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차이점은 썩어빠진 로마의 가톨릭천주교회가 반성하고 쇄신하여 앞으로 나아가는것과 지금의 개신교회가 옛날 가톨릭을 넘어설만큼 돈과 권력에 타락해가고 있다는 큰 차이 지금의 개신교는 크게반성해야 합니다. 그들로 인하여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2030 여자들중에 천주교로 오는사람도 있고 개종하는사람도 진짜 많습니다. 반성해야해요. 다같이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기독교는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만든 서양인의 종교 이다. 기독교 안에는...이스라엘의 종교와 태양신 숭배와 그리스 로마 철학이 혼재 되어 있다. 기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각 나라의 무속 신앙이 첨가 되었다. 태양 신의 날을 기원하는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정하고... 서양인의 축제일...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안식일 대신....태양 신의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식 기독교가 되었다. 물질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기복 신앙이 되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면 이슬람은 예수를 매우 중요한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함마드로 이어지는 계보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반대료 유대교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간주하죠. 오히려 신을 자처한 예수보단 무함마드도 하나의 인간이라고 말하는 이슬람과 교리나 생활방식이 더 유사하구요.
1. Orthodox church (정통교회 ㅡ 정교회) 를 칭하는 교회는 주로 동방에 있고, 각 교회들이 독립 되어 있어서 그리스 정교라고 칭하면 러시아정교 불가리아정교...등은 섭섭해할거 같네요ㅡ이 영상을 볼까 싶지만... 동방정교라고 통칭하는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가톨릭의 교황청 산하 교구들에 비해 xx정교회들끼리는 독립적이라고 합니다) 2. 동방정교회와 서방의 가톨릭교회의 큰 차이는 성상을 대하는 자세이긴 한데 공식적 분열의 계기는 필리오케 논쟁이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해석 방법론의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ㅡ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선의 예송논쟁 급 쓸데없는거 가지고 따진다는... 급의.. 다툼이긴 한데 이게 나름 되게 중요 합니다. (예송논쟁도 실제로는 꽤나 중요한 정치 싸움이었죠) 성령께서 성부에게서(만) 발하시는가 ㅡ 동방교회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 부터 발하시는가 ㅡ 서방교회 (개신교도) 의 차이랍니다. 그리고 대중까지 갈라진 계기는 4차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과 약탈 때문이구요. 차이가 커보이나요? 그저그래보이나요...
일단 아닙니다. 다만...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의 가르침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족보를 기독교와 다르게 가르치는게 원인인데... 솔직히 누가 맞는지 증명할 길이 없으니... 그저 하나를 믿을 뿐인거죠. 신앙에 따라... 실제로 무함마드 본인이 아라비아인이다 보니 그들의 조상이라 칭해지는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봅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다윗도 예수도 이삭의 자손인건 인정하니 동명이인이라는건 좀 무도한 소리인거 같습니다
아닐....겁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인데 거기에서는 기독교에서 나오는 그 아브라함이 낳은 서자 이스마엘이 모하메드(마호메트)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개신교 교회이다 보니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이스마엘 다음으로 낳은 아들인 적자 이삭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입장이구요. 반대로 이슬람교에서는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동이족의 하도에서 출발하여 서역으로 전파되었다 봅니다. 물론 전해지는 과정에 변형되어 다양한 분파로 나뉘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신과 도의 개념을 거의 상실해 버렸어요, 십자가 또한 하도에서 유래된 것으로 봅니다. 하도에는 쌍생성의 이치와 불생불멸의 오늘날로 치면 에너지보존법칙이 내포되어 있고, 낙서는 이와 함께 3차원 마방진의 형식으로 등가교환 등가원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극이 불생불멸의 이치라면 태극은 무극을 바탕으로 쌍생성하는 이치이고 여기에서 주역의 선천팔괘가 탄생했지요
