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델링 포폴 기획의도(주제) 1.𝑻𝒉𝒆 𝑹𝒆𝒃𝒆 (리얼캐릭) - 첫 리얼 캐릭터였기에 많은 레퍼런스와 분석할 수 있는 나 자신으로 선정했고, 다양한 재질을 표현하고자 해당 의상을 선택했다.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크리쳐 제작을 해보기 이전에, 인간 체형을 가지고 있는 ‘오크’를 제작해보고자 했다. 그리고 스컬핑 스킬을 트레이닝하며, 지브러쉬 프로그램을 좀 더 활용해보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평상시 자동차를 좋아했기에 첫 작품으로 자동차를 선정해 메카닉 요소를 보여주고자 했다. 해당 자동차를 선정한 이유는 오토바이가 함께 있다는 차별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순서 1.𝑻𝒉𝒆 𝑹𝒆𝒃𝒆 (리얼캐릭) - 2개월 : 얼굴 베이스 작업 및 지브러쉬와 마블러스 툴 수업과 함께 진행. - 3개월 : Xzen 헤어와 코트 작업, 마블러스와 지브러쉬 옷과 악세사리 제작,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를 이용해 영상 편집.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2개월 : 지브러쉬와 마블러스, 마야, Xzen을 이용해 오크의 얼굴과 옷, 헤어 작업. ( 지브러쉬/ 기초 얼굴 베이스 → 메타휴먼/ UV 와 바디 베이스 → 마블러스/ 옷 베이스 및 주름 작업 → 마야/ UDIM 작업과 검 제작 → 지브러쉬/ 몸과 얼굴, 옷 주름 디테일 작업 → Xzen/ 헤어 스타일링 ) - 약 2개월 :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셋팅 및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 영상 편집, 언리얼엔진 렌더링. (섭스턴스 페인터/ 옷과 검, 얼굴과 문신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테스트 및 렌더링 )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2개월 : 마야를 이용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작 85h, Car / 80h, Moto Cycle (마야/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작과 UDIM 작업) - 약 3개월 :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셋팅 및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 영상 편집 180h,Car / 28h, Moto Cycle [ Texturing ] 20h (Car + Moto Cycle) [ Rendering ] (섭스턴스 페인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테스트 및 렌더링) 🏷포폴 작업후기 1.The Rebel(리얼캐릭) - CG5선생님과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을 뿐만 아니라 얼굴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작업했기에 보다 사람의 얼굴 골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재질을 사용하는 의상을 통해 여러 표현 방법 또한 공부 할 수 있었다. 코트의 털 또한 제작하며 많은 시도가 있었기에 Xgen을 보다 공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헤어 연출이나 의상 텍스쳐에 아쉬운 점이 보여 이 작품을 계기로 다음 작품에서는 Xgen과 텍스쳐 작업에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지브러쉬를 이용한 주름 표현과 같은 스컬핑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해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컨셉을 생각해내 만들어 더욱 재미있었다. 하지만 두번째 작품이며 취업을 해야한다는 현실적인 고민으로 시간에 대한 여유를 갖지 못해 많은 노력을 다 하지 못한 것같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작업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사고를 가지고 프로그램의 기능을 응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작품에는 캐릭터의 컨셉을 보다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의 완성도를 올릴 것이란 목표를 갖게 되었다.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첫 마야를 이용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확실히 두번째로 제작한 오토바이는 빠른 시간안에 모델링과 텍스쳐링을 완성했기에 다음 메카닉에서는 시간을 줄여 제작할 것이란 목표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작품에서는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연출용 소품들이 더 추가 되었다면 보다 완성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처음 작품을 구상할때의 계획적인 부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2군데 최종합격 🔥
[ Nerdy Artist Union ] 취업을 축하합니다!
