다. 이세상 모든 신들, 즉 영적 존재들은 마귀들이며 그들은 함께 일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무속인들, 힌두 구루들, 천주교 사제들, 이슬람 이맘들, 불교 승려들, 가짜 목사들,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이만희교주 등등에게 영적인 경험을 주면서 성경을 아예 부정하거나 성경을 일부 인정하면서 성경과는 다른 예수님의 교리를 가르칩니다. .
성경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분명히 말합니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 즉 2000~3500년 전에도 이러한 일들은 있었고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실 때 까지 이러한 일들은 계속되고 재림 직전에는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영들에게 속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이 거짓이든지 세상 모든 영들이 거짓이든지 선택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분과 그 분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선하고 진실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거짓말로 꾸며진 책이며 기독교는 결국 거짓종교인 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고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예언의 성취들로도 증명되어 있으며 인류역사에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영적체험으로도 증언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체험은 믿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그들 또한 공통적으로 성경을 과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직 진리로 인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죄"라 함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이라고 말이죠. 우리 모두 양심이 있고 잘하고 싶지만 죄를 짓고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기로 결정하시고 죄의 댓가는 예수님께 지우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들은 예수님 안에서 용서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죄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과 사역,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입니다. 그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고, 그 분을 그 분 자체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왕을 인정하지 않는 자를 어떻게 그의 왕국에서 받아 들여 질 수 있겠습니까? 구원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조건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그 분을 왕으로, 창조자로, 하나님으로 시인하는 것 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린도 전서 15장 1~5절)
바울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가 가졌던 지위와 삶의 안정을 버리고 평생 죽임을 당할 때 까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그분의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과 매장, 3일 후에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언했고 그의 글과 그의 행적은 성경과 유적들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마귀들은 이 복음을 부정하고 갖은 매체들을 이용하면서 속입니다.
진실을 알고 싶으십니까? 세상의 원리를 찾고 계십니까?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중에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성경을 읽으십시오.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게 낮추고 하나님을 찾고 찾으시면 그 분은 만나 주십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구원하고 싶어 하시며 자녀로 삼아 모든 것을 상속해 주시고 영원히 그분의 왕국에서 함께 하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면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며 그 분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 되며 진정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가지게 됩니다. 그때 구원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가능하면 가장 정확하며 공통된 사본들을 통해 한글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을 읽으십시오.
¶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서 55:6-7)
예수의 자녀로 태어난것도 불행한거야ㅉㅉ 그리고 무슨 영화 직쏘임?? 하나님이 인간가지고 시험하고 게임하는게 그게 신이냐 ㅉㅉ 그리고 고대인간(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등등) 그땐 하나님의 존재도 몰랐는데 다 지옥갔고, 개신교가 들어오기전인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예수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럼 다 지옥갔네?
@@부산태화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yunson6828 먼개소리야 추상적인 표현만 쳐하지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라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을 분별할수 있다는 것이고 말을 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볼펜을 사람이 만들었듯 사람을 만든 분은 하나님 만이 알고계십니다
우주를 최초로 목격한것은 밝혀진바 없지만 탈레스(600년 사람)가 우주에 대해 말을했고 그가 우주를 알수있었던 것은 바빌로니아 천문학을 접하고 말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바빌로니아도 성경속에 나오는 지역이름입니다 바빌로니아의 천문학도 신이 알려주셔서 알게됬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뜻은 한자로 하면(집우 집주)입니다 누구의 집일까요?
사후세계, 우주를 부정한다면
성경을 부정하는것과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백배^^우주는 무한이고 영원이지만 우주속에서 탄생된 모든 생명체는 무한 할 수 없어요...단지 인간이 영원히 살고싶은 욕망이 만들어 낸 종교 신앙등으로 위안을 삼으려는 것일뿐...사후세계? ㅋㅋㅋ 사후세계가 따로 있나요? 우주공간엔 걍 다 별들...인데...그 별이 사후세계? 무슨 귀신 널뛰는 소리로 사람을 현혹하지말고 현혹되지말자구요...걍 재미로 보고...지구에 태어났으니 걍 소풍 나온걸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다 떠나면 됩니다...죽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걍 무일뿐....
