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에 묻힌 진실 - 후반부 - PD수첩 MBC 2022년7월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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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사건의 유일한 증거,
두개골 손상흔의 원인은?
#PD수첩 #개구리소년 #와룡산 #대구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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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현장보고: 개구리소년 유골발견 1년_MBC 2003년 10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9hXvsXN7744/mqdefault.jpg)
![[Full] 현장보고: 개구리소년 유골발견 1년_MBC 2003년 10월 7일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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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망친 사건을 자연사로 돌리는 궤변을 듣는게 너무 괴로웠네요. 소설을 쓰고 앉았어요.
저 어렸을 때부터 저 군부대가 관련된 거 아니냐는 얘기는 정말 많이 돌았는데 어쩌면 그 추정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제보 내용을 들으니 소름이 돋습니다.
결국 키는 군부대인 것 같은데, 대한민국 절대 요새인 군대가 관련된 이상 이 사건은 더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때 사격 없었고 선거날이라 군부대는 아닐듯요...군대 안갔다오셨나??휴일에 사격안합니다
@@옴재르 음..잘 몰라서 그런데요 애들이 사격당해서 죽었나요...? 그당시엔 사격이 없었어도 그냥 한참 전에 사격 훈련하고 남은 탄피 주우려고 간거 아닌가요? 그 모습을 보고 해하려는게 군인일수도 있고 고등학생일수도 있고 등등 대상은 엄청 방대하지 않나.. 사격 안했으니까 고로 군인이 범인일리가 없다. 왜 이렇게 추론 되시는거예요?
@@추상적인전치사 무장공비도 아니고 군인들이 애들을 왜 그렇게할 이유가 먼가요??그런 말도안되는 소설 상상은 그만 쓰는게...
@@옴재르 그럼 연쇄살인범한테 그런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럴 이유가 있어서 살해했는지..; 범죄 저지르는 사람 모두가 이유가 있어야만 저지른다고 생각하시는거 부터 너무 단면적이게 보시잖아요. 걍 싸이코들이라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거지 직업에 따라 절때 그럴리 없다 아니다 이렇게 되는 사건이 아니잖아요ㅋㅋㅋ
@@추상적인전치사 군이이라고는 안했죠, 모든대상을 포함한거지 윗분이 사람 군부대를 몰아가는것처럼 얘기하길래 그날 부대이동경로나 사격연습은 없었으니 아니지않나 라고 쓴것뿐...
저체온증 우기시는 분 아직도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네. 경찰 위에서 덮으라고 지시내려 왔나봄. 군이랑 경찰이랑 속닥속닥하는데 범인 잡겠냐? 걔들이 애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데.
다섯명이 우리여기서 자연사하자.
그리고, 자연사박물관에 기증되자.
라고 결의했나봐요.
"자연사"라는 또라이가있네.
노망난거죠
어떻게 자연사라고 할수있나요? 그것도 경찰이 완전 생또라이네. 옷소매가 묶여있고 아이들 두개골이 찍혀있는데도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그것도 자신감있게 얘기하네요. 아이들을 죽인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죽기전에 자수해라. 제발 !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은 5명의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김용판인가하는자
그대가왜거기서나오나
과거나현재나똑같이
벌리면거짓이구나
위에서 수사반장에 지시내렸는데너무그러지맙시다 저지팡이수사반장노인네사는게사는게아님 군에서한짓거리면 배상이얼마고 체면도말이아닌데 이걸왜다시화제거리만드는지 수사반장이치매걸려서 현실을 말해버리는날까지 기다리면됩니다
9살 종식군의 생전 육성 노랫소리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벌인 건지 반드시 반드시 밝혀져 아이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길!!!!
수사반장님~~!!!! 당시사건때도 현장에 안가봐놓고 지금 나이다먹고 지팡이 짚으면서 지금 현장에 왜가보는데요? 방송하자니깐 좋아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얼마나 날로먹는지 생생하게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적으로 그난리가 났는데도 사건 형사책임자가 현장을 한번도 안가봤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라니깐요 ㅋㅋ이제서야무슨.. 가보지도않고 저체온증사망은 어찌그리확신하는지
@@느센-t2e 직책이 저위치에서 그위치라면 그럼 정부에서 수사종결 압박 들어오는데 뭐라고 종결짓냐 ?
