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입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려봅니다.. 위에 내용은 타당성있는내용입니다.. 이런현상을 건축부지내 부동침하현상이 일어났다 말합니다. 이유로는 지하수위의 위치변화나 기초공사의부실로인한 지내력부족등의 이유로 일부건축부지내 건축물이 부분적 침하작용이일어나며, 심각하면 건축물의 일부 파괴나 벽면에 금이가면서 내구력이 떨어질수있으며 이런현상은 온통기초를 하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해당하며. 아마도 목조건축물이면 독립기초 즉 주추돌을 기둥밑에만 하중을 받는 기초이면 그러한현상에 무너질수있는 상황이니 민감할수밖에 없고 그래서 이야기소재로 사용한 모양입니다.
"댕겨와!" 자막에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미 입찰정보 제공해서 최선의 설계 하는 시간을 주어 내정자가 유리하게 만들고 대외적 절차는 현상 설계공모의 형식으로 공정한듯한 경쟁입찰로 진행되지만... 설계기간이 충분했기에 기술점수에서 고득점을 받아내는 모습에서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나무가 오는 모습은 자재가 물때 맞춰 섬에 수송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목수에게서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그것이 약속을 지키게 한듯 하구요.... 씨네모리님! 이번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11:05 건축적으로 가능합니다. 일본의 예가 아닌 유럽의 성당은 석조 건축물임에도 중간중간 기둥들의 돌을 빼버리고 새로운 돌로 교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온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물론 석조물인지라 젠가 비슷하게 빼면서 그 공간을 받치는 나무조각들을 동시에 넣은 뒤 다시 새로운 돌로 그 부분을 깎아 맞추면서 넣는 방식으로 석조성당의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이게 20세기가 아닌 15세기에 진행된 예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일본으로 전파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석조 건물도 그렇게 보수공사를 한 예가 있으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츠지성 건축양식 자체가 당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당시 독특함을 자랑하던 형태였다는걸 보면 오다 노부나가 는 정치는 물론 문화에도 자신의 색을 드러내고 싶어했다는걸 영화에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 는 모모야마 시대 당시 최신예 건축공법이란 공법을 다 동원해서 오사카 성을 지었지만 원숭이 사후 도쿠가와 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렸지요
다양한 영화에서 여러사람들이 오다를 연기하는 것을 봐왔습니다만...시이나 킷페이가 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ㅎㅎ 정말 악역에 어울리는 사람인데 한국계라더군요. 오늘도 역시 주인장의 한없는 지식전파에 감탄하며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영상 초기에 댓글부터 달고 봤는데요. 정말이지 주옥같은 주인장의 드립에 또 한번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건축시공기술사입니다 앞에 건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부외곽지반 침하에 따른 부동침하(부등침하)로 목조건축에서는 무너질 수도 있겠지요. 보수보강방법으로는 현재는 침하된 지반위치를 들어올리고 보강하는 방법을 씁니다만, 영화의 방법은 침하가 모두 진행된 후 침하가 안된 가운데 기둥을 잘라내서 수평을 맞추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가능여부의 고증을 떠나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오우미 지방 비와호 주변이 긴키지역 중심부라 옛날 아주 먼 옛날 천지천황 또한 무리하게 천도를 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최최/최대의 내란(임신의 난)이 일어났던 지역이죠 그리고 세키가하라 전투가 일어난 지역도 이 부근 이고요 노부나가 안목이 어쩌면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할듯.... 지리적으로 보면 오우미지역이 동서로 가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 오다 노부나가 역할은 아무래도 타치 히로시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배우가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 님인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2006년 NHK 대하드라마《공명의 갈림길》에서 토쿠가와 이에야스 역할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싱크로율이 아닌가 했습니다. 사사노 타카시(笹野高史) 배우님도 2009년 NHK 대하드라마《천지인》에서 토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하셨는데 싱크로율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씨네모리 님 덕분에 보고 싶은 영화 한 편이 또 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파르테논 신전 복원 공사에서 실리콘과 티타늄 소재들이 사용된 건 조금 다른 이유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반에 있었던 복원공사를 워낙 x판으로 해 놓고 부서진 자재를 붙일 때 쓴 접착제나 거멀못들이 또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그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실리콘과 티타늄 소재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그때 복원관련위원회에서 "티타늄과 실리콘????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라는 논리를 책임자에게 들이대자 "그럼 뭘로 해결하라고? 피디아스도 이 소재 알면 썼을걸요? 아시잖아요 피디아스가 당대에 신기술 얼마나 많이 사용한 사람이고 그거 승인 안해줘서 삐져가지고 딴 동네가서 걸작품 만들어 버린 위인이잖아요!" 라고 정면돌파 해버렸지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이즈치조와 밑에 있는 박물관을 가봤는데 지금 남아있는 일본 성곽을 생각하면 안되고 야산에다 필요부분에만 돌로 조금식 담장을 두른 형태이고 중간 중간에 여긴 히데요시가 거주했던 곳 등 당시 부하들 거주지를 지나 산길을 빙빙돌아 올라가면 야산 정상부를 깍아 만든 천수각 자리가 있더군요. 주추돌만 남아있고 뒤쪽은 바다였습니다. 부근에 아즈치조 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서는 전체구조를 볼 수있었습니다. 잘 구성해 두었더군요.
