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의 시편] 1편 ❤️플라스틱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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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평소(and 과거)에 느낀 것들, 자꾸 생각나는 기억들을 글로 적어 표현하니,
    참 재밌습니다.
    우리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등을 표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언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저희에게 혼(soul)을 허락하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신 창조주와 언어를 통해 더욱 교신하고 싶습니다.
    시를 짓는 것은 일기장을 쓰는 것 보다 훨씬 짧은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간결하며,
    또한, 한 단어 한 단어에 무게를 실을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짧은 글 안에 표현하기에 참으로 유용합니다.
    시를 짓고 나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역시 영적인 면에서 덜 공급받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시를 지으므로써 주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tool로써,
    앞으로 재밌는 시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크리스찬 라이프는 건강한 혼(감정, 생각, 의지)과 영의 밸런쓰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R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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