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프리스타일노래로 울고 웃던 우리가..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라고 조금만 참아내자고 했는데..몹시 추운 겨울 떠난니가 간지 49제가 되던날 니가 좋아하는 봄꽃과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날 간 내동생 .. 너는 거기에 멈춰있네 난 그냥 그렇게 살어 늘 기억할께 이쁜 내동생❤
하.. 이 노래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2006년으로 돌아가네.. 많이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다투고 아무렇지도 아닌 척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시간 보내도 눈과 손은 계속 핸드폰에… 그렇게 하루이틀 서로 연락 없이 지내다 제발 내 마음 좀 알아달라고 싸이월드 BGM으로 깔던 그 노래.. 지금은 다른 여자랑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퇴근할 때마다 르세라핌 노래 쳐듣고 있네ㅋㅋㅋㅋ
힘내세요 좋은 날 올것입니다 지난사람은.. 그것으로 기억하고 사시고 꼭 새로운 사람으로 이겨내시는건 답이아니더라고요 내일 월요일이라.. 그래도 어짜피 오는 월요일이고 어짜피 오는 겨울이이고 또.. 오는 누군가와의 이별이니 또..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안되겠지 이젠 oh 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안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 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 없겠지만 그건 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약좀 잘 챙겨먹어 고집 부리지말구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 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 말고 요즘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해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길을 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거라고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거라고 눈만 뜨고 있지 사는게 아니라고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거라고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그래 니가 오늘 하루 아무런 일도 없듯 나 역시 오늘 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내색조차 안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돼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한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 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 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렇게 힘든지 왜 이렇게 된거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난 웃고 지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근데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럴까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근데 왜 자꾸만...
영식아 잘지내.. ?난잘지내고 있어 이걸 볼 확률은 몇만분의 일이갯지만 나는 이 알림이 뜨면 백븐의 일로 남편한테 들키갯지 그래도 혹시 몰라서 ..잘지내..널 몇년간 20대를 내내갖고 있다가 널.. 마지막에 다시 보낸건 나같은 여자만나지말라구 나진짜 개나쁜..친구들 모두 너놔주라고 제발..그래서 너랑 미래를 할수가없었어 그래서 그랬어 늦었다고할때 가 가장빠릌거라고..고쳐야지.. 미안해 할말은 많은데 처음이자 마지막우로쓸게.. 천안 영식아 너무 너무 미안하고..보고싶다고 쓸수가 없네.. 그냥 건강히 잘 살아줘 평생 잊지않을게
어른들이 왜 옛날 노래를 듣는지 이제야 알겠다..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그시절을 듣는거였단걸..
이 노래는 20년이 다되가는데
전주만 들어도 미치겠다;
되가 아니라 돼요
@@멸공-e6j ㄴㅇㅁ요
전주 비빔밥
노무현
맞아요
08학번인데 이노래만들으면 20대로 돌아간것 같다 그때의 그 감성 느낌이 아직도 그대로인것 같은데 ..세월무슨일이야 ㅠ
그니까요...어느새 40대가 다되가네요
딱 딱 😂
09입니다 반갑습니다 ㅠㅠ
89년생 친구야 반갑다 ㅋㅋㅋ
반갑다 칭구야
아직도 그 시간에 사는 내동생....
잘 지내지 젊은날에 아픈사랑으로 힘들어하더니, 마지막 싸월 노래라니...
시간이 지났어도 이 노래가 가슴을 쥐어짠다. 나는 잘 지내는데 미안하다. 나 혼자 행복한건가... 너무 사랑한다.
봄에 떠난 널 기억할게...
추운겨울 프리스타일노래로 울고 웃던 우리가..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라고 조금만 참아내자고 했는데..몹시 추운 겨울 떠난니가 간지 49제가 되던날 니가 좋아하는 봄꽃과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날 간 내동생 .. 너는 거기에 멈춰있네 난 그냥 그렇게 살어 늘 기억할께 이쁜 내동생❤
@@만만이-v9u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현미-f1v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ㅠ
술마시고 이런 댓글 다는 거 정말 주책일 수 있는데 최근에 오래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니까 나름 제가 어릴 적 듣던 노래가 귀에 들어오네요 ㅠㅠ ㅎㅎ 😂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 들 제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6년만난여자랑 헤어지고 들으러옴
하.. 이 노래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2006년으로 돌아가네.. 많이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다투고 아무렇지도 아닌 척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시간 보내도 눈과 손은 계속 핸드폰에… 그렇게 하루이틀 서로 연락 없이 지내다 제발 내 마음 좀 알아달라고 싸이월드 BGM으로 깔던 그 노래..