마지막에 기둥만 들어 올려서 수평을 맞추는 건 아마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본 역사를 공부 했었는데 훨씬 고대인 야마토 시대나 미나모토 시대에 툭 하면 수도를 옮겼는데 그때마다 수도에 있던 성과 건물을 통째로 들어서 옮겼습니다. 노부나가는 그로부터 거의 천년 후 사람이니 건축 기술은 더 발전했겠죠. 저는 가능 했다는데 한표 주고 싶네요.
중세 서양의 성당들이 오래된 돌을 빼내고 새로운 돌을 끼워넣은 예들이 있습니다. 이게 현대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중세시대에 그러한 "젠가"게임 비슷하게 돌일 빼면서 동시에 받치는 나무를 끼워넣고 다시 새로운 돌을 끼워넣는 식으로 상당의 보수공사를 해낸 예가 많습니다. 서양에서 동양으로 이 기법이 전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무거운 돌로 된 건축물도 중간을 이렇게 빼고 괴는 작업을 비슷한 시대에 한 만큼 불가능하지는 않지요
@@양원석-t5l 게임과 건축을 혼동하시나보네요. 일시적으로 해체를 하고 보수하고 다시 건축을 하는 방식이지 무슨 젠가게임? 정신차리세요. 건축에서 말하는 하중은 수십톤에서 수백톤이구요. 그 무게 중심이 흔들리면 건축물이 변형되고 뒤틀리면서 전체건물이 붕괴합니다. 건축이 뭔지 모르죠? 예가 많다고요? 무슨 예??? 님 머리속에 있는 상상속의 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당들 보수공사하는거 작은 건물이면 몰라도 큰 건물이나 성은 그런식으로 하지않아요.
중세 일본 전쟁 명작영화들은 쿠로사와 아키라 거장의 카게무샤, 란, 7인의 사무라이, 거미집의 성이고. 쿠로사와 아키라 거장이 제작한게 아닌 전쟁 명작 영화들로는 올빼미의 성, 노보우의 성이 가장 최고인줄알았는데 화천의 성도 진짜 엄청나게 전쟁 규모가 거대하고 전쟁 장면도 장엄한 전쟁영화군요. 전쟁 명작 추천감사합니다.
건축전공이 아닌 토목전공이지만... 건물의 하중(F)을 각 기둥들이 F/N으로 동일하게 받아야 하지만.... 기둥들의 기초가 어떠한 이유로 침하하게 되면(보통 지반은 압력을 받으면 물이 빠져나가 침하하게 되어 있음) 일부 기둥들이 편심하중(F/N보다 큰 하중)을 받게됨. 그러면 그 기둥들이 다른 기둥에 비해 더 큰 하중을 받게 되기에 변형(휘어짐)될 가능성이 높으며, 심한 경우 파괴될 수 있음. 그래서 영화에서는 편심하중을 받는 중앙기둥의 높이를 다른 기둥이 침하한 만큼 줄여 기둥들의 하중을 F/N로 맞추겠다는 것임.
