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곡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을 찾아 듣다가 이 곡까지 찾이 듣게 되었네요. 윤복희 권사님은 늘 곡을 만드실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들고 노래를 부르실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노래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달한 권사님의 그 역사를 돌아보니 감격스럽네요. 사랑합니다.
Hi. I am one of the winners of that night. My name is Horacio Paterno from Uruguay. I won the Bronze price. I have searched many years for the complete video tape of Seoul Song Festival May 23rd 1981. If you can help me to obtain it, I would appreciate it very much. Many thanks. Kind regards.
패티김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그 누가 내 그이가되어서 내 편지받아읽어주세요.그 가수보다는 윤복희선생노랫가락이 더더 좋은데 패티김이씨 이름이가 1970년도때에는 튀김이가 상해서 패한상한못 먹을 튀김이나 했었다고아무튼지 패티김튀김씨 가을편지는 쓰고싶으면은 편지지에쓰면읕 되는거야 강선생님이 그이가되어받아읽어주세요.윤복희선생님이 최고최고 최고야 영선윤티비모아모아 모아서 어쩔건데요.남진이가 씨가 노래를 못 부르게 한다고 우시면서 울면서 할압씨가... 하소연하시면서 괴로운심정얼굴표정이셨습니다.기사를 보고읽어본적이 어렴풋이 생각이나네요.패티김씨 이름이 튀김이 상해서 패튀김이나 했다고요.ㅠㅠ죄송죄송 하나 옛날에 흑백티비시대때에 생각이였음.어쩌라고 뭘라고 성질특성뜻의미유별유난떨게하냐고 바라보는 내 시선이가 유신시대에...
저는 32년째 목사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다니엘리목사예요. 최근에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다시 '여러분'의 노래를 통해 깊은 은혜의 감동을 받게 되어 감사해요. 늘 웃으시고 겸손한 모습, 아름다우세요. 늘 건강하셍요. 기도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목소리 윤복희 권사님 윤복희 권사님이 노래하 쉴 때 예수님이 노래 하신 거 같고 너무 감동이고 항상 눈물 나옵니다 할렐루야 아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온몸으로 노래하는가수.두번다시 이렇게 훌륭한 가수가 나올수없을겁니다
학생때, 하나님을 모를때,
윤항기,윤복희 노래 뜻도 모르고 불렀다. 이제보니 전부 신앙고백이네요.
대단하십니다.
갈수록 명품 노래 가슴을 적시는 힘이 느껴집니다
윤복희.윤항기 남매 정말 대단하군요
두분사람합니다 하나님 이 특별히 사랑하신두남매 사랑합니다
예수님 에 고난과 나에 삶을 매 끼 고 기도 하시다 영감 올 라 와 가사와 작사 하신것 같아요 ㅎㅎ 베리굿 👍 나으스 👍 💕 😊 😄 😂 😎 👍 💕
작 곡 입니다 ㅎ
최고의 가수 윤복희 윤향기 만세 👍👍👍🌹🌹🌹
정말 고급스러운 예술가라는게 이런 느낌인가봐요. 진심을 담아 부르니
이 자체가 국보급 영상이네요 ㅠ
남매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수퍼스타!~
지금들으니 너무감동적
윤항기씨이렇게잘하시는지몰랐네요
찬양을 이렇게 멋지게 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청계천에서 거지생활 하시던
분들 그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노래 여러분ㆍ왜돌아보오
사랑합니다 영원한 디바
환상의 하모니
감히 무엇이라 말하리요
최고의 작품이십니다
오직 심영의 고통을 호소하는 노래 그속에서 창조주를 찾는 갈망과 오직 창조주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만이 우리영혼의 진정한 평안 새 생명임을 호소하네요
지금 봐도 손색없는 무대네요~❤
대단한 실력입니다 감탄! 감탄! 대상감인데! 너무 아쉽네요 ~
세계최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영혼을 울리는 복음송
참 훌륭한 두분이십니다
말이필요 없논 무대
'여러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곡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을 찾아 듣다가 이 곡까지 찾이 듣게 되었네요.
윤복희 권사님은 늘 곡을 만드실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들고
노래를 부르실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노래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달한
권사님의 그 역사를 돌아보니 감격스럽네요.
사랑합니다.
네 말씀을 묵상하다 만들게 돼기에 ㅎㅎㅎ.
우리 주님깨 감사함과 고마움에 찬양을 들이지 않을수가없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들여요 ^------^
79년도 국제 가요제 대상곡
여러분 윤복희님 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입니다 최고 최고
화~이~팅 사랑합니다 💜 💕 ❤
윤복희,,,,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살아 있어
우리와 함께 할거여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ㅡ❤❤❤
저시대에 저런 완벽한 영어 발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대단 한분들입니다 ㅎㅎ 화이팅 응원합니다
자기만에 소리를 가수라며는 가지는게 너무 당연한 ~~말이 필요치 않았던가수 입니다 ~~^^*♡
감동입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분‥있지요~~♥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전영상뵈며 완전 팬이 되었어요-♡
감동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느껴집니다!!! 정말 자랑스런 대한의 인재남매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너무 아름답소
사랑해요..나에영혼까지받혀서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깊은 인간의 고뇌와 외로움을 폭발적으로 열창하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달하네요
지린다지려 ♡♡
키보이스 짱
Luar biasa suaranya km diberkati yesus memberkati kalian berdua smua utk kemiliaan nama yesus jbu from indonesia saya ommanuel
국보👍
보고싶다.