이슬람의 알라는 메카주변의 360개 종족 신들 중의 하나였으며 슬하에 세딸을 두었던 신이었으므로 기독교,유대교와 같은 하나님이 아님 즉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이 동일 신인가를 묻기 전에 무함마드가 태어났던 때의 아라비아의 신앙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데 아람 사람들은 종족마다 각기 다른 우상들을 섬겼는데 메카에는 약 360개의 우상들을 모아 두었고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하는 검은 운석을 카아바신전 한 쪽에 박아 놓고 그 신전을 돌면서 제사의식을 치렀는데 그들 중에는 달 신을 알라라는 이름으로 섬기던 몇몇 종족들이 있었고 그 신의 이름이 무함마드에 의해 재 헤석되고 명시된 것이고 참고로 주장하는 아브함의 기록도 현저하게 다름 이슬람은 아브라함은 메카에 와서 이스마엘을 번제로 드러려던 사람이고 이스마엘과 함께 카아바 신전을 건축했으며(꾸란2:127) 이스마멜에게 이혼을 명령했다고 함 그러나 성경의 아브라함은 데라의 아들이며, 메카에 간 일이 없으며 카아바 신전을 건축한 일이 없고 이스마엘에게 이혼을 명령한 일이 없음 그러므로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볼 수 밖에 없고 기록자인 모세와 무함마드는 년 수 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니 원 기록자 모세의 기록이 사실관계가 더 명백함
종교까지 가르치는 줄 몰랐는데,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여호와와 야훼는 같은 명칭입니다. 보통 영어권에서는 야훼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는 여호와라고 부르는데, 둘 다 "I am"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의미합니다. 유대교의 유대인들이 모세오경을 제대로 해석했다면, 민족주의적 구원이 아닌 보편적 구원을 믿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갑자기 등장하셔서 모세오경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보편적 온 세상의 민족 구원을 주장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세계사에서 아브라함계 종교사 관련한 내용은 굉장히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장 중동아시아 역사를 봐도 이슬람교 관련한 역사고 유럽사 역시 크리스트교 관련한 역사고, 특히나 유럽과 중동이 끊임없이 전쟁을 벌인 게 십자군 원정인데 이게 죄다 기독교나 이슬람교와 연관성이 깊으니 당연히 세계사를 가르치려면 저 아브라함계 종교에 대해서 대강은 설명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막리지-연개소문 그건 이해하는데 신학적인 영역을 다루는 부분에 지적한 것입니다. 야훼와 여호와를 구분하는 것은 기초적인 오류죠... 그러면 역사의 대한 해석도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역사 강사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너무 여러 주제의 대해서 공부를 너무 많이 해야되는거라...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이미지와 태양신의 이미지를 혼합해서 우상화한 것이 예수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는...금발의 미남이 아닙니다. JESUS 라는 이름도 로마 카톨릭...기독교가 지어낸 이름 입니다. 그리스도의 본명은...전해지지 안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도 12월 25일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이 태양신의 날인 12월 25일을...임의로 성탄절이라 정한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로마가 자신들의 태양신 숭배와 결합하여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는 서양인의 풍속과 사상이 이스라엘의 종교와 혼재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이... 인간의 형상으로 유대인에게 오셨던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 분은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자 이십니다. 하지만 로마나 서양인이나 전 세계인의 구원자는 아닙니다. 신약 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신이 구원자로서 ...유대인의 모습으로 ...인간의 형상으로 오셔서 그의 벡성 유대인 ...야곱의 후손 중에서 선택한 자의 영혼을 구원하셨다. 그리고 일부 이삭의 아들 에서의 후손 중에서... 즉 이방인 중에서 극소수만 영혼의 구원을 해주셨다. 그리고 서기 70년경 로마에 의해 유대나라가 멸망하고...나머지 유대인은 심판을 받고 버려졌다. 그런데 점령군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었으니...거짓 종교 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모두 완료 되었으니...기독교가 주장하는 구원은 말짱 도루묵이며 거짓이다.