살해당해서 암매장당했다고 하겠냐?
제발좀 생각좀 하고 살자 ! 응?
@@강찬규-r4s ㅋㅋㅋ수사반장이세요?? 그래서 종결지으려고 현장가보지도않고 저체온증이라고 단정짓고 지금 그결정에대한합리화하느라고 자기최면 오지게걸고계세요?? 당신같은사람둘때문에 미제사건으로 남은겁니다 제발 핑계좀그만대세요
@@강찬규-r4s 정부에서 ㄹ압력 들왓다는 얘기는없짠니?
돈을받아먹었는데 판정안내리면 우쩌냐~저노인네는 사는게사는게아님 수사반장은 알고있음
왜 미제사건이 됐는지 알겠다 김용판 김영규 저런인간들이 수사를 하니 저건 당연한 결과다
진짜 재수없던데요 ㅡㅡ 무슨 지가 과학자가 견찰 주제에
위에서 지시받음여 ~~32만명이동원햇는데 저쪽만 수색안한게더 신기함 지휘자는알고있었음
그 김용판
지금 국회의원입니다 ㅋ
@@user-dasomhai
그 사람이 국회의원 ~~이라니
헐~~~
@@서빛나-y4q 뽑아준 것들이 미쳤죠
저런 무능하고 상식없는 경찰간부가 받은 상봐라 ㅠㅠㅠㅠ
제발 모르면 입좀 닫으소!!!
고무통 안에 시신이 개구리소년이 아니더라도 수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아이들의 원통한 원한이 꼭 범인들에게 돌아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군부대에서 죽여놓고 보관하고 있다가 세상이 떠들썩해지니깐 몰래 와룡산 뒤쪽에다 묻어둔게 나중에 발견된거 같다
매듭이 그 증거
이상한교수,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했더니. 김훈중위 사건때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자살이라고 주장한 군의관이구만. 교수 됐네. 그리고 여전히 친군대성향이네, 잘 사슈.
ㄷㄷㄷㄷ
경찰의 무능의 극치를 자연사로 씨부리는 대한민국 경찰클라스
경찰도 자연사
군에서 덮어버리면 무슨수로 밝히나요 전 처음부터 아이들이 뭔가를 봐선안될것을보고 증거인멸식으로 저렇게된건 아닌가 했네요 밝혀지면 좋겠어요 초동수사가 아쉽다 그게 결론입니다
제생각도 똑 같아요
저는 간첩 소행 라는 생 각이 머리 에세 떠나질 않아요 군 부대 소행일
확률도 높지요
군인들이 버니어캘리퍼스 들고 댄기냐?어이
@@란초원 신기하네요 저도 그래요 간첩없다고 하지만 뭔가 있다고 봐요 아니면 총기오발을 막는 세력이 있을것 같더라구요 그시대는 더 가능하다고 봐요
@@dispqs 뭘자꾸 버니어버니어 하세요..가위비슷한도구가 한두개인가요? 비슷한상흔만 얼마나많은데
군대 관련 됬다고 봅니다
재수사 요청합니다
저 직업 군바리 시키들을 믿을 수가 있나요?
젊은 사병들이 사고로 구타로 죽어 나가도 절대 밝히지 않는 저 군바리들이 과연 민간인에게 일어난 사건을 밝히겠습니까? 철저하게 숨기지.....
당시 직접 목격한 훈련병이 꾸며낸 얘기가 아니고 목격담이 사실이라면 당시 군인들이 그런게 맞다고 볼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 사건은 제정신에서 벌인 범행이 아닙니다
애들 머리를 멀쩡한 군인들이 왜?
머리에 찍힌 상흔으로 봤을때 버니어캘리퍼스고 양아치 본드쟁이 애새끼들이 한짓이 맞습니다
군인이라고 한 제보는 수사에 혼선을 주고 사건을 영원히 덮으려는 속셈인거지요
군인 제보 한 사람 철저하게 조사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dispqs 안녕하세요~
저도 이 영상 보기전 까지만 해도 님과 같은 생각을하고 동네 불량 학생들로 의심을했는데 훈련병의 얘기가 사실일 경우를 가정 한다면 군인이 가장 유력한 범인인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훈련병이 의심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이 중요한 제보를 사건 당시 세상이 떠들석 했을때 경찰이나 언론사에 제보를 왜 안하고 하필 이제와서 할까~
그리고 훈련병 얘기가 사실이라면 유족들에게 아이들 중에 외출 당시 가방을 메고 갔는지와 벨트를 한 아이가 있었는지 확인후 훈련병이 묘사하는 벨트와 가방 모양이 맞는지 대조를 해본다면 진술의 신빙성에 무게가 실릴 거라고 봅니다.