이미테이션일뿐. 우리나라 수원화성이 유네스코에게 완벽한 복원이라고 찬사받은 게 이거 설계도에서부터 만든 사람들. 재료까지 질릴 정도로 꼼꼼하게 책으로 남겼기에 다 타버리고 일부만 남은 것을 복원해도 그 옛날 그 대로 복원가능했기 때문이죠 그래서.이미테이션으로 대충 지은 것은 개무시당하는 게 ...
건축사입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려봅니다.. 위에 내용은 타당성있는내용입니다.. 이런현상을 건축부지내 부동침하현상이 일어났다 말합니다. 이유로는 지하수위의 위치변화나 기초공사의부실로인한 지내력부족등의 이유로 일부건축부지내 건축물이 부분적 침하작용이일어나며, 심각하면 건축물의 일부 파괴나 벽면에 금이가면서 내구력이 떨어질수있으며 이런현상은 온통기초를 하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해당하며. 아마도 목조건축물이면 독립기초 즉 주추돌을 기둥밑에만 하중을 받는 기초이면 그러한현상에 무너질수있는 상황이니 민감할수밖에 없고 그래서 이야기소재로 사용한 모양입니다.
전문적인 자문 감사드립니다.^^
명복이형님 강아지 너무 예쁘네요
역시전문가님!!!!
딴건 모르겠고 조선은 저당시 1층이상 건물을 못짓게 했죠. 명나라 만이 고층을 만들고 속국은 고층건물을 만들수 없다는 명나라에도 없는 규칙을 지들끼리 만든거죠ㅉㅉ 한심한 한국인들
안물어봤는데 뭘또 전문가라고 ㅋㅋㅋ
일요일 아침마다 매일 잘보구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재밌어요! 12:25 다시 지었는데 철근콘크리트로 업그레이드 돼어 아주 튼튼하게 다시 지어진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댕겨와!" 자막에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미 입찰정보 제공해서 최선의 설계 하는 시간을 주어 내정자가 유리하게 만들고 대외적 절차는 현상 설계공모의 형식으로 공정한듯한 경쟁입찰로 진행되지만... 설계기간이 충분했기에 기술점수에서 고득점을 받아내는 모습에서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나무가 오는 모습은 자재가 물때 맞춰 섬에 수송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목수에게서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그것이 약속을 지키게 한듯 하구요....
씨네모리님! 이번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뭔소리임
댕겨와에서 하도 웃겨 공중제비 3바퀴 돌았당께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댕겨와"는 우리 전라도 사투리여라 ㅎㅎ
딴건 모르겠고 조선은 저당시 1층이상 건물을 못짓게 했죠. 명나라 만이 고층을 만들고 속국은 고층건물을 만들수 없다는 명나라에도 없는 규칙을 지들끼리 만든거죠ㅉㅉ 한심한 한국인들
유튜브 추천으로 씨네모리님의 2년 전 영상이 뜹니다. 처음 접했을 때 부터 차분하고 안정적인 나레이션이 그간 세월이 단련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활동과 계발에 감사드립니다.
11:05 건축적으로 가능합니다. 일본의 예가 아닌 유럽의 성당은 석조 건축물임에도 중간중간 기둥들의 돌을 빼버리고 새로운 돌로 교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온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물론 석조물인지라 젠가 비슷하게 빼면서 그 공간을 받치는 나무조각들을 동시에 넣은 뒤 다시 새로운 돌로 그 부분을 깎아 맞추면서 넣는 방식으로 석조성당의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이게 20세기가 아닌 15세기에 진행된 예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일본으로 전파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석조 건물도 그렇게 보수공사를 한 예가 있으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츠지성 건축양식 자체가 당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당시 독특함을 자랑하던 형태였다는걸 보면 오다 노부나가 는 정치는 물론 문화에도 자신의 색을 드러내고 싶어했다는걸 영화에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 는 모모야마 시대 당시 최신예 건축공법이란 공법을 다 동원해서 오사카 성을 지었지만 원숭이 사후 도쿠가와 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렸지요
그걸 태워버리네...
