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승우 연희 부모도 없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가여운 아이들 눈앞에 무서워 떨고있는 이이들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이들이 웃고 마음대로 뛰어놀수있는 그런세상이 승우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긴절한바램을 가져봅니다 어려운시절 이야기 먹먹합니다 쥔장님 날씨가 몹시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다른바쁜일 로 한 동안 책방님의 목소리를못들었네요 이 소설을 들으며 같은시대를 산 나의모습이 그속에 있는것같아 새삼 산꼭대기 구불렁한길을 고래고래소리 지르며 올라오시는 항상 애증 의 갈등으로 사춘기를 보내게한 내 아버지가 생각났네요 인생의 노년에든 지금의 나이에도 말입니다 가난이란 얼마나 큰 고통인지. 살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그때의 나랑 비교하면 나는부자구나 라고 위안을 하곤하지요 ^^ 길 !숙명같은 길 에 놓여진 모든 인연 의 중요한 의미가 얼마나 큰지를 ....
님..!! 사람에게는 이겨낼 수 있는 슬픔과 이길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이길 수 없는 슬픔이 너무 많아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리고 기 억이 하 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지우고 또, 지 워냅니다. 다 지워내고 나서야 속이 시원하게 하늘에 대고 소리 치지요. " 속 시원하게.. 다 비웠다.. 젠장맞을..!! " 하지만 모두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감추고, 덮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속이 면서 살아 가지요. 승우가 슬픔을 잊기위한 병에 걸리지 않기를 ..!! 승우로 대표되는 이 땅의 모든 슬픈 사람 들이 맑게 웃을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게 되 기를 바랍니다.
이 새벽....잘 들을깨요....
방장님
반가워요
감사히듣습니다
책방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매번 좋은작품으로 낭독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책방님 덕분에 매일이 행복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승 우가 어서 행복하길~수고하셨습니다 담편에서 뵈요⚘
이렇게 정겨운 목소리의 주인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받아드릴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글방님의 감성어린 목소리와 작품속의 인물들의 표현은 너무 생생하게 작품속으로 인도 하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하겠습니다
소설내용이 너무나 화가나서 계속 들어야되나 하는의문속에 오늘도 들었습니다
책방님의 목소리는듣고싶은데 소설은 넘 잔인해서 안듣고싶은데 어쩌죠! ㅜ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의 내용이 있길 기대하며 다음편 영상도 기다려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님 책임져요.!!!
연희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부터 펑펑 쏟아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ㅠㅠ😭😭
이른 새벽 ᆢ
책방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린아이들이 험한세상 힘들게
살아가는 모슾이 그려진다
가슴이 답답할뿐이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오늘도 변함없이 감동적인 목소리로 저를 인도하시네요..
잘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다 깨서 이제야 듣네요
고운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1편듣고
2편 들어요
가슴이 짠하네요
책방님의 고급진 낭독, 리얼한 연기에 푹빠진 일인, 오늘도 변함없는 인사 드려요~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세월 함께 동행할수 있으니까요.화이팅하세요
0
책방님
우연히 들렸는데 목소리와
연기가 너무나 좋아 구독하고 갑니다.
가슴아픈연기가 가슴을 저리게하고 눈물이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승우 연희 부모도 없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가여운 아이들 눈앞에 무서워 떨고있는 이이들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이들이 웃고 마음대로 뛰어놀수있는 그런세상이 승우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긴절한바램을 가져봅니다 어려운시절 이야기 먹먹합니다 쥔장님 날씨가 몹시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상상못할 가난
어쩌면 인간들이 그리도
비열한가 앞으로 승우와 연희의 앞날이 보상받기를
기대하며 같이 아파하며
듣겠습니다 방장님 !
💕 해요
감사히잘들었습니다감샤합니다
책방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설내용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너무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잘 들었습니다
나 일등~~^^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많이 났어요.
