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절반이 슬로모션인 황당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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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슬로모션에 한이 맺힌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신작 [레벨 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이렇게 장황한 슬로모션으로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요?
#레벨문 #잭스나이더 #슬로우모션
★ 영상에 소개된 영화
레벨 문 파트1
새벽의 저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300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베이와치
콘스탄틴
다이 하드
인셉션
셜록 홈즈
써커 펀치
터미네이터 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쇼생크 탈출
트랜스포머
왓치맨
관상
드라이브
언터처블
잭스나이더가 시나리오는 좀 많이 못써도, 장면 장면의 뽕은 잘 뽑는 감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레벨문은...
시나리오나 캐릭터 못만든건 더 심각해졌고..
장면장면의 뽕도 쥐뿔도 안차고.. 진짜 아무 의미없는 아무것도 아닌 장면까지 죄다 슬로우모션 처리를 하니..
"잭스나이더도 이제 끝인가.. 이게 진짜 잭스나이더 영화가 맞나 " 하면서 봤습니다..
이미 아미오브데드에서 보여주지 않았나요 잭스나이더 끝났다는거 ㅋㅋㅋㅋ
애초에 븅신 감독이 맞음. 근데 이상하게도 추종자들 개많음
잭스나이더는 딱 300까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니겠죠?
아니 맨옵스는 슬로모션 없이도 기깔나게 뽑았으먼서 왜...
형광펜을 일정부분만 칠하면 눈에 잘 들어오는데 전부다 형광펜으로 칠하면 눈에 들어오기는 커녕 눈만 아프죠...
비유가 찰떡이네요! ^^
오 말잘한다
👏 👏 👏 👏
비유 적절
영화 설명에 나오는 말인데
사람들이 영상 대사를 안듣네.
어쩐지 보다가 눈이 슬로우모션으로 감기면서 잠이 들..
또 자네. 일어나!
그렇죠 과도해지면 오히려 루즈해지죠
ㅋㅋㅋㅋ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ㅋㅋ 정말 루즈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듯
영화 도성에서 주성치가 도신등장신 따라한다고 실제로 천천히 걷는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저도 그랬음
생각의 틀을 깨우는 배우겸 감독이죠..
그당시에는 혁명 이었죠. ㅎㅎ
진짜 슬로우 모션 적절하게 사용하면 몰입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슬로우 모션으로 모든 주요 장면을 설명하는 이런 형식의 영화는 또 처음 보네요
감독하고 연출 맡으신 분들이 장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으셨던 걸까..
폭발 성애자
슬로우모션 성애자
더치앵글 성애자
가 있는 할리우드는 대체 어떤곳일까...
레벨문은 액션을 너무 게으르게 짰음… 스토리도 게으르지만 배두나 배우 첫 등장씬 액션 정말 그렇게 허접할 수가 ㅠㅠ
마이클 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처음 접할 때는 신선한데 이게 시간이 흘러서 정도를 모르고 집어넣으니까
이제는 감독으로서 역량이 떨어져 보일 지경에 이름
과유불급 ㅋㅋ
폭발은 예술이다
근데 저건 ㅈㄴ 유치함
그냥 망작입니다. 보기 시작한지 10분만 때려치울까 생각했지만 배두나 나올때까지는 보자는 심정으로 참고 봤는데 배두나 등장하고 거미같은 괴물과 싸우는 장면을 보고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곧 2편 나오는게 개그죠 ㅋㅋㅋ
사실 처음볼때는 대충봐서 몰랐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니 이 영화는 스나이더 감독의 단점이 총집합된 영화 같더라고요. 예전에 전율은 어디가고 영화내내 캐릭터 소개만하고 액션은 전부 슬로우모션이라니.....늘 스나이더 감독을 응원하긴 하지만 솔직히 요즘 그의 작품을 보면 감을 잃으신것 같네요
액션신은 빠르면 빠를수록 재미있음!
영화 '레벨 문' 리뷰 : 뭐가 중요한 장면인지 구분이 안 갈 만큼 슬로우 모션으로 떡칠 되어서 눈요깃거리의 영화 수준이다...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ㅎㅎㅎ
그러니까 우리가 공부한다고 교과서 모든 내용을 형광펜으로 다 중요하다고 밑줄친 교과서랑 젝스나이더 감독님 영화가 같다는 소리죠?
