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하는 이야기와 신천지에서 하는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신천지에서는 14만 4천의 영은 하늘나라에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지상에서 14만 4천을 만들어서 영과 육이 합쳐져야 한다고 말하죠. 말도 안 되는 이론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14만 4천의 하늘 군병의 수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군병들을 만들기 위해 6천 년 동안 일을 하고 계십니다.
@@Profit-Json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이 구절 때문에 그렇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온 이스라엘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인데, 그들은 모든 나라에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만드신 하늘 군병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 만드신 군병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한 시대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6천 년에 걸쳐 만들고 계십니다.
@@BibleStory_sh 님의 피셜로 보이는데요 성경 어디에도 님의 주장처럼 예언이나 확언으로 명시가 되어 있지를 않는데요 성경은 많은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으로 기록이 되어있지요 풍유법 제유법 환유법 은유법등으로요 해석을 할 시에는 신중함과 성경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지식이 기반이된 지혜가 필요합니다
@@Profit-Json 좋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 여러 나라에서 나온다는 것은 수긍하시나요? 그들은 장차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될 인물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순교한 자들은 구약시대 인물들입니다. 그들이 가진 증거는 성령을 말합니다 (계 19:10). 성령을 받고 순교한 사람들은 신약시대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에게 언제 원수를 갚아주실 것인지 여쭐 때 예수님은 수가 더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14만 4천인 것입니다. 제다 드린 말씀 중에 잘못된 것이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셩경에 있는 내용을 인간이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있나요. 하물며 "하늘에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 조차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요. 부족한 제가 감히 말하건데 성경에 있는 말씀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기록된거라고 보여집니다. 전능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성경에 기록된 것이 모든 것인 양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 " 이거란 말이죠. 매우 교만한 지성입니다.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이 부활한 성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전에 기다리는 대합실? 거룩한 성에 들어갔다고 나옵니다. 그럼 거룩한 성이 무엇일까요?
두 번에 나눠서 질문을 주셨는데, 연결되는 내용이기에 여기서 함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마태가 이상 중에 본 장면은 구약시대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들에 대한 이야기지 육이 다시 산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의 장면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이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계시록에 있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장차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될 자들입니다. 마태가 이상 중에 본 구약시대 성도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리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시록 6장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하나님의 세계에서 제단 아래에 순교자들이 가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순교한 자들이 바로 마태가 이상 중에 본 구약시대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가진 증거는 성령을 뜻합니다 (계 19:10). 성령을 받고 순교한 자들은 신약시대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하늘 군병들이며, 이들은 마귀와의 전쟁 후에 심판 권세를 받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심판 권세를 받은 자들이 계시록 6장에 나온 순교자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심판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 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 있는 곳이 음부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심판을 받는 잦들 중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하늘 군병들은 왕이 되어 그들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왕도 있고 백성도 있는 것입니다.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자들은 왕이 될 사람들 뿐입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음부입니다. 그곳은 마귀 세계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요일 3:8).
@@BibleStory_sh 마태가 이상 중에 본 장면은 구약시대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문해력 딸리세요? 이상중에 마태에게 보인게 아니라 일부러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여러 성도의 몸이 부활해서 승천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52 and the tombs broke open. The bodies of many holy people who had died were raised to life. 53 They came out of the tombs after Jesus’ resurrection and[e] went into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people.// 한글이 어려우면 KJV 말고 쉬운 NIV 영문 성경 입니다. appeared to many people. 이라고 나와 있지요? 여러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 주신 겁니다. 야히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 그리고 마리아의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도 예수님은 자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자고 있다는 표현을 썼을까요?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예수님이 마르다를 꾸짖습니다. 왜 꾸짖을까요? 댁이 말한대로 나중에 부활 승천한다고 정답을 말했는데요?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비유와 상징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교파가 나뉩니다. 그 해석들 중에 어느 것이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드러내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나의 것 안에 내가 너희안에 요14:20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1:3절 고로 우리의 목베어짐을 당하고 그리스도 하나님의 머리로 바뀌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들(데오이)이라 하셨거든 요10:35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가아니라 내 안에 말씀 영으로 계시기에 지금 내가 하늘 나라고 천국이고 왕국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성경에는 비유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를 때 마음이 기쁘고 벅찬 것을 자주 느낍니다. 이것을 천국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실제하는 곳이고, 죽은 자들이 그곳에 가는 것은 심판 이후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 후에 사람들을 모아서 양과 염소처럼 나눌 것이며, 그들이 영생과 영벌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후에 천국,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계시는 삼층천은 시간/공간을 초월한 곳입니다. 지상에서 계시록에 나오는 사건의 순서는 지구, 즉 시간 / 공간의 제약이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순서대로 일어나지만 하나님아버지께서 계시는 곳에서는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그곳은 이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러니 지금 죽게 되면 바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지구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게되는 사람들은 그 시점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전지 전능한 하나님은 이미 사탄하고 싸워서 이겼습니다. 사탄이 최후의 심판 이후에는 왜 지옥의 무저갱으로 쫓겨나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건 이미 하나님아버지가 계신 하늘나라에서 이미 끝이 난 일입니다. [요한복음 14장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이미 지상에서도 예수님이 사탄을 이겼다는 내용이 요한복음 14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립니다. 이미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삼층천에서는 사탄이 패해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지상에 있는 우리에게도 알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그만 둘 수 있게 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개념 적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은 그곳이 육의 세계가 아니라는 뜻이죠. 물질 세계가 만들어지면서 시간, 공간이 생겼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영의 세계가 어떤 지에 대해 알려주는 바가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육의 세계를 만드시기 전에 계획을 세우시고 창조를 하셨다면 영의 세계에 시간 개념이 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시고 모세를 만나시면서 어떤 계획을 진행하신다면 하나님께 시간 개념이 없겠습니까?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었고 예수님은 그 뜻을 이루어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건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을 하고 영생과 영벌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마 25:31-46). 예수님은 아직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 아직 심판도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국과 지옥이 있겠습니까? 사탄이 이미 쫓겨났다고요? 그럼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악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나서 마귀를 쫓아내고 무저갱에 가두는 것입니다.
