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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에스엠 아티스트들을 좋아해오고, 클래식은 궁금한데 어렵다고 생각해오던 입장에서 이 프로젝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정말정말 좋아해왔는데 이렇게 결실이 맺히니 너무 신기하네요... 가요곡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곡들을 단순하게 클래식 악기들로 연주를 하는게 아니라 클래식 악기에 어울리게 편곡을 하는게 좋더라구요. 공연도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 맞아 티켓팅 도전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오케스트라가 주는 클래식 특유의 웅장한 느낌 + K pop 참 좋네요 이런 컨텐츠를 폰으로 쉽게 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도 재밌고
SM classic이 다른 회사들과 가장 차별되는 색깔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수도 없이 본 영상인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모르고 지나쳤던게 많이 들리고 보이네요 😊
진짜 sm classics 곡들 다 벅차올라요
울 딸래미가 들려줘서 여러번 듣게 된 곡인데 영상은 처음 보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보니 더 이해도 쉽고, 또 요즘 다시 많이 불리게 된 곡이라 또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와 좋네요~몇 년 전 빠빠빨간맛!!의 편곡 들으면서 신기했었는데이번엔 여러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었네요.찾아 들어 볼게요~
🎉진짜 클벅 승승장구🎉
담달 에스엠 클래식스 공연 예매도 했어요
필마이리듬 버전도 너무 좋아요...
맞아요 그게 제 최애…
와맞아요ㅠㅠ
편곡자가 보닌 군시절 후임 작곡병였던 형인데 능력자입니다....
찾아보니 다만세는 아니고 사이코였네요 ㅎㅎ
영상에 대화들이 전혀 없이 음악으로만 구성된 것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지나친 개인적인 편견으로만 듣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설명 제외)
대중 음악에셔도 관현악 편곡 많이 씁니다. 더군다나 특히 발라드 하시는 가수는 스트링 연주자 세션 섭외해서 라이브 세션으로 쓰기도 하고여 김동률 형 같은 경우는 거의 무려 100명이 넘는 대규모 오케 세션을 쓰기도 하죠. 코러스 포함해서
어릴 때부터 에스엠 아티스트들을 좋아해오고, 클래식은 궁금한데 어렵다고 생각해오던 입장에서 이 프로젝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정말정말 좋아해왔는데 이렇게 결실이 맺히니 너무 신기하네요...
가요곡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곡들을 단순하게 클래식 악기들로 연주를 하는게 아니라 클래식 악기에 어울리게 편곡을 하는게 좋더라구요. 공연도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 맞아 티켓팅 도전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오케스트라가 주는 클래식 특유의 웅장한 느낌 + K pop 참 좋네요 이런 컨텐츠를 폰으로 쉽게 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도 재밌고
SM classic이 다른 회사들과 가장 차별되는 색깔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수도 없이 본 영상인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모르고 지나쳤던게 많이 들리고 보이네요 😊
진짜 sm classics 곡들 다 벅차올라요
울 딸래미가 들려줘서 여러번 듣게 된 곡인데 영상은 처음 보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보니 더 이해도 쉽고, 또 요즘 다시 많이 불리게 된 곡이라 또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와 좋네요~
몇 년 전 빠빠빨간맛!!의 편곡 들으면서 신기했었는데
이번엔 여러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었네요.
찾아 들어 볼게요~
🎉진짜 클벅 승승장구🎉
담달 에스엠 클래식스 공연 예매도 했어요
필마이리듬 버전도 너무 좋아요...
맞아요 그게 제 최애…
와맞아요ㅠㅠ
편곡자가 보닌 군시절 후임 작곡병였던 형인데 능력자입니다....
찾아보니 다만세는 아니고 사이코였네요 ㅎㅎ
영상에 대화들이 전혀 없이 음악으로만 구성된 것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지나친 개인적인 편견으로만 듣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설명 제외)
대중 음악에셔도 관현악 편곡 많이 씁니다. 더군다나 특히 발라드 하시는 가수는 스트링 연주자 세션 섭외해서 라이브 세션으로 쓰기도 하고여 김동률 형 같은 경우는 거의 무려 100명이 넘는 대규모 오케 세션을 쓰기도 하죠. 코러스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