긴박하고 빠르게 슬로우모션 둘다 들어간 작품이 영웅본색2가 생각나네요 서극 감독 ,오우삼감독 서로주장이 달라서 둘다들었갔다하는데
이걸 어떤 감독이었나 작가가 그러더라. 슬로우모션을 죽어라 남발하는건 ”어머니, 보세요. 제가 이런 쩌는 장면들을 만들었어요. 자랑스럽죠?“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거랑 같다고…
헐리우드에서 슬로우모션이 본격적으로 쓰인건 매트릭스입니다. 수십대를 사용해 촬영하던 신기술이었고, 영화 내부의 장면이 현실이 아님을 알려주던 영화적 장치로도 쓰였죠.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슬로우모션이 쓰인건 가상현실 안에 있을때만 입니다. 근데 요즘은 아무 액션이나 남발해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슬로우모션 거의 안쓰던 90년대 액션이 그립습니다.
1퍼는 양심이 좀 없는 거 같습니다 감독님
사진이나 영상 편집을 처음하면 과도하게 보정하거나 이펙트를 주는데 그런 느낌
고가 카메라를 왜 샀냐는 제작진의 말에 . 이런 꼰티를 부려본다.
정말 재미 없었음. 1편은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 2편은 머 ㅋ 잭 스나이더가 왜 이런걸 만들엇을가
슬로우모션은 고대역사서에 어울림 현대영화는 영 아니라구봄
마지막 감독 인터뷰 부분이 정말 킬포네요 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우들이 액션씬이 장면이 안 좋으니. 그걸 가릴려고 슬로우 모션 건 느낌?
필기할때 형광팬 너무 자주 쓰는 친구같은 느낌인가 ㅋㅋ
잭스나이더 거품 심한데 이번에 제대로 꺼졌네 😂
300은 슬로우모션 많아도 재밌게 봤는데 다른건 좀..
전체적인건 스타워즈 촌락 구하는 건 7인의 사무라이 거기서 뭘 좀 더 추가한 듯 한데 아직은 마이 애매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같은 스토리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볼때 오히려 정지된 이미지인 만화에서 더 큰 임팩트를 느낄때도 있었는데 잭스나이더 영화는 딱 만화 보는거 같은 느낌도 들죠
레벨분 너무 슬로우모션 많아서 앞으로 계속 스킵 하면서 봄
잭 스나이더는 영화관에서 현장 관람할때 내용을 이해하기도 전에 휙휙 전개되고 개쩔고 멋진 장면이 빠르게 지나갔을때 되감아서 볼수 없는 답답함을 느껴 자신의 공들인 연출이나 내용전개에 이해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장면 등등에서 현장관객에 대한 배려 차원도 하나의 이유로써 유독 슬로우모션에대한 애착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소설로 치자면 설명충 케릭터가 잔뜩 나와서 모든 장면마다 배경지식부터 의미부여까지 대화로 몇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소설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소설은 설정집 같은거 안봐도 책을 다 읽고나면 세계관이 이해가 다 됩니다. 좋은영화도 그래야 하죠. 좋은영화라면 매순간 슬로모션 걸지 않아도 좋은장면에선 관객이 감탄하고 중요한 내용에 대한 단서라면 관객이 알아차리게 됩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가지 "아까 그거 뭐였지?", "왜 갑자기 그런 내용으로 바뀐거야?"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영화를 잘못 만든거죠. 영화를 본 사람마다 각각 해설이 다를순 있어도, 해설 자체가 안된다면 그건 그냥 못만든거죠. 그걸 슬로모션 걸어서 "자, 봤지? 아직도 안본사람 있어. 이거 중요해, 이거 보라고. 보니까 이해되지? 아직도 안되는 사람 있어?"라고 한다면 그건... 영화학개론 수업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아무요리에나 라면 스프 때려넣는 느낌이노
어째 배두나 나온 영화 치고 재밌는 게 없냐...
감독이 온리원 열심히 했나봄... 싼데비슷한
저스티스리그 슬로우모션 러닝타임 개쩔듯 ㅋㅋㅋㅋ
그래서 잭저리가 4시간짜리.....
