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소다가 뭔지, 왜쓰는지 모르겠다...? ua-cam.com/video/LET5PgT9enc/v-deo.html ua-cam.com/video/21fWKTbcdLE/v-deo.html 두 영상을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란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항상 체크해주세요.
영상보니 새삼 옛날 할머니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내요. 계절 옷을 장에 넣기전 모두 꺼내서 잿물 끊이고 돌판에 손빨래 하며 방망이질 하고 햇볕에 바짝 털어 말리고 풀다림질 빧빧하게 해서 반듯하게 접어 옷장 깊숙히 넣으시던 울 외할머니ㅜㅜ 입지도 않는 옷을 왜 다림질에 풀질까지 하냐고 물었더니 그래야 옷이 오래간다고....입으로 물 뿌리는것만 신기해 했던 나인데 그래도 편한세상 만나 할머니만큼 힘들게 계절을 맞지는 않네요 ㅎㅜㅜ
이 담금 작업을 못해서 드럼에서 통돌이로 바꿨습니다 ᆢ 드럼세탁기가 아무리 성능이 좋고 기술력이 늘어도 담금으로 인해 시간이 해결할수 있는 오염을 해결해 주지 않으니까요 ᆢ 저는 통돌이 세탁기에 매번 수건 이불 흰색옷빨때 더운물 담금작업을 한후 세탁하니 빨래가 늘 깨끗해요
흰빨래 세탁할때 락스 조금씩 넣고 하세요. 그러면 다음해에 누래지지 않습니다. 세탁조 청소까지 되니 1석2조 그리고 빨래할때 니트를 제외하고 뜨거운 물에 세제풀어 세탁기 몇번돌려 녹인후 뜨거운물 더 받아서 세탁물 넣고 하고 헹굼할때만 찬물로 하시고 추가로 헹굼 몇번 더하세요. 그럼 저런 구정물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세탁볼 10 여개 정도 무조건 넣어서 돌리세요. 세척력도 높이고 먼지도 많이 안나옵니다. 그럼 저런 구정물 나오지 않습니다.
스팀 또는 가열기능이 있는 드럼세탁기는 불림 기능 + 헹굼 4회 정도하시면 비슷한 효과가 나옵니다. 몇년 전 부터 통돌이 세탁기 쓸때 영상의 방법으로 예전부터 해 왔었는데요. 이 번에 속는 셈 치고 드럼사서 위 코스로 일 주일에 한 번씩 돌리고 오늘 욕조 담궈보니 찌든 때가 거의 안나옵니다. 평소 드럼이든 통돌이든 세탁시 과탄산 한 번씩 같이 넣으시고 헹굼을 한 두번 더 넣으세요. 그 것만으로도 큰 효과입니다.
방망이질은 아마 당시 옷감 직물이 질긴 섬유질이었기에 가능했던것으로 땟국물 지우려면 강한 충격이나 마찰이 있어야만 지워졌기 때문인데여 현재 직물 원단들은 그랬다간 옷감이 다 상하거나 헤어질거예요~ㅜ 기계적 세탁보단 물리적 세탁 방법인 발빨래가 젤 효과적인 세탁방법이란것엔 격하게 공감해요ㅎㅎ
여기 대부분 통돌이가 좋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드럼이 더 좋습니다. 통돌이는 회전을 사용하여 때를 빼는 방식으로 낙차를 이용하여 때를 빼는 드럼이 좋습니다. 통돌이에 사용하는 일반용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는 세제로 물이 많이 필요해서 통돌이는 물이 많이 들어가고 드럼용 세제의 경우 매우 적은 분량의 세제여도 일반용보다 물에 잘 녹고 거품도 적습니다. 통돌이의 경우 세제는 빠졌으나 회전으로인한 거품을 빼기위해 드럼보다 행굼횟수가 많은 것으로 환경적인면에서도 드럼이 더 우세합니다. 아마 드럼에서 빨래가 잘 되지않은것은 옷 양이 드럼의 절반을 넘었거나, 세제를 많이 넣어 드럼의 행굼횟수로는 세제가 다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니 세제양을 줄이셔야합니다,
세탁기로 세탁하면 이불이나 큰 빨래의 숨은 찌꺼기를 다 빼내지 못합니다 세탁하고 꺼내서 미지근한 물이나 수돗물로 큰 통에 담아 발로 밟아야 깨끗해집니다 근데 요즘 주부들 중에 대형마트에 큰 빨래 맡기는 것도 좋지만 계절이 바뀔때 큰 대야에 담아 빨아 보세요 아기를 위한다면 어쩔수 없어요