애초에 예수가 신과 동격이면 인간따위에 끌려다니며 십자가에 못박힐수가 없지 신은 우주의 모든것을 창조했는데 은하계만 수천억개 있는 우주안에 먼지보다 작은 지구의 인간따위에 끌려가 죽임을 당해? 그게 신인가? 그리고 원래 목수였지않나? 지금도 내가 신이다 하며 종료활동 하다가 그게 커지고 신도가 늘어나면 저렇게 될수도 있다.. 신은 인간 세상에 개입하지 않는다. 신은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DNA를 보면 A,T,C,G 코드를 이용하여 60조개의 데이터를 설계하는데 코드가 맞지 않으면 다른 물질이 생성되지 않는다. 즉 고도의 지능을 가진 인물이 아니면 설계가 불가능하다. 우연히 생물이 발생되었기에는 너무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천문학을 배웠다면 동일한 숫자를 어려번 볼수 있다.
아주 큰 차이점은 썩어빠진 로마의 가톨릭천주교회가 반성하고 쇄신하여 앞으로 나아가는것과 지금의 개신교회가 옛날 가톨릭을 넘어설만큼 돈과 권력에 타락해가고 있다는 큰 차이
지금의 개신교는 크게반성해야 합니다.
그들로 인하여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2030 여자들중에
천주교로 오는사람도 있고 개종하는사람도
진짜 많습니다. 반성해야해요.
다같이
쌤 유익하고 이뻤어요 👍
유익하고 좋네요.
기독교의 역사를 잘 들었습니다. 종교에도 계보가 있죠. 불교도 나눠지고 새로운 종파가 생겼죠. 역사를 공부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히브리어의 창세기 1장 1절부터 해석이 달라서 이슬람이 믿는 알라신과 기독교(천주교,개신교) 하나님 야훼를 표하는 것에는 정쟁점이 될 사항이 많음
새롭네요!😄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옳지 잘한다
인류의 평화와 목숨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것이 종교임. 2,000년이 지났는데 도대체 언제 구원해준다는 거지? 8,000년 후에? 우주도 인류의 나와바리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세상에 살면서 종교를 믿어?
인류 최대 사기는 종교인게 맞다. 인간에 생각 이해득실에 따라 달리 믿는게...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 같아
기독교는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만든 서양인의 종교 이다.
기독교 안에는...이스라엘의 종교와 태양신 숭배와 그리스 로마 철학이 혼재 되어 있다.
기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각 나라의 무속 신앙이 첨가 되었다.
태양 신의 날을 기원하는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정하고...
서양인의 축제일...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안식일 대신....태양 신의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식 기독교가 되었다.
물질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기복 신앙이 되었다.
2026 세사 동사 강의 언제 나오나요??
선생님 최근에 하얼빈을 봤는데 안중근의사랑 최재형 인물과 역사적 내용 관련해서 영상찍어주세여ㅜㅜㅜ
안중근 토마스(도마) 천주교신자와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과 최재형 목사님은 존경받을 분이시죠. 물론 최재형 목사님은 김건희랑친했다가 돌아섰지만
좀 더 자세히 얘기하면 이슬람은 예수를 매우 중요한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함마드로 이어지는 계보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반대료 유대교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간주하죠. 오히려 신을 자처한 예수보단 무함마드도 하나의 인간이라고 말하는 이슬람과 교리나 생활방식이 더 유사하구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번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과거 비상계엄 차이를 설명하는 영상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1. Orthodox church
(정통교회 ㅡ 정교회) 를 칭하는 교회는 주로 동방에 있고, 각 교회들이 독립 되어 있어서
그리스 정교라고 칭하면 러시아정교 불가리아정교...등은 섭섭해할거 같네요ㅡ이 영상을 볼까 싶지만...
동방정교라고 통칭하는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가톨릭의 교황청 산하 교구들에 비해 xx정교회들끼리는 독립적이라고 합니다)
2. 동방정교회와 서방의 가톨릭교회의 큰 차이는 성상을 대하는 자세이긴 한데
공식적 분열의 계기는 필리오케 논쟁이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해석 방법론의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ㅡ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선의 예송논쟁 급 쓸데없는거 가지고 따진다는... 급의.. 다툼이긴 한데 이게 나름 되게 중요 합니다. (예송논쟁도 실제로는 꽤나 중요한 정치 싸움이었죠)
성령께서 성부에게서(만) 발하시는가 ㅡ 동방교회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 부터 발하시는가
ㅡ 서방교회 (개신교도)
의 차이랍니다.