쉴만한 물가 -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 친구님들+♡우리는 살아계신 주님의구속으로 말미암아 시온으로 들어왔습니다+♡우리는 여호와의구속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기쁨과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랑되신주님께 감사와영광을 돌립시다+♡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 친구님들+♡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주님품에 늘 건강하세요+♡♡♡♡♡♡♡♡♡♡+♡◇♤♧♬☆○+♡♡♡♡♡♡♡♡♡♡+♡◇♤♧♬☆○+♡♡♡♡♡♡♡♡♡♡+♡◇♤♧♬☆○+♡♡♡♡♡♡♡♡♡♡+♡◇♤♧♬☆○+
- 이사야 51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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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해당 글보기
scow.cafe24.com/quiet_waters/QuietWater.php?idx=2145&type=W
권사님 복희님 저는 항시 님의 음악을 듣고 항시 가슴이 아픈 사람입니다. 가사가 항시 나의 이야기 같고요....감사합니다......
차인태 영어 잘하네요!!
Hi. I am one of the winners of that night. My name is Horacio Paterno from Uruguay. I won the Bronze price. I have searched many years for the complete video tape of Seoul Song Festival May 23rd 1981. If you can help me to obtain it, I would appreciate it very much. Many thanks. Kind regards.
Wow how are you.
but I'm sorry
I my self trying to get the tape.
but they told me they don't have
안타깝네요
What a shame. I wish the tape could be found and we all could appreciate that day again.
후배들이 가수분들이 윤복희씨 노랫말을 부르지 안은거는 힘들기에 ~~*
윤복희는 왜 대형가수가 안됐을까??
누구도 흉내못내는 목소리 너무너무 아깝다
성량이 어디서 나오는 타고난것 같다
종교적 노래만 아니였으면 완전 잘 최고 폐티김보다 뛰어난 가수 였을텐데 아깝다!
전 뮤지컬 배우에요
^-----^
윤영선:당연히 대형가수시죠~~ 이분이 아니시면 누가 대형가수실까요?😣
패티김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그 누가 내 그이가되어서 내 편지받아읽어주세요.그 가수보다는 윤복희선생노랫가락이 더더 좋은데 패티김이씨 이름이가
1970년도때에는 튀김이가 상해서 패한상한못 먹을 튀김이나 했었다고아무튼지 패티김튀김씨 가을편지는 쓰고싶으면은 편지지에쓰면읕 되는거야
강선생님이 그이가되어받아읽어주세요.윤복희선생님이 최고최고 최고야 영선윤티비모아모아 모아서 어쩔건데요.남진이가 씨가 노래를 못 부르게 한다고 우시면서 울면서 할압씨가...
하소연하시면서 괴로운심정얼굴표정이셨습니다.기사를 보고읽어본적이 어렴풋이 생각이나네요.패티김씨 이름이 튀김이 상해서 패튀김이나 했다고요.ㅠㅠ죄송죄송
하나 옛날에 흑백티비시대때에 생각이였음.어쩌라고 뭘라고 성질특성뜻의미유별유난떨게하냐고 바라보는 내 시선이가 유신시대에...
내가아는 가수중에 세계최고가수이십니다
대형 가수 였습니다ᆢ우리 어릴적엔 윤복희 콘서트 엄청 크게 방송 했어습니다ᆢ
스타~
끝까지 가는가수가없네요
나이가들면그런가
고1때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뮤지컬 직관함. 윤복희님 출연
maravillosa gracias por compartir me ha emocionado mucho un saludo desde argentina!
주님안에서
No entiendo el idioma coreano me gustaría saber que me contestó ,un abrazo cordial!
this a song beautiy to love. but
i think is and. now singer need do not.
I know Corea One Starts!
대중가수로써 노래할때 표정만 밝았으면 정말 인기 있었을 텐데... 표정이 끝내 대중적으로 돌아오지 않아... 일반 대화하실때는 정말 예쁜 좋은 표정인데,, 노래만 하면 구겨지니...
가수는역시
약장사가수하곤다르지
찬송가 인가 ? 실망.
개독만 아니면 정말...대체불가 음악인은 맞는데...!!
삶을 더 살고 그런 이야기 하시오
개독... 좌빠리들이 만들어낸 용어를 사용하네
영호씨.
제가 크리스천이 않니라면
이런 곡을 만들지 못해어요.
축하해주셔요^-----^
다시없을 천상의 목소리
영호씨도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분을 찬양 안할 수 없어요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