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의 그림자' GGK와의 갈등…"726억원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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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앵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업체와의 미국 소송에서 패소하며, 대금 수백억 원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박삼구 전 회장의 그룹 지원과도 얽혀 있던 계약인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판결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 경제브리핑 (월~금) 11:30~12:00
    홈페이지 바로가기: programs.sbs.c...

КОМЕНТАРІ • 1

  • @Rrr-o6v5m
    @Rrr-o6v5m 3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테슬라 공매도 세력이니? 실적 안좋을줄 알고 숏 걸었는데 물려서 청산 전인가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