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초 경찰수준이 저정도니 화성연쇄사건나던 80년대는 오죽할까요 저 옷의 매듭은 아이들이 서로 묶어준거랍니까~? 자연사라니~~ 진짜 어이가없네요 이래서 프로파일러 법의학자 범죄심리분석하는분들이 필요한듯요 얼마전 MBC에서 목포예비간호사살인사건과 기동슈퍼방화실종 미제사건을 권일용 프로파일러랑 표창원 교수님이 분석하시고 법의학자 소방전문가등과 함께 다시 용의자추정하는거 보는데 경찰이 초동수사때 가설세우고 수사하던거랑은 다른 살인장소나 범인특징 다른가능성들이 진짜 설득력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경찰들 수준을높이든지 이런 전문가들 더 많이 양성해서 수사에 투입시키든지해서 공조수사해야지 지금경찰들 cctv증거없음 못잡는거 꽤나 많을겁니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지하 움막이 발견됐습니다.. 그걸 발견한 아이들을 무장공비가 살해했고 군부대에서는 이걸 은폐했을 수도 있어요. 96년만해도 강릉무장공비사건이 있었고 그 보다 훨씬 전 91년(6공시절)에 벌어진 사건이 일이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살해방법, 매듭법등등..북에서 전문훈련을 받은 느낌이 강하네요.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하여 본인은 오랜 세월을 사재를 들여서 파헤쳐 왔는데 본인의 제보를 전부 수 천번 다른 부서에 가서 제보 하라고 돌림빵 놓고 있다 빨리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도박판 시중을 30 년 10 개월 들면서 숨어 사는 최영택이를 체포 하여야 합니다
@@woogi6245 그때 당시 경찰말에 따르면 정말 엄청난 인원이 동원됐지만 현장 보존이 잘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자, 부모님, 군인, 동네사람들이 다 산에 몰려서 찾는 상황이라 전경들이 탐지봉까지 찔러대면서 찾았지만 주변 상황이 상황인지라 뭔가 찾기는 힘들었다고.
@@lala-xm4qf 공감합니다. 5,6 세 꼬마 아이도 아니고 5,6 학년 아이들이 구금이나 감금없이 한 구덩이에서 발견 될 턱이 없죠. 마을 불빛이 훤히 보이는데 산에서 모여 앉아 죽음을 기다렸다니 어이가 없네요. 더구나 바지를 벗어 묶은 상태로 발견~~ 경찰 행태, 업무도 의심갑니다.
저당시 사건을 덥기 급급했던 김용판이 그후 승승장구해서 경찰청장까지 해먹은거 보면 당시 정권과도 관련이 있을꺼로 보인다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억울한 아이들의 죽음에 진실을 지금이라도 밝혀서 아이들이 원혼이 위로 받기를 그래서 한맺힌 유가족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나도 5학년때쯤 서 대산에 진달래 꺾으러 다니고잔대 산도라지 캐러 친구들이랑 산속을 헤메고다녔어도 실종 된일없다 더구나 삼월달이면 나뭇잎들이 다 피지않아서 산에서 밑으로 길이 없어도 내려오기만하면 바로 마을들로 연결되는데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실종되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김용판말은 믿을수가 없다
나중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두개골 부검해보니 둔탁한 둔기로 맞아 개박살이 나있던데.. 뭐??? 자연사??? 저 체온사?? 동네에서 한꺼번에 동시에 저 체온사로 죽을때까지 애들이 소리도 안지르고 마을 불빛보고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어휴,!!!! 저것들도 경찰이라고!!!!!!!!!
경찰 말대로면 한가지 밖에 없음. 애들이 누군가에게 구타당하고 도망갔음.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마을에 가면 그 사람을 마주칠거 같아서 못 간 것.... 그리고 산에서 있다가 새벽에 내려가려했지만 그 사이에 사망한거임. 그리고 범인이 나중에서야 시체를 발견했고...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누군가가 애들한테
@@노린재선비 당시 증언만 들어도 사격에 의한 사망은 아님. 당시 와룡산에 올라갔던 아이의 증언에 따르면 산위에서 비명 두번 들렸다고 했음. 근데 그외 큰 소리는 없었지. 군대갔다왔으면 총소리가 얼마나 큰지 알텐데요? 소음기 껴도 주변에서는 총소리 들리만큼 소총소리는 큼. 그리고 산에서 총을 여러발 쐈다면 주변 동네 주민이나 저 산에 왔던 주민들도 소리를 들었을거임. 근데 증언에서는 그날 그 시각쯤에 총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이 없음. 그리고요...와룡산에 애들이 탄피 줏으러 갈만큼 탄피는 많았음. 사살이라거 입증하고 싶으면 탄피가 아니라 탄흔과 탄환을 찾아야함. 근데 그거 없는데요? 그리고 당시 애들 나이 생각하면 가까운 거리에 총을 맞으면 거의 관통상임. 그럼 머리에 저 흔적만 남는게 아니라 더 큰 흔적이 남아야함
