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가 멘탈갑인이유 1.가족 몰살 2.친동생 시체가 나락에게 조종당함 3.나락의 복수를 한다지만 후반부 파워 인플레로 인한 전투력 하향 에도 무서워하지않고 상황을 이겨내려함 4.여행하면서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남친이 나락의 저주 풍혈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르고 후반부에는 그남친이 산고 지킬려고 죽을각오도 함 그외도 많지만 평범한 인간치고는 잘싸운것도 맞고 멘탈도 지킨것도 맞음
이누야사에서 산고가 민폐라고 느껴진 부분이 있었나? 투니버스에서 수십번 수백번봤어도 산고가 민폐라고 느낀부분은 1도 없었음 영상중에 철쇄아를 훔쳐 달아난것도 아직 이누야사 파티에 정이 들기전인 초반인 부분인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가족을 살려준다는데 나라도 이제 막 만난 모르는 사람VS하나뿐인 동생이라고 하면 당연 동생을 선택했을꺼임
옛날 초딩때 이누야샤 4기였나5기에서 악당들이 최면? 헤롱헤롱하게 하는거 이누야샤 애들한테 뿌렸는데 그와중에 산고가 비틀대가가 이누야샤한테 안기면서 가영이같은애 말고 자기랑 만나자고 이런 비슷한 말 하는거 보고 그당시 정뚝떨 제대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충격이라 생생하게 기억하던..ㅋㅋㅋㅋㅋㅋ
![이딴 게 1000억 짜리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프리뷰]](http://i.ytimg.com/vi/QzJUlYueQ8I/mqdefault.jpg)
비'래'골이 아니었어?!😢
앗 오타가 낫네요 비래골이 맞습니다!
사실상 산고가 없었으면 가족에서 엄마없는 느낌이라 이누야사 파티 진작에 폭망함
이누야샤 때문에 미륵이 무리에서 이탈될 확률이 높을 뿐 폭망까진 아니었음
@@AsAs-sf6fj그게 폭망이라고
이누야사가 셋쇼마루에게 형님..한번만도화주십시오 했으면 일주일안에 완결났을것을..
@@이-p2s3m아 이누야샤가 여동생이면 2화면 끝난다 ㄹㅇ ㅋㅋ
@BL좋아-p6r 여동생이 오니쨩 한번 말하면 침 질질 흘리며 나락 썰어서 사혼의 구슬이랑 세트로 조식 옆에 고스란히 디피했겠지
어렸을때 봤을때 민폐라는 느낌은 없었고 큰누나 같은 이미지였음.
산고가 저 파티의 기둥과 같은 역활이라 듬직했던 이미지가 있었음. 미륵이랑 캐미도 좋았고 ㅋㅋㅋㅎ
민폐라기엔 해주는게 너무 많았고 민폐인 부분도 다 공감가는 것들이라 민폐라 부르긴 좀 그럼.
민폐는 산고가 아니라 코하쿠지 ㅋㅋ
이게 맞다 ㅋㅋ
코하쿠도 뭐 지가 민폐끼치려고 한건 아니라서...
