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들 보면 대체로 히틀러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분위기인데 유능한 장군들은 자기 목을 걸고서도 할일을 하였음. 모스크바 공방전 때 구데리안,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코카서스에서 클라이스트, 하르코프에서 만슈타인, 드네프르 방어전에서 발터 모델, 모두 총통의 현지사수 명령을 무시하고 대규모 후퇴를 감행하였음. 파울루스는 아직도 독일인들 사이에 프로이센 육군 역사의 수치로 남아있음
1) 독일군이 패배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독일군이 유럽군과의 전쟁 경험에 의존했기 때문에 소련군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장기간의 전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고 공격 계획의 위반을 설명하며 그 결과 군대 고갈, 추운시기의 군대 공급 문제 및 전략적 주도권 상실이 발생했습니다. 2) 00:11에 잘못된 카드가 표시됩니다. 소련에 대한 공격은 발트해에서 흑해까지였습니다. 또한 독일 편에는 루마니아, 핀란드, 이탈리아, 헝가리와 같은 국가가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스페인 등의 자원 봉사자들도있었습니다. 3) 나는 전쟁에 관한 현대 영화를보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소련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는 서양 영화에는 많은 거짓말이 있습니다. 나는 싸운 3 명의 증조부가있었습니다. 하나는 1943 년 여름에 전투에서 사망했고 다른 두 명은 전체 전쟁을 겪었습니다. 내 나라에 관한 영화에서 거짓말을 볼 때 정말 상처를줍니다. 4) 를 추천 할 수있다 나는 분석을 위해 1975 년 영화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Они сражались за Родину). 이 영화의 특색은 감독과 여러 배우가 전쟁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올바른 분위기와 영화에서의 전쟁을 만들고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Ps. 나는 실수로이 비디오를 가로 질러왔다. 나는 번역가를 통해 글을 쓰고,실수에 대해 사과한다.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
소련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가장 많은 피를 흘려서 독일군을 몰아낸건데 영화를 보면 무슨 미군과 영국군이 전쟁 끝낸것 같은 영화가 많죠. 미.영의 해상봉쇄와 폭격이 독일군 전력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은 됐겠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2차적인 것이고 주 전장은 동부전선이였습니다. 저는 소련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나찌독일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합니다.
배역들이 실제인물들이랑 싱크로율이 진짜 대단.. 사실 42년도에 전쟁을 끝내지못한게 결국 패전의 원인이죠. 인명의 낭비로 전선을 지킨 진짜 독소전은 소련만이 치룰수 있는 전쟁이죠. 헌데 최근에 나온 분석 즉 당시 인구.자원우위에다 산업화기반 국력이 팽창하는 소련을 그냥 놔둘결우 언젠가는 독일, 유럽을 넘볼거라는것과 소련이 더커지기전에 위협을 제거하고 레벤스라움을 히틀러 지가 살아있으때 실현시키려한 무리수라는것에 공감합니다. 프랑스랑 서유럽에서 재수좋게 쉽게 이긴것이 뭐 사단의 근본이라는것도 공감이 가구요. 기술이나 인적수준 등등 일부 소프트웨어적으론 우위에 있긴했지만 독일은 아직 전면 총력전을 치룰만한 산업화나 국력이 열세인 상황에서 일을 벌인건데 히틀러 이인간이 10년이상 더 건강하게 장수해서 착실히 국력을 키웠으면 정말 어찌되었을까 합니다. 여러원인이 있지만 결국 승패를 가른건 국력의 근본적 차이입니다.
하지만 히틀러 역시도 나폴레옹의 전철을 밞은 건지 모스크바 공방전 때 처음으로 파죽지세로 연전연승을 거두던 나치 독일군에게 처음으로 패배의 쓴 맛을 맛 보게 되었죠 5:30 드립이 아주 찰떡 이십니다... 그 당시 소련군 최고의 지휘관이였던 주코프도 한 수 접는다는 그 분 ㅎㅎ
내가 독일 패전의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독일은 당시 인구 7천만.. 공업 생산력은 세계 3위.. 소련 당시 인구는 1억 9천만.. 공업 생산력은 세계 2위.. 소련은 이미 세계 2위의 공업 국가였고 당시 기준 미국 보다 인구가 많았음. 독일군 지휘관들이 말한 100개 사단을 궤멸 시키면 다음 날 100개 사단이 또 나타났다가 빈말이 아님. 독일이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초반 공세를 통한 모스크바 점령 뿐이였는데 히틀러가 중부집단군을 남부로 빼서 모스크바 점령을 지연시킨게 전쟁의 승패를 갈랐음. 독일 전략의 대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따라 수도를 빠르게 점령하여 적의 전쟁 수행 의지를 조기에 꺽었어야 하는데 스타 크레프트 '빠른 무한' 하듯이 이거 챙기고 저거 챙기는 히틀러의 오판 때문에 공세 종말점 전에 전쟁을 못 끝낸게 독일 패전의 이유임. 소련과 필란드의 겨울 전쟁을 지켜 보면서 독일이 소련을 너무 얕봤음. 1차 세계 대전 당시 농업 국가였던 러시아가 아닌 세계 공업 생산력 2위의 소비에트라는걸 간과했음. 국력이 낮은 국가가 국력이 높은 국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습을 통한 빠른 종전임. 불행하게도 당시 독일은 종합 국력에서 소련이 독일보다 상위에 있다는걸 인지 못했음. 소련과 필란드의 겨울 전쟁이 독일에게 착시 효과를 줬음. 강호동 빰을 불시에 내리쳐서 강호동을 정신없게 만들었다면 빠르게 숨통을 끊어야 하는데 강호동 지갑 터는데 정신이 팔렸다가(우크라이나 곡창 지대) 강호동이 정신차리고 줘터진게 2차 세계대전임.
