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발매 이후 지금까지 최애곡이에요. 언제 22년이 흘렀는지...94년 그시절에 '잘못된 만남' 그곡도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이 곡은 처음부터 인생 끝나는 날까지 놓지못할 곡이에요! 어쩜 어제 나온 것처럼 이렇게나 좋은지. 나얼님처럼 독보적인 가수는 이후에도 없을듯.
브라운아이즈 왕자님 참 사랑하고 아껴 주셔서 정말로 참 감사해 보이네 브라운 아이즈 노래가 완전 좋아 노래를 잘 불러 봐 브라운 아이즈 공릉동 너의 노래에 빠져들 걸 공룡은 원래 멸종되었으니까 너보다 공룡이 훨씬 더 위대할 것으로 믿고 있어 그럴 가능성은 아직 느껴지지 않았지 현재에서는 더 많은 노력을 키우고자 해서 어차피 사람들이 서로 다투게 되더라도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난 믿고 있단다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앞으로도 노래를 잘 불러 가지고 사람들의 정신을 우리가 깨닫게 해 주자고 그 노래는 너희들에게 전해져 있는 마음들을 알려 드릴 수 있어 이것만은 기억하렴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올바른 길에 거시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것들은 엇갈려
2024년 8월 10일 노래 제목처럼 벌써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네 진짜 시대를 관통한 노래다.. 아직도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네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친구들까지 여러 사람 많이 만나서 잘 지내던 기억도 나고 고등학교 때 처음 사귀었던 첫사랑도 아직 기억이 나네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서 첫 소절에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되뇌이면서 괜찮아질 거라고 다짐하면서 잠을 청하던 날도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 너를 완전 보내줘야 할 때가 왔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건 진짜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다
이 노래가 내가 초2때 나왔는데 뭣모를 때 들었어도 좋은노래라는 느낌이 빡 왓다.. 아마 이노래가 엄청오래 히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좋았음 생각해보면 이노래는 보통 top100 노래처럼 중독성이 있는건 아닌데 담백하지만 확실히 감기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2001년…대학교 1학년때…그땐 신촌이나 건대 종로 등 길거리마다 니어카에서 짝퉁테이프 파는 상인들이 진짜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는 가는 길거리마다 들려오던 노래였어. MP3에 8곡 밖에 담을 수 없던 용량이었던 그때 그 시절에도 이 노래는 항상 1/8을 차지했던 소중한 노래였지. 문득 그립다 그때가..흠
![나얼 - 귀로 [가사/Lyrics]](http://i.ytimg.com/vi/0qaS_-gJlT0/mqdefault.jpg)
![나얼 - 귀로 [가사/Lyrics]](/img/tr.png)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
놀토 문세윤 코러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는 진짜 타임머신임
전주 나오는순간 바로 그시절로 돌아감
왜난 안돌아가지냐
이 노래를 들으면. 22년전
P C방에서.마니 흘러 나오던 노래😊
완전 동감이네요👍
pc방에서 윈엠프에 이거 틀어 놓고 게임한 기억이 나네 ㅎㅎㅎ
그 시절로 돌아갔더니 정자됐어요 ㅠㅠ
2023년의 마지막 밤... 쌀쌀하고 허전 했던 월미도문화의거리... 벌써 또 일년이 갔구나 하는 아쉬움과 2024년을 맞이 하는 새로운 감회의 순간에서 내게 던지고 간 따뜻한 한마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문세윤 때문에 들어왔다ㅋㅋ
오 나도~
저도옄ㅋㅋㅋ
나두 ㅋ
인정
개잘부르더라
이 노래 들으면 그 당시 기억들이 떠오름
그만큼 많은 추억을 갖고있어서인것같음.
어릴적에 소리바다 파도에 벌써일년 넣어놓고
바람의나라 하던 초딩시절의 내가 생각남
나얼과 윤건의 조합은 진심 미쳤다!
이때가 참 행복했어...
무슨노래가 아직도 트렌디하고
좋을수있냐곸ㅋㅋㅋ
허파에 구멍 뚫렸냐?