그리고 대중까지 갈라진 계기는 4차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과 약탈 때문이구요.
차이가 커보이나요? 그저그래보이나요...
이쁘니까 쏙쏙들어오네
쌩유~^^
동사는 ot없나요?
👍👍👍
쌤 커리 언제나와요??
간만에 오니 눈이 달라졌네요 눈비비고 다시 봤네요 😊
시아보지공산당에뚜임마누엘어쩌구하는아덜마나임마ㅠㅠ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게 경전인데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의 경전(타나크, 구약성경)을 공유합니다.
이슬람은 독자적인 경전에 기반한 종교라 분파로 보기가 애매하죠.
예수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예수의 기적(십자가ㅡ부활은 빼고)이야기는 공유하니
다르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oodd9056 가르침의 본질은 비슷하지만 경전은 차이가 큽니다.
A와 B 경전은 1000년에 걸쳐 수십명이 작성한 역사서, 문학서이고,
C 경전은 20년에 걸쳐 한명의 말씀을 대필한 명언집 형태를 띕니다.
무슨 소리인지? 종교학자가 다 동의하는걸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 ㅋㅋㅋㅋ
@@consciousness7899 누가? 뭘? 동의?
1과 2는 서로 다른데
1과 2한테 하나님이라고 해서 깉아지냐?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우상이지
하나님이고 예수라고 부른다고 해서 같다는 건
너희들의 억지지
네 마음대로 믿으면
유일신도 그건 우상이다
"미의 신"은 다지 다지 이다지~~
이다지도 예쁠줄은 진정 난 몰랐네.
이쁜이 안녕😅
이슬람교의아브라함은 동명 이인이라는 기도교선교사의 말씀이맞는지?
일단 아닙니다.
다만...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의 가르침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족보를 기독교와 다르게 가르치는게 원인인데...
솔직히 누가 맞는지 증명할 길이 없으니... 그저 하나를 믿을 뿐인거죠. 신앙에 따라...
실제로 무함마드 본인이 아라비아인이다 보니 그들의 조상이라 칭해지는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봅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다윗도 예수도 이삭의 자손인건 인정하니 동명이인이라는건 좀 무도한 소리인거 같습니다
아닐....겁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인데 거기에서는 기독교에서 나오는 그 아브라함이 낳은 서자 이스마엘이 모하메드(마호메트)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개신교 교회이다 보니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이스마엘 다음으로 낳은 아들인 적자 이삭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입장이구요. 반대로 이슬람교에서는 이스마엘에게 정통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还是那么漂亮,有颜有才
종교학 이요? 음.....슐라이어마허 입니까? 동서방 갈리는게 상당히 복잡하오 성상 숭배뿐만 아니라...
종교가 말해주는 진리는 인간은 썩을 수 밖에 없고 그러고있다
좌. 우의 차이점?
어차피 환상 속의 그대, 망상의 대상은 개념상 같은 존재일 수밖에요
다 사이비 아님?
우리나라 토속신앙은 안 믿으면서
저기 다른나라 토속신앙같은것은 잘 믿네 ㅋㅋㅋㅋㅋ 불교는 자신이 수행해서 부처가되는것임
모든 종교는 동이족의 하도에서 출발하여 서역으로 전파되었다 봅니다. 물론 전해지는 과정에 변형되어 다양한 분파로 나뉘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신과 도의 개념을 거의 상실해 버렸어요,
십자가 또한 하도에서 유래된 것으로 봅니다.
