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45] 한강의 소설 자체가 삶과 정치와 언어의 실험, 실험시를 쓰는 시인과 용맹정진하는 선승의 공통점과 한계 - 김현 시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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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SeasnBeautyTaste
    @SeasnBeautyTaste День тому +1

    시는 오늘의 '삶' 자체인 것 같아요.

  • @하늬바람-p8i
    @하늬바람-p8i 5 днів том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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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yi8090
    @soyi8090 4 дні тому +2

    슬픔의 삼각형..
    슬픔만한 거름이 또 어디 있으랴..

  • @엘자-h6r
    @엘자-h6r 17 годин тому

    왜 한강 얼굴 크게 걸어 놓고 엉뚱한 얘기만?

  • @엘자-h6r
    @엘자-h6r 17 годин тому

    한강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클릭했는데,,사회자 사설이 참 길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