"사건의 순서는 예수님의 재림, 마귀와의 전쟁, 마귀 멸망, 심판, 천국과 지옥 이렇게 된다"고 했어요. 질문입니다. 1. 예수님의 재림 마귀와의 전쟁을 통해 마귀가 멸망했는데 심판은 누구를 심판하는 것인가요? 2. 심판 때까지 죽은 자들은 어디에 있게 되나요? 궁금합니다. 3. 십사만 사천이라는 숫자는 7장에 최초로 언급되는데 6장의 십사만 사천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죽은 자들을 심판합니다. 죽은 자들은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 죽은 자들은 음부로 끌려갑니다. 이것을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음부는 마귀 세계입니다. 죽은 자들이 음부로 끌려가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3. 순교자들 중에 하늘 군병이 된 자들은 하늘나라에 있는 제단 아래에 가 있습니다. 이들이 14만 4천입니다. 14만 4천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 14만 4천은 상징적인 수인가? ua-cam.com/video/O1hr6Gp-QFE/v-deo.html - 14만 4천은 어떤 사람들인가? ua-cam.com/video/afWKXR2Id34/v-deo.html
@@루디아-w8p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여기서 이스라엘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로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이스라엘'이 육적인 의미가 아닌 영적인 의미로 쓰인 예는 많으며, 한 예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들 수 있습니다. 겔 38:14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겔 38: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겔 38:16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같은 전쟁이 계시록에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전쟁은 장차 천 년 후에 일어날 것으로, 이때 마귀가 잡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때 마귀가 끌고 나오는 군대가 곡과 마곡이고, 하나님의 군대가 에스겔서에 나온 대로 이스라엘입니다. 이것은 영인 마귀를 잡는 전쟁으로, 영의 세계에서 있을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도 육적인 나라를 의미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하늘군병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에서 나옵니다.
@@루디아-w8p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14만 4천 중에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신약시대 인물들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구약시대 인물들이고요. 이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고, 모든 족속 가운데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는데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을 말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구약에서 말하는 음부(스올 sheol )는 마귀 세계가 아닙니다. '스올'은 히브리어로, 죽은 자들이 있는 곳, 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예요.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의로운 자나 악한 자 모두가 가는 장소입니다. 시편 139편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댓글을 늦게 봤습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올, 음부는 무덤을 뜻하는 말이 맞습니다. 인간이 죽으면 육은 무덤으로 가죠. 그런데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의 세계로 가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마귀 세계로 갑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성경에서 낙원으로, 마귀 세계는 음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상징적인 표현이죠. 죽은 자들이 음부로 간다는 것은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래서 심판 때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리고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BibleStory_sh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단7:10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1단계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나서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져 지는 겁니다. 의인이나 죄인이나 구분없이 던져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올에는 죽은 사람 모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명책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다고 나오는 겁니다.
@@백영래-u3x 그 심판이 마귀 멸망 후에 있는 것이죠. 마귀 멸망은 천 년 후에 있는 거고요. 아직 천 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하늘 군병이 완성된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데려가시고 그 후에 마귀들을 무저갱에 가두게 됩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 멸망 후에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가 있는 음부는 영의 세계고, 이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마귀 세계에 가 있는 것이죠. 하늘 군병들 외에는 모두 음부에 가 있기 때문에 심판 때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만 천국 백성이 됩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되나요? 물론 이단들도 계시록을 들먹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단인가를 말하려면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논의하면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 되지요.
1.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함께 달린 두강도 중 한강도는 예수를 비난했지만 다른 한편 강도가 자기들 죄를 자복 자신은 강도질 한 죄때문에 죽어 마땅하나 당신은 죄가없는 의로운 자다며 신앙고백 주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눅23:39~43) 이낙원을 어떻게 생각해요? 2.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고 말씀했습니다. 이외도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12:3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16:11) 말씀 하시므로서 예수님이 이땅에 성육신 할 때부터 이미 심판이 시작됐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낙원은 생명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그곳은 에덴동산이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두 강도 중 한 명은 예수님의 승천 후에 하나님의 세계로 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 있는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세계에 있는 제단 아래입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이곳이 예수님께서 예비하신다고 하신 장소죠 (요 14: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은 그 사람들이 심판 때 받을 결과에 대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심판은 마귀 멸망 후에 하는 것입니다 (계 20:10-12).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는 것은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이후입니다.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 후에 미가엘 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실 것입니다 (계 12:7-9). 그래서 마귀는 천 년 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계 20:1-3).
@@BibleStory_sh 예수님의 초림 때 심판이 시작돼 마귀가 쫓겨나기 시작했고 재림 때 최후의 심판을 통해 심판을 완결될 것임을 예수님이 복음서와 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재림 후 최후의 심판만 주장하면 그건 비성경적입니다. 또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고 하심으로 예수님의 복음사역 가운데 천국이 이미 임하여 마귀가 쫓겨나기 시작했음을 선언했습니다.