지금은 다른 여자랑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퇴근할 때마다 르세라핌 노래 쳐듣고 있네ㅋㅋㅋㅋ
07년 노래인데요 ㄷ
@@요시무라준이치로 아.. 2007년 맞습니다ㅎㅎ 06년 10월에 만나서 07년 가을에 헤어진… 굳이 시점을 지적하셔서 아픈 추억을ㅋㅋㅋㅋ
@@hughkoky ㅎㅎ;
노래 전주만 들어도 머릿속에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펼쳐진다
ㄹㅇ 왜 일촌평이 보이냐
오글아 들어도 좋으니까
싸이 감성마냥 다시 한번 남녀가 사랑에 미친듯한 세상이 오면 좋겠다
요즘 너무 삭막해 ㅠㅠ
오글아 들어도 ㅡ》오그라들어도
개인적으로 도입부 No.1곡. 들을 때마다 마음이 짜르르 함...
군대있을때 가장힘든 일병시기에 떠나간 그떄 여자친구땜에 진짜 힘들었는데... 부대안에선 음악도 못듣고 정신없이 지나가다 하루는 혼자 외출 나갔다가 혼자 mp3로 이 음악 듣고있는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내..ㅋㅋ 힘들지만 그시절 그립다 2008년 ㅜㅜ
06군번입니다 ♡
@@가을이오면-y3l 저도 06군번 입니다
내 첫사랑은 이노래로 마무리 했었는데… 20년전이라니… 아직도 듣기 좋다니… 😂
결혼 함?
저두요..ㅎㅎ
2007년 겨울 이등병일때 새벽4시에 일어난적 있는데 내무반에 잔잔히 나오는 수취인불명 노래는 진짜 잊질 못한다 두시간 더 잘수 있다는 행복함도
4시에 노래가왜나옴?
저도 군시절 고참이 음악만 나오는 채널 티비로 틀어놓고 잔적이 많아서ㅎㅎ
@@진수호-w9b 나때는 방고참이 좋아하은 노래 ㅌ틀고 취침함 ㅌㅋㅋㅋ만약 최고참이 노래 트는거 싫어하면 안틀고
@@진수호-w9b 요즘은 모르겠는데 07년도때는 스카이라이프라고 위성티비에서 음악채널 틀어두면 노래가 알아서 흘러나옴 리모컨으로 티비화면 검은색으로 해놓고 노래 잔잔하게 해놓고 자곤했지...
2007년 겨울 일병인데 저때는 취침소등 전까지만 노래 틀어놨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내무반 최고참이 노래가 좋다고 틀어놓고 자면 후임들 잠이나 잘수 있을까요?
놀면뭐하니에서 보고 왔습니다~
가사가 정말 싸이월드 감성 돋네요♡
겨울만되면 짜증나게 이노래만 생각나네 안들을수도 없고 아
모두에게 그렇듯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노래가 있듯이 나에겐 이 노래가 도입부만 들어도 그시절로 돌아가게 만든다
장한이사모님 보컬 들으러 왔어요. 12년만에 이 노래 다시 들으니 좋네요~^^
마흔인데 이 노래 아직도 도입부부터 너무 아련하다.
중1,2 때였나 당시 학원친구가 이 노래 처음들려줬을때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며칠내내 이 노래만 들었던게 생각난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른다.
고등학생때 정말 좋아하던 여자애랑 이별하고 이노래에 미쳐살았는데 나이먹고 들으니까 더 와닿네.....
사람 이렇게 심란하고 착잡하게 만드는 노래도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좋은 날 올것입니다
지난사람은.. 그것으로 기억하고 사시고
꼭 새로운 사람으로 이겨내시는건
답이아니더라고요
내일 월요일이라..
그래도 어짜피 오는 월요일이고
어짜피 오는 겨울이이고
또.. 오는 누군가와의 이별이니
또..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아니,,,,,왜 아직도 심장을 후벼파는 건데
'안 되겠지. 이젠.'
