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훈함이 된 결함병기, 류조급 경항공모함//조종의 NAVY썰(해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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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тра 2020
- 강제로 무훈함(?)이 된 류조, 그녀의 함생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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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일본 해군의 기함이자, 세계 최대의 전함이다. 하지만 함대결전 사상에 얽메여버린 일본은 야마토급이 활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렇듯 일본은 함대결전에 포함된 전력은 극도로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함대결전에 포함되지 않는 이른바 보조전력으로 취급받던 군함들은 매우 소모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군에 비해 훨씬 공세적인 전술을 사용한다.
오늘 이야기 할 네이비썰은 무훈함이 된 결함병기, 류조급 경항공모함이다.
1942년 8월 24일, 솔로몬 해 근처, 일본의 기동부대는 과달카날에 전략적 목표 중 하나인 핸더슨 비행장 공습 임무를 받고, 임무를 수행중이었다. 하지만 이를 안 미국은 사라토가에서 공격대를 보내 항공모함 한척을 격침 시켰다. 이때 격침된 항공모함은 바로 류조급 항공모함, 류조였다. 한눈에 봐도 언밸런스 한 이 군함은 류조만이 가지는 아이덴티티이지만, 한눈에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류조는 빼도박도 못하는 결함병기이다.
이런 결함병기가 탄생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워싱턴 해군 조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21년 체결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주력함의 건조를 10년간 중지시키는 조약이었다. 그러나 주력함의 건조만 제재했지 보조함 전력에 대해서는 사실상 건들지 않았다. 이에 일본은 1만톤 이하 항공모함은 보조함으로써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헛점을 이용해 1만톤 이하의 항공모함을 설계하기 시작했고, 이에 1931년 4월 2일 류조가 진수된다. 류조급 항공모함의 기본적인 제원은 만재 배수량 12,735톤 / 전장 : 180m/전폭 : 20.3m/ 높이:15m/ 최대출력 : 65,000hp/ 최대속력 : 29kt/ 함재기 수 48기이다.
류조급의 특징은 한눈에 봐도 높아보이는 전고이다.흘수선에서 상부 갑판까지 15미터 이상 되는 높은 전고는 다른 군함과는 확연히 다른 류조의 특징이자, 취역하자마자 결함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서핑보드를 타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서퍼들은 안정적으로 보드를 타야되는데, 이때 보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세를 낮춰 보드가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한다 .배 또한 마찬가지로, 서퍼들이 자세를 낮추듯 가능하면 무게중심을 낮춰, 선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류조는 함재기 격납고를 2층으로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격납고를 증설했고, 이 때문에 무게중심 또한 위로 올라가게 되어, 선체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사실 일본해군도 처음부터 류조를 이런식으로 설계할 생각은 없었다. 처음에는 조약에 저촉되지 않는 1만톤 이하의 항공모함을 대량으로 만들 생각이었고, 류조는 수상기 모함으로써 취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930년 체결된 런던 해군 조약에서 1만톤 이하의 항공모함도 규제 대상이 되어버렸다. 이때 당시 이미 류조의 선체는 완성되어있는 상태였고, 일본해군은 조약 때문에 선체에 최대한 많은 함재기를 탑재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결국 선체가 완성되었기에 폭을 늘린다는 선택은 불가능했고 결국 수직으로 격납고를 추가 설치해 2층으로 만들게 된다. 덕분에 정규항공모함에 필적하는 48기의 함재기를 탑재하는게 가능했지만, 그 때문에 배의 무게중심이 높다는 문제점은 모든 문제의 근원을 만들게 된다.