@@dispqs 나도이게 맞는거같음 소름이돋을정도로 이말에 와닿음
@@KoreanKidsMukbang
제보자 군인 ㅡ 그양반이 거짖을 제보할 가능성은 없다. 고로 범인은 군인이다
개구리사건도 그렇고 김광석사건도그렇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개구리 소년 5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당시 서장이 김용판이었으니 못 잡았지....생각이 딴데가있었던 사람이 무슨 수사가 제대로됬겠어?어이그 용팔아
당시 누가서장여도 이시간은 못풀었음 군을건드려서 서장자리가 살아남을고라고 생각하세요 ~~~
김ㅡ영규 형사 뭘 잘했다고 방송나오셨는지??김용판.김영규 초동수사 다 망쳤다.
답은 나왔다.. 몇년전에 그알에서 방송했을때 부터 군부대가 수상했다
그 당시는 총알 관리 허술했다고 .. 무조건 아니다..라고 하는 군도 너무 이상했고 이제 확실히..알겠슴.
확실히 알겠슴..은 너무 나간거지. 군부대의 사격이 관련된게 아닐까 얘기도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금까지 나온 가설이나 의심정황으로는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으니 미제가 된건데.. 어휴~
임시휴일날 누가 사격장에서 총쏘나?
그 때 왜 탄 관리가 소홀 한가?
휴일은 관리병도 없고
간부들 휴일이라 통제도 없고 탄이 불출 되지도 않는데.
사격하다 한꺼번에 다섯을 어찌 죽이나? 그랬다면 몸에 탄흔이 남지?
@@김주현-u6v 군에서임휴라면 임휴다 분명히 군에서 애들밨을건데 수사는 다른곳에32만명이 햇다는게 실화냐 정신차리세요 난 니머리가더궁금하다
다들왜 미군얘기는 안하시지.. 저도 주어들은건데 그날당시.. 미군들이 훈련장을 이용햇다능..
오인사격
형사 과장이 사건현장을 안갔다니 충격이네
잘못맞아서 한두명이 죽자 은폐히려고 나머지도 다 죽여버린거 아닌가
뻔히 대도시 앞에 두고 길을 잃었다니 말이 되냐~ 밤이 되면 분명 아파트 불빛이 보일텐데.
추워서 모였다고? 경찰이 사건 덮으려고 하는 변명이지.
다른 곳에서 죽인 뒤에 사건 은폐할려고 계곡 깊은 곳에 시신 유기한거겠지. 추워서 그 골자기 사이로 들어갔겠냐.
고 종식 아버님, 아이들의 원한을 풀수 있도록 그 곳에서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 🥺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아버지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현장도 안 가보고, 저체온사로 판단한 경찰간부, 32만명이 동원되면 건성으로 할 확룰이 높다, 개구리 소년 시건 3일 전에 머리 짧은 고등학생, 20살 정도 되보이는, 당시 우철원군 친구의 증언에 주목해야 할듯, 최면 수사를 통해 몽타주를 만든다면 빨리 해결될 수도
머리 상흔을 보면서 떠오르는 한가지 도구가 떠오릅니다. 그당시 근처에 공사현장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상흔을 보면 반셍(철사) 절단기를 수직으로 내리치거나 옆으로 내리쳐 날카롭게 잘린부분 같습니다. 시중에 공나용 철사 절단기를 검색해보시고 수직으로 내리쳐보세요 십자자국이 납니다. 옆으로 내리칠경우 절단처럼 흔적이 나오죠
반드시 실험부탁드립니다
2미리 정도로 아주 작다던데요 버니어는 두께나 길이가 넓어서 제외했답니다 ᆢ 큰애의 유골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디다
무능한 영감탱이가 그당시 형사였다니 왜 이 사건이 아직까지 미해결사건으로 남아있는지 알수 있겠네요. 무능해도 시간만지나면 타박타박 월급올려줘 무능해도 안짤리는 평생직장ㅎㅎㅎ저런것들이 형사고 경찰이라니 세금 아깝다.