이불빨래같이 크기가 큰 경우 통돌이로 해도 좋지만 사실 파워가 쎄서 소재가 약한애들은 트롬타입이 더 좋긴한듯해요. 통돌이 5년 트롬5년 써봤는데 소량씩 적당히 세제 써가며 헹굼도 더 늘리고 소재별,색상별 자주 빨다보니 트롬이 좋게느껴지긴해요. 옷감손상 신경 쓰이시고 보다 소재별 세탁할분들은 트롬을 쓰시면 될듯해요. 댓글중에 24kg트롬 언급하신분 계시던데 저라면 나중에 제일 대용량인 24kg 살거예요. 가전제품은 식기세척기, 건조기, 세탁기는 무조건 대용량 제일 큰거 쓰셔야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현재는 17kg 트롬 쓰고있지만 다음엔 더 큰거사고싶어요. 이불빨래 시원히 하고싶거든요. 건조기 있으신분들은 물빨래 외에도 이불이나 수건같은건 건조기로 한두번씩 털어만주어도 비염에도 피부알러지에도 좋답니다🍀
계절 바뀔때 이런 행동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세탁기의 세탁조 청소가 훨씬 더 필요한 행동인것 같네요.세탁조에 오래된 묵은때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많이 묻어있고 더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세탁조에 곰팡이도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그 곰팡이가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할 경우 아토피피부염까지 유발한다고 들었음.
탄산소다가 뭔지, 왜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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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상을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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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란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항상 체크해주세요.
어두운색도? 뜨거운물?넣나요 세탁한거 그냥 넣을랫는데 세탁 더 해야하는가바요
근데 드럽게 발로 밟아도 갠챤음? 발 아무리 씻는다 해도 얼굴닦는 수건같은걸 넣어서 발로 밟으면;
과탄산소다랑 탄산소다? 다른가요
장난아니여요 ..런드리스트리핑 물 만치고나서 손이찐득했어요ㅡㅡ
영상보니 새삼 옛날 할머니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내요.
계절 옷을 장에 넣기전 모두 꺼내서 잿물 끊이고 돌판에 손빨래 하며 방망이질 하고 햇볕에 바짝 털어 말리고 풀다림질 빧빧하게 해서 반듯하게 접어 옷장 깊숙히 넣으시던 울 외할머니ㅜㅜ 입지도 않는 옷을 왜 다림질에 풀질까지 하냐고 물었더니 그래야 옷이 오래간다고....입으로 물 뿌리는것만 신기해 했던 나인데 그래도 편한세상 만나 할머니만큼 힘들게 계절을 맞지는 않네요 ㅎㅜㅜ
세탁기가 여성을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킨 기계죠. 세탁기 없는 빨래는 막노동임
할모니 믓찌다
@@bosunge 놀랍게도 해외의 논문에 따르면 가사노동 시간은 줄어들지 않았음. 왜냐하면 기계가 일하는 만큼 요구하는 가사노동 결과물의 수준도 높아졌기 때문. 그 외에 몇가지 이유가 더 있지만 가사노동 해방은 전혀 사실이 아님
@@XeroShulaker 헐 .. 그거 링크같은거 있나요 너무 궁금해요
@@황금오렌지-q3e 저도 오래 전 대학원 수업 들으면서 봤던 거라 기억이 안 나네요...
다있는데 없는게 하나있지.. 바로 욕조
저두요ㅋㅋㅋㅋㅜㅜ
원,투룸에 욕조가 어디있나구...
김장비닐 사서 해결하세요.