하도에는 쌍생성의 이치와 불생불멸의 오늘날로 치면 에너지보존법칙이 내포되어 있고, 낙서는 이와 함께 3차원 마방진의 형식으로 등가교환 등가원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극이 불생불멸의 이치라면 태극은 무극을 바탕으로 쌍생성하는 이치이고 여기에서 주역의 선천팔괘가 탄생했지요
이야 개독부터 환빠까지 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이슬람의 알라는 메카주변의 360개 종족 신들 중의 하나였으며 슬하에 세딸을 두었던 신이었으므로 기독교,유대교와 같은 하나님이 아님 즉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이 동일 신인가를 묻기 전에 무함마드가 태어났던 때의 아라비아의 신앙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데
아람 사람들은 종족마다 각기 다른 우상들을 섬겼는데
메카에는 약 360개의 우상들을 모아 두었고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하는 검은 운석을 카아바신전 한 쪽에 박아 놓고 그 신전을 돌면서 제사의식을 치렀는데
그들 중에는 달 신을 알라라는 이름으로 섬기던 몇몇 종족들이 있었고 그 신의 이름이 무함마드에 의해 재 헤석되고 명시된 것이고
참고로 주장하는 아브함의 기록도 현저하게 다름
이슬람은 아브라함은 메카에 와서 이스마엘을 번제로 드러려던 사람이고 이스마엘과 함께 카아바 신전을 건축했으며(꾸란2:127)
이스마멜에게 이혼을 명령했다고 함
그러나 성경의 아브라함은 데라의 아들이며, 메카에 간 일이 없으며 카아바 신전을 건축한 일이 없고 이스마엘에게 이혼을 명령한 일이 없음 그러므로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볼 수 밖에 없고
기록자인 모세와 무함마드는 년 수 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니 원 기록자 모세의 기록이 사실관계가 더 명백함
그건 니생각이고
@윤중김-k5l 니가 아는걸 최대한으로 표기하면서 반론을 제기 하던지 해라 인쓰야
종교까지 가르치는 줄 몰랐는데,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여호와와 야훼는 같은 명칭입니다.
보통 영어권에서는 야훼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는 여호와라고 부르는데, 둘 다 "I am"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의미합니다.
유대교의 유대인들이 모세오경을 제대로 해석했다면, 민족주의적 구원이 아닌 보편적 구원을 믿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갑자기 등장하셔서 모세오경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보편적 온 세상의 민족 구원을 주장하신 것이 아닙니다.
자음만 있어서 여호와, 야훼 둘로 다 부르더라고요
그냥 역사적인 의미만 가르치시는 거예요
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세계사에서 아브라함계 종교사 관련한 내용은 굉장히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장 중동아시아 역사를 봐도 이슬람교 관련한 역사고 유럽사 역시 크리스트교 관련한 역사고, 특히나 유럽과 중동이 끊임없이 전쟁을 벌인 게 십자군 원정인데 이게 죄다 기독교나 이슬람교와 연관성이 깊으니 당연히 세계사를 가르치려면 저 아브라함계 종교에 대해서 대강은 설명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막리지-연개소문 그건 이해하는데 신학적인 영역을 다루는 부분에 지적한 것입니다. 야훼와 여호와를 구분하는 것은 기초적인 오류죠... 그러면 역사의 대한 해석도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역사 강사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너무 여러 주제의 대해서 공부를 너무 많이 해야되는거라...
이다지도 이쁘.
유대교 ? 창조주 하나님 .. 예수를 부정하는 4:14 반쪽신
기독교 ? 예수그리스도.하나님
이슬람 ? 창조주 하나님 아닌 조상人알라 알라신은 현대 뉴에이지로 부각되고 있음..
엘라(힘)나 알라나 걍 사투리지
사기꾼들 예수도망간줄알면서 모른척 예수 프랑스로도망갓다고그냥애기해 인터넷에 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치바 그냥팍뜬당게
신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진리를 믿눈 것은 슬기로운 일이다
이런 신 발?
지구상의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 성경도 신화임.
저도 수업 내용과 같이 알고 있고 단순히 교리 차이만 있는 같은 신을 모시는 아브라함계통의 종교들로 알고 있는데 왜 개신교 교회 사람들은 이슬람, 유대교와 같은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면 부인하며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종교적인 이유가 있는걸까요?
개신교 신자 입장에서는 이슬람과 유대교는 이단이고 사이비로 보는데, 같은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면 같은 취급 받는 것 같잖아요.그래서 불쾌해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누가화냄?