국가를 이길수없고 피해자만 고통받을수밖에 없는거 현실이다 스스로 각자도생하는거다 자식을 잃은 부모심정이야 충분히 가슴아프고 슬프다 분명히 범인이 있을텐데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공소시효 좀 없애고 사형도 안시키는데 교도소 좀 충분히 지었으면 좋겠다
와~~!! 경찰이고, 법의학자고, 군인이고 봐봐 ~ !! 끝까지 자기가 잘났다는거..... 진짜 대단하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하루 소름돋앗다 와~~토토하냐?주작을바로 눈치챗네 레알 ~~군인짓거리죠 수사반장이 현장도안가고 자연사판정은 ㅋㅋ지사받음여 뒷주머니 두툼하게 챙김 ㅋㅋ
저런게 과장 이었으니 당연히 해결안되지 선입감으로 수사를했으니
경찰과장은 아직도 자연사라고 우기는것보면 .....한심하다. 대한민국의 경찰간부 대가리가 저런수준
글킨하네여
훈련병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군부대는 아이들의 시신을 이미 알고있었다는게 됩니다.그당시 군부대에 있었던
병사들을 조사해야됩니다.그시절은 노태우정권때라 용의선상에서 군부대가
빠진거같네요.
옷소매 묶인거 머리카락 ㅇ없는거 왜 누가 고딩이 했다고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파출소직원이 곡굉이와삽을들고시신을다파해쳐서 현장을훼손한건 누구에지시를받은는가 조사를 철저히해야겠네요
군인들의 야외 사격 훈련중에 총에 맞아 사망한 듯 아마도 아이들이 실종된 그날은 사격훈련 있었을 것 그걸 숨기는 군과 국방부 아이들은 도룡뇽알을 주우러 갔다가 탄피도 보이자 총알이 많이 발견되는 방향을 향해가다 총에 맞은 듯 한명이 쓰러지면 나머지 아이들도 사건을 덮기 위해서 숨기려면 죽여야 했을 것 군의문사처럼 언제 국방부가 군대에서 벌어진 일들을 인정한적이 있었나?
한꺼번에 없어졌다는건 일부러 죽이지 않고는 힘든 일 소매가 묶여 있었던 부분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대목임
군바리들이 범인 확률이 높네요.
뭐든지 군바리색들 사건은 무조건 은폐할라고만하고 아주 드런색들임
저체온 사망은 개솔이고
일반인이 애들5명을 죽일이유가 없슴
개구리소년 집단사망, 김훈중위 자살... 그리고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묻지마 조직스토킹 등 뭔가 군대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미제사건들이네요.
머리카락과 이탈된 치아 손발톱이 하나도 안나온건 은폐와 조작을 밥처먹듯이 하는 조직이 시신을 옮겼다는 증거 아닌가?
결국 탄피 주우러 간건데....어느넘이. 도룡알 이야기해서
우리나라 경찰 수사는 언제나 선진국이 될까 ㅠㅠ
지금 세계 최고임 ㅋ 당시가 개판이라 그렇치
군바리들은 뻔한 사실도 감추는 놈
오늘 방송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네이버에 떠도는 가설중에서
일진 고등 아이들 가설을 되집어 보면
한명이 저지른 실수로 나머지 고등친구들이
아이들을 헤했다면
고등친구들 정신으로는 11년이 지나도록
아이들 흔적을 찾을수 없게 철저히 숨길수가
없을꺼 같아요~~
무슨 정신으로 5명의 아이들을 ㅜㆍㅜ
그럼 저 혼자만에 생각인데
범인이 일진 아이들이거나
군인이거나 범인이 혹시 막강파워를 가진
부모가 계셨던건 아닌지 ᆢ하는
의문이 드는 밤이 되네요
부모입장에서 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ㆍㅠ
범인은 군부대 가능성이 높네
수사반장님 사건현장에도안가보구
무슨수사을하는건가요?
그러니범인을어떻게 잡는다는거지요
진짜한심하다
자연사 주장하는 사람들 자식들 잡아다 족쳐보자..
필시 말도 안되는 자연사를 주장하는 연유가 있을 것이다.