ㅋㅋㅋㅋ나도 없는데
스테인리스 다라 가 ㅈㄴ 편하고 좋음
핑계임.. 전 큰 다라이 가지고 했어요
사람은 평생죽을 때까지 배워야대 잘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세탁했던 흰 옷이 다음 해 여름 꺼내 보면 누렇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군요. 새로운 내용을 또 알고 갑니다.
너무 좋은 정보인데..
할 용기가 안나는..ㅠㅠ
흰빨래는 세탁기에서 헹굼이전 세탁코스에서 따뜻한물로 세제과탄산소다를 넣어 돌리고 헹굼시 찬물로 하면 깨끗하더라고요. 굳이 애벌빨래 할 필요 없어요. 전 수년째 하고 있습니다.
섬유유연제까지 하고 과탄산하고 마지막으로헹구고 이렇게하나요?
세제과탄산소다가뭐예요..?집에 .과탄산소다있는데 세제용이따로있나요?
@@최유미-g6j 세재+과탄산 인듯요
집안일은 끝이 없네요.. ㅠㅠ
근데 해도 티가 하나도 안나는게 단점 어 좀 더 깨끗해졌나? 이정도.. 한 일주일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있으면 더러워져서 티가 팍남
그래서 전업주부 존경해요 해도해도 끝이없고 해도 티가안나는 집안일..
제가 전업주부님들을 존경하는이유.jpg
흰속옷이나 흰 수건에 누런 유분기나 진한 얼룩이 남는 게 싫어서, 삶음이 가능한 것은 삶고 그 뜨거운 빨래와 물을 흰 와이셔츠 등 빨래할때 통돌이에 같이 넣고 불려서 하는 옛날 어머니의 방식으로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도 흰 와이셔츠의 누런때가 별로 없어요.
대신에 옷감이 많이 상하겠네요
오늘 유툽보고 바로 실행했습니다.진짜 흰색옷과 수건이 완전 깨끗 깨끗 놀람요.
평상시에 깔끔하게 세탁하는편이라 어디보자 싶었는데 깨끗함이 다르네요~
완전 뿌듯합니다
평소 세탁 습관이 어떻게 되세용?
헐~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빨래들 국물이 아주 진하네요.
오왕 무니키친님이다
어머 언니
원샷하면 100억
국물이라니; 먹는 음식 비유는 우욱;
ㄹㅇ밥도둑
이래서 어른들께서 빨래를 삶았구나
이 담금 작업을 못해서 드럼에서 통돌이로 바꿨습니다 ᆢ 드럼세탁기가 아무리 성능이 좋고 기술력이 늘어도 담금으로 인해 시간이 해결할수 있는 오염을 해결해 주지 않으니까요 ᆢ 저는 통돌이 세탁기에 매번 수건 이불 흰색옷빨때 더운물 담금작업을 한후 세탁하니 빨래가 늘 깨끗해요
저도 통돌이 못놓는 이유가 매번 뜨거운물에 가루세제*과탄산녹여서 수건면티속옷은 담금작업 후 세탁하거든요
언제나 깔끔하게세탁되어 통돌이를못놓습니다
확실히 통돌이가 좋아요 빨래가 헹궈지는거 보고 있으면 깨끗하다는게 느껴지는데 드럼은 왜그렇게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지 다 헹궈지는지 늘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저는 흰빨래나 새옷은 손빨래 하고 이불도 될수있으면 욕조에 불려서 밟아서 세탁하고 탈수만 드럼으로 해요
드럼도 1시간내내 불림기능 있는데 ㅡ ㅡ
@@영원히언제나항상 불려도 헹굼부족으로 잔여물남아 있을확률 매우 높음.
두벌이상넣지않고세탁하면 깨끗 하게 가능.
흰빨래 세탁할때 락스 조금씩 넣고 하세요.
그러면 다음해에 누래지지 않습니다.
세탁조 청소까지 되니 1석2조
그리고 빨래할때 니트를 제외하고 뜨거운 물에 세제풀어 세탁기 몇번돌려 녹인후 뜨거운물 더 받아서 세탁물 넣고 하고
헹굼할때만 찬물로 하시고
추가로 헹굼 몇번 더하세요.
