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의족 '부르는 게 값'…산재여도 절반은 본인 부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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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숲속친구-g8i
    @숲속친구-g8i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외국꺼 보니까 손의수로 마우스 키보드 다할수있는데 가격이 슈퍼차 한대값 일반인은 절때 그런 의수 못쓰겠죠ㅜㅜ

  • @jennykim1004-
    @jennykim1004- Рік тому +3

    정부보조금 시급합니다!

  • @jitaeyi4402
    @jitaeyi4402 2 роки тому +3

    다리의족에 경우 절단면과 의족을 연결하는 소켓부분을 빼면 나머지는 피씨 조립하듯이 부품들을 조합할수있습니다.

    • @최윤모-p2k
      @최윤모-p2k 2 роки тому

      하퇴 부 ==통. 이 잘맟냐 좌.우 정렬 흔들림 이 적냐 가 관건 이라 간단 하다고 봅니다 2021년 국가에서 150 만 원 인가 90%지원 본인 약 10 %내는정도 비싼건 금지 하삼 비싼건 돈.돈만 날령 불필요 하며 처음 절단된 사람들 절대롱 비싼거 하지 마삼 몇달 흘러가면 통.통 이 커져 살.살 .살 이 뺘져 다시 마춰야해 절대롱 처음 비싼거 해봣자 말장 꽝 입네당 돈.돈 만 나리는 겁네당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роки тому +3

    산재인데도 자비부담은 선넘었는데

  • @querkka9158
    @querkka9158 3 роки тому +24

    일반적인 사람들 한테는 큰 가격이 아니겠지....하지만 이사회에서 저렇게 다치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인 경우보단 열악한 환경의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인거지..이 아둔한 사람아...

  • @hermanngoring3007
    @hermanngoring3007 3 роки тому +15

    저 가격이 될수 밖에 없는게, 일단 부품의 대량 생산이 안되며 상당부분이 수작업으로 섬세하게 만들어야 할거고, 그리고 저런 의족 의수 같은 의료기기는 인증을 받기위한 시험 행정절차가 상상이상으로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다 한들 의료기기 유통 자체가 매우 폐쇄적이도 독점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질수 가 없다....현직 기계공학 엔지니어로써 장담하는데, 선의를 가지고 의수를 개발해도 인증이란 문턱도 넘기 힘들어 허덕 거릴게 분명하다.

    • @공중도덕준수
      @공중도덕준수 2 роки тому +2

      사람들이 양산에 대한 개념이 잘 없음. 단순 가구처럼 치수 주문받아 뚝딱 만드는 가구도 아니고, 인체에 끼울, 혹은 접합이 되는 기구이기에 소재도 까다롭고 무게도 따져야 하고, 부르는게 가격일 수밖에 없고, 막말로 한개에 억단위여도 그게 과연 수익일지 따져볼 사고가 필요함

  • @망붕이-i6m
    @망붕이-i6m 3 роки тому +27

    그나저나 한달에 50이 큰돈이 아니라니.. 아직도 한달월급 200도 못받는사람 수두룩할텐데

    • @nice-df6um
      @nice-df6um 3 роки тому

      생활 유지비라고 생각하면 그닥 큰돈은 아닌듯.

    • @박민준-n2d
      @박민준-n2d Рік тому

      노동자 대비 비율로 본다면 수두룩하진 않을 듯 합니다

  • @1997jej
    @1997jej 3 роки тому +4

    월50에 교체시 금액도 바뀔테고 평생 사용해야 하는데 비싸지 않다고?

  • @김C-i1t
    @김C-i1t 3 роки тому +4

    군대에서 다리 다친분들은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

  • @희망아빠-b8b
    @희망아빠-b8b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이쪽은 들어갈수도 없는데 이따위소리를 하는게 참...아이러니하네요

  • @김양규-j3d
    @김양규-j3d 3 роки тому +10

    여성가ㅈ부 폐지하고 저런쪽으로 좀 지원해라

  • @이진영-l3w4b
    @이진영-l3w4b 3 роки тому +2

    아니 위험은 근로자부담 회사에선돈 아낄라고 위험에 노출된상횡을 모른척 하고 산재처리 꺼리고 그럴거면 일하다 손만베여도 산재 처리 받을수있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sss-l8z
    @sss-l8z 2 роки тому +3

    삼성아 도와주라

  • @조승한-t1x
    @조승한-t1x 3 роки тому

    장애인 의족파는사람들

  • @햄햄-w2z
    @햄햄-w2z 3 роки тому +7

    규격화 해서 대량생산하면 가격 많이 낮아질듯 정부가 좀 어찌해줘야할듯

    • @jblee3278
      @jblee3278 3 роки тому

      일년에 몇명이나 다친다고 대량생산은 좀 함들거임...

    • @햄햄-w2z
      @햄햄-w2z 3 роки тому

      @@이름고민중 ㅋㅋ 맞춤형인 이유가 주로 사람마다 팔길이 두께 취향 이런부분인대 이정도는 어느정도 오차 감안하고 규격만들어서 생산하면 가능하지 생각없네 그리고 모든 부품이 죄다 맞춤형이겠냐 ㅋㅋ 일부 부품만 맞춤형이지

    • @류재일-y5d
      @류재일-y5d 3 роки тому +1

      @@햄햄-w2z 옷 길이도 아니고 내 몸의 일부분을 대신하는건데 규격화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통일시 한다는 거고... 그러다보면 소수라지만 몸에 안맞을수도 있지 않음?? 머 그런거 감수하고 가격낮추는거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래도 될것 같고~

    • @tinentalcon9048
      @tinentalcon9048 2 роки тому

      환부쪽 소켓부분만 개인맞춤으로 하고 기계부품들은 대량생산하면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박탓후
      @박탓후 2 роки тому

      소켓은 규격화가 불가능합니다(절단부위에 맞춤제작이라서) 주재료인 관절부위가 문제인데, 국내 의족회사보면 거의 수입산(오토북,오서등)을 권유합니다. 그렇기에 가격이 좀올라가고 3년에 1회씩 168만원? 그정도 의료보험이됩니다. 그돈으로는 국산? 아니 플라스틱재질 의족이나 가능하죠. 여러 의족업체가서 의뢰하고 구매해봤지만 몇 업체외에는 as도 안해주려고하고 가격만 엄청올립니다..소켓만드는데 뭐 자기네 기술이있다나..

  • @아마테라스-y9v
    @아마테라스-y9v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에초에 의족 의수가 장애인 대상으로 파는건데 독점했다고 비싸게 팔기가 있냐.?

    • @jblee3278
      @jblee3278 3 роки тому +1

      저것도 장사임...땅파서 하는게 아님

    • @leemin7377
      @leemin7377 3 роки тому +2

      니가 가서 공짜로 만들지 그러냐? 너처럼 지돈 안들고 남의돈으로 선민의식 실천하는애들이 제일 역겹다.

    • @leemin7377
      @leemin7377 3 роки тому +2

      원래 남의돈으로 생색내는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임? 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