@@jakenomedi3018 뭔 개소리야 얜
참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일년에 한번씩은 듣는듯
고2 때 중간인가 기말고사 끝내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거기서 처음 들었는데 진짜 충격과 전율이..그때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어요. 진짜 좋았어요
2024년 첫 노래로 벌써 일년을 듣고 있내요:)올해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2개월뒤면 2025년이네요.
전주부터 개설렘....
한옥마을
20년도 더전에 초딩시절부터 들엇지만 존나 명곡 그자체다 안 질려
겨울에 이노래 들으면 감성 개쩜
나온지 20년 넘은 노래가 왜이렇게 요즘 노래처럼 들리지
사랑하는 우리큰딸 생각이나네요 하늘에 천사가 되어서 하늘나라에 먼저갔어요 오늘따라 무척 그립네요❤❤❤❤❤❤❤
큰 따님도 부모님께서 계속 슬픔에 빠져 있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예요. 힘내세요.
❤
천국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하고 싶은 일들 맘껏하시며 잘 지내실 겁니다. 이번생도 100년도 짧죠. 잠깐 멀리 계시다 다시 꼭 만나실겁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천사가 또 오늘 노래를 듣네요🥰걱정마세요 엄마🥰🥰
하늘에서 어르신 잘 지켜주실거에요!항상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 최애곡. 언제나 듣자마자 그 시절로ㅠ절 데리고갑니다
벌써 일년이네 다들 고생 많았다 내년은 더 화이팅!
이 노래가 정말 좋다,언젠든지 들어도 따라 불러요
벌써일년이랑 프리스타일 y는 진짜 타임머신임..전주듣자마자 그시절로 돌아간느낌…
부동의1위는 브라운아이즈 벌써일년이엇다 윤건 나얼 개쩌는조합
이 노래에 추억이 넘 많아요.
그립네요
나얼 목소리 최고..
브라운아이즈 벌써일년 for you..이 두 곡은 20년전 노래라는게 믿기질 않음.. 요즘 대학생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
안궁금하다
언제들어도 세련되고 듣기좋은노래네요. 나얼님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왜 이렇게 이 노래는 질리지도 않고 찬란할까 ㅜㅜ
2001년에 나온 게 맞나 싶을만큼 매우 세련된 노래네요.
노래가. .이런노래는 참독특하고 너무. 신기해요. 들어도 들어도 더듣고싶죠.
21세기 한국노래를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듯 노래가 아직도 세련되고 나얼의 독보적인 보컬과 후렴까지 뭐하나 빠질게 없는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함..
20년이 지나도 세련된 노래
실제 요즘 친구들에게 이 노래 들려주면 드럼이 좀 촌스럽다 하더라구요 ㅋㅋ
그 옛날노래에서 들리는 사운드 처리 부분들은 어쩔수없는듯
@@글피-p7n 멜로디는 촌스럽다고 안하죠?ㅋㅋ
05년생인데 이노래 👍좋아요👍
???:벌써20년
@@y2k-g6jㅋㅋ
이노래 들으먼
지난 추억이 떠올라
그때마다
고맙고 미안해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어도
항상 행복해 주세요❤
그야말로 명곡
2001년 발매 이후 지금까지 최애곡이에요.
언제 22년이 흘렀는지...94년 그시절에 '잘못된 만남' 그곡도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이 곡은 처음부터 인생 끝나는 날까지 놓지못할 곡이에요! 어쩜 어제 나온 것처럼 이렇게나 좋은지. 나얼님처럼 독보적인 가수는 이후에도 없을듯.
제가 불러드릴까요
@@마르미-j4b 아니요
벌써일년 커버는 넘치지만 벌써일년 나얼음색은 절대 범접불가
잘못된 만남 ㅎㅎ
00년대 미디엄 템포 알앤비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된 노래기도 함
이때가 초등학교 6학년이였는데...지금들어도 명곡이다..
89시군요ㅎㅎ
아가씨때 좋아하던 곡이였어요 특히 나얼씨 좋아요
참 옛날생각나는 노래다 이런 명곡이 한 번 더 나올수있을까?