사격장 인근이라는 말이 참담하게 만드네요... 원래 사격훈련은 초저녁에 많이들 합니다. 야간 사격이라고 따로 교육이 있을정도로 어스름이 질때쯤 사격을 하는데 이때쯤이 어린 아이들이 인근에 산다면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모험심이 좋은 아이들에게 산에 올라가서 놀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만약에 인근에 사격 훈련이 있어서 총소리가 들리면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하고 싶어할 지경이죠... 오탄이 나거나 해서 아이중 한명이 실탄에 맞았다면 나머지 아이들이 군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왔을것이고. 군인들이 이를 묵인시키기 위해 나머지를 모두 살해후 땅에 매장한 사건이 아닌가 조심스래 예측해 봅니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지만 저당시에 산에서 실탄에 피해를 입은 어린아이들이 무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구나 사격 관통흔 한번도 못보셨죠? 한번 봐봐요 그거 보면 저정도 구멍으로 사격 관통흔 취급하는게 얼마나 웃길지 알거임 더구나 사격해보셔서 알겠지만 나무사이 아이들을 조준사격해서 잡을려면 혼자 못함 당시 아이들있던 지역은 지금과다른 아파트도 없은 완전 야산인데 애들 잡으려면 중대급 화망 구성해서 갈겨야 잡을건데 그상태에서 머리를 깔끔하게? 이런건 너무 우연에 우연아님? 차라리 애들이 있으니 짜증난 군인이 작업도구 들고 올라가 군복입은 험상맞은 간부에게 구타로 사망했다 이런게 더 말이될거 같음 총상은 진짜 아님.... 더구나 탄두는 사격장에 널리고 널림
@@JungSungMock 애들 중에 한 명이 오발 사고를 당하자 애들이 군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을 것이고 오발 사고는 즉시 상부에 보고가 이루어 졌을 것이고 그 다음은 명분이 없는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부가 오발 사고가 보도가 되면 민심이반이 두려웠겠죠. 그러면 그 겯에 있는 애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Full] 사라진 아이들, 그 미스터리 현장을 가다_MBC 1994년 8월 30일 방송](http://i.ytimg.com/vi/v_WgkuInGe4/mqdefault.jpg)
![[Full] 사라진 아이들, 그 미스터리 현장을 가다_MBC 1994년 8월 30일 방송](/img/tr.png)
![[#사건의재구성] 드디어 밝혀진 개구리소년의 범행 도구? 30년의 세월 동안 진범을 찾지 못한 미제 사건의 새로운 가설 | #알쓸범잡 #디글](http://i.ytimg.com/vi/2BcSeSgBkBA/mqdefault.jpg)
![[Full] 어느 무기수의 절규,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어요_MBC 2003년 10월 21일 방송](http://i.ytimg.com/vi/FbYVCPCZSUY/mqdefault.jpg)
진짜 경찰들 하는소리바라... 자연사추정이라니... 추워서 낙엽을 덮었을거라니... 진짜 기도안차네
추우면 집에가지!!뭐하러 나뭇잎을 덮냐??
@@알로에-m9o 맞아요
집에서 몇분이나 걸리는 거리라고 날밝으면 집에가도 되는데 밥안먹고 거기서 잤다고 하루만에 죽는게 말이되냐고;; 일반인이 봐도 말이 안되는건데 그러고 경찰이라니;; ㅉㅉ
경찰들 바보들만 모아놨네
2000년초 경찰수준이 저정도니 화성연쇄사건나던 80년대는 오죽할까요
저 옷의 매듭은 아이들이 서로 묶어준거랍니까~?
자연사라니~~ 진짜 어이가없네요
이래서 프로파일러 법의학자 범죄심리분석하는분들이 필요한듯요
얼마전 MBC에서 목포예비간호사살인사건과
기동슈퍼방화실종 미제사건을 권일용 프로파일러랑 표창원 교수님이 분석하시고
법의학자 소방전문가등과 함께
다시 용의자추정하는거 보는데
경찰이 초동수사때 가설세우고 수사하던거랑은 다른 살인장소나 범인특징
다른가능성들이 진짜 설득력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경찰들 수준을높이든지 이런 전문가들
더 많이 양성해서 수사에 투입시키든지해서
공조수사해야지 지금경찰들 cctv증거없음
못잡는거 꽤나 많을겁니다
경찰..저거 터진입이라고...미치겠다 총알 나와도 자연사 옷도 본인이 묶고..
와..진짜 대~~단하다
뭔가 감추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저 쓰레기 경찰서장 김용판.
올해 국회의원 되었네요.
@@yyallie 진짜구만
자연사 ㅂㅅ들 숨기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껄이냐
김용판 기억하겠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지하 움막이 발견됐습니다..
그걸 발견한 아이들을 무장공비가 살해했고 군부대에서는 이걸 은폐했을 수도 있어요.
96년만해도 강릉무장공비사건이 있었고 그 보다 훨씬 전 91년(6공시절)에 벌어진 사건이 일이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살해방법, 매듭법등등..북에서 전문훈련을 받은 느낌이 강하네요.
김용판.... 저런 게 당시 관할 경찰서장이었다는 게, 개구리소년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이었을 듯 싶다.
ㅋㅋ저는 선서를 거부하겠습니다~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하여 본인은 오랜 세월을 사재를 들여서 파헤쳐 왔는데 본인의 제보를 전부 수 천번 다른 부서에 가서 제보 하라고 돌림빵 놓고 있다 빨리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도박판 시중을 30 년 10 개월 들면서 숨어 사는 최영택이를 체포 하여야 합니다
저정도면 먼가 연관이있지싶은데
경찰이 감식반오기전에 시신건드는일은별루없는데
경찰이 단독으로시신을 발굴했다라?
누가 서장이라도 저랬을듯.
저자가 나중에 서울경찰청장 그 이후에는 달서구에서 국회의원하고 있는 사실에 분통이 터집니다
일하기 싫어서 가출이라하고 시체찾아도 자연사라하고.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관두던가.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받고 싶고. 양아친가.