먼저 항해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바다는 육지와 달리 언제나 파도가 치고, 그 파도를 해쳐나가며 항해를 한다. 이때 얼마만큼의 파도에 대처할 수 있느냐를 능파성이라고 하는데, 당연하겠지만 류조는 능파성이 매우 떨어지는 배였다. 또한 급선회를 한다면 자칫 잘못하면 배가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질 가능성도 높았다. 적 함재기의 공습에서 회피하기 위해서는 급선회가 필수인데 원래부터 안정성이 떨어지는 류조는 이런 급선회가 힘들었던것, 이는 실전에서도 들어나, 미 함재기의 공습에 무력하게 격침되는 원인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대공화력도 매우 부족했다. 대공화기는 갑판에 설치하는데, 문제는 대공화기를 갑판에 설치하면 안 그래도 높은 무게중심이 더 높아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류조는 자체 대공무기를 탑재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이는 부가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 있다. 부족한 대공화력은 함대 방공함등으로 방어가 가능하고, 부족한 항해 안정성은 극단적으로 말해, 항해에 더 신경을 쓰면 되는 일이었다. 항공모함은 항공모함인 만큼 함재기 운용을 잘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조는 함재기 운용마저 힘들었다. 다시 한번 류조를 봐보면, 다른 항공모함과 비교되는 큰 차이점이 하나 눈에 띌것이다. 바로 갑판 위에 함교가 없다는것이다. 항공모함에서 함교는 매우 중요한데, 갑판에서 계류중인 항공모함을 정리하고, 이착함 지시를 내려야되는 항공관제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조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무게중심이 높기 때문에, 갑판에 함교를 설치 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함교 및 모든 항공관제를 갑판 아래에서 명령을 내렸는데, 이는 사실상에 업무를 하는 장교들 입장에서는 지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연료탱크가 함 가장 아래쪽에 설치되어있었는데 여기에 들어있는 연료를 써버리면 안 그래도 위쪽으로 쏠린 무게중심이 더 위쪽으로 올라가 버리게 된다. 물론 선체에 연료와 연료탱크는 그 자체만으로 선체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긴 한다. 하지만 류조의 경우 이미 선체 안정성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메인탱크에 있는 연료를 사용할 수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류조는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건 불가능했고, 함내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조건 일정 수준 이상의 연료가 있어야 했다. 이 뜻은 그 만큼 항속거리는 짧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수상기모함으로 사용하려던 선체를 억지로 항공모함으로 만든터라, 비행갑판은 좁고 파일럿들 입장에서 이착함이 쉽지 않았다.
이처럼 일본은 작은 선체에 과도한 무장을 요구했기에 기존 선체에 마개조를 한 덕분에 선체 안정성이 떨어지는 배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1934년 악천후에서 항해연습을 하다가 치도리급 3번함인 토모즈루함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일본 해군은 기존에 무게중심이 높은 함선들에 대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조를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먼저 소형 벌지를 제거하고 대형 벌지로 교체해, 류조의 부족한 부력을 추가했고, 연료 저장탱크 중 일부를 해수 보전 장치를 설치, 흘수를 낮추면서 무게중심을 낮추고자 했다. 그 외에 짜잘한 부분까지 설계를 뜯어고치면서, 태어날때 부터 마개조 군함을 또 마개조하면서 겨우 실전에서 써 먹을만한 정도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체 안정성은 여전히 나빠서, 실전에서도 꽤나 아슬아슬한 항해를 계속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류조는 후소급 전함과 마찬가지로 결함병기로써 명맥을 잇는 일본의 흔한 군함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류조는 다른 결함병기와는 다르게 1942년 격침되기 전까지 일본해군에 든든한 일꾼이었다.
그녀의 첫 실전은 중일 전쟁이었다. 1937년, 류조는 카가, 아카기와 함께 중국 동부해안에 상륙하는 일본군을 지원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했다. 당시 아카기나 카가등이 수리 및 보급을 위해 일본으로 돌아갈때 제1 항공전대나 제2 항공전대로 편입되 행동하며 일본 상륙군이 필요할때 항공지원을 해주었다.
