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청순한 목소리로 이처럼 좋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빈님의 찬양엔 행복의 기운이 넘쳐서 늘 기쁨으로 듣네요. 건강하세요. 보람된 하루하루 되시길 ...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이어서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 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으면 그 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장차 어떻게 죽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인가를 암시하신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하신 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 사랑해요...이 귀한 말,거룩한 말,소중한 말 하는 제 입은,너무 더럽고 악하고 연약합니다.예수님의 자비하심과 거룩하심 없이는 제 입으로 감히 그런 말 할 자격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당신의 말씀을 보는 제 눈은,듣는 제 귀는,받아들여야할 마음은,너무 추하고 다른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예수님,성전을 정결케 하셨듯이,죄 지은 베드로에게 찾아가셔서 회복시키셨듯이,제 마음의 우상들,더러움들 몰아내주세요.당신의 말씀의 빛으로 비춰주시고,성령충만케 해주세요.”주님 사랑해요” 이 말에 합당한 자 되길 원합니다. 선지자들처럼,사도들처럼,순교자들처럼,고독과 고난 가운데서도 신실하게 당신을 사랑하고 진리를 붙잡고,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않을 자에게 “나를 따라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빈님!오늘도 이렇게 찬양으로 제 마음에 감동 주시고 깨끗하고 뜨거운 마음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우아~ 정말 제가 좋아했던 찬양이네요. 연식이 꽤 된 곡이죠? ^^ 목 관리 잘하시가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신의 목소리잖아요? 잘 들을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Via Dolorosa(한국어 버전: 고난의 길)입니다. 예빈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Sandy Patti 버전으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이 가사데로 주님을 향한 내맘 변치않겠어요
찬양하는 예빈양 참이쁨🥰🥰🥰
엄청 많이도 하시네여 신예빈 님은 항상 행복하네여
예빈님 예쁘십니다~!!
Yebin, thank you for sharing such nice songs with us.
넘이쁘시고 멜로디가 맞고 잘부르세요~
예빈 양 찬양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 되네요 좋은 찬양 계속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감사해용🥺❤️🌷
주님만이... 삶의 전부 되길 원합니다.
늘 주님의 기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잘부르십니다 저도 팬할래요!!
정말 감사합니당ㅎㅎ
예빈양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찬양이 은혜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자매님 더운 날씨 몸건강 잘 챙기세요 ☀
예빈이멋져유 아멘 할렐루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환상의 목소리가 최고로 듣기 좋네요 예빈님 음색으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시간 너의 맘속의 찬양도 듣고 싶어요~
저도 찬양부르는거 좋아하는데...
🙏
🥺🥺
굿. 잘불렀어요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이렇게 맑은 음성으로 듣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항상 조금 무거운 분위기로 불렀었는데 이렇게 기쁘게 부를수도 있는 곡이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빈양~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ㅎㅎ 은혜의 찬양 잘 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샬롬:)
샬롬~^^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찬양 잘하십니다. 우리 주님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찬양을 보시고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예빈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고 ccm찬양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희생해서 힘들어하는 학생들 아이들을 영원토록 사랑하시고 도와줬으면 하네..
주님과 바꿀수있는 영원한 것이
이땅에 없네요
아멘🥺🌷
와역시 도치고레치도미친음색❤
>.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청순한 목소리로 이처럼 좋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빈님의 찬양엔 행복의 기운이 넘쳐서 늘 기쁨으로 듣네요.
건강하세요.
보람된 하루하루 되시길 ...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찬양신청요!!
목 상태 안좋으시면 무리하지 마시고요ㅠ健康第一!
김수지님 곡이죠? 저도 그 찬양 좋아해요. 예빈님이면 훌륭히 소화해 내실거라, 아니 더 잘 부르실거라 믿어요. 저도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추천합니다.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금방 부르려고요🌸 감사해요>.
어릴 때 자주 듣던 찬양인데 이렇게 예빈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ㅎㅎ
저도 어릴적에 많이 들었던 찬양이에요 ㅎㅎ 감사해요🌸
예빈양의 찬양을 듣고 있음 힘들었던 마음에 힘이 되고 찬양을 같이 떠라부르게 되요.!! 좋은 찬양 들려줘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당🥺🌸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 셨네요🥰🥰🥰
감사해요🥺❤️
목소리가 청아하고 너무 좋습니다..!!
화음도 반주도 넘나 은혜되네요
ㅠㅠ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참 예쁘세요.
그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니 온세상이 찬양의 향기로 가득한것 같아요. ^^~
감사해요🥺🌸🌸
정말 청량한 목소리네요😊 더운여름 맑은목소리로 찬양 불러줘서 감사해요 예빈님 🙏🏻
감사합니당🌸🌸
목소리 개 쩔어 🥰🥰🥰
감사해요🌷💖
아멘! 예빈님의 찬양을 눈감고 들으면.
정말 ccm가수가 부르는거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건강이 우선이에요ㅠㅠ 다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은혜 구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찬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매 순간 삶의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억하고 생각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찾고 의지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는 제가 되길..!!
아멘🥺 그 고백이 저의 고백이되길..🌸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이어서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 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으면 그 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장차 어떻게 죽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인가를 암시하신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하신 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 사랑해요...이 귀한 말,거룩한 말,소중한 말 하는 제 입은,너무 더럽고 악하고 연약합니다.예수님의 자비하심과 거룩하심 없이는 제 입으로 감히 그런 말 할 자격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당신의 말씀을 보는 제 눈은,듣는 제 귀는,받아들여야할 마음은,너무 추하고 다른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예수님,성전을 정결케 하셨듯이,죄 지은 베드로에게 찾아가셔서 회복시키셨듯이,제 마음의 우상들,더러움들 몰아내주세요.당신의 말씀의 빛으로 비춰주시고,성령충만케 해주세요.”주님 사랑해요” 이 말에 합당한 자 되길 원합니다.
선지자들처럼,사도들처럼,순교자들처럼,고독과 고난 가운데서도 신실하게 당신을 사랑하고 진리를 붙잡고,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않을 자에게 “나를 따라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빈님!오늘도 이렇게 찬양으로 제 마음에 감동 주시고 깨끗하고 뜨거운 마음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아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ㅠ오늘도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아~ 정말 제가 좋아했던 찬양이네요. 연식이 꽤 된 곡이죠? ^^ 목 관리 잘하시가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신의 목소리잖아요? 잘 들을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Via Dolorosa(한국어 버전: 고난의 길)입니다. 예빈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Sandy Patti 버전으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찬양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당신의 노래는 침묵의 상태를 유도합니다. 난 정말 좋아. 이 노래는 예수님을 묵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바꿀게요ㅜㅜ
저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