그럼 저런 구정물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세탁볼 10 여개 정도 무조건 넣어서 돌리세요.
세척력도 높이고 먼지도 많이 안나옵니다.
그럼 저런 구정물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영상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아아 차라리 이 영상 모르고 살았더라면...🤦♀️🤦♂️
춘추복의 경우, 이전 계절에 분명 세탁하고 장에 넣었는데 가끔 흰 옷이 누렇게 변해있어 의아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여름옷들 장에 넣기 전에 이 방법 써 봐야겠네요
우와~~쉣!!!! 여름와이셔츠가 한해만 입어도 목이 누래져 헌옷수거함에 들어가는 이유를 알았다...
제 지갑도 살라고 지구를 살리는 유튜버네요 ^^
@오예슬 새옷 사는게 더 안좋을걸요?.... 매일같이 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도 안쓰고 어케 살아요 ㅋㅋㅋ
목부분 ㆍ소매깃 부분은 다이소가면 문지르는 액체세제있어요 그거바른후 세탁기에넣으시고 연한색 빨래들은 가끔 락스에 담그던지 삶아야 뽀얘요(락스는 물감이 빠져요 ㅎ조심요)
단ㆍ와이셔츠는 순면이아니라서 삶으면 안돼요 ^^
스팀 또는 가열기능이 있는 드럼세탁기는 불림 기능 + 헹굼 4회 정도하시면 비슷한 효과가 나옵니다.
몇년 전 부터 통돌이 세탁기 쓸때 영상의 방법으로 예전부터 해 왔었는데요.
이 번에 속는 셈 치고 드럼사서 위 코스로 일 주일에 한 번씩 돌리고 오늘 욕조 담궈보니 찌든 때가 거의 안나옵니다.
평소 드럼이든 통돌이든 세탁시 과탄산 한 번씩 같이 넣으시고 헹굼을 한 두번 더 넣으세요.
그 것만으로도 큰 효과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더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알아도 귀찮아서 못하겠는데...
부지런하시네요.
드럼 3번 돌리는 거보다 발빨래 한번 하는 게 때도 잘 빠지고 피, 땀, 얼룩도 잘 지워지더라고요. 선조들이 방망이질 괜히 했던 게 아님
방망이질은 아마 당시 옷감 직물이
질긴 섬유질이었기에 가능했던것으로
땟국물 지우려면 강한 충격이나 마찰이
있어야만 지워졌기 때문인데여
현재 직물 원단들은 그랬다간 옷감이 다
상하거나 헤어질거예요~ㅜ
기계적 세탁보단 물리적 세탁 방법인
발빨래가 젤 효과적인 세탁방법이란것엔
격하게 공감해요ㅎㅎ
●흰빨래● 가루세제1컵,탄산소다 0 5컵(베이킹소다x),산소계표백제(과탄산소다) 0.5컵 2:1:1
●이불●액체세제 :탄산소다:과탄산소다 1:1:0.5
세탁기 구연산으로 헹구기
●어두운빨래 ●가루세제 :탄산소다=2:1 표백제 첨가 없음
흰색 빨래는 하기전에 3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세탁기에 빨리 돌리세요
물론 세제에
10년전에 드럼 헹굼이 의심되어 세탁한 의류들을 욕조에 담그고 꾹꾹 밣았더니 때국물이...헐...즉시 드럼 버리고 통돌이 19kg으로 갈아탄후 빨래 색깔이 선명함
역시 행굼이 잘되어야함
드럼은 빨래양도 많으면 안되서..
저도요 세탁기부터 바꿔야하네요.
자취하면서 통돌이 드럼 둘다 써봤지만 진짜 통돌이가 최고임ㅠ드럼은 세제도 제대로 헹굼이 안되서 5번 6번까지 돌려도 거품 계속나요..
진짜 드럼은 쓰레기임
삼성,엘지 통돌이 다 괜챦나요?
과탄산소다 표백제를 넣었는데 맨발 맨손으로 밟고 만져도 괜찮으신가요?