@@hoho-iw9yy 삐라가 아무리 많아야 수십만 병사들이 활용할 만큼 있었을까요? 정예 시베리아 사단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번쩍 거리는 장화와 멋을 부리느라 얇은 군복 여기가 어디라고 저런 복장을 하고 왔는지 한심 하다고요. 동상에 의한 비전투 손실에 깜짝 놀란 히틀러가 데미얀스크 전투 에서는 월동 장구류에 엄청 신경 썼습니다. 그래봤자 소련의 추위가 만만한게 아니지만.
@@mtb_365 네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일군 병사들은 놀라운 적응력과 임기응변능력을 보여주어 최대한 빠른속도로 중기관총을 사용하고 총기보관소로 갖다놓는다던가 모든 윤활유를 닦아내서 얼지않게 하는등 여러방면에서 동계전투에 적응했고 또 눈보라는 소련군의 진군을 방해하였습니다 알려진것과는 달리 동장군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못했습니다 결과에 너무 외부적인요인을 강조하시는것같군요 결과에 영향을 끼친건 인간의 힘입니다
@@hoho-iw9yy 실제로 죽은 시체어서 옷을 빼앗아 입은게 사실 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멀쩡한 시체만 그런거구요. 전쟁터 에서 갈갈이 찢겨 죽은 시체가 태반일텐데 거기다 다량의 출혈로 옷이 얼어서 들러 붙으면 돌덩이 인데 언제 총탄이 날아올지 모르는 전장 에서 시체들 옷벗긴다구요? 설사 벗겼다고 칩시다. 인원이 얼만데 그걸 다 입어요? 실제로 소련군 롱코트가 독일군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었지만 수량이 많지도 않았고 잘못하면 아군 한테 오인사격 받습니다. 독일의 선전사진 중에 방한외투 입고 보온식관을 메고 적진을 살피는 사진도 있었지만 실제 하고는 거리가 멀었다는게 그당시 생존자들의 증언 입니다. 이후 레닌그라드 전투때 많은 수의 독일군이 얼어 죽었습니다. 전투중 사망한 사람들 보다 얼어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포위작전은 41 년에 시작 되었고 레닌그라드 포위작전은 42 년 입니다. 멍청한 파울루스 상급대장 하고 스미스 소장은 부하들 얼려 죽인 ㅂㅅ 취급을 오늘날 까지 받고 있습니다. 영하 40 도의 월동장비는 지금도 힘들어요. 제가 군복무한 연천은 영하 30 도 가까이 떨어지는 지역 이라서 겨울에 훈련 하는데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40 년대 라면 말다했죠.
프랑스 점령지는 레지스탕스가 활개했고, 비시프랑스도 추축편이지만 어디까지나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음. 그리고 서부전선,지중해와 아프리카의 그 긴 해안도 막아야했고, 이탈리아의 트롤로 전선도 늘었고. 그래도 당시 독소전 및 동부전선에 투입되던 병력들은 거의 다 정예병이었음. 프랑스에서의 전격전 승리로 소련도 비슷하게 점령할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문제는 공세직전 몇번이고 히틀러가 공세연기를 지시하는바람에 늦어지면서 겨울이옴.
제가 기억하기론 씨네모리님이 저번에 보여준 러시아 침공에 관한 영상에서는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에 자원이 주 목적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 부분이 개인적인 생각인지 사실은 기반으로 한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봐 왔던 2차대전 다큐들과 2차대전 실화 영화 혹은 사실을 근거로 한 설명들을 보면...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에 식량과 자원"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보다는... 2차 대전 다큐에는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함락에는 그전에 있던 나폴레옹이 러시아 침공때 식량난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한것이라고 나옵니다. 또 하나는 레닌그라드 공격은 명분에 의한 공격이고 실제적 목표는 모스크바 함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추후 레닌그라드.모스크바 공격을 늦추고 키예프를 함락했던 제3의 부대를 기다리기 위해서였죠 이게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주 목적이 제가 봤던 다큐와 제가 알던 주 목적이 틀려서 이야기 드립니다
저도 슈타지 님처럼 다큐나 일부 책자에 근거한 내용이라 그렇게 기술은 했습니다. 42년 소련동계공세 이후 히틀러가 소련의 전시자원을 끊기 위해 원래의 목표라고 말했던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와 캅카스(코카서스) 유전지대, 그리고 이 자원과 식량 주요이동경로였던 스탈린그라드를 공격했던 점을 본다면 아마 자원과 식량확보 목적은 물론 소련의 전쟁수행능력을 무력화시키려는 두가지 목적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런승만은 나름 역할 ㅈ나 했다고 본다. 군대와 전쟁 ㅈ도 모르는데 남아서 서울 사수 외치면 뭐 달라졌을까? 오히려 한강대교 폭파하고 시간벌고 (3일 벌었음) ㅈ나게 도망가서 그때부터 미국 바지가랑이 잡고 매달렸지. (미군 최초로 충청도에 투입) 그게 런승만의 의무고 잘하는 일 아닌가???
