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까는 사람에게 절대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필승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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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1
  • 은근히 나를 돌려까는 사람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신입사원 시절, 회사 직장 선배가 딱 이런 사람이었어요.
    상대방을 돌려까는 대화법을 사용하는게, 마치 자신이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인 것 마냥 대화하던 사람.
    매번 회사 직장 선배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입다보니
    퇴근 후 침대에 누워서도 돌려 까는 말을 곱씹고 있더라고요.
    '아, 이 때 이렇게 말했어야하는데, 왜 그랬지?'
    다음번에는 돌직구로 돌려까기에 대처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마음처럼 잘 되지 않더라구요.
    돌직구 날리는 건 제 성격이랑 맞지 않았거든요.
    오늘의 영상은 저처럼 돌직구 대화법이 맞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생존 스피치입니다.
    돌려까는 사람들 말문을 막히게하는 말 잘하는 법, 화법, 대화법, 대화의 기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maill : dct_foraim@naver.com
    ✔️ blogg : blog.naver.com/dct_foraim
    #돌려까기 #돌려까는사람대처 #말잘하는법

КОМЕНТАРІ • 56

  • @user-sr3zs6zp7t
    @user-sr3zs6zp7t Рік тому +88

    3초간 침묵-> 인정(아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 감사(조언 감사합니다+영혼 없어야됨)

  • @akjh812
    @akjh812 2 роки тому +6

    아 사이다 십니다 .잘배우고 갔니다.감사합니다.~♡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KK-er5iu
    @KK-er5iu Рік тому +25

    저는 돌직구 못하는 성격인데
    아주 얄밉고 못된인간한테 계속 쌓이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훅 하고 나오더라구요. 말하고 나도 나 스스로 깜짝 놀래요. ㅋㅋㅋㅋㅋ

    • @dosami
      @dosami Рік тому

      아 네~

    • @KK-er5iu
      @KK-er5iu Рік тому

      @@dosami 아 네 ;;;

    • @garam_e309
      @garam_e309 9 місяців тому

      @@KK-er5iu아 네 ;;;;

  • @SH_O93
    @SH_O93 Рік тому +5

    어후 ㅎㅎㅎ 강의 너무 유익하네요!
    진짜 친구랍시고 최강 빌런을 만나 지금은 손절한 상태인데 .. 영상 듣자 떠오르는 인물이 있네요! 좋은 처세술 감사합니다

  • @user-zx9pw9ie2i
    @user-zx9pw9ie2i 2 роки тому +2

    캬 넘 똑부러지네여 ❤️‍🔥❤️‍🔥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와아 감사합니다 승연님 :)

  • @user-noname1jr838d
    @user-noname1jr838d 8 місяців тому +9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인데 저는 정말 직설적으로 말하는 타입이라 이런식으로 공격해오는 사람들 정말 숨막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책잡힐만한 짓을 하지 않았는데 이유없는 악의를 가지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 @user-kj3qb6sb2y
    @user-kj3qb6sb2y 2 роки тому +50

    그저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말은 못해도 침묵3초만 해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4

      네, 무리하지 않고 지우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활용해보시면 좋습니다 :) 지우님을 늘 응원합니다😊

    • @user-eu1mo7ds9f
      @user-eu1mo7ds9f 2 роки тому

      @@talkttoktti ccccc-

  • @user-sx3mb1le5e
    @user-sx3mb1le5e Рік тому +5

    영혼없는 감사~ 잘 배우고 갑니다^^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1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

  • @shinsingsong8565
    @shinsingsong8565 Рік тому +7

    얼마전에 자격증 하나 땃는데 .. 다른 분들 다 축하해줄때 그거 요새 경기 너무 안좋은데 어떡해여 ㅠㅠ 그 자격증으로 현직 종사하는 사람들 다 힘들고 폐업 한다던데 ㅠㅠ ... 라길래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걸 진작 알걸 그랬어요 ㅡ.ㅡ 담엔 꼭 실전에 응용해야지..!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4

      어휴 저도 비슷한 류의 말을 들은 적 있어서 전적으로 공감해요😾😾 토닥토닥 자격증 취득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 @user-wy3ji6gc1t
      @user-wy3ji6gc1t Рік тому +1

      진짜 성격이 반대여서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ㅁㅊ년이네요!!!
      나한테 걸렷으면 한방에 갔을텐데. 전 대놓고 까는편이라.. 납득안가는건 입바른 소리해서 물어봅니다

  • @user-dm8gr4iu8k
    @user-dm8gr4iu8k Рік тому +6

    선생님 많이 배우고 있어요. 다들 선생님 사투리보고 뭐라 하는데 전 사실 이론과 예시가 어조로 분명히 나눠지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요.
    고졸 특성화 취업이라 아직 새내기고 사회생활이 막막했는데 선생님께 누구에게도 배우기 힘든 사회생활 꿀팁을 많이 배워가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영상 자주 시청해서 사회생활 잘 헤쳐나가도록 할게요!

