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황을 직시하지 않고 아이에게 투영한다는 말의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두려움 뒤에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세빛희님도 늘 말씀하시는 간절함이 나에게는 뭘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의 나처럼 살기는 너무나 싫었고, 주체성가지고 내가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 = 돈을 신경쓰지 않고 음식이나 생필품 ,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삶에서는 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 까? 부동산인 것 같아요. 좀 더 내 하루를 부동산으로 채워야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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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님 블로그 : blog.naver.com/jkm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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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희님이랑 함께하니...흐엉 시간 순삭이었어요. 세빛희님 구독자분들에게도 도움되는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교사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 교장선생님은 요즘 시대였으면 그냥 바로 갑질 신고대상,...
예전에 국어선생님이 자는 애들 앞에서 가르치면서 '내가 예전에 똑똑했는데' 이런 한탄을 들었다
직장을 기차에 비유한 표현. 직장은 환승하는거다. 너무 좋은 표현이고 공감합니다. 내릴 준비 잊지않고 나아갈께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경미작가님. 세빛희님^^
해피프리덤님 감사합니다^^
14년차 국어교사 그만둔...
"천생 선생님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교사들의 생각을 배제한다. 그렇한 경직된 조직이 공무원, 교사 등 조기 퇴직의 주요한 원인인듯...
어쩜 저렇게 청산유수로 말씀하실까 감탄하며 보았네요. 두분 정말 멋있으십니다!
인생2막님도 정말 멋지세요^^
정경미작가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국토 종주한 사람! 저요저요ㅎ 제가 제일 존경하는 두 분입니다. 세빛희님 로미님. 두 분을 롤모델로 저도 퇴사를 그리고 있어요. 늘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로 선한 영향력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와 배러맘님 국토종주하셨군요!역시 남다르십니다!!
어느 하나 놓칠 말이 없네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쟁반짜장님 감사합니다^^
.. ..두려움 뒤엔 간절한 소망이 숨겨져 있다.. ..
가슴에 날아와 꽂히는 말이네요.
(크흡)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ㅠ 정경미 작가님 함박웃음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맑고 밝은 세빛희님. 로미작가님. 두분 화기애애하게 담소나누는 모습에 힘이 나고 도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상황을 직시하지 않고 아이에게 투영한다는 말의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두려움 뒤에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세빛희님도 늘 말씀하시는 간절함이 나에게는 뭘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의 나처럼 살기는 너무나 싫었고, 주체성가지고 내가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 = 돈을 신경쓰지 않고 음식이나 생필품 ,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삶에서는 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 까? 부동산인 것 같아요.
좀 더 내 하루를 부동산으로 채워야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로우님 홧팅입니다^ ^
14년...어려운 결정 하셨네여. 그래도 나중에 연금은 받으시네요.
퇴사 고민하시는 분들께 너무나 필요한 말씀 해주셨네요👍두분의 멋진 행보도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닥터예님^ ^
^^ 반짝반짝 두 분을 뵈니 너무 좋아요♡ 저도 잘 준비해야지 다짐합니다♡
행소맘님 아자아자!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영상보며, 준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편도 그만두고 교사도 그만두고 무슨일 하며 생업 유지 하시나요
작가하시자나요
국어과가임용중젤어려움 행시급
행시 문제 보기나 했노?
선한 영향력 있으신.. 좋아하는 두분이 나오셨네요^^ 열정정으로 사시는 두분 멋지세요.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춘드로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엄청상큼하시네여
로미님도 정말 똑 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이시네요^^ 똑순이~ 두 분의 즐거운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나 11년차 공무원인데 완젼 수직적인데.. 거의 조폭의 세계임
그래서 교사임용고시 생각중이예요
방학때 업무 걱정없이 해외도 나가서 살아보고싶기도하구요
교장은 신이죠
일이 쉬운일이 아니에요 자영업자사장님들도 마찬까지요
신의직장! 왜 그만둘까?
만나고 싶어요
정말 멋지시네요
두렵고 무서운 순간이 두려웠는데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네요
세빛희님. 로미님 멋지네요
앞으로 멋진모습 기대할께요
두 분을 응원할께요 ♡
예쁜엄마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처에 가야겠어요 가까이 가까이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