저 때 히틀러가 승리했으면? 내가 보기엔 그래도 졌다 어짜피 1945년 도쿄와 베를린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꺼니까... 오히려 희생만 엄청 났을 듯 하다 그만큼 핵이 중요한거다. 원자폭탄은 당시 미국이 아니면 개발이 어려웠고 아무리 재래식 군사력이 독일이 강했어도 핵두발이면 손들었을듯하다. 일본은 그걸 보고 바로 꼬리 내렸을 꺼고 우리도 핵은 가져야 된다 아무리 날고 겨도 한방이면 끝이니까.
팩트) 독소전 소련군 사망자는 700만 독일군은 340만 정도로 초반에 소련이 기습맞고 정신 못차렸다는거 생각해보면 별로 차이가 없는 교환비임 정보) 독일과 소련의 인구차이는 3배 독일이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해서 2700만이란 사망자가 나온거지 딱히 교환비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데 이게 꼭 스탈린의 무능함으로 봐야하나
영화 뿐만 아니라 전체 유튜버 중 씨네모리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나도 그케 생각함
진짜 수많은 인민들을 희생한 대가로 얻어낸 승리였네요 사람 목숨이 벌레 목숨보다도 더 쉽게 사라지던 시기 ㅎㄷㄷ
짧은 기간에 전쟁을 끝낸다는 나치독일이 야망을 끝낸 전투
각국의 존망을 걸었고 소련이 가까스로 막음으로써 사실상 독소전의 승패가 갈렸죠
이때가 독일이 가장 승리에 가깝게 갔던 시기였죠. 독소전 전 기간 중 유일하게 독일군 전체 숫자가 더 많았던 시기.
헉 진짜가 나타났다 !!!!!
초장에 모스크바 점령했으면 독일이 이겼을수도 있음
이분 정말 전쟁영화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후퇴를 결정하고 실행한 구데리안은 영웅이었음.
동계 장비 달라고 해도 안 주면 전쟁 안 하는 게 맞는 거지.
이 때부터 독일의 유능한 장군을 하나씩 갈아버리는 히틀러의 결단력 ! 이 발휘되는 걸로 기억함
주치의가 후유증 남는 약을 맥여서 헤까닥 갔다는 설도 있지만.
차기전차 산업에 너무 태클을 걸었음. 초안 5호는 1942년부터 나올 수 있었음.
전차설계방식만 좀만 잘하면좋았을텐데
유럽 다먹은 공업력이 왜 소련에게 밀리노..
@@user-yu7kf3im9g 독일 전차 특유의 설계시 복잡함때문에 부품생산과 정비에서 애를 먹었고, 서부에선 본토항공전 패배후 폭격 뒤지게 쳐맞았고, 소련은 랜드리스도 받았으니 그럼.
여기 댓글들 보면 대체로 히틀러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분위기인데 유능한 장군들은 자기 목을 걸고서도 할일을 하였음.
모스크바 공방전 때 구데리안,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코카서스에서 클라이스트, 하르코프에서 만슈타인, 드네프르 방어전에서 발터 모델, 모두 총통의 현지사수 명령을 무시하고 대규모 후퇴를 감행하였음.
파울루스는 아직도 독일인들 사이에 프로이센 육군 역사의 수치로 남아있음
@@user-yu7kf3im9g 심심하면 공장 맛집 순찰 폭격하니 뭐...
스탈린도 나치 독일을 막고 전쟁에서 승리한 공로로 소비에트연방영웅 훈장을 가슴에 달게 되었습니다. 주코프는 4번이지만...
내래이션이.맛깔납니다. 씨네모리님 쵝오오~~!
1:13 저 허접떼기 레플레카 4호 전차가 포탑 뒤쪽을 보아하니 T-44를 가지고 만든 것 같음.
소련군이 독일어를 쓰는 영화는 처음봐서 매우 신선하군요..
이유독일영화라서
@@TV-pn9vm 소련영환데
독일어 더빙판 이네요
사회주의시기 소련 토종 영화에요
최고의 리뷰.
구걸하지 않는 리뷰.
대박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진짜 소련인의 피와 눈물로 모스크바를 사수했죠.
그당시 계셨음?
@@꽃한다발-l2v 있었으면 ㅇㅈ?
안 있어도 대충 그 정도는 파악하잖냐
그덕분에 한국전쟁이 일어남
그거 아니었으면 일제가 점령함@@봉하초등학교5학년2반3
히틀러와 스탈린 특선
자국의 군대가 적의 맹공에 죽던지 살던지 후퇴는 없다
-> 죄다 죽거나 포로로 잡힘
-> 무한반복
다만 스탈린은 몇번 반복후 장군의 말을 들었으나 히틀러는 끝까지 자기고집을 꺽지 않음
'모스크바 전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의 소소한 즐거움. 씨네모리 채널 !!