  • @user-iw1ju7rm4v
    @user-iw1ju7rm4v Рік тому +13

    비꼬고 꼽주고 깐죽대는 사람이 있어요. 의도를 알았지만 한두번은 웃으며 넘겼는데요~ 오늘 진짜 짜증나서 눈 마주치고 정색하며 반문했습니다. 근데도 짜증이 나네요. 이 방법보다 침묵이 더 효과적일까요?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6

      마음해소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 몰라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추측컨데, 상대의 반응이 기대보다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근본적인 관계개선이 되지 않으신건 아닐까 합니다.
      반문하거나 침묵해서 내가 얻고자 하고싶은게 무엇인지를 떠올려보시면 앞으로의 방향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똑같이 침묵해도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느냐에따라 표현이 달라지고, 효과가 달라지니까요.

    • @user-iw1ju7rm4v
      @user-iw1ju7rm4v Рік тому +4

      @@talkttoktti 시간 내셔서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마음해소가 되지 않았던건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감정 객관화 시키는 연습 잘 해보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fy6lm8ev7g
    @user-fy6lm8ev7g Рік тому +2

    저도 오전알바 하며 투잡하는데 거기 매니저가 이런 유형.
    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내비두는데 이제부턴 꼭 위 3단계 써 먹어야 겠네요
    엊그제 일화 하나.
    보통 오전에 출근하면 전 날 인수인계 받을 부분이 일지에 적혀있고 그걸 보고 다음 알바들이 일을 하는데, 알바하는 곳 기계 as 하기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당연히 저는 as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오 출근한 매니저는 제가 그 접수하란 부분에 "접수완료"라고 답글 단 것을 보고는 이러더군요
    "~님, 접수 해주세요~! 라고 적혀 있지 않으면 하시는 거 아니에요. 제가 "일일이" 전화해서 접수 취소했잖아요"
    꼭 이런 식으로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을 덧붙여서 상대 빈정 상하게 만드는, 그러면서 자기도 완벽하게 근무내용 전달한게 아니니 떳떳하진 않고, 그래도 짜증은 표현하고 싶으니 저렇게 말을 밉살맞게 하는거죠. 앞으론 무조건 빈정상하게 말하면 3초 침묵으로 일관하고 뭐라하면 무시하거나 영상에서 알려주신 화법 활용해서 역으로 열받게 하려구요. 진짜 거지같은게 매일 저러는데 목구멍에서 욕이 간질간질 합니다

  • @bluesecurity_cctv
    @bluesecurity_cctv Рік тому +19

    돌직구가 몸에 안맞는 것 보다도,
    상대방이 돌려까는 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처할 지, 어떻게 먹일지 계획하기 보다
    그냥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으면 된다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끝나면,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할 지는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 @cindyejshin6573
    @cindyejshin6573 2 роки тому +4

    똑디님 고민이 있어여
    반대로 저는 제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이나 상황을 가끔 돌려깎곤 하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아 걍 넘어갈수있었는데 괜히 쓸데없이 깟나 싶을때가 있어여
    홧병을 다스리는것 말고. 돌려깎는것 말고. 강하고 단호하게 맘에 안듭니다!!! 할 방법이 있을까여
    그 순간에 그냥 넘기기엔 사회에 참을수없는 악들이 너무 많네여..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5

      Cindy님의 말씀 잘 생각해봤어요. 추론컨데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지만, 단호함으로 상대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무시할수록 더 무례한 상대도 있으니까요.
      사실 단호하게 말하게되면, 그만큼 공격성이 드러나기에 여러 리스크가 있지만,
      무시하면 더 무례하고, 넌지시 마음을 말해도 못알아듣는 사람들에게는 최소한의 공격성으로 상대가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돌아보는 말을 하는 편입니다.
      Ex) 타 부서 대리가 무례하게 부탁아닌 강요를 하는 상황
      A : 대리님, 오늘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봐요. 이 부분은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밖인 것 같네요.
      "오늘 힘든 일 있으셨나봐요,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봐요" 등등 상대가 내게 보이는 감정을 그대로 얘기하면 당황하더라구요. 물론, 작지만 공격성이 드러나기에 안하무인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도저히 못참겠다 싶을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ㅎㅎ