애초에 산고도 코하쿠도 아니고 오직나락만이 민폐다 오니구모 쓰레기
코하쿠가 반야에서 모로하도 누구인지도 모르고 바보가 된다 ㅋㅋㅋ
노잼분량=코하쿠ㅋㅋ 얘도 진짜 분량 꽤 됐는데 하나같이 노잼이었음 로켓단마냥 매번 못 잡고
ㅈㄴ 이쁘잖아
한국 더빙판은 목소리도 개좋음ㅋㅋㅋㅋ
@@ink-r5g 우 정신 씨
우정신은 나름 1~2티어쯤 되는 성우긴 한데 애니맥스 엉터리캐스팅과 엉망진창 대본들 때문에 평가절하 당했었지 초전자포는 솔직히 여러모로 많이 심각했음
존예에 일단 한국성우가 겁나 좋았음
우정신 성우님 목소리 정말 좋았죠
코난에서 장미 성우로 나오죠 ㅎㅎ 매력적인 목소리
산고가 멘탈갑인이유
1.가족 몰살
2.친동생 시체가 나락에게 조종당함
3.나락의 복수를 한다지만 후반부 파워 인플레로 인한 전투력 하향 에도 무서워하지않고 상황을 이겨내려함
4.여행하면서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남친이 나락의 저주 풍혈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르고 후반부에는 그남친이 산고 지킬려고 죽을각오도 함
그외도 많지만 평범한 인간치고는 잘싸운것도 맞고 멘탈도 지킨것도 맞음
파워인플레는 얘도적용인데뭐ㅋㅋ 주인공두명 셋쇼마루는 논외로하고
최강자포지션중 하나가산고인데ㅋㅋ철쇄아 1번휘두르면100마리요괴잡는 개ㅈ밥 바람의상처만있어도 셋쇼마루도 바람의상처를보여줄정도로 좋은검인데
비뢰골은 거의 잡요괴정리를 폭쇄아마냥해버리고 왠만한 상급요괴도 결계고뭐고대가리깨짐
이미 1번에서 평범한 사람은 폐인됐음...
중간에 비래골 강화 성공해서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덜 밀렸음
산고 - 이누야샤가 뭔가 여사친/남사친 관계 같아서 둘이 같이 나오는 씬 좋아했음 ㅋㅋ
어릴때 산고 같은 인물이 이상형이였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봐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는 캐릭터임..
나도 금강이나 가영이보단 산고파... 코하쿠스토리 나올때마다 더 집중해서보고..
산고가 이누야샤 철쇄아들고 도망칠때도 다들 산고욕할때 나만 속으로 산고를 이해했었음
산고 첨에 온가족 마을 사람들 다 잃었을 때 너무 불쌍했음ㅠㅠㅠ
나는 산고 보고 이상형이 연상이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민폐는 코하쿠 아닌가? 코하쿠 때문에 산고가 멘붕오고 혼란주는건데;;;
뭐가민폐? 걔도피해자고 유일한혈육인데
산고는 쌉에이스 아니였음??
산고의 최대 업적
' *키라라* '
아스카
산고가 생각보다 전투력이 엄청난게 저당시 인간계에서는 거의 최강급인데 첫 등장때부터 퇴치사마을 최고실력자라고 나오고 앵간한 잡요괴 + 중간보스 요괴들은 다썰고다니고 맷집은 또 이누야샤 다음으로 좋은데다가(비래골은 앵간한 잡요괴는 반갈죽내는 위력을 가지고있는데 본인이 던진 비래골이 반사되서 복부에 정통으로 가격당해도 안죽음)보통 인간들은 죽을만한 상처를 입어도 안죽는 괴물같은 회복력(코하쿠 사슬낫이 등에 찍히고 화살 여러발을 맞아도 안죽음) 비래골또한 마찬가지로 인간초월급 신체능력을 가진 미륵도 겨우드는데 산고는 항상 등에 지고다님 + 한손으로 막던지고 비래골 없이도 준수한 전투력을 보임 같은 인간으로 산고보다 완력이 높다고 할수있는 인물은 칠인대 두령 반코츠 정도밖에 없다고보고 능력치 패러미터 순발력 부문에서는 이누야샤보다 높게나옴ㅋㅋ
반코츠는 부활빨이잖아 원래는인간병사 한테죽은애들인데
@@sesegu 칠인대도 생전에 인간초월급 전투력이라 역으로 토벌대 작살내다가 소모전의 한계로 잡힌거죠 아무리 강해도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요 이누야샤랑 맞다이 칠수있는건 구슬빨이라 쳐도 반코츠 생전에도 인간초월급 묘사가 있었습니다 장정 3명이 겨우드는 만룡을 깃털처럼 휘두르고 칠인대 결성전에도 쟈코츠와 강한 요괴 찾아썰고다니고 결성후에는 엄청난 전투력과 악명을 떨쳤죠
파워 인플레이션에 뒤처진 것뿐. 이후에 비래골이 버프 먹고 쓸만해짐
산고는 있어야함 ㅋㅋ 미륵에 뺨맞는 개그신 만들어준게 산고임 ㅋㅋㅋㅋ
존예잖아
절세미녀 인데;;아무리 만화지만 셋쇼마루 엄마 금강한테 미모가 안밀림
법사가 남자들의 심리를 잘 대변해줌
난 산고 좋아했음
산고 비래골 뿐만 아니라 검 도 사용하고 독 도 사용하고 팔에 비상용 검도 사용해요!