1) 독일군이 패배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독일군이 유럽군과의 전쟁 경험에 의존했기 때문에 소련군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장기간의 전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고 공격 계획의 위반을 설명하며 그 결과 군대 고갈, 추운시기의 군대 공급 문제 및 전략적 주도권 상실이 발생했습니다.
2) 00:11에 잘못된 카드가 표시됩니다. 소련에 대한 공격은 발트해에서 흑해까지였습니다. 또한 독일 편에는 루마니아, 핀란드, 이탈리아, 헝가리와 같은 국가가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스페인 등의 자원 봉사자들도있었습니다.
3) 나는 전쟁에 관한 현대 영화를보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소련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는 서양 영화에는 많은 거짓말이 있습니다. 나는 싸운 3 명의 증조부가있었습니다. 하나는 1943 년 여름에 전투에서 사망했고 다른 두 명은 전체 전쟁을 겪었습니다. 내 나라에 관한 영화에서 거짓말을 볼 때 정말 상처를줍니다.
4) 를 추천 할 수있다 나는 분석을 위해 1975 년 영화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Они сражались за Родину). 이 영화의 특색은 감독과 여러 배우가 전쟁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올바른 분위기와 영화에서의 전쟁을 만들고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Ps. 나는 실수로이 비디오를 가로 질러왔다. 나는 번역가를 통해 글을 쓰고,실수에 대해 사과한다.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
Спасибо за хорошие комментарии.
@@cinemory 와아~~ 씨네모리님, 대단하세요. 댓글 쓴 사람이 러시아인 같아 러시아어로 감사함을 번역해서 답글 주신 분은 처음 봅니다.
모스크바에 가면 ‘무명용사의 비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가 그곳에 가면 반드시 묵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련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가장 많은 피를 흘려서 독일군을 몰아낸건데 영화를 보면 무슨 미군과 영국군이 전쟁 끝낸것 같은 영화가 많죠. 미.영의 해상봉쇄와 폭격이 독일군 전력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은 됐겠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2차적인 것이고 주 전장은 동부전선이였습니다. 저는 소련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나찌독일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합니다.
배역들이 실제인물들이랑 싱크로율이 진짜 대단.. 사실 42년도에 전쟁을 끝내지못한게 결국 패전의 원인이죠. 인명의 낭비로 전선을 지킨 진짜 독소전은 소련만이 치룰수 있는 전쟁이죠.
헌데 최근에 나온 분석 즉 당시 인구.자원우위에다 산업화기반 국력이 팽창하는 소련을 그냥 놔둘결우 언젠가는 독일, 유럽을 넘볼거라는것과 소련이 더커지기전에 위협을 제거하고 레벤스라움을 히틀러 지가 살아있으때 실현시키려한 무리수라는것에 공감합니다. 프랑스랑 서유럽에서 재수좋게 쉽게 이긴것이 뭐 사단의 근본이라는것도 공감이 가구요.
기술이나 인적수준 등등 일부 소프트웨어적으론 우위에 있긴했지만 독일은 아직 전면 총력전을 치룰만한 산업화나 국력이 열세인 상황에서 일을 벌인건데 히틀러 이인간이 10년이상 더 건강하게 장수해서 착실히 국력을 키웠으면 정말 어찌되었을까 합니다. 여러원인이 있지만 결국 승패를 가른건 국력의 근본적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스탈린마지막 진짜 좋아하는것같다 ㅋㅋㅋ 스탈린성격이라면 ㄹㅇ당근이지
하지만 히틀러 역시도 나폴레옹의 전철을 밞은 건지 모스크바 공방전 때 처음으로 파죽지세로 연전연승을 거두던 나치 독일군에게 처음으로 패배의 쓴 맛을 맛 보게 되었죠
5:30 드립이 아주 찰떡 이십니다...
그 당시 소련군 최고의 지휘관이였던 주코프도 한 수 접는다는 그 분 ㅎㅎ
구독자입니다 님 께서 추천한 영화는 어디에서 다운받아 볼수있나요? 제가 자주 이용한 싸이토엔 없더구요!
07:05 여기서 무서운거.. 예비군 2개 집단군 ,,,,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
저때 제너럴 윈터님이 쌉캐리하셨고
얼마뒤 하계공세때 제너럴 머드님이 캐리
매번 좋은 영살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영상부터는 우측상단 영화제목 기입하실때 몇년도작품인지알수있게 연도표시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뭐...다들 소련군 사단을 박살 내도
끝이 없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잃었다 생각함
~ 근데 영화 너무 잘만든듯.....분위기도 있고 배우들도 많이 닮았고
제목이 모스크바 전투 맞습니까?
5:31 이런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군 관계자의 말 '우린 서방처럼 인권이라는 약점을 갖고 있지 않다.'
@@michaelkahn8744 있어보이려고 말하는거 개역겹네ㅋㅋㅋ 전쟁중에 무슨 인권이 필요한데?
인권은 약점이기도 하지만 강점이기도 하다.
이젠 인권이 있으니 뭐
@한국미국대만만세 러시아도 저출산 바람 맞아서 슬슬 사람 아껴야지
@@be734 아낄필요가 왜있노 옆나라 우크라이나 침략해서 징병하면되는데
이래서 러시아 성비망한건가보다 ㅋㅋㅋ
남자들 다갈림..