근거가 별로믿음이 안가요
가보지도않았고 죽어보지도 않은 한인간이 물리기초나읊어대는 자의말은 이해도안되고 우습다😊
사후세계가 없으면 조상님들 모실 필요도 없겠네요 먹가 맞는건지
입증하려는데 못하니까 저런 결론이 나오지
네 다음 소설책을 믿는 개신교
제가 유체이탈을 해본결과 사후로갈수있는 통로는 보이지않앗구요~ 누워있는 제몸만 앞에보여씁니다 그리곤 돌아다녔습니다
밀이 ㅡ되는 소리 하세요
유체이탈 이 어찌 됨닌까
@@송송이-z4s 뒤지면서 괄약근 풀려 방귀 나온겁니다. 그기 21그램.
@@안녕-z9n5g ㅋㄱㄲ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송송이-z4s 21g은 구라죠
양자가 흩어지면...사후세계는 읍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사후세계가 없다고 단정 지을수만은 없죠. 인간의 생각은 단지 인간 머리에서 생길뿐이니까요.
그렇다고 자신이 가 보기전에는 있다고 말할수도 없죠.
죽어본자만이 확실히 답을 줄수있겠죠.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pietroboselli3036 자 그럼 나도 냉정하게 그럼 반격 할게 우리가 어떻게 이시간에 살지? 몇만년을 어떻게 뛰어서 넘어 살까? 우연? 우연이면 우린 지구가 생기기전,태어나기전 무엇을 했을까? 우리는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사는 물질이고 우린 몇수억만년 시간을 그렇게 운으로 건너 살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아니고 그렇지? 우린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다른 사람으로 사는거고 영혼은 있다 그리고 복제인간 아직도 믿네 복제인간은 그냥 인간을 복제한거야 멍청아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고 얘는 무슨 지 믿고싶은 괴학자 말만 들으면서 살고있어 과학이 이 모든걸다 증명해주고 해결해주니? 있다는 과학자가 더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강요 하지말고 복붙
물리학의 한계.
여러분
사후 세계는 하나님의 심판 대요
내가 살아 있을 때 죄를 지으면 지옥의 가고 그 죄를 다시 고백하면 천국에 갈수
있어요 성경책의 나와있다.
예수가 아니고 옥황상제임
뇌와 영혼은 확연히 다릅니다
있다고 믿는사람들아
옛날 원시인들만 있었을때는요?
그럼 공룡이 몇억년동안 지구를 지배하고 있을때도 사후세계가 있었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pietroboselli3036 자 그럼 나도 냉정하게 그럼 반격 할게 우리가 어떻게 이시간에 살지? 몇만년을 어떻게 뛰어서 넘어 살까? 우연? 우연이면 우린 지구가 생기기전,태어나기전 무엇을 했을까? 우리는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사는 물질이고 우린 몇수억만년 시간을 그렇게 운으로 건너 살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아니고 그렇지? 우린 우연으로 태어났어도 계속 다른 사람으로 사는거고 영혼은 있다 그리고 복제인간 아직도 믿네 복제인간은 그냥 인간을 복제한거야 멍청아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고 얘는 무슨 지 믿고싶은 괴학자 말만 들으면서 살고있어 과학이 이 모든걸다 증명해주고 해결해주니? 있다는 과학자가 더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강요 하지말고 복붙
Ol님 동물들은 영혼이없습니다 원시인들은만 있었을때도 사후세계는 존재했을겁니다 믿을수있는건
1.사후세계에 있다가 윤회
2.사후세계 없이 그냥 윤회
미래라면 가능하겠죠?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을 주셨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자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럼, 백세까지살다가 죽은영혼, 태어나서 또는 사고와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들...불공평하지않은가?