한꺼번에 많은 빨래를 헹굼하기 엄청 힘든 일이네요.
식히랬어요
식히기전에 밟고나서 식히라고 되어있는데...?
살림은 끝이 없네요 ㅠ 이제 알았어요. 한 여름 입고난 나시 러닝셔츠가 왜 다음 해에 입으려고 꺼내면 누렇게 쩔어 있는지 ~~^^
사람몸에선 기름이 나온다는건 알고있어서
세제+과하지않은양의 퐁퐁을 약간씩 같이넣고 돌립니다
6개월마다 세탁조 청소용세제 넣고 통세척도하구요
10년정도 사용하면서 불편함없이 사용했어요
세탁기 AS기사님이 한달에 한번씩 통세척 해주면 곰팡이도 덜 피고 좋다 하더라구요.
저도 목때나 그런데 효과있을까해서 트리오도 묻혀보고
샴프도 묻혀서 빨고 그럽니다
평소 미온수+ 통돌이+ 빨래는 적은데 세탁기는 큼 😅
이래서인지 저는 가끔 손빨래하려고 옷을 불려도 뭐가 안 나오는군요..!
세탁설님 유튜브보고나면 속이 다 시원해서 가끔씩 틀어서 스트레스용으로 봅니다. 최곱니다
흰빨래
가루세제1컵 +탄산소다 1/2컵+산소계표백제 1/2컵
4~5시간
이불빨래
액체세제 1컵+탄산소다 1컵+표백제 1/2컵
세탁기에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으로 헹굼
어두운색빨래
가루세제 1컵+탄산소다 1/2컵
후....살림살이....끝이없다......영상감사해여 런드리님!!!!!!
즐빨~이라니ㅋ 보고만 있어도 힘이 드네요ㅜㅜ
수건은 당연히빨고나서 물에담그면물이뿌애지죠 드럼세탁기경우 대부분 헹굼을 3회하는데요 세제를 덜쓰거나 행굼회수늘려야 드럼은 물이살짝젖어돌아가는구조라 어쩔수없어요 제조사에 크레임 걸어봐야
소용없어요 10대면 열대 다그렇죠
여기 대부분 통돌이가 좋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드럼이 더 좋습니다. 통돌이는 회전을 사용하여 때를 빼는 방식으로 낙차를 이용하여 때를 빼는 드럼이 좋습니다. 통돌이에 사용하는 일반용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는 세제로 물이 많이 필요해서 통돌이는 물이 많이 들어가고 드럼용 세제의 경우 매우 적은 분량의 세제여도 일반용보다 물에 잘 녹고 거품도 적습니다. 통돌이의 경우 세제는 빠졌으나 회전으로인한 거품을 빼기위해 드럼보다 행굼횟수가 많은 것으로 환경적인면에서도 드럼이 더 우세합니다. 아마 드럼에서 빨래가 잘 되지않은것은 옷 양이 드럼의 절반을 넘었거나, 세제를 많이 넣어 드럼의 행굼횟수로는 세제가 다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니 세제양을 줄이셔야합니다,
0:53 집에 노 젓는것도 있으신줄 알았어요
세제랑 과탄산넣고 드럼세탁기 기본 헹굼5회 하고 2회 더합니다
속옷.양말.수건.실내복.실외복 각각 다 따로 세탁하고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수건.흰티는 욕조에 과탄산 넣고 하루 담가두면 국물이 나와요.
드럼세탁기에 보면 헹굼횟수 지정하는게 있습니다. 최소 4회 이상 지정해놓고 빨래하시면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4회로 어림도 없음
통돌이도 2~3번 헹굼해도 찌꺼기 남아있음
지금까지 헹굼2회탈수2했는데
헹굼5 탈수1로 바꿔야 되겠군요
탈수가 옷감을 망가트리니
4회로 어림없어요 5회 6회 해도 드럼은 저렇게 돼요
저는 수건.속옷.이불빨래(모두 각각세탁)는 항상 통돌이에 따뜻한물+액상세제+과탄산녹인 팔팔끓는물( 1.7리터)을 섞어서 세탁하는데요~흰빨래같은경우는 뽀얗게 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러면 이 과정 안거쳐도 되는걸까요~~???