이후 1941년 4월 미국과 전쟁을 목전에 두고, 4항공전대로 배속되면서, 본격적인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이때 당시 4항전 사령부는 작지만 탑재기 수가 많아 사용이 편리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일본은 진주만 공습을 위해, 6척의 정규항공모함에 가능하면 많은 배테랑 파일럿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각 항공전대에 흩어져있던 배테랑 파일럿들을 긁어모아 6척의 정규항모에 재비치 했다고 한다. 중일전쟁에 참여해서 그런지, 개전 전에 류조는 숙련파일럿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류조의 함내 군기는 매우 엄했다라고 하며, 특히 파일럿들의 기량을 올리기 위해, 매일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쉽게 말해 류조의 함내에서는 매주 월화수목금금금이었다는거다.
어느정도였냐면 류조는 이착함 훈련은 매일 진행했고, 야간 착함 훈련 또한 진행했다고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야간착함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고, 매달 사상자가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류조는 「赤鬼、青鬼でさえ龍驤と聞いただけで後ずさりする」 (아카오니, 아오오니 마저도 류조라는 이름을 들으면 뒷걸음 친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 1941년 12월부터 정규항공모함을 제외하고 상륙지원 및 호위에 필요하며, 고속을 낼 수 있는 군함은 류조뿐이어서 일본군은 이리저리 류조를 굴려먹게된다.
특히 진주만 공습 이후 필리핀 점령전에 참가해, 필리핀을 점령하게 되고, 수마트라, 자바 공략에도 참여, 인도네시아 방면 공략을 성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미드웨이 해전때는 북방함대에 알류신 열도를 공략해 앗츠섬과 키스카섬을 점령하며, 일제 최고의 영역판도를 달성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렇게 무훈을 쌓은 영광도 잠시 뿐, 1942년 서서히 몰락해가는 일본과 함께 류조의 운명도 함께했다. 태평양 해전때 가장 격전지였던 과달카날 전역에서 류조는 적 항공모함의 화력을 흡수하기 위한 미끼역할을 맞게 되고, 류조는 결국 렉싱턴급 2번함, 사라토가의 함재기 공습에 결국 침몰하게 된다. - Ігр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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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한 일을 떠맡은 결함함
아니 막줄 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제 결함병기 특집으로 다음 영상은 후소급 전함 어때요?
잘 보았어요. ^^
9:46
월화수목금금금x
월월화수목금금o
아무리 결함병기여도 류조로 인해 쇼카쿠급 다이호급 등 일본 해군의 기술 확보에 더 중점을 둔 항모입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착함제동장치 그리고 넓은 격납공간은 항공기의 정비성과 승무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였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 높이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지만 무조건 까는건 아니다)
결국 이후 쇼카쿠급 그리고 다이호급은 류조급 이후로 최대한 높이를 낮추고 65000마력을 뛰어넘어 12만~13만 마력 엔진 탑재 + 함교의 중요성 등 거의 근항공모함의 프로토타입이죠
뿐만 아니라 중일전쟁에서 맹활약했으며 최고의 훈련항모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후소급이랑 비슷하군요. 후소급도 미끼용이나 견시용으로 썼으면 밥값은 했을 텐데요.
최현석 후소급도 일본 전함의 프로토타입이었죠 여러 시행착오도 겪은 만큼 실전 그리고 스펙상으로 좋지는 않습니다만 후에 일본의 이세급, 나가토급 전함을 건조할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나가토급 전함에서 보완된 방어력 그리고 특히 화력 (세계 최초로 16인치 함포 사용과 일본무기 치고는 성능이 괜찮은 함포)면에서 후소급을 건조할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드려 6문에서 8문으로 늘렸습니다
후소급 전함, 류조급 항공모함은 기술적 시험 병기가 알맞은 단어인거 같습니다 ^^
국내 원톱 밀덕 채널...........
지상전도 만들어주세요~~~~~~~~~~~~~~~~~~~~~
당연히 착함도 힘든데 에이스 날고 날겠죠 ㅋㅋ
에이스 생기기 까지 얼마나 조종사가 죽었을까.....