연희의 리얼한 목소리가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픕니다...어찌이렇게 표현을 잘하시는지
듣는내내 상황들이 머리속에서 상황들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다른바쁜일 로 한 동안 책방님의 목소리를못들었네요
이 소설을 들으며 같은시대를 산 나의모습이 그속에 있는것같아
새삼 산꼭대기 구불렁한길을 고래고래소리 지르며 올라오시는 항상 애증 의 갈등으로 사춘기를 보내게한 내 아버지가 생각났네요 인생의 노년에든 지금의 나이에도 말입니다
가난이란 얼마나 큰 고통인지.
살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그때의 나랑 비교하면 나는부자구나 라고 위안을 하곤하지요 ^^
길 !숙명같은 길 에 놓여진 모든 인연 의 중요한 의미가 얼마나 큰지를 ....
책방님 오늘도 잘 듣었어요 감사해요 읽어주는 목소리에 자꾸 빠저드네요
슬픈소설이듯한
예감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안이 한숨이 나온다
부모나 삼촌이나~~
가엽은 승우 연희 불편한 몸으로 어린애들이~~
앞으로 어덯게 견딜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림~~^^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잩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2번째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항상!감사히 듣고있습니다 🙏
왜!어른들 에 무책임에 어린아이들이 이런 슬픔과 어려움에놓여야하는지 ~~~~
차라리 어느정도 세상경험을해본
어른들의 고통이 듣기 쉬울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이리 세상에는 슬픈사연을. 않고
사는 사람들이많은지 가슴이 갑갑
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연희가 엄마에게 쓴 일기를 들으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이 어린 남매가 옆에있다면 꼭 껴안아주고싶네요.
저도요. 들으며 잠을 자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넘 마음 아파서 듣기가
괴로워 망설여 지네요ㅜ
세상에나 어떻게 어른이 어린애를 방패막이로 쓰나요 그 기억들이 평생토록 가슴않이 할덴데 ~~ ㅠㅠ 잘 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듣고나면
물없이 고구마 열개 먹은 느낌입니다
방구님들 반갑습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하루 일과 마치고
독후감도 보며
편함의시간을 보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눈물이나요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너무나 화가나네요ㆍ 현실에서는 저런 일이 없어야될텐데 ㅜㅜ
💞💞💞
오늘 2편까지 잘 들었습니다 ^^
2편 듣고있습니다ㆍ
불쌍한 남매~
외롭고 두려운 아이들맘에
눈물이 날 뿐~
어른 승우!~ 그 맘을 알기에~
님..!!
사람에게는 이겨낼 수 있는 슬픔과 이길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이길 수 없는 슬픔이
너무 많아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리고 기
억이 하 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지우고 또, 지
워냅니다. 다 지워내고 나서야 속이 시원하게
하늘에 대고 소리 치지요.
" 속 시원하게.. 다 비웠다.. 젠장맞을..!! "
하지만 모두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감추고, 덮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속이
면서 살아 가지요.
승우가 슬픔을 잊기위한 병에 걸리지 않기를
..!! 승우로 대표되는 이 땅의 모든 슬픈 사람
들이 맑게 웃을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게 되
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아픈일이네요^^
승우 연희 가여워요^^
엄마을 꼭한번만 만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많이추워요^^
건강히 목관리잘하세요~~
엄마를찾는 연희가 안타깝네요.
엄마가필요한때인데
연희와 승우가 대견스럽구요.
잘듣고있습니다.
😍💜💜💜💜💜
아 진짜 자식을 키우는 근호아빠가 어찌 승우를 이용하는건지~불쌍한 승우 ~가슴이 먹먹하다.
👍 👍 👍 😊 💕 💜 💏 💙 💚
왜,니네들은,이렇게,어른을,눈물흘리게하니,슬픈,이야기구나
가족분들 동원해서 목소리를 내시나요?
3분에 반복됩니다
재수~~~
책방님 낭독하는 소설찻기 가넘힘들어여? 전5학년8반대학생 이어서 잘 못찻게써여 좀알려주셈
1
책방님 을 너트부에서 차는방법이을까요?
문형선님
소리로듣는책방 이라고 찾으시면
제가 읽어드린영상이 나온답니다 ~~^^
내용도 잘모르면시 좋어핬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계옥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