네~~안거쳐도 되요 아주 잘하시네요
빨래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통돌이에 빨래감 넣고 따뜻한 물, 액상세제,과탄사 녹인 물을 한번에 넣고 빨래 시작 버튼 누르시나요??
@@Kiioo513 네 수건.속옷.이불.흰옷.유색옷만 구분해서 세탁해도 굿이죠
@@이쁜토깽이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Kiioo513 따뜻한물에 세제넣고(저는 한번씩 온수만으로도 세탁해요~)보통세탁하시듯 하면되는데~~
다른건...물받는동안에
세수대야에 따로 과탄산 2~3숟갈정도( 적당한양은 잘모름)에 전기주전자가득 팔팔 끓인물로 과탄산을 충분히 녹인다음 세탁기에 넣어줘요~~끓인물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휘휘저어주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잘 녹아요~~
드럼세탁기는 세탁력이 좀 안좋은거 같아요 뭐가 잘 안빠지는거 같습니다
어쩐지 ㅠㅠㅠ 통돌이 쓰다가 워시타워로 바꾸고 수건이 새수건 오래된 거 관계없이 빨래를 해도 좀 시커먼 느낌? 저만 느끼는 거라 눈이 침침해졌나 했는데 ㅋㅋㅋㅋ 드럼이 물이 적게 들어가서 그런거였네요 ㅠㅠ
이영상은 찐 입니다... 오늘 해보고 충격 받았어요 🤣
진짜 살림중에 세탁이 제일 어려운거 같음...
갑자기 추워져서 여름옷을 집어넣으려보니 이 영상이 생각났단말이죠. 드디어 찾았다!
문제는 욕조가 없음..😫
모르는게 약이다 싶었는데ᆢ
욕조도 없고 큰 다라이?는 샤워부스때문에 못놓고ᆢ
나름 커다란 플라스틱 박스를 써봐야겠어요.
미끌어지지 않게ᆢ바닥 뚫리지 않게 살~~살~~
한국인 99% 가 모른다고 안쓰셨어요
인생꿀팁 충격실화 놀라운 사실
그... 어그로를 좀더 끌어도 될까요...?
@@세탁설 네!!
와우,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해요!!!
집에 욕조가 없는 사람은 그저 웁니다 ㅠㅜ
시중 다라이ㆍㆍㆍ큰거
@@한나사랑-m3u 욕조가 없다는 것은 다라이를 넣을 공간도 없다는 것...화장실이 쬐그만합니다...
통돌이라면똑같이해놓고전원꺼놓고하루있다가완전세탁하면더깨끗합니다손도안대고더깨끗이빨아집니다
@@madfordog 2~3번에 나눠서 조금씩 여러번?
김장비닐로 가능합니다.
깨끗하게 빨아 넣어둔 여름옷들이 해 바뀌고 다시 꺼내놓으면 누런 얼룩이 생기던 이유가 이거군요. 와!
드럼세탁기에 빨래 반만넣고
돌리면 그래도 깨끗해져요.
패대기치고 물이 잠겨서 돌아야
효과가 있는거죵
진정 유익 즐빨 넘 좋아요
저희 신랑도 사계절 내내 땀,기름이 무지하게 나는 체질이라 저도 주기적으로 신랑옷,속옷,베개커버들은 과탄산,세제에 푹 절여서 빨아요 냅두면 우리집 냄새의 주범이라ㅜㅜ
이불도 이렇게 해주면 좋겠네요! 오늘은 일단 신랑 여름옷부터 잡는다! ㅋ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흰 0:40 검 3:07 X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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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전 영상을 보고 수건을 두달에 한번씩 락스물에 담가놓는데, 그래도 런드리스트리핑을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락스는 유분기를 잡아내지 못합니다
와우 속이다 시원하네요 저도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세탁기는 통돌이가 최고
드럼만 사용한빨래 통돌이로 돌려보면 바꿉니다
세탁기의 '삶음' 기능과 차이점이 있나요? 그것도 알려주세용
완전 도움되는 빨래별 레시피에요!!! 꿀팁 감사합니다😊 계절 바뀔때 꼭 한번씩 해줘야겠어요!!
