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n't matter who "owns" this song. Im from Poland and i have to admit this is an impresive performance of this song and I seriously love it so much !
This is one of my favorite versions of the Million Roses song!!! It also contributed to my liking of the Korean language. Wishing the performers only the best!
actually it's a LATVIAN song: ""Marinya gave the girl life" (Latvian: "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 Marinya - goddess of destiny (Latvian)) is a Latvian song composed by Raimonds Pauls with lyrics by Leons Briedis. It was performed at the 1981 Mikrofona aptauja by Aija Kukule and Līga Kreicberga. The song gets the name "Million Roses" when it was performed by Alla Pugacheva with another lyrics by Andrei Voznesensky in 1982." /Wikipedia PROUD TO BE LATVIAN!! :))))
감동 받았다 가사 말고 곡 자체로만 본다면 지극히 평범한 노래에 말이다 참으로 이분은 진실되게 노래한다 과장 억지 고음 일체 없다 그저 가사 내용 그 흐름 그대로 노래한다 백만송이 피기 위한 그 과정을 ,그 기나긴 우리 인생 역정을 , 크나큰 고통과 희생 감내하면서도 일체 감정의 격동 절대로 소리로 드러내려하지 않는다 참으로 이 분 이자람씨는 성숙된 인생관 지닌 분이다 마치 불교적 인생관 지닌 듯 하면서도 사실은 자신의 본질 드러낸다 노래 부르는 자는 그가 누구이건 자기가 어떤 자인지는 노래로 드러난다 노래가 무언가가 아니라 노래 부른 자가 어떤 자인지가 먼저 드러난다 이 분 이자람씨는 이 노래 가사의 본래적 의미를 원곡 가수보다 감정선에서는 더 절제하며 부른다 소리 자체는 물론 이거니와 전체적 곡 해석 톤조차 심수봉과 다르다 심수봉 원곡이 슬프고 절절한 목소리로 인간의 고통 담보삼아 마치 구걸하듯 ,호소하 듯 하며 백만송이 장미 피우려 노력한 우릴 불쌍히 여겨 인간 구원 상징인 연꽃이 피길 기도한다면 이자람 이 노래는 연꽃 기대하지 않고 그저 백만송이 장미가 피기만을 원한다 미워하지 않고 아낌없이 서로 사랑한다면 반드시 백만송이 장미는 피리라는 희망만 노래한다 심수봉 노래가 무언가에 기대며 애절하게 기도하는 심정이라면 그와 달리 이자람 이 노래는 우리 자신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힘 있고 절제하는 ,그리고 순간순간 밝은 저 노래 표현은 희망 그 자체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 가 ? 백만송이 장미 피는 걸로 족하다는 , 연꽃 피우는 것은 우리에게 그다지 현실적 중요성 없다는 것을 이 자람 노래에서 난 느낀다 사랑의 현실적 가치에만 눈 주는 이런 해석은 백만송이 장미 이 분 이자람 노래말고는 난 모른다 이 분 역시 예술가다 차지연 스승인 이 분 이자람씨 또한 위대한 예술가다
너무 좋습니다.
맛갈나고 청아한 목소리 에 계속 빨려 들어 가게 되어 눈을 감은 채 자꾸 자꾸 그 세계에 녹아 들게 되네요 ❤❤❤
추석 다음날 달을 보면서 듣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향기로운 🌹 일수록 가시가 억세다 🌹
이자람 노래 잘 하는 줄은 알았지만,
음정 하나하나를 착착 짚어가며 부르는 창법에...깜놀.
이 자람 절대음감 이런 건가보네요..
Beautiful song. Thanks from the United States.
🍵🌼🍵🌼🍵🌼🍵🌼🍵
Thanks for sharing...Kane
Kang.🇺🇸🇰🇷 The band
Elegant. Happy Holiday.
Pretty woman in guitar.
Very nice performance of Latvian Composer Raimonds Pauls Song !
Doesn't matter who "owns" this song.
Im from Poland and i have to admit this is an impresive performance of this song and I seriously love it so much !
Beautiful !!
Regards from Poland ...
This is one of my favorite versions of the Million Roses song!!! It also contributed to my liking of the Korean language. Wishing the performers only the best!
beautiful... i love it even more than the original. It's interesting to know what she's singing about...
It's a Latvian song coomposed by Raimonds Pauls!!!