그래도 좋은 삶을 살았군요
결론 막 굴리는 무기
까비 1빵하려고 기대리고있어는데 심심해서 영상보고 봐는데 영상이있어다
일본은 그 함대결점사상만 좀 버리면 이길수도 있던건데
이기는건 에바긴한데 좀더 버티긴 했을듯
@@jungmin3432 하긴 천조국 물량.....
@@user-sw8xb6es8c 외쳐 에식스!
@@user-jg1tq1bt6f 에식스!
이겼으면 아직도 태극기대신 일장기 휘날리고 있을걸요?
뭐 전 나름데로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이게바로 조선의 철과 피로 만든 경항모다
일본 전함 만드는 재미가 그 괴랄함에 있었는데, 괴랄함의 이유를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결함병기면 이세 어떻습니까 그것도 일본의 뻘짓으로 나온 결함이라서요
보조항모라 신박하네요ㅋㅋㅋㅋ
미국에도 비슷한 컨셉의 레인저, 와스프가 있었죠. 전쟁 중에는 비슷한 컨셉의 인디펜던스급 경항모가 8척 쿵쿵 찍혀 나오기도 했지만요.
계란말이도..잘했죠.
나무도마 류조야!
빨래판 류조야!
크고싶은 류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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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며 마지막까지 아군을 돕고 그 자리를 지키며 향해하는 우리 류조쨩
마니마니 애껴욧...(???)
ua-cam.com/video/0QWyN3xNN58/v-deo.html
이거 말하는거 맞죠?
월드 오브 워쉽에서 류조는 일본의 1차 항공모함 트리로 만나볼 수 있죠.
이와모토 테츠조, 사카이 사부로, 무라타 시게하루 등의 일본군 에이스들을 키워낸것이 류조였군요.
일본해군의 여러 결함병기들 중 류조와 그 류조가 마주했었던 태평양 전쟁 하에서의 여러가지 전황들을
이번 영상으로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종님의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후소급-이세급 어떻습니까
파고다 마스트 특집
운용비용 과격하게 비싸 사용 못한것하고 안한것은 다른데 유지비용저렴 해서 막굴린 함선비교
와우
결론 : 니뽄제 다운 총체적 난국....
당시 소달구지 끌고 밭갈고 말타고 달려가서 서신 전달하던 조선이 세계 최강 미국하고 항공모함으로 해전 벌였던 일본을 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거야, 일뽕들은 왜 자꾸 조선하고 일본하고 비교함?
@@jojong_SMA1 그럼 당시 조선하고 비교하지 21세기 하고 비교함? 아니면 아프리카랑 비교하냐? 꼴랑 80년전 후진국 축에도 못끼던 나라에서 당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동아시아 최강 항공모함을 까는게 니가 생각해도 너무 웃기지 않냐? 난 웃기던데? 그래서 쓴거야 ^^
내 영상에는 조선에 '조'자도 안 들어가 있고, 당시 열강과 비교한거인데 뭐가 문제인지? 지금도 비슷한 체급의 군함들간에 설계특징과 운용과 관련해 비교하는데 뭐가 문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군함의 설계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그걸 둘다 서술했는데 웃기고 자시고가 뭐가 있는지?
그리고 열강들끼리 비교하는데 왜 식민지 조선을 가지고 와서 지랄이냐 ㅋㅋㅋㅋㅋㅋ 조선인 주제에 황국의 항공모함알 언급하다니! ㅂㄷㅂㄷ 뭐 이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jong_SMA1 즈기요? 나는 그럼 니 영상에 문제있다고 '문제'의 '문' 자라도 꺼낸적있냐? 난 니영상 깐적 한번도 없어 솔직히 말해? 니영상 잘만들었어 잘 봤고 퀄리티도 좋아. 난 니영상 존나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좋아요도 눌렀다고. 내가 댓글단건 M8 greyhound의 역시 일본은 역시 답이없다는 식의 댓글이 어이가 없어서 섰던 대댓글이었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한테 지랄한건 너 아니냐? 존나 얼탱이가 없네 . 야 내가 니 영상 존나 수준낮으니까 지랄한적있어? 있으면 갖고와 내가 존나 진심으로 사과할테니까^^
코로나를 보면서 일본의 병폐를 봤는데
그게 류조에서도 보이네.