러시아 남학생들 좋겠네. 연애할 여자가 널렸으니
노인층만 안맞지 않나?
@@johnkim4799 젊은층은 차이가 적지만 그래도 여성이 많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제가 잘못 알았을수도 있습니다
@@johnkim4799 장년층도 여자가더많고... 도심쪽도 여자가 훨많을거에요..
나폴레옹이 러시아로 진격했을 때 러시아는 청야전술로 모스크바를 텅텅 비워 버리는데
나폴레옹은 누구에게 항복을 받아야 할지 길거리 강아지 정도 결국 나폴레옹은
철수를 단행.
여기 멘토에 "나폴레옹은 모스크바를 맛만 보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독일 저런 명장라인업으로 진건 히틀러의 트롤이 너무컷다...ㅠ
누가 명장이냐? ㅎㅎㅎㅎㅎㅎㅎ 병신들 밖에 없는데...병력과 화력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내가 지휘관해도 이기겠다 ㅎㅎㅎㅎㅎㅎ 구데리안이 병력이나 화력이 딸린 상태에서 이긴 전쟁있었나? ㅎㅎㅎㅎㅎㅎ 그것이 명장이냐?
내가 독일 패전의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독일은 당시 인구 7천만..
공업 생산력은 세계 3위..
소련 당시 인구는 1억 9천만..
공업 생산력은 세계 2위..
소련은 이미 세계 2위의 공업 국가였고
당시 기준 미국 보다 인구가 많았음.
독일군 지휘관들이 말한 100개 사단을 궤멸 시키면 다음 날 100개 사단이 또 나타났다가 빈말이 아님.
독일이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초반 공세를 통한 모스크바 점령 뿐이였는데
히틀러가 중부집단군을 남부로 빼서 모스크바 점령을 지연시킨게 전쟁의 승패를 갈랐음.
독일 전략의 대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따라 수도를 빠르게 점령하여 적의 전쟁 수행 의지를 조기에 꺽었어야 하는데
스타 크레프트 '빠른 무한' 하듯이 이거 챙기고 저거 챙기는 히틀러의 오판 때문에 공세 종말점 전에 전쟁을 못 끝낸게 독일 패전의 이유임.
소련과 필란드의 겨울 전쟁을 지켜 보면서 독일이 소련을 너무 얕봤음.
1차 세계 대전 당시 농업 국가였던 러시아가 아닌 세계 공업 생산력 2위의 소비에트라는걸 간과했음.
국력이 낮은 국가가 국력이 높은 국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습을 통한 빠른 종전임.
불행하게도 당시 독일은 종합 국력에서 소련이 독일보다 상위에 있다는걸 인지 못했음.
소련과 필란드의 겨울 전쟁이 독일에게 착시 효과를 줬음.
강호동 빰을 불시에 내리쳐서 강호동을 정신없게 만들었다면 빠르게 숨통을 끊어야 하는데
강호동 지갑 터는데 정신이 팔렸다가(우크라이나 곡창 지대) 강호동이 정신차리고 줘터진게 2차 세계대전임.
그렇죠 2차대전 역사덕후라면 다아는사실..👍결국 서부전선처럼 장군들의 자문보단 히틀러본인의 오만한 전술계획이 역사를 바뀌게했지요.
국력은 독일이 높음. 전함 한척에 전차 수천대의 자원과 돈이 필요함. 영프독일미 다들 해군 예산을 육군으로 돌리면, 육상전력이 상당히 강해짐. 독일은 소련을 이겨도, 소련자원을 바탕으로 미영군의 공습을 이길 수 있는가가 문제임.
그리스만 안공격했어도 이겼다
프랑스에 동계장비가 널리고 널렸는데
@@KrMorgan12 그래서 독일 전함 척수가...
@@mdflkbeqgh 포켓, 샤론, 비스 이것만으로 5호 만대는 만듬.
네레트바 전투 리뷰 해주세요
계획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 공방전의 영웅은 역대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장군 동장군 (冬將軍) 이 있어서 가능 했죠. 구데리안이 너무 추워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고 하죠. 따듯한 총통 대본영에 있는 히틀러는 맨몸 으로 밖에 던져진 병사들의 심정을 알까? 하고 회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동장군은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독일병사들이 다 적응했거든요 바지에 삐라등을 채워넣는등으로 추위를막았고 호를 팔땐 수류탄을 이용해서 땅을 깼습니다 그리고 추운건 러시아군도 똑같았고요
결국 모스크바공방전에서 영웅은 일반러시아 인민인것입니다
@@hoho-iw9yy 삐라가 아무리 많아야 수십만 병사들이 활용할 만큼 있었을까요? 정예 시베리아 사단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번쩍 거리는 장화와 멋을 부리느라 얇은 군복 여기가 어디라고 저런 복장을 하고 왔는지 한심 하다고요. 동상에 의한 비전투 손실에 깜짝 놀란 히틀러가 데미얀스크 전투 에서는 월동 장구류에 엄청 신경 썼습니다. 그래봤자 소련의 추위가 만만한게 아니지만.