근대 왜 군에선 지금은 인터뷰안해주나....
군사사고라하면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처벌받고 쑥대밭댈꺼같아서 그런가??? 참 미련한것들....
이러니 군대를 못믿지
오늘 방송을 보니 추정이 쉬워진다
군부대(사격장) 주변으로 고무통이 여러개 있었고, 그 안에 아이들 가방과 붕대로 칭칭감긴 혈흔 묻은 시신 같은 게 있었다
그건 분명 용의자가 시신을 급히 감추기 위해 갖다놓았을 것으로 보이고,
이후 목격한 4명을 앞산으로 달래서 데리고 간 후 살해했거나, 살해해서 한명씩 앞산으로 옮겼을 가능성인데 아마도
전자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담한 또다른 용의자가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붕대가 감겼다는 말은, 사격 실수나 기타의 사유로 한 아이가 다쳤고, 이를 긴급 치료하기 위해 애를 썼다는 것이고
그 아이가 숨지자 처벌이 두려운 나머지 이를 목격한 나머지 4명을...
그렇다면 그 부대에서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군인들 중에 한명이거나 여러명이 용의자로 예상된다
상식적으로 군부대 주변으로 큰 고무통이 여러 곳에 널려있을 수 없다.
일반 사병보다는 영외 근무자나... 그렇다면...
나는 오늘 방송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스쳤다. 당시 경찰이 엉뚱한 곳만 뒤진 이유와, 저체온증으로 숨셨다는 주장도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지금이라도 경찰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거라 판단한다. 당시 경찰간부들은 이미 진실을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진실은 곧 드러난다. 이미 거의 끝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군부독재 시절이라 감히
경찰따위는 군을 수사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도 군이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범인은 분명히 군부대에 있는 누군가가 범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의와 진실과 정당성을 상실한 나라로 이렇게 어린 소년들까지 무참하게 살해당해도 은폐하기만 서두르는 나라 정말로 환멸을 느끼고 원통한 어린아이들의 원한이 범인들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 음모론도 약간 일리있네. 내 생각은 싸이코가 죽이고 고무통에 넣은거 같음.. 수사혼동 주려고
저때 군 복무한 사람입니다 1991년 3월 26일 선거일 즉 공휴일이라 아무 훈련도 사격도 없었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edwardpark9381그 당시 50사 주변에 미군부대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비인가 사격장도 있었다고 하고요
범인이 우리 군일수도 있지만
미군 일수도 있습니다
그당시 시대상황을 보았을때
실수건 고의건 미군이 일으킨 사건이다?
라고 친다면
무조건 숨길수밖에 없었다고 보네요
총알과 탄피가 사체와 함께 발견된것이 그 아이들이 군부대에 수집한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것들이 같이 묻혀 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격장이나 훈련 중 사고로 사망해서 진실이 은폐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전직 경찰은 당시 수사가 허술했음을 본인이 인정하는것인데 ... 자신있게 나오네요... 그게 경찰들의 수준입니다.
그 많은 군인의 입을 어떻게 닫았을까 돈 먹였나 어찌을까
@@むんながり 가능성이겠지요,,,사격장은 소수 인원 관리하는 곳이라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알 흔적은 아니라고 했죠.
@@truth4630아직 그 흔적에 대해 정확히 뭔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유탄에 맞는 경우는 총상의 양상이 틀려집니다... 정상적인 총탄 피격과는 다른 양상이 나옵니다... 저도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오래되었고 자료도 없으니.....
@@dreamchangjo 소수?? 세상 제일만만한게 군바리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수사지시를 한 당시 강력과장님은 대범하신건가 아님 다른쪽이신건가요
ㅋㅋ뒷주머니두툼하게 챙김 현장에안가고 자연사 판정내리는데 웃기는게 32만 동원해서 저쪽에수사안햇다는게소름임 꼭 높은샛기 지위하는놈이 한짓거리 분명알고있음 군아니라 일반인이햇더라도 군에지휘자는 현실을알고있음
매듭 탄피 총알 상처,1.가설 불량배:매듭과 도구 잔인성 도피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단 생각입니다.