솔직히 가족이 인질 잡혀있으면 눈돌아가고 이성일을만함....
민폐는 이누야샤본인임. 어릴때부터 사스케마냥 엉아 엉아하고 잘따라다녔으면 셋타치 였을꺼고 나락모가지 진작 따왔음.
원래 여기 세계관은 재능이랑 핏줄이 전부고 인간이랑 요괴의 재능의 차이가 요괴 쪽이 압도적 우위라
산고가 일단 인간인 이상 타고난 재능의 한계를 극복 못하는 건 당연했지
일단 어릴때도 이쁘다 생각했는데
커서는 진짜 가영이 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더 이쁨
성격도 좋아..
이누야사에서 산고가 민폐라고 느껴진 부분이 있었나?
투니버스에서 수십번 수백번봤어도 산고가 민폐라고 느낀부분은 1도 없었음
영상중에 철쇄아를 훔쳐 달아난것도 아직 이누야사 파티에 정이 들기전인 초반인 부분인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가족을 살려준다는데
나라도 이제 막 만난 모르는 사람VS하나뿐인 동생이라고 하면 당연 동생을 선택했을꺼임
ㅠㅠ.. 난 이누야샤보다가 산고얘기만나오면 계속울었음 남동생 구하려는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안돼보였음
산고 >> 인간 여자중 최강
미륵 >> 인류 최강
느낌 이었던걸로 기억
가영이는?
@@clearcloud0325 파마의화살 원툴이라 인간끼린 약한데 요괴랑 싸우면 대요괴 미만 요괴들의 무덤이죠.
다 떠나서 그냥 젤 이쁨 반박시 님들 말도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음
어렸을때 산고가 민폐라고 생각한적없는데. 싸움에 도움안되기로는 후반부가면 미륵도 만만치않아서;; 나락이랑 싸울라치면 그 벌레나타나서 풍혈 닫거나 풍혈에 벌레들어가서 앓아눕거나 중 하나라..
마음속의 큰짐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크긴해.
진짜 상고 처음 등장하는 에피 너무 슬픔. 나락 때문에 가족 다 죽었는데 그 나락한테 속아서 놀아남
난 첨부터 민폐라는 생각은 안했고
걍 화나면 무서운 누나구나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런 이미지가 있었구나
미륵은 잘 풀려서 결혼이지 뺨 100대는 맞야함
저러고 미륵 바람남 ㅋㅋㅋㅋㅋㅋ
비래골 독뎀 찍고나서 나라쿠도 갈려나가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옴...무시하면서 안 피하다가 가슴 밑으로 날아가는게 킬포
민폐로 따지면 가영이가 그런 이미지 아닌가? 사실 이누야샤 일행중에서 다들 결핍은 있지만 전부 서로가 이를 채워주고 인정해주면서 내면의 성장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민폐라고 생각한 인물이 없음. 심지어 싯포도 활약하는 모습이 있어서 민폐라고 생각을 아예안해봄
소신발언합니다. 중학생때부터도 산고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어렸을때는 가영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는 산고눈나였다
민폐라고 생각한 사람 몇명 안될거 같은데... 전혀 그런 캐릭터 아님
코하쿠 나올때마다 분량 잡아먹어서 나를 폭주시켰지
산고는 진짜 주기적으로 한번씩
산고 민폐는 모르겠고 ㅈㄴ예쁨
항상 박살나거나 통하지 않는 그 무기
뭐야 산고도 미륵 엉덩이 만졌어?