그래서 한국인들은 최고속 재생 한다는게 함정
형광펜 비유가 찰떡이네요
진짜 레벨 문 보는 동안 슬로우모션 너무 많이 나와서 짜증났는데
보면서는 몰랐네요
04:30 포탄이 탱크 부딛히는 영화와 바로 다음 격투씬 나오는 영화 뭔가요? 소개된 영화 리스트에서 못찼겠..ㅠㅜ..... 자문자답 : 러시아영화 T34였네요..
로다주가 나온 셜록홈즈(2009년 영화) 입니다
이거 2 나왔다해서~ 1 보다가
배두나 나오기전에 중단함 ㅋㅋㅋ
슬로우모션 장인 맞음!!
잭스나이더=슬로우모션
오우삼=비둘기+슬로우모션
이런거 아닐까요?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에서도 ㅈㄴ 의미없는 슬로우 모션에 러닝타임만 길어진 똥이라 처음 투자자 상영회 때 스나이더가 욕 먹고 짤린게 단박에 이해 됐는데 저것도 보니까 스나이더는 그냥 운 좋게 한번 성공하고 실력은 그닥인거 같음
호빗 보다가 잠든것도, 디씨 영화를 보면서 질린것도 흐름을 다 끊어버리는 슬로우모션때문임.
.. 그냥 잭스나이더..가 만든 작품은.. 거르기로 하였습니다... 어쩌면 작가 파업으로 인해 스토리작업을 해놨던거라든지 그런게 잘못되었거나 수정되었을수도 있지만.. 너무 재미가 없네요
세계관은 정말 좋은데 ㅋㅋ
그건 좀 아닌 거 같아. 슬로우 모션의 핵심은 그저 "느린 것"이고 느리면 빠를 때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지. 보다 많은 요소들에 집중하고 그것이 얽혀들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아름다움들을 살피려면 느린 화면이 좋을 때가 많아. 빅뱅의 과정을 설명할 때 백만분의 1초를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스나이더는 그런 미학을 추구하는 감독이고, 그것은 액션 뿐만 아니라 그의 연출 전반에서 일관성있게 나타나지. 그걸 싫어하는 건 자유지. 하지만 굳이 그걸 형관펜에 비유해서 까내리는 건 좀 아닌 거 같네...
점점 맛탱이가 가버린...
액션 못하는 것들 모아다가 액션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찍으려니 저렇게됨. 배두나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배두나 액션도 개못하고. 여주인공도 몸치인거 뻔히 보이는데 남자들 때려 눕혀야되니까 여주 앞에서만 다운그레이드 돼버림. 전체적으로 감독 이름이 아까운 영화. 워쇼스키같은 퇴물이 된거같아서 아쉬움.
완급조절을 너무 못했다
레벨문은 단순하게 그냥 영화가 재미없음. 스토리는 기시감만 가득, 주연배우 매력도 꽝, 연출도 그지..... 넷플릭스가 사기당한 수준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가 이미 20년전에 3부작의 1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기준을 보여줘서 저런 슬로모션 떡칠한 조잡한 스토리전개의 작품을 이해해 줄 수가 없어요 ㅋㅋ
*I've been Snydered~*
솔직히 그 중간에 노예였던 남자가 괴물독수리(?) 같은 거에 올라탈 때만 슬로우 모션 조금 멋있었고..나머지 슬로우들은 그냥 약한(?) 액션 숨기려고 쓰는 것 같아서 약간 영화 집중에 힘들었네요..;; 스나이더 행님~ 차라리 그냥 좀 더 날 것으로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레벨문.....개인적으로도 슬로우모션을 너무 남발하는 거 같아서 좀 짜증이 났었는데...어느 정도 기대했던 작품이라 실망이 더 컷던 영화였네요.
총체적으로 문제인 영화임. 전체적인 완성도와 시나리오는 별개치고 슬로우모션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고 불편한 아웃포커싱도 과도하게 사용됨. 색감도 서부영화같은 느낌 주기위해 의도적인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전부 누리끼리한게 불편함.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에서 유일한 불만이 이거였어요.
슬로모션을 덜 썼으면 러닝타임 삼십분은 줄였을겁니다.