@@yjrm7634 네.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드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에는 제자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그러나 2천 년 동안 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런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비밀의 책을 받으셨습니다.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 5: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그 책은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봉해져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사명을 이루고 이기셨기 때문에 보실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책을 보시고 알려주신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셨다고 한 것이 바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그 책을 보신 예수님은 그 전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을 다 알게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복음서에 없는 비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하신 말씀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계시록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은 더 중요합니다. 계시록에서는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천 년 뒤에 풀어주며 그 뒤에 마귀를 멸망시키고 심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심판하는 자들이 바로 하늘군병들입니다. 그리고 심판에서 구원 받는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됩니다. 이것이 계시록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문자적으로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땅은 상징적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심판은 죽은 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죠. 그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임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새 땅은 심판 때 구원 받은 영들이 살 곳으로, 하나님이 계실 곳과 대비하여 땅이라고 부릅니다. 그곳이 천국이고, 14만 4천의 하늘 군병들이 왕이 되어 다스릭기 때문에 14만 4천 개의 나라가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이때는 온전한 신앙의 삶을 살았던 144000명이 첫 번째로 부활을 하여 예수와 함께 천 년 동안 세상을 다스리신다 더불어 사탄과 마귀들이 무저갱에 갇힌다 이는 세상에는 전쟁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혐오 등등 모든 악함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런 세상이 오거나 왔었는가의 질문에 없었다 가 아닌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오른쪽의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란 말씀과 나사로와 거론된 죽은 부자가 세상에 있는 자신의 형제들을 거론한 것과 요한복음 1장의 어둠에 생명의 빛이 비추고 있다란 말씀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천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하심과 마지막 심판 때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한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모든 자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는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무덤가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남과 함께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됐다는 말씀 등등을 살펴 본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기점부터 죽은 자들에게도 변화가 생겨 천국 또는 지옥을 가기 전에 천국 또는 지옥에 갈 자들이 마지막 심판 때까지 각기 다른 지역에 있음을 엿 볼 수가 있다 고로 천국에나 지옥에는 아직도 아무도 입성하지 못 했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가 있다 따라서 현 세상의 어떤 사람들이 미래의 세상을 가봤다거나 미래의 사람이 현 세상에 왔다는 사람들이나 과학자들이 타임머신을 인정하는 것처럼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님들은 미래의 모습을 본, 즉 체험한 것으로 보여진다 ! 6:06
맞습니다. 아직 예수님은 재림하지 않으셨고, 심판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천국, 지옥에 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천국, 지옥을 체험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고, 다른 신이 그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현재 있는 것처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현재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확증하게 하여 속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죠.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은 현재 천국, 지옥이 없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부인하게 하려는 다른 신의 의도에 의해서 그런 체험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 봅니다.
@@BibleStory_sh 사탄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구세주라고 말할지라도 예수라고는 절대 할 수 없을 겁니다 즉 이 세상처럼 예수의 이름을 절대로 도용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는 그들 가운데 자신을 예수라고 들었던 영상들도 있기에 다른 신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확실하게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 그들의 영상들 중에 예수께서 심지어 매우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깝게 여기시며 네가 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여 그런 지옥에 가지 않도록 전해라는 내용들이 있음에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아 고개가 절로 갸우뚱 거리게 하는 점도 있습니다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그렇게 안타까이 슬퍼하시면서 누구말처럼 왜 하늘에서라도 천국과 지옥을 모습을 직접 보여 주시지 않는지 예수님의 처사에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옥불은 흔히 인식히고 있는 불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재앙. 화 . 재난 등등을 지칭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민족에게도 언급하고 야고보에서도 언급하고 있고 사람들의 공적을 태우기도 하듯이 현 세상에도 곳곳에 타고 있습니다😅😅😅
(님의 주장) 1)하늘나라와 하늘 왕국이 다르다. 2)지금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 곳은 하늘 왕국이 아니라 하늘나라다. 3)십사만 사천 명은 실제 순교한 영혼의 숫자이다. 4)십사만 사천 명은 장차 하늘 왕국의 제사장이 되어 왕노릇 한다(계20:6). (질문) 1)영어성경의 the kingdom of heaven은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기존 교회에서는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하늘 나라와 하늘 왕국으로 구분하여 번역되어야 하는 성경 구절을 알려주세요. 그러면 대화를 진전시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3:2절의"말하기를 "회개하라. the kingdom of heaven이 가까이 왔다"는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마태복음20:1절의" the kingdom of heaven은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마태복음5: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the kingdom of heaven가 그들의 것이다"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미리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에서는 the kingdom of heaven은 특정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을 말합니다. 하지만 님은 장소의 개념으로 말씀하셨습니다. 2)신약시대이후 통계된 순교자의 수가 대략 7천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1980년대 중국에서 순교한 수만 해도 2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과연 십사만 사천 명이 실제 수라면, 통계에 나타난 7천만명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십시요. 3)성경은 순교의 여부와 상관없이 신약성도를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님이 주장하는 하늘 왕국에서 실제 수인 십사만 사천 명만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베드로전서 2장5,9절을 해석해 주세요. (베드로전서2: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베드로전서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영어성경의 the kingdom of heaven은 하늘 왕국입니다. 하늘 왕국은 아직 없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눅 19: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눅 21: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14만 4천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 중에서 군병으로 쓰실만한 자를 택하시는 것이죠. 그러니 순교했다고 모두 군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병이 모두 순교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순교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순교자들의 수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아직 차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그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베드로는 택하신 자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린 자들이 왕이요 제사장이 된다고 말합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계시록은 베드로가 순교하고 30년 정도 뒤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내용을 하늘에 가서 알게 되신 것이죠. 