나도 촌출신이지만 주변 산과들이 내놀이터이다
주변에서 길을 잃어 동사는 전혀 가능성없다
넵..정답입니다
진짜 간첩들이 죽이고갔나?애들이 수상한거발견해서...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동네 산이나 길이나 집이나 지리쪽은 진짜 훤히 알았음 길잃어서 죽는건 말이안됨..게다가 동사는 더더욱 아님
백번 양보해서 혼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5명이 함께 있는데 길을 잃는다? ㅋㅋㅋ 촌에서 살아본 분들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5명이 집 근처 야산에서 길을 잃을 수 있는가
저런게 경찰이란다
공소시효도 끝났고 수사하기 귀찮으니까 자연사라 몰고갈려고?
개찰ㅡ갱찰 ㅡ경찰아직멀었다 한구콩권력 힘없는서민
그때 분명 근처서 비명소리 들었다는 6학년 소년이 있었지만 어린애라고 무시.결국 그 근처서 시체들 찾음. 바늘 틈 없이 산을 다 뒤졌다는데 지금 봐서는
@@woogi6245 아니지 저당시면 빡세게 수사했겠지 그냥 운이 안좋아서 못찾은거지
@@rip2806 닉네임부터 시벌이네
@@user-nq1jv8ku1r 저 말은 맞아요. 산에 전의경 푼거 사실이고요. 나름 꼼꼼하게 보면서 올라갑니다. 발견 즉시 군생활 피는거라서 정말 꼼꼼하게 봅니다.
@@woogi6245 그때경찰들 엄청많이오긴했어요 군인도 오고 기억납니다 제가 6학년때임..
@@woogi6245 그때 당시 경찰말에 따르면 정말 엄청난 인원이 동원됐지만 현장 보존이 잘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자, 부모님, 군인, 동네사람들이 다 산에 몰려서 찾는 상황이라 전경들이 탐지봉까지 찔러대면서 찾았지만 주변 상황이 상황인지라 뭔가 찾기는 힘들었다고.
저 당시 5학년 시골 5학년이면 저정도 산은 뒷동산 처럼 돌아 다녔을텐데..
무슨 조난 ..
그땐 그의가 민둥산 이였다.대구시 변두린데 5학년 정도면 불빛을 따라 내려와도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 거리다,
@@노린재선비
불빛을 보고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붙잡혀 있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봅니다.
@@노린재선비 민둥산 아니었습니다. 소나무나 밤나무등이 있었어요. 굵지 않았고요.
@@byeoung1691 그의가 민둥산 이였다. 고 했는데 민둥산이 아니였다. ? 반박이라고 하니?
그때 나도 비산동 살았거든 ?
@@하늘하늘-t2z 내가 한말은 경찰이 인터에서 밤이되어도 아래불빛은 하나도 안 보였다, 했길 래 한 말입니다, 전체를 보고 말하세요?
이 프로를 보니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한 묘한 감정이 생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 사건은 분명히 범인이 잡혀 만천하에 드러나서 유족들의 원한을 풀어드렸으면 한다.
경찰측의 저체온 자연사 주장은 의미심장하다. 워낙 미스테리해서 결론이 안 나 미제로 남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굳이 깔끔하게 자연사로 못박을려는게 꼭 범인을 아는 것 같단 말이지.
그 발언 한 경찰청장 .
저 동네 대구 국짐당 국회의원 됨. 풉.
그래도 지지해주고 뽑아주고 ~
밀어주고 ㄷㄷㄷㄷ
알고 있지...
그 경찰관 아들이 범인인가봄
저도 그리생각해요
@@EIGraceswan국힘당에 그 한사람이 있다면 민주당 친명파에는 단체로 있지.
옛날이긴하지만 경찰의 무능함이 너무도 명확한 사건
미친거아님? 본인이 묶었다고 지랄들하네
무능함보다는 뭘 숨기고있는듯
숨기고 있는거 백퍼 타살의 흔적이 저렇게 있는게 일반인이봐도 뭔가 있는데 경찰이 아무리 ㅂㅅ이라해도 저걸 모를까
@@user-hxcbniesc 완전 공감합니다.
용판이 저새끼는 시키는데로 한
꼬리일뿐임 저당시 안기부가
유가족감시 사찰 했음
용판아 니 자식들이 저리 당해도 자연사라고 꼭해라
대구 양반들은 김용판이를 국회의원으로 뽑은 이유가 뭘까. 대구는 정이 안가...
ㅇㅇㅇㅇㅇ진심 ㅡㅡ 어떻게 국회의원으로 뻡을 수가 있어 ㅡㅡ 이 나라 망했어...
@@고기동생tre 대구 수준 알만 하네요 저체온 ㅋ욕도 아까움!
사람....아니 애들 5이 죽었는데 경잘들 왜이렇게 껄렁껄렁하고 심드렁하냐 죄다 양아치 건달들 같다
작은아버지 이름이 김재규 오호
건달 보다도 못한 좆찰
깡패들은 의리라도 있음 최소한 예의도있고
하늘에 신이 있디면 살아있는동인 이 살인자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고통을 주시길 봐랍니다
네 아쉽지만 없습니다
@@김타워-z9z ' 그놈 목소리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최영택이를 제보를 해도 경찰은 한 번도 수천번 제보에 일절 외면하는 중 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읍니다
신이요?👌
신은 없는것같아요...ㅠ
진짜 애기부모들 가슴 찢어지다 못해 타들어 가겠다
어린 내새끼가 총맞아 죽은건데 경찰들은 애들이 저체온사로 죽었을거라고 나불나불 대고 있으니 정말 다가가서 뺨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을듯
범인보다 경찰이 더 나쁘다 정말
김용판 저양반 무엇의 압력을 받았길래 무엇이 다급햇기에 저리도 말같지않는 방향으로 덮을려고하는 체세를 보였는지 소름이 돋는다 본인스스로도 자기가 하는말이 이상하다는거 알텐데..