@@mtb_365 네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일군 병사들은 놀라운 적응력과 임기응변능력을 보여주어 최대한 빠른속도로 중기관총을 사용하고 총기보관소로 갖다놓는다던가 모든 윤활유를 닦아내서 얼지않게 하는등 여러방면에서 동계전투에 적응했고 또 눈보라는 소련군의 진군을 방해하였습니다 알려진것과는 달리 동장군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못했습니다 결과에 너무 외부적인요인을 강조하시는것같군요 결과에 영향을 끼친건 인간의 힘입니다
@@mtb_365 그리고 1942년 1월 정도 되면 동계장비는 충분히 보급되었고 소련군의 동계장비를 빼앗아입기도 했죠
@@hoho-iw9yy 실제로 죽은 시체어서 옷을 빼앗아 입은게 사실 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멀쩡한 시체만 그런거구요. 전쟁터 에서 갈갈이 찢겨 죽은 시체가 태반일텐데 거기다 다량의 출혈로 옷이 얼어서 들러 붙으면 돌덩이 인데 언제 총탄이 날아올지 모르는 전장 에서 시체들 옷벗긴다구요? 설사 벗겼다고 칩시다. 인원이 얼만데 그걸 다 입어요? 실제로 소련군 롱코트가 독일군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었지만 수량이 많지도 않았고 잘못하면 아군 한테 오인사격 받습니다. 독일의 선전사진 중에 방한외투 입고 보온식관을 메고 적진을 살피는 사진도 있었지만 실제 하고는 거리가 멀었다는게 그당시 생존자들의 증언 입니다.
이후 레닌그라드 전투때 많은 수의 독일군이 얼어 죽었습니다. 전투중 사망한 사람들 보다 얼어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포위작전은 41 년에 시작 되었고 레닌그라드 포위작전은 42 년 입니다. 멍청한 파울루스 상급대장 하고 스미스 소장은 부하들 얼려 죽인 ㅂㅅ 취급을 오늘날 까지 받고 있습니다. 영하 40 도의 월동장비는 지금도 힘들어요. 제가 군복무한 연천은 영하 30 도 가까이 떨어지는 지역 이라서 겨울에 훈련 하는데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40 년대 라면 말다했죠.
시간이 쏘련의 편인데 라스푸티차로 번 시간과 쏘련인의 저항의지로 승리할 수 있었죠...
라스푸틴이 차를 마시면 라스푸티차
소련은 밭에서 전차와 인력이 나옵니다.
영화의 원본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하인츠 구데리안
"절망적인 상황이란 없다.
절망하는 인간이 있을 뿐이다."
전쟁 끝나고 미군 포로가 됨.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기소되었으나 3년 후 무혐의로 석방.
미육군 기갑학교에서 강의.
서독 연방군 재무장 고문.
전사와 군에 대한 이해도가 느껴지네요.
다음 번 거한 삽질이 뭔지 기대되는군요.
히틀러와 스탈린의 차이점 중 한개가 히틀러는 처음이나 끝까지 자기 주장만 했고 스탈린은 치명적인 실수를 몇번 경험하기 시작하니까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군사적인 부분에선 장군이랑 참모 의견에 따르기 시작했음
영화제목은 무엇인가요?
10월 혁명 군사퍼레이드가 효과가 있었나요?.
어디서 듣기로는 스탈린이 모스크바에서 도망가면 바로 실각위기라 이 악물고 버텼다던데
모스크바를 내주면 실각이 아니라 소련 멸망이었음
독일에게 휴전 구걸해야 할 판국
그래도 스탈린이 마오쩌둥보단 낫네요.
철도 중심망이 모스크바라 보급안되서 전멸
@@이하늘-c3g 어딜봐서?
@@김현우-x2o 마오쩌둥은 일제를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이는 국민당군을 공격해서 국민당군 여단장이 죽음.
모든 대사가 독일어로 이루어지는...소비에트 영화..
저때 튀어나온 병력들은 민간인까지 포함되어있었고 저렇게 갈아넣은것 때문에 지금 러시아 성비가 아직도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죠. 잘보고 갑니다!!
지금은 러시아 노년 중장년층은 여초인데
청년층은 엇비슷하다고 합니다.
지금의 여초는 저거랑 상관 없어요. 갈린세대가 20년대생인데 지금 최소 90살 이상에만 해당되요
독일군은 두가지 적인 두 지휘관의 존재를 간과했다.
1. 외부의 적인 소련의 동장군.
2. 내부의 적인 독일군 최고 영도자 아돌프 히틀러.
가장큰 존재: 파스타
히틀러 삽질 레전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처음엔 지휘잘했는데 갈수록 맛탱이가서 결국 망함.
@@으쓱이 처음에도 그닥…
3천만명의 소련인의 희생을 기억해야 물론 공산당은 극혐이지만
전방에서 근무해본사람은 전부 아는게 ㅈㄴ 추우면 진짜 전의 박살남
저는 얼굴 다리 추워도 특히 손이 추운 건 못 참아요 손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총을 제대로 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혹한기때 라면하나로 삶의 환희를 느끼더라 ㅠㅠ
실제로 6.25당시 장진호 전투때 다 얼어죽어서 양진영 모두 전의를 상실했다고 합니다.....
