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째 1,000명대…위중증 환자 300명 넘어 '비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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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신규 확진자는 1천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세가 위중한 환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가 전파력만 강한 것이 아니라 위험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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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

  • @yun6177
    @yun6177 3 роки тому +2

    그래서 머 대책은 있고? 그냥 매일 숫자계산하는 뉴스같네..대책도 없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 @니이모를찾아서9
    @니이모를찾아서9 3 роки тому +5

    이제 곧 2000명대도 갈듯

  • @68세곽두팔씨
    @68세곽두팔씨 3 роки тому

    아무도없어요?? 1빤데 사라 ㅇㄷ임

  • @맥스-v7t
    @맥스-v7t 3 роки тому +1

    위증한 인간 그냥디지게 냅둬요.

    • @kkkkkkkkkk273
      @kkkkkkkkkk273 3 роки тому +2

      니 가족이 위중하면 이따위로 말할수있냐?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