ㅋㅋ저는 선서를 거부하겠습니다~
김용판
수사는 개판
정치판 이나 기웃 거리는 경찰
저학년이지만 5명이 동시에 저체온 자연사라고 죽었다는게 뭔말이고 ........... 이세기들 조작질 대박이네 ......
애들 실종되고 대대적으로 수색 했다고 했었는데 5명이나 되는 애들도 못찾았다는게 말이 안되죠.
내가수사해도저거보단잘하겠다ㅋㅋㅋ
군에서 훈련하다 한명이 맞았다고 그래서 한명이 알면 다알까봐 다죽였을 가능성 있다고 들었음
군에서 은폐하려고하는거겠죠
저때 경찰들이 현장증거 훼손해서
말들 많았어요;;
딱봐도 일부러 덮으려고 고의적 훼손한거임
기자앞에서 실실쪼개는 경찰이나
지혼자 소설쓰고 있는 김용판이랑
어벙한 저 의학교수 개극혐이다
민트초코보다
제발 죽기전이라도 사건에대해 진실을 말해주는사람이 있었으면합니다
부모들의 저 찢어지는 가슴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아픔니다
하늘은 있으니 .. 이춘재도 그오랜시간이 지나도 잡혔으니 꼭 범인이 잡힐겁니다
제목이 대구경찰 무능 미스터리 사건 맞나요?
윗선의 압박이~?!
누가보면 대구만 견찰인줄 ㅋㅋㅋ
이나라에 경찰이 있긴있노?
@@DPRK_President_MoonJaein 대구 욕먹으니 바로 발작버튼 눌리노? ㅋㅋㅋㅋㅋㄱ 이새끼 개웃기네
부디 경기도 화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이춘재사건처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과 이형호 유괴살해사건도 진범이 잡히길 염원합니다.
이 사건이 과연 개인의 범죄일까요
온갖 타살 정황에도 경찰이 제일 먼저 타살을 의심해야되는 데 뜬금없이 자연사를 주장하며 중언부언 말이 너무 많아.....수상해.....
이형호 유괴 살해범은 다른 살인사건으로 이미 사형되었을 것 같애요. 그렇지 않고서야 녹취도 있는데 같은 음색을 가진자도 신고되지 않을 턱이 있겠슴까?
그놈 살아있다면 벌써 잡혔다고 봅니다.
@@lala-xm4qf 공감합니다.
5,6 세 꼬마 아이도 아니고 5,6 학년 아이들이 구금이나 감금없이 한 구덩이에서 발견 될 턱이 없죠.
마을 불빛이 훤히 보이는데 산에서 모여 앉아 죽음을 기다렸다니 어이가 없네요.
더구나 바지를 벗어 묶은 상태로 발견~~
경찰 행태, 업무도 의심갑니다.
영규군 어머니가 저 시대 경찰들보다 훨씬 똑똑하신듯
느낌으로 화내는거에요 경찰이 아닌걸 알아서.
진짜 내평생에 제일 궁금한 사건..정말 범인이 궁금하다 도대체 왜 죽였냐고 ㅠ
진짜 나 죽기전엔 누군인 누군지 밝혀졋음 조켓음 ㅜㅜ
군부대 와 상당한 연관이있을듯하다
당시의 부대관련자들을
수사해야할듯
8:20ㅋㅋㅋㅋㅋㅋㅋㅋ야 형사를 하지말고 무당을 하지 그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나 웃기네 대충 넘겨짚는겈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사건을 덥기 급급했던 김용판이 그후 승승장구해서 경찰청장까지 해먹은거
보면 당시 정권과도 관련이 있을꺼로 보인다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억울한 아이들의 죽음에 진실을 지금이라도
밝혀서 아이들이 원혼이 위로 받기를 그래서 한맺힌 유가족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찾아보니 그 쓰레기 경찰서장 계속 승승장구해서
올해에는 국회의원이 되었네요.
세상 참.....
@@yyallie 세상에 국회의원까지
지극히 공감 합니다
엉터리 경찰``` 손정민의 사건도 엉터리 수사다....
국회 의원?.? 놀랍네요.
뽑은 분들은 대구 사람. . .
시골사는 남자애들 5명이 길잃어서 자연사했을 확률이 1%라도 있냐?
대구산골이 무슨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냐?
저당시 경찰관련자들중에 하나가 범인일거라는 생각은 나만드는건가?
없음 내가 오육학년 맨날가던산 도룡뇽알 개구리알 채집한것까지 기억다남
당신의생각 맞는것 같소.덥으려는 .꾀맞추는 논리 경찰?
이건 누가봐도 타살아닌가요? 경찰들 장난하니?
두개골에 상처 그당시 엄청탐색했을텐데 늦게발견...다른데있다가 유골을 또 옮긴듯...탐색견같은개가 못발견할리가...그당시엔 여기없다가 나중에 관심뜸해질때 옮걌겠죠...한명은 아닐듯한데 공범2이상?
@@dreameroh4819 콜!
예나지금이나 기레기들의 수준은 변함이 없다.
자기 자식이 죽은 현장에서 오열하는 부모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라고 묻다니.
거기에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하나.
그 질문 진짜 왜 자꾸 하는거지ㅋㅋ 인간이면 어떤 감정일지 모르겠냐고
아니. 쓰레기
나도 5학년때쯤 서
대산에 진달래 꺾으러 다니고잔대 산도라지 캐러 친구들이랑 산속을 헤메고다녔어도 실종 된일없다 더구나 삼월달이면 나뭇잎들이 다 피지않아서 산에서 밑으로 길이 없어도 내려오기만하면 바로 마을들로 연결되는데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실종되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김용판말은 믿을수가 없다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옷 묶여있는거 보고도 자연사를 주장하다니... 가족들 심정이 어떨까...