🏷3D모델링 포폴 기획의도(주제)
1.𝑻𝒉𝒆 𝑹𝒆𝒃𝒆 (리얼캐릭)
- 첫 리얼 캐릭터였기에 많은 레퍼런스와 분석할 수 있는 나 자신으로 선정했고, 다양한 재질을 표현하고자 해당 의상을 선택했다.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크리쳐 제작을 해보기 이전에, 인간 체형을 가지고 있는 ‘오크’를 제작해보고자 했다. 그리고 스컬핑 스킬을 트레이닝하며, 지브러쉬 프로그램을 좀 더 활용해보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평상시 자동차를 좋아했기에 첫 작품으로 자동차를 선정해 메카닉 요소를 보여주고자 했다. 해당 자동차를 선정한 이유는 오토바이가 함께 있다는 차별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순서
1.𝑻𝒉𝒆 𝑹𝒆𝒃𝒆 (리얼캐릭)
- 2개월 : 얼굴 베이스 작업 및 지브러쉬와 마블러스 툴 수업과 함께 진행.
- 3개월 : Xzen 헤어와 코트 작업, 마블러스와 지브러쉬 옷과 악세사리 제작,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를 이용해 영상 편집.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2개월 : 지브러쉬와 마블러스, 마야, Xzen을 이용해 오크의 얼굴과 옷, 헤어 작업. ( 지브러쉬/ 기초 얼굴 베이스 → 메타휴먼/ UV 와 바디 베이스 → 마블러스/ 옷 베이스 및 주름 작업 → 마야/ UDIM 작업과 검 제작 → 지브러쉬/ 몸과 얼굴, 옷 주름 디테일 작업 → Xzen/ 헤어 스타일링 )
- 약 2개월 :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셋팅 및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 영상 편집, 언리얼엔진 렌더링.
(섭스턴스 페인터/ 옷과 검, 얼굴과 문신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테스트 및 렌더링 )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2개월 : 마야를 이용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작
85h, Car / 80h, Moto Cycle (마야/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작과 UDIM 작업)
- 약 3개월 : 섭스턴스 페인터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셋팅 및 라이팅과 렌더링, 에프터 이펙트 영상 편집
180h,Car / 28h, Moto Cycle [ Texturing ]
20h (Car + Moto Cycle) [ Rendering ]
(섭스턴스 페인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텍스쳐 작업, 마야/ 카메라 테스트 및 렌더링)
🏷포폴 작업후기
1.The Rebel(리얼캐릭)
- CG5선생님과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을 뿐만 아니라 얼굴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작업했기에 보다 사람의 얼굴 골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재질을 사용하는 의상을 통해 여러 표현 방법 또한 공부 할 수 있었다. 코트의 털 또한 제작하며 많은 시도가 있었기에 Xgen을 보다 공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헤어 연출이나 의상 텍스쳐에 아쉬운 점이 보여 이 작품을 계기로 다음 작품에서는 Xgen과 텍스쳐 작업에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
2.𝑻𝒉𝒆 𝒍𝒐𝒓𝒅 𝒐𝒇 𝒕𝒉𝒆 𝒔𝒉𝒐𝒈𝒖𝒏 (오크캐릭)
- 지브러쉬를 이용한 주름 표현과 같은 스컬핑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해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컨셉을 생각해내 만들어 더욱 재미있었다. 하지만 두번째 작품이며 취업을 해야한다는 현실적인 고민으로 시간에 대한 여유를 갖지 못해 많은 노력을 다 하지 못한 것같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작업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사고를 가지고 프로그램의 기능을 응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작품에는 캐릭터의 컨셉을 보다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의 완성도를 올릴 것이란 목표를 갖게 되었다.
3.𝑯𝑶𝑵𝑫𝑨,𝑪𝒊𝒕𝒚 𝒕𝒖𝒓𝒃𝒐 2 (메카닉)
- 첫 마야를 이용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확실히 두번째로 제작한 오토바이는 빠른 시간안에 모델링과 텍스쳐링을 완성했기에 다음 메카닉에서는 시간을 줄여 제작할 것이란 목표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작품에서는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연출용 소품들이 더 추가 되었다면 보다 완성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처음 작품을 구상할때의 계획적인 부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