뭐가 공평이요 불공평이여~~
저는 사후세계를 밌어요!
영혼이 없고 사후세계가없다면 모든 생명에서 느낄수 있는 따뜻함이나 인기척도 느낄수없을껍니다. 아마도 마네킹이나 로봇 , 또는 좀비같이 생명력을 느낄수 없는 기계적인 느낌일겁니다. 아이가 엄마품에 안기면 느끼는 포근함과 안정감은 뇌의 작용만으론 표현이 안되요. 그 이상의 따뜻한 사랑의 무언가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죽은 시체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나요? 살아있는 생명과 영혼이 빠져나간 그야말로 물질적인 육체는 벌써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물리학자는 뭔가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반도한국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언급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다고 하신말씀이나 내 나라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은 모두 하늘나라를 두고 하신 말씀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예를들어 하느나라를 설교하셔습니다. 그리고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증언은 사후세계를 증명합니다. 임사체험자들줌 사후세계가 없다고 증언한 사라은 못들어 봤어요
저기 100프로는 아니죠 있으면 책임지실 건가요?^__^
솔직히.영혼이어딨음?천사,악마 본적있음?증거가없고 특히 유체이탈 경험 했다는 분들많은데 다.뇌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가요 죽을 때 천국에 가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 그 지역의 이름은 하나님의 심판 돼요
유체이탈이 어떻게 뇌때문에 되냐고 아 ㅋㅋㅋㅋㅋ 진짜로 한명 뇌출혈 됬는데 유체이탈했는데? 설명좀 해주셈
다음 인생이 아니라 천국 아닌가요 천국에서 하나님은 심판을 하거든요
교회 다니는 분들은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뭔데 사람들을 심판해요 제가 혼내줄게요 하나님 후후
사후세계를 보았어야 믿든가 하지 ..
그냥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인다 ....
지나가다가 어떤 분이 사후세계에 대해 말을 올렸는데 좀 뭐랄까? 다른 무당이나 그런 분들보다 조금 설득력있게 보이던데 판단좀 해주세요 너무 궁금 합니다.ua-cam.com/video/fuNOvAkRQZw/v-deo.html
인간이라고 특별한척 그만~동물.곤충.박테리아와 같이 죽으면 거름일뿐.
냉정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엄청난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우리 대신 다른 존재들이 지금 이순간 살아있었겠지.
그리고 dna 조작.인간복제라는 기술도 현실이 됐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유도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말은즉슨 우리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할 명분도 희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지
그리고 우리는 뇌를 통해서 우리를 인식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지능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자극을 줘서 점.점.점 지능을 내려본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 우리 정신연령이 한두살짜리 아이로. 더 내리면 미생물처럼 돼버리겠지.
즉 뇌가 죽는 순간 존재는 사라지는 것
그리고 약 700만년 전에
우리 인류는 침팬지와 분리가 됐다.
이론적으로는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우주를 생각해보자.
지구라는 코딱지만한 별에 사는
인간종에만 왜 영혼이라는 게 있을까?
사후세계 이딴 것은 없다.
다 인간이 위안하려고 만든 환상일 뿐.
죽으면 그냥 영원한 소멸이다.
슬프지만 현실이야
@@pietroboselli3036정말 예리한 통찰력입니다
사후세계가 이 물리적인 우주공간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전제하고 이론을 펼치는게 잘못된 전제네요. 영적인 세계는 이 물질로 이루어진 우주를 넘어선 그 어딘가를 의미한다는 것을 그 물리학자는 이해를 못하고 이야기하네요
응 ㅇㄴㅇ 사후세계있어~
고로채 디지면끝이지
과학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우리 눈으로 보고 측정할수 잇는것들은 먼지도 안된다. 죽음은 없다. 새로운 시작이다.우리가 보고 배운지식들이 지구에서 진실로 보여지겟지만 우주만물의 법칙은 아니라고 본다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재 합니다.