경찰의 판단과 경북대 법의학과 교수라는 자의 판단이
한심하도록 일반인의 상식과 판단에 훨씬 못 미친다
유가족 부모의 말이 우리의 상식과 맞다
그리고 저 김용판놈이 누구인가?
정치경칠놈 아닌가?
아니 옷 묶은게 자기가 묶은거라는게 개 웃기네 ㅋㅋ
경찰들의 말도 안되는 소리와 싸우는게 더 힘들었겠구나...
사격장에 탄피 주으러 갔다고 같이 가려다 돌아온 친구분이 말했는데
개구리 잡으러 갔다고 결론 지었기 때문에 수사가 다른방향으로 흐름!
lol mm
저도동감!!
아. 그러네요. 첨부터 탄피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어땠을까싶네요
김용판씨 자격미달이네요
ㅋㅋ저는 선서를 거부하겠습니다~
자격미달 정도가 아니라 인간실격
나중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두개골 부검해보니 둔탁한 둔기로 맞아 개박살이 나있던데.. 뭐??? 자연사??? 저 체온사?? 동네에서 한꺼번에 동시에 저 체온사로 죽을때까지 애들이 소리도 안지르고 마을 불빛보고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어휴,!!!! 저것들도 경찰이라고!!!!!!!!!
부검할.필요 없이 그냥 보이죠
머리뼈가 움푹 들어가고 금이간 둔기자국
지금 보관하고 있죠
발굴현장에서 바로 보이는 두개골의 손상을 두고 타살의 근거가 없다니요
이춘재가 동네 2~3km반경에서 계속 강간살인해도 감도못잡은지 알겠네요
화성이나 대구나 에휴ㅠ
경찰 말대로면 한가지 밖에 없음.
애들이 누군가에게 구타당하고 도망갔음.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마을에 가면 그 사람을 마주칠거 같아서 못 간 것....
그리고 산에서 있다가 새벽에 내려가려했지만 그 사이에 사망한거임.
그리고 범인이 나중에서야 시체를 발견했고...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누군가가 애들한테
맞아여 소잡을때 쓰는 정으로 아이들머리를쳐서 죽은게 사인이라고 나왔죠
@@blur99009 이새끼범인이냐 존나상세한데
경찰이 수상하다. 저렇게까지 은폐할려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 경찰들이 수상하다. 경찰들이.... 그렇게 많이 수색을 했는데도 못찾고... 개만 몇마리 풀었어도 찾을수 있었을텐데...
@@conan6711 헉!!!
개만 풀어도 찾을듯 일부러 감추는듯 간첩소행?
개를 안풀었다구요?
설마요?
맙소사
지금도 견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 할려고 자연사라고 다른사람 의견은 들어 주지도 안고 귀찮다는듯
야거기는언제든지내려올수있다십세키들
일반인이 봐도 절대로 누군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거네요 . 분명 타살이고 그당시 정치적으로 어떤 상태였나.?
덥기 위한것은 아니었나 ?
5:57 김용판 당시 대구달서경찰서장,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자 현 국회의원
저도이거보고 소름돋았어여ㅜㅜ....진짜 뭔가있는듯해요ㅜㅜ
일개 경찰서장이 공천받아서 국개의원 될정도로 누군가의 신임을 얻을짓을 해줬었나보네요. 그게 뭘까요?
종식아 했던 아버지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네요 2001년 유명을 달리하셨다니 돌아가신지도 20년이 다되어가네요
겅찰 서장이란놈 김용팔 저놈이 범인 은익하는것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김요판 저놈 입열개해야한다 어찌 범죄자들은 모두국짐당이냐
진짜 무능함을 떠나서 무뇌다 저건 ㅋㅋㅋㅋ
애들이 추워서 낙엽을 덮고 있냐 ㅋㅋㅋㅋ
애들이라고 비가오고 추우면 빨리 집으로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종식이 엄마우는거보니 진짜 맘아프다 ㅠ
부대랑 관련이 제일 많을 듯~
오발탄이 나서 5명중 한 명이 다쳤거나
죽어서 처벌이나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나머지 4명을 다 죽였다는 추측
그리고 애들은 어른들하고 달라서 범인이 한 사람이리도 뿔부리 도망기지 못함
자연사라고 강력주장했던 당시 담당 경찰서장이 현 대구 달서구 국회의원이군요. 이런 안일한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 자리를 꿰차고 있는건지 재밌네.
야.. 막상 18년 된 얘기지만, 진짜 저때 수사관련해서 엉망이었네. 그냥 단정짓고 시작하는구나
김용판 저게 수사했네 웃기고 자빠졌네.저런게 국개가 된거야.
냄새가 난다.김용판은 뭔가를 알고 있고 그 댓가로 공천받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뽑아준 놈들 손구락을 어휴
정당은 어딥니까 보나마나 민주당이겠지 ㅉㅉ
@@Aurora-bm1pv 위에서 지시하길, 다 지나간 사건을 가지고 문제 키워 여러사람 골치아프게 하지말고 조용히 덮어라 했겠죠.
@@김달랑베르-y7t ㅂㅅ ㅋㅋㅋ 네이버에 쳐봐라
와 8:23 이 경찰 말하는거 실화임??? 와... 진심 할말을 잃었다...