너무 과해요. 적당히해야 되는데 틈만나면 아마존 테마 흘러나오고 슬로 모션.. 좀 줄이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레벨문 진짜 형편 없음!! 스토리 영상 모든게 똥으로 만든 영화!! 그리고 배두나 액션 너무 못함!! 평소에 이시영 배우 처럼 꾸준히 운동해주길!! 이시영 배우 진짜 대단함!!
도신 영화에서 주성치의 자체슬로우모션 등장씬이 최고임ㅋㅋㅋ
4:49 무슨 영화인가요? 궁금합니다.
영화 셜록 홈즈 입니다~
솔직히 기대했는데
배두나 네미시스 케릭터는 엉망이다
한국의 검술의 특유의 유연한 흐름과
춤과같은 초식은 맞지만 스피드나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삼촌이 배두나조카랑 놀아주는 액션의 느낌이 아쉽다 ... 😮💨
하아안구우욱이이인이이 가아아자아앙.... 시이이잃어어어.....하아아...느으으으은ㄴㄴㄴ 소오오옥드오오오오오
아미 오브 더 데드도 그렇고
넷플릭스랑 궁합이 안맞는건지…
너무 자유롭게 표현하게 둬서 이 모양이 난건지…
액션 영화 중에서 내 첫 눈물을 나게 했던 영화...
슬로우 모션 뿐 아니라 광효과가 엄청나서 겨우 아이패드로 보는데도 눈아파서 눈물나기 시작하고 이후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ㅋㅋㅋㅋ 스토리도 그저 그런 느낌인데 효과를 엄청 넣어놔서 전체적으로 몰입마저 망침ㅠㅠ 총 쏘면 레이저 터지고, 인물을 역광으로 죄다 찍어서 인물에 눈이 안가고 햇빛에 진짜 눈부신 느낌에 계속 슬로우를 거니까 액션은 그렇다고 쳐도 스토리 진행은 더디고 심지어 보통 속도였으면 멋지게 보였을 액션씬이 배우들 동작에 허술함마저 보여버리는 경우가 생겨버림ㅋㅋㅋㅋ 거기다가 fx팀을 어떻게 꾸렸는지 모르겠는데 각 행성이나 배경마다 퀄리티가 차이가 나버림.. 물론 중요한 곳이 퀄리티가 더 높고 아닌 곳은 대충 하는건 예산이나 시간떄문이라도 맞는 방식인데, 그래도 스모크 이펙트 픽셀이 네모나게 깨지는게 보이는건 너무하지 않냐... 심지어 나 아이패드 작은 화면으로 봤다고... 영화관이었으면 그냥 네모난 하얀 박스들이 둥둥 떠다니는거라고...
도대체 슬로우 모션을 얼마나 쓴걸까 할떄 슬로우 걸었넼ㅋㅋ
전에부터 또스나아더라고 할땐 ‘니가 뭘 알아?’ 라고 하던 사람들이 ㅋ
거기에 ’한 장면에 담기는 정보가 너무 시끄럽다‘ 라고 말한것도…..
먼저 떠드는것도 소신발언도 다 팔요없다!
어차피 모든것애 트집을 잡을테니….
누가 이 감독 영화를 슬로 부분만 정상 속도로 돌린 버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돈 많이 쓴 부분이니 잘 봐 힘들게 찍은 액션이니 잘 봐 도 한 두 번이지 이렇게 처발 처발 하면 어쩌지? 시네마를 그래픽노블로 보이게 만드는 것에 빠진 듯.
레벨문 슬로모션은 좀 심했음
슬로우모션도 모션이지만 그냥 스토리 자체가 개판이라 뭔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고 공감도 안되고 그냥 게임 캐릭터 해금하는 거마냥 납득도 안시키고 띡띡 내 동료가 되라-> ㅇㅋ 이딴식으로 넘어가니 뭐하자는 건지…
슬로우모션을 떠나서 레벨문은 그냥 쓰레기 였음 ㅋㅋ 핵노잼
슬로우모션 그 자체로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린 잭스나이더 ㅋㅋ 영상물에서 마치 만화의 컷으로 연출하는것에 맛들인듯 ㅋㅋ
완전 노잼. 시간낭비
한국인은 못 보는 영화
새벽의저주 300 써커펀치 왓치맨 감독판 쩌리 감독판 얘넨 딱딱 적당히 잘 뽑아놓고
레벨문은 답답하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고...내가 뭘 보나 싶었음
맨오브 스틸 액션씬은 지금도 찾아보는데 이번에 나온 건 내용도 액션도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음 ㅠㅠ 각본은 다른사람에게 맞기고 본인이 잘하는 액션연출만 해주었으면...