  • @user-bk8pe8rk9f
    @user-bk8pe8rk9f 2 роки тому +7

    이런거 참 골 때리더라구요
    정황은 있는데 증거는 없고..
    친구가 말을 좀 많이 더듬어요
    근데 식사중에 옆테이블 여성분들이 회사얘기하다 말고 자기 지인 중에 더듬거리며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듣기 싫다고 희덕대고 있더라구요
    친구는 당황해했고 저희 멕이는것 같아서 쳐다봤드니 눈은 계속 피하시네요
    분위기 깽판 낼 수도 없고 참 난감해요
    괜찮은 방법있을까요?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4

      돌려까기를 대처하는 이유는 상대와 인연을 지속해야만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나를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관계유지가 필요 없는 상황인 듯 하네요. 읽는 내내 제가 다 화가 날 정도입니다. 예의를 벗어난 걸 넘어 인격 자체를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
      저는 이런 경우엔 안전장치 없이 마음을 드러냅니다. ㅎㅎ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게 먼저니까요. 육탄전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으니, 똑같은 방법으로 돌려줍니다. 물론 이건 저의 정답인지라, 각 자의 정답이 필요합니다. 😅

    • @bluesecurity_cctv
      @bluesecurity_cctv Рік тому

      옆테이블 들리게 자연스럽게 대화하세요
      우리 옆집에 아가리 함부로 놀리다가 아가리 찢어진 뇌에 우동사리 낀 년 있다고
      이런 건 합리적 응징이라고 합니다

  • @user-pv5kx5ns9i
    @user-pv5kx5ns9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있더라구요... 아 웃으시네? 저 지금 그 쪽 멕인건데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 @talkttoktti
      @talkttoktti  7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ou4vt7vz7f
      @user-ou4vt7vz7f Місяць тому

      아 네 ㅋㅋㅋㅋ 멕인다고 멕여지나요 ㅋㅋㅋㅋㅋ
      로 받아칩시다

  • @OooOoO0O0_00
    @OooOoO0O0_00 3 місяці тому +1

    난 성격이 불같아서 돌려까면 바로 꼽주거나 화내는데 좀 경박하거나 감정적이여 보여서 침묵으로 가야 좀더 멋있어보이고 행동에 무게가 실릴듯. 참고살진 않아서 홧병은 없는데 나도 멋있고싶다 히히

  • @user-xv5zb9kr4g
    @user-xv5zb9kr4g 2 роки тому +11

    제가 사람들이 돌려까는 걸 잘 모르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talkttoktti
      @talkttoktti  2 роки тому +2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조심스럽지만, 스스로 마음에 짐이 되지 않는다면 구태여 해석하지 않아도 괜찮을 때가 있더라고요 :)

    • @고소미맛있당
      @고소미맛있당 Рік тому +17

      모르는게 좋은거에요 돌려깠는데 모르면 깐 사람만 바보지..ㅋ

    • @SH_O93
      @SH_O93 Рік тому

      @@고소미맛있당 공감합니다!

    • @bluesecurity_cctv
      @bluesecurity_cctv Рік тому +1

      몰라도 되요
      단 알았을 때는 돌직구로 말하기

  • @hanapark5806
    @hanapark5806 Рік тому +3

    저는 오히려 저런 빌런들은 무슨 얘길해도 무시하고 뭐라고 해도 넘겨들어요.
    근데 친하다고 생각하는 동료가 저를 이상하게 내리 까는 기분이 들어요.
    예를 들면요..
    결혼전에 다들 다이어트 많이 하잖아요..
    결혼한지 10년도 넘었었는데 그 동료가 갑자기 다른 동료앞에서 제가 결혼전에 살을 많이 뺐었다면서 지금모습과 다르다는걸 욕인지 칭찬인지 순간당화해서 넘어갔어요.
    한번은 제가 무슨행동을 하니 이런건 잘해요~ 하길래
    제가 얹짢은 늬앙스를 풍기니 예민하다고 뭐라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남편을 잘 만났느니..
    니 수준보다 잘 만난거 같다는 늬앙스로 하는데 이제는 기분이 나빠서 그 동료랑 말을 잘 안섞어요.
    다음에 또 동료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어떡해 대처해야할까요?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3