혹한기때 강원도 인제 향로봉에서 땅파는데...3박4일걸렸다 땅이얼어서..구라아니다!
프랑스계로 독일군에 입대해 동부전선에서 종군한 사람의 회고록 읽은적 있는데
동상으로 손발 절단한 독일군 병사들이 많았다고함...
독일 더빙판인가 보네요 잘 봤습니다
그래도 스탈린이 마오쩌둥 보단 낫네요.
스탈린이 모스크바에 있을때 마오쩌둥은 팔로군에게 국민당군을 공격하라고 했으니.
1:52 칼리닌 본인인줄 알았습니다ㄷㄷ
ㄹㅇ
모스크바를 20키로 앞두고 후퇴라니...히틀러도 아쉽긴할듯..근데 저당시 기술로 모스크바까지 전차를 끌어다놓고 병력을이동시킨것도대단 ㅋㅋㅋㅋ
그 당시 모스크바 들어갔다면 모스크바 진입한 독일군 전멸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후퇴한것이 최선이라고 봐야함
역시네모리♡♡
이런 전재명화 좋음
결국은 모스크바 전투에서 승패가 결정되었다,,,
프랑스의 상비군도 4- 500만은 됐을텐데 왜 저기다 갈아넣지 않았을까 적국 프랑스군이라 그런가 소련은 극동군까지 끌어다 집중한 반면 독일은 병력에 비해 전선이 너무 확대된듯 그리고 나폴레옹이 동장군의 위럭을 톡톡히 겪었는데 그걸 반복하다니 역사에서 배운게 없나 ㅎㅎ
이미 독소전 독일군 병력 50퍼센트가 이탈리아,루마니아,헝가리,발트3국등의 사람들이었음 그리고 프랑스는 강한 민족주의에 강대국이라 점령당했어도 언제 반란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사람들한테 총을 쥐어주면?
@@xzxzxzxz9892 그건 아님. ㅋㅋ
프랑스 점령지는 레지스탕스가 활개했고, 비시프랑스도 추축편이지만 어디까지나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음. 그리고 서부전선,지중해와 아프리카의 그 긴 해안도 막아야했고, 이탈리아의 트롤로 전선도 늘었고. 그래도 당시 독소전 및 동부전선에 투입되던 병력들은 거의 다 정예병이었음. 프랑스에서의 전격전 승리로 소련도 비슷하게 점령할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문제는 공세직전 몇번이고 히틀러가 공세연기를 지시하는바람에 늦어지면서 겨울이옴.
그리고 독일입장에서 불가침이 있더라도 소련은 항상 위협적이었고, 소련도 언젠가는 독일을 침공할 계획은 있었음. 그래서 선빵을 쳤고, 독일은 상륙도 못해 정체되는 서부전선에서 소비되는 자원과 기름을 충당하고, 2중전선을 미리 없애기 위해 침공함.
독일은 당장 1차대전에서 러시아를 처발랐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진거랑은 별 상관 없었지
졸라 추워서 독일이 졌다고 배웠는데...
7:58 히틀러의 광분
저때 독일이 이겼어야했는데 그랬다면 빨갱이도 없고 북괴랑 중공도 없었을텐데...
스탈린 히틀러 싱크률 쩐다 ㄷㄷㄷㄷㄷㄷ
독일이 원래 계획대로 갔다면 과연 동유럽 침공안했다면 그상태로 모스크바만 집중 했다면 약간의 역사는 바꿨을듯
7:17 월남스키부대에서 피식했습니다 ㅋ
제가 기억하기론 씨네모리님이 저번에 보여준 러시아 침공에 관한 영상에서는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에 자원이 주 목적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 부분이 개인적인 생각인지 사실은 기반으로 한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봐 왔던 2차대전 다큐들과 2차대전 실화 영화 혹은 사실을 근거로 한 설명들을 보면...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에 식량과 자원"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보다는...
2차 대전 다큐에는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함락에는 그전에 있던 나폴레옹이 러시아 침공때 식량난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한것이라고 나옵니다.
또 하나는 레닌그라드 공격은 명분에 의한 공격이고 실제적 목표는 모스크바 함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추후 레닌그라드.모스크바 공격을 늦추고 키예프를 함락했던 제3의 부대를 기다리기 위해서였죠
이게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주 목적이 제가 봤던 다큐와 제가 알던 주 목적이 틀려서 이야기 드립니다
저도 슈타지 님처럼 다큐나 일부 책자에 근거한 내용이라 그렇게 기술은 했습니다. 42년 소련동계공세 이후 히틀러가 소련의 전시자원을 끊기 위해 원래의 목표라고 말했던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와 캅카스(코카서스) 유전지대, 그리고 이 자원과 식량 주요이동경로였던 스탈린그라드를 공격했던 점을 본다면 아마 자원과 식량확보 목적은 물론 소련의 전쟁수행능력을 무력화시키려는 두가지 목적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0:20 이 터보 프롭 비행기는 뭐냐? 타임 슬립 한 건가? ㅋㅋ
모스크바전투에 그유명한 월남 스키부대까지 참전했었군요
아 독일이 소련과함께 동국어진 했으면 남북이 갈라지지도 않고 6.25도없고 통일한국으로 있었을텐데
동귀어진인데 오타냈네요 ㅋㅋ
리하르트 조르게가 아니었다면...