지자식 죽은거 아니라고 저렇게 실실 쪼개며 아무말이나 하는거 역겹네요
실실쪼개네 쳐 마즐라고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5학년 6학년을 포함한 다섯명이 저기서 스스로 조난사를 한다고 ㅋㅋㅋ 기가차네 ㄷㄷ영규 어머니 저분 말대로 말이 안되지 ㅋㅋㅋ 탄피를 갖고노는건 그렇다치고 자기들 옷을 자기가 벗어서 저렇게 묶겠냐고 ㅋㅋㅋ
이 사건은 진실을 못 밝힌것이 아니라 철저히 은폐된것이다!
마쟈요
세상에 찢어지는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5명이 길을 잃어도 하루 비맞고 산에서 조난당했다고한다고해서 죽었다????....
저 경찰놈 왜저래 단정한데???...
뭘 덮을라고 저러나??
저게 무슨 자연사야 당근 타살이지 인근 사격장 의심든다
추우면 서로 껴안지 팔소매를 머리위로 맨다. 미친소리지?
마사토가 비에 쓸려 묻혔다.
시골 살아본 사람은 돌았나? 할껄 포크레인으로 마사토를 모아도 봄비에 씻겨 내려갈 확룰은 적다.하물면 수백년을 견더온 마사토가 봄비에떠 내려온다. 개소리아니요?
아무튼 의문 투성이 과학적인 재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Mvccx09 뭔 개소리야?
그말 하는 경찰 입을 때려주고 싶었음 우리나라 경찰 수준 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ㅉㅉㅉ
이거 교사가 죽였다는 ssul
당연히 타살이죠ㅜ 두개골에 증거가 있는데...죄없는 사람들 죽인놈 저승가서 고문받고도 모자라요..그놈 곱게 못갑니다.
성서 계명대학교 공학관 당시 근무중이었는데 와룡산은 야트막한 야산으로 아이들이 길을 잃을수가 없는 곳이다 어떤 미친놈이 자연사라고 하느냐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이들 찾으려 왔다면서 사람들이 군데 군데 돌아보고 나도 돌아본 기억이 난다
김현도 어르신 발언 진짜 사이다👏👏
김용판.... 답없다
이런사람도 국회의원하고있고... .
범인들이랑 한패인갑네 또 돈 먹은거 아냐 경찰이 드럽게 편들고 억지주장하네.. 유가족들의 답답한 마음이 너무 공감됩니다..휴
김용판 이ㄴ 이 경찰서장이였구나
출세의 시발이 아니었나 의심이.....개구리사건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있는건 알지만..
놀이터 삼아 뛰어놀던 장소인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면...
부모님은 가슴에 자식을 묻었지만!!
진실만이라도 아셔야 됩니다.
진실도 모르고 ..이긴 시간동안 아픔을 고스란히 부모님들이 안고 계시도록 하셔야됩니까?
진실이라도..꼭 밝혀주세요!!!
초기수사가 얼마나 중한데....지금도 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초동 수사의 부실함이 피해 가족들의 불신을 더 키웠네요 ㅠㅠ
이제 우리 다섯 아이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소리를 들으니 더 울화가 치미네
군인 아니면 경찰짓이구만 사건 만들기
그럴수도있지요 와룡산탄비 있다고하던대요 군부대있고요 저것 실수죽여고 덮기위해
그럴수도있네요 저때초등수사문제지만요
bna수사법없어으닌깐요
사격으로 죽었다는 헛소리는 제발 그만
당시 주변 마을 주민 증언이나 와룡산에 있었던 사람들 증언만 들어도 사살했다는건 개소리임.
@@오공블랙-u5i 개소리좀 그만;
사격하면 미리 경고방송도 하고 부대사격이면 소리가 다들려야하는데 미필티 존나게 나네
손정민 사건도 마찬가지고 김용판이 같은 인간이 판을 치니 나라가 개판이지!
견찰이 말아먹은 사건이네 속터진다 진짜…
김용판이 쓰레기수사 서장 단것도 수상해 왜 탄피 조사않해 탄피 조사하면 언제 사용했나도 다 나오고 뭔 총인지도 다 나오는데
은폐
미필인가봄
은폐했기에 지금출세했자나요
경찰이 넘나 수상하네요 5학년 아이들 5명이 동네 야산에서 놀다가 길을 잃어 동사 한다? 말이 됩니까 이게 딱 보니 뭔가 있습니다 사격장의 그날 사격 유무 비명소리 발견 전날 제보전화 등 딱 봐도 살인이네요
그날 총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은 없어요.
그리고 그날 그 시각쯤 총소리 나면 당연히 군부대 주변부터 탐문수색이라 미쳤다고 시신을 은폐합니까
저 당시에는 소음기 총은 없었나요? 03년생이기에 짧은 지식 죄송합니다
@@이진명-t1l 책으로도 나왔어요 함 읽어보세요
@@가을꽃-z1q 감사합니다 정말 이 사건이 종결과 동시에 5명의 한이 풀리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진명-t1l 그리고 산에는 정말 사살했으면 흔적을 안 남기죠 누가 거기다가 탄피를 떨구고 가나요?
31:13 비명 소리를 듣고 겁나서 사람이 내려 왔다는데 ... 그걸 야호 소리로 몰아가는 경찰 마인드 뭐지 ... 옆집에서 비명소리 들리면 신음소리라고 우기겠내
그때 두 젊은 사람이 비명소리가 너무 끔찍했다고 했습니다
추우면 집에가지 뭔 옷을 묶어서 뒤집어 쓰냐 ?