그게 바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BibleStory_sh 1) 누가복음 21장31절에 이어 32절에서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 어떻게 해석 할 것입니까? 하늘왕국이 이뤄진다고 하셨는데 이 구절을 장소 개념으로 이해할 경우 '이 세대'와 님의 주장대로 '하늘왕국'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2)두번 째 십사만 사천과 7천만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구약성도 순교자를 포함해보면 백만 명도 족히 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십사만 사천을 실제 수라고 할 수 있나요? 순교한 성도 중 일부만 십사만 사천이 된다는 주장이 성립될려면 그 기준과 그러한 사건에 대한 묘사를 해주는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셔야만 되겠네요. 베드로전서에서 왕같은 제사장은 신약성도 전부를 지칭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을턴데 십사만 사천명 만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없네요 3)예수님도 하늘보좌 오른편에 오르기 전까지 인봉한 두루마리에 대한 내용을 몰랐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예수님서 종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셨다는 건가요? 알파요 오메가 이신 분이 몰랐다? 심판에 대한 모든 권한이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님께 있음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묘사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예수님조차 인봉한 두루마리에 대한 내용을 하나도 몰랐으며 인을 떼실때 알아가고 있었다고 주장히는거죠? 4)결국 예수님께서 인간임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곽상섭-w6p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결국, 예수님은 그 날은 모르지만 당대에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여기신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부활, 승천 하신 뒤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받으셨습니다. 그 책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것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는 사명을 이루셨기 때문에 보실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책을 보시고 알려주신 것이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은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 이후 30년이 지나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 바울도 베드로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도 지상에 계실 때 알지 못하셨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은 장차 왕이 될 사람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들은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이므로 이미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그들이 예수님께 언제 원수를 갚아주시느냐고 여쭈자 예수님은 수가 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14만 4천인 것입니다. 이들은 하늘 군병들로, 이들은 마귀를 멸망시키는 전쟁 후에 심판 권세를 받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래서 이들은 심판 후에 그 심판 때 구원 받은 천국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계셨으며, 하나님을 도와 세상을 만드신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BibleStory_sh 1)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종말을 가르쳤다? 2)사도바울도 제대로 모르고 가르쳤다? 3)베드로도 제대로 모르고 가르쳤다? 네! 일관성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님과 저의 대화를 읽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님의 정체를 빨리 알아채기를 바라니 댓글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곽상섭-w6p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록을 통해 가르쳐 주신 것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책을 받아서 보시고 알게 되신 것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그 책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것인데,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볼 수 있개 되셨습니다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그 책을 보신 적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억지스러운 주장들을 믿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전에 이 책을 보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재림의 날을 하나님만 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나 하늘에 가서 하나님의 책을 받아서 보신 이후에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게 되셨고, 계시록에 그 내용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계시록을 좀 더 깊이 있고 정확하게 연구하셔야겠습니다. 죽은자들이 천국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죠?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런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전도할 때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 씻음 받고 천국가자고는 합니다만 무조건 죽은 자들이 천국 간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지옥간다고 하구요. 틀렸나요? 계시록을 제대로 공부해서 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맞아요. 그렇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미혹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100가지가 넘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 중에 30가지 이상이 예수님 자신에 의해 1인칭으로 주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으로 태어나시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이것은 나(예수)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이라고 부르시며,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이 언약에 대해 직접 언급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예수님은 이기는 자가 받은 사명을 완수해 주면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권세는 자신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그 권세를 약속하셨다는 것이 바로 시편2편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2편은 예수님께서 직접 쓰신 것입니다. 영으로 계시면서 쓰신 것이죠.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시 22: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 시는 다윗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때 로마 병정들이 이 시의 예언처럼 그의 옷을 나눠가졌습니다. 이 시가 1인칭으로 쓰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이 십자가에 달릴 것을 예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이 글은 솔로몬을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셨음을 태어나시기 약 천 년 전에 솔로몬을 통해 밝히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도와 창조를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하나님께 드린 기도 중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여기서 보여드린 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육으로 태어나기 전에 자신에 관한 예언들을 남길 수 있었다면 그는 우리 같은 인간이 아님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계셨고, 하나님을 도와 세상과 인간을 만드신 우리의 창조주인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천국 지옥도 업다고 생각합니다 동정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예수라고요--ㅋ 성경이전 수메르뮨명에 천지창조. 노아홍수 .애굽탈출홍해바다. 예수탄생 등등 성경은 여기서 배껴서 쓴 신화 동화이야기죠 예수는 유대독립운동하다 로마법대로 십자가 처형된것입니다 한번 성경을떠나 확인해보시죠--ㅋ
바쁘신 분들을위해 요약
나 그냥 신천지이다 를 주저리주저리 돌려 말한거였음
신천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하는 이야기와 신천지에서 하는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신천지에서는 14만 4천의 영은 하늘나라에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지상에서 14만 4천을 만들어서 영과 육이 합쳐져야 한다고 말하죠. 말도 안 되는 이론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14만 4천의 하늘 군병의 수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군병들을 만들기 위해 6천 년 동안 일을 하고 계십니다.
@@BibleStory_sh14만 4천명은 유대인수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Profit-Json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이 구절 때문에 그렇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온 이스라엘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인데, 그들은 모든 나라에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만드신 하늘 군병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 만드신 군병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한 시대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6천 년에 걸쳐 만들고 계십니다.