슬림강 전투에서 무려 치하를 가지고 전격전을 한 사람이 생각나는...
야마토 같은 함대 결함 병기가 소극적으로 일본이 아꼇던 이유는 미국에 비해 한참이나 딸리는 공업력에 의해 부품도 보급하기 힘든 상황이라 엄청 아꼇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언제까지나..소모전은 맨마지막 이여야하는뎀...
야마토의 격침으로 막을 내리는 거함거포주의....
이렇게 보면 다이호던, 쇼카쿠던, 류조던 다 필요없고 호쇼가 제일인 것 같군요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의 맏언니로 다른 동생들이 다들 격침되고 사라지고
패전이후 패잔병들을 고향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해체되었으니까요
크흐~ 굿!
다음번에는 영상에 bgm좀더 크게 깔아주세요
누가 이 끔찍한 항모를 만들었단
말인가....
당연 기행과 엠파이어 마이스트의 나라
일~~~~본
미국과 첫 번째는 전쟁으로 두 번째는 경제로 맞다이를 까다니 비록 두 번다 졌는게 한국에게는 다행이지만 무서운 놈들인건 인정한다
쿠로쿠로 때문에 평평해진 경항모
류조
???:나무도마 류조야!
@@user-sw5gh7qh1n 류조:저는 항만서희입니다.(성우장난)
이 함은 안정성말고도 문제가 복층으로 쌓은 비행갑판덕에 연돌이 측하부로 나와있던 구존데 안정성때문에 연돌위치를 아래에서 위로 바꿈 그덕에 속도는 줄고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는데는 성공했는데 다른문제가 연돌에서 나오는 연기때문에 바람이 없는날은 매연때문에 갑판이 잘 안보였다는거...바람이 불어도 함미에서 함수로 출격해야 하는데 그 연돌의 매연이 함수에서 함미로 나오거나 그대로 위로 올라가 갑판의 수신호조차 안보일때도 많았다고 합니다
함교가 위쪽에 있는거와 아라쪽에 있는게 저런차이가 있었다니
일본군 무기 특) 사용자의 능력이 곧 성능이다.
일본군 특)무기를 잘만들면 뭐해 윗대가리들이 다 망치는데
륶죠는 빨래판이다
-칸코레-
うわーすげえ
류조는 원래 수상기모함이였습니다
뚜렛목장이랑 불침묘 샘이야기 어때요
워십 n 키눌르면 경적 나옴요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뉴비 말고....
@@areyouwho5767 네 뉴빕니다 신기해서......
새월호랑 침물 이유가 비슷하다.
다음 영상 아니면 다다음 영상 때 엔터프라이즈 해주세요
일본군에게 생명은 볼트 한개 정도 인가... 씁쓸하네요...
훌련이 너무 많아 주말이 없다 해서 만든 군가 월월화수목금금 이라는 군가도 있습니다.
류조급도 그렇고 대체로 일본의 군함(항모) 들이 결함이 많은점은 조선업의 경력(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것 인가요?
미국이랑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편이네요?
그것보다는 개함 우월주의가 심해서 같은 배수량에 더많은 함포나 장갑 함재기를 억지로 넣을려고 하다보니 과적과 무게중심 불안정으로 인한 결함이 가장 켰죠
8:28 '그녀'의 첫실전
???
그게 왜요??
함선은 여성형이 디폴트값입니다.
영어 다큐나 책을 보셔도 her로 쓰이죠.
보통 배에는 여자이름을 쓰는게 전통이라서....
저 하향식 연돌은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도 개선을 별로 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네요
물론 다이호, 시나노급은 아일랜드와 연돌을 미항모처럼 일체화 하긴했지만 그땐 이미 늦은 기울어져가는 시기여서..
에식스급 호넷(CV-12) 가능하나요?
(영상 완전 유익하고 재밌음)
조종님 런던 해군 조약이 아나라 워싱턴 해군 조약 아닌가요?
