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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을 아직까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요ㅎ.ㅎ 그래서 세상의 글, 영화 등등의 문화가 더 익숙한데, 생각해보면 여기에 몰입해있을 때 제 영혼이 혼란하고 우울했던 것 같아요. 저는 뭔가 배우고 있다고 착각했지만요ㅠㅠ 당장은 이런 것들을 다 끊어낼 순 없겠지만 이젠 성경 속의 사랑이야기에 집중하면서 그 중심을 지켜야겠어요! 아침에 또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 그리고 지남쌤께 감사합니다!
지남쌤님 ❤ 성공 감사합니다 ❤ 저희 믿는 이들이 아버지의 거룩함을닮아 거룩한 삶을살아가게 하소서🙏🙏🙏🍀🌹🌸🌷⚘🌼🌺🌻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어 영육간 우상숭배를 경계해야함을 배웁니다. 오직 하나님아버지를 신뢰하고 그분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거룩함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가득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신부임을 잊지 않기를...
세상과 어느정도는 타협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였어요 말씀을 읽어도 해석이 안되었는데지남쌤 영상으로 보니 답을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남쌤~~고전5장 (1회) 공부 잘했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성ㆍ공했습니다ㆍ 성경의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삼는 매일 매일이 되길 결단합니다ㆍ
샬롬♡오늘도 새날주신 주께 감사하며 성실과 진실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다해 살길 기도합니다.성경이 기준이되어 살길 기도합니다.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우선이 되지않길 기도합니다.지남쌤의 성실함 늘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웨딩스토리 성공도 넘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삼천포 할머니 오늘은 일찍 성공하고 있어요 ㅋㅋ좋아요♡
오늘도 성 공 감사합니다 주님의영이 오이패밀리가족에 함께하시길 빕니다
성공합시다!!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8:7) 아멘!
귀한 사역과 귀한 말씀에아침이 행복합니다 ᆢ그대는사랑이에요♡♡♡
존경하는 이 선생님!언제나 명쾌한 해석, 결론!감사합니다.큰 은혜를 받습니다 !
지남쌤 요즘 가정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힘드네요 제가 지혜로운 아내 엄마가 되기를 기도해주새요 ㅠㅠ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이 옳다 하는 기준에 혼합되지 않고 구별된 사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를 원합니다. 🙏
아멘~지남샘 넘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자녀로써의 모습을 선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말씀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더욱 말씀을 바로 알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천안에서 오늘도 감사로 성공합니다.~
주님의 신실한 신부로 살아가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성.공.합니다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아는 은혜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심임을 믿고 죄로부터 완전히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오늘도 깨닫게 해주신 말씀으로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어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봅니다..
아멘.오늘도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기대하며 말씀듣고있습니다.
참말로 고치기 힘든 일이다 그일을 즐기면 그행위 숫자만큼 그일에 집착이 강하여 진다 그 끝은 변태로 진행 되며 사이코로 정신 병으로 진행 한다 그러 므로 초기에 강하게 교훈 함이 바르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설마 대학교 3학년 나이되도, 성인되도 지금의 노년층 80~90세 정도 연세되신 어르신들분 세대처럼 첩보고 결혼준비 아니면 무조건 이성교제도 하지 말고 설날 같은 명절조차도 세뱃돈도 받지 마라는 식으로 무작정 금욕적으로만 살아가라는거는 아니죠?
매일 지남샘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질문? 옳지 않은데 자기가 옳다고 합리화 시키는 사람이나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들이랑 안 만나는게 옳은 걸까요? 아님 참고 만나는게 옳은 걸까요?
주님은 기달리십니다
Tan eik fai l am 22 years malaysia loph💀😷💤💪👌👯hi 2022💪💪
![[고전6-2: 끈질기고 집요한 성적 죄에서 벗어나는 성경적 방법] 내일부터는 다음번 죄를 예약하는 것이다](http://i.ytimg.com/vi/lXK5q1n2rD4/mqdefault.jpg)
![[고전7-2: 기독교인이 이혼해도 되는가?]맞아 죽어도 참고 살아야 하나?/속시원한 답/앞서가는 삶을 살고 싶다면](http://i.ytimg.com/vi/DUI3NEbBM7c/mqdefault.jpg)
![(자막)[마3: 말씀을 성취하며 사는 인생] 세례요한의 사명과 역할, 세례요한도 알아가는 하나님, 예수님의 공생애시작](/img/n.gif)
사실 성경을 아직까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요ㅎ.ㅎ 그래서 세상의 글, 영화 등등의 문화가 더 익숙한데, 생각해보면 여기에 몰입해있을 때 제 영혼이 혼란하고 우울했던 것 같아요. 저는 뭔가 배우고 있다고 착각했지만요ㅠㅠ 당장은 이런 것들을 다 끊어낼 순 없겠지만 이젠 성경 속의 사랑이야기에 집중하면서 그 중심을 지켜야겠어요! 아침에 또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 그리고 지남쌤께 감사합니다!
지남쌤님 ❤ 성공 감사합니다 ❤
저희 믿는 이들이
아버지의 거룩함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어 영육간 우상숭배를 경계해야함을 배웁니다. 오직 하나님아버지를 신뢰하고 그분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거룩함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가득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신부임을 잊지 않기를...
세상과 어느정도는 타협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였어요 말씀을 읽어도 해석이 안되었는데
지남쌤 영상으로 보니 답을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남쌤~~고전5장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성ㆍ공했습니다ㆍ
성경의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삼는 매일 매일이 되길 결단합니다ㆍ
샬롬♡
오늘도 새날주신 주께 감사하며 성실과 진실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다해 살길 기도합니다.
성경이 기준이되어 살길 기도합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우선이 되지않길 기도합니다.
지남쌤의 성실함 늘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웨딩스토리 성공도 넘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삼천포 할머니 오늘은 일찍 성공하고 있어요 ㅋㅋ
좋아요♡
오늘도 성 공 감사합니다 주님의영이 오이패밀리가족에 함께하시길 빕니다
성공합시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8:7) 아멘!
귀한 사역과 귀한 말씀에
아침이 행복합니다 ᆢ
그대는
사랑이에요♡♡♡
존경하는 이 선생님!
언제나 명쾌한 해석, 결론!
감사합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
지남쌤 요즘 가정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힘드네요 제가 지혜로운 아내 엄마가 되기를 기도해주새요 ㅠㅠ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이 옳다 하는 기준에 혼합되지 않고 구별된 사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를 원합니다. 🙏
아멘~지남샘 넘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자녀로써의 모습을 선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말씀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더욱 말씀을 바로 알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천안에서 오늘도 감사로 성공합니다.~
주님의 신실한 신부로 살아가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성.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아는 은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심임을
믿고 죄로부터 완전히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신 말씀으로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어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봅니다..
아멘.오늘도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기대하며 말씀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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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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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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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설마 대학교 3학년 나이되도, 성인되도 지금의 노년층 80~90세 정도 연세되신 어르신들분 세대처럼 첩보고 결혼준비 아니면 무조건 이성교제도 하지 말고 설날 같은 명절조차도 세뱃돈도 받지 마라는 식으로 무작정 금욕적으로만 살아가라는거는 아니죠?
매일 지남샘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질문? 옳지 않은데 자기가 옳다고 합리화 시키는 사람이나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들이랑 안 만나는게 옳은 걸까요? 아님 참고 만나는게 옳은 걸까요?
주님은 기달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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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