이런거 너무 좋네요 일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거랑 다른 얘긴데
요즘 옷 염색 물김이 많이
나옵니다
70년대도 아니고
깜놀했습니다.
아주 뜨거운 물에 세제 과탄산소다(탄산소다) 넣고 묵은때 벗기기+구연산 헹굼 충분히
동물성 섬유 빼고
첨 알았어요 런드리 스트리핑 감사합니다!!
제가 잘하고 있었네요~~
고생스럽지만 흰옷이나 이불.매트패드등 욕조에 담궈 과탄산과 탄산소다 섞어 빨아주면 찌든때 얼룩등 안빠지는게 업거등요~^^ 헹굴때 구연산은 귀찮아서(허리가 휨) 패스 한 적도 있네요.
속이 다 후련하죠
애들 키우는 집안에서는 놀잇감으로 집안일을 줄일 수....ㅋㅋㅋ
애들몸씻겨야지 빨래감또 따로 행겨야되는대...
@@rlacl101 애들은 원래 씻겨야죠;
엇 요새 하고 있는건데 이렇게 컨텐츠로 다뤄주시니 반갑네요 ㅎㅎㅎ
이거 한번 하면 정말 묵은 때 싹 빠져서 중독돼요.
저희집엔 욕조가 없어서 그냥 큰 빨래통에 합니다.
미친 개끌팁 ㅠㅠㅠ 자취생이라 집에 욕조도 없고 하긴힘들지만 알고있음 언젠가 도움될거같아여
세탁기로 세탁하면 이불이나 큰 빨래의 숨은 찌꺼기를 다 빼내지 못합니다 세탁하고 꺼내서 미지근한 물이나 수돗물로 큰 통에 담아 발로 밟아야 깨끗해집니다 근데 요즘 주부들 중에 대형마트에 큰 빨래 맡기는 것도 좋지만 계절이 바뀔때 큰 대야에 담아 빨아 보세요 아기를 위한다면 어쩔수 없어요
세탁설님...수건 보셨나요? 분명 흰색이었을텐데 거무틱틱한거..저거 때국물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건조해서 사용하고 냄새도 났을텐데 대단하네
평소에 어머니가 찬물빨래 절대 안하시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빨래는손빨래고이불은밟아야맛이죠~~^^
우와..이럴수가.. 수건속옷은 달에한번씩 드럼으로 삶는빨래하는데 그래도해야될라나요..대박이네요ㅠㅠ 침대커버랑 이불커버는 해봐야겠어요!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어릴때 할머니집 놀러가면 왜 할머니 께서 계절이 넘어 가거나 매일 빨래를 큰 빨간 대야에 담그시고 발로 밟으시길래 재미있어 보여서 할머니랑 같이 빨래 발로 밟았었는데 왜 직접 하시는지 이제 알겠네... 할머니 보고싶다 있을때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맞아요 세탁후 꺼내서 대야에
티셔츠헹구어보면더러운물이 나오더라구요
드림세탁기가 다한다음 빨래를 만져보면 행금이 잘 되지 않아 만져 보면 미끌하죠 통세탁기가 행금은 잘 돼요
맞아요 그래서 헹굼+탈수 한번 더돌려요 엄마집에 통돌이 바꿔드릴까 했는데 그냥 둬야겠네요
저도 한번씩 빨래할때 퐁퐁(주방세제)섞어하거든요 은근좋던데용ㅋㅋㅋㅋ
영상보고 집에가서 빨래해야겠.. 메모메모
저는 빨래할때마다 항상 조금씩넣어요
저는 아예 세탁세제 안쓰고
흰빨래는 주방세제하고 과탄산 같이 쓰는데 과탄산은 뜨거운 물에 녹여서 부어 줍니다
그리고 어두운색 빨래는 그냥 주방세제만 써도 시커먼 꾸정물이 잘 빠지더군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혹시 장화신고 밟으시면 어때요? 저 독한 세제에 발이지만 피부가 상하겠어요.
