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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s Diary 인애의 일기장 イネの日記帳
Приєднався 20 жов 2009
안녕하세요!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입니다. ㅎ
일본에 선교하러(1985년)7살에 갔다가,
미국 뉴욕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다가,
한국에서 대학 졸업했다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지금은 미국 한 중앙 배꼽(캔쟈스 주)인 곳에서 살고 있네요.
요즘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이민/피난 온 아프리카 출신분들의 교회를 다녀서,
찬양 예배모습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은혜가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입니다. ㅎ
일본에 선교하러(1985년)7살에 갔다가,
미국 뉴욕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다가,
한국에서 대학 졸업했다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지금은 미국 한 중앙 배꼽(캔쟈스 주)인 곳에서 살고 있네요.
요즘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이민/피난 온 아프리카 출신분들의 교회를 다녀서,
찬양 예배모습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은혜가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Відео
욕에서 해방된 그 날, 2023년 12월 31일
Переглядів 88 місяців тому
추운 하루였다. 2주전에, 80대 아프리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우연히 알게 되었다. 역시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인걸 직감했다.... 난, 배신당한듯한 우울감을 안고, 몇주동안, 예배도 않드리고, 살까지 빠졌었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오늘, 다시금, 경험하였다. 나를 욕된 삶에서 다시금, ‘자유’케 하셨다. 억울함이, 감사함으로, 불신이, 믿음으로, 보이지 않았던게 보인다. 오늘은 나의 노예 해방 DAY. 아싼테 싸우나! (정말 감사합니다) 뭉구 아쿠바리키! (하나님이 축복하시길) * 스와힐리어 포함 - 인애의 일기장에서....
가짜
Переглядів 258 місяців тому
가짜는 이 세상에 참으로 많다. 진짜같은 가짜. 가짜같은 진짜. 진짜같은 진짜. 가짜같은 가짜. 처음에는 속았다는 마음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지금은, 몇주 지나니...., 우습다. 나에게 거짓말한 사람들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나에게 등을 보인다. 나에게 화를 낸다. 요즘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 아, 아프리칸 아줌마, 무서워. 난 비록 그들보다, 몸이 훨씬 작지만, 그녀들처럼, 많이 자식은 없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마도, 돈을 내고 싶지 않은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너무 잘해준 우리들의 탓도 있다. 앞으로 고생 좀 더 하시라고, 하늘에 맡긴다. 나중에 도움을 요청하면, 그땐, 돕고 싶은 마음이 나에게 생길지는,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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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710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이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참 기대되고, 때론 불안하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우리가 막을 수 있는게 있고, 막을 수 없는게 있다. 내 손안에 있는 것 같아도, 어떨땐 우리가 얼마나 무능력한 존재인지 놀라게 될때도 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알고보면, 놀라울 정도로 모를때가 있다. 한 순간에 관계가 뒤엎어질 때도 있다. 여러 관계속에서, 쉼표를 찍느냐, 마침표를 찍느냐, 고민하면서 답을 구하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한다. 마침표를 찍고 보니,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마침표를 찍고 보니,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 마침표를 찍는게 무서웠지만, 할 수 없이 그랬더니, 상상하지도 못한 세계가 펼쳐진다. 마침표를 찍었기게 가능했던 일. 새로...
사기꾼 김정수(金精水)에게 고한다. 그리고 이 시를 바친다. - 세이짱
Переглядів 1311 місяців тому
사기꾼이란 말은 듣기만 했지, 정말 존재하는지는 잘 몰랐다. 15년전까지만 해도. 내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살때였다. 그녀는 믿음좋은 크리스찬인척 하면서, 우리 아빠한테 먼저 다가왔다. 그리고, 나를 통해 아빠에대한 정보를 얻어냈다. 그리고는, 아빠한테 돈을 빌렸다. 아빠는 은행에 돈을 빌려, 그 돈을 그녀에게 빌려줬다. 지금까지 거의 못돌려 받음. 그녀는 우리 아빠한테만 이렇게 접근한게 아니라, 여기 저기 다른 크리스찬들에게도 접근하여 돈을 뜯어먹은 역사가 과거에도 있었는데, 그걸 우리는 몰랐다. 난, 그녀가 노방전도때 와서 도와주는 모습에 큰 믿음을 줘버렸다.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웃으며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버렸다. 그녀에게는 재주도 많았다. 말의 재주. 정말 웃겼다. 말로...
American Countryside Cemetery / アメリカの田舎のお墓たち
Переглядів 12111 місяців тому
American Countryside Cemetery / アメリカの田舎のお墓たち
Night Train in Kansas 待って〜〜！달리는거야~~~~!
Переглядів 711 місяців тому
I love this video. My husband happened to drive along side of the road next to the train road. Can’t miss that chance! It came out so beautiful. Feels like you are running with train. Very refreshing 🎵
Storm with Thunder and Lightning and Rain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Storm with Thunder and Lightning and Rain
우리 교회, ㅋㅗ ㄹ ㅗ ㄴ ㅏ 로 죽은 사람 ZERO, 이게 진실이다.
Переглядів 21Рік тому
우리 교회, ㅋㅗ ㄹ ㅗ ㄴ ㅏ 로 죽은 사람 ZERO, 이게 진실이다.