@@유튜브까마귀 이야에스는 사실상 무력으로는 오사카성을 점령하지 못 하고 협상
불러내서 해자를 메꾸고나서 정벌했으니 이야에스 입장에선 또 다른 군벌이 오사카성 기반으로 반역을 꾀하면 골치아프니 태우는게 속편하죠
오사카성 결국 5년 뒤에 막부가 재건했습니다... 그리고 막부 직할지로 중앙에서 직접 죠다이 파견해 다스렸어요
ㅣㅣㅎㄱㅅ@@J_G_s
다양한 영화에서 여러사람들이 오다를 연기하는 것을 봐왔습니다만...시이나 킷페이가 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ㅎㅎ
정말 악역에 어울리는 사람인데 한국계라더군요.
오늘도 역시 주인장의 한없는 지식전파에 감탄하며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영상 초기에 댓글부터 달고 봤는데요. 정말이지 주옥같은 주인장의 드립에 또 한번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시이나 깃페이
한국계이고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역할을 다 소화해내는 배우입니다
시이나 깃페이가 출연하는 작품은 믿고보게되요
@@ilovemath-MAISON4300 제가 이름을 잘 못 알고있었군요. 감사합니다.^^
@@ilovemath-MAISON4300 ㄹㅇ 연기가 맘에 드는 배우
댕겨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거 아닌데, 영상이랑 묘하게 어우러져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설명하는 멘트가 정말 맛깔나서 보는 맛이 납니다 ㅎㅎㅎ
항상 일요일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재수할때 일요일 수학 단과 끝난 귀갓길에 보던 추억이 남는 채널이예요
역시 건축물은 철근 콘크리트로 튼튼히 지어야제~~
건축시공기술사입니다
앞에 건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부외곽지반 침하에 따른 부동침하(부등침하)로 목조건축에서는 무너질 수도 있겠지요.
보수보강방법으로는 현재는 침하된 지반위치를 들어올리고 보강하는 방법을 씁니다만, 영화의 방법은 침하가 모두 진행된 후 침하가 안된 가운데 기둥을 잘라내서 수평을 맞추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가능여부의 고증을 떠나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이번 주에도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님, 라이브 방송으로 팬 미팅 한 번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우연히 봤는데 넋을 놓고 보고 있네요. 일본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영화네요. 요즘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임꺽정 같은 한국옛날 드라마와 영화 보고 있는데 옛날 일본 영화, 드라마도 참 잼있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11:11 가능합니다 근데 목재쪼개지거나 받치고있는것들 틀어지면 다시지어야하는 참사입니다. 실제로 바꾸거나 아랫부분 썩거나 틀려서 조금바꾸는경우는 산자이상해체(지붕상부다걷어내는거) 해서 전통건축 보수하기엔 돈이많이들어 유압자키로 슬금슬금 들어서 아래 부분만교체하거나 파내서 보수하는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른바 동바리라고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8:10 2천년된 🌳가 3년으로 🐶같이 날려먹을줄은 몰랏을듯 ㅋㅋㅋㅋ 🤣🤣🤣🤣🤣🤣🤣🤣
보고싶던 영환데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요약영상으로라도 보게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목수로 나온 니시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일본 최고의 배우셨습니다......특히 대하사극에서 정말 독보적!!!
오우미 지방 비와호 주변이 긴키지역 중심부라
옛날 아주 먼 옛날 천지천황 또한 무리하게 천도를 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최최/최대의 내란(임신의 난)이 일어났던 지역이죠
그리고 세키가하라 전투가 일어난 지역도 이 부근 이고요
노부나가 안목이 어쩌면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할듯....
지리적으로 보면 오우미지역이 동서로 가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
오다 노부나가 역할은 아무래도 타치 히로시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09:12 아이고 의원양반님도 나오시네요~ㅎㅎㅎ 니시다 아저씨랑 텟페이 형아도 나오고 일본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이 다 나오네요~ 죽 써서 개주는 우리 오다 아저씨, 이번에 키무타쿠 주연 영화도 나오는데 함 봐야겠네요~
이츠지성의 스토리 넘 재미 있네요.