정신나간 것들아
그날 일요일인데도 장교들 사격연습했다잖아요 사격 실수로 한두명 죽으니깐 증거인멸을 위해 다 죽였다고 대구에서 누가 말했는데
사짜 김용판나왔네 진짜 어이없네 저런 사짜가 경찰서장이라 ㅋ 더욱더 못믿겠다 경찰들~~
에이~용판아~~그게 언 머리여서
나온 발상이냐??? 한심하다
국회의원된거보고ㅋㅋ뽑은인간들은 뭐지?ㅋㅋㅋ
아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저게 어찌 자연사냐!!!
그럼 뭔데요
@@hightop2739타살이지 뭐냐.
5명이 어떻게 동시에 다같이 죽냐.......말이되냐이게..
교사앞에선 10명도 고분고분했지 저 시절에는
부모님들의 빠른 안정을 기원 합니다
이정도면 경찰도 범죄에 연루된것 같다. 보통은 자세한 수사를 해봐야 알것같다던가 부검을 해봐야 알것같다고 하는게 상식적일텐데 자연사라고 단정짓는것은 뭔가 숨기고 싶은 모양이다.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해서 꼭 진실을 밝혀주세요!!!
김용판이 지금 그 동네 국개의원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검찰도 기소 독점권도 문제, 저런 경찰에게 기소권을 주는 것도 문제.
ㅋㅋ저는 선서를 거부하겠습니다~
한명정도는 내려와서 도움을 청하지 않을까요?
왜 경찰은 그자리에서 결론을 내려고한다는 느낌이 들까요?
머리카락하고 손톱이 없다??? 아이들이 옷을 저렇게 잘 묶었다??? 바지도?? 말도 안됨 상식으로봐도 타살임ㅎ
머리카락이랑 손톱은 시간이 오래지나 뿌스러지죠 ᆢ
이빨도 유실됐다던데
개구리 소년 시체가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살았는 동네 뒤산에서 발견되었는되 길을 잃어서 동사를 했다니 말도 안됩니다.
시체가 아니라 유골이죠
한명만 살아돌아왔어도
무참하게 죽었는데 살아 있는줄알구 에타게 찿고있어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경찰서장 찾아보니까 경찰청장에 지금은 국회의원ㅋㅋㅋ 대단하다 대한민국ㅋ
저런인간이국회를정말이지인간정리를해야겠군
대구 달서구 구민들이 대단한거죠 아주 대~단~해 에라이...
덮을려는자(답을 정해놓음)vs진실을 알고싶은자
무슨이유로 애들을 쏴죽이냐고 말하는...저 경찰 제 정신??????????? 그렇게 직감적으로 조사할거면 무당한테 물어보는거랑 뭐가 다르냐. 유족들 속 터졌을듯. 그알보니까, 머리뼈, 손뼈 깨질만큼 폭행당한거 같던대.....에휴 꼭 진범들이 잡히길 바랍니다.
화성연쇄살인때나 저때나
경찰이 살인자 공범수준 조력자에요
프로파일러수준은 아니래도 공부들도안하고
그냥 목격자나 확실한증거에만 의존해서
수사하니
추론도 개판으로 하는것이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대구 성서 용산동에 미군부대가 있었고, 와룡산에 미군 사격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못 밝히는 이유는 아마도 미군이 개입되어 있어서 아닐까요?
50사단은 임시공휴일이라 사격훈련을 안했고 미군은
투표일과 상관 없으니 일상적 훈련을 했다는 건 데 미군측 답변은 모른다는것 아닙니까
미군야전곡괭이
8분30초 경찰말하는 태도 너무 열받는다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헤봐라 그렇게말할수있나...입꼬리 올라가면서 어이없다는듯이말하는거 진짜 열받는다 ㅠㅠ
대구 경찰이 지금이나 그때나 ...
광주사태는 북한의 짓이다. 하는자도 있었다. 차라리 북한의 소행같다.하면 일반인은 납득이 더 잘될것 같다.
경찰의 초동수사 과학수사대도 안 부르고 우엉 케듯이 짧은시간에 유골발굴 자체도 이해 불가.다. 여러곳에서 의문 투성이다,
@@노린재선비 ????제가 광주에 사는데요.
경찰놈들은 못배운것들이 많아서 일단 무식함
국정원 셀프여직원 감금 사건 관련 김용판이 여기서 왜 나오나? 큰 사건의 단골 등장 인물?
ㅇㅈ
경찰이 말하는데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
자구 묻으려고 하는 느낌이 듬니다 . 경찰에 믿음이 않감니다 .
동네 뒷산에서 놀다가 길잃으면 집에 찾아갈 생각을 할까~ 아니면 포기하고 다섯이서 낙엽덮고 잘 생각을 할까~
저 나이대 남자아이 다섯을 모아놓고 학급회의를 한번 시켜봐라. 국회의원 보다 낫다.
지리산 정도 되어도 믿을까 말까한 이야기임!
근데 자주가던 뒷산?! ㅋ
그당시 경찰서장이었던 김용판 지금국회의원 대구시민들이 이렇게 수준바닥입니다 귀챃아서 올바른수사을 기피한 이자을 국회의원으로 뽐아주다니
김용판에서 이미 답은 나온겁니다.
이사람이 대구 지하철사건도 은폐했잖아요.
근데 대구사람들이 국회의원만들어줌..
그만큼 민도가 낮은 동네입니다.
저당시 김용판이란자가 저 사건 덮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장 그이후에는 달서구에서 뻔뻔하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죠
대구 경찰이 두번 죽였군요...ㄷㄷㄷ
어떤놈이 총으로 옷묶여서 죽엿네 그놈꼭 잡혀라
당시 총소지자가 누굴까요?
그놈이 용의자 같습니다,
탄피가 애들 유골하고 같이 나왔잖아요.