매국노냐 ㅋㅋ
안녕하세요 박동환 간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영상을 보니, 친구 신해웅 목사님도 보이고, 아는 분 몇분들을 보니... 옛날 생각들이 많이 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선생님께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올리신 영상을 제가 사용하고 싶은데 문의 드리려고합니다. 혹시 연락 가능하실까요?
어디에 쓰시는지 궁굼하오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다른 연락방법은 제가하기는 어렵구요. 오리지널 파일은 찾기 힘드오니, 필요하면, 캡쳐해서 사용하세요.
ぜひ、ぜひ、続きを切望します
일본에서사용하는성경이필툐해요 어떠깨살수있으까요..?
인애야~~ 카톡을 못 보나봐~ 요즘 네 소식이 참 궁금했거든. 유튜브를 들어올 생각을 이제야 하다니! 그래도 네가 잘 지내는 걸 보니 아주 좋아^^
온뉘~~~~~ 😆 메일로 보냈어요! 미쓰유~~~!🌷
감사합니다. 열심히 촬영하시고 편집해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5년이 지난 지금, 일본 선교 준비 중에 도움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요 :)❤
新改訳ですか｡ 其れ共､ 口語訳､ 文語訳､ 共同翻訳ですか｡ | Миру мир! 信仰の試練は､ 火を通して精錬されてもなお朽ちて行く金よりも尊いのであって､ イエス･キリストの現れのときに称賛と光栄と栄誉に至るもの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Merry Christmas 🎄
어떤느낌이어요못봐서
감사합니다. ~^^ ,😃😃😃😃😃
아멘
푸짐하니 맛나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신개혁 2017년도판성경으로 요한복음부터시작해서 일어공부를시작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전체를낭송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밤에 무섭겠다
혹시 크리스찬 이신지요? 이 물음에 당혹하지 않으시길 빕니다. 제가 미우라 아야코 선생님의 한국어 번옄본은 제법 많이 읽은 편인데요. 그분의 문학성에 크게 공김하고 감동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분을 '크리스찬작가' 라는 카테코리에 한정짓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대체로 기독교 신자 중심으로 독서모임과 책소개가 이뤄지고 있어요. 일본내에서의 문학적 평가는 어떠한지요?
네, 맞습니다! 조금알아보니, 1966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빙점(氷点)이라는 작품이 드라마화/영화화 되서, 일본 전국방송에 나왔었네요. 그만큼 문화적 평가가 높아서가 아닐까요? 크리스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영혼이 터치받는 작품인 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 작가분들 중에서 성경책에서 영감/아이디어를 받아 만들어진 걸, 일본분들이(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뭔가 공통된 부분이 보이네요.
WOW ~~ 신나네요 ~^^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 드립니다~^^
Amen
번성하여라 오오~☆
Iv been praying daily for revival n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into the cities of japan n win souls for the Lord:s kingdom. God bless Japan
여긴 거리제한없구나. 코로나는 한국만 있게 되었다는 거짓말
영상 잘봤어요^^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 혹시 2022도에 저도 여행 하고 싶은데 자가용 아닌 대중교통도 가능할까요?
글쌔요. 미국에서 대중교통을 거의 써 본적이 없어요. 있긴 해도, 캔터키주는 시골쪽이라... 큰 도시까지는 갔다가 목적지까지는 텍시로 갈아탄다든지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였어요~~^^ 건강하세요☺️
혹시 뭉치면 솜털이 뭉쳐지나요?
베어그릴스 전용 식량
뭔가 징그러움...
신기하다
0:49 번성하여라 우우~
부들: 부들부들
노아 인캬운터 공식 유튜브 채널: ua-cam.com/users/answersvideos
Yeah.~ cool~~
0:25도대체 몇명을 죽인가야ㅋㅋㅋㄱㅋㅋ
왜 이게 알고리즘에 떴지ㅋㅋㅋㅋㅋㅋ 핫도그라고 먹는 영상봐서 그런건가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저거 그대로 꺾어다가 집에 장식하지마세요....터짐니다.........ㅖ...
부들:부들
누구신데 제 알고리즘에 올라오신건지?
근데 누가 저걸 막대기에 꽂은거냐
재미있네요. 저런 기독경의 구약에 나오는 전설의 모형을 만들어 관광상품화 하고 볼거리 많아서 좋겠네요.
urm이 유명하긴 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이야 저 정도면 곰인형에 솜 대신 저거 뜯어넣으면 빵빵하겠다
정보:부들안에는 벌래나,기생충,벌래의 알 등이 서식한다
싸발적인 서식지구만
살기좋아보이긴 하네ㅋㅋ
가장 궁금한건데 저거 냄새나요?
봄도 아닌데 가끔 날아다니는 솜털같은 것의 정체가 이거였구나
케혹케혹 크흡... 컥컥 케헥ㅎ헠...윀 페 펟펟.. 푸확... 풉 푸... 테 텝 테... 후......
야생의 핫도그가 나타났다! (이것이 진정한 생 야생인가..?)
부들 대는거 실화냐 거의 부들가지급이네
오 이건 실제 방주를 모티브한 모형이지요?
네, 성경에 나온 숫자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