여자의 몸으로 버텨내기 힘든 역경들을 이겨낸 강인한 여성이었다
난 산고가 제일 좋았어 이쁘시잖아
산고 만화에서 약한 느낌 안났었는데
근데 코하쿠가 ㄹㅇ 발암이었음
뭐만하면 나락 따깔이 짓 하다 트롤짓하다 같이 다니다 어디로 째고
초반에 산고가 이누야샤 살짝 압도함 왠만한 요괴는 이긴다는 소리임
산고가 지랄이 아니라 코하쿠가 지랄이었지
저 비뢰골은 왜저리 내구력이 쩌는건지 의문임 기억상엔 그 난리통에 한번만 부러진거로 아는데 ㅋㅋㅋ
글쎄.. 얘도 자기 동생 밖에 몰라서
자기 동생 대신 희생 할 각오 하는 금강한테
자기 동생 마지막 사혼의 조각 남은거 사용할려고 코하쿠 죽이는 거냐고 금강 욕 디지게 해놓고
금강 희생해서 죽을 때 오해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던데
내가 이누야샤 였으면 미륵 그냥 바람의 상처로 죽인다음 산고랑 결혼했겠다 ㅋ
미뢰골?비뢰돌?미래골?비래골?
딱히 산고 민폐 이미지 없었는데 그때 한참 인기였을때도..신기할세 억지로 뭐 만든느낌
산고 진국이지.. ㅋㅋ 산고가 결혼만 안햇음 내가 시도 해봣을듯
법사 존x 부럽다.
반요 이누야사 먼치킨 가영 미륵... 이 세명에 비하면 약간 묻힐만하지만 순수 스펙만 따지자면 인간쪽에서 천상계 대접받을만함. 그리고 민폐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음. 탈것 키라라가 2인승 버스 역할할때도 있어서 보탬이 많이 되었지. 민폐는 글쎄...
산고의 가장 큰 짐은 미드에 있지…
산고 ㄹㅇ 존예캐라고 가영이보다 더 이쁨
옛날 초딩때 이누야샤 4기였나5기에서 악당들이 최면? 헤롱헤롱하게 하는거 이누야샤 애들한테 뿌렸는데 그와중에 산고가 비틀대가가 이누야샤한테 안기면서 가영이같은애 말고 자기랑 만나자고 이런 비슷한 말 하는거 보고 그당시 정뚝떨 제대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충격이라 생생하게 기억하던..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모르겠고 키라라가 불쌍했음
미륵이 ㅈㄴ불쌍함 솔직히 풍혈이 ㅈㄴ사기라 뭐만하면 독충이니 독이니 😂
산고, 카라, 금강 셋이 젤예뻣음
산고랑 금강 외모 투탑이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토르 해주세용
어릴때부터 산고는 민폐 끼치는 캐릭이라고 느껴본적없어 그 어떤 여캐들중에서 비호감과 가장 거리가 먼 캐릭이었다
산고 이쁨 애껴
산고는 노잼동생을 둔 죄밖에 없지
그래서미륵은결혼후바람은😅
이누야샤 개부럽노 금강 가영이 산고 어린 금사메까지
아무도 민폐라고 생각한적이 없다
신세많이졌지... 가영이랑 산고
막판에 비뢰골 강화시켜서 독기까지 다 썰어내던데
그거 완성시키면서 인간계 최강자리 접수함. 산고도 대요괴 미만 요괴들한텐 저승사자임.
타이즈, 포니테일, 눈화장
거를 타선이 있나?
금강이랑 똑같이 생겼네
코우가가 나와도 꾸역꾸역 참고 봤는데 코하쿠는 진짜 용서가 안됐다 개노잼이었다 ㄹㅇ.....
카고메보다는 셋쇼마루 어머니나 키쿄우 산고가 이쁘지
링 잘가라
코하쿠 굿
비래골
앗 실수했네요..ㅜㅜ
산고 개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