정말 다시들어도 잘만들었다
시간이 약인가 보다
만남이 있음 이별이 있구
또 다른 새로운 만남과 설램들..
진짜 이 노래 나올 때마다 아! 이 노래 아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매번 물어볼만큼 새로 들을 때마다 명곡이고 레전드고 세련된 곡이다..ㅠㅠ 지금은 당연히 듣자마자 제목 안답니다 ㅋㅋ
이노래 듣고있는 세월 벌써20년..
늘 ㆍ좋아요 나얼ㆍ브라운 아이즈 참ㆍ노래가 멋지세요
이 옛날 노래 정말 따뜻한 느낌이에요! 그 시절의 감성이 물씬 느껴져서 듣는 내내 추억이 떠올랐어요. 좋은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에요. 이런 느낌에 곡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서글퍼지고 돌아갈 수 없는 그때 생각이 나고
이 노랜 멜로디도 멜로딘대
가사가 진짜 좋음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준 노래
추억에 젖어드네요.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참 매력적인노래
이 노래도 timeless처럼 유툽세상이였음 뮤비랑 음악 시너지 몇천만뷰 였을것이다 최고명곡
이노래 나온지 10년도 더 지나고 들어도 정말 너무 좋음....
이노래들은지 벌써 20년 . 노래가너무 좋아서 해마다 아벌써 2년3년 되었네 라며 세곤했는데 아득한과거의 시간이되었네
잊지못할 노래지..~
우연히 듣고 반했어요 😊❤ 어느날 아침일어 나도모르게 벌써 일년이네 라고생각하면서 검색시작해봐더니 와 이노래 넘무 딱이네요 ~~브라운 아이즈[벌써일년]
내가 5살때 엄마가 자주 들었던 노래... 음은 기억나는데 노래 제목이 뭔지 몰랐는데..ㅠ 드디어 찾았네.. 추억이다... 벌써 10년전이네...ㅠㅠㅠ
벌써 10년 ㄷㄷ
15살짜리도 추억이있노
@@조스으히없겠니 ㅋㅋ
@@slelx_master 있겠냐?
24년 전부터 지금까지 언제 들어도 명곡
이 음악을 무척 좋아했어요
아직 이노래들으면 좋아
와 ㅏ 나얼형님 레전드고중3위안에드는곡 ....고된노동끝에 한잔걸치면서들으니 죽이네요 ㅠ
하이킥에서 이 노래 알았는데 다시 들어도 좋네
이런 노래는 쭉~
유지가 되어야 한다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곡!!
노래가 감미롭다!!~❤
20년도 더 되었는데 촌스럽지가 않다...
브라운아이즈 왕자님 참 사랑하고 아껴 주셔서 정말로 참 감사해 보이네 브라운 아이즈 노래가 완전 좋아 노래를 잘 불러 봐 브라운 아이즈 공릉동 너의 노래에 빠져들 걸 공룡은 원래 멸종되었으니까 너보다 공룡이 훨씬 더 위대할 것으로 믿고 있어 그럴 가능성은 아직 느껴지지 않았지 현재에서는 더 많은 노력을 키우고자 해서 어차피 사람들이 서로 다투게 되더라도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난 믿고 있단다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앞으로도 노래를 잘 불러 가지고 사람들의 정신을 우리가 깨닫게 해 주자고 그 노래는 너희들에게 전해져 있는 마음들을 알려 드릴 수 있어 이것만은 기억하렴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올바른 길에 거시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것들은 엇갈려
22년지났음 나는 나이만먹었어
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연애할때 생각나네 ㅋㅋ
01년도 전역하고 나온노래 그때도 세련된 노래지만 지금도 설레인다
이거 나오고 1년지난 2002년때 와 이거 나온지 벌써 1년이야 ㅋㅋㅋㅋ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22년이 지나가버렷네 ㅠㅠ
2024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네 ㄷㄷ
2024년 8월 10일 노래 제목처럼 벌써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네 진짜 시대를 관통한 노래다.. 아직도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네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친구들까지 여러 사람 많이 만나서 잘 지내던 기억도 나고 고등학교 때 처음 사귀었던 첫사랑도 아직 기억이 나네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서 첫 소절에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되뇌이면서 괜찮아질 거라고 다짐하면서 잠을 청하던 날도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 너를 완전 보내줘야 할 때가 왔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건 진짜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다
20년전에도 좋았고..