안되겠지 이젠
oh 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안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 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 없겠지만
그건 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약좀 잘 챙겨먹어 고집 부리지말구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 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 말고
요즘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해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길을 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거라고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거라고
눈만 뜨고 있지 사는게 아니라고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거라고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그래 니가 오늘 하루 아무런 일도 없듯
나 역시 오늘 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내색조차 안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돼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한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 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 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렇게 힘든지
왜 이렇게 된거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난 웃고 지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근데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럴까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근데 왜 자꾸만...
싸이월드 갬성.. 아련하다...
첫사랑과 헤어지고... 그애집 앞에서 무한반복으로 듣던 노래...
지금은 이제서야 숨 쉬어지고 밥도 넘어가..오빠도 나보다 더 아파하고 더 힘들어지길.. 언젠간 꼭 내가 힘든거보다 더더더 고통받길.. 이게 어쩔수없는 진심이야ㅠ 꼭 더 이뻐지고 잘될꺼예요 보란듯이ㅠ
넌 이뻐 !!!!최고야
05학번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이별에는.. 수취인불명...메모...
반갑네요 ㅎㅎ👋
05학번 저도 손!!
05학번 ㅋㅋㅋ 이노래 군대에서 둘었는데 ㅠㅠ
07학번도 끼워줘욘
05년생인데 이노래 넘 좋아요.. 요즘노래보다 더
2007년, 이 노래 듣고 헤어진 후에 겪은 후폭풍에 처음으로 자기연민에 빠지게 한 노래였다. 20대 시절이라 그럴만도 한데 그런 나를 좀먹는 감정 상태로 인해 더는 바닥을 치면 안되겠구나 했던 전화위복 했던 시절이었다.
삭막하고 힘든 세상을 밝게 비추는 건 다름 아닌 음악이지 음악만이 거칠고 메마른 내 마음을 촉촉하게 어루만져주니까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명곡
영식아 잘지내.. ?난잘지내고 있어 이걸 볼 확률은 몇만분의 일이갯지만 나는 이 알림이 뜨면 백븐의 일로 남편한테 들키갯지 그래도 혹시 몰라서 ..잘지내..널 몇년간 20대를 내내갖고 있다가 널.. 마지막에 다시 보낸건 나같은 여자만나지말라구 나진짜 개나쁜..친구들 모두 너놔주라고 제발..그래서 너랑 미래를 할수가없었어 그래서 그랬어 늦었다고할때 가 가장빠릌거라고..고쳐야지.. 미안해 할말은 많은데 처음이자 마지막우로쓸게.. 천안 영식아 너무 너무 미안하고..보고싶다고 쓸수가 없네.. 그냥 건강히 잘 살아줘 평생 잊지않을게
그때는 사랑으로 죽을거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다 젊은날의 추억이네요~
지금 나의 남편이 최고~!!
40대 아줌마가~^^
지나가던 08학번입니다.. 내 싸이월드 브금..ㅠ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이랑 별
별...오...저랑 취향 비슷하네요 ㅋㅋ
지나가던 08년생입니다... 제 친구들은 쇼미더머니 보는데 저만 이런 랩 듣습니다.. 특히 프리스타일 Y, 수취인불명, 너말고 니언 니 등...캬
@@달서-x7w ㅜ 맨날 쇼미 노래만 들음 킹받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명곡
이 노래듣고 울던 20대를 지나 40대가 됐는데 세상에 매력적인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라는 걸 몰랐기때문에 한명에게 특별하게 힘들었던거다. 지나고 나면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다. 여자를 만날때 절대 한명만 만나지 말아라. 다 겪어본 아재의 조언이다.
전역하고 서울시내 빌딩 청소알바 할때, 봉고타고 다니면서 참 많이 들었는데....벌써 20년이 다되가네..ㅎㅎ
나도 자꾸 생각나고 너무 힘들어
하 시발.. 매번 들을때마다 싸이감성 폭발하네 후 그립다 그때가
ㅂ ㅅ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이별하지도 않았는데 이별때문에 마음 아픈 느낌이 들게 하는 노래에요....
🎉프리스타일일 초특급으로 숭고하시옵고 재능까지도 탁월해서 참 초특급이시옵죠🎉❤ 우월하옵신 가수시옵나이다☆!