2.군인:이 의구심은 지울수 없고,갈수록 의구심이 커집니다.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군인이 꼭 총을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자나 전지가위는 개인이 소지할수 있고,근처에 그런것이 있었을수 있습니다.매듭도 미군이나 장교라면 사용법을 알았을수도 있습니다.다섯명을 한번에 제압했다는것은 상당히 훈련되고 재바를 가능성이 큽니다.경찰의 허술한 초동수사 기타 행동도 의심의 여지입니다.50사단의 사격이 없었다는걸 100프로 믿었다느것도 의문입니다.군인에 대한 군부대에 대한 조사는 거의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방송에서는.
실종이니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선 경찰의 의구심은 커집니다.그당시 경찰이라해도 그렇게 허술한 경찰이라면.
지금으로선 범인 잡기는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사실 이러한 허술한 경찰,정말 국민을 위한 경찰인지 의심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경찰에 대한 감독 관리 징계는 좀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혹 경찰도 관련되어 있지 않나 의구심마저 듭니다.경찰에 대한것은 좀더 강화하고,좀더 투명하고,좀더 관리 징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지금이라고 제대로 된 경찰입니까?
천년전이나만년뒤나 결과는똑같음여 ~위에지시에 따라야함여 군이나 직장생활이나 바른소리하는사람은 얼마못가서짤려나가죠 민간은절대로 머리쓰는상머리윗대가리를 이길수없음요
군인들아니면 진짜 누가죽일수있냐? 저기에서
저런걸 저체증사라고 우기는 사람이 무슨 수사를 해서 강력과장까지 됬을까..
저분이 참여한 사건들 재조사해야 하는 거 아님....
지시를잘따르니 강력과장이죠 ~직장생활에서 바른소리하고 반박하면 짤리던데요 현실은 천년전이나 지구가폭팔할때까지똑같아요 약자는절대 강자를이길수없죠 ~군근처에 갓으면 애들못밧다는게 말이됨 32만명이 저곳을수사안한게 더신기하고소름이지 ~위에서 한짓거리면 미제일뿐 절대로 알아도풀수가없음여
이쯤되면 범인이 누군지보다 왜 범인이 안밝혀지나를 먼저 생각해봐야한다고 봄.
군부대 목격자님 왜 그 당시에 제보를 안했나요?
제보했는데 연락준다고 했는데 안 줬다고 나오네요
@@삐오삐오사랑삐오삐오 그렇군요. 이거만 받아들였어도 바로 잡는건데
꼭 범인 잡아주세요
피디수첩 감사합니다
해결될거같은데
대구에서는 해결되지는 않을거같다
답이없네
누군가에게 맞고 피를 흘린던 아이들은 서로 끌어안고 있다고 사망하지 않았을까? 그런 중에 출혈이 지속되면서 저체온증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그리고 형사님 말씀에 의문이 남는건, 추위에 모여 있던 장소, 거기는 계곡아닙니까? 말씀대로 토사가 흘러내려서 아이들을 덮었다고 한다면 비도 오고 추운데 물이 흐르는 장소에 왜 갑니까?
버니어캘리퍼스 라고 글올린사람
찾아서 취재를 해야지
아.... 파니파니 용파니가 사건 덮어주는 이불역할을 저때부터 잘했나보네.............
미해결사건 생산 전문가...... 김*판......... 에혀~
그당시 지휘경찰이 감빵에 있는 조폭말듣고 국감에 돈다발사진 들고와 헛소리한 김용판의원이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헐~
저할배는 자기잘못은 없고 온통 주변탓이네
왜 시신을 보고도 보고나 신고하지 않았죠? 그랬다면 해결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을텐데 시신을 보고도 지나쳤다 상식선에서 그럴 수 있는가 의문이 드네요
이정도면 진실을 밝힐수있을거같은데 ..군에거 은폐하면 안되는건가 ..
유골을 그냥 파 헤치다니.......... 진짜 멍청하다............... 티비도 안보심..............
내생각으론 개구리 소년 사건범인은 뉴스에 이사건이 나올때 마다 두려움에 뉴스와 유튜브에 올라온 뉴스를 보고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범인은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들 중에 이상한 내용의 댓글을 올려 자기의 엄청난 죄를 혼동시키는 짓을 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 보다도 자기의 죄를 알고 있는 범인은 개구리 소년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ㄴㄴ내가 범인이였으면 오히려 힌트 줬을듯 짜릿한게 좋거든
유골과 함께나온 탄피+군부대 아이들옷가지와 붕대감긴얼굴?시신?증언+ 증거가 더 필요한가요?