둘 다 시행했어요.
@@user-fg7wf5fd8i 감사합니다
다음은 침몰되지 않은 불사신함 강구트급 어때요???
이미 캐러브가 함
아니면 미국의 전설적인 무훈함 엔터프라이즈 었던가요??
흠.... 류조의 첫인상은 드럽게 못생겼다죠ㅋㅋㅋㅋㅋㅋㅋ
랭글리처럼 그런것도 아닌지라요...
호쇼 보다는 괜찮은듯
예전 ㅋㅋㄹ 에서 매우달달하게써먹었는뎅
어잉정
귀요미 새러쟝의 먹이가 된 류조 ㅠㅠ
일본무기특(일부 제외)
처음부터 못만듬
잘만들었는데 못써먹음
스펙만 좋지 실전에서 구데기
@@lh2006 좋지는 안츄
대부분이
@@user-kz1hw3ie1b 성능이 동급의 무기에 비해서 나쁘지는 않은데 가격은 2~3배.근데 그렇다고 엄청 좋은 것도 아님 + 가끔 구우욷이 라이센스 생산 하겠다고 라인 깔다가 13대 뽑고 끝남
동급에 비래해 비쌈
결함 많음
사용자의 생명을 장담하지 못함 (치하,제로센,갑표적 등)
레인저 경항모 인가요? 정규 항모인가요?
정규항모 입니다
그렇군요
크기는 경항모
속도랑 미국 분류는 정규항모
2차대전 일본 함선중 가장 무기다운 삶을 산 함선인거 같네요.
영상 매번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일본 함선중 제일 무기다운 삶을 산 함선은 유키카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일본무기 특:쓰는 사람이 병신 or 만들게 지시시킨 사람이 병신
리슐리외급 가능하나요?
2번함인 장 바르!... 도 쵴오죠!!!
@@user-sw5gh7qh1n ㅋㅋㅋ계획설계가 15인치 주포 8문인데 7문으로 미완성인 상태로 활동한 2번함 장바르...
칸o레에서 류조가 작은것도 이유가 있었군
재밌게 보다가 10:08 갑자기 일본말 하는거 엄청 오글거림 ㅋㅋㅋ
조종님 다음에는
캣 시리즈 or 아이오와 합시다 ㅎㅎ
(너무 뭐 하자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오 아이오와 좋은것같은데요
무다구치 렌야 : 와 해군에도 나 같은 엘리트가 많구나!!
사라토가 렉싱턴은 사라토가가 1번함 아니었나욤?
사라토가는 렉싱턴 2번함 이에오
누가 1등이지? 근데 갑판 너무짧아
힘들다 몰름
나는 3빠
@@nimitzuss6942 님 11등임
감자서포터[감자서포터의 즐거운 게임채널] ㅇㅇ
ㅋㅋㅋ 주전 말고 후보군...? 안드로메다 일본 주전은 어디에?
일본이 일본했다
시제가 번역체마냥 살짝 거부감이 있네
내용은 참 재밌는데.. 에 의 되 돼 맞춤법 구분은 다시 배우셔야할듯..
저 모바일 월드워쉽 에서 류조 샀어요.
히이!? 가치하실래오?
일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일본의 흉내를내는 놈은 도덕적으로 파탄하고있다.
게임 말고 이쪽 이 좀더 좋아보여요
10:06이런건 그냥 한글로 읽으면 안되나?
씹덕 이라서 그러신듯 ...
...
일본은 저런거 만들때 우린 모했냐? 소총하나 못만들고 에휴
그때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근대화를 빠르게 진행중이었죠ㅋㅋㅋㅋㅋㅋ 철도 깔고 수도시설 건설하고 학교만들어서 문맹률 낮추고 교육하고 기업이란걸 만들고.....뭐 그런. 비록 총 한자루 못만들었지만 소달구지로 밭갈고 말타고 서신전하고 초가집만들어서 살던 500년 쓰레기같은 조선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