실존 세상에서 보면 사후세계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는 존재 합니다.
사후 세계는 안간의 머리나 학문 과학으로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오직 마음으로 깨달움으로 알수 았는 영역이며
인간의 마음을 벗어보면 천국과 자옥이 어디인지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허상 세상을 벗지 못하고 몸이 죽으면 허상 새상속으로 가는 것이며 이는 살아서 꿈이 무엇인지 그 비밀울 풀면 알수 있습니다.
몸이 잠들면 몸이 죽은것과 같으며 몸이 잠들어 았으면
의식이 가는 곳이 꿈새상 입니다.
꿈속에서는 꿈인줄 모르나 꿈깬뒤 알수 있둣이
만약 꿈 꾸는 동안 몸이 진짜 죽었다고 가정해 보면
꿈 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지
꿈인줄 알수 있는지
꿈 세상이 잔따 새상인지 가상 새상인지...
진짜 몸은 죽었는데 뀸 속에서 돌아다니는 또 하나의 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의식을 벗어야 알수 있습니다.
사람은 3차원 관념속에 살기에 4차원은
관념속에서는 알수도 이해도 불가능하며
관념을 벗어야 알수 있고 갈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시대임으로 몸 살아서 비밀을 풀어야 합니다.
4차원 시대를 정신문명 시대라 알컫습니다.
@@user-shiwuyou맞습니다.. 꿈이 실제하는세상인지, 아니면 기억된 상에 의한 허상의 세상인지를 깨치면 됩니다.
사람에겐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하며, 의식은 우주의 생명 자체이고, 무의식은 사람의 기억에 의한 정보, 즉 상과 함께 저장된 정보의 세상, 이것은 과거에 기억된 것 입니다.
사람이 잠을 청할때는 자신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몸도 잠이 들고 의식도 잠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는 즉 죽음과 같습니다.
몸이 잠을 자고 있을때나 또는 잠이 들지 못하고 생각속을 헤메이는 현상은, 몸이 잠든후 의식만이 깨어나면, 몸은 잠들어 있기에(즉 죽어 있는 것과 같기에)
의식이 현실의 실상세상에 있지 못하고 즉 몸이 깨어나지 못하면,
의식은 내재되어 있는 가상의 세상으로 갑니다. 그것이 꿈이지요
꿈 세상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지요..즉 실상을 복사한 가상 세상 입니다.
꿈속에서는 꿈인줄 절대 알수 없고 꿈을 깨야 비로소 꿈인줄 압니다.
잠을 청하면서 꿈을 꾸고 있는 동안 만약 어떤 이유로 몸이 느끼지 못하는 조건하에 몸이 진짜 죽었다고 가정해 볼때
그 의식은 꿈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지, 그 꿈세상이 없어지지 않는한 ...
글로 모두 설명에는 시간상 제약이 있지만, 이것은 학문이나 머리 지식의 영역이 아닌, 깨침의 영역임으로
마음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무의식을 벗어났을때만이 알아질수 있는 영역이며,
궁긍적으로는 무의식을 모두 지워야(즉 종교적으로 말하면 상을 지워야) 생각이 끊어진 자리로 나올수 있고 그곳이 해탈이고 거듭남이고
진리자리이고, 휴거이고, 우주 본질의 근원자리 입니다.
즉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의식이 하는 것인데, 사람이 무의식을 가져 갇혀 있는 꼴 입니다.
무의식은 의식이 없는 상태를 말함으로, 의식이 무의식에 갇혀 있기 때문에, 예수도 무덤에 갇혀 있다고 했습니다.
의식은 우주 자체의 마음이고 우주도 몸과 마음이 있어 이것을 정과 신, 보신불 법신불, 성령 성부, 영과 혼이라 하며
사람의 의식과 우주의 의식은 같으며,하나 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임의로 형성된 무의식에 갇혀 있어서 세상과 따로라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며,
무의식은 우주에 본래 존재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에 형성된 것임으로, 지우면 지워 집니다.