      우선 동료의 말과 행동에 숨어있는 진짜 의도를 먼저 해석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외모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생각해볼게요. 첫째로 다른 동료에게 자신이 더 주목받고자 했을 수도 있고, 둘째로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이라 화풀이를 했을 수도 있지요. 마지막으로는 나를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깎아내리고자 했을 수도 있고요
      상대의 숨은 의도를 파악해야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 그 방법은 사람마다 지닌 해답이 달라요. 말과 행동은 본인이 갖고 있는 캐릭터성, 사상을 표현하는 도구니까요.
      만약 첫번째 이유로 위의 상황이 벌어졌다면 상대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넘겨줄수도 있고, 오히려 독점할수도 있을겁니다. 어떤 방법이던 자신이 가장 편한 상태가 우선이 되는 선택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user-jx4pn3tq9c
      @user-jx4pn3tq9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살빼기 힘들어요 ~그리고 남편 잘만나기도 힘들죠 2가지를 한꺼번에 다가지셔서 아무래도 부럽고 질투나고 짜증났나봐요 그런사람들은 남을 깍아내리면 지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야너도 살좀빼지 그러니 ~ 라고 같이 비꼬거나 무시 ,손절만이 답인듯

  • @user-ph4jy3zk9z
    @user-ph4jy3zk9z Рік тому +3

    반대로요. 돌려까거나 무슨 의도를갖고 얘기한게 아니고 그냥 별뜻 없이 얘길 했는데
    상대가 기분나쁘게 받아 들이면요??ㅜ
    내말과 본인은 전혀 상관이없는데 자기를 빗대어 한 말이라고 오해하는것같아요. 대놓고 기분나쁘다 말은 안하는데 이럴때엔 어떻게 해야돼요??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1

      어떤 상황이신지 몰라 조심스러우나 만약 제가 그런 경우라면 우선 특정인 한 분에게서만 받는 평가인지, 다수에게 받는 평가인지 살펴볼 것 같습니다. 후자라면 내 언어패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만약 특정인만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면 그건 관계의 문제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을 해도 돌려 듣는 사람은 노력하면 할수록 저만 힘듭니다. 애초에 안될 관계라면 마침표를 찍는 게 스스로를 보호하기 좋더라고요.

    • @user-ph4jy3zk9z
      @user-ph4jy3zk9z Рік тому

      @@talkttoktti 답글 감사해요.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터라 걱정이 많이되었어요. 다행이 오해를 풀었어요
      저도 언행에 좀 더 신경을써야겠다싶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user-hq8uq4gu9b
      @user-hq8uq4gu9b Рік тому +1

      이런경우 정말로 내가 의도없이 말한거라면 시간이 흐르면 다 해결됩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내 언어패턴에 문제가 있을수가 있으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더라구요 :)

  • @user-ne9ce6lh2o
    @user-ne9ce6lh2o Рік тому +4

    다른 사람에 대한 얘기하는 척하면서 돌려까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4

      저는 구태여 반응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 얘기하는 거야?"로 접근하면 모르쇠 하거나 찔려서 그러냐고 받아치더라고요. 만약 반응하고 싶다면 모르는 척 반론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래? 난 오히려 좋아보이던데~"라는 식으로요 ㅎㅎ

    • @user-ne9ce6lh2o
      @user-ne9ce6lh2o Рік тому +2

      @@talkttoktti "그런 말은 속으로 혼자 생각해. 정작 듣는 사람은 난데, 꼭 나한테 욕하는거 같잖아" 이런 대답은 어떨까요??

  • @user-wy3ji6gc1t
    @user-wy3ji6gc1t Рік тому +3

    진짜 이런거 종들이 있나요??
    전 대놓고 말합니다.
    저는 평생마시지 마세욬!!! 대놓고 말함이요.
    전 웃지않아욬ㅋ

  • @user-xd2sb9gv2u
    @user-xd2sb9gv2u Рік тому +1

    그럼.. 오히려 뻔뻔하게 뭐 왜? 빤히봐요? 이러면요..ㅋㅋ

    • @talkttoktti
      @talkttoktti  Рік тому

      저라면 2,3단계로 바로 넘어갑니다! ㅋㅋ

    • @bluesecurity_cctv
      @bluesecurity_cctv Рік тому +1

      그냥 보기만 한거야.
      해치지는 않을 게..

  • @kentmango6666
    @kentmango6666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좋은 말씀인데 사투리말고 표준말로 상황설명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자막넣을정도면 표준말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