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북이 아닌 경남이라도 찹쌀 부침 많 이 해먹었으요 여름에는 부추를 넣고 부치면 향긋한 부추 냄새와 넘~맛있는 찹싹 부침이 됩니다 그리고 고모 언니 친정 왔다갈때는 우리집은 반듯이 찹쌀 부침 꼭만들어 머습이지고 갔습니다 녹두고물 이찰떡안이면 찹쌉빈대떡이 답인가봐요 1세기 전만해도 시집을 많이 어려워했으면 딸 둔 집에서는 잘나고 못나고 떠나서 시댁을 존중했으면 양 사돈지간도 서로 존중하고 엄중한 격식을 많이 차렸습니다 일제시대 큰언니들 혼례 올리는 모습 참 옛이야기 그 시절은 혼래를 올리고 신랑이 신부집에서 3일정도 지나고 시집으로 가마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옛날사실'이지만,(男尊女卑)사상이 《女尊남비》로 바뀌었으니 서로 동등한 관계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면 사회가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요즘 자녀교육이 어땋게 시키는지 오로지 공부점수에 몰두하고 예의범절사회상식 어른공경은상위 20,30%재외하고는 70%로는 옛날같으면 뜩설말이해 동네 몰매 맞아야 할 자식들을 키우고 있다고본다 이글 읽는 분들은 궁금해 하시겠지만 잘새겨 보세요 고맙습니다
새로운것을.보여주셨어.고맙습니다꼭한번해보겠습니다.
할머니 생각나는 음식이예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식사로 최고입니다 👍👏👏👏💯⚘
계란 안입혀도
맛나겠어요^^
맛있겠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찹살 부꾸미네요 북한에서는 명절에해먹는음식이군요 우리나라는 평상시 간식으로 해먹는음식인데 꿀에 찍어서먹으면 맛있어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박해 보이지만 왠지 끌리는 매력의 맛 !!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저의 어머님도 이북 황해도 분이신데 꼭하시는 찹쌀전을 하셨어요
계란을입혀야감칠맛이나고
향이그윽해요♡
그렇게안하면그냥인절미랑다를게없답니다♡
귀한대접받는느낌
계란안잎히는게더맛있어요.팥속하면요
❤
익반죽안해도,반죽해서,숙성시켜서후라이팬에,구우면잘달라붙지않아요
제주도에서는 찹쌀 고달떡~
접채가 뭐예요?
그냥찹쌀로많이만들어서냉동실
보관해때때로먹고싶을때마다몇개씩구워서~계란안넣도되요
귀한 음식 잘 보았습니다
옛날엔 진짜 먹을게 귀했나보네요...
풍요로운 세상이 됐다는게 실감나네요
귀한손님오셧을때
대접해드리고칭찬받는음식
경상도에서는 찹쌀 부꾸미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님도 행사있을 때 이 음식을 만들어주셨어요
우리고향에도 꼭 제사에
이녛게해서 올리는데요
뿌꾸미라면서요
경북 북부지역에도
이렇게해서 제사에 올립니다
계란물 비추, 봄에 진달래 꽃잎올려 화전을 부쳐서 많이들 햇어요 고급져 보이고 예쁘게요 굳이 이북식 아니어도^^
맛나고고소한찹쌀전
찹쌀전~우리 대구는 차놋찌라 합니다~♡♡정말 맛있고 꿀 찍어서 먹든 생각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찬오지?
팥속 넣고 해야 맛있어요
남한에도 해먹어요 진달래 꽃필때는 꽃잎따다 위에다 얹어서 예쁘게 부쳐서 먹은 기억이 나는데요 엄마가 그리 하셨어요 조청도ㅠ만들어 찍어먹고..
할머니도 이북인데 저희 집에서는 팥속을 넣어서 하는데 맛있어요
독특하지만맛도잇어보여요꼭해봐야겟어요근데빨간색뒤집개가신경쓰여요뜨거운음식인데플라스틱쓰시는게~
평소에 제가 자주해먹는 간식이네요. 조청이나 꿀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식으면 더맛있구요.계란입혀구우면 뜨거울땐 괜찮아도 식은다음에 먹을땐 비린내나지않을까요?
저희는 이북이 아닌 경남이라도 찹쌀 부침 많 이 해먹었으요 여름에는 부추를 넣고 부치면 향긋한 부추 냄새와 넘~맛있는 찹싹 부침이 됩니다 그리고 고모 언니 친정 왔다갈때는 우리집은 반듯이 찹쌀 부침 꼭만들어 머습이지고 갔습니다 녹두고물 이찰떡안이면 찹쌉빈대떡이 답인가봐요 1세기 전만해도 시집을 많이 어려워했으면 딸 둔 집에서는 잘나고 못나고 떠나서 시댁을 존중했으면 양 사돈지간도 서로 존중하고 엄중한 격식을 많이 차렸습니다 일제시대 큰언니들 혼례 올리는 모습 참 옛이야기 그 시절은 혼래를 올리고 신랑이 신부집에서 3일정도 지나고 시집으로 가마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옛날사실'이지만,(男尊女卑)사상이 《女尊남비》로 바뀌었으니 서로 동등한 관계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면 사회가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요즘 자녀교육이 어땋게 시키는지 오로지 공부점수에 몰두하고 예의범절사회상식 어른공경은상위 20,30%재외하고는 70%로는 옛날같으면 뜩설말이해 동네 몰매 맞아야 할 자식들을 키우고 있다고본다 이글 읽는 분들은 궁금해 하시겠지만 잘새겨 보세요 고맙습니다
계란물 바르는것 빼곤 경상도식 찹쌀전하고 같은데..
결혼할때 신랑각시 나이만큼 구워서 바가지에 담아서 시댁갈때 가져갔는데요
어머머~
놀라워라 찹쌀가루의 혁명이네여!
이북어머니가 요리에 센스가 있으신
분인가봐여🤩🤩🤩
잘보고갑니다~~^^
고소하고감칠맛이짱이지요
이왕 설명 해주시는거 소금이나 설탕 넣는 것도 같이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강원도춘천이,내친정인데
엄씨문중제사,설날때에찹쌀전이나오는데
거기에는꼿잎아니면,푸른잎사귀로도
올려서,아주화려하고먹음직스럽게나오더라고요
한국도 찹쌀 전 하는집도
있답니다
구지 북한식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는데
그음식만드는집도 이북분이시란다 왜이리따지고들어?모르면그냥봐
이북분 아닌뎨도, 우리 어릴적에, 친가도 외가도,
찹쌀 부침개, 명절에 다 만들었어요..
국화 잎도 부치고.....
그냥 우리나라 전체의 음식이었던겄 같네요
예전에 영양보충으로 찹쌀가루떡 구웠답니다,.계란은아닌대.이건 응용한거같네요
저는 전북출신 인데 평상시 엄마가 해주던 음식인데...그 위에 화전도 해주고...이북식과 큰 차이가 없는듯~~
왜? 저는 찹쌀반죽이 퍼래요?
전주는 부꾸미라 하는데
계란 비린맛 ?
저는 찰수수북꾸미를 해보고푼데 찹쌀과 수수를 몇대몇으로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님 저에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언젠가찰수수만 가지고 햐봣는데 질질처져서 못했어요~😭
제사때 안빠지던찹쌀전
우리기독교인은제사는안합니다
그거 이북식 아니고전라도음식 아닌가 ? 제사때명절때항시해먹는데~
지지미
건강해치는 식용유 보다 건강한. 아보카도유. 추천합니다. 어차피 코딩된 후라이팬은. 저온으로 사용해야 건강 안해침니다
궂이 계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