이정도면 충분히 수사할 명목은 되지않는건지?
저체온 자연사 캘리버살해 이딴거로 20년동안 걷돌기만 하네 쯧쯧
왜 아이들이 발견된 곳은 수색에서 제외된 걸까 그 많은 인력이 동원됐는데 이쯤 되면 못 찾은 게 아니라 안 찾은 거네
너무 맘이 아파요.
인터뷰 늙은 전 경찰 이런거 보나? 무식인지 무능인지....피해자들만 불쌍하다.
너무 극혐이네요
꼭 범인새끼 어떤놈인지 잡았다는 뉴스가나오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부끄럽지만 학창시절 본드를흡입하려 산을 많이 갔습니다. 밤이나 비오는날 자주올라갔죠 이유는 그런날이 경찰을 피할수있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비행청소년들이 어린후배들 폭행할때 돌이나 몽둥이를 많이쓰죠 어린초딩들에게 걸릴수있으니 죽일수있다 봅니다 실수로 한명이 죽으니 다 죽였을수도 있죠.. 돌로 머리를 가격하거나 버니어켈리퍼스로 찍었을거라 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가방 무늬, 색상 훈련병 출신 제보자분 최면으로 확인하고 대조해봐도 좋을듯. 경찰들은 이미 다 지난 사건이라 관심도 없고 흐지부지 시간에 묻고싶을거다. 저 훈련병 제보후 연락이 없다는 게 그 방증이다. 과연 이게 신빙성 있는 제보가 아닌가?
무조건 군대라고 봐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려고 경찰이랑 짜고치는 고스톱판 펼친거고 지금도 펼쳐지는 중이고. 진실을 함구하는 인간들…이승은 물론 저승에서도 영원히 천벌 받길 바랍니다
분명히 경찰은 검사에게 말을 했을 테고, 검사들은 조용히 하라고 고함 쳤을 테고~!!!
세련되게 거짓말들을 쳤어도 다 드러날 일인데~!!!
대구는 늘 공무원이 문제구먼,,,,,,
군인이 발견한 통 속 시체 같은 것은 개구리 소년들 시체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 것이고,
개구리 소년들은 불량배에 의해서 억지로 본드 흡입을 당하고 불량 배가 갖고 있던 공구로 살해 당했다고 봐야 맞다.
일리가 있네요 ᆢ 부탄가스 뚫는 꽃가위요 ᆢ
휴일이라 가방과벨트는 아했을거같은데 학교아니고 산에놀러가는데 저도 다른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뼈에 붕대감긴걸봤다는데 그럼 이미 다 부패해서 오랜시간 거기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 중요한걸 아무나 다 볼수있게 오랜기간 거기나뒀을까요? 많은 군인들이 생활하고 왔다갔다 하는곳에 말이죠
군부대에서 아이들을 죽인거네
일부러
현장을 훼손한것이 맞네요.
제가 86년도에 군생활을 했는데 ㅡ 그때도 사진을 찍어두는것이 일상이였거든요.
현장사진이 없는것은 뭔가를 은폐하려했던것으로 추론가능하네요.
발견후 경찰이 현장훼손 한이유ㆍ당시경찰서장이 말하는것 수상
발굴당시 파출소 직원들 연금 다 짤라야하는거 아니냐?
대문 열어놨다는게 맘 아프네
사건 2년뒤 1993년 제보한 군인이 부대에서 봤다는 수상한 빨간 큰고무통에 있었다는 아이들 옷과 책가방 허리끈, 또 다른 큰고무통에 있었다는 붕대에 감겨있었다는 코가 없는 사람 형상 얼굴같은 거...
추정컨대 군인중 누가 애들을 죽여 큰고무통 2개에 한 곳엔 애들 소지품을, 한 곳엔 사망한 애들을 붕대같은 걸로 감아 큰빨간고무통에 넣어 몰래 숨겨놔뒀다가(수사가 끝나고 좀 잠잠해지면 시신을 처리하려고) 이후 이걸 군 신입병이 우연히 본 것을 알고 그 다음날 인근에 몰래 묻은 것 같습니다.