조르게를 알다니 덕후이신가?
헐.... 월남스키부대까지...
이런 것 보면 러시아 국민들 대단함.
히틀러가 일찍이 전략적인 실패를 맛봤다면 이거 얘기 어떻게 흘러갈지 모름..
승승장구의 폐착
나폴레옹ㆍ히틀러 독재자들은 왜 얼어붙은 러시아를 좋와했나 러시아땅 3/2 또는2/3는 지금도 못개발하고 있는데 또 왜 참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왜그리 고집을 부렸는지 역사속 미스테리
2/3*
히틀러가 선빵치고 졌는데 선빵 맞았다면요?
기름..
나폴레옹이 했던걸...
또하니...
힘들지.... 그걸 알아야하는데...
이놈들은 절대로 왜 몽고군들이 한걸 기억못하나...
더위는 싸워도 추위는 싸울수없다는걸....
그래서 세계가 이렇게 갈린거야...
1편은 러시아어로 나오고 2편은 독일어로 나오네요!
독일은 처음이었지만 러시아는 처음이 아니었다
소련 최고의 장군....동장군...ㅋ.ㅋ
극동군이 싱싱하게 배송되어온거죠 ㅋㅋㅋㅋㅋㅋ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억지쓰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그넓은 영토의 소련도 전쟁이 불리하면 동쪽으로 후퇴할건데 끝까지 버틴게 결과가 좋았어
독일이 소련 침공 안했으면
역사가 엄청 바뀌었을듯...
말도 안돼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아이슬란드 모나코등은 유럽이 아닌가 초반멘트를 소수의 나라를 제외한 유럽을 석권한이 맞지 않나 헐
그 넓은 땅을 다 돌파해놓고 200키로를 남기고 못먹었다니
소련 우라 우라..
그래도 이 인간 백정 조차 시민의 대피를 먼저 했다는게 의외네요.(좋아서 했다기 보다는 아직 상황 파악이 단된 것이겠지만.
살인독재자 스탈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이승만처럼 수도를 버리지 않았네
4:30 런승만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네
ㅋ
승부수를 걸어 성공하면서 삽질들 일부 상쇄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런승만
런선조
런인조
배달겨레 역사상 3대 개등신들 ㅋ
임금이 개등신일때 꼭 국난이 발생하고
백성들만 수십만 수백만명이 죽어나감.
런승만은 나름 역할 ㅈ나 했다고 본다. 군대와 전쟁 ㅈ도 모르는데 남아서 서울 사수 외치면 뭐 달라졌을까? 오히려 한강대교 폭파하고 시간벌고 (3일 벌었음) ㅈ나게 도망가서 그때부터 미국 바지가랑이 잡고 매달렸지. (미군 최초로 충청도에 투입) 그게 런승만의 의무고 잘하는 일 아닌가???
계속 진공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진격이 더 나을듯...영상들이 휼륭합니다
해설이 재밌군요..하하
배우 케스팅 작살나노… 다똑같이 생김
히틀러가 중부만 돌출되있어서 진격멈추라고해서 그런거아님?
본질이 그것이 아니죠
러시아 잡으려면 동쪽에서 진격 가야 이기려나;;
거긴 더 추운 시베리아부터 시작인데...
거긴 더...안좋을듯용
주요산업시설과 인프라가 서부에 있는데 동부에서 진격한다는건 그 긴 시베리아를 거쳐 우랄을 넘어 서부 도시까지 가야한다는 뜻이라 자살행위임
요약 : 주제도 모르고 함부로 까불지말자./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물론 처맞기전까지.
저 때 히틀러가 승리했으면? 내가 보기엔 그래도 졌다
어짜피 1945년 도쿄와 베를린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꺼니까...
오히려 희생만 엄청 났을 듯 하다 그만큼 핵이 중요한거다.
원자폭탄은 당시 미국이 아니면 개발이 어려웠고 아무리
재래식 군사력이 독일이 강했어도 핵두발이면 손들었을듯하다.
일본은 그걸 보고 바로 꼬리 내렸을 꺼고 우리도 핵은 가져야 된다
아무리 날고 겨도 한방이면 끝이니까.
영국 : 이번엔 우리가 팝콘각 여기 콜라도 추가 ㅎㅎ
주코프 싱크로율보소..
와 우크라이나 생각나네 ~~
인명을 경시하는 무능한 스탈린 때문에 엄청난 젊은이들이 총알받이가 되었다.
팩트) 독소전 소련군 사망자는 700만 독일군은 340만 정도로 초반에 소련이 기습맞고 정신 못차렸다는거 생각해보면 별로 차이가 없는 교환비임
정보) 독일과 소련의 인구차이는 3배
독일이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해서 2700만이란 사망자가 나온거지 딱히 교환비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데 이게 꼭 스탈린의 무능함으로 봐야하나
6:57 결과론적이지만 미국이 소련을 도와주지 말았어야 했다. 소련이 아예 멸망 할 수 있게,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중국도 스스로 무너졌을 것인데. 그럼 북한도 없었을 것이고 한반도 분단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련이나 독일이나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군 지식은 ㅈ도없으면서 나대다가 항상 작전을 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