감사히 영상 잘봤습니다.
최고 👍
항상 애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에 생유~~~ 잘보고 갑니다.
이게 또 이렇게 역사가 흘러가는군요 아 구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 공부하는 유투버를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때문에 뻘하게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댕겨와 ㅋㅋㅋㅋㅋㅋㅋㅋ
7:33 키소 요시마사는 역사 기록에 의하면 당시 30대 중순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5~60대 얼굴;;;
그래도, 이 양반 이후에 오다 노부나가에게 항복하고 그럭저럭 천수 누림..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
오늘 씨네모리님 본업 알았네.
건설 현장 십장 ㅋㅋ
항상 건강하시구 맛깔나는 해설 늘 감사드립니다
해설이 넘 재밌어요 두견새같은 도편수 나부랭이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일요일을 상징하는 영화 리뷰채널이 되버림 ㅋㅋ
이 날 만을 기다렸다!
항상 감사합니다~ 실버버튼 어서 받으시길 바람!
아주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노가다판 오야지에 함바집에 현대판설명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天と地と 부탁드립니다.
카케뮤샤의 다케다 신겐 vs 우에스기 겐신 전투 영화데 일본의 초호황기때 캐나다 현지 로케이션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 잘보고 갑니다 씨네모니님 전국시대 영화 넘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시대 영화 올려 해주세요
9:09 장동건이랑 일본인들 나온 그 영화에서 나쁜놈 역할한 사람이네요 ㅋ
오다 노부나가....매력적인 인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공덕이 있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
인간 오십년, 돌고 도는 무한에 비한다면, 덧없는 꿈과도 같구나
한 번, 태어나 죽지 않는자 그 누구인가.
프로부탁러 ㅎ ㅎ. 잘봤네요
채널주님 나래이션 넘좋다 진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배우가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 님인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2006년 NHK 대하드라마《공명의 갈림길》에서 토쿠가와 이에야스 역할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싱크로율이 아닌가 했습니다. 사사노 타카시(笹野高史) 배우님도 2009년 NHK 대하드라마《천지인》에서 토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하셨는데 싱크로율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씨네모리 님 덕분에 보고 싶은 영화 한 편이 또 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통 건물 복원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는데, 콘크리트 같은 건 조선 시대에 있었다면 분명 썼을 거라고 하죠 ㅋㅋ 실제 파르테논 신전 복원 공사에서도 같은 논리로 실리콘(...)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르테논 신전 복원 공사에서 실리콘과 티타늄 소재들이 사용된 건 조금 다른 이유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반에 있었던 복원공사를 워낙 x판으로 해 놓고 부서진 자재를 붙일 때 쓴 접착제나 거멀못들이 또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그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실리콘과 티타늄 소재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그때 복원관련위원회에서 "티타늄과 실리콘????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라는 논리를 책임자에게 들이대자 "그럼 뭘로 해결하라고? 피디아스도 이 소재 알면 썼을걸요? 아시잖아요 피디아스가 당대에 신기술 얼마나 많이 사용한 사람이고 그거 승인 안해줘서 삐져가지고 딴 동네가서 걸작품 만들어 버린 위인이잖아요!" 라고 정면돌파 해버렸지요 ^^
진짜 재밌다 나레이션
저 구독자 수가 믿겨지지 않음
조금만 시간 끌면 인정받는 구독자 수가 나올 것임
영상 잘 봤습니다
이즈치조와 밑에 있는 박물관을 가봤는데 지금 남아있는 일본 성곽을 생각하면 안되고 야산에다 필요부분에만 돌로 조금식 담장을 두른 형태이고 중간 중간에 여긴 히데요시가 거주했던 곳 등 당시 부하들 거주지를 지나 산길을 빙빙돌아 올라가면 야산 정상부를 깍아 만든 천수각 자리가 있더군요.
주추돌만 남아있고 뒤쪽은 바다였습니다.
부근에 아즈치조 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서는 전체구조를 볼 수있었습니다. 잘 구성해 두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씨네모리님 왕년에 현장좀 다니셨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기둥만 들어 올려서 수평을 맞추는 건 아마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본 역사를 공부 했었는데 훨씬 고대인 야마토 시대나 미나모토 시대에 툭 하면 수도를 옮겼는데 그때마다 수도에 있던 성과 건물을 통째로 들어서 옮겼습니다.