당일 사격이 없었다고 한 군관계자의 진술은 사건은폐를 위한 거짓일 가능성이 높고 경찰은 그 말만 믿고 그곳에 가지도 않고 수사하지 않은겁니다.
범인은 사격장 군인일겁니다.
사건당시에도 사격장관련 군인의 소행일거라고 했었는데 그 짐작이 맞는 거같습니다.
법의학적 타살흔적이 나왔는데 사건은폐하려고 저체온사 주장하는 그들이 살인자와 공범이다!
경찰은 범인을 잡으려고 수사한게 아니라 이 사건을 덮을려고 수사하는 척 했구나!
형사가 저걸 말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왜 훈련된 개가 냄새로 추적하는 방법을 쓰지 않았을까요?
유골이 나중에 발견된건 처음엔 시신을 집창고나 앞마당에 묻어놨다가 재개발로 아파트 들어서면서
공사할때 발견될까봐 산으로 옮겨놓은거 아닐까요?
수사를 몇년을 했는데 현장을 안가
공수부대원들의 학살도 40년간 침묵으로 묻히는판에..
이제야 드러나나..
초동수사의 실패
화성연쇄살인사건이나 이거나 경찰들 ㅈㄴ무능했네 개답답
대구빠가경찰들은 절대 해결모한다ㅋㅋㅋ
지역자체가 글타
군대네.,...
책 임자들이 그렇케 큰 사건 을 현장 답사를 안 햇다는 말 을 하다 니요 그걸 말이 라고요
이사 건은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초동 수사가 잘 못 되엇 다는 것을
증명 해주고 있읍니다
상관이 그런식 이니
부하 직원 말해무엇 하겟
어요 참넘 안 타까운 사연
이죠 유가족 분들께 힘 내시 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 니다😭😭😭
사격장에서 실수(오발탄)로 한명이 죽자 한명이나 5명이나 사망사건이니 차라리 다죽여서 사고를은폐 하려고 묻어버린건 아닐까요~??
정말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ㅡㅡ
사격 훈련이라면 근처 민가에 다 들렸을거고, 행여나 오발사고라면 사격인원이 몇백명 이상일건데 그게 은폐가 되겠나요
@@제이크-g3t ㅋ 그냥 오래전 사고라 저 생각입니다~당연 아니겟지요?~^^
오바인듯...
오바 아닌듯 ... 모유튜브 보니깐 그 당시 노태우 임기 말기 였고 총선 시기였음 ... 총선에서 220석인가 싹쓸이 했음. 만약 오발 사고라고 발혀 지면 노태우말기때 시끄럽고 자민당? 압승 할수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라고 생각함.. 그 당시때 군부 독재는 아니였지만.... 정치판을 보면 가능 하지 않을까...
대구 미제사건 조사팀. 조사결과 신빙성이 없다고 했는데. 요즘은 무슨말을 들어도 믿음이 안가서 말인데.
멀 조사했고 어떻게 조사 했더니 어떠해서 신빙성이 없다고 결론 지었냐는 얘기 듣고 싶네.
현재 할수 있는게 두개골의 흔적과 작은 실마리라도 신빙성. 연결고리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 조사해야함.
현실에 벽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범인이 있다면 그범인을 찾고 싶지 않은가.
살인이라면 살인이유. 살인위치.살인후유기.살인도구.살인자의 직업.특성등 다각도로 열어놓고 해보시길.. 간절히 바래옵니다.지금이라도....
저체온증까지 그렇다 치면
진짜 영상처럼 바람이나 돌이나 물이나 자연에 의해 손상되었다는건데
전문가가 아닌 내가 봐도
자연에 의해 손상된 상처부위가 아니다
분명 도구에 의한 것인데
국민들이 무식하다고 무시하는건가
입장 내놓은게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고무통에 시신을 본 군인이 있다
빨리 자수해라 이제,끝났다 너희는,
이사체는 군부대서 숨기는 사건인듯 개구리 소년들과은 다른 사건인듯 싶네요 단 군부대 수사를 해보아야할듯 고무통에 넣은 자가 있지않을까요?
얼마나 아팠을까
자연사? 저체온증???? 무식한 할배야 집에 못찾아올수 있냐고...살인당했지 ㅠㅠㅠ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군부대 왜 그곳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됐을까 의문이다
경찰서장이 김용판이면 알만하다 에휴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