싸이가 이렇게 사라지는건 너무
아까워요
네이트가 인수했는데 같이 망한게
슬프네요ㅡㅡ
슬기야 사랑했다 행복하게살아
가끔 이런 영상보면 항상 느끼는게 가사 싱크를 음악보다 좀 빨리 띄우는게 센스 아닌가 싶다
님이 올려요 그럼 ㅋㅋ
@@user-wt5rr8tg8l센스있다고 칭찬하는건데 왤케꼬이셨어욬ㅋㅋ
@@신은선-q6l 글 못읽냐ㅠㅅㅂ ㅋㅋ 센스 아닌가 싶다잖아 어딜봐서 센스있다고 칭찬하는 댓글이 어딨냐 ㅉ ㅜ
싸이월드 시대에 살아봐서 다행
부럽네요.. 저는 07년생인데 이런 명곡들이 나온 시절을 저도 살아보고 싶네요
노래넘좋다
진심 좋아요 ㅠㅠ 들으면 슬퍼 ㅠㅠ
으으 닭살돋아요!!! ㄴㅓ무좋ㄷr......ㅋㅋㅋㅋㅋ
감삽니다!!!
저두요 >< ㅜㅜ닭살돋아
전주에서부터 가슴이 찢어짐
슬프다.내20대.이젠40대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25일
오후 7:03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가고 싶다 제주도 😭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
심장아프네
잘 듣고 갑니다.
명곡..
06년도.. 청양대학교서 만난 미연이
널 처음본순간부터 정말 사랑했어
1학기만 마치고 06년 8월14일 군입대
내가 상병달때까지 기다려주고 새로운사람 만나 떠난 미연이 그립고보고싶다... 지금은 애2낳은 아줌마로 잘지내는거 안다.
난 아직도 널기다려
청양마요
추억의노래
안되겠지 이젠이 가슴을 후벼함
컬러링 하고싶어요
97년생인데도 이노래만들으면 초딩때로돌아감 취업하고싶다ㅅㅂ
나 이노래 처음들어보는데 좋네요~^^
명반❤
잘 지내니
춘봉이형 짱
왜이런 거죠~~. 내가 왜이런 거죠~내가 왜 구독을 누를까요~~
감사합니다!!!좋은곡 많이 올려드릴게요
ㅋㅋㅋ 미쳤다고ㅋㅋ
20년만에듣네
사실은 나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이응….가사가 넘슬퍼 ㅜㅜ 여자도 그런데….보고싶다 ㄱ ㅅ ㅎ
싸이월드...ㅠㅠㅠㅠㅠㅠ
지나가던 공포학번도 좋아요 꾹😁
자주들음
wow...this song i first heard through ss501 variety show..
10년 지나가길
믿을 께 😮
2005학번 2006년 군입대할때
싸이월드 비지엠..생각나는 여자가있지
잘살고있지? ^^
5년 만인가
머가 안됀다는거지
현제랑 그날 이랑 다른게
머가안됀 다는건가요
그립다 1987년
안늦었지 이젠..
안대협 ♡
근데왜자꾸만. 발판부수냐 벌써 3개째다 내몸뚱이야 ㅡㅡ
지금 이별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말하는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은데 없어두 될것같은데 말이죠.....
이 노래는 그런 가사가 아닌데
@@itasim 음악은 그때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느껴지기 나름아닌가요?!가사의미보다 멜로디가 그렇게 느끼는거라면요.
싸이갬성..
2006년대딩때
보고싶다 ㅅㅇㅈ
뭔가 옛날 맫씨 생각나네
보고싶다 지예야
봉준 임선비 봤는데 이거 떳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좋다
ㅗㅜㅑ 잘 듣고 감다
감사해요~~😘
그만살고싶어
(ㅎH운ㄷㅐzㅣ존)다온:퍼가요~~~♡
안늦었지?
ㅆㅣ..ㅂ 이거 가사누가쓴거야..위로해줘이건 격어보지않으면 쓰지못하는가사야..
93년생 손들자~
🥺🥺🥺
지금 미우새보면서 듣는사람...발!!
참고로 전 78말
3년사귀던 여자와..다시만나서 다시 인연을시작했어요.. 너무사랑했던여자였거든요..
인연이란걸 안믿었는데.. 인연이란걸 믿게됬어요.. ㅎ..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들으러 왔습니다...
21년 11월...
좋은사람 같더라.
잘가.
이젠 수취인불명이 무슨뜻인지 안다.
노래 알게된지 10년은 넘은듯한데 오늘에서야
뜻을 알았다.
누구한테 하고 싶은 건지
아는데 전할곳이 없는것.
아주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