지금은 더 좋다ㅜㅜ
노래가 나온지 20년이 더 되었는데도 정말 좋네요^^ 시험기간에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2000년데 감성 발라드하면 바로 떠오르는곡
서 서 그래서..거기서 멈춰서 서 서 서 벌써연말이라~행복하게 행복하게 듣습니다,
아름다운그녀
한해,문세윤 보고 온 사람 ✋
초등학교 5학년 2003년도에 버디버디bgm이었는데ㅠㅠㅠㅠㅠ그땐 몰랐다 이렇게 명곡인지. 20년이 지나도 듣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노래❤
내 인생 최애곡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세련되고 감미롭다👍
걍 최고의 노래
오늘도 듣고 갑니다ㆍ꾸벅😊
올딕하고 부드러운 감성 캬~
명곡은 명곡이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사십에서 육십대가 되었네요 나얼씨 노래 항시 응원합니다 🎉🎉🎉
훌륭한 노래와 훌륭한 가수의 만남. 리듬감이 가히 천재적이고, 그루브는 정말 말이 안 나올 지경... 이런 게 가수지. 고음만 올라가면 가수냐.
아빠께서 먼저 들으셔서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그리운 나의 고등학교 시절...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
그때의 교실 냄새.
그때 첨 사겼었던 나의 첫사랑..
와 설랬던 추억 덩어리 ㅎㄷㄷ
이 노래가 내가 초2때 나왔는데 뭣모를 때 들었어도 좋은노래라는 느낌이 빡 왓다.. 아마 이노래가 엄청오래 히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좋았음 생각해보면 이노래는 보통 top100 노래처럼 중독성이 있는건 아닌데 담백하지만 확실히 감기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2001, 2002년 사랑한 사람이 주위에 다른 사람에게 떠나고 미친도록 들었던 세곡의 노래. 이노래와 잘못된 만남, Justin Timberlake 의 Cry me River. 아~ 가슴이 아린다. 대학생 딸이랑 들어도.
곡이ㆍ참ㆍ고급집니다 늘ㆍ들어도 실증ㆍ1도없음
2001년…대학교 1학년때…그땐 신촌이나 건대 종로 등 길거리마다 니어카에서 짝퉁테이프 파는 상인들이 진짜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는 가는 길거리마다 들려오던 노래였어. MP3에 8곡 밖에 담을 수 없던 용량이었던 그때 그 시절에도 이 노래는 항상 1/8을 차지했던 소중한 노래였지. 문득 그립다 그때가..흠
초딩때 친구가 좋아했던 노랜데 갑자기 그립네
마지막에 기다려 할때~~ 넘 조앙😮
내 추억 돌려내 ㅠㅠㅠㅠㅜ듣자마자 가슴이 뭉클❤
고딩때 겁나게 듣고 듣고 ㅜㅜ
벌써20년이 넘게 지났네 ㅜㅜ
옛날 음악 아직 듣고있네요 71살인데 명곡은 세월지나도 아직 좋아요❤❤❤❤❤❤
하ㅠㅠ 진짜 가사도 예쁘고 멜로디도 예쁜 노래
그시절 내 벨소리 음악
벌써 20년
저때 없었지만 저때로 가고싶다..
놀토 보고 온 사람~
이노래가 나왔을때는 나도 꼬꼬마였지만 확실히 요즘은 사랑이나 연애를 대하는 마인드셋이 다르긴 한것 같다
해를 넘기면서도 상대를 기다린다는 가사내용이 오늘따라 아련하네ㅠㅠ
가사 멜로디 앞으로도 명곡!!내가 90살이 되어도 들을 노래!
노래가 너무 좋다
브라운아이즈가 요즘 나왔으면 갈라지지 않았을듯 그때 당시 나와서 그런것도 있고 참 불멸의 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