@@BibleStory_sh 님의 피셜로 보이는데요 성경 어디에도 님의 주장처럼 예언이나 확언으로 명시가 되어 있지를 않는데요 성경은 많은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으로 기록이 되어있지요 풍유법 제유법 환유법 은유법등으로요 해석을 할 시에는 신중함과 성경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지식이 기반이된 지혜가 필요합니다
@@Profit-Json 좋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 여러 나라에서 나온다는 것은 수긍하시나요? 그들은 장차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될 인물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순교한 자들은 구약시대 인물들입니다. 그들이 가진 증거는 성령을 말합니다 (계 19:10). 성령을 받고 순교한 사람들은 신약시대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에게 언제 원수를 갚아주실 것인지 여쭐 때 예수님은 수가 더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14만 4천인 것입니다. 제다 드린 말씀 중에 잘못된 것이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셩경에 있는 내용을 인간이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있나요. 하물며 "하늘에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 조차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요. 부족한 제가 감히 말하건데 성경에 있는 말씀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기록된거라고 보여집니다. 전능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성경에 기록된 것이 모든 것인 양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 " 이거란 말이죠. 매우 교만한 지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교만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가요?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교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게 문제 아닌가요?
그말이 그말이지.혼란시키지말라.
그 말이 그 말이라는 게 무슨 의민가요?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무례해 보입니다.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이 부활한 성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전에 기다리는 대합실? 거룩한 성에 들어갔다고 나옵니다. 그럼 거룩한 성이 무엇일까요?
두 번에 나눠서 질문을 주셨는데, 연결되는 내용이기에 여기서 함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마태가 이상 중에 본 장면은 구약시대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들에 대한 이야기지 육이 다시 산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의 장면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이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계시록에 있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장차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될 자들입니다. 마태가 이상 중에 본 구약시대 성도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리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시록 6장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하나님의 세계에서 제단 아래에 순교자들이 가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순교한 자들이 바로 마태가 이상 중에 본 구약시대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가진 증거는 성령을 뜻합니다 (계 19:10). 성령을 받고 순교한 자들은 신약시대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하늘 군병들이며, 이들은 마귀와의 전쟁 후에 심판 권세를 받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심판 권세를 받은 자들이 계시록 6장에 나온 순교자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심판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 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 있는 곳이 음부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심판을 받는 잦들 중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하늘 군병들은 왕이 되어 그들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왕도 있고 백성도 있는 것입니다.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자들은 왕이 될 사람들 뿐입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음부입니다. 그곳은 마귀 세계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요일 3:8).
@@BibleStory_sh 마태가 이상 중에 본 장면은 구약시대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문해력 딸리세요? 이상중에 마태에게 보인게 아니라 일부러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여러 성도의 몸이 부활해서 승천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52 and the tombs broke open. The bodies of many holy people who had died were raised to life. 53 They came out of the tombs after Jesus’ resurrection and[e] went into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people.// 한글이 어려우면 KJV 말고 쉬운 NIV 영문 성경 입니다. appeared to many people. 이라고 나와 있지요? 여러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 주신 겁니다. 야히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 그리고 마리아의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도 예수님은 자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자고 있다는 표현을 썼을까요?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예수님이 마르다를 꾸짖습니다. 왜 꾸짖을까요? 댁이 말한대로 나중에 부활 승천한다고 정답을 말했는데요?
전도서 9장 5절 무릇 산자는 자기가 죽을것을 알지만,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의식 하지 못한다) 로마 6장7절 죽음은 죄로 부터 해방되는것 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아멘.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심판 이후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교파마다 교리가 다르니 기독교의 최고의 문제 ㅠㅠㅠ
맞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비유와 상징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교파가 나뉩니다. 그 해석들 중에 어느 것이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드러내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이분은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ㅋ
왜 헛소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하셔야 대화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뜻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삼위일체도 좀 밝혀져야 된다. 앞뒤가 안맞다. 초등생이 봐도 삼위일체 이상해
아상할 정도가 아니라 머리가 돌 정도요. 성령을 성령님이라 함. 성령은 부어달라하면서, 예수나 하나님은 부어달라하지않잖아요.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나의 것 안에 내가 너희안에 요14:20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1:3절
고로 우리의 목베어짐을 당하고 그리스도 하나님의 머리로 바뀌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들(데오이)이라 하셨거든 요10:35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가아니라 내 안에 말씀 영으로 계시기에 지금 내가 하늘 나라고 천국이고 왕국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성경에는 비유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를 때 마음이 기쁘고 벅찬 것을 자주 느낍니다. 이것을 천국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실제하는 곳이고, 죽은 자들이 그곳에 가는 것은 심판 이후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 후에 사람들을 모아서 양과 염소처럼 나눌 것이며, 그들이 영생과 영벌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후에 천국,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계시는 삼층천은 시간/공간을 초월한 곳입니다. 지상에서 계시록에 나오는 사건의 순서는 지구, 즉 시간 / 공간의 제약이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순서대로 일어나지만 하나님아버지께서 계시는 곳에서는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그곳은 이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러니 지금 죽게 되면 바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지구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게되는 사람들은 그 시점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전지 전능한 하나님은 이미 사탄하고 싸워서 이겼습니다. 사탄이 최후의 심판 이후에는 왜 지옥의 무저갱으로 쫓겨나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건 이미 하나님아버지가 계신 하늘나라에서 이미 끝이 난 일입니다. [요한복음 14장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이미 지상에서도 예수님이 사탄을 이겼다는 내용이 요한복음 14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립니다. 이미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삼층천에서는 사탄이 패해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지상에 있는 우리에게도 알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그만 둘 수 있게 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개념 적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은 그곳이 육의 세계가 아니라는 뜻이죠. 물질 세계가 만들어지면서 시간, 공간이 생겼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영의 세계가 어떤 지에 대해 알려주는 바가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육의 세계를 만드시기 전에 계획을 세우시고 창조를 하셨다면 영의 세계에 시간 개념이 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시고 모세를 만나시면서 어떤 계획을 진행하신다면 하나님께 시간 개념이 없겠습니까?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었고 예수님은 그 뜻을 이루어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건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을 하고 영생과 영벌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마 25:31-46). 예수님은 아직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 아직 심판도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국과 지옥이 있겠습니까?