한국 예능인데
저런걸 가지고 어딜 스타워즈에 비비려고 한건지... 하지만 시퀄3부작에는 비벼도 된다
빨도형👍
오우삼도많은데 그 보다 슬로우를 더많이쓰는 감독이 있을지몰랐어요 메인재료 빠지고 조미료만 잔뜩들어간 음식같아요
배두나의 광검 휘두르는 것은 슬로우 모션도 아닌것도 너무 느려서…액션 제대로 할수있는 배우를 캐스팅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그냥 구색 맞추려고 동양인 쓴것 같은데…
그래도 맨오브스틸 까지는 슬로우 모션의 완급 조절이 훌륭했는데 왜 이 양반은 점점 퇴화해가냐;; 액션 만큼은 탑급이라는 말도 이젠 옛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잭스감독 새벽의저주 후속이라며 낸
아미오브 데드 (개노잼)
넷플에 홍보로 쓰던 레벨문(개10노잼)
와치맨 써커펀치까진 볼만했는데...
레벨문에선 슬로모션을 줄이고 내용을 좀 더 알차게 편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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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영화 슬로우모션 다 빼고 서사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더 썼더라면 훨씬 영화가 더 재미있었을텐데....
중요한 장면의 슬로우모션 적용은 영화의 몰입 및 완성도를 높이지만 레벨문의 경우에는 그냥 영화 보는 내내 답답 한 느낌만 주네요...
솔직히 마...영화보는 내내 시간낭비라고 느껴졌습니다.
굳이 배두나가 저 역할을 해야하는 이유가 뭔가
이렇게 실험작찍고 망해도 보고 그래야 더 꿀잼영화 뽑아내겠지... 우린 그저 빨대꽂고 쪽쪽 빨아먹으면 되는거야
혹시 마이클 베이 '폭발성애자' 같이 호칭을 하나 얻고 싶었던 걸까요...
ㅋㅋ 이정도로 슬로우모션 쓰는거면 요즘 무협 판타지 소설 페이이 늘리기 꼼수처럼 처럼 상영시간 늘리려고 꼼수 쓰는거 아닌가? ㅋㅋㅋ
배두나가 출연했다고 하고 300을 재미 있게 보아서 영화 업데이트 되자 마자 봤는데, 스토리나 전개가 재미가 없어서 보고 나서 실망이 컸네요…
영웅본색 1탄에서 이자웅이 본 모습(악당)으로 등장할때 슬로우 모션이 압권이었는데~~
잭 스나이더는 점점 뭐가 사람이 망가져가는 느낌이 나네.. 뭐랄까 점점 더 갈수록 일반인 감성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해야하나?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진짜 지겨운 슬로우모션.. 못 버티고 전 중간에 껐네요~
영화 제목이 레벨문이 될것이 아니라 "슬로모션"이어야 했네요 ㅋㅋ
진짜 볼때마다 짜증나죽겠음 적당히 써야지 영화가 고속카메라 처음사고 신나서 막찍은 영상같음
잭스나이더의 시간은 천천히 간다
아 맞다 레벨문 보긴했지…ㅈ노잼이더라 ㅋㅋㅋㅋ파트2나온다하는데 기대 전혀안하고 뇌속에서 지워버림 ㅋㅋㅋㅋ
헐리우드의 오우삼이지. 오우삼은 촛불과 비둘기, 슬로모션의 대가(?) ㅋ 오우삼은 결국 슬로우모션으로 망했지
슬로우모션 성애자나 폭발 성애자나 하여튼 과하면 산만하고 지루함. 멋지지도 않고 그냥 똥임.
레벨문 ㅋㅋㅋㅋㅋㅋ 자꾸 되도 않는 액션신에 슬로우까지 계속 거니까 아 또야? 굳이? 이 생각만 들다가 중도하차