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흥얼] 뮤지컬 레드북 - 사랑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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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 안녕하세요
노래하고 연기하는 김은영입니다 ^^
오랜만에 연습실에 와서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 연습해봤어요.
아무래도 [불편한 편의점] 공연중이라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곡작업부터
콘서트 기획...
대대적인 마음을 먹고 해야되니 시작이 잘 안되더라구요....
커버도 작업실에서 잘 부르고
이뿌게 올리고싶으니
꾸준히 하려면 작업실섭외나 노래할수있는 장소섭외 등 여간 품이 많이드는게 아니어서 막막,,
그래서 노래하는 으녕이로 모드전환 겸
각잡고 커버가 아닌
이렇게 일상에서 이래저래 흥얼흥얼 하는 모습을
올려보려구요.
원래 시작은 그냥 소소하게 하는거니까요
연습하는 거 듣고싶은 곡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