다지쌤 대한민국위기상황에 꼭 목소리내주세요
허경영 신인님도 추가해주세요 진짜 신인은 삼일일체 화신 허경영 입니다
이스라엘의 본 뜻을 히브리어로 보면 이스 : 태양, 라 : 달, 엘 : 북극성이다. 과거 한반도는 북극성을 믿었다. 과거 신명은 '알'이었다. 즉 아리랑은 신을 행한 찬송가였다. 알이랑(신과함께) 아리랑(신과함께)이다.
그냥보고듣고배우시게 민주주의 에서는 종교의 자유가있다네 그러므로 믿음의자유를 누리시게.모르면 입틀막하시고.
저는요, 바람의 아들 종범신을 믿습니다.
이슬람에서도 예수를 구원자라고 생각함
종말에 가까운일이 일어날때 인류를 구원하러 내려오는자가 예수
심판의날에 인류를위해 알라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무함마드
삼국지에도 정사가 있고 연의가 있듯이 유대인들이 믿던 유대교에서 당대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던 예수를 신격화하여 대중 입맛에 맞춰 소설화한게 기독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이비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이미지와 태양신의 이미지를 혼합해서 우상화한 것이 예수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는...금발의 미남이 아닙니다.
JESUS 라는 이름도 로마 카톨릭...기독교가 지어낸 이름 입니다.
그리스도의 본명은...전해지지 안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도 12월 25일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이 태양신의 날인 12월 25일을...임의로 성탄절이라 정한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로마가 자신들의 태양신 숭배와 결합하여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는 서양인의 풍속과 사상이 이스라엘의 종교와 혼재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이... 인간의 형상으로 유대인에게 오셨던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 분은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자 이십니다.
하지만 로마나 서양인이나 전 세계인의 구원자는 아닙니다.
신약 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신이 구원자로서 ...유대인의 모습으로 ...인간의 형상으로 오셔서
그의 벡성 유대인 ...야곱의 후손 중에서 선택한 자의 영혼을 구원하셨다.
그리고 일부 이삭의 아들 에서의 후손 중에서...
즉 이방인 중에서 극소수만 영혼의 구원을 해주셨다.
그리고 서기 70년경 로마에 의해 유대나라가 멸망하고...나머지 유대인은 심판을 받고 버려졌다.
그런데 점령군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었으니...거짓 종교 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모두 완료 되었으니...기독교가 주장하는 구원은 말짱 도루묵이며 거짓이다.
예수자체가 허구의 존재인데...
잘알자못하면 닥쳐야 한다눈걸
개인적으로 잘알게하는 말들아엇습니다
애초에 예수가 신과 동격이면 인간따위에 끌려다니며 십자가에 못박힐수가 없지 신은 우주의 모든것을 창조했는데 은하계만 수천억개 있는 우주안에 먼지보다 작은 지구의 인간따위에 끌려가 죽임을 당해? 그게 신인가? 그리고 원래 목수였지않나? 지금도 내가 신이다 하며 종료활동 하다가 그게 커지고 신도가 늘어나면 저렇게 될수도 있다.. 신은 인간 세상에 개입하지 않는다. 신은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DNA를 보면 A,T,C,G 코드를 이용하여 60조개의 데이터를 설계하는데 코드가 맞지 않으면 다른 물질이 생성되지 않는다. 즉 고도의 지능을 가진 인물이 아니면 설계가 불가능하다. 우연히 생물이 발생되었기에는 너무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천문학을 배웠다면 동일한 숫자를 어려번 볼수 있다.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님이 우릴 창조하신 겁니다만?
하나님은 인류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를 인간에게 재물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가 인간 따위에 끌려다니며 십자가에 못박힌 이유는 그가 인류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신이자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간장새우-k7s 약이나 잡숴
같은 신을 믿는것은 맞지만, 오로지 그 폭력적안 신 하나만 믿는건 유대교와 이슬람. 기독교에서 카톨릭은 예수와 마리아에게도 신의 권력을 일정 분배했고, 개신교는 예수에게 전권을 주고 신을 뒷방 늙은이로 만들어버렸지.
종교도 정치랑 똑같음 그냥 파벌 놀이
신은 같은데 종교 전쟁은 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