요즘 얼굴을 보다보니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 ‘전미도’씨 닮으셨어요.
응원합니다
좋다 어리기도하고
Lovely music 👏👏
박수치지마!!ㅜㅜ
흠.... 매력 있어요.
뭐랄까.
복잡한 양념 다 빼고
딱 소금간만 한 음식 맛이랄까..
소금간만으로 무친 치나물 맛을 아는 사람은
알것입니다만.
예~~아주 좋아요~^^
Awesome music 👏👏👏👏
와 voice color makes me calm calm... thanks..
이분이 그 이자람 국악 그분이랑 동일인물인가여?
넹
Love it !
@RumosBlooms Какой вы молодец - ВСЁ точно!!! :) 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 добрее надо быть!
Спасибо:)
foarte frumos
Это не самое лучшее исполнение, да. Но неплохо :-)
actually it's a LATVIAN song:
""Marinya gave the girl life" (Latvian: "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 Marinya - goddess of destiny (Latvian)) is a Latvian song composed by Raimonds Pauls with lyrics by Leons Briedis. It was performed at the 1981 Mikrofona aptauja by Aija Kukule and Līga Kreicberga. The song gets the name "Million Roses" when it was performed by Alla Pugacheva with another lyrics by Andrei Voznesensky in 1982." /Wikipedia
PROUD TO BE LATVIAN!! :))))
Original is Aija Kukule from Latvia, not Pugacheva, this not a russian song.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네~ 하고 대답하면 너 말고 ~ 니 아범~
감동 받았다
가사 말고 곡 자체로만 본다면
지극히 평범한 노래에 말이다
참으로 이분은 진실되게 노래한다
과장 억지 고음 일체 없다
그저 가사 내용 그 흐름 그대로 노래한다
백만송이 피기 위한 그 과정을 ,그 기나긴 우리 인생 역정을 ,
크나큰 고통과 희생 감내하면서도 일체 감정의 격동
절대로 소리로 드러내려하지 않는다
참으로 이 분 이자람씨는 성숙된 인생관 지닌 분이다
마치 불교적 인생관 지닌 듯 하면서도 사실은 자신의 본질 드러낸다
노래 부르는 자는 그가 누구이건
자기가 어떤 자인지는 노래로 드러난다
노래가 무언가가 아니라 노래 부른 자가 어떤 자인지가
먼저 드러난다
이 분 이자람씨는 이 노래 가사의 본래적 의미를
원곡 가수보다 감정선에서는 더 절제하며 부른다
소리 자체는 물론 이거니와 전체적 곡 해석 톤조차 심수봉과 다르다
심수봉 원곡이 슬프고 절절한 목소리로
인간의 고통 담보삼아 마치 구걸하듯 ,호소하 듯 하며
백만송이 장미 피우려 노력한 우릴 불쌍히 여겨
인간 구원 상징인 연꽃이 피길 기도한다면
이자람 이 노래는 연꽃 기대하지 않고
그저 백만송이 장미가 피기만을 원한다
미워하지 않고 아낌없이 서로 사랑한다면
반드시 백만송이 장미는 피리라는 희망만 노래한다
심수봉 노래가 무언가에 기대며 애절하게 기도하는 심정이라면
그와 달리 이자람 이 노래는
우리 자신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힘 있고 절제하는 ,그리고 순간순간 밝은 저 노래 표현은
희망 그 자체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 가 ?
백만송이 장미 피는 걸로 족하다는 ,
연꽃 피우는 것은 우리에게 그다지 현실적 중요성 없다는 것을
이 자람 노래에서 난 느낀다
사랑의 현실적 가치에만 눈 주는 이런 해석은
백만송이 장미 이 분 이자람 노래말고는 난 모른다
이 분 역시 예술가다
차지연 스승인 이 분 이자람씨 또한
위대한 예술가다
아주
딱 떨어지는 표현이네요
This is a Russion song about Georgian painter Pirosmani's love :)
love it
International melody.
ЗАЧЕТ
Skolko uma dano cheloveku, stolko i chvatit, nichevo nie dobavysh. Kak malyje rebjonky tut, a vzroslyje.
좋네요..근데 역시 심수봉님의 감성에는 못미치는군요
응 너나 많이 들으렴 그럼. 내 귀엔 별로니까.
bee 2bee 심수봉 감성은... 아무도 못 따라하죠..... 아주 간드러지는 그 특유의 창법!
Lame drum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