노부나가는 그로부터 거의 천년 후 사람이니 건축 기술은 더 발전했겠죠.
저는 가능 했다는데 한표 주고 싶네요.
현대 중장비로 건축을 하지않는 이상 전통적인 건축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닌데요.
@@NAYA_ESTJ 가능한 예 많습니다.
중세 서양의 성당들이 오래된 돌을 빼내고 새로운 돌을 끼워넣은 예들이 있습니다. 이게 현대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중세시대에 그러한 "젠가"게임 비슷하게 돌일 빼면서 동시에 받치는 나무를 끼워넣고 다시 새로운 돌을 끼워넣는 식으로 상당의 보수공사를 해낸 예가 많습니다. 서양에서 동양으로 이 기법이 전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무거운 돌로 된 건축물도 중간을 이렇게 빼고 괴는 작업을 비슷한 시대에 한 만큼 불가능하지는 않지요
@@양원석-t5l 게임과 건축을 혼동하시나보네요. 일시적으로 해체를 하고 보수하고 다시 건축을 하는 방식이지 무슨 젠가게임? 정신차리세요. 건축에서 말하는 하중은 수십톤에서 수백톤이구요. 그 무게 중심이 흔들리면 건축물이 변형되고 뒤틀리면서 전체건물이 붕괴합니다. 건축이 뭔지 모르죠? 예가 많다고요? 무슨 예??? 님 머리속에 있는 상상속의 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당들 보수공사하는거 작은 건물이면 몰라도 큰 건물이나 성은 그런식으로 하지않아요.
그놈의 성깔만 어찌 죽엿으면 부하한테 그리 당하지는 .....ㅠㅠ
아무리봐도 히데가 알고있던게 아닐까요 아니면 그렇게 빠릴 올수가 없는대
정말 그렇죠?
예상했을거라 생각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케서 구독 좋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쟁들은 뭔가 역사의 내재된 기운이 폭발하면서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임진왜란은 도요토미의 개인적인 욕망이 없었더라도 발생했을까? 의문이 있긴 합니다.
아오,재미지네^^
중세 일본 전쟁 명작영화들은 쿠로사와 아키라 거장의 카게무샤, 란, 7인의 사무라이, 거미집의 성이고. 쿠로사와 아키라 거장이 제작한게 아닌 전쟁 명작 영화들로는 올빼미의 성, 노보우의 성이 가장 최고인줄알았는데 화천의 성도 진짜 엄청나게 전쟁 규모가 거대하고 전쟁 장면도 장엄한 전쟁영화군요. 전쟁 명작 추천감사합니다.
성(城)교육 잘보고 갑니다.
이런 영화나 영상은 어느 사이트에서 볼 수 있나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넘재밌네요
건축전공이 아닌 토목전공이지만... 건물의 하중(F)을 각 기둥들이 F/N으로 동일하게 받아야 하지만.... 기둥들의 기초가 어떠한 이유로 침하하게 되면(보통 지반은 압력을 받으면 물이 빠져나가 침하하게 되어 있음) 일부 기둥들이 편심하중(F/N보다 큰 하중)을 받게됨. 그러면 그 기둥들이 다른 기둥에 비해 더 큰 하중을 받게 되기에 변형(휘어짐)될 가능성이 높으며, 심한 경우 파괴될 수 있음. 그래서 영화에서는 편심하중을 받는 중앙기둥의 높이를 다른 기둥이 침하한 만큼 줄여 기둥들의 하중을 F/N로 맞추겠다는 것임.
드잡이 라고 기둥을 들어올려 수리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동바리 라는 썩은 기둥 하부를 교체하는 기술도 있고요..
