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읍 녹차밭과 동백 수목원에서의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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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두 분 참 예쁘죠?
인생 단 한 번의 프로포즈 순간을 기록해 둘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인 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제가 촬영했지만 ㅋㅋ
제주도 오늘은 녹차 한잔 카페 녹차밭과 동백 수목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제주 동백은 동백 수목원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안타까운 소식은..
을지로 레코드샵 영상을 파일 정리하다 완전 삭제를 해버렸어요 ㅠ
유료 프로그램으로 복구 시도해보고 윈도우 복원도 해보았지만 실패했네요. 다시 가서 촬영해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는 후지필름 도쿄 서밋을 가야해서 서밋 소식 영상이 많이 업로드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힐링 영상인가요? 너무 힐링되네요!
배경이 너무 예쁘죠 성시경 노래도 ㅋㅋ 저도 힐링했어요 특히 녹차밭 춤 출 때
우와~~ 마지막 사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너무도 감동스러운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하셨네요! 이런 순간들이 사진을 계속해서 찍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쳐...스토리가 담겼을 때 가장 무언가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와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미도 멋지십니다!!!
핸드폰 영상인데 역시 스토리의 힘이 영상미로 느껴지나봐요 :)
인스타랑 영상 꾸준히 챙겨 보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역시 인스타 분들이 구독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슴다 🙏
온수필름...당신은 대체.... 따뜻함에 눈물찔끔 흘리고 갑ㄴㅣ다...
아직 겨울이라 따뜻한 영상을 올려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감동적인 감정을 담으실 수 잇는거죵...ㅜ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건 다큐같은 영상이라 제가 한게 있나 싶은데요 ㅋㅋ 리얼리티가 역시 감정을 만지는데 최고인 것 같습니다
흐아...인스타에서는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길게 보니까 너무 좋네요 !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저도 이렇게 다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왜 내가 힐링 되는지..ㅋㅋ
진짜 한번 찍어보고 싶을만큼 너무 멋져요
ㅋㅋ3월에 같이 ㄱㄱ. 바로 앞에서 댓글 다는 중
한편의 영화를 본 거 같아요. 제주 가고 싶아요
스토리가 담겨 있죠!? 감사합니다
신랑되실분 덩치가 크셔서 키 차이 맞춰주시는 것 실화
덩치 정말 크시고..신부분 포켓이시구 ㅎㅎ
후지필름 작가님중 가장 좋습니다~^^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구도 배우고 갑니다😊😊
오 제주 자주 간다니 부럽습니다. 아예 제주에 정착하고 싶어요 ^^
@@onsoofilm 녹차밭 스냅 많이 하시면 “올티스”라는곳도 참 예뻐요. 온수님은 제주에서 상업 하셔도 엄청 잘 되실거 같아요^^
@@user-psychefilm 올티스! 이번년도 제주스냅에 꼭 포함시켜볼게요 로케 소개 너무 감사해요! 여건이 된다면 꼭 제주를! ^^
아니 작가님…! 영상 너무 자주 올라와서 행복해요…😊
저도 자주 올리고 싶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꾸준히!
언젠가 본 것같은 영상인데 또 보는게 맞다면 또 봐도 아름답고 좋네요ㅜㅜ
인스타에선 조회수가 꽤 나왔어서 봤을 수도 있어요 ㅋㅋ 여기선 길게~
@@onsoofilm ㅋㅋ데자뷰인줄 또 봐도 넘 좋네요ㅜㅜ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동백수목원 다녀왔었어요!!ㅎ 영상 너무 좋아요😁
동백수목원 너무 좋죠. 다른 동백 로케보다 좋았어요!
와 저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제주서 같이 찍어용!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최고의 감동은 역시 리얼리티..감사합니다
인스타에서 감동받았는데 다시한번 크…
풀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유튜브 하길 잘했다 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예뻐요
요 사진은 후지 무슨 기종인가요!!
0:22 구도천재
어떻게든 이래저래 시도하다보니 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작가님 사진 보다가 후지카메라 가지고 싶다고 생각이… 😅😊
이정도면 후지 광고…. ㅋ
후지는 정말 매력이 많습니다 ㅋㅋ 다만 행복은 센서 크기순이라고 .. 전 만족행복합니다 ㅋㅋ
@@onsoofilm 재단된 행복도…. 좋은 행복이….
이러다 최애 채널 되겠네(좋은데?)
오..제발..! ㅋㅋ감사합니다
후지대장님을 따릅니다
ㅋㅋ감사합니다. 후지를 떠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