사탄이 이미 쫓겨났다고요? 그럼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악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나서 마귀를 쫓아내고 무저갱에 가두는 것입니다.
@@BibleStory_sh 이것은 설명해도 댁은 이해가 힘든 내용이라서 패수~~
"사건의 순서는 예수님의 재림, 마귀와의 전쟁, 마귀 멸망, 심판, 천국과 지옥 이렇게 된다"고 했어요. 질문입니다.
1. 예수님의 재림 마귀와의 전쟁을 통해 마귀가 멸망했는데 심판은 누구를 심판하는 것인가요?
2. 심판 때까지 죽은 자들은 어디에 있게 되나요? 궁금합니다.
3. 십사만 사천이라는 숫자는 7장에 최초로 언급되는데 6장의 십사만 사천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죽은 자들을 심판합니다. 죽은 자들은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 죽은 자들은 음부로 끌려갑니다. 이것을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음부는 마귀 세계입니다. 죽은 자들이 음부로 끌려가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3. 순교자들 중에 하늘 군병이 된 자들은 하늘나라에 있는 제단 아래에 가 있습니다. 이들이 14만 4천입니다.
14만 4천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 14만 4천은 상징적인 수인가? ua-cam.com/video/O1hr6Gp-QFE/v-deo.html
- 14만 4천은 어떤 사람들인가? ua-cam.com/video/afWKXR2Id34/v-deo.html
14만4천은
이스라엘인들을말합니다.
@@루디아-w8p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여기서 이스라엘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로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이스라엘'이 육적인 의미가 아닌 영적인 의미로 쓰인 예는 많으며, 한 예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들 수 있습니다.
겔 38:14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겔 38: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겔 38:16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같은 전쟁이 계시록에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전쟁은 장차 천 년 후에 일어날 것으로, 이때 마귀가 잡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때 마귀가 끌고 나오는 군대가 곡과 마곡이고, 하나님의 군대가 에스겔서에 나온 대로 이스라엘입니다. 이것은 영인 마귀를 잡는 전쟁으로, 영의 세계에서 있을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도 육적인 나라를 의미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하늘군병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에서 나옵니다.
@@루디아-w8p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14만 4천 중에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신약시대 인물들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구약시대 인물들이고요. 이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이고, 모든 족속 가운데서 나옵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BibleStory_sh 이스라엘은상징적이아니고
실제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나라는
하나님께서버리셨나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는데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을 말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구약에서 말하는 음부(스올 sheol )는 마귀 세계가 아닙니다. '스올'은 히브리어로, 죽은 자들이 있는 곳, 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예요.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의로운 자나 악한 자 모두가 가는 장소입니다. 시편 139편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댓글을 늦게 봤습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올, 음부는 무덤을 뜻하는 말이 맞습니다. 인간이 죽으면 육은 무덤으로 가죠. 그런데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의 세계로 가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마귀 세계로 갑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성경에서 낙원으로, 마귀 세계는 음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상징적인 표현이죠.
죽은 자들이 음부로 간다는 것은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래서 심판 때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리고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BibleStory_sh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단7:10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1단계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나서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져 지는 겁니다. 의인이나 죄인이나 구분없이 던져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올에는 죽은 사람 모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명책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다고 나오는 겁니다.
@@백영래-u3x 그 심판이 마귀 멸망 후에 있는 것이죠. 마귀 멸망은 천 년 후에 있는 거고요. 아직 천 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하늘 군병이 완성된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데려가시고 그 후에 마귀들을 무저갱에 가두게 됩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 멸망 후에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가 있는 음부는 영의 세계고, 이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마귀 세계에 가 있는 것이죠. 하늘 군병들 외에는 모두 음부에 가 있기 때문에 심판 때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만 천국 백성이 됩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들먹이면 이단확률 100% ~조심합시다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되나요? 물론 이단들도 계시록을 들먹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단인가를 말하려면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논의하면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 되지요.
1.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함께 달린 두강도 중 한강도는 예수를 비난했지만 다른 한편 강도가 자기들 죄를 자복 자신은 강도질 한 죄때문에 죽어 마땅하나 당신은 죄가없는 의로운 자다며 신앙고백 주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눅23:39~43) 이낙원을 어떻게 생각해요?
2.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고 말씀했습니다.
이외도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12:3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16:11)
말씀 하시므로서
예수님이 이땅에 성육신 할 때부터 이미 심판이 시작됐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낙원은 생명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그곳은 에덴동산이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두 강도 중 한 명은 예수님의 승천 후에 하나님의 세계로 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 있는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세계에 있는 제단 아래입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이곳이 예수님께서 예비하신다고 하신 장소죠 (요 14: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은 그 사람들이 심판 때 받을 결과에 대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심판은 마귀 멸망 후에 하는 것입니다 (계 20:10-12).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는 것은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이후입니다.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 후에 미가엘 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실 것입니다 (계 12:7-9). 그래서 마귀는 천 년 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계 20:1-3).
@@BibleStory_sh 예수님의 초림 때 심판이 시작돼 마귀가 쫓겨나기 시작했고 재림 때 최후의 심판을 통해 심판을 완결될 것임을 예수님이 복음서와 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재림 후 최후의 심판만 주장하면 그건 비성경적입니다.
또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고 하심으로 예수님의 복음사역 가운데 천국이 이미 임하여 마귀가 쫓겨나기 시작했음을 선언했습니다.
