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죽고 싶었다.. 공포의 '갱년기' 40~50대 여성 필수시청! 갱년기 증상·마음 관리 [ TV닥터인사이드 ] 20210201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4
-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 기분을 맞춰주느라 정말 힘드실 겁니다.
특히 어머니들은 두 배로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남성들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 라고 얘기를 하고
여성들은 호르몬 그 자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2의 사춘기'라고 불리는 '갱년기'
갱년기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
산부인과 전문의 전성욱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 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더 알차고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
#굿닥터인부산 #부산병원 #치료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됩니다.
폐경기후도 말씀해주세요
특히 환갑전후 너무 힘들어요
자율신경실조증상도 나타나는가요?
68세인데도 갱년기는
사라지질않아요
첫째는 몸통이 갑자기뜨거운열감오르고 땜이머리속에서 쭈욱나면서 몸이아파요
발바닥까지 아프거든요
결국은 호로몬을 끊었다
먹었다 반복을합니다
유방암도걱정도되고
언제까지 먹어야될지
몇십년 먹은거같아요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갱련기 증상이 없는
사람도있나요?
주변에 보면 하나도 안겪고 지나갔단 사람도있고 심하게 겪은 사람도있어서요
꼭 호르몬약 복용해야되나요
심하든 심하지않든
정말갱년기 초죽음이되네요 너무힘듭니다
폐경이행기 중이예요
골다골증은
여성들은 다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