즉 기억된 상을 지워야 하는 것이고, 이 상을 지우는 것을 종교에서는 여러가지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닦아라, 지워라, 홰개하라 등등..
즉 진짜 세상을 사람의 몸과 마음에 복사하여 가짜의 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가짜를 없애라는 것이 석가나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즉,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닌, 우주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살아라는 것이고, 그것을 진리라고 칭합니다.
우주에는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없는 것이 믿는다고 있고 없는 것이 믿는 다고 있지는 않습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 부처님을 찾으려면,
우주에 모든 별들이 태어나기 이전, 즉 알파 이전이 알파의 상태 우주에서 어떤 존재인지 찾아야 할 것 입니다.
무한대 하나의 우주에서 모든 물질이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는 허공만이 존재 합니다.
그 허공속에 존재해야 합니다.
마음도 비물질 이지만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주의 몸 마음은 과학적으로는 에너지와 빛입니다.
ebs의 무의식의 나를 찾아 보시면 무의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성경과 불경, 모든 예언서도 그 자리(우주의 근원, 본성, 진리)에서만이 해석이 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7:21-23)
간사한 자들이여 가볍게 입술로만 신이 존재한다, 믿는다 거짓위선으로 떠들지 말라. 댓글로 신을 봤다 주를 믿어라 하는분들 당신들이 좋아하는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당신들은 지금도 죄악을 저지르고 있답니다. 지옥 잘가세요.
난 그냥 죽으면 제발 무로 돌아가 아무것도 없었음 좋겠음 천국이니 뭐니 다 필요없이 걍 사라져버렸으면 . .
@@singsangsung-o3j저는 죽어서도 끝이 없고 계속 산다는 게 너무 두려울 거 같아요
@@user-tu5ih9me4l 우리는 이미 몇번이고 환생했습니다 기억을 못하는거일뿐.
한낫 먼지도 안되는 인간하나가 미개한 물리학이론으로 결론짓는다라...풋 웃음도 안나온다..
그럼 반대로 그 미개한 인간들의 사후세계가 있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조준희-i9o 우주도 만물도 지구도 인간이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셨고 우리는 그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죠
@@예수를믿으세요 네네 다좋은데 그런것에 대한 증거가 될수있는걸 말해주실수있으면 신뢰성이 생길거같아요
@@조준희-i9o 증거는 님 주변에 널렸어요.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에 신성이 담겨있어요.어떻게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매일 오차없이 시키고 계절이 바뀌는지 만일 '생각'이란걸 해본다면 놀랍지 않나요?
인간들이 우주밖으로 떨어지지 않게 중력을 설정하시고 지구가 돌때 어지럽지 않게 만들고 소리 에너지도 못듣게 주파수를 맞춰 주셨단 말입니다.햇빛도 비도,토양도,바다도 하나님이 만드신 거예요.꽃한송이라도 자세히 살펴보세요.인간은 조화만 만들수 있지 생명은 못만들어요.하나님은 인간의 얕은 지혜로 하나님을 절대 모르도록 만드셨어요.믿어야 음성도 들려주고 보여주십니다.어떤 분은 천국 보석들을 들고 왔는데도 안믿던데요.
@@예수를믿으세요 지구의 공전의 원인은 태양과 지구의 중력 때문이고 계절은 이에따라 지구가 태양을 바라보는 방향과 거리가 달라져서 바뀌는겁니다. 자전은 왜하는지 고1 과학교과서에서도 나오고요. 오차라는것은 애초에 달력을 공전주기에 맞춰서 만들었기때문입니다. 추상적이고 두루뭉실하게 말하면서 있다있다 하는거는 솔직히 신뢰가 잘 안가네요
무식
맞습니다
없는걸 있다고할수는없으니까요
사후의 세계는 죽은 자의 것이 아니고 산자의 것입니다..
망자의 한 맺힌 마음이 산자에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존재 합니다...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