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이 곡은 오빠가 만든 곡

[@user-rf4xx2oz3k]

진짜 가수같다 멋진 가수 윤복희님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도록~~ 지금은 할머니되어 트롯신동김태연 팬이라지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user-sd7ih4op4h]

선생님 권사님뵈면서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자라지만 50대중반임엗ㆍ 아직 걷지못하는 어린아이갔은 맘을 권사님 간증과 방송보면서 또 도전과 용길 내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권사님

[@user-tc1wp9xw4e]

윤복희 선생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최고의 영양가이며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힘찬 용기와 에너지를
줍니다. 절대적으로
남이 따라할 수 없는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nh6sw2lz9w]

너무잘하셔요 가창력이 대단하네요

[@youngfisher3908]

역시 윤복희 짱

[@taehoonkim9764]

말이 필요없네요

[@SooJungs_Music]

1977년에 발표된 원곡 보다는 조금 반주가 속도가 느리네요. 그렇다는 것은 권혁순, 서봉석 편곡 • 김강섭 지휘의 KBS TV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오응식 지휘 및 합창지도의 KBS 합창단이 코러스를 하여 윤복희 권사님이 1980년대 후반에 쇼특급에서 엔딩곡으로 부르시면서 제작 스크롤이 나간 것 이겠네요.

[@tv-og3qf]

🕴🕴🕴🕴🕴🥺🥺🥺🥺🥺😭😭😭😭😭

[@srlee8121]

존경하는
윤 복희 님
러브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