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어둠을 헤쳐온 신앙 정절자들(작사 박상락, 노래 박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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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시련과 어둠을 헤쳐온 신앙의 정절자들"이라는 이 노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108회 순교자기념사업부(부장 하정민 장로)가 추진하여 90세가 되신 순교자 유족 박상락 장로님이 작사한 곡으로, 새에덴교회 음악목사이자 백석예술대학 교수이신 박주옥 테너님이 불러 주셨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은 6월 마지막 주간을 "순교자기념주간"으로 정하여 순교자들을 위로하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년 이 노래가 "순교자기념주일"에 각 교회마다 울려퍼져 신앙을 위해 목숨까지 마친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대한민국의 1,000만 성도들이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 #순교자기념사업부장하정민장로 #박상락장로 #박주옥목사 #하정민장로

КОМЕНТАРІ • 1

  • @유동석-h3b
    @유동석-h3b 3 місяці тому

    순교자들의 신앙을 계승하여 우리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려는 취지에 적합한 노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제작하신 순교자기념사업부( 하정민 장로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