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적으로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마라톤, 트레일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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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alaqjqgqlspfkcnx
    @alaqjqgqlspfkcn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독자 100명 축하드려요!!!!🎉
    제주 트레일 파트너 구독자 올림!!!

    • @sheelcoach
      @sheelcoach  7 місяців тому

      덕분입니다ㅎㅎ🙏

  • @나잼필름
    @나잼필름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통과 고뇌의 영약을 스스로 조절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에 개인적으로 체김싱 공감과 이해가되네요 정말 중요한 문장! 파이팅입니다

    • @나잼필름
      @나잼필름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제 취했습니다

    • @sheelcoach
      @sheelcoach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선생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