마타에몬 다른데서는 도쿠가와로 나오는데 ㅠㅠ 공명의길이였나..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아니 이 분 무사의 레시피에서는 뛰어난 요리사 역할을 하셨던 분이네요. 최근에 돌아가신 분 맞죠? 😢
남쪽의 나무는 남쪽에, 북쪽의 나무는 북쪽에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ㅇ ㅏ..그 성..🏰🏯
성 자체로는 인도성이 더 보완된 모습이라고는 하는데 깔 수 없는게 왜란때 한 번도 왜성을 함락시킨 적이 없다는… 이후 갈수록 프로 집단이 전국을 다니며 성을 지었죠.
목소리 굿 화면 굿 편집 굿
가능하긴 한데 저렇게 하면 건축 도중에 무너질수도 있어서 잘 안쓰는데
아츠지성 완공 당시 노부나가의 나이 45살. 아츠지성 건설이 3년걸렸으니 영화 배경상 노부나가 42살인데 20대 초반 노부나가...
7:36 ㅋㅋㅋ 히데요시랑 이에야스가 한자리에
학교에서도 사학과에서도 대충넘어가던 일본사공부를 씨네모리님과 대신하는 느낌...
일요일엔 시네모리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 드립이 ㅋㅋㅋ
크...큿소!!!! 마타에몬에게 철근 콘크리트가 있었더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드라마 중에서 기린이 온다 있는데요
여기서 노부나가,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나와요
재미 있어요^^
노가다 오야지, 함바집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김씨 ! 밥은 먹고 해야지 !
이 영화 파일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저런 대공사면 함바집 노나것네
1:20 ??: 마타에몽! 마타에몽! 산 하나를 성으로...
영화에 레이와 신센구미 국회의원 나으리도 보이고...
영상에 이 몸 이야기도 보이고 ... (먼산)
오 영상 재밌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채널 아케치님도 이걸 보시는군요! 😁
농꾼에서 일본의 대 영주로 오른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놈은 처음에는 성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절대로 신분 상승을 꿈꿀수 없었던 하찮은 농꾼이 대영주가 되다보니 중국도 침략하겠다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한거 같고,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피해를 보았죠..,
항상 교육적인 영화영상.
오다노부나가 그 다음 이야기 빨리빨리 좀 해 주세요 아 너무 너무 궁금하고 너무 너무 재밌어요
오다 노부나가역의 시이나 깃페이가 이재강이라는 교포였다가 귀화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맞다면 흥미로운 일이네요^^
임진왜란 동아사이 침략의 첫 발언을 한 인물 여러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도요토미에게 툭하면 조선을 넘어서 명나라까지 정벌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함
이젠 영화보다는 형 드립들으러 오는것 같아
그냥 틀어 줬으면 노잼 영화를 다 보게 만드네 .. 놀랍다 놀라워..
대망이란 소설의 30만 팬이 있고 다 읽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9:09 야마모토 타로 아닌가요?
프로필에는 없던뎅,
야마모토 타로 같음.
이미테이션일뿐. 우리나라 수원화성이 유네스코에게 완벽한 복원이라고 찬사받은 게 이거 설계도에서부터 만든 사람들. 재료까지 질릴 정도로 꼼꼼하게 책으로 남겼기에 다 타버리고 일부만 남은 것을 복원해도 그 옛날 그 대로 복원가능했기 때문이죠 그래서.이미테이션으로 대충 지은 것은 개무시당하는 게 ...
게임에서 진짜 많이 봤는데 이게 근본이었군요ㅋ
냉큼 집어먹었다기엔 히데요시가 혼노지변 이전에 전쟁물자를 사들이고 혼노지변이후 전광석화같은 모리와의 화친과 귀환은 우연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의뭉스러운데가 있음
그렇죠. 그래서 히데요시가 아케치를 부추기고 바로 통수치며 쓸어버렸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거죠.
시이나 킷페이 배우자체가 너무 멋진사람같읆..
저렇게힘들게 기둥을 들어서 밑을 조금 자를거면
지붕을 겉어내고
위를 조금 자르는것이
현재 석담을 두른 천수각 타입의 건축물은 오다의 지시로 시작된 아츠지성이 기원이군요. 정말로 오다라는 인간이 배반으로 사망안했다면 일본역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와 재밌네요
CEO가 하라는 사업 관리는 안하고, 건축에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되면 나쁜 징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