@@yjrm7634 네.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드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에는 제자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그러나 2천 년 동안 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런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비밀의 책을 받으셨습니다.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 5: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그 책은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봉해져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사명을 이루고 이기셨기 때문에 보실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책을 보시고 알려주신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셨다고 한 것이 바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그 책을 보신 예수님은 그 전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을 다 알게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복음서에 없는 비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하신 말씀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계시록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은 더 중요합니다. 계시록에서는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천 년 뒤에 풀어주며 그 뒤에 마귀를 멸망시키고 심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심판하는 자들이 바로 하늘군병들입니다. 그리고 심판에서 구원 받는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됩니다. 이것이 계시록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시작할때 그들이 땅에서 왕노릇 한다 해 놓고 왜 하늘에서 왕노릇한다 합니까?
문자적으로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땅은 상징적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심판은 죽은 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죠.
그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임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새 땅은 심판 때 구원 받은 영들이 살 곳으로, 하나님이 계실 곳과 대비하여 땅이라고 부릅니다. 그곳이 천국이고, 14만 4천의 하늘 군병들이 왕이 되어 다스릭기 때문에 14만 4천 개의 나라가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이때는
온전한 신앙의 삶을 살았던 144000명이 첫 번째로 부활을 하여 예수와 함께 천 년 동안 세상을 다스리신다
더불어
사탄과 마귀들이 무저갱에 갇힌다
이는
세상에는 전쟁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혐오 등등 모든 악함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런 세상이 오거나 왔었는가의 질문에
없었다 가 아닌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오른쪽의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란 말씀과
나사로와 거론된 죽은 부자가 세상에 있는 자신의 형제들을 거론한 것과
요한복음 1장의 어둠에 생명의 빛이 비추고 있다란 말씀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천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하심과
마지막 심판 때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한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모든 자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는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무덤가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남과 함께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됐다는 말씀 등등을 살펴 본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기점부터
죽은 자들에게도 변화가 생겨
천국 또는 지옥을
가기 전에
천국 또는 지옥에 갈 자들이
마지막 심판 때까지
각기 다른 지역에 있음을 엿 볼 수가 있다
고로
천국에나 지옥에는
아직도
아무도 입성하지 못 했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가 있다
따라서
현 세상의 어떤 사람들이 미래의 세상을 가봤다거나 미래의 사람이 현 세상에 왔다는 사람들이나 과학자들이 타임머신을 인정하는 것처럼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님들은
미래의 모습을 본, 즉 체험한 것으로 보여진다
! 6:06
맞습니다. 아직 예수님은 재림하지 않으셨고, 심판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천국, 지옥에 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천국, 지옥을 체험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고, 다른 신이 그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현재 있는 것처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현재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확증하게 하여 속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죠.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은 현재 천국, 지옥이 없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부인하게 하려는 다른 신의 의도에 의해서 그런 체험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 봅니다.
@@BibleStory_sh
사탄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구세주라고 말할지라도 예수라고는 절대 할 수 없을 겁니다
즉
이 세상처럼
예수의 이름을 절대로 도용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는 그들 가운데 자신을 예수라고 들었던 영상들도 있기에 다른 신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확실하게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
그들의 영상들 중에
예수께서 심지어 매우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깝게 여기시며 네가 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여 그런 지옥에 가지 않도록 전해라는 내용들이 있음에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아
고개가 절로 갸우뚱 거리게 하는 점도 있습니다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그렇게 안타까이 슬퍼하시면서
누구말처럼
왜 하늘에서라도 천국과 지옥을 모습을 직접 보여 주시지 않는지 예수님의 처사에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옥불은 흔히 인식히고 있는 불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재앙. 화 . 재난 등등을 지칭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민족에게도 언급하고 야고보에서도 언급하고 있고 사람들의 공적을 태우기도 하듯이
현 세상에도 곳곳에 타고 있습니다😅😅😅
여기 또 이단적 활동이 있네요.
성경에 맞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이단일까요,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이 이단일까요?
(님의 주장)
1)하늘나라와 하늘 왕국이 다르다.
2)지금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 곳은 하늘 왕국이 아니라 하늘나라다.
3)십사만 사천 명은 실제 순교한 영혼의 숫자이다.
4)십사만 사천 명은 장차 하늘 왕국의 제사장이 되어 왕노릇 한다(계20:6).
(질문)
1)영어성경의 the kingdom of heaven은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기존 교회에서는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하늘 나라와 하늘 왕국으로 구분하여 번역되어야 하는 성경 구절을 알려주세요. 그러면 대화를 진전시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3:2절의"말하기를 "회개하라. the kingdom of heaven이 가까이 왔다"는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마태복음20:1절의" the kingdom of heaven은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마태복음5: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the kingdom of heaven가 그들의 것이다" 하늘 나라입니까? 하늘 왕국입니까?
미리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에서는 the kingdom of heaven은 특정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을 말합니다.
하지만 님은 장소의 개념으로 말씀하셨습니다.
2)신약시대이후 통계된 순교자의 수가 대략 7천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1980년대 중국에서 순교한 수만 해도 2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과연 십사만 사천 명이 실제 수라면, 통계에 나타난 7천만명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십시요.
3)성경은 순교의 여부와 상관없이 신약성도를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님이 주장하는 하늘 왕국에서 실제 수인 십사만 사천 명만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베드로전서 2장5,9절을 해석해 주세요.