탄피가 걸어다니고 애들유골찿아 들어갑니까?
탄피가 범인을 말해 주잖아요?
옷소매가 머리위로묶이는 등,
이게 과학을 말해 줍니다,
@@노린재선비 문제는 경찰이 먼저 사인을 의심해야하는데 자연사주장을 하니 수상하네요 시국공안사건과 관련있지않나 추정되네요
옷을 묶은것은 애들 매장장소를
이동하기 위해서 묶은것 같고
상황으로 봐서는 당시 군과 관련한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서 그런것으로
보임
그때 50사단이 저기았긴했는데 총기사고는 일어나기 힘들다고 했었어요...동네에서는 총기사고 계속의심했는데 경찰은 절대 그런일없다고
@@노린재선비 당시 증언만 들어도 사격에 의한 사망은 아님.
당시 와룡산에 올라갔던 아이의 증언에 따르면 산위에서 비명 두번 들렸다고 했음. 근데 그외 큰 소리는 없었지.
군대갔다왔으면 총소리가 얼마나 큰지 알텐데요?
소음기 껴도 주변에서는 총소리 들리만큼 소총소리는 큼.
그리고 산에서 총을 여러발 쐈다면 주변 동네 주민이나 저 산에 왔던 주민들도 소리를 들었을거임.
근데 증언에서는 그날 그 시각쯤에 총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이 없음.
그리고요...와룡산에 애들이 탄피 줏으러 갈만큼 탄피는 많았음. 사살이라거 입증하고 싶으면 탄피가 아니라 탄흔과 탄환을 찾아야함.
근데 그거 없는데요?
그리고 당시 애들 나이 생각하면 가까운 거리에 총을 맞으면 거의 관통상임.
그럼 머리에 저 흔적만 남는게 아니라 더 큰 흔적이 남아야함
사격장 인근이라는 말이 참담하게 만드네요...
원래 사격훈련은 초저녁에 많이들 합니다. 야간 사격이라고 따로 교육이 있을정도로 어스름이 질때쯤 사격을 하는데 이때쯤이 어린 아이들이 인근에 산다면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모험심이 좋은 아이들에게 산에 올라가서 놀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만약에 인근에 사격 훈련이 있어서 총소리가 들리면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하고 싶어할 지경이죠...
오탄이 나거나 해서 아이중 한명이 실탄에 맞았다면 나머지 아이들이 군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왔을것이고. 군인들이 이를 묵인시키기 위해 나머지를 모두 살해후 땅에 매장한 사건이 아닌가 조심스래 예측해 봅니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지만 저당시에 산에서 실탄에 피해를 입은 어린아이들이 무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깉은 생각 입니다.
오발 사고로 알려지면 민심이반을
두려워한 정권이 개입되지
않았을까 의심도 됩니다.쿠데타로
권력잡은 전두환이 민심이반이 일어나면 정권에 위협이 될까
봐서 사건을 은폐 조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사건을 이해
할 수가 없음.
이건 무슨 이상한 소리지.....
사격 안전관리때문에 일과시간내에 이루어지고 야간사격은 통상 사격에 비해 반영되있는 교육훈련시간 쥐꼬리만큼 잡혀있는데 ㅡㅡ
더구나 과거라면 탄소모 아닌이상 그런짓 거의 안할건데
더구나 사격 관통흔 한번도 못보셨죠?
한번 봐봐요 그거 보면 저정도 구멍으로 사격 관통흔 취급하는게 얼마나 웃길지 알거임
더구나 사격해보셔서 알겠지만 나무사이 아이들을 조준사격해서 잡을려면 혼자 못함
당시 아이들있던 지역은 지금과다른 아파트도 없은 완전 야산인데 애들 잡으려면 중대급 화망 구성해서 갈겨야 잡을건데 그상태에서 머리를 깔끔하게?
이런건 너무 우연에 우연아님?
차라리 애들이 있으니 짜증난 군인이 작업도구 들고 올라가 군복입은 험상맞은 간부에게 구타로 사망했다 이런게 더 말이될거 같음
총상은 진짜 아님.... 더구나 탄두는 사격장에 널리고 널림
@@JungSungMock 애들 중에 한 명이 오발
사고를 당하자 애들이 군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을 것이고 오발 사고는 즉시 상부에 보고가 이루어
졌을 것이고 그 다음은 명분이 없는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부가 오발
사고가 보도가 되면 민심이반이 두려웠겠죠. 그러면 그 겯에 있는
애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군인 아닌 이유
1. 그날은 임시 공휴일이라 사격 안 함
2. 두개골+신체유골에 총상 1도 없음
3. 야간사격은 더더욱 아닌점, 점심까지 아이들이 돌아 오지 않아 오후 일찍부터 부모들이 산을 찾아 다님
4. 총소리 들었다는 주민 전혀 없음
김용판 하는소리 진짜 지가 말하면서도 웃겼을꺼다....저런게 경찰이라니....아 이젠 정치인인가?ㅋ
마음이 아프네요ㅡ
꼭 하늘이 있다면 저것들 식구들에게라도
천벌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군부시절에 군인들에의한 사고를 은폐하려고 죽인듯
이 죽전동 용산동에서 40년이상 살았지만, 역사적으로 와룡산에서 조난당해서 죽은 사람이 있단 말은 못 들어봤네요.
군인이 죽여서 사건 덮었다라고 생각하면 모든 의문이 풀림
김용판 저 경찰서장이 지금 국회의원이란 사실에 놀랍다. 사건 덥기 급급해서 살려달란 외침을 야호라고 덮어버렸던 서장인데, 무엇을 덮어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