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실타래를 따라 마음의 심연에 띄워 보낸 고통과 사랑에 대한 질문으로 오늘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의 창제정신과 한국인의 인성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디지털 한글문화산업과 생활문화를 더욱 발양하여 전 세계가 전쟁 없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에덴동산을 복원해 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노땅 생각엔 창비의 역사와 백낙청 선생님의 일생과 인품을 털 끝만큼만이라도 생각한다면, 당장 수상 장면이 아니라고 절대로 실망하실 일이 아님으로 봅미당. 수상 장면이야 지금은 유튜브 보시면 충분하지요. 살벌한 박독재 시절에도 변절치 않고 양심 출판을 강행 하셨고 그 후로도 수구들이 탄압과 살생부로 말살을 할 때도 창비는 굳건했죠. 특히 한강 선생의 작품이 7푼이 박녀와 역적 윤썩렬이가 살생부로 탄압했는데, 창비는 한강의 문제작을 펴 낸 영웅적 출판기업입니다.
한강 선생이 노벨상 받는 데 창비의 역할이 아주 컷죠. 가 창비에서 발간되었는고 무엇보다 부커상을 받은 의 씨앗이 된 단편소설 "내 여자의 열매"가 1998년 창비에서 발표되었죠. 만화 서사같은 그 스토리를 창비가 품어준 것은 한강 문학의 기적이라고 봐요. 그러나 창비의 설립자인 백낙청 선생이 신모씨 표절을 옹호하던 그때 문학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혀를 스스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고모씨의 성추문에 대한 태도까지. 결국 돈이 백낙청 선생의 모든 사회적 커리어를 삼켰다고 봅니다.
최근에
17살의 백낙청 청년 모습이 올라오는 데 감탄하며 봤습니다.^^
노벨상과 계엄이 동시에 일어나는 비극. 문학.
언어적 실타래를 따라 마음의 심연에 띄워 보낸 고통과 사랑에
대한 질문으로 오늘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의 창제정신과 한국인의 인성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디지털 한글문화산업과 생활문화를 더욱 발양하여 전 세계가 전쟁 없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에덴동산을 복원해 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
백낙청 선생님!
건강하시군요.
이리라도 선생님을 선생님을 뵐 수 있다니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한강 선생 작품 특히 창비 출간작품들 거의 다 새겨 읽었읍니다.
더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립다 창작과비평
8살 소녀 한강이 비를 피하는 담장 밑의 사람들을 보며 나 라는 존재가 살아간다는 물음이 문학의 시작이였다 선문답 처럼 병실에서 선후배에 대한 짧은 글을 전했습니다
Good 👍 👍 😂😂
노벨상을 한강 작가가 받는 순간에도 이 땅은 계엄상황이라니!!!! 이 기막힌 현실이 우리의 현실이고 이런 현실을 부인하고 글로 말로 헛소리하는 자는 악한 글쟁이 일 뿐, 참된 문학이라고 할 수가 없다.
찬미예수님
진정한 학문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
윤석열에게 아부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기회주의자....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에 대한 언급은 없고 자신들의 자랑이나 늘어놓아 실망스럽다.
노땅 생각엔 창비의 역사와 백낙청 선생님의 일생과 인품을 털 끝만큼만이라도 생각한다면, 당장 수상 장면이 아니라고
절대로 실망하실 일이 아님으로 봅미당. 수상 장면이야 지금은 유튜브 보시면 충분하지요. 살벌한 박독재 시절에도 변절치
않고 양심 출판을 강행 하셨고 그 후로도 수구들이 탄압과 살생부로 말살을 할 때도 창비는 굳건했죠. 특히 한강 선생의 작품이
7푼이 박녀와 역적 윤썩렬이가 살생부로 탄압했는데, 창비는 한강의 문제작을 펴 낸 영웅적 출판기업입니다.
한강 선생이 노벨상 받는 데 창비의 역할이 아주 컷죠.
가 창비에서 발간되었는고
무엇보다 부커상을 받은 의 씨앗이 된 단편소설
"내 여자의 열매"가 1998년 창비에서 발표되었죠.
만화 서사같은 그 스토리를 창비가 품어준 것은 한강 문학의 기적이라고 봐요.
그러나 창비의 설립자인 백낙청 선생이 신모씨 표절을 옹호하던 그때
문학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혀를 스스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고모씨의 성추문에 대한 태도까지.
결국 돈이 백낙청 선생의 모든 사회적 커리어를 삼켰다고 봅니다.
찬미예수님
겸손은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