(베드로전서2: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베드로전서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영어성경의 the kingdom of heaven은 하늘 왕국입니다. 하늘 왕국은 아직 없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눅 19: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눅 21: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14만 4천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 중에서 군병으로 쓰실만한 자를 택하시는 것이죠. 그러니 순교했다고 모두 군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병이 모두 순교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순교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순교자들의 수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아직 차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그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베드로는 택하신 자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린 자들이 왕이요 제사장이 된다고 말합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계시록은 베드로가 순교하고 30년 정도 뒤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내용을 하늘에 가서 알게 되신 것이죠. 그게 바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BibleStory_sh
1) 누가복음 21장31절에 이어 32절에서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 어떻게 해석 할 것입니까? 하늘왕국이 이뤄진다고 하셨는데 이 구절을 장소 개념으로 이해할 경우 '이 세대'와 님의 주장대로 '하늘왕국'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2)두번 째 십사만 사천과 7천만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구약성도 순교자를 포함해보면 백만 명도 족히 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십사만 사천을 실제 수라고
할 수 있나요?
순교한 성도 중 일부만 십사만 사천이 된다는 주장이 성립될려면 그 기준과 그러한 사건에 대한 묘사를 해주는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셔야만 되겠네요.
베드로전서에서 왕같은 제사장은 신약성도 전부를 지칭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을턴데
십사만 사천명 만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없네요
3)예수님도 하늘보좌 오른편에 오르기 전까지 인봉한 두루마리에 대한 내용을 몰랐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예수님서 종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셨다는
건가요?
알파요 오메가 이신 분이 몰랐다?
심판에 대한 모든 권한이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님께 있음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묘사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예수님조차 인봉한 두루마리에 대한 내용을 하나도 몰랐으며
인을 떼실때 알아가고 있었다고 주장히는거죠?
4)결국 예수님께서 인간임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곽상섭-w6p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결국, 예수님은 그 날은 모르지만 당대에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여기신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부활, 승천 하신 뒤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받으셨습니다. 그 책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것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는 사명을 이루셨기 때문에 보실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책을 보시고 알려주신 것이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은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 이후 30년이 지나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 바울도 베드로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도 지상에 계실 때 알지 못하셨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은 장차 왕이 될 사람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들은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이므로 이미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그들이 예수님께 언제 원수를 갚아주시느냐고 여쭈자 예수님은 수가 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 수가 14만 4천인 것입니다. 이들은 하늘 군병들로, 이들은 마귀를 멸망시키는 전쟁 후에 심판 권세를 받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래서 이들은 심판 후에 그 심판 때 구원 받은 천국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계셨으며, 하나님을 도와 세상을 만드신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BibleStory_sh 1)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종말을 가르쳤다?
2)사도바울도 제대로 모르고 가르쳤다?
3)베드로도 제대로 모르고 가르쳤다?
네!
일관성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님과 저의 대화를 읽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님의 정체를 빨리 알아채기를 바라니
댓글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곽상섭-w6p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록을 통해 가르쳐 주신 것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책을 받아서 보시고 알게 되신 것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입니다.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그 책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것인데,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볼 수 있개 되셨습니다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그 책을 보신 적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억지스러운 주장들을 믿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전에 이 책을 보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재림의 날을 하나님만 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나 하늘에 가서 하나님의 책을 받아서 보신 이후에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게 되셨고, 계시록에 그 내용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계시록을 좀 더 깊이 있고 정확하게 연구하셔야겠습니다. 죽은자들이 천국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죠?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런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전도할 때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 씻음 받고 천국가자고는 합니다만 무조건 죽은 자들이 천국 간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지옥간다고 하구요. 틀렸나요?
계시록을 제대로 공부해서 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맞아요.
그렇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미혹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저는 신천지와 무관합니다.
목회자들이 믿는 자는 천국 가고 불신자는 지옥 간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 아니라고 하면 교회와 교류 없이 혼자 사시나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유명한 표어도 알지 못한다는 건가요?
단지 영적 도적질을하는 사람으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성경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왜 영적 도적질이라고 하시나요?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을 하시고 근거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BibleStory_sh 성경말씀의 핵심이 뭔가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천국의 번역오류 14만 4천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죠.
구약 천지창조 신화이야기이고
신은 인간이 만든게 아닐까요
바벨론에서 탈출한 유대민족에 느헤미야가 부족장이되어 야훼하나님을 부족신으로 만든것으로 아닌가요??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100가지가 넘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 중에 30가지 이상이 예수님 자신에 의해 1인칭으로 주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으로 태어나시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이것은 나(예수)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이라고 부르시며,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이 언약에 대해 직접 언급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예수님은 이기는 자가 받은 사명을 완수해 주면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권세는 자신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그 권세를 약속하셨다는 것이 바로 시편2편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2편은 예수님께서 직접 쓰신 것입니다. 영으로 계시면서 쓰신 것이죠.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시 22: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 시는 다윗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때 로마 병정들이 이 시의 예언처럼 그의 옷을 나눠가졌습니다. 이 시가 1인칭으로 쓰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이 십자가에 달릴 것을 예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이 글은 솔로몬을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셨음을 태어나시기 약 천 년 전에 솔로몬을 통해 밝히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도와 창조를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하나님께 드린 기도 중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여기서 보여드린 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육으로 태어나기 전에 자신에 관한 예언들을 남길 수 있었다면 그는 우리 같은 인간이 아님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계셨고, 하나님을 도와 세상과 인간을 만드신 우리의 창조주인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천국 지옥도 업다고 생각합니다
동정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예수라고요--ㅋ
성경이전 수메르뮨명에 천지창조. 노아홍수 .애굽탈출홍해바다. 예수탄생 등등 성경은 여기서 배껴서 쓴 신화 동화이야기죠
예수는 유대독립운동하다 로마법대로 십자가 처형된것입니다
한번 성경을떠나 확인해보시죠--ㅋ
이양반 정체가 뭐야.
그래야돈갇다바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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