세탁기 헹굼이 5번인데 겉옷은 10번 헹구고 속옷과 수건은 12번이상 헹군다
우아 항상 유용한 정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리얼 밥도둑인 빨래국물!!
어머니가 가끔씩 수건을 삶던 게 이런 거 때문이었군요.
오늘 쓰던 수건 배겟커버 런닝 면속옷 흰색 모아놓고 해봤습니다
대박 ㅋ
전 저중에 탄산? 세제 없어서 세제와 표백제만 넣고 했는데 다녀오니 흙을 섞은듯한 색으로 덜덜덜
물때껴서 욕조 필요없다했었는데 있어야하는군요ㅎ
여기 보고있으면 매일 빨래만 해야할것같음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요 넘넘 감사해요 🥺🙏🙏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질문! 통돌이에 삶기 기능 있는데
과탄산+통돌이전용세제 이렇게 넣고
삶기로 돌리면 효과가 같지 않을까요?
궁금하다!!
발로 밟는 게 물리적으로도 훨씬 깨끗하게 빨려요.
여름 셔츠들이 다음해 여름에 누렇게 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욕조가 없는데.. ㅠㅠ 간이 욕조라도 구입해서 해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싱크대에서 하ㅅㅣ면 돼요!
@@이아름-d9s 77
세수대야에 셔츠세개 가능합니다
특히 흰색옷은 필수인거 같네요..
한달에 한번씩 해주면 기분 상쾌하겠네요
헐 안그래도 몽땅 모아 삶아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 이불빨래부터 해봐야겠어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와 집에 욕조가 있네?
이불빨래같이 크기가 큰 경우 통돌이로 해도 좋지만 사실 파워가 쎄서 소재가 약한애들은 트롬타입이 더 좋긴한듯해요. 통돌이 5년 트롬5년 써봤는데 소량씩 적당히 세제 써가며 헹굼도 더 늘리고 소재별,색상별 자주 빨다보니 트롬이 좋게느껴지긴해요. 옷감손상 신경 쓰이시고 보다 소재별 세탁할분들은 트롬을 쓰시면 될듯해요. 댓글중에 24kg트롬 언급하신분 계시던데 저라면 나중에 제일 대용량인 24kg 살거예요. 가전제품은 식기세척기, 건조기, 세탁기는 무조건 대용량 제일 큰거 쓰셔야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현재는 17kg 트롬 쓰고있지만 다음엔 더 큰거사고싶어요. 이불빨래 시원히 하고싶거든요. 건조기 있으신분들은 물빨래 외에도 이불이나 수건같은건 건조기로 한두번씩 털어만주어도 비염에도 피부알러지에도 좋답니다🍀
감사드려요 여름 옷들 집어 넣기 전 꼭 해야겠네요
빨래 안했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대리만족하고 가요 ㅎ
세탁설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 해외에 사는데
빨래 헹굴때마다 borax 쓰면 좋을까요?
물에 석회질이 많은 편이에요
영상보고 오늘했는데 대박입니다!!!
꾸정물을보는데ᆢ 햐ᆢ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만약 옷의 늘어남이 싫은 사람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장력, 마찰등으로 세탁은 할수록 옷감이 변하잖아요!
청바지는 세탁 안하는게 좋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알아서 판단해서 하세요.
@@세탁설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쏘쿨
통돌이 쓸 땐 안그랬는데, 드럼 바꾸고 수건이든 운동복이든. 깨끗하게 안 되더라구요. 운동복 오래 입어 색이 어두워 진지 알았더니 손빨래하니 땟국물 나와서 충격ㅜㅜ.수건도 일년도 안되서 더러워지고.
계절 바뀔때 이런 행동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세탁기의 세탁조 청소가 훨씬 더 필요한 행동인것 같네요.세탁조에 오래된 묵은때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많이 묻어있고 더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세탁조에 곰팡이도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그 곰팡이가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할 경우 아토피피부염까지 